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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2.08 아이들에게 공짜 밥을 먹이다니 말이 됩니까? (20)
정치2011. 1. 17. 07:08



“그대 있음에 제가 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8시 서울 성공회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전교조 참교육실천대회에 참석해 곽노현 교육감이 한 말이다. 

전교조 말만하면 빨갱이를 연상케 하는 조중동효과로 합법노조가 반정부 집단이 된 현실에서 교육감이 전교조 조합원들의 연수회에 나타나 조합원들과 어께를 곁고 춤을 추다니... 

"학교혁신과 책임교육의 주체는 교사다. 개별 교사에게 학생을 평가할 수 있는 자율적 권한을 줘야 한다"
"자율성을 가진 교사가 반별로 학생을 평가하게 될 때 진정한 학교개혁이 실현된다. 특히 학급마다 평가방식이 다르고 평가시기가 다르다면 사교육이 학교에 파고들 여지도 없어진다"



 곽노현 교육감의 말이다. 교원의 질은 교사의 능력에 따라 다르다면 강행하는 교육부에 맞서 정책이 잘못됐는데 왜 선생님들만 주눅들게 만드느냐며 평가방식을 바꾸기를 바라고, 다수의 학생이나 학부모가 반대하는 일제고사를 교사의 자율성을 존중해 학급별로 실시하자는 교육감. 

한 학급 학생수가 40명이 많다며 한 학급 인원이 25명 이하, 학년당 6학급 이하인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권을 주고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교장을 공모로 선임할 수 있고, 교장은 전체 교사의 30%범위 내에서 교사를 초빙할 수 있게 하잔다. 물론 전교조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내놓은 안과 비슷한 안이다.
 

잘못된 교육으로 멍든 아이들을 보살피자며 체벌을 없애고 학생들에게 인권조례를 말들었다. 이런 교육감을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 세력들은 벌떼처럼 일어나 색깔을 뒤집어 씌우며 퇴출운동을 벌이겠단다.

이런 교육이 빨갱이라면 빨갱이가 좋은 건데...? 곽노현 교육감이 빨갱이라면 나도 빨갱이가 되고 싶다.

부자 아이는 없습니다. 가난한 아이도 없습니다. 부모가 부자거나 가난할 뿐 아이들은 누구나 가능성의 부자입니다. 무상급식은 아이들의 교육 복지권리입니다. 아동복지와 학교복지는 최대한 보편적복지여야 합니다. 저소득층아이만을 대상으로 삼는 선별적 복지는 시혜적 성격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저농약과 무농약, 유기농 재배를 하는 과정에서 전국 농촌이 활기를 띠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재배된 친환경농산물을 각 학교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활기찬 유통혁명이 일어나고,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걱정해 친환경, 유기농 급식을 하자는 게 빨갱이라면 빨갱이가 좋은 게 아닐까요?

이런 서울시교육감의 교육철학을 놓고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세력은 발악에 가까운 저항을 하고 있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라이트코리아, 올인코리아, 자유대한민국지키기운동본부,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등등..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헌법에 규정된 자유민주주의 시민 양성이 아니라 좌익혁명을 위한 인민민주주의 시민을 양성하기 위하여
전교조와 야합하여 의식화교육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퇴출운동이 불가피하다.

곽노현 교육감을 퇴출하겠다는 세력들의 퇴출 이유를 좀 더 들어볼까?

곽노현은 우리나라 “인민민주주의(공산주의) 법학(이른바 PD 법학)”의 1인자다. 인민민주주의 법학은 마르크스-레닌주의 사회주의를 기초로 하여, 스탈린 시대의 즈다노프가 만든 “인민민주주의 노선”을 따르고 있다. 노동계급의 혁명은 농민과 중소상공인과 결합하여 “느슨한 혁명”을 이룬 후에, 노동계급(당 및 수령)의 독재로 나아가야 한다는 노선이다.

조중동이나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이 바라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아이들이야 죽든 말든 사교육 학원을 운영해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심보다. 학부모들이야 허리가 굽든 말든 , 아이들이야 자살하든 말든 기득권을 대물림만 하면 그만이라는 투다.

일제고사를 실시해 학생들을 한 줄로 세우고 교원평가를 통해 교사도 한줄로 세우고 그렇게 하면 교육이 살아날까? 우리나라 교육은 일제고사를 실시하지 않거나 교원들을 평가 못해서가 아니라 공교육을 살리지 않기 때문이다. 

공교육 살리기 학부모연합이라는 단체. 공교육 살리기 뭔지를 알기나 할까? 
공교육 살리기는 학생들을 학교 안에 가두고 숨도 못쉬게 하면서 일류대학 많이 입학시키도록 준비하는 게 아니다.  암기위주의 교육, 성적지상주의로 전교생을 한 줄로 줄세우는 게 아니라 교육과정대로 학교를 운영하면 되는 것이다. 

음악, 미술, 체육을 법이 정한대로 제대로 배우는 학교를 만들면 학교가 살아난다. 일류대학 입학생 수로 학교를 서열화할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교육을 하면 공교육이 살아나는 것이다. 수능 시험의 대상이 아닌 과목은 기타과목이 돼, 예체능선생님이 보따리 장사를 하는 학교는 교육다운 교육을 할 수 없다. 

통계를 내 보지는 않았지만 곽노현 교육감의 교육개혁을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사람들은 국영수 학원을 운영해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 아닐까? 교육이 살아나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위기의식을 느끼는 사람들이 아닐까?
돈을 버는 게 나쁜 게 아니다. 그러나 청소년을 돈벌이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건강한 상인이 아니라 돈밖에 모르는 돈벌레다. 사람이 '먹는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나 청소년을 '기형아로 만드는 사교육을 부추겨 돈벌이를 하겠다는 사람'은 극형으로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

교육을 살리는 교육, 아이들 건강을 지키겠다는 교육, 교육다운 교육을 하겠다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교육개혁이 부디 성공해 자식교육 때문에 허리를 펴지 못하고 사는 사람, 서적 때문에 하니뿐인 목숨을 내던지는 불행한 앙들이 없어지는 세상, 청소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환하게 피어나는 그런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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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혀 븅신 ㅉㅉ 천안함,연평도에 대한 전교조 교사들의 소견을 보면 모르나~

    2011.02.21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5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의 없다.

    교육을 생각한다는 분이
    이러한 빨갱이를 옹호하고 빨갱이면 나도 빨갱이가 되고 싶다고요?
    제발 두 분이서 북한 가서 하세요. 순진한 맑은 눈망울의 아이들 현혹술로 사기술로 꼬이지 말고

    2011.03.20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의 없다.

    참교육이란 의미나 알고 있나요? 주체사상 좌빨 사상 붉은 이념 교육이 교육이란 미명을 뒤집어 쓴 채
    혁명전사 만들기로 이 나라 꿈이자 희망인 어린 학생들을 물들이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막힐 노릇입니다.

    당신도 아기 때는 이렇게 태어나진 않았을 텐데....무슨 억하심정이 이리도 많아져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좌빠교육에 매진하고 있는지 측은지심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열등감으로 절어서 피해망상증으로 남은 삶을 사는 것은 자유겠지만
    이 땅의 귀한 어린 학생들을 당신처럼 피해망상증 환자들로 반사회성 인격장애자들로 키우게 할 순 없소.
    교육이 장난이요? 교육은 성스럽고 고귀한 것이란 말입니다.그렇게 인권 외치고 싶다면서 북한 인권에 대해
    어디 한 번 말을 해보길 북한의 죽어 가는 어린 아이들의 인권 탄압은 누구에게 자행 된 것이요?

    2011.03.20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

    곽노현 이분 제가 가장 존경하는 교육감 같아요.
    관료, 권위주의가 팽배한 교육계에서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개선의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앞으로 다른 교육감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5.06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7. ㄹㅇㅎ

    조중동이 나쁘다고요????????????????????????????????????????
    아무렴 거짓말만을 중시하는 좆겨레 보다 더할까요?
    국어책에도 실린 놈이 사실직시를 못하니 아주 안타깝네요

    2011.05.23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실

    곽가와 같은 패거리 가식덩어리 위선덩어리 검은 발톱 숨긴 그 진실을 감추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시오~~~~

    소중한 이 땅의 아이들 무상급식이란 사탕발림으로 붉은이념교육 장난질치니 재미가 좋으신가?

    하늘이 보고 있으니 곧 당신이 추종하고 맹신하는 사이비주교랑 함께 벼락을 맞을 듯 하오~~~~~

    학부모들도 우습고 국민도 우습고 시장도 우습고 교과부장관도 우습고 대통령도 우습고

    그저 북한 지령이나 따라 굽신거리는 그 꼬라지 정말 가관이라 여기오~~~~

    2011.07.04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07.04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참교육?

    아이들의 복지권 중요하지요. 하지만 취약계층만이 아닌 모든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세금말고 곽 교육감 사비로 하시지요.
    우리나라는 지금 휴전 중인 분단국가입니다. 지금 미래의 주인 청소년들에게 이 나라의 분단현실과 끊임없이 적화통일 그리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북한에 대해 바로 알려줘야하는데 전교조들로 인해 이나라 꼴이 어떻게 될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혹시라도 제 자녀가 전교조교사를 만나게 될까 걱정입니다.
    북한이 좋으면 제발 북한 가서 사세요. 이 나라를 붉은물 들이려 하시지 마시고..

    2011.08.14 00:0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참교육?

    아이들의 복지권 중요하지요. 하지만 취약계층만이 아닌 모든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세금말고 곽 교육감 사비로 하시지요.
    우리나라는 지금 휴전 중인 분단국가입니다. 지금 미래의 주인 청소년들에게 이 나라의 분단현실과 끊임없이 적화통일 그리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북한에 대해 바로 알려줘야하는데 전교조들로 인해 이나라 꼴이 어떻게 될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혹시라도 제 자녀가 전교조교사를 만나게 될까 걱정입니다.
    북한이 좋으면 제발 북한 가서 사세요. 이 나라를 붉은물 들이려 하시지 마시고..

    2011.08.14 00:03 [ ADDR : EDIT/ DEL : REPLY ]
  12. 통통이

    곽노현 교육감을 지켜야합니다. 그래야 반대 세력들에게 다른 기회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교육은 전인 교육으로서의 기본이 되어야합니다.

    2011.08.29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ㅁㄴㅇ

    빨갱이 교도소갑니다

    2011.08.29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ㅁㄴㅇ

    빨갱이 교도소갑니다

    2011.08.29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2012.01.02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2012.01.07 03: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나라사랑

    너도빨갱이새끼구나
    성공회대도 빨갱이교수많은학교유영한데
    전쟁나면 곽노현뒤로숨어라
    얼굴이얼마나두꺼운지 돈쳐주고도 교육ㅈ감직안물러나네...

    2012.01.21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런 교육감을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 세력들은 벌떼처럼 일어나 색깔을 뒤집어 씌우며 퇴출운동을 벌이겠단다.

    2012.03.27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012.04.05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2012.05.08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2012.05.10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들에게 왜 공짜 밥을 먹입니까?
공짜로 밥을 주면 살만한 집 아이들도 공짜로 밥을 먹이는 꼴이 되는 게 아닙니까? 왜 아까운 세금 내서 부자 아이들까지 공짜로 밥을 먹여야 됩니까?”
“공짜로 밥을 먹이는 게 아니라 급식교육을 하자는 겁니다”

“무상급식을 하게 되면 저소득층이나 낙후지역 교육환경 개선 등에 쓰여야 할 지원예산이 삭감될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게 되면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층 학생들의 혜택을 빼앗아가는 꼴이 되지 않습니까?”

“'헌법에 초중등교육은 무상으로 한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공짜 밥이 아니고 요즈음 아이들은 성인병이다. 비만이다 하여 부모들을 걱정시키지 않습니까? 아침도 먹지 않고 등교하는 아이들, 편식하는 아이들... 그래서 균형 있는 음식을 먹도록 식습관을 바꾸는 교육을 하자는 겁니다.”

내 말은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얘길하다 보니 기사님 말씀이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다.

“기사님 조선일보 보시죠?”
대답이 없다.


급한 일이 있어 택시를 탔다가 무슨 말 끝에 무상교육 얘기가 나와 기사님과 논쟁이붙었다.

더 얘기를 하고 싶었으나 차가 목적지까지 도착해 말을 끝맺지 못하고 내렸으나 뒤끝이 개운치 않았다.

무상급식이 말썽이다.
무상급식 예산이 서울 시 의회에서 통과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의회와의 시정협의를 전면 거부하고 연가에 들어가는 등 반발이거세지고 있다. 



무상급식은 말도많고 탈도 많다.

 무상급식하면...나라 망한다.  선거 앞둔 독버섯이다. 여·야, 부자 공짜 점심 주려고 세금 더 걷는 경쟁하나 "(무상 급식을) 고집하는 것은 '복지'라는 단어를 끌어다 사용하기 위한 포퓰리즘의 전형적 수법" "'공짜 천국' 만들 듯한 선거 공약,서민이 피해자다", "무상 급식은 표만 노린 대표적 포퓰리즘이다"
조중동의 논리다. 

오세훈 시장은 '만약 서울시가 이번에 제동을 걸지 못한다면 무상급식이 기정 사실화돼 나랏꼴이 말이 아니게 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도 선전포고를 하고 나선 것 같다. 


조중동은 원칙도 논리도 없다. 무상급식하면 나라가 망한다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유럽국가들은 벌써 망해야 할텐데 그런 얘기는 일언반구도 없다. 


서울시가 무상급식을 하는 데 드는 예산은 서울시 전체 예산의 0.3%다. 무상급식은  700억원이면 해결되지만 나라 한 해 예산의 10%나 되는 4대강 사업비는 무려 30조원이다. 그런데 왜 4대강 사업하면 나라 망한다는 소리는 안하는지...?

분명한 사실은 '헌법 제31조 제3항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 ' 고 명시되어 있고 헌법 제8조 ‘의무교육은 6년의 초등교육과 3년의 중등교육으로’ 한다고 규정되어있다.

무상급식은 학생들에게 공짜심리를 자극하는 거지 근성을 기르는 게 아니다.
'무상급식은 교육이다. 학생들은 학교급식을 통해 편식 습관을 고칠 수 있고,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통해 성장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한걸음 더 나아가 먹을거리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연의 귀함을 가르칠 수 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밥을 먹으면서 배려와 소통의 문화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초중학교에서 무상급식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법을 지키지 않겠다는 것이요, 교육을 거부하겠다는 뜻이다. 법을 어기고 교육까지 포기하고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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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경을 망치고도
    예산이 30조원이나 드는 4대강은
    국민이 그렇게 반대해도 밀어 붙이고
    700억원밖에 안되는 무상급식은 이유가 너무 많네요.
    광화문이며 서울의 아름다운 옛 정취와 문화를
    모두 허물고 시멘트 바르는데는 또 얼마나 많은 예산이....
    오랜만에 한국가서 광화문 가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그 예쁘던 노란 은행나무도 사라지고 추억이 많은 먹자골목도 쓸어버리고....
    보이는 것이라고는 시멘트밖에 없더군요. 참...
    정말 화가나다못해 경악할 노릇입니다.
    한국 여당 정치인들...정말....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 정치인....두고 봐야죠.

    2010.12.08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정한 방법으로
      권력과 돈을 모아 사조직을 만들고
      여론을 호도해 집권을 계속하고 있는 불의한 세력들...

      하나같이 하는 일들 하고는...

      그네들의 머리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똑똑해지는 걸
      보지 못하는 것들이 저들의 속성입니다.

      닭의 모가지를 비털어도 새벽은 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국민들이 각성해 저들의 실체가 밝혀지는 날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2010.12.09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 브렉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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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1.10 20:37 [ ADDR : EDIT/ DEL ]
  2. 오세훈 시장은 조례안이 위법이라고 주장하지만,
    자신은 위헌상태를 묵인하는 반헌법적 인물이라는 사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조중동을 중심으로 위헌적 논리가 확산되는 현실...
    총체적 난국을 헤쳐가기 위해 차근차근 하나씩 이뤄나가는 게 중요한 듯 하네요.
    무상급식에서부터 잘 정착되어 가길...

    2010.12.08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상급식에서 그쳐야할 문제가 아니라
      친환경, 유기농으로 바꿔가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비만과 성인병.. 아침을 가르기도 하는 식습관 개선...
      학교에서 급식지도도 시급하고 절실한 것 같습니다.

      2010.12.09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3. a몽니

    부자이신분들 공짜로 밥먹기 미안하시면 밥값많큼 세금 더 내시면 되겟습니다.

    네?
    세금으로 더내는 것은 억울하다구요?

    2010.12.09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 프랑스에는 그렇다더군요.
      학생들은 똑같은 밥을 먹는데 밥값이 어떤 학생은 7000원, 어떤 학생은 1700원... 이렇게 말입니다.
      그 밥값을 학생이 내는 게 아니라 부모가 소득에 따라 차등화해서 세금으로 낸다더군요. 학생들이 상처를 입지 않도록 비밀이고요...

      이런 좋은 방법도 있는데 못된 한나라당은 그걸 용납못하지요.

      2010.12.09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학년

    저희가 사는 미국에서는
    새 학년 첫 날에는 싸인 할 서류를 한아름 들고 옵니다.
    그 중 하나가 점심 값이죠.
    전액을 내더라도 시장 값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지만,
    가족의 수입에따라 점심값이 일부에서 전액까지 낮추어집니다.
    증거 서류가 필요한지는 모르지만, 세금보고서로 충분 할껍니다.
    이 서류는 학기 중 언제고 다시 제출 할 수 있읍니다.

    학년초에 전교생한테 지정된 점심 번호로 점심 배급을 받으니 설혹 친구가 무료급식을 받아도 알 수 없죠!
    예치된 금액이 떨어지면 식당 입구에서 알려주고, 설혹 예치금이 없어도 일주일에 두번까지는 점심을 준답니다. 맛은 떨어져도 따스한 음식이 제공되고, 또 찬 음식은 차게 보관 되기에 제 아이들한테는 학교 점심을 강요하지만, 많은 친구들이 도시락을 싸온답니다.

    어떤 정책이건 부정 할 수 없는 양면성이 있음에
    선택을 주고, 선택을 존중함도 참교육이 아닐까요?

    2010.12.09 02:45 [ ADDR : EDIT/ DEL : REPLY ]
    • 미국이 하는 일이라면
      어떤 정책이라도 빠짐없이
      받아들이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왜 이런 제도는 안받아들이죠.
      좋은 참고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사실을 국민들이 더 많이 알아야 하는데....

      2010.12.09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5. 무상급식 참 말이 많고 탈도 많고~~~
    충분히 해법이 있을듯한데 왜 그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지 안타깝습니다~

    2010.12.09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 급식의 핵심 문제는
      '돈을 내느냐 안 내느냐?'가 아니라
      '교육인가 아닌가?'로 접급해야 하는 데
      조중동과 한나라당은 공짜 운운하고
      그 많은 예산 다른 곳에 쓰면..어쩌구 하잖아요?

      2010.12.09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6. 만년지기우근

    무상급식,무상교육.

    세금은 누가 내는가.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세금을 많이 내야하고
    돈을 적게 버는 사람은 세금을 적게 내야하고

    분명 맞는 이야기이지요.

    우리나라 정확하게 세금만 잘 걷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는?
    정반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일이 어디 세금에서만 그런가요.

    제가 오고갈때없는 분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장애5급으로 사회생활을 못한다고 핸드폰은 조금싸게 해주고
    지하철은 무료.
    생각해 보니

    전기도 혜택이 없나.
    한전에 전화했더니.
    부엌이 따로 있어야 한답니다.
    "여보쇼, 내가 달동네 코꾸멍만한 집에서 사는데 --.
    부엌이 따로 있어야 해준다고!!!"
    법이 그렇다는군요.

    탁상정치의 한 단면입니다.
    부엌이 두개가 될려면 큰집이여야 하겠지요.

    법,법,법.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법.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너지는 법.

    무상 급식,무상교육.

    당연히 그렇게 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돈을 떠나서 아이들은 우리나라를 지켜나갈
    우리의 후손이니까요.

    친환경 밥상이면
    친환경 교육이면
    친환경 선생님도 나오겠지요.

    2010.12.09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상급식에
      찬성하는 학부모의비율이 90%라는데

      한나라당가조중동운 어느 나라 국민인지....
      하긴 4대강 사업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자기네들이 원하면 어떤논리를
      갖다 붙여서라도 강행하는 게 한나라당 아닙니까?

      정권이 끝나면 기막힌 일들이 벌어지지 않을까요?

      2010.12.09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7. 무상급식도 좋은데 밥이 맛있어야죠. 우리 학생들은 벌서부터 난리입니다.
    가득이나 밥맛이 없는데 공짜로 주면 더 맛 없을텐데요. 이게 학생들의 현장 상태랍니다.
    다른 곳도 그런가요? 밥이라도 맛있게 해 주면 좋을텐데 걱정이 앞섭니다.ㅠㅠ

    2010.12.10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니

      밥 맛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지금 돈이 없어서 급식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생각이 짧으신것 아닌지요.

      2010.12.12 15:09 [ ADDR : EDIT/ DEL ]
    • 아이고. 생각이 짧았습니다. 네네. 옳으신 말씀.
      근데 아이피를 밝히고 이런 글좀 쓰셨으면 좋을텐데요. 당당하게. 그렇죠?
      다음 부터 글 쓰실때는 아이피를 꼭 오픈하세요. 그래야, 들어가서 정식으로 사과라도 할 것 아닌가요?
      뭐가 그리 당당하지 않아서 아이피 공개도 못하고 남의 댓글에 버릇없는 댓글을 쓰십니까?

      2010.12.12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 물론 맛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식습관개선, 균형 있는 식단, 편식제공.... 등 교육을 하자는 거지요.
      어거지를 부릴 걸 부려야지.

      2010.12.16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 맞습니다. 선생님! 저도 그점을 말한건데. 전달이 좀 잘못된듯합니다. 남의 집에서 싸우는 꼴이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선생님...

      2010.12.16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8. 예니

    답답합니다. 이런 소식이 나올때마다..
    왜 그런 사람들이 있는걸까요?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왜 양심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지 않는걸까요?
    감정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사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과 다를바가 뭘까요?
    실제로 정치계열의 직업엔 소시오패스들이 많다네요..
    여당 정치인들도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요?
    아.. 그냥 가슴이 답답하고 분통터져서 부질없는 글 남깁니다.

    2010.12.12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학문을 하는 분위기, 민주읫기을 가진 시민,
      분별력이 있는 국민, 시비를 가릴 줄 아는 국민....
      이렇게 되면 보따리 사야할 사람들이 누구겠습니까?

      2010.12.16 20:1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