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페 사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12.25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성탄절 되세요 (3)
  2. 2014.12.25 화려한 성탄절,,, 예수님은 어디 계시지...? (10)
정치/사는 이야기2017.12.25 06:57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성탄 되세요...^*^!


예수님이 오신 날입니다. 성탄절 아침, 여러분의 가정에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 “친구를 위해 목숨을 바치면 그보다 더 큰 사랑이 없느니라,”, “원수를 사랑하며 당신을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성탄절”하면 무슨 생각이 나세요? 산타할아버지...? 크리스마스...? 예루살렘...? 사랑의 예수님...?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가장 귀한 분이었지만 인간이 사는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와 ‘소외되고 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피한방울 남김없이 모두 주고 떠나신 분입니다. 그것도 그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까지 골고루 똑같이...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을 조건 없는 사람 즉 아가페 사랑이라고 표현 하지요.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稅吏)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가 전하는 예수님의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예수님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웃이란 누구일까요? 이웃은 옆집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도움을 받지 못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절박한 사람’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求)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한평생 길어야 100도 못됩니다. 이 한평생이 지구라는 행성에 몸담고 살다 한 줌의 흙으로 사라지는 게 인생입니다. 불교에서는 탄지( 1탄지를 65찰나() 1018 을 가리키는 순간입니다. 찰나(刹那)를 살면서 오욕(五慾-식욕, 물욕, 수면욕, 명예욕, 색욕)과 칠정(희,노,애,락,애,오,욕)의 노예로 살다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욕심의 노예가 되어 이성을 잃고 방황하다 사라지는 사람들...


사람들은 나름대로 인생을 살면서 닮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예수님을 롤모델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서 기독교인들 즉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그의 삶을 따라 살겠다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세계인구 76억 중에 기독교인구만 23억정도라고 합니다. 이슬람교인 수 17억까지 계산하면 거의 절반 이상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자는 기독교인과 유대교인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미움과 증오로 가득 차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죽일 무기들을 지구에 한가득 채워놓고 있습니다. 말로는 사랑을 외치면서 그 실은 증오과 미움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웃을 네 몸처럼...’이 아닌 원수로 생각하며 살상 무기를 만드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그 무기를 만드는 돈이면 이 세상에는 굶주리고 고통 받는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말입니다.


이 세상에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며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성경의 가르침대로 사는 사람들이 아닌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배우겠다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적그ㅡ리스도가 많은 이유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웃 사랑하기는 네 몸처럼살라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선생 되기를 두려워 할 줄 모르는...’ 가짜 선생님들을 경계하셨습니다. 회칠한 무덤 같은 위선자, 거짓 선지자들이 예수님이 가르친 진짜 사랑을 감추고 왜곡된 사람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좋은 게 좋다’는 식의 삶을 살면서 ‘권력은 위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다’며 불의를 타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불의와 타협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진짜 아가페 사랑은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유순한...’ 그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적그리스도를 분별할 줄 모르는 기독교인들로 세상은 예수님이 전하는 진짜 사랑이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탄절 아침, 예수님의 참 사랑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흔히 예수님의 사랑을 아가페 사랑이라고 하니다. 그렇다고 불의를 외면하는 순종이나 복종까지도 사랑하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사랑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유월절이 가까워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신 예수님은 “성전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을 보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오늘날 ‘좋은 게 좋다’는 식의 삶을 살면서 ‘권력은 위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다’며 불의와 타협하는 사람들을 향한 경고가 아닐까요? 진정한 사랑은 불의와 타협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불의를 몰아 내고 자유와 평등 평화가 넘치는 세상... 예수님이 실현하고자 했던 하늘나라는 그런 세상이 아닐까요? 진짜 아카페 사랑은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유순한...’ 그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탄절 아침, 예수님의 참 사랑이 여러분의 가정이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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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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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쁜 성탄 맞이하시기 바라겠습니다^^

    2017.12.25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즐거운 성탄 되세요

    2017.12.25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얼마 남지 않았으나 행복한 성탄절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2017.12.25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4.12.25 06:59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온 지구촌이 뜨겁다. 교회를 비롯한 곳곳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지고 크리스마스캐롤 소리에 아이도 어른도 들뜬 분위기다. 아이의 선물을 사려는 부모님과 산타할아버지의 서물을 기다리는 아이들... 팔짱을 끼고 걷는 연인들의 모습도 모습이 더욱 정겹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 2014년 전, 오늘.

 

하늘의 임금님이 식민지 유대 땅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날이다. 인간이 저지른 죄악으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창조주 하느님이 비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감격스러운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다.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 성서를 통해 알 수 있는 예수라는 분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 왼뺨을 치거든 오른 뺨을 내 주고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 해 주며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그보다 큰 사랑이 없다고 가르치시던 분이 바로 예수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오.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진짜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가르쳐 주신 분. 말로서만 아니라 이웃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은 아카페 사랑을 실천하신 분... 예수님은 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대부분의 생애를 갈릴리 지방에서 보냈을까? 갈릴리지방은 로마제국의 수탈로 경제적으로 척박하고 빈곤한 땅이다. 그는 생애동안 고아와 과부 병들고 소외받는 사람들의 편에서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사랑을 실천하신 분이다. 그런 분이 지금은 무지몽매한 양의 탈을 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용당하며 2천년이 넘도록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괴물이다. 이 자본주의는 아무리 거룩하고 아름다운 것도 이 늪에 한 번 빠지기만 하면 흉물로 둔갑해 버린다. 사람은 물론이요, 이념이나 그 어떤 제조와 문화도 일단 한 번 빠지기만 하면 본래의 형태를 찾아볼 수 없는 괴물로 만드는 마력을 지닌 게 자본주의다. 자본주의는 예수의 공유사상이 자본주의와 결합해 사유사상으로 둔갑하고 가난한 자,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가르침은 자본과 결탁해 기업체가 되기도 한다.

 

 

내가 예수님을 처음 만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다. 우연히 문고판 성경을 읽고 나는 큰 충격에 빠졌다. 예수교 그것도 장로회 소속 교회에서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았으니 신학이니 뭐니 그런건 라지도 못했다. 아니 신학이라는 말을 꺼내도 불경스러운 줄 알았다. 성경 무오류를 주장하는 고려신학계 쪽이었으니 목사님의 가르침이 곧 예수님의 뜻이라고 그렇게 믿고 따랐다. 고학을 하던 나는 낮에 일하고 밤에 학교를 다녀온 후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다닐 정도였으니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대견스러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환경에서 성서는 곧 나의 삶의 안내서요, 이념의 토대였다. ‘천국 아니면 지옥’ ‘안식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 십일조와 같은 교인으로서 자세를 귀가 아프도록 세뇌 당했으니 나의 신앙이 어떤 모습인지 짐작하고도 남을 만 하다. 생선장수에게는 생선 냄새가 나야 한다는 당시 나의 지론은 그 후 전교조에 가입하고 탈퇴각서에 도장을 찍지 못하고 해직의 길을 선택해야했던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한참이나 지난 후 내가 믿는 그 예수님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예수님이 누군지, 신인지 인간이지... 전통신학이니 해방신학이니 민중신학이라는 신학에 관한 책이란 책은 고서점까지 뒤져 읽어야 할 정도로 독서광이 되기도 했다.

 

예수천국불신 지옥을 외치며 이 땅에 소외받고 가난한 사람이 갈 수 없는 교회, 제정일치시대도 아니면서 십일조를 강요하고 목회활동은 노동이 아니라며 세금조차 못 내겠다는 대형교회 목사님들... 그분들이 가르치고 믿는 예수님은 진짜일까? 그 예수님은 어디 계실까? 교인들은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라고 기도한다. 그 하늘은 우리가 사는 이 땅일까? 아니면 이 우주 밖 어느 곳일까?

 

 

예수님은 어디 계실까? 화려하게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찬송가가 울려퍼지는 화려한 교회일까 아니면 세월호사건으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들을 잃고 눈물로 지새우는 부모들 곁일까? 눈밭에서 오체투지를 벌이고 있는 기륭전자 노동자들, 영하 10를 밑도는 날씨에 굴뚝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쌍용자동차 노조원들, 지난 달 12일부터 20m 높이의 광고판 아래서 노숙농성투쟁을 벌이고 있는 케이블방송업체 C&M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 그들 곁에 예수님은 계시지 않을까? 예수님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축복받고 행복한 성탄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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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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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든이들이 함께 웃으며 행복할 수 있는 날이..
    꼭 그런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2014.12.25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그런 사랑이 모락모락
    번져가면 좋겠습니다.~

    2014.12.25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외 받는 모든 사람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날이었으면 합니다.오늘 하루만이라도..

    2014.12.25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종교인의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날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인사가 늦었지만 우수블로그 축하드립니다.

    2014.12.25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짜 크리스마스에 거짓이 아니라 진심으로 웃는 사람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2014.12.25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즐거운 성탄되세요^^

    2014.12.25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진정한 종교가 가지는 의미는 뭘까요?
    지금의 그것은 아닌것 같아요...
    따뜻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Merry Christmas~~^^★

    2014.12.25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하. 그러셨군요. 저는 4대째 골수 크리스천입니다. 그러나 목사들에게 순종치는 않습니다. 바로 지적하는 편입니다. ㅎ

    2014.12.25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선생님께서도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요,
    따뜻함이 넘치는 연말연시 보내세요.
    올 한해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2.25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돈 되는 모든 곳에 자본이 있지요.
    참 더럽혀진 성탄절이 됐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성탄절이 되면 안 되겠지만 예수의 탄생이 어떠했는지를 잊지 않은 것도 중요하겠지요.

    예수의 가르침을 이용해 많은 것을 타락시킨 것이 인류이지만, 그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도 인간이라 믿습니다.
    건강하십시오.

    2014.12.25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