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 고영진 교육감이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지난 19일, 고영진교육감이 2015학년도 고입 연합고사 도입을 확정 발표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날 불과 1시간 전 예고를 거쳐 오후 5시에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내신성적 100%에 의한 고입 전형방법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고교에 입학하는 2015학년부터 내신성적 50%, 선발시험 50%를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출제 과목은 국어와 도덕, 사회, 수학 등 7개 과목이며, 내신성적은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 비율로 반영한다. 특목고·특성화고 등 전기전형을 하는 고등학교는 현행 전형방법을 유지한다. 참교육학부모회경남지회를 비롯한 연합고사저지대책위원회의 결사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영진교육감은 ‘아이들이 즐거운 시험을 만들기 위해서... '고 말해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한국의 현실은 정해진 틀 속의 답을 구상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질문에 대한 두 가지 답, 혹은 그 이상의 답이 있을 수 있다는 사고를 개발하는 게 부족하고 교사가 모범답안을 제시해 학생 및 교사 자신의 창의력 신장을 방해하고 있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교육정상회의'에 참석한 고영진교육감이 한 말이다.

창의성교육을 해야 한다는 교육감이 4지선다형, 혹은 5지선다형 문제풀이를 하는 연합고사를 도입하다니...! 개정 교육과정에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화하여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이 가능하도록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강화하자는데 연합고사를 부활해 어떻게 그런 교육이 가능한가? 
자신이 한 말도 그렇고 교육과정의 정신에 비추어 연합고사를 부활하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다.

교육감이 교육관이 이정도면 경남의 교육가족이 겪을 불행은 눈에 선하다. 말 따로 정책 따로인 고영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보고 있노라면 흡사 이명박대통령을 닮았다. 아니 닮아도 너무 많이 닮았다. 창의적인 교육을 말하면서 연합고사를 부활하고 그런 연합고사를 부활하는 이유가 '학력향상과 공교육정상화를 위해서...‘라고 한다.

지나가던 소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시험문제 풀이로 초등학교까지 학원으로 내몰리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으로 허리를 펼 수 없게 될텐데, 공교육 정상화라니.. 교육감이라는 사람이 ’공교육 정상화‘가 무슨 뜻인지 알고나
하는 소리인가?


연합고사를 부활하면 경남의 중고등학교는 일류, 이류, 삼류로 서열화된다. 일류 중학교 일류 고등학교를 입학하기 위해 학교는 공교육 정상화는 뒷전이 되고 시험문제풀이로 학교는 학원이 된다. 오죽했으면 연합고사를 폐지하고 평준화를 도입했을까?

고영진 교육감은 역사적으로 검증된 연합고사의 부
작용을 정영 모른단 말인가? 성적이 뒤진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이류, 삼류 인간을 만들어 열패감으로 살게 하겠다는 것이 교육자로서 할 일인가?

공교육황폐화가 눈에 보이는데 ‘창의적인 교육은 뭐고 공교육 정상화는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친구가 적이 되는 피말리는 시험을 ’즐거운 시험‘이라니... 강원도는 올해부터 연합고사를 폐지하고 평준화로 가는데 경남은 거꾸로다.

지도자를 잘못만나면 한창 발랄하게 뛰놀아야 할 초등학생들까지 시험지옥으로 내몰려 예체능교과는 말할 것도 없이 방학까지 반납하고 학교는 문제풀이를 하는 학원으로 바뀌게 뻔하다. 경남교육의 비극이 눈앞에 보인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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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전 시키는 교육이 아니라 거꾸로 가는 교육을 지향하는 이유가 뭘까요???


    참교육님 설명절 잘 보내시기 바랄게요.
    임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2.01.21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니 왜 이렇게 역행하고 있는지 머릿속을 알다가도 모르겠군요.
    화나는 교육현장입니다.

    2012.01.21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연합고사 방식..아이들의 찍기 내공만 늘어나겠군요. ㅠ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2.01.21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2.01.21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이들이 너무 힘들꺼같습니다 이러니 공부안하겠다고 나서는거죠
    암튼 연휴에요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21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전히 밀어 붙이는군요...
    답답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구요..선생님~~!

    2012.01.21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대가 거꾸로 돌아가는군요,....교육감님이 예전 생각이 많이 나시는 모양입니다.....

    2012.01.21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정말 어찌될려구 ....

    2012.01.21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연합고사를 부활한다는 것은 저의 생각으로는 아닌 것 같은데요.

    2012.01.21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gela12

    왜 보수 교육감들은 하는일마다저러는지..보수도 어쨌든 조금씩이라도 고쳐나가야한다는뜻일텐데 이렇게 학생을 시험지옥에 가두면 도대체 보수진영에는 무슨이득이 있다는 것일까요?

    2012.01.21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한국아이들이 자기의견도 제대로 표현못하고 그로벌적으로 자신감있게 자라지 못하는건
    다 주입식 시험때문입니다.교육 생지옥이 연합고사아니었던가...추억하는데요...ㅠㅠ
    참교육님, 즐거운 설, 복많이 받으세요^^

    2012.01.21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꿈꾸는 달팽이

    제발 가만히 아이들 내버려두었으면
    좋겠네요
    학교에서도 문제풃이,
    학원에서도 문제풀이.
    쉴 틈없이 마음병들어가는

    아이들. 스트레스 넘 많이 받너요

    2012.01.21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선생님 좋은 명절 되세요.^.^

    2012.01.21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15. lhc44

    고영진표 나쁜교육 고입연합고사 반대~!

    2012.01.22 02:1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몽키

    사교육으로 재벌되고... 외제차 몰고 다니는 족속들은 정말
    어린아이 영혼파는 인간들....

    2012.01.22 03:09 [ ADDR : EDIT/ DEL : REPLY ]
  17. 민이

    경쟁적 교육방식은 정말 바꿔야되겠지만...
    어릴떄부터 좌절감부터 느끼게하는 교육은 부모들을 피곤하게하고...자신이 잘하는것보다 못하는것에 집착하게 되는...
    애교육에 부부싸움까지 가게되지요..애공부가지고 그렇게 싸우면 애도 불안해지고..
    .모두가 불행하게 하는 교육...
    성인이후에도 불안감이나 우울증 강박증을 야기하는 교육..사라져야합니다...

    다만 복장자율에 대해서는 좀 융통성있게...호주나 뉴질등 다른나라도 교복은 착용합니다..
    경쟁교육만 없을 뿐이지..다른부분에있어서는 규율이 있습니다...체벌은 당근없구...선생권한큽니다..
    노트북에 너무많은게임..영화다운받아도 몇일 학교 못나오게 되거나 퇴학도 많이 당하기도합니다..
    호주에서는....교직원한테 무례하게 굴어도 퇴학당할수 있지요...복장 감시하고 규율엄격한편입니다...
    다만 선생들이 대학가라고 강조안합답니다..



    다음기사도 이해에 도움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줄리아 길라드(Julia Gillard) 연방수상은 의무적인 교복착용이 아동들에게 자아와 규율에 대한 가치있는 감각을 심어주는데 도움이 된다며 지지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노동당이 다음 연방 선거에서 승리하면 학부모들은 교복구입비용에 대해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교복을 자율화했을 때 학생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최신유행의류 착용경쟁과 이로 인해 학교 내에서 의복을 통해 계층이 드러나는 것을 바라지 않는 대다수 호주인들의 정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호주일보 발췌...http://www.hojuilbo.com/1957

    2012.01.22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책을 계속 바꿔야 자신들이 뭔가 하고 있다고 우리가 생각할 줄 아나봐요.
    학생들 너무 불쌍하다.
    우리 애들도..

    2012.01.22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쪄 허리3입는데다어도중인데자 따른음식을먹서고됐는데이을보고 심어요 침점심식저녁을 저위 처럼 으 느정도빠것같네요

    2012.03.28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잠기다...?비밀번를맞 렀데계속 려세이 못눌러 이아주 린는것이다...

    2012.04.06 03:40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구구절절이 공감가는 글입니다.

    2012.04.19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경남교육계가 시끄럽다. 고입연합고사를 부활하겠다는 경남도교육청의 계획을 놓고 교육시민사회단체가 삭발까지 하고 천막농성을 벌이는가 하면 한쪽에서는 연합고사부활만이 경남교육을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회적 쟁점을 보도하는 언론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의 이해관계나 가치관이 걸린 사회적 쟁점의 경우 언론소비자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는 보도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모든 사회문제가 다 그렇지만 언론의 보도가 얼마나 객관적이고 공정한가에 따라 시청자의 가치관이나 여론의 향방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사회적 쟁점은 '개념의 명확화'가 선행되어야


연합고사 부활을 보도하는 언론의 자세를 보면 아쉽고 안타까운 면이 없지 않다. 연합고사란 학생이나 학부모의 이해관계만 걸린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문제 더 나아가 가정경제와 교육계 앞날이 걸린 민감한 사안이다. 이런 문제를 단순히 양측 주장만 공정하게 보도한다고 언론의 역할을 다했다고 볼 수 있을까?

모든 사회문제는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먼저다. 연합고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독자들에게 양측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고 가치판단이 가능하겠는가? 실제 경남에서 발행되는 신문이나 방송의 경우 연합고사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쟁점의 핵심 그리고 연합고사 시행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심층 보도한 언론은 찾아보기 어렵다.


사회적 쟁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연합고사만 심층 보도할 수 있는가?'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연합고사란 단순히 고등학교 입학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경남교육의 장래가 걸린 중요한 문제다. 민감한 사안 특히 학부모뿐만 아니라 국민의 정서나 교육의 장래가 걸린 문제의 경우, 언론이 해야 할 책무는 객관적인 보도가 전부가 아니다.

본질은 보지 못하고 독자의 호기심이나 자극하는 언론


사회적 쟁점에 대한 언론의 보도 자세를 보면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상업주의나 일회성 냄비근성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심지어 강원도는 연합고사를 폐지하고 평준화 수순을 밟고 있는데 경남에서는 연합고사 부활을 시도하는 현실을 비교분석하려는 의지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사회적 쟁점, 특히 연합고사 문제에서 언론이 놓치는 부분은 무엇일까? 첫째 학력의 개념에 대한 문제다. 경남도교육청이 연합고사를 부활하는 이유는 '학력향상과 공교육정상화'를 위해서라고 한다. '학력이 성적인지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목표의 도달치'인지에 대한 개념도 정의하지 않고 연합고사를 말할 수 없다.


둘째, 공교육정상화를 위해 도입하겠다는 연합고사가 다섯 개의 보기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풀이식 교육이 될 수밖에 없다. 연합고사 부활은 예체능교과를 기타과목으로 만들어 공교육을 파행으로 몰 것이라는 건 삼척동자 다 아는 얘기다. 또한, 연합고사 준비를 위해 11월 이전에 2차 고사까지 다 치러야 하는데 그 후 3개월간은 정상적인 교육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가?

셋째, 연합고사 부활이 몰고 올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어떻게 할 것인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현실에서 초·중학생까지 사교육시장으로 내몰아 학부모들에게 사교육비 폭탄을 안겨 주겠다는 게 아닌가?

시험(PISA)이 1등인 나라 핀란드 사례 하나쯤 소개했으면...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화하여 나눔과 배려 정신을 함양하고, 블록타임제, 집중이수제, 교과교실제 등을 통해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이 가능하도록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강화하자는데 연합고사 부활은 교육과정 정신에 역행하는 처사 아닌가? 세계에서 시험(PISA)이 1등인 나라, 교사가 학생들에게 시험문제를 만들어 내라고 한 뒤 그것을 정리해서 시험을 치르게 하는 핀란드 사례 하나쯤 소개하는 신문을 보고 싶다.

이 기사는
[옴부즈맨 칼럼]연합고사 부활을 통해 본 언론소비자 주권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440 - '경남도민일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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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합고사 떨어진다고 공부하라고 난리치던 담임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충 공부하고 살았던 삶이지만, 별로 후회는 없습니다.
    1등 아닌 사람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2011.12.14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교육에 한푼 보태주는 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11.12.14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4. 피터님 말씀이 옳아요. 공부하라고 막 뭐라고 했는데도
    니네 그렇게 공부안하면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지금 저 풍요롭지 않지만 괜찮거든요 암튼.
    연합고사는 좀 아닌거 같아요.

    2011.12.14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공부만 1등하면 다 되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연합고사 부활은 이것을 더 견고하게 할 것입니다.

    2011.12.14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6. 연합고사, 근데 갑자기 반가운 생각이...
    추억속에 사라진 연합고사가 부활된다니.....
    이글을 보니 그 문제가 뭔지 알 수 있겠네요.
    갈수록 좋아져야 하는데 과거로 회귀하려는 엉뚱한 발상입니다.
    여하튼 잠시 옛날 일을 생각해봤습니다.

    2011.12.14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아하니 경남교육감은 보수쪽 인물인가 보군요. 시대를 역행하는것 같습니다~

    2011.12.14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최근에 정체성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합니다.주입식 교육이란 창의성 자체를 없애버립니다.더불어 같이 생각하고 도출하는 과정에 생각나눔이 없는 우등생은 더 힘들게 합니다.대화라는 것은 서로 받아 들이는 훈련속에 나를 키우는 훈련이고 서로를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2011.12.14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교육비로 이민가고싶다는 국민들을
    부채질하는듯합니다.ㅠ

    2011.12.14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이민가고 싶은 바로 그 한국인 입니다.
      한국은 "고사" 존나 많아서 신경질이 날 정도죠.

      2011.12.14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말 주입식교육의 병폐에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는것 같아요
    교육현실 참 힘듭니다

    2011.12.14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연합고사니 뭐니 부활할 생각하지 말고 공교육이 올바로 부활할 생각이나 좀 해라...워떤 인간 꼴통에서 나온건지 모르지만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쌍팔년도 연합고사냐? 에혀! 이 꼴통 인간아....

    2011.12.14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나더, 제가 사교육 현장에 있는 놈인데요. 사교육을 부추긴다고 하지 말아야죠. 사교육의 현실을 얼마나 아십니까? 현재 학원에서 아이들 진학지도에 생활지도 및 단속까지 하는거 아십니까? 공교육이 못하니까 학원에서 이 지랄을 다 떨고 있다고요. 이게 사교육의 폐단입니까? 너무 사교육 욕하지 맙시다. 듣는 사람 거 졸라 열받습니다.

      2011.12.14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12. 한국은 공교육은 무너지고, 사교육만이 있을 뿐입니다.
    앞에 이츠하크님 말처럼 공교육을 사교육이 대체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지요.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온 건지요.

    2011.12.14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교육문제는 워낙 민감한 사항인데 다루는 언론이 성숙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네요..
    언론이 칭찬 받을날이 언제나 오려나 모르겠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12.1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4. 또 학교수업이 문제집만을 풀이하는 수업이 되겠군요

    2011.12.1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교육을 사교육, 공교육 으로 나누는 시각도 문제인거 같고,,, 교육의 방향이나 목표가 흔들리는 것은 더큰 문제이고 그런데 방향 수정은 없고 오로지 제도 수정만있는 현실은 암울하기만 하네요..^^;

    2011.12.1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늦둥이맘

    본질 보다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깊지 못한 보도가
    종종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12.14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시험때문에 아이들이 날개를 못펴고 도서관에 쭈그리고 사는
    한국의 십대는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아요.
    미국살다 보니,
    남앞에서면 말한마디 못하는 바보로 만드는 책만파게하는 한국교육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2011.12.14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남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한 학생인데, 연합고사니 뭐니 그런 말이 나오면 너무 힘들어요...
    몇 달 전부터 저런 말이 나오는데 정말 지금의 학생들은 도대체 공부만으로 살아야 하는 세상인지 정말 의문인 세상입니다

    2011.12.1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민병욱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입니다. 오는 15일 '갱상도 블로그' 송년 모임 장소를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만초집(관련기사 참조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040)으로 정했습니다. 기왕에 하는 모임, 창동·오동동에서 하면 조금이나마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탤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술과 음식 준비 때문에 14일까지 참석 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하겠습니다. 연락 드리기 앞서 아래에 댓글 달아주시면 일이 훨씬 수월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죄송하지만, 이날 모임은 갱상도 블로그의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을 내다보는 자리인 만큼 구성원이 아닌 분들은 모시지 못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15일 저녁 7시 만초집에서 뵙겠습니다.


    제목: '가는 해 안 잡는다, 오는 해도 막지 말자!'
    언제: 2011년 12월 15일 저녁 7시
    모이는 곳: 만초집
    참가비: 1만 원.
    문의: 민병욱 019-559-9102 블로그 http://min.idomin.com 이메일 min@idomin.com 만초집 246-3432


    <진행순서>
    -진행(김훤주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장)
    -7시~7시 40분 즐겁게 밥 먹고, 마시기
    -7시 40분~8시 간단한 참가자 소개
    -8시~10시 자유로운 발표와 토론
    예) 올해 블로그 생태계에서는 어떤 일이…. 올 한해 갱블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 (기뻤던 일, 고쳤으면 하는 것들)…. 내년에 갱블 차원에서 해볼 만한 일은 어떤 게 있을까….
    **올해 갱블 발전을 위해 애쓰신 분 세 분을 뽑아서 선물도 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갱블' 공동 취재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한 번 해 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만초집 연락처>
    -주소: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105번지
    -연락처: 055-246-3432

    2011.12.14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내 시간이 걸릴 나는 후회 당신이 게시 할 쓴거야 약간 일반적 .

    2012.01.15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잊어버린 굴 쳐갑니다.

    2012.05.06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의 현실은 정해진 틀 속의 답을 구상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질문에 대한 두 가지 답, 혹은 그 이상의 답이 있을 수 있다는 사고를 개발하는 게 부족하고 교사가 모범답안을 제시해 학생 및 교사 자신의 창의력 신장을 방해하고 있다"


진보적인 학부모단체나 전교조에서 한 말이 아니다. 고영진 경남교육감이 지난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교육정상회의'에 참석해 한 말이다. 나는 처음 이 기사를 읽고 너무 놀라 내 눈을 의심했다. 보수적인 교육감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고영진교육감께서 한 말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영진교육감의 성향을 잘 아는 기자도 이해할 수 없어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더니 "교사는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과 함께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동반 학습자로서의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 창의학교를 경영하고 창의성을 신장하는 수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사의 변화 노력과 전문성 신장이 선행돼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다. 이러서 그는 "교사의 태도에 따라 학생의 창의력 신장에 많은 차이가 발생하고 끊임없는 연수 및 연찬을 통한 교사의 자질 함양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덧붙여졌다.


창의성교육을 주장하는 교육감이 고입연합고사를 부활하겠다는 방침으로 경남교육계가 시끄럽다. 경남도교육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15학년부터 고입 연합고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경남은 지난 2002학년도 고입 전형부터 선발시험을 폐지, 그동안 평준화·비평준화지역의 학생들은 모두 중학교 내신성적 중심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전국 시도별 학생 선발 방식을 살펴보면 중학교 내신성적으로 선발하는 지역은 경남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이며 중학교 내신성적과 선발고사를 병행하는 곳은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 등 8곳이다.

경남교육청이 연합고사를 부활하겠다는 것은 2009년 전국단위 일제고사에서 경남의 초·중·고 학생들의 학업성적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고입연합고사란 무엇인가? 경남도교육청이 연합고사를 부활하겠다는 것은 초ㆍ중등교육법 제47조 및 동법시행령 제83조에 의거해 ‘중학교 교육과정의 정상운영을 도모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기하기 위해서란다. 교육과정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라면 연합고사 부활이 아니라 평준화로 가는게 옳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경남도교육청의 연합고사를 부활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은 ‘연합고사가 부활되면 경남의 학교교육을 황폐화시키게 될 것’이라며 삭발까지 하고 밤샘 농성을 하고 있다.



고영진 교육감이 누군가? 전국의 교육감 중에서 보수적인 교육감으로 소문난 인물이다. 학생의 인권이나 학력향상 면에서 진보적인 목소리를 듣기보다 경쟁이나 효율을 강조하고 점수올리기 교육에 올인하는 교육감이 바로 고영진 교육감이다. 고영진교육감이 고입연합고사를 부활시키면 학교교육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럴까? 연합고사가 학교교육을 얼마나 황폐화시킬 것인지 몰라서 그렇다면 무지의 소치요, 알고서 연합고사를 부활시키겠다면 지난 선거 때 신세를 진 세력들에게 빚을 갚으려는 게 아닌가 하는 오해를 받기 안성맞춤이다.

고입연합고사를 폐지한 이유가 뭘까? 과열입시경쟁에 따른 교육사회경제적인 폐해를 없애고 종고등학교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도입한 게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이다. 경남도교육청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15학년도부터 고입연합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내신 50%와 연합고사 50%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남은 2003학년도부터 고입 연합고사가 폐지되었고, 이번에 학력저하를 이유로 다시 부활하려는 것이다.

연합고사를 부활해서 안 되는 이유


첫째, 연합고사가 부활되면 연합고사 응시과목중심의 교육과정이 운영돼, 예체능교과는 기타과목이 되고 국영수사과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 파행적인 교육과정운영이 불가피하다. 교과부가 학력향상을 이유로 전국단위 성취도 평가를 시행 후 방학도 반납하고 초등학교까지 보충수업이 도입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사례에서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다. 지식위주의 교육으로 그렇잖아도 아동비만이나 성인병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연합고사 부활은 예체능교육은 사라지고 교과교육중심의 지식교육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둘째, 연합고사 부활은 초등학생들까지 학원으로 내모는 사교육비 증가로 이어질 게 뻔하다. 대학수학능력고사로 학원과 학교를 쳇바퀴 돌듯 오가는 현실에서 연합고사의 부활은 초등학생들까지 학원으로 내모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이는 지난 2003년 이전 연합고사시행당시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얼마나 심각한 사교육비부담에 시달려 왔던가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셋째 연합고사 부활은 인성교육을 포기한 지식중심교육으로 공교육을 파행으로 몰고 갈 것이다.

학교가 무너졌다는 얘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는 학교가 인성교육을 포기하고 지식위주의 교육을 치달아 온 때문이다. 이제 연합고사가 부활되면 점수지상중의로 개인별, 학급별, 학교벽, 지역별로 서열화되어 학교는 교육하는 곳이 아니라 지식을 파는 시장판을 변하게 돼 학교는 더더욱 황폐화될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미 시비가 검증된 ‘연합고사를 부활하겠다’는 것은 무지하거나 아니면 연합고사 부활로 반사이익을 얻는 집단의 이해관계 때문이 아닌가? 강원도에서는 연합고사를 폐지하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 경남은 연합고사를 부활하겠다는 것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몽매한 모험에 다름 아니다. 지금이라도 경남도교육청은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대부분 반대하는 고입연합고사 계획을 전면 백지화해야할 것이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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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연합고사 부활은 학부모 입장에서도 반대하고 싶네요.
    공감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추운날 휴일 잘 보내세요.^^*

    2011.12.11 07:07 [ ADDR : EDIT/ DEL : REPLY ]
  2. 학원만 도와주고
    학생들만 힘들게 하고
    교육이 먼 옛날로
    가는 일을 왜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2011.12.11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대를 후행하는 교육정책.. 정말 답이 없어 보입니다. ㅠㅠ
    훈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래요^^

    2011.12.11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결국 줄세우기 하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학원 돈벌이도 되겠지요

    2011.12.11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12.11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6. 매번 이놈의 시험 -_-;;;참....

    2011.12.11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asdf

    장점이 있긴 한데요
    공부 안하고 꼴찌만 하던 놈이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인문계 갈수도 있음
    역전의 기회가 있지요

    2011.12.11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 인문계가 교육의 목표포가 되면 인성교육은 포기해야합니다.
      점수 몇점 올리려고 사람만들기 포기하는 교육... 어머니를 죽여 8개월이나 함께 산 고 3학생 생각 해보세요.

      2011.12.11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8. 다시한번 심사숙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요일 편히 보내십시요..선생님~~!

    2011.12.11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강원도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현장 교육은 거의 황폐를 넘어서 서부시대의 활극을 보고 있는 수준이죠. 이건 교육이 아닙니다. 연합고사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교실이 무너진 마당에 시험의 부활이니 폐지를 논하는 자체가 저는 어불성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 생각은 선생님과 같지만 그 보다 먼저 서부시대로 치닫고 있는 공교육의 장소인 학교 교실을 정상화하는 방안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선생님이 우는 시대. 어찌보면 자초한 일이겠지만 이런 현실속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라고 종용하는 교과부의 한심한 작태가 더 우숩죠. 지덜이 일주일만 학교 현장에 와서 수업해 보라고 하십시오. 특히, 강원도 시골 학교에 와서요.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제일먼저 알고 정책바꾸려고 난리칠겝니다. 답답합니다.

    2011.12.11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의 교육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요..??
    누구를 위한 부활인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2011.12.11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12.11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정말...
    초등학교만은 좀 놀게 두면 안됩니까!?
    ㅜ_ㅜ

    2011.12.12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하모니

    도가니네요. 보수파는 친좌파정책(연합고사)을 부르짖고 좌파는 이를 비판하며 친우파정책(다면평가)을 도입하라고 하고... 이는 학생평가를 이념이 아닌 권력의 수단으로 여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2011.12.12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1.12.13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나겸

    아이들은 나이때에 이해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물론 자기 체험이 이해력이될 수도 있겠죠. 이건 제 경험입니다만4명의 모둠아이들을 6세때 아무리 가르쳐도 이해하지 못하는것을 7세가 되니 자연히 터득하게 되더군요. 아 그래서 적기교육을 시키라고 하는구나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아이들이 배우는 단계는 너무 어렵습니다. 체험이나 경험이 있는 아이나 이해력이 빠른 아이는 이해 하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공부방에 가서 또 공부합니다. 공부방 가지 않는 학생은 못 따라갑니다. 공부방 보내지 않는 부모의 잘못입니까? 지금의 부모들이 중학교때 배우던 학습을 현재 초등학교 학생이 배웁니다. 이건 미친짓입니다.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주5일 수업이 적용되면 부모는 없는 돈에 또 주말이면 체험학습보내게 됩니다. 그돈 벌려고 부모는 또 맞벌이 하겠죠. 맞벌이 하느라 아이들 못돌보고 방치하게 됩니다. 이건 사회악입니다. 초등학교 수업 전면 재수정 해야 합니다. 현재 3학년이 배우는거 4학년이 배워도 늦지 않습니다. 인생이 100세를 바라보는데 좀더 천천히 배워도 즐기면서 배워도 되지 않을까요? 공부는 학교에서만 배워도 충분하던 시절이 있었지 않았습니까? 사교육줄이자 하는데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전면 수정하면 굳이 우리 학부모들이 힘들게 살지않고 즐기면서 살수 있지 않을까요?

    2011.12.14 21:5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