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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12 놀이를 모르고 자라는 아이들.... (19)



놀이를 모르고 자라는 아이들....

어쩌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년기와 소년기 그리고 청소년기를 놀지 못하고 운명적으로 ‘공부’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야하는 존재가 된다.

“놀지 말고 공부 좀 해!...”


우리나라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부모나 선생님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다. 놀이는 무엇이고 공부는 무엇일까?

                           
놀이란 '특별한 목적이나 생존 자체에는 직접 관계가 없을지라도 그것 자체로서 흥미가 있는 것을 스스로 느끼는 활동의 총칭이다'(교육학 대사전)

놀이란 인간의 ‘생존 활동’과 ‘일’에 해당되는 활동을 제외한 신체적, 정신적 활동의 모든 것을 말한다. 놀이는 일과 달리 생활에서의 이해관계를 떠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목적적 활동으로써 즐거움과 흥겨움을 동반하는 가장 자유롭고 해방된 인간 활동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막연한 휴식은 놀이가 아니다. 일정한 육체적․정신적 활동을 전제로 하며, 정서적 공감력과 정신적 만족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삶의 재미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즐기고자 하는 의지적 활동이 바로 놀이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전국놀이교사모임 놀이자료를 보면 놀이란 :

첫째, 자발적인 참여가 보장되어 있어야 한다.
둘째, 재미있어야 한다.
셋째, 열린 구조를 이루고 있어야 한다.
넷째,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탈성이 있는 자유스러움과, 생활상의 이해관계를 떠나 있어야 한다.
다섯째,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고 정의하고 있다.


상급학교 진학이 목표가 된 교육에서 부모님들은 일반적으로 ‘노는 것과 공부는 것은 서로 상반되는 것이며 놀이는 공부를 방해하는 시간 낭비이기에 공부를 위해선 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정말 잘못된 것이다. 놀이는 다음과 같은 면에서 공부나 일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다.

첫째, 놀이는 몸을 골고루 잘 자라게 한다.
둘째, 놀이는 사회성을 길러준다
셋째, 놀이는 긍정적인 자아관을 가지게 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가져다준다.
넷째, 놀이는 아이들의 창의성을 자극하며 키운다.
다섯째, 놀이는 그 사회의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다.


이제 우리 부모들은 놀이는 공부와는 별개의 것, 공부하는 데 거추장스러운 것, 시간 낭비라고 여기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어른의 입장에서 공부만을 강제하기 위함이 아닌지... 부모의 과욕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억압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민족문화백과사전 - <놀이> 임재해], [전래놀이 101가지, 놀이 중심의 학급운영 연수자료 - 이상호] 의 내용 중 전국놀이교사모임 놀이자료를 제인용한 것이다.

오늘은 이 자료 중에서 '인사놀이'와 '짝찾기 놀이'를 소개한다.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놀이시간을 만들어 보시면 모처럼 만나 서먹서먹한 친척들간의 관계가 보다 빨리 화목한 관계로 바뀔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 인사 놀이 -

- 먼저 인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말없이 인사하는 방법 : 악수하기, 껴안기, 코비비기, 눈인사, 절 등
   . 몸의 한 부분을 부딪치며 하는 인사 : 엉덩이, 손바닥, 무릎, 종아리 등
   . 악수하면서 인사말을 건네는 인사 : 아침, 점심, 저녁, 잠자리 들기 전, 등교길,
     하교길 등
   . 비슷한 사람과 인사 : 성격, 키, 다리 길이, 눈 크기, 좋아하는 음식 등
   . 인사 방법과 인사말이 사람에 따라 다른 경우 : 기분이 울적할 때, 화가 났을 때,
    기분이 좋을 때, 피하고 싶은 사람을 우연히 만났을 때 등
  - 자유롭게 손뼉 치며 돌아다니다가 선생님이 “인사합시다!” 하면 선생님이 말한 방법대로 최대한 많은 사람과 인사하며 인사말은 간단히 건넨다.
  - 선생님이 “그만”하면 다시 손뼉 치며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 다시 선생님이 새로운 인사법을 제시한다.
  - 선생님이 “인사합시다!” 하면 새로운 방법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과 인사한다.
  - 많은 아이들과 인사할 수 있도록 멈추지 말고 끊임없이 돌아다녀야 한다.
  -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인사법으로 해도 좋다.
   . 필리핀 : 서로 껴안고 두 뺨을 차례로 맞댄다.
   . 인도 : 오른손을 자기 입에  살짝 대었다가 떼면서 “살라 모어” 하며 앞으로 한
     걸음 다가서고 다시 왼손으로 같은 방법으로 “살라 모어” 하고 마지막에 양손을
     떼면서 “오! 살라 모어” 한 뒤 서로 부둥켜 끌어안고 흔든다.
   . 중국 : 양 팔꿈치를 양손으로 감싸 잡고 “쎄쎄 니 하우마!” 하면서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
   . 프랑스 : 악수를 하거나 가볍게 껴안고 볼을 댄다.
   . 일본 : 손을 앞으로 모으고 상체를 90도 가까이 숙이며 인사한다.
   . 독일 : 가슴을 가볍게 좌우로 맞대고 포옹한다.
   . 말레이지아 : 양어깨를 교대로 댄다.
   . 티벳 : 자신의 귀를 잡아당기며 혀를 내민다.
   . 아프리카의 수와히리족 : 서로 엄지손가락을 번갈아 쥔다.
   . 뉴기니 : 서로 깍지를 끼었다가 ‘탁’ 소리 내고 “아마카네”라고 한다.
   . 통가 : 두 눈을 부라리고 위아래로 굴리면서 “마로엘레이”라고 한다.
   . 네팔 : 두 손을 이마에 대고 허리를 90도로 꺾으며 “나마 스테”라고 인사한다.
   . 서로 정열적으로 끌어안으며 아침에는 “부에노스 디아스”, 점심에는 “부에노스
     따르데스”, 저녁에는 “부에노스 노체”라며 인사한다.
   . 에스키모 : 원래 서로 코를 비비면서 인사한다. 그러나 놀이에서는 양손으로 
    코주부 코를 만들고 서로 비비면서 한 사람이 “부댄니” 하면 상대는 “흥흥” 하며
    콧소리를 내며 인사한다.
  - 다양한 방법으로 인사를 나누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

                              - 짝찾기 놀이 -

-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서로의 손을 만지고 느낌을 확인한다.
  - 그 다음 모두 눈을 감은 상태에서 다치지 않도록 천천히 움직여 자리가 골고루 섞이도록 한다.
  - 그 상태에서 눈을 뜨지 않고 사람들의 손만 잡고 자기 짝을 찾는 것이다.
  - 중간에 눈을 뜨거나 말을 해서 찾지 않도록 하며 손이 아닌 다른 곳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
  - 짝을 찾았다고 자신하면 밖으로 나와 눈을 뜨고 확인해 본다.
  - 만약 맞지 않으면 다시 눈을 감고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자기 짝을 계속 찾는다.
      짝 찾기 - 둘
  -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 제목을 종이에 쓴다.
  - 이것을 다 모아 골고루 섞은 뒤에 다시 하나씩 나눠준다. 이때 자기가 쓴 종이를 받으면 다른 것으로 바꾼다.
  - ‘시작’하면 처음에 자기가 종이에 쓴 노래를 중간에 멈추지 않고 계속 해서 힘껏 부르고 동시에 자기가 들고 있는 종이에 적힌 노래제목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누군지를 잘 듣고 찾아간다.
  - 자기가 들고 있는 종이에 적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람을 찾으면 자기 종이에다 그 사람의 확인 서명을 받는다. 또 자기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찾아온 사람에게 마찬가지로 확인 서명을 해준다.
  - 이렇게 확인 서명을 해주고 받으면 밖으로 나온다. 하나라도 안 됐다면 나오지 말고 계속 해야 한다.
     짝 찾기 - 셋
  - 먼저 일정한 소리(악기 소리, 비명 소리, 동물 소리, 두레 구호 등)를 정하고 짝끼리 또는 두레끼리 그 소리를 확인해 본다.
  - 확인이 끝나면 모두 눈을 감고 다치지 않도록 천천히 움직여 위치가 골고루 섞이도록 하고 그 상태에서 미리 정한 공통된 소리를 내면서 자기 짝을 찾는다. 중간에 눈을 뜨거나 다른 소리를 내면 안 된다.
  - 두레 구호 같은 경우는 두레 끼리 찾아서 둥그렇게 서서 손을 잡고 서본다.
  -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는 집중력에도 도움이 된다.
  - 다른 방법으로는 처음에 다같이 둥그렇게 서서 서로 자기 ‘좌우명’이나 ‘존경하는 인물’ 등을 이야기 하고 자기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무엇을 이야기 했는지 잘 기억한다.
  - 그런 다음 모두 눈을 감고 다치지 않도록 천천히 움직여 위치가 골고루 섞이도록 하고 그 상태에서 자기 ‘좌우명’ 등을 크게 외치고 동시에 자기 왼쪽과 오른쪽에 있었던 사람의 ‘좌우명’ 등을 잘 들어 그 사람들을 찾아 왼손과 오른손으로 서로 손을 잡는다.
  - 먼저 짝을 찾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기 짝을 다 찾을 때 까지 그대로 눈을 감고 기다려준다.
  - 모두가 찾았다고 하면 눈을 떠서 확인해 본다.
  - 모두가 정확하게 찾았으면 자연스럽게 둥그렇게 설 수 있다.
      짝 찾기 - 넷
  - 동물의 암수(암소, 황소, 등...) 또는 관련 있는 동물(뱀과 장어, 귀뚜라미와 여치, 등...)이 표시된 쪽지를 한 장씩 나누어 준다. 이때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게 혼자서만 본다.
  - 각자 확인이 되면 ‘시작’ 소리와 함께 쪽지에 적힌 동물을 몸짓으로 표현하다. 이때 소리를 내어서는 안 된다.
  - 자신이 표현하는 동물과 같다고 생각되는 사람끼리 암수 서로 짝을 짓는다.
  - 짝이 맞다라고 생각되면 서로 애정표현을 하고 나서 쪽지를 펴서 확인한다.
  - 만약 맞지 않으면 다시 짝을 찾아 나선다.
  - 모두 짝을 찾은 뒤에는 짝끼리 나와서 몸짓을 해보고 다른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복 어떤 동물인지 어떤 동물과 관련된 상황인지를 맞춰 보는 것도 재미있다.
    짝 찾기 - 다섯
  - 두 사람씩 짝을 지어 한 사람은 눈가리개를 하고 다른 한 사람은 자신의 몸으로 적당한 조각을 만들어 본다.
  - 눈가리개를 한 사람은 자기 짝의 몸 조각을 손으로 충분히 만지고 나서 똑같은 모습으로 하고 그 옆에 서 본다.
  - 다 되었다고 생각하면 눈을 뜨고 비교해 보고 역할을 바꿔서도 해본다. 
  - 또 다른 방법으로는 5명씩 두레를 만들고 그 중에서 두 사람만 짝을 짓고 다른 사람은 잠깐 기다리고 있는다. 짝을 지은 두 사람은 앞에 했던 같은 방법으로 한 사람은 몸 조각을 만들고 또 한 사람은 눈가리개를 하고 나서 자기 짝의 몸 조각을 확인한 다음 잠깐 기다린다. 그러고 나면 기다리고 있던 다른 세 사람이 앞에서 몸 조각을 만든 사람과 최대한 비슷하게 몸 조각을 만들어 그 옆에 선다. 그 다음에 다시 눈가리개를 한 사람은 여러 몸 조각을 확인해 보고 자기 짝의 몸 조각을 찾아 똑같은 모습으로 하고 그 앞에 서 본다. 다 되었다고 생각하면 눈을 뜨고 비교해 보고 역할을 바꿔서도 해본다.
     짝 찾기 - 여섯
  -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동요나 가요 중에서 인원수의 반만큼의 노래 제목을 두 장씩 적은 쪽지를 준비하고 이를 각각 다른 종이상자에 넣어둔다.
  - 인원을 반으로 나눠서 한 쪽은 한 상자에서 쪽지를 하나씩 뽑고, 나머지 사람들도 다른 상자에서 쪽지를 하나씩 뽑는다.
  - 이렇게 되면 각각 한 사람씩 같은 노래 제목을 가지게 된다. 이때 쪽지를 펴서 자기만 보고, 이를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
  - 그러면 불을 끄고 깜깜해진 곳에서 “자, 이제 여러분은 같은 노래를 가진 짝을 찾아야 하는데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오직 콧노래로만 자기 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짝은 찾은 사람들은 자기 짝과 손을 잡고 그 자리에 조용히 앉아서 기다리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작하세요!”하고 알려준다.
  - 콧노래 대신 휘파람을 불어서 찾도록 할 수 있다.
     짝 찾기 - 일곱
  - 각자 노래(동요, 만화, 가요, 트로트, 락 등) 한 소절(5~10자 내외)을 정해 불러보고 그 노래에 맞는 간단하면서도 재미난 몸짓을 넣어 다시 불러본다.
  - 이젠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다른 사람과 만나 인사를 나눈 후 노래와 몸짓을 보여주고 나서 서로의 노래와 몸짓을 바꾼다. 즉 자신의 노래를 버리고 새로 만난 상대방의 노래와 몸짓을 하면 된다.
  -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여러 사람(3~4번 정도가 적당)과 만나 노래도 바꾸고 새로운 몸짓도 익혀본다.
  - 어느 정도 했으면 이젠 원래 자기 노래와 몸짓을 찾아본다. 즉 돌아다니면서 다른 사람과 만나 인사를 나눈 후 노래와 몸짓을 보여주는데 이때 상대방이 자신의 노래와 몸짓을 하고 있으면 제대로 찾은 것이다. 그러면 찾은 사람은 제자리에 앉고 상대방은 다시 새로운 노래와 몸짓을 받아서 다른 사람을 찾아간다.
  - 중간에 노래가 사라지거나 동작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끝까지 찾지 못하는 사람도 생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추적할 필요는 없으며 노래와 몸짓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만난다는 점을 중심에 두면 된다.
  - 같은 방법으로 노래 대신 자신의 기본 신상(이름과 나이, 소속, 취미, 성격 등의 몇 가지 정보)으로 해도 괜찮다.

 [민족문화백과사전 - <놀이> 임재해], [전래놀이 101가지, 놀이 중심의 학급운영 연수자료 - 이상호] 의 내용 중 전국놀이교사모임 놀이자료를 제인용한 것이다.

http://chamsil.eduhope.net/bbs/index.php?board=noli

 
민족의 아름다운 명절, 가족과함께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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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컴퓨터 게임은 잘 하지요. 쩝...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빕니다.

    2011.09.12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빵

    공부만큼 중요한게 놀이지만,
    막상 부모가 되고 나니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연휴 아이들과 즐거운 놀이를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풍요로운 추석명절되시기 바랍니다.

    2011.09.12 05:57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갑니다 정말 요즘 아이들에게서 놀이가 사라진거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좋은하루되세요

    2011.09.12 0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바라기

    옳은 말씀입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아이들은 공부때문에 놀지도 못하고
    자라지요. 어쩔 수 없는 현실앞에 부모님들은 본의 아니게 따라가더군요.

    오늘 한가윗날 즐거움 넘치는 하루 되세요.^^

    2011.09.12 06:32 [ ADDR : EDIT/ DEL : REPLY ]
  5. 놀이를 모르고 자라는 아이들의 현실이 참 안타까워요..
    참교육님~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1.09.12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즐거운 추석 명절과 함께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기를..^^

    2011.09.12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교단에 서는 저또한 아이들과 소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땀흘려 함께 노는것을 으뜸으로 꼽고 실천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글 캡쳐해 보관해도 괜찮겠습니까? 자주 찾아뵙고 인사나누겠습니다. 선생님 한가위 이쁘게 보내세요^^

    2011.09.12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말씀 공감하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는지요?

    2011.09.12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17살, 고1인데요, 저 초딩때만 해도 애들끼리 어울려 잘 놀고 말뚝박기며 숨바꼭질 고무줄넘기 바위치기 오징어놀이...온갖 신기한 놀이들 지어내면서(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마법사놀이, 떡만두굽기놀이 등등)
    못할 거 없이 뛰고 박고 치고 싸우면서 잘 자랐습니다. (여잡니다)
    위에서 쓰신 여러가지 놀이들은, 솔직히 말해서 재미도 없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교육적이라
    아이들이 오히려 흥미를 잃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컴퓨터 게임보다야 낫겠지만..

    너무 주변만 둘러보신건 아닌지요? 놀거 다 놉니다만..

    2011.09.12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달팽이

    저는 놀이속에서 공부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좀 특이한? 부모입니다 공부만 강요하는 부모들도 문제이겠지만 수시 단원평가에 각종 수해평가에 해마다 어려워지는 교과내용에 아이들과 부모를 숨돌릴 틈없게 만드는 교육부의 책임이 아이들을 점점 창의성없는 공부기계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2011.09.14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달팽이

    저는 놀이속에서 공부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좀 특이한? 부모입니다 공부만 강요하는 부모들도 문제이겠지만 수시 단원평가에 각종 수해평가에 해마다 어려워지는 교과내용에 아이들과 부모를 숨돌릴 틈없게 만드는 교육부의 책임이 아이들을 점점 창의성없는 공부기계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2011.09.14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른의견

    방과후 놀이 시간을 뺏는 건 주로 사교육입니다. 근데 사교육은 왜 날로 번성할까요? 학교 교육의 질이 떨어지기때문이 아닐까요? 공교사들은 인성교육이라 떠들어대지만 결국엔 수업을 대충하고 학생과 농담따먹기 하는게 그들이 말하는 인성교육입니다. 또 자원하나 없는 나라에 지금 정도의 후생을 유지하려면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야합니다.즉,학교교육에서 인성교육도 중요하지만 나라의 경제적규모를 유지해야한다는 면에서 보았을때 입시교육을 등한시할수없습니다. 결국은 실력도 없고 호봉제속에서 무사안일적인 태도로 수업에 임하는 교사들에게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학교교육만으로 입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교육이 바로서면 사교육문제도 해결되고 사교육문제에서 파생된 문제인 학생들의 방과후 여가활동(놀이,취미활동)시간부족문제도 자연스레 해결되지않을까요

    2011.09.28 23:39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2012.01.03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2012.01.07 04:2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아침입니다.

    2012.04.04 07:3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2012.04.06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리 래위 남겨진 연인들의발취

    2012.05.04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2012.05.08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012.05.11 00: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