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단체/전교조2016.09.02 06:45


수구언론이 전교조가 분열됐다며 전교조 지도부 출신 인사들이 새 교원 노조를 결성하기로 했다는 보도를 사설이나 중요톱뉴스로 내 보내고 있습니다. TV 조선을 비롯한 종편과 찌라시언론들은 마치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이 법외노조인 전교조가 창립 27년만에 내부 갈등으로 분열 위기에 처했다며 신이나 있습니다. 이들 언론은 전교조가 민주성과 대중성을 상실했다거나 정치 투쟁 일변도”, “조합원 급감”, “초심 변질등 악의적인 보도로 전교조를 매도 했다.

전교조는 정말 분열된 것인가? 전교조는 정말 수구언론보도처럼 최대 위기라도 맞은 것일까? 수구언론의 보도가 늘 그렇듯이 그들은 왜곡보도가 낯선 얘기가 아니며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해버리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수시로 범하고 있다. 그들이 위기니 분열이니 하는 전교조에서 일어난 교육노동운동 재편모임의 실상은 어떤 것일까?

지난 827일 전교조 전국대의원대회에서는 대의원 242명 중 171(70.7%)여타 노동조합에 가입한 자는 조합원이 될 수 없고”, “다른 노동조합에 가입하는 때조합원 자격을 상실한다.”는 내용의 규약을 통과시켰다. 이 규약 개정은 「교육노동운동 재편을 위한 모임’(재편모임)이 올 12월에 새 노조를 건설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데 대응이다.

재편모임은 「현재 노동조합법에서는 재 합밥화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교조를 시도별급별설립자별 노동조합들의 연합체로 재편해 '현행 노조법 안에서 전교조를 합법화하자'」는 주장이다.

1989년 때의 일이다. 1986년 교육민주화선언 이후 정부는 전교조 교사 식별법이라는 지침까지 일선 교육청으로 내려 보내 교장들에게 전교조 교사를 찾아내 회유를 하도록 했다. ‘탈퇴각서한장이면 없는 것으로 끝나는 일을 끝내 1600여명은 소신을 굽히지 않고 파면이나 해직의 길을 선택했다. 당시 함께 근무하던 동료교사들은 살아남아서 싸워야지.. 하면서 탈퇴할 것을 권유했다. 그것이 대부분의 교사들의 정서요, 심지어 함께 가입했던 동지들의 정서였다.

당시 전교조 가입교사 모두가 탈퇴해 학교 안에서 싸웠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민족의 자주성 확보와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교육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교육 양성평등교육 인권교육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교육을, 새로운 교사상을 위한 실천 규범으로 창조적 교육과정 운영 협동하는 학습 원리 구현 학생 자치 존중 동료 교사와 함께하는 연구 실천 학부모·지역사회와 협력 참교육을 가로막는 제도와 관행에 맞선 투쟁’...등 공교육 정상화에 앞장 서 온 전교조의 업적(?)을 이루어 낼 수 있었을까? 

전교조는 왜 미움받고 사는가? 그것은 교육계에 숨어 있는 비민주적, 반민족적 교육과 관행을 뿌리뽑고 사립학교가 저지르는 부패와 악행을 도려내려고 맞서 왔기 때문이다. 특히 식민지 잔재청산과 친일세력에 대한 폭로, 유신독재와 전두환정권의 행적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겠다는 것은 유신세력과 불의한 권력과 전선을 형성하는 일이다. 전태일 한 사람의 영향으로 노동계가 거대한 잠에서 깨어나듯 전교조 해직교사의 숨은 노력이 교육은 물론, 여성, 환경, 노동,...등에 미친 영향은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는게 교육계의 일반적인 평가이다.

권력에 타협하거나 권력과 공존한 단체는 어떻게 됐는가? 3.154,19기념사업회, 5.18동지회 그리고 심지어 독립협회조차 단체의 정체성은 그 본래의 의미를 상실하지 않았는가? 권력이 원하는 타협, ‘현행법으로는 합밥화를 이루기 어렵다그래서 전교조가 권력이 원하는 범위 안에서 투쟁을 하자? 그러면 전교조는 전교조가 원하는 참교육의 뜻을 이룰 수 있는가? 혹자는 대중성을 말한다. 모두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대중추수주의라는 것도 있다. 대중의 뜻에 따라가다. 대부분의 운동단체들은 변질되거나 개량화되지 않았는가?

정부와 수구세력 그리고 보수언론은 바로 이때다 하면서 전교조의 분열과 비민주성이 어쩌고 하면서 전교조 위기설을 퍼뜨리고 있다. 전교조는 일베류와 같은 조직이 아니다. 나름대로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그래서 좋은 선생님 좋은 교육을 하고 싶은 교사들이 참여한 단체다. 전교조 조합원이 줄어들고 비난받는 이유는 전교조가 부도덕하거나 불의해서가 아니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얘기다. '옳은 일이기 때문에 신념을 굽힐 수 없다' 그래서 '비난이나 탄압을 받으면서도 이 길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게 전교조 조합원들의 의지요 신념이다.

9명의 조합원 때문에 전체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됐는데 재편모임 참여조합원 100여명을 규약변경을 해서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는 것은 민주성을 상실했다는 말은 전교조가 미운 세력들의 가시 돋친 악의적인 말이다. ‘재편모임 조합원은 나쁜 조합원이요, 남아 있는 조합원은 훌륭한 조합원이라는 뜻이 아니다. 이번 규약변경으로 100여명의 조합원이 자격을 박탈되는 불행한 일은 원칙과 변칙의 문제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어떤 탄압이 있어도 원칙을 포기할 수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자는 사람과 타협을 해서라도 우선 윗불부터 꺼놓고 보자는 사람들의 생각 차이다.

전교조는 시시 때때로 수많은 위기를 넘기며 살아남았다. 비록 그 숫자는 줄어들었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참교육의 이상을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수만명의 조합원들이 있어 모두가 전교조의 강령과 이념대로 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교조는 그 어떤 조직보다도 건강성을 잃지 않고 있다. 옳은 길이라고 믿기에 포기할 수 없는 길... 그 길이 비록 가시밭길일지라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들의 의지와 신념이 있기에 역사는 전교조를 정당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믿는다. 선생님들이 가는 길이 정의의 길이요. 옳은 길임을 역사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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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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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육계에 숨어 있는 비민주적, 반민족적 교육과
    관행을 뿌리뽑고 사립학교가 저지르는 부패와 악행을
    도려내려고 맞서온 것이 미움을 받는 이유라니,
    어이가 없는 일이네요..ㅠㅠ

    2016.09.02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피아들에게 점령당한 교육부입니다.
      말로는 공교육정상화를 외치지만 알도 보면 사교육을 비롯한 자본이 점령한 지 오래입니다.

      2016.09.02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나마 전교조 활동이 있기에 독재화를 어느 정도 저지할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늘 그 뜻을 지지합니다^^

    2016.09.02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교조라고 모드 옳은 것은 압니다. 그러나 교육을 바로잡겠다는 그들의 열정이 빨갱이 취급 당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2016.09.02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언론이 바로 서야 합니다.
    그 언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주범입니다.

    2016.09.02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가 막힙니다. 나라가 온통 정신 없이 돌아갑니다. 이 지경을 만든 주역들이 누구겠습니까? 영남사람들은 자기네들이 지지한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4급수를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신 못차립니다.

      2016.09.02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4. 딱 봐도 그럴 만한 언론 같지도 않은 언론 매체들이 이를 화제로 삼고 있더군요. 내부적으로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의 모색인데 이를 마치 직전분열의 조직으로 호도했던 거군요. 참 한심합니다. 그리고 전교조를 응원합니다.

    2016.09.02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희망사항입니다. 전교조가 무너지기를 바라는... 그런데 어쩌지요? 전교조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려면 옜날에 무너졌지요? 정의는 이깁니다. 그게 역사가 주는 교훈이잖아요?

      2016.09.02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제 전교조의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신자유주의 세상에서 쓰레기와 기득권의 공격을 받기 좋은 전교조였으니 그 동안 고생이 많았습니다.
    반격의 시간이 가까워오니 마지막 고난이라고 여기고 이겨내야죠.
    잘못된 보도야 어찌 이번 뿐이었습니까?

    2016.09.02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교조만은 절대로 안 된다.
      이것이 한나라당시절부터 새누리당의 철칙이었습니다. 새누리당의 입장에서 보면 백번 천번 맞는 얘기지요.
      빛과 어둠은 공존할 수 없는게 자연의 법칙이니까요?

      2016.09.03 03:59 신고 [ ADDR : EDIT/ DEL ]
  6. 옳은 길임을 알기에...
    늦은감 있지만...합류한 회원이 되었습니다.

    잘 보고가요.

    2016.09.03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노을님도 조합원이셨군요. 몰랐습니다 조직 내부 특히 지도부의 원칙이나 철학이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의 정서에 맞지 않을 때가 가끔 있지요. 참 어렵습니다.

      2016.09.03 04:01 신고 [ ADDR : EDIT/ DEL ]



 

                                                           <이미지 출처 : 문화일보>

 

최근 서울 강북지역 모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담임교사의 물심부름에 최근 1년간 마실 물 대신 변기 물을 떠다 준 사건이 문화일보에 보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학생은 담임교사의 물심부름을 하면서 ‘변기 물을 떠온 뒤 친구들에게 알리고 물을 마시는 담임교사를 보며 즐거워했다’는 것이다.

 

A 씨는 지난해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을 맡아 평소 예의바르고 학업도 충실한 B 양에게 종종 마실 물을 떠다 줄 것을 부탁했다. B 양은 늘 밝은 표정으로 물을 떠왔고 A 씨는 목을 축여가며 수업을 했다.

그러나 2학기도 절반가량 지난 지난해 10월 A 씨는 한 학부모로부터 B 양이 떠오는 물이 정수기물이 아니라 화장실 양변기물이라는 충격적인 말을 전해 들었다.

 

B 양은 A 씨가 심부름을 시킬 때마다 변기물을 떠온 뒤 이 사실을 친구들에게 알리고는 물을 마시는 A 씨를 보며 즐거워했던 것이다. 충격을 받은 A 씨는 학교에 병가를 내고 정신과 상담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믿었던 제자에게 배신당한 충격에서 회복하지 못한 A 씨는 결국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학기를 마치지 못한 채 휴직했다.(문화일보 4월 10일자 「선생님께 1년간 양변기물 먹인 ‘얌전한 女학생’」)

 

이 보도가 나가자 보수적인 교원단체와 관변단체들은 추락한 교권을 개탄하며 하루빨리 교권 보호법을 제정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행위자체만 놓고 보면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이런 짓을 할 수가 있을까? 이 학생은 한 행위로 보아 정서적으로 발달장애가 있는지 병원에 치료를 받아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말이 있다. ‘어떤 현상의 일부만을 보고 마치그것이 전체인양 말하는것’을 일컫는 말이다. 예를 들면 ‘한라산에 철쭉꽃이 만발했으니 보나마나 우리나라 섬 전체가 철쭉꽃이 피어 있겠지....’라거나, 혹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너 지금 하는 행동을 보니 형편없는 애로구나.’와 같은 경우가 그것이다.

 

이와 같이 부분적 현상을 보고 전체적 결과인 양 무리하게 단정하려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한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살아가면서 많이 범하게 되는 실수의 사례다. 초등학교 학생이 선생님에게 변기 물을 떠다 줬으니 모든 학생의 인간성에 문제가 있다거나 한 학생이 부도덕한 짓을 한 것은 교권이 무너졌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속단하는 경우가 그렇다. 엄밀하게 말하면 담임선생님에게 변기의 물을 떠다주고 친구에게 얘기하면 즐거워했다는 것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 문제지 교권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확대해석하는 것은 무리다.

 

선생님에게 변기의 물을 떠다 줘 마시게 했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 맞다. 친구끼리 어쩌다 장난삼아했더라도 이런 장난은 하지 말아야 할 부도덕한 짓이다. 그것도 친구가 아닌 선생님에게, 또 1년간이나 계속했다는 것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인 일이다. 그러나 이런 한 학생의 행위를 보고 전체학생이 교사를 업신여긴다고 단정하는 것은 속단 중의 속단이다. 한 학생이 변기의 물을 담임교사에게 떠다줬으니 모든 학생이 변기의 물을 담임에게 떠다 줄 수 있으니 법을 만들어 재발을 막자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다.

 

인성교육도 필요하고 교권보호도 시급하다, 그러나 그런 현상이 나타난 원인 진단을 덮어두고 지엽적인 현상을 치료할 법을 만든 다는 건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다. 사실 우리교육현장의 심각성을 한계상황에 처해있다. 자살과 탈학교 그리고 백약이 무효인 학교폭력문제, 스승에게 변기 물을 먹인 학생도 이런 문제와 전혀 무관한 것은 아니다. 총체적으로 병든 사회가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세상도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바꿔야겠지만 학교도 시험문제 풀이가 아닌 교육을 하는 곳으로 바뀔 때 이런 문제도 서서히 사라지지 않을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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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ㅋ

    같은학생이 심부름시키면 빵셔틀 빵돌이라고 부르면서 선생이 시키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인가? 선생은 학생보다 위인가? 선생이라는 권위를 압세워 학생들에게 심부름을 시키는것은 당연한건가? 모두가 평등한 이시대에서 선생이라는 직업의 위치를 재확인하는것이 좋을듯? 왜 학원선생은 권위 하락이라는 말을 쓰지않는 것인가? 학원선생은 선생이 아닌가? 그럼 학교선생과 학원선생의 다른점은 무엇인가? 학교선생이나 학원선생이나 결국은 봉급의의한 노동의하나인데 지금 이시대에서 그런 권위라는게 존재하는가?교권은 하락한게 아니라 시대에 맞게 재배치된것이다. 난 참 1년동안 물셔틀을 시킨 선생이 더 이해안가는데?

    2013.04.16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 ghkdekd

      심부름도 교육의 일부라고 생각안해봤냐? 머리가 나쁜건가...

      2013.04.16 16:58 [ ADDR : EDIT/ DEL ]
    • kana

      심부름을 교육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시키는 선생님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쁘거나 도움이 되니까 시키는 거죠. 저는 심부름하는 거 좋아하는 선생님하고 사이 좋은 것 같아서 기분 좋게 생각했지만 그냥 막 시키는 선생님인 경우는 기분 나쁘죠. 그리고 교육이라면 다른 아이들이 그걸 보고 "나도 약하게 생각하는 애한테 빵 사오라고 시켜야지" 이런 거죠.

      2013.04.16 22:18 [ ADDR : EDIT/ DEL ]
  3. ㅁㅁㅁ

    왜 지 손으로 물을 떠다마시질 않을까??? 웃긴 놈일세..

    2013.04.16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4. 2452

    그냥 학생평가에 인성영역을 추가하면 모든게 해결돼. 대입 비중에선 25%~30% 정도면 되겠지. 그럼 교권 살아난다.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바이다.

    2013.04.16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5. 2452

    대입에 바쁜 고등학교도 아니고 기본 인성을 배우는 초딩이잖아??? 그럼 교사가 학생에게 물심부름 정도는 교육상 시킬 수도 있는거지. 아이한테 물심부름 시켰다고 거품무는 사람들이 댓글에 보이는데 황당하네 ㅎㅎ 교육의 교자도 모르는 자들이 교육을 논한다라....

    2013.04.16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현실적이라면...우리나라 교육이 산으로가고있다는현실...ㅠㅠ
    받아들여야하나 ... 어떻게 좀바꿔봤음 좋겠는데;

    2013.04.16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쿠죠

    선생이 어떻게 가르쳤길래~~~ 그리고 물은 지가 갔다먹지 애들을 왜 시켜~~한두번도 아니고~

    2013.04.16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8. 물파스

    그래서 물은 셀프입니다.

    2013.04.16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9. 포옹이

    이게 다 인과응보여!!! 옛날에 너거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한짓을 생각해봐

    2013.04.16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ㅇㅇ

    그냥 저 애가 사이코패스 인 듯...

    2013.04.16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음

    교장, 교감이 커피 뽑아오라고 시키면 귀찮고 기분나쁘지않나?
    왜 애한테 물은 받아오라고 시키는데? 엉?
    니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
    공자님말씀도 모르냐?

    2013.04.16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건강한 사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큽니다. 아이만 나무랄 게 아니라 어른도 같이 반성해봐야 하는 문제일 듯합니다.

    2013.04.16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선생님들아

    물뜨는게 얼마나 힘들다고.... 스스로 떠먹자.

    2013.04.16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ㅇ ㅏ..정말 씁쓸한 일이네요...

    2013.04.16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과객

    초등학생에게 물 심부름 시킬 수 밖에 없는 교사의 상황에 대해 한번 챙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일년간 모두 감상만 한 반 아이들의 모습에서 교권추락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말은 어딘가 모순이
    있는 듯 하네요.
    학급 담임제에서, 교사가 어떤 이유든 불문하고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일어날 경우,
    무조건적으로 담임 책임이라는 사실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99%의 무사고에 대한 관심보다, 0.1%의 사건 사고에 민감한게 한국 교육의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2013.04.16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ㅓㅓ

    자기 마실물은 자가가 떠먹지

    2013.04.17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엄마

    전교조고뭐고 학교내에 학생들이 선생님들에대해 칭찬,부탁,거부사항등을 말할수있는 우편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고있는 요즘입니다.엉터리선생님들 너무 많아요.사랑하고 키워야할 제자를 보는 눈이아니라 학생을 처벌대상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것같아서 말입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잘살도록 가르쳐야지하는 선생님이라면 전교조면 어떻고 기간제선생님이면 어떻습니까 참교육을 실천하는 분이라면 아이들이 선택을 할수있게 해줘야한다고 주장하는바입니다.

    2013.04.18 01:36 [ ADDR : EDIT/ DEL : REPLY ]
  18. 목탁치고 돈받고

    어느 학부모님의 제보가 없었다면 지금도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충격입니다.
    그 학생이 착하고 모범적이며 물심부름도 전혀 꺼려하지 않은듯 합니다. 선생님으로선 더더욱 믿었겠죠.
    그러나 이 충격적인 사건이 언론지상에 밝혀진 이상 선생님 중에도 비단 물심부름 뿐 아니라 어떤
    잔 심부름도 특정 학생한테만 시킬일이 아닌듯 하네요. 학생보다는 선생님을 질타하는 댓글도 많은데
    믿었던 학생이 떠다 준 대장균 범벅인 변기물을 1년동안 마셔왔고 건강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정신적인
    충격 자체는 아마도 평생을 가도 지우기 힘들 것입니다. 이제 마실물은 선생님들 각자가 챙기시길...
    덧붙이자면 초등5학년에 아마 여학생으로 보이는데 평범한 학생이라면 상식적으로 식수대신 손이 떨려 변기물을 떠올 생각을 못합니다.
    그것도
    1년간이나...??
    해당 학생의 가정적 문제나 혹은 정신과적인 진료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2013.04.24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목탁치고 돈받고

    저는 나이가 들었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길을 가다가도 학교앞 출퇴근 하시는 선생님들 모습 보면 한번 더 돌아봅니다.
    그러나 예외가 있습니다. 전교조는 정말 싫습니다.
    전교조가 그리 잘나고 자랑스럽다면 전교조 뱃지를 만들어 달고 다니세요.
    명단 밝히는데 펄쩍뛰고 고소하여 법정문제까지 삼는 전교조는 인권문제라고
    명분을 세웠지만 자랑스러운 전교조 명단을 대중앞에 알려주는데 왜
    인권문제가 포함되나요? 인터넷 다 뒤져도 제대로 된 해명 자료하나 없는걸 보면
    전교조는 분명 알수없는 희귀한 단체가 맞다.

    2013.04.24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 똘중먹사

      ㅄ일쎄~
      위에 글이 맞는 걸 수준 떨어지는 사족은 왜 다는지 모르겠군~
      아이들 변기물 문제에 전교조 까는 건 또 뭐고? 희귀한 놈~
      이런 넘들이 교육문제를 어지럽히는 거다
      목탁치고 돈이나 처 받아라

      2013.04.24 12:30 [ ADDR : EDIT/ DEL ]
    • 목탁치고 돈받고

      번잡한 어느 시외버스정류장 입구에 방석하나 깔고 서서 비지땀을 흘리며 눈감고 열심히 불경을 외우며 목탁치던 젊은 스님하나가 있었다. 시주승인가 아니면 불도를 닦고자 고행을 하는것인가?
      며칠째 같은 자리에서 목탁치던 젊은스님 곁에 서른 초반쯤 되는 여인 하나가 와서 스님의 귀에대고 무언가 귀엣말을 하였다.
      한순간 여태까지의 불경외우던 그런 모습의 스님이 아니라 "왠떡이냐?" 그런 눈빛으로 변해 번갯불에 콩볶듯 방석 집어들고 후다닥
      여인네와 어디론가 사라져갔다. 무슨 일이 있길레? 그 모습을 나혼자만 보았나? 많은사람들이 지켜보고 의아해 하였는데,그 사람은
      동가식 서가숙으로 떠돌아다니는 일명 바람잡이라고 하더라
      내가 볼때도 그 스님은 스님이 아닌것 같았다. 아니면 속세의 때가
      덕지덕지 붙은 "똘중먹사"가짜 승려거나 했는데 그렇다면 때로는 목사 행세도 하겠지? "똘중먹사"??혹시 네놈이 그 넘이냐 의심스럽다.
      남의 댓글에 함부로 아가리 놀리는 행세를 보아하니 알만하다.
      대꾸를 할 가치가 없음에도 내가 한마디 일러주는 뜻을 네놈이 알턱이나 있겠나만 가엾고 하도 기특해서 일러주는것이다. 네놈이 나중에 필시 목탁을 칠지 십자가를 들고 설칠지 모르지만 까치눈 뜨고 남의일에 잘못깐죽이다 귀싸대기 맞기 딱좋다 조심하거라 .

      2013.04.24 22:54 [ ADDR : EDIT/ DEL ]
  20. hoonjang

    교권에서 포커스가 한 참 빗나간 넌센스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아동에 대한 권리인데 교권까지 들먹이며 지나치게 과장시키는군요.

    아이들 사이에서 빵셔틀 물셔틀 가방셔틀등 비인간적인 노예행위가 성행하는데,
    5학년이면 그런 불평등을 불쾌감이나 불만으로 판단할 인지능력은 충분합니다.
    강한 아이들에 대한 약한 아이들의 셔틀은 주변아이들에게 감시되거나 눈에 띄지 않으려는 방어가 가능하지만,
    모범생인 아이에게 선생은 피할수 없는 권위적 존재였고, 물셔틀의 불만을 '전 이런 심부름 싫어요'라고 자신의 의사를 밝혔을때의 불확실한 불이익에 대한 불안때문에 '소심한 보복'으로 해소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이 일을 접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우 변기물이라는 비위생적인 소재만으로 아이를 끔찍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관점이 오류입니다.

    결과보다 원인을 살펴야합니다
    왜 선생은 미리 물 한병 사 오거나 챙겨서 준비해 오면 되는 것을,
    매일 아이에게 컵으로 물을 떠오게 시켰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를 하인으로 생각한 걸까요?
    아이가 느끼는 불쾌감과 달리 자신에게 물을 떠다주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 걸까요?

    하긴 진보정치인이라던 유시민과 심상정은 아메리카노를 즐겨서 스스로 사 처먹으로 다니지 않고 멀리 떨어진 메이저 커피체인에서 늘 사오게 했다더군요
    사오는 심부름을 당하는 사람이 비서든 사무실 하위직이든 절대 인격적 평등관계에서는 시켜서는 안되는 사적인 취향이라는 생각이 없었던 걸까요?
    추운 날이나 궂은 날이나 매일 심부름을 하던 사람이 불쾌감 때문에 침을 뱉어 가져오는 '소극적 보복'이 없었을까요?
    전 대기업에서 지냈지만 어떤 직원에게도 그따위 사적인 일을 시킨적은 없답니다

    그런 심부름을 시켰을때 인격적 모옥감을 느끼고 '소심한 보복'이 가능할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편한 마음으로 심부름을 시킬수도 없었습니다.
    참으로 깡다구 좋고 타인의 인격에 무감각한 사람들만이 그런 모욕을 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분명한 것은 인성이 결여된 교사의 잘못된 권위의식에 물셔틀당한 아이에게 가해진 억압인 것입니다

    2013.04.24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니

    왜얘한테 물셔틀을시킵니까? 얘가심부름하러학교오는건가?

    2013.07.20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03.21 06:59




내가 살고 있는 청주에는 요즈음 전에 볼 수 없었던 진풍경을 본다. 산남 사거리를 지나다 보면 신호등 아래에서 정당의 기호와 자신의 이름을 적은 어께 띠를 두르고 한손에는 자신의 경력을 적은 알림판을 들고 지나가는 차를 보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그가 들고 있는 알림판에는 ‘네 번째 도전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4·11총선이 20일 앞으로 다가 왔다. 말의 성찬... 듣기만 해도 배가 부를 말의 성찬이 시작된 것이다. 선거철, 정치인이나 정당들이 쏟아내는 말들을 보면 당선 전과 당선 후가 왜 그렇게 다른 지... 평소에는 부자들만 챙기던 정당도 선거를 앞두고는 너도 나도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단다. 이런 정당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한편으로는 섭섭한 생각이 들다가도 ‘약속을 지켜주기만 한다면...’ 하는 기대를 해보기도 한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했던가? 학교나 직장, 혹은 배우자를 선택할 때의 중요함을 지적하는 말이다. 선거 때 정당이나 선량도 마찬가지다. 어떤 정당, 어떤 사람을 심부름꾼을 보내면 내가 내는 세금을 양심적으로 또 나의 이해관계를 대변해 줄 것인가는 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다.

선거철 정당의 공약을 보면 정말 헷갈린다. 정당은 왜 그렇게 갑자기 생겨나는 걸까? 정당정치에서 무소속은 도대체 뭔가? 정당이 없다는 것은 정당정치에서 이념이나 소신이 없다는 말이다. 무소속은 당선만 되면 지지자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신발을 바꿔 신는 모습을 수도 없이 보아왔다. 이념이나 비전이 없는 정치인이 유권자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할 수 있을까가?


여야는 민생관련 어떤 공약을 내놓았을까?

새누리당
은 임대 120만가구 건설, 공공임대 비율을 전체 주택의 10~12% 확보, 전월세 상한제 도입, 방과후 학교 차상위 계층 월 6만원 지원, 골목상권 보호, 카드수수료 인하, 병사 월급 인상, 중소기업 취업자 대학등록금 전액지원, 무상보육 확대, 한중 FTA 추진, 보육료지원, 양육수당 지금, 보육시설 확충...

민주통합당
은 '3+1' 복지정책(무상급식,무상보육,무상의료), 취약계층 선별적 지원, 청년고용의무할당제, 출자총액제한제도 부활, 재벌계열사 간 순환출자 금지, 재벌계열사 간 부당내부거래 규제 강화, 일감 대형유통업체 영업제한과 중소기업 적합업종 입법화, 평균임금의 50%이상 수준의 최저임금 인상, 등록금 후불제와 상한제 도입,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설치, 한미FTA재협상, 제주해군기지건설 반대, 중학교 무상급식...

통합진보당
은 동일노동 동일임금, 사용사유제한 법제화 및 고용안정세 도입, 비정규직의 노동조합 결성권 및 단체교섭권 등 노동기본권을 보장, 비정규직 평균임금을 정규직 대비 85% 수준으로 인상, 최저임금법을 전체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보장, 평균노동시간을 년간 1,800시간 단축, 연장근로 제한, 휴일휴가 사용 확대, 전 산업 주 5일제도입, 노동법원을 설치해 노동기본권 실현...



정당의 약속이란 지켜도 그만 안 지켜도 그만일까? 위에 예시한 여당이나 야당의 공약을 보면 가능성도 없는 공약이 있는가 하면 누가 진짜 서민을 위한 정당인지 구별하기란 어렵다. 당선이나 집권이 목적인 정당이다 보니 다수 유권자인 서민들을 의식해 표를 얻기 위한 공약으로 보인다. 살기 바빠 정치에 관심을 두지 못하는 서민들이야 선거 때만 되면 찾아와 손을 잡고 아는 채 하고 ‘나는 당신편이니 믿어달라’고 하니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 지 헷갈리기만 하다.

정당이 내놓은 공약(公約)이 ‘公約’인지 ‘空約’인지 구별할 수는 없을까?

현실과 본질로 세상보기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외모만 보고 선택한 사람은 불행한 삶을 살 수도 있다. 외모가 출중한 사람 중에는 성격이나 인품도 원만할 수 있지만 겉과 속이 다른 사람도 부지기수다. 상품이야 잘 못 사면 물릴 수도 없는 일이다. 정당이나 선량은 한번 선택하면 미워도 4~5년간은 어쩔 수 없다. 겉으로는 서민들을 위한 정당으로 포장했지만 속은 아닌 정당.

새누리당은 분명히 부자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면서 선거 때만 되면 서민들 편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진짜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정당은 통합진보당이나 진보신당이지만 사람들은 당선도 안 될 텐데 왜 표를 썩히느냐며 지지하지 않는다.

 부분과 전체로 세상보기


‘숲은 보고 나무는 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부분을 보고 전체라고 판단하거나 전체를 보고 부분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중대한 오류다. ‘A는 X다. B도 X 다. C도 X다. 고로 어떠한 경우라도 X다.’라고 결론짓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다.

서민들을 위한 공약을 내놓았으니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해 줄 정당이라고 판단하는 것도 같은 오류다. 새누리당은 선거 때만 되면 서민을 위한 공약을 내걸지만 그런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었다는 것은 역사가 증면하고 있다. 골목상권을 보호한다면서 재벌에게 세금을 깎아주는 정당이 새누리당이다.

내용과 형식으로 세상보기


‘겉 다르고 속 다르다’는 말이 있다. 겉포장이 예쁘게 돼 있으면 내용물까지 좋을까? 상업주의가 막장으로 달리다보니 속보다 포장에 더 정성을 쏟는 장사꾼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들은 겉포장이 좋다고 구매했다가 내용물을 보고 실망한 경우를 자주 경험하게 된다.

정당 또한 마찬가지다. 겉으로는 ‘민주’니 ‘자유’니 하면서 과거를 들여다보면 섞은 냄새가 진동한다. 나라를 팔아먹고 유신헌법을 만들고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부정과 부패의 온상인 새누리당이 겉포장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단다. 오죽 과거가 부끄러우면 이름까지 바꿨을까?

신의가 없는 사람, 약속을 어기는 사람은 상대하기조차 싫다. 개인도 그러하거늘 하물며 다수를 상대로 약속한 공약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정당을 믿어도 좋을까? 겉 다르고 속 다른 정당, 재수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서민들에게 표를 구걸하는 정당. 그들이 5년간의 집권 기간 동안 만들어 놓은 양극화는 서민들이 막다른 골목에 내몰려 있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4대강 사업으로 복지 예산까지 깎이고 외채는 900조원을 넘어섰다. 청년실업문제며 남북관계며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다.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 자신의 잘못 판단으로 이웃에게까지 고통을 안겨 주어서야 되겠는가?

- 위의 이미지들은 다음 검색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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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멋진 비교입니다.ㅎㅎ
    역시 참교육님이란 생각이 드네요.

    2012.03.21 07:30 [ ADDR : EDIT/ DEL : REPLY ]
  2. 뻐국이들처럼 빈 공약을 남발하는 정치인들이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2012.03.21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글로피스

    우리나라 정치는 일반 조그만 회사도 시행하는
    결산을 하는법이 없어 말들을 함부로하고
    공약을 남발 합니다. 부도가 나도 책임이 없는
    정치 해먹기 아주 썩 좋은 나라 입니다.

    2012.03.21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4. 학연과 지연만 떠나도 의외로 잘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12.03.21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번엔 제발 제대로 된 일꾼을 뽑앗으면 하는 염원입니다.
    말로만 국민 국민하며 책임은 나몰라라하는 정치꾼들 이번엔 없애버렸으면 좋겠습니다.

    2012.03.21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남에게 피해를 주고 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기 배부르다고 말이죠. 참.. 안타깝네요.

    2012.03.21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누구를 뽑아야하는지는 이미 결론이 난 것 같네요

    2012.03.21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이번에 멋진 선택으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기꾼들은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그만큼 야당에서도 분열하지말고 그 본연의 의무를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3.21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디에서 어떻게 평가를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낙제 점수들이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2012.03.21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즐거운 4월
    행복한 12월이 되길 바랍니다!

    2012.03.21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수요일네요,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가요^^
    날이 따뜻해지고 기분도 좋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3.21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빠리불어

    누군가에겐 어려운 듯 하네요 ㅡㅡ;;

    행복한 오후 되세여 ^^*

    2012.03.21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로즈힐

    이번에는 꼭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펼쳐주는 좋은 정치가들이 선거에 나오면
    좋겠습니다.
    현실과 본질,
    부분과 전체,
    내용과 형식 부분에 있어서 잘 비교해서
    판단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2.03.23 16: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