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헌법 제31조 2항)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헌법 제31조 3항)

성장기에 있는 어린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체위향상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건전한 식생활 습관을 익히도록 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된 게 학교급식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교급식....!


학교급식이 시작된 이래 직영인가 위탁급식인가문제를 비롯해 해마다 끊이지 않고 나타나는 식중독사고며 무상급식찬반논란 등 조용한 날이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학교급식은 이제 대부분의 초·중학교에서는 무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자자체에 따라서는 아직도 처음 초기의 무상급식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무상급식까지 시행하고 있는 학교도 있다. 


충북 청원군 소재 학교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청원군에서는 올해 38억7292만3천원(도비 15억4916만9천원, 군비 23억2375만4천원)의 예산을 들여 군내 초·중·특수학교 1만3565명의 학생 전원에게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군내 모든 학생들은 ㎏당 1092원이 더 비싼 친환경 쌀로 지은 밥을 먹고, 버섯 등 채소 등 식자재로 된 반찬까지 제공하고 있다. 청원군 관내 고교생 6534명에게도 무상은 아니지만 친환경 식단으로 짜여진 점심을 제공하고 있어 이웃 시·군 학생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왜 친환경 급식을 해야 하는가?


학교급식을 도입한 이유는 식습관의 개선과 영양 있는 식단의 제공으로 교육의 알환으로 도입된 것이다. 무상급식이 시작된 이래 친환경급식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의 문제가 아니다. 새벽같이 학교에 등교해 학교에서 학원으로 개미 쳇바퀴 돌듯 살아가는 초중고생학생들에게 가장 심각한 문제가 건강문제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가정에서는 친환경이니 유기농 식자재를 사용. 자녀들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지만 서민들의 가정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는 일이다. 운동량이 부족한 아이들,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먹거리가 유전자변형식품을 비롯해 농약이며 성장촉진제 그리고 항생제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는 현실을 언제까지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을 것인가?


친환경급식을 해야 하는 이유는 학생들 건강지킴이 역할뿐만 아니다. 무너진 농촌, 산업화과정에게 처참하게 무너진 농촌은 이제 7~80대 노인들이 농촌을 지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한미FTA가 발효되고 외국의 농산물의 무분별하게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하면 농민들의 삶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은 불문가지다.

농촌을 살리는 길은 경쟁력 있는 친환경농산물이나 유기농 식자재 생산이 살길이라는 것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농민을 살리고 학생들의 건강도 지킬 수 있는 길은 친환경농산물이나 유기농 재배를 통한 농가소득의 증대다. 

청원군에서는 지난해 생산한 친환경 쌀 400t 전량을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 판로가 열리면서 급식 시너지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고 한다. 친환경급식 쌀 공급의 효과는 2010년 656.2㏊였던 친환경(유기·무농약 재배) 재배 면적은 지난해 710.3㏊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외국 농산물의 무분별한 도입으로 농촌을 살리는 길은 이제 친환경이나 유기농 차원을 너머 우수한 농산물 식자재의 확보와 신선하고 안정적인 식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공급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립을 추진해야할 단계에 와 있다.


시·군에 따라서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우수한 식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원군에서의 친환경무상급식사례와 천안시와 김해시의 학교급식농산물 지원센터 설치 등 지자체의 학생사랑 시책은 우후죽순격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제 친환경 무상급식은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문제가 아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시행해야할 친환경 무상급식. 오는 총선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어떤 사람을 선출하느냐에 따라 사랑하는 자녀들이 안정적이고 질높은 친환경무상급식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 위의 이미지는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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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수록 늘어가겠지요.ㅎㅎ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라도...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02.25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친환경 무상급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거 같아요~~
    하루빨리 질높은 친환경무상급식이 시행되길 바랍니다^^

    2012.02.25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아이들에게 친환경 급식을 먹일수만 있다면
    그보다 좋은일이 없겠지요..

    이런 정책은 전국으로 확대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2012.02.25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들은 나라의 꿈나무들이지요.
    급식에 많은 관심과 신경을 쓰면 좋겠어요.

    2012.02.25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바라기

    친환경 무상급식이 학교마다 골고루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크는 아이들에겐 급식이 아주 중요하지요. 좋은 주말 되세요.^^

    2012.02.25 08:07 [ ADDR : EDIT/ DEL : REPLY ]
  6. 부천시에서도 친환경, 무상급식 도입했답니다.
    의지가 있으면 못할 게 무언가 싶어요.

    2012.02.25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상급식도 좋지만 친환경이 더해지면 훨씬 좋겠네요
    전국 확대 지지합니다 ^^

    2012.02.25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친환경 무상급식이 참 아름답네요.
    농촌도 살리고 학생들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네요

    2012.02.25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친환경 급식을 할수 있다면 좋겠어요
    말많고 탈 많았던 무상급식이었는데,
    이젠 아이들 건강을 생각하며 나아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2.02.25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유상급식-무상급식-친환경무상급식. 이렇게 우리 아들 건강과 미래를 위해 조금씩 발전해야 합니다.

    2012.02.25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조카애 집(처형네)에서 이사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멀리 제주로 이사가면 아이들 학교문제 가장 큰 걱정이지요.
    조카에게 물었습니다. 친구들과 헤어질텐데 괜찮겠냐고.. 그런데 날라온 답변은 엉뚱하게도..
    "급식이 참 좋은데 아쉽네" 였어요 ㅋㅋ
    그만큼 아이들도 체감으로 느끼는 급식문제 크다는걸 실감했지요. ^^

    2012.02.25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람의 건강은 어릴 때부터 식습관이 좌우한다는 말씀 적극 동의합니다.

    어릴 때 피자, 햄버거 먹고 자란 저희 세대에 특히 아토피 비염 천식 등 면역계 질환이 많으니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2.02.25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글로피스

    우리들의 미래인 꿈나무들에게 투자하는것은
    최고의 투자 입니다. 이들이 있고서 국가도 존재 합니다^^*

    2012.02.25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다른데는 더 해요.

    전남은 예전부터 5개 시군인가 연합해서 농협에서 친환경 농산물 수매해서
    학생들 먹인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데 시군에서 거기로 많이 벤치마킹 다녀왔구요.
    다른 시군도 무상급식 지원하고 친환경쌀 지원합니다.
    단 급식업체에서 그걸 달가워하지 않는답니다.
    거기는 대량주문으로 거래처가 정해져 있는데
    지방정부에서 막무가래로 떠안긴다 여기거든요.

    2012.02.25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ㅁㅁㅁ

    궁금한게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몇백만명에게 급식할 만한 '친환경' 농수산물이 나오긴 하나요? 무상급식은 둘째치고 물량도 안되는거 같은데 저의가 궁금합니다.

    2012.02.25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 신묘국치

      최소한 노력이라도 해야죠.아이들에게 좋은거 먹인다는데
      그걸 저의 운운하는 진짜'저의'가 뭔가요?

      2012.02.26 00:13 [ ADDR : EDIT/ DEL ]
    • ㅁㅁㅁ

      제가 '저의' 운운한건 그겁니다.

      친환경이든 농약덩어리든 우리나라 작고 척박한 환경에서 농산물이 자급되는건 백미 빼고는 거의 전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틈타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아닌 사설 조합이나 기관에서 친환경이니 유기농이니 자체적으로 상표를 부착해서 이득을 얻고 있다는 것도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다 아는 현실이구요.

      다시말해 모든 예산을 다 끌어모아서 또는 세수를 증대해서라도 전부 친환경급식을 지원하겠다 하더라도 친환경 농산물을 수입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일인데 총선에서 이걸 지지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느니 단체장선거에서 선출해야 한다느니 하는게 우스워 보인다는 겁니다.

      2012.02.26 08:55 [ ADDR : EDIT/ DEL ]
  16. 빠리불어

    꼭 친환경 음식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기에 신경쓰고 나쁜 재료는 쓰지 않았음 좋겠어요.
    무상급식을 반대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ㅡㅡ'''

    행복한 주말 이어가세여, 참교육님 ^^*

    2012.02.25 19:0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신묘국치

    정말 허튼데 돈쓰는것보다 우리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신경을 쓰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탁상행정만 줄여도...멀쩡한 보도블럭만 갈지않아도 충분하죠

    2012.02.26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말도 많은 무상급식이 결국 주민투표로 시행을 결정하게 됐다. 무상급식 투표가 지났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사실 무상급식문제는 ‘국어, 영어, 수학... 교과 중 어느 과목을 없앨 것인가’ 하는 문제와 다를 바 없는 코미디 수준이다.

왜냐하면 학교급식이란 ‘아이들의 편식교정과 균형 있는 식단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으로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급식교육이 의무교육기간에 무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얘기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서울시에서 최근 6개월 동안 만 0∼7세의 어린이 6,453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성 질환 실태 및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에 사는 7세 이하의 영·유아 10명 가운데 2명 정도가 아토피 피부질환을 앓고 있으며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 대부분이 음식알레르기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초등학생 10명 중 3.5명이 비만. 비만 초등학생 가운데 고지혈증 등 성인병 발병률이 32%.' 2000년 한국교원노동조합과 한국영양사회가 수도권 초등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내 '어린이 성인병'의 실태다. 이 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 새 어린이 비만과 어린이 성인병은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지혈증(61%)과 지방간(30%)이 어린이 성인병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건강보다 돈벌이가 목적인 상업주의로 날이 갈수록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안심하고 먹을 게 없다.’ 자녀들을 양육하는 부모라면 하나같이 아이들 먹거리 걱정이다. 가정에서는 돈이 들더라도 친환경이나 유기농 식자재로 식단을 짜지만 가정에서 한발짝만 나가면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먹거리들로 넘쳐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GMO식품이며 농약과 방부제 그리고 식품첨가물로 범벅이 된 먹거리들이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학교는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환경조건이 마련되어 있을까? 지금은 금지됐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음료수며 커피 등이 자판기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었다. 학교매점에는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인스턴트식품들로 넘쳐 났었다. 늦잠을 자고 눈을 비비면서 등교한 학생들이 1교시 수업이 끝나기 바쁘게 달려가는 곳이 학교 매점이다. 아침도 먹지 않은 빈속에 컵라면이며 콜라로 배를 채우지만 학교에서 건강교육을 체계적으로 세우는 학교는 찾아보기 어렵다.

 


학교매점이나 자판기뿐만 아니다.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식습관과 건강을 보장할 수 식단들일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학교의 급식은 이윤추구를 위해 값싼 외국농산물로 채워지거나 흔히 말하는 정크푸드로 채워져 왔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이 나타나고 아토피 피부염 환자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정크푸드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어른이 된 후에도 잘못으로 식습관으로 우리 농산물을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건강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 특히 어린 시절 인스턴트식품에 익숙해진 식습관은 평생을 두고 바꾸기 어렵다. 무상급식은 보편적인 복지사회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무상급식도 어려운데 친환경이니 유기농급식이니 하고 펄쩍 뛸 사람들이 있겠지만 어린이들의 건강을 언제까지 상업주의에 맡겨놓을 수만은 없다.

언제까지 예산타령으로 아이들 건강을 방치할 것인가? 친환경급식이나 유기농급식은 예산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자치단체장의 의지에 달려 있다. 물론 모든 농산물을 하루아침에 친환경급식이나 유기농급식으로 바꾸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점진적으로 친경급식이나 유기농 급식을 확대해 나간다면 환경도 살리고, 농촌을 살리며 아이들의 건강도 지켜낼 수 있는 것이다. 입시교육으로 만신창이 된 아이들에게 언제까지 예산타령만 하는 부끄러운 어른으로 남아 있을 것인가?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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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무상급식이 시작되니까, 좋은 식단이 구성되도록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

    2011.08.29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들에게는 좋은것을 먹어야되죠.
    암요. 그건 정부에서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2011.08.29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골학교는 친환경급식이라는 말이 무의미합니다. 바로 근처 텃밭에서 기른 야채를 사용하더군요.이래서 제가 시골학교로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2011.08.29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둘다 함께 할 수 없나요

    2011.08.29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저 정도는 윗사람들의 의지면 바로 해결되는 것이죠..

    2011.08.29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둘 다 함께면 좋으련만;

    2011.08.29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둘다 함께하면 최고일것같은데요 ㅎ 잘보고갑니다

    2011.08.29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급식뿐만 아니라
    교과서도 옷도 모두 무상으로 주면 정말 좋겠죠?.. ^^

    2011.08.29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9. 곽노현이 좌빨이면 나도 좌빨이다?

    분명히 김용택님이 "곽노현이 좌빨이면 나도 좌빨이다"라고 컬럼하셨는데,,,,,이런 어쩌죠?

    이제 곽노현은 자신이 주장하던 '친환경 무상급식'대상자가 되었으니?

    진보가 주장하는 깨끗함이란 이런건가봐요,,,하수구를 뒤덮은 맨홀뚜껑같은...냄새가 난다고 하면, 함정수사니 민주 탄압이니,,,

    전 곽노현 자신사퇴는 사절입니다.
    1. 끝까지 오리발 내밀다가(벌써 말바꾸기 했지만).....
    2. 그것도 안되면 좌빨 연대들하고 같이 민주 탄압 주장하며, 버스타고 다니고 촛불키고 다니다가,,,
    3. 그것도 안되면, 걍 누구 처럼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게 차라리 더 곽노현 스럽다는,,,

    암튼 이제 무료로 친환경 무료급식 먹게되서 좋겠네,,,노현이는......
    김용택님은 어떤 생각이세요?

    2011.08.29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 역대 어떤 교육감보다 많은 교육개혁을 했지만 잘못은 잘못입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은 잘못이 있으면 스스로 물러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해마세요. 전 불읠르 저지른 곽교육감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런데 이 글 쓰신 분 혁신을 반대하는 분이군요. 고소해 하는 모습이 측은합니다.

      2011.08.29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 오호라

      능력만 있으면 비리나 부패는 상관없다고 전과14범 대통령이 뽑힌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011.08.31 12:45 [ ADDR : EDIT/ DEL ]
  10. 다른 것도 아니고 아이들의 건강에 신경을 써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미래니까요.

    2011.08.29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무상급식은 친환경급식으로 가기위한 과정이기도 하겠지요.
    이번 곽노현 사건으로 이런 논의들이 힘을 잃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2011.08.29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곽노현이 좌빨이면 나도 좌빨이다?

    네~ 굉장히 고소합니다. 곽노현 본인한테도 고소하지만, 자신의 이념만이, 자신의 주장만이 절대 올바르다는 진보와 민주를 부르짖으며 좌익화를 노리는 좌빨들에게 고소합니다.

    자~!! 한번 보시죠.....진보의 얼굴입니다.

    "공직자가 저질러서는 안 되는 가장 큰 비리가 '매관매직(賣官賣職)'이다."

    당시 보수후보로 나선 이원희 후보를 1.13% 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145만9535표(34.34%)를 획득해 서울시 교육 수장이 된 그의 당선 1등 공신은 당시 공정택 교육감으로 상징되는 부패세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ㆍ2지방 선거 운동 초기부터 곽노현 후보는 주요 슬로건으로 공정택 전 교육감의 비리를 언급하며 자신이야말로 '부패비리를 척결할 수 있는 도덕적인 인물'임을 내세웠다.

    "사교육 꽉 잡고 부패 비리 꽉 잡는 진보 단일 후보 곽노현입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서울시 교육행정이 썩어도 너무 썩었다. 교육비리 문제를 뿌리 뽑아야 하는데 부패의 곰팡이가 왜 번식하느냐? 밀실 행정이기 때문이다"라며 "제가 그곳에 햇볕을 비추겠습니다"라고도 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명기 후보에게 선의로 2억 원을 건넸다"고 시인했다. 다만 2번의 출마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박 교수의 처지를 외면할 수 없어서 지원했다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는 이어 "인정을 상실하면 몰인정한 사회가 되는 데 (법대 교수인) 제가 가르친 법은 인정이 있는 법"이라며 "검찰 수사는 정치적인 의도가 반영된 표적수사"라고 했다.  
    이를 두고 교육계 내부에선 지난해 교육청의 몇몇 고위관리가 선거금 보전에 어려움을 겪게 된 공정택 전 교육감을 위해 적게는 500~1000만원씩을 거두어 전달했다가 파면 등의 중징계를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2억 원이란 큰돈을 교육감직을 위해 건넨 곽교육감이 '인정이 있는 법' 운운하는 것은 '도덕성'을 생명으로 삼아야 하는 교육감의 태도라고 볼 수 없다는 평가가 나왔다.

    곽 교육감이 박 교수에게 건넨 2억원이 검찰 수사결과 대가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추후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선거비용 명목으로 선관위에서 보전 받은 35억2000만원을 돌려줘야하는 처지에 몰리게 됐다.

    당시 이원희 후보와의 표차이가 1.13% 포인트인 4만7783표밖에 나지 않는 데다 보수 진영이 난립해 6명의 보수 후보가 얻은 표가 65.63%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표일을 보름 앞두고 곽노현 후보와 박명기 후보가 단일화를 성사시키지 않았다면 당선이 어려웠으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공정택이야 말 할꺼없이 나쁜 놈입니다. 만일 이원희가 되었어도 무조건 지금보다 나쁘다고 할수는 없는거지요..
    과거 대통령들이나 정치인들 보면, 나쁜짓 많이했지만, 반대로 좋은면도 있습니다. 저도 곽노현이가 무조건 나쁘다는거 아닙니다.
    다만 나쁜걸 알면서 하는 놈을 나쁘다고 하면서 자신은 속은 시커머면서 겉은 하얀척 하는 놈이 더 더욱 나쁘기 때문입니다.

    2011.08.29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2012.01.01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2012.01.07 04:1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디?

    2012.04.04 00:46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2012.04.06 01: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2012.05.09 03:1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012.05.11 07:4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박종대

    무상급식하고 친환경급식이 무슨상관인데요,,,,
    참 답답하시고, 학부형들을 헷갈리게 하는 논리입니다.
    무상급식을 해야 친환경급식이된다는건가???

    2013.06.09 01:38 [ ADDR : EDIT/ DEL : REPLY ]




「요즘 아이들의 그릇된 편식습관이야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급식지도를 하다 보면 그로 인해 화병이 다 날 지경이다. 김치나 나물은 손도 안 대고, 생선요리는 젓가락 한 번 대지 않은 상태에서 고스란히 잔반통에 버려지기 일쑤다. 불고기나 돈가스라도 나올라치면 듬뿍 받아다가 아예 밥을 대신해 먹는 게 요즘 아이들이다.」

오마이뉴스 「'미친개' 교사가 '엎드려뻗쳐' 교사에게 드립니다.」기사의 일부분이다. 학교급식이 어쩌다 이 모양이 됐을까? 학교급식의 시행은 ‘편식의 교정, 올바른 식습관 지도’를 통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학교현장에서의 급식현실은 목적과는 너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감을 지울 수 없다. ‘채소나 해산물은 젓가락도 안 대고 불고기나 돈가스가 나오면 밥 대신 먹는...’ 아이들의 식습관이 학교급식이 시작된 지 12년이 지났는데 개선되지 않고 그대로라면 뭐가 잘못돼도 한 참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학교급식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다. 올곧은 학교급식을 위해 그 동안 시민사회단체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제 어느 정도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친환경급식이나 무상급식문제는 속 시원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무상급식에 대한 논의가 진전되면서 국어나 사회처럼 급식도 교과목으로 도입됐지만 아직도 학교교육이 가난한 학생들의 끼니 때우기라는 식의 왜곡된 인식이 급기야는 서울시의 ‘무상급식찬반에 대한 주민투표’에 붙이는 등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학교급식은 1953년 캐나다 정부가 원조한 분유를 결식아동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시작된 이후 1981년에 학교급식법을 제정, 1995년부터 중고등학교 급식을 부분적으로 시작하였다. 1996에 「학교급식을 위한 시설의 설치 운영을 위탁하거나, 조리 가공한 식품을 운반하여 위탁급식을 실시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학교급식법이 개정 공포(1996.12.30, 제5236호)됨에 따라 지역에 따라 초중등학교에서 급식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 후 정부의 학교급식의 전면 확대 방침에 따라 특수학교는 1992년에, 초등학교는 1998년에 전면 급식을 이루어졌으며, 초·중·고 특수학교를 모두 합하여 평균 96.4%의 학교에서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급식이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심신의 건전한 발달과 편식교정 및 식습관의 올바른 자세와 협동, 질서, 공동체 의식 등 민주시민으로서 자질과 덕성을 함양하며 국민의 식생활개선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하여 학교에서 일정한 지도목표를 설정하여 계획적으로 실시하는 단체급식’을 말한다. 이러한 학교급식은 ‘편식의 교정, 올바른 식습관 지도, 협동, 책임, 질서, 공동체 의식 등 민주시민으로서 자질과 덕성을 함양하여 조화로운 인간육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다면 학교 일선 현장에서 이러한 목적과 방침에 맞게 급식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을까?



언젠가 기숙형 학교에 갔다가 아침밥을 먹는 학생이 전체 학생의 10분의 1도 안 되는 현실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했던 일이 있다. 급식이 교육으로 지도되지 못한다면 학교를 기숙형으로 운영할 이유가 뭔가? 마찬가지로 학교가 급식을 친환경이나 유기농급식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편식이나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지 못한다면 학교급식을 계속할 이유가 없다. 점심시간에 당번교사를 두고 질서나 지키도록 감독하는 수준으로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해 이루어지는 학교급식이 그 목적을 달성하리라 기대할 수 없다.

집만 지어놓고 사람이 살 수 있는 가구나 환경조건을 갖춰놓지 못한다면 거주공간으로 가치가 없다. 학교운영위원회라는 기구만 해도 그렇다. 법적인 기구라고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놓고 학교의 주인인 학생대표도 참석하지 못하고 심의기구나 자문기구로서 제 역할을 못하듯 급식을 교육으로 도입해놓고 교육인 효과를 얻지 못한다면 헛수에 불과하다.


좋은 교육이란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교사의 열정과 철저한 계획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식습관도 바꾸지 못하는 급식으로 급식교육의 목적을 어떻게 달성하겠다는 것인가? 지금이라도 각급학교는 영양교과와 보건, 가정 등 관련교과와 유기적인 계획을 세워 학교급식이 ‘심신의 건전한 발달과 편식교정 및 식습관을 개정’하는 급식교육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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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정말 사진보니 먹고싶지 않을꺼같아요
    질도 그렇고 정말 너무 합니다

    2011.06.25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저게 뭐하는 짓인지요....
    제 고등학교는 급식이 정말 맛있게 나왔는데...ㅎ

    2011.06.25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록둥이

    저것이 아이들 영양고려한 식단인가요?
    식판보니 저도 입맛이 없어지네요~

    2011.06.25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들 먹는 급식으로 거하게 장사를 하는군요~
    사진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ㅠㅠ

    2011.06.25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있는 집 아이들이야
    맛난 반찬도 안먹으려 하는데..
    천편일률적 무상급식이 나은 병폐죠?..
    그저 공짜라면 최고인줄 알고..

    2011.06.25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7. 식습관은 어릴 때부터 잘 지도가 되어야 하는데
    요즘 부모들 보면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애써 먹이려고도 하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학교 급식 또한 형편없어
    아이들 건강이 걱정될 정도구요.

    2011.06.25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제 아이건강연대 쌤님을 뵈었는데 우리 아이들의 건강이
    너무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그 시작이 부모와 학교라는데
    급식마져 이런다면 정말 ㅠㅠ

    2011.06.25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돌멩이

    kangdante님의 무상급식의 병폐란 무엇일까요? 현재 대한민국은 무상급식을 하고 있지않은 나라인데요

    2011.06.25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thfflf

    진짜 애들 건강관리, 체력관리의 측면에서 급식이 시행되어야 할 텐데요... 체육이랑

    2011.06.25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체계적인 급식 교육이 시급합니다......

    2011.06.25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ㅈㅇㅁ

    사진보고 울학교 급식인줄..

    2011.06.25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제 시작인걸요~

    한번 앞으로 어떻게 되나 살펴봐주십시오!
    현재 상태는 그나마 양호한 걸로 보이게 될 겁니다!

    2011.06.25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렇군요, 식습관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는 또한 가정교육 부분도 무시못할듯합니다.

    2011.06.25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줌마

    아이들이 불쌍해요

    2011.07.13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진 작품을 계속

    2012.01.02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2012.01.07 04:1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2012.04.04 01: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관심 없습니다.

    2012.04.06 01:4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얼마?

    2012.05.09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죄송합니다.

    2012.05.11 06:51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1.17 07:08



“그대 있음에 제가 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8시 서울 성공회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전교조 참교육실천대회에 참석해 곽노현 교육감이 한 말이다. 

전교조 말만하면 빨갱이를 연상케 하는 조중동효과로 합법노조가 반정부 집단이 된 현실에서 교육감이 전교조 조합원들의 연수회에 나타나 조합원들과 어께를 곁고 춤을 추다니... 

"학교혁신과 책임교육의 주체는 교사다. 개별 교사에게 학생을 평가할 수 있는 자율적 권한을 줘야 한다"
"자율성을 가진 교사가 반별로 학생을 평가하게 될 때 진정한 학교개혁이 실현된다. 특히 학급마다 평가방식이 다르고 평가시기가 다르다면 사교육이 학교에 파고들 여지도 없어진다"



 곽노현 교육감의 말이다. 교원의 질은 교사의 능력에 따라 다르다면 강행하는 교육부에 맞서 정책이 잘못됐는데 왜 선생님들만 주눅들게 만드느냐며 평가방식을 바꾸기를 바라고, 다수의 학생이나 학부모가 반대하는 일제고사를 교사의 자율성을 존중해 학급별로 실시하자는 교육감. 

한 학급 학생수가 40명이 많다며 한 학급 인원이 25명 이하, 학년당 6학급 이하인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권을 주고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교장을 공모로 선임할 수 있고, 교장은 전체 교사의 30%범위 내에서 교사를 초빙할 수 있게 하잔다. 물론 전교조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내놓은 안과 비슷한 안이다.
 

잘못된 교육으로 멍든 아이들을 보살피자며 체벌을 없애고 학생들에게 인권조례를 말들었다. 이런 교육감을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 세력들은 벌떼처럼 일어나 색깔을 뒤집어 씌우며 퇴출운동을 벌이겠단다.

이런 교육이 빨갱이라면 빨갱이가 좋은 건데...? 곽노현 교육감이 빨갱이라면 나도 빨갱이가 되고 싶다.

부자 아이는 없습니다. 가난한 아이도 없습니다. 부모가 부자거나 가난할 뿐 아이들은 누구나 가능성의 부자입니다. 무상급식은 아이들의 교육 복지권리입니다. 아동복지와 학교복지는 최대한 보편적복지여야 합니다. 저소득층아이만을 대상으로 삼는 선별적 복지는 시혜적 성격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저농약과 무농약, 유기농 재배를 하는 과정에서 전국 농촌이 활기를 띠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재배된 친환경농산물을 각 학교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활기찬 유통혁명이 일어나고,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걱정해 친환경, 유기농 급식을 하자는 게 빨갱이라면 빨갱이가 좋은 게 아닐까요?

이런 서울시교육감의 교육철학을 놓고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세력은 발악에 가까운 저항을 하고 있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라이트코리아, 올인코리아, 자유대한민국지키기운동본부,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등등..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헌법에 규정된 자유민주주의 시민 양성이 아니라 좌익혁명을 위한 인민민주주의 시민을 양성하기 위하여
전교조와 야합하여 의식화교육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퇴출운동이 불가피하다.

곽노현 교육감을 퇴출하겠다는 세력들의 퇴출 이유를 좀 더 들어볼까?

곽노현은 우리나라 “인민민주주의(공산주의) 법학(이른바 PD 법학)”의 1인자다. 인민민주주의 법학은 마르크스-레닌주의 사회주의를 기초로 하여, 스탈린 시대의 즈다노프가 만든 “인민민주주의 노선”을 따르고 있다. 노동계급의 혁명은 농민과 중소상공인과 결합하여 “느슨한 혁명”을 이룬 후에, 노동계급(당 및 수령)의 독재로 나아가야 한다는 노선이다.

조중동이나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이 바라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아이들이야 죽든 말든 사교육 학원을 운영해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심보다. 학부모들이야 허리가 굽든 말든 , 아이들이야 자살하든 말든 기득권을 대물림만 하면 그만이라는 투다.

일제고사를 실시해 학생들을 한 줄로 세우고 교원평가를 통해 교사도 한줄로 세우고 그렇게 하면 교육이 살아날까? 우리나라 교육은 일제고사를 실시하지 않거나 교원들을 평가 못해서가 아니라 공교육을 살리지 않기 때문이다. 

공교육 살리기 학부모연합이라는 단체. 공교육 살리기 뭔지를 알기나 할까? 
공교육 살리기는 학생들을 학교 안에 가두고 숨도 못쉬게 하면서 일류대학 많이 입학시키도록 준비하는 게 아니다.  암기위주의 교육, 성적지상주의로 전교생을 한 줄로 줄세우는 게 아니라 교육과정대로 학교를 운영하면 되는 것이다. 

음악, 미술, 체육을 법이 정한대로 제대로 배우는 학교를 만들면 학교가 살아난다. 일류대학 입학생 수로 학교를 서열화할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교육을 하면 공교육이 살아나는 것이다. 수능 시험의 대상이 아닌 과목은 기타과목이 돼, 예체능선생님이 보따리 장사를 하는 학교는 교육다운 교육을 할 수 없다. 

통계를 내 보지는 않았지만 곽노현 교육감의 교육개혁을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사람들은 국영수 학원을 운영해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 아닐까? 교육이 살아나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위기의식을 느끼는 사람들이 아닐까?
돈을 버는 게 나쁜 게 아니다. 그러나 청소년을 돈벌이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건강한 상인이 아니라 돈밖에 모르는 돈벌레다. 사람이 '먹는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나 청소년을 '기형아로 만드는 사교육을 부추겨 돈벌이를 하겠다는 사람'은 극형으로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

교육을 살리는 교육, 아이들 건강을 지키겠다는 교육, 교육다운 교육을 하겠다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교육개혁이 부디 성공해 자식교육 때문에 허리를 펴지 못하고 사는 사람, 서적 때문에 하니뿐인 목숨을 내던지는 불행한 앙들이 없어지는 세상, 청소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환하게 피어나는 그런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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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혀 븅신 ㅉㅉ 천안함,연평도에 대한 전교조 교사들의 소견을 보면 모르나~

    2011.02.21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5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의 없다.

    교육을 생각한다는 분이
    이러한 빨갱이를 옹호하고 빨갱이면 나도 빨갱이가 되고 싶다고요?
    제발 두 분이서 북한 가서 하세요. 순진한 맑은 눈망울의 아이들 현혹술로 사기술로 꼬이지 말고

    2011.03.20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의 없다.

    참교육이란 의미나 알고 있나요? 주체사상 좌빨 사상 붉은 이념 교육이 교육이란 미명을 뒤집어 쓴 채
    혁명전사 만들기로 이 나라 꿈이자 희망인 어린 학생들을 물들이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막힐 노릇입니다.

    당신도 아기 때는 이렇게 태어나진 않았을 텐데....무슨 억하심정이 이리도 많아져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좌빠교육에 매진하고 있는지 측은지심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열등감으로 절어서 피해망상증으로 남은 삶을 사는 것은 자유겠지만
    이 땅의 귀한 어린 학생들을 당신처럼 피해망상증 환자들로 반사회성 인격장애자들로 키우게 할 순 없소.
    교육이 장난이요? 교육은 성스럽고 고귀한 것이란 말입니다.그렇게 인권 외치고 싶다면서 북한 인권에 대해
    어디 한 번 말을 해보길 북한의 죽어 가는 어린 아이들의 인권 탄압은 누구에게 자행 된 것이요?

    2011.03.20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

    곽노현 이분 제가 가장 존경하는 교육감 같아요.
    관료, 권위주의가 팽배한 교육계에서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개선의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앞으로 다른 교육감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5.06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7. ㄹㅇㅎ

    조중동이 나쁘다고요????????????????????????????????????????
    아무렴 거짓말만을 중시하는 좆겨레 보다 더할까요?
    국어책에도 실린 놈이 사실직시를 못하니 아주 안타깝네요

    2011.05.23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실

    곽가와 같은 패거리 가식덩어리 위선덩어리 검은 발톱 숨긴 그 진실을 감추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시오~~~~

    소중한 이 땅의 아이들 무상급식이란 사탕발림으로 붉은이념교육 장난질치니 재미가 좋으신가?

    하늘이 보고 있으니 곧 당신이 추종하고 맹신하는 사이비주교랑 함께 벼락을 맞을 듯 하오~~~~~

    학부모들도 우습고 국민도 우습고 시장도 우습고 교과부장관도 우습고 대통령도 우습고

    그저 북한 지령이나 따라 굽신거리는 그 꼬라지 정말 가관이라 여기오~~~~

    2011.07.04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07.04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참교육?

    아이들의 복지권 중요하지요. 하지만 취약계층만이 아닌 모든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세금말고 곽 교육감 사비로 하시지요.
    우리나라는 지금 휴전 중인 분단국가입니다. 지금 미래의 주인 청소년들에게 이 나라의 분단현실과 끊임없이 적화통일 그리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북한에 대해 바로 알려줘야하는데 전교조들로 인해 이나라 꼴이 어떻게 될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혹시라도 제 자녀가 전교조교사를 만나게 될까 걱정입니다.
    북한이 좋으면 제발 북한 가서 사세요. 이 나라를 붉은물 들이려 하시지 마시고..

    2011.08.14 00:0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참교육?

    아이들의 복지권 중요하지요. 하지만 취약계층만이 아닌 모든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세금말고 곽 교육감 사비로 하시지요.
    우리나라는 지금 휴전 중인 분단국가입니다. 지금 미래의 주인 청소년들에게 이 나라의 분단현실과 끊임없이 적화통일 그리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북한에 대해 바로 알려줘야하는데 전교조들로 인해 이나라 꼴이 어떻게 될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혹시라도 제 자녀가 전교조교사를 만나게 될까 걱정입니다.
    북한이 좋으면 제발 북한 가서 사세요. 이 나라를 붉은물 들이려 하시지 마시고..

    2011.08.14 00:03 [ ADDR : EDIT/ DEL : REPLY ]
  12. 통통이

    곽노현 교육감을 지켜야합니다. 그래야 반대 세력들에게 다른 기회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교육은 전인 교육으로서의 기본이 되어야합니다.

    2011.08.29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ㅁㄴㅇ

    빨갱이 교도소갑니다

    2011.08.29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ㅁㄴㅇ

    빨갱이 교도소갑니다

    2011.08.29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2012.01.02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2012.01.07 03: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나라사랑

    너도빨갱이새끼구나
    성공회대도 빨갱이교수많은학교유영한데
    전쟁나면 곽노현뒤로숨어라
    얼굴이얼마나두꺼운지 돈쳐주고도 교육ㅈ감직안물러나네...

    2012.01.21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런 교육감을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 세력들은 벌떼처럼 일어나 색깔을 뒤집어 씌우며 퇴출운동을 벌이겠단다.

    2012.03.27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012.04.05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2012.05.08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2012.05.10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스크림에는 발암물질인 ‘적색2호’라는 식용색소가 들어있습니다.”

날씨가 갑자가 더워지자 조금 전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들어 온 학생들이 눈이 둥그레진다.

“라면의 면 100g에는 422kcal 내외의 열량과 소금의 주요 구성 요소인 나트륨이 들어 있어 고혈압·심장병·뇌졸증 등 성인병을 유발할 수도 있고, 라면의 원료인 밀을 재배하는 과정의 농약이며 이송과정에 방부제, 맛을 내기 위해 첨가한 조미료와 색소가 들어 있어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수업 시작 전 왁짜하던 교실이 갑자기 조용해진다. “

아토피란 인스턴트식품이나 부적절한 음식, 스트레스, 과로, 환경오염(새집 증후군) 등과 같은 여러 요인에 의해 생기는 피부발진이랍니다”

경기지역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이 지난해 무상급식 예산안이 전액 삭감되자 경기도 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무상급식 실시를 주장하고 있다.

<경기지역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이 지난해 무상급식 예산안이 전액 삭감되자 경기도 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무상급식 실시를 주장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자료사진>

                      
1교시가 끝나기 바쁘게 매점으로 달려가 컵라면이나 빵, 우유 등으로 허기를 때우는 아이들에게 수업 시작 전, ‘식품의 안정성’을 강조하기 위해 꺼낸 얘기다.

듣고 있던 학생 하나가

“선생님! 그럼 우리는 뭘 먹고 살아야 합니까?”라며 항의(?)조로 힐문(詰問)한다.

“그렇구나.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게 없네!’

무분별하게 살포하는 농약과 항생제, 방부제, 합성착색료(색소), 감미료, 안정제, 유화제, 착향료, 유전자 변형식품(GMO)... 식품에 첨가된 타르계 색소, 안식향산나트륨, 아황산나트륨..., 치즈, 버터, 아이스크림, 과자류에 첨가된 착색제. 발색제, 산화방지제는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농약이며 항생제, 방부제로부터 청소년들을 지킬 수는 없을까? 주린 배만 채우는 게 급식의 목적이 아니다. 날이 갈수록 소아 비만과 당뇨병, 심장병에 고혈압, 동맥경화까지... 어린이 성인병이 만연하고 있다. 현실이 이러한데도 학교에서는 왜 친환경급식이나 유기농급식을 외면하고 있는 걸까? 마음만 먹으면 학교매점에서 친환경 상품을 판매할 수도 있는데... 영어 단어 하나, 점수 몇 점이 아이들 건강보다 소중할까? 성적지상주의로 아이들이 병들어 가고 있는데 일류대학을 위해 등 떠미는 부모님들, 교육자들... ‘소리 없이 병들어 가는’ 아이들을 언제까지 모르쇠로 일관할 것인가?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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