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 꼴이 무섭다. 이데올로기 전쟁도 그렇지만 이데올로기보다 무서운 자본이라는 괴물들이 벌이는 전쟁에 소비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전쟁무기를 만들고 원유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전쟁 그리고 원자력으로 혹은 의약품으로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 벌이는 놀이(?)는 지구촌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대량생산을 위해 방부제와 항생제로 키워내는 농수축산물은 공중파를 통해 소비자를 마취시키고 GMO(유전자변형식품)로 인류의 먹거리를 황폐화시키는 자본의 음모는 인류의 삶을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 인간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고 이익을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다는 사특한 자본의 상업주의가 인간의 건강을 벼랑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자본의 음모. 행생제와 방부제는 말할 것도 없고 사람들의 미각을 혼란시키는 식품첨가물은 인간의 먹거리를 오염시켜 사람들의 건강을 위기상황으로 내몰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다는 악마의 우유를 보면 이런 먹거리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 된다. 오죽하면 카페인함량이 너무 높아 '악마의 우유'라는 별명까지 붙었을까?

아이들이 입에 달고 사는 과자는 어떨까? 어느 건강 전문가는 아이들에게 과자를 먹이느니 차라리 담배를 권해라고 했다.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먹는 아이스크림이며 초콜릿, 햄버그...와 같은 가공식품이 얼마나 인간을 몸을 파괴시키는지는 여기서 새삼스럽게 얘기조차 할 필요를 못 느낄 정도다. 양심적인 과학자들의 자기고백을 통해 시시때때로 경고를 하고 있지만 자본의 입맛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의 마취는 깨어날 줄 모른.

과자뿐만 아니다. 우리나라를 일컬어 ‘GMO 천국이라고 한다.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식자재 중 유전자 변형식품인지 아닌지 구별조차 못한다. 그 이유는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야할 정부가 식품 중 유전자변형식품이라는 표시하는 어떤 조치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급식비리가 인구에 회자되고 있지만 GMO 식자재는 학교급식으로 납품되어 청소년들의 건강을 좀먹고 있는게 현실이다.

먹거리뿐만 아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운동장에 깔려 있는 우레탄은 놀이시설과 달리 정기검사에 관한 법적 조항조차 없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운동장에는 납 성분이 35배 가량이 나온 우레탄트랙이 있는가 하면 납 범벅’ 우레탄트랙을 뜯어낸 곳에 다시 우레탄트랙을 깔려고 시도하는 학교까지 있다. 오마이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병설 유치원이 있는 초등학교의 경우 어린이놀이시설에 있는 우레탄에 대해서는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지만운동장에 깔린 똑같은 우레탄에 대해서는 안전 정기검사에 대한 법적 규정이 아예 없어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도 법적으로 제재할 방법이 없다고 한다.

경쟁교육이 한계상황을 넘고 있다. ‘연간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자살하고 청소년의 40퍼센트가 한 번쯤 자살을 생각해 보았으며, 자살을 생각하는 이유가 '성적·진학문제'가 절반을 넘는 사회라는 것이 최근 언론의 보도다. 경쟁교육을 지켜보는 부모들의 마음은 어떨까? "우리아이는 경쟁보다 사람만드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할까? 아니면 "무한경쟁속에 아이들을 내몰아 학대"하고 있을까?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 자동차처럼 우리사회의 교육경쟁은 이미 위기의 한계를 넘고 있다.

전교조 참교육연구소가 교사 1463, ·고등학생 154, 학부모 12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90퍼센트에 이르는 교사·학부모·학생이 학교교육의 위기라고 답했다.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80퍼센트 이상이,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무려 68.3퍼센트가 수업진행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학부모의 76.9퍼센트가 대학서열에 의한 과도한 입시경쟁을 교육위기의 주범이라고 응답했다.

교육이 상품이라면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학교, 교육부에 박수라도 치고 싶다. 그런데 학교가 무너졌다는게 언젠데 아직도 학교는 옛날 그대로다. 왜 아이들 먹거리 속에 든 식품첨가물이 인체에 얼마나 유해한지 가르쳐 주지 않는가? 쓰레기같은 과자를 골라먹을 수 있는 안목은 왜 길러주지 않을까? 자기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전자 변형식품이 인체에 얼마나 나쁜지 공부 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을까? 수업시간에 점식시간에 먹은 학교급식의 먹거리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을 한 쯤 조사 발표라도 하면 안 될까?

개학하기 바쁘게 식중독 문제로 세상이 시끄럽다. 학교급식 식자재 비리로 영양사들이 몰매를 맞고 있는가 하면 전국 3000여개 학교에 영양사들이 16억 상당의 상품권이나 포인트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사람 사는 세상이 어떻게 조용하기를 바랄까 만은 지금 학교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참담하다. 경쟁교육에 먹거리문제 그리고 식자재 비리와 식품 첨가물...

돈과 학생들의 목숨을 바꾸겠다는 인간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다는 사악한 자본의 논리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경쟁교육에 매몰된 학부모들 공부도 좋지만 우리 아이들이 먹거리부터 챙기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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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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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의 가치관이 물질 만능주의가 최우선이어서
    그렇습니다
    이걸 깨뜨리지 않는한 계속 반복될것입니다

    2016.08.30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돈만 된다면 인간의 목숨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세상 만들어야 합니다.

      2016.08.30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렇죠, 먹거리가 젤로 중한 것인디.
    자본 아래 모든 것이 종속되는 세상이 도래한 듯 합니다.
    돈이 사람보다 먼저인 세상입니다.

    2016.08.30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래저래 어른들이 참 문제네요.
    제정신을 어디인지도 모르게
    흘려놓고 사는 추한 인생들입니다. ㅠㅠ

    2016.08.30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언지 잊고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돈이 최고인 세상에서 아이들 역시 돈벌이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이유가 딱히 없겠지만요. 참 안타깝습니다.

    2016.08.30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급식에 유전자 변형식품이 식자재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학부모들이 그 심각성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08.30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5. 몬산토사나 미시간주립대학 같은 곳에 가면 GMO 식품의 독성검사를 한 자료들이 있을 텐데 그것을 빼내야 합니다.
    헌데 미국 농무부가 이들을 지원하기 때문에 방법이 없습니다.
    유전자 변형은 인위적으로 일으킨 것이기에 암 같은 이상 세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십 년이 흘러야 알 수 있기 때문에 확인하기 힘듭니다.
    결국 식품회사와 대학의 연구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2016.08.30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같은 경우는 언감생심입니다. 도령님같은 분이 기회를 만들어 폭로해 주시면 감사하지요. 기레기들 기대 못합니다.

      2016.08.30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6. 건강과 직결되기에..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먹거리겠지요..올바른 먹거리가 사회적으로 정착이 되어야 하겠습니다..많이 시원해졌습니다..하지만 밤낮으로 기온차가 심하니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6.08.30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정의 식탁도 오염된지 오래입니다. 특히 영남지방은 공업용수로도 쓸 수 없는 4급수를 정화해서 먹고 있습니다. 강은 물론 사람까지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자기가 지지한 사람이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는 걸 모릅니다.

      2016.08.30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7. 학생들의 식중독 사건이 여러 차례 보도되더군요.
    더운 날씨탓만 할 게 아니라
    보다 엄격한 유통 체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6.08.30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식중독도 인재입니다. 정치가 잘못돼 나타나는 현상... 아니라고요? 맞습니다. 학교급식에 관련된 법을 잘못만들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2016.08.30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교육정책2011.03.24 18:34



학부모의 80%이상이 반대하는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을 놓고 학부모와 학교, 교육지원청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산남동 샛별초등학교는 지난 12월 학교운동장 3845㎡에 총 사업비 4억1305만원을 들여 인조잔디를 조성 계획을 수립, 12월에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공사에 들어갔다.

샛별초등학교와 청주시교육지원청은 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깐 뒤 우레탄 트랙을 설치 공사를 강행하자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은 가정 통신문조차 없이 기습적으로 공사에 들어갔다며 천막농성을 벌이는 가하면 지난 1월 청주지방법원에 인조잔디운동장 조성공사 사업취소 소송을 낸 데 이어 지난달 8일엔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해놓고 있는 상태다.


충북도내에는 현재 청주 12곳의 학교를 비롯해 총 52곳의 학교에 인조잔디가 조성돼 있다. 충북교육청과 샛별초등학교는 왜 인조잔디운동장 조성공사를 강행하려 할까?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을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지역주민들과 학부모들은 환경을 오염을 가중시키고 학생들의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예산을 투입해 인조잔디동장을 조성해야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청주샛별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빚고 있는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을 강해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나라에서 인조잔디운동장이 조성되기 시작한 것은 2000년부터다. 이때부터문화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동장생활체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레탄시설과 천연잔디운동장 조성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2005년 노무현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이해찬국무총리의 지시로 시작된 것이다. 2005년 이해찬총리가 재임하면서 그해 11월 인조잔디조성계획이 수립. 2010년까지 전국 443개교에 1,772억원을 투자해 인조잔디운도장과 우레탄 트랙을 조성하기 시작한 것이다.


인조잔디운동장은 우선 경제성의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다.
최초 투자비뿐만 아니라 관리비, 개보수 비용, 최장 8년의 수명(단기 4~5년)이 다한 뒤에 반드시 필요한 교체비용(최초 투자비의 50-60%), 폐기비용까지 합치면 천연잔디보다도 경제적이지 않다.

보통 인조잔디운동장 건설에 5~10억 정도의 비용이 드는데 현재 5년 이상 지난 인조잔디운동장들을 살펴보면 운동장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곳이 대부분이다. 교체를 하기 위해 매년 예산을 적립했어야 하는데 그마저 하지 않아 방치하고 있는 운동장이 많았다.


안전성에 있어서도 불합격 점이다. 인조 잔디 표면의 온도는 대기온도의 1.5배까지 올라갈 수 있다. 위 사진자료에서 보듯 한여름 낮 시간에 지표면의 평균 온도를 측정한 결과, 인조잔디는 섭씨 47도까지 올라간 반면 아스팔트는 43도, 모래는 37도, 천연잔디는 24도에 그쳤다. 하루 중 최고 기온의 경우 인조잔디는 69도까지 치솟아 천연잔디(31도)보다 훨씬 높았다. 인조잔디에 물을 뿌려도 그 효과는 5~20분간 지속될 뿐이었다.

또 인조잔디에는 푹신한 쿠션감을 주기 위해 고무칩이 장착되는데 이것이 피부와 접촉하면 알레르기나 피부염 증상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각종 호흡기질환(타이어 공장 노동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만성 기침, 가래염, 기관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더욱이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겐 두말할 나위도 없다.


폴리에틸렌 섬유로 만들어진 잔디는 정전기를 일으킬 수 있으며 경기 전에는 섬유유연제를 뿌려줘야만 하는데 이는 미끄럼을 낳을 수 있다. 또한 자체 소독 능력이 있는 자연 박테리아가 부족해 인체에 유해한 세척제를 사용해야 하며 이것은 다시 닦아내야만 한다. 뿐만 아니라 슬라이딩 시에 마찰로 인한 찰과상·화상 위험이 있으며 이 화상은 신체를 감염에 노출시킨다. 이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MRSA라 불리는 내항생물질 박테리아로 이에 감염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인조잔디의 경제적 측면에서의 단점과 안전성 측면의 유해성 외에도 학교 공간에서의 인조잔디 운동장은 비교육적이다. 체육수업은 ‘금 긋고 그림 그리고 맨땅에서만 가능한 수업이 전체 체육수업의 한 30% 정도 된다. 비석치기 같은 민속놀이는 인조잔디에선 거의 불가능하다.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어야 할 흙이 깔린 운동장을 막대한 예산을 투입,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고 마음껏 뛰놀 수 없는 운동장을 만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불요불급한 사업, 백해무익한 사업을 강해해서는 안 된다. 인조잔디업자들이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현 교육감을 지원했다는 소문과, 인조잔디업자들끼리 짬짜미로 담합해서 경쟁 입찰의 경우 통상 2~30% 인하된 비용에 낙찰되는데 반해 충북의 경우 97%의 낙찰이 이루어지고 업자들끼리 돌아가면서 공사를 맡고 있다는 소문은 정말 근거 없는 소문뿐일까?

환경을 파괴하고 학생들의 건강뿐 아니라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사업을 강행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교육은 뒷전이고 사업자들과 뒷거래나 벌이는 교육몰이배라는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학교인조잔디운동장 사업은 당장 멈춰야 한다.

어제 오후 3시경, 두꺼비 생태공원이 있는 원흥이 마을, 청주시 산남동에 위치한 샛별초등학교 운동장에는 농성하던 학부모들이 자진 철거한 가운데 운동장을 파헤치고 인조잔디공사가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이명박정부는 4대강 사업을 위해 생명의 젓줄만 뒤집는 것이 아니라 초등학생들이 공부하는 운동장에도 포크레인으로 뒤집고 환경을 파괴하고 아이들의 건강조차 파헤치고 있었다.

이 시간 연합뉴스에는 학부모들이 제기한 공사중지가처분신청이 이유없다며 기각됐다고 착잡한 소식이다.토건재벌을 위해 어린 아이들의 공간인 운동장까지 뒤집어 파는 정부 조치에 학부모들만 허탈해하고 있다.
    

[이미지, 자료 : 샛별초등학교학부모모임: http://cafe.daum.net/greennewsta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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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결국 돈 아니겠습니까. 돈때문에 아이들 건강을 팔아먹는 것이지요. 그들에게는 아이들을 건강하게 교유시켜야 한다는 어떤 마음도 없습니다. 돈만 벌면 되지요

    2011.03.25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 돈을 벌려면 장사꾼이되든지 해야할텐데 교육자가 돈을 벌기위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은 파렴치번이 아닐까요?

      2011.03.25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3. 우리가 살아가는 학교조차 학생과 학부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데
    나라가 오죽하겠습니까? 아 진짜 아이들이 다치면 누가 책임을 지려는지

    2011.03.25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이명박정권은 4대강도 모자라 학교까지 뒤집어 엎어 어린아이들의 건강까지 황폐화시키고 있습니다.

      2011.03.25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4. 인조잔디...말많고 탈많은데..아직도 이러고있는데가 있군요. 쩝..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3.25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린이들이사는 공간까지 무분별하게 침탈하고 있습니다.
      굥규자라는 이름이 부끄럽습니다.

      2011.03.25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5. 늘푸른나라

    예산 책정했으니 해야지요.

    그래야 다음해에도 예산 나오고요.

    그래야 공무원도 일거리 있고,

    그래야 옆집 아저씨도 일하고,

    그래야 경제 돌아가고,,,

    이 논리가 맛나요.

    잃다는데 왜 하나요 ? ㅋㅋ

    2011.03.25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학교에 보면 돈을 쓸데가 없어 절절 매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무슨 시범학교니 연구학교니 하는 교육 쇼를 위해서 말입니다.

      2011.03.25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6. 학교장 등이 인조잔디 공사에 개입할 소지가 크고 학생들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공사를 강행할 이유가 없지요. 마치 4대강 공사 밀어부치듯 하는 이넘의 나라 꼴 언제쯤 안 볼런지요. 암튼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3.25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돈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들을 하지요.
      그게 오해라면 당연히 중단해야지요.
      돈이 무엇이기에... 돈벌려면 장사를 하든지 하시지...

      2011.03.25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7. 겉만 꾸민다고 다 좋은 줄 착각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2011.03.25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속은 썩어빠져도 껍데기만 번지르르하게...
      그런 교육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인간도 그렇게 껍데기뿐인 인간을 키우는...

      2011.03.25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8. 가득나눔

    학교에서 맨 땅을 밟으며 걷고 뛰며 체육 수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좋겠지요.
    학생들의 건강을 우선시해야 하는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2011.03.25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 흙을 밟으며 산다는 게 사랍답게 사는게지요.
      우레탄이든 인조잔디든 그게 건강을 헤친다는 걸 안다면 중단해야겠지요.

      2011.03.25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9. 힘으로 당해낼수가 없지요...말이 통하는 사회여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니..

    2011.03.25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권력이란 그런거지요.
      그게 국민에게서 나왔지만 일단 자기들이 가지면 주객이 바뀌는걸요.

      2011.03.25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10. 돈이 많이 드네요 ㅜㅜ
    유지비도 만만치 않구요..
    더 좋은데 쓸데가 있을 텐데;;

    2011.03.25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연히 들렀는데 좋은 블로그를 알게됐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2011.03.25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인조잔디 공사비 몇억 보통 운동장4억 정도합니다. 누가 발주하냐? 교육청 의 누구 ?삼분의일쯤 리베이트 줄줄이 교장까지 떼어 냅니다. 이거 공사햐려고 애쓰는데. 이때 한몴 챙기지 않으면 어저라구 반대 하는 넘들 나쁜 넘들

    2011.03.25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긴데..
      그래놓고도 교유자로서 대접도 받고싶고...
      참 속보입니다.

      2011.03.25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희집 앞에도 초등학교가 있는데
    인조잔디를 깐다고 하더군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학부모 의견을 묻는데
    애들통해서 부모님한테 찬성표에 동그라미 하라고 했다고...

    2011.03.25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크리오네

    아이를 인조잔디에서 축구를 시켜 봤는데
    뛰다 넘어질때 신발이랑 입에 고무조각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2011.03.25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냄새가 지독해 머리가 아프더군요.
      아이들, 성장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해롭겠습니까?

      2011.03.25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15. 빠리불어

    그런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러나 정말 왜 그래야 하는지는 이해가 안되네여..

    2011.03.25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 교육자로서 참으로 낯뜨겁고 부끄럽기 짝이 ㅇ벗습니다. 제발 이런 짓 안하고 살 수는 없을까요?

      2011.03.25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16. 타당한 논리 없이 밀어붙이는 것도 아니고, 학부모 그리고 보다 중요할 아이들을 위한 개선으로 검토하면 될 것을 바로 공사를 진행시키는 걸보니, 저쪽도 소통 뭐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네요. 그냥 잔디 밑으로 돈이 돌고 또 돌고 이 손 저 손으로 건네지고 그러지나 않았을까 간단히도 짐작해 버립니다. 안타깝네요.

    2011.03.26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누구나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런데 교육자라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교육적으로 한다고 철면피를 깔지요.
      부끄러운 교육의 자화상입니다.

      2011.03.26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어둠

    인조잔디를 다시 좋게 깔아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했으면 좋겠는데...(천연잔디보다 더 좋게)

    2011.05.19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18.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012.04.05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해가 안갑니다.

    2012.05.08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2012.05.11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중3학생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글 쓰신 선생님께서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하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인조잔디 깔아서 좋은 점이라고는 외관상 보기 좋은 점과 모래 운동장보다 푹신하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푹신함이 학생들의 피부와 기관지를 위협한다니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한창 뛰어놀기 좋아할 때의 학생으로서 축구를 좋아하는 편인데 축구라는 거친 운동의 특성상 많이 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여름에는 더워서 긴바지, 긴팔옷을 입을 수 없기 때문에 쓸리거나 화상의 위험이 너무나 큽니다. 며칠 전에도 화상 때문에 꽤나 고생했습니다. 이왕 깔아줄 것이라면 천연잔디로 깔아주거나 다시 모래운동장으로 복구시켜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2.07.20 18: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