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15.10.07 06:56


식품업계가 낳은 20세기 최대의 걸작’...! 

일본 의 유명한 건강 저널리스트 이마무치 고이치가 인스턴트 라면을 두고 했다는 말이다. ‘21세기에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식품’ 하지만 이마무치는 덧붙인다. ‘21세기에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식품’이라고.. 왜 이런 극과 극의 평가를 받을까?



1인당 연간 소비량 80여개, 해마다 전세계에 5백50억개가 팔려 나간다는 라면은 우리나라가 사람들이 특히 좋아 해 ‘세계에서 라면을 가장 많이 먹는 국민’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사람들은 라면을 이렇게 즐겨 먹으면서도 이 라면 겉봉에 깨알 같은 글씨로 쓰인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점조재...’와 같은 엄청난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이런 식품 첨가물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물질인지 알고 먹을까?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국일미디어)를 보면 오늘날 우리가 먹고 있는 인스턴트식품을 비롯한 아이들이 즐겨먹는 과자류들을 이대로 먹어도 좋은 지 의심이 든다. 어디 라면뿐인가.


“설탕은 독극물로 분류해야 한다.”

“설탕의 과잉섭취는 범죄 심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설탕은 몸과 마음을 망치게 한다. 설탕은 마약이다.”

“설탕은 식품으로 적당하지 않다.”


과자류 속에 들어 있는 설탕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암세포가 설탕을 먹고 산다’느니 ‘설탕은 혈당을 급속하게 올린다’느니 ‘저혈당증을 유발한다.’는 경고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성인병의 숨은 원인이요, 뼈를 약화시킨다는 경고도 보인다.그런데 왜 우리 부모들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설탕덩어리인 과자를 입에 물고 살도록 할까?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와 같은 천연소재로 만들어 졌다는 데 왜 해로울까?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그 달콤한 유혹’이라는 책을 읽어 보면 설탕이 해로운 이유는 설탕을 만드는 과정에 있다. 설탕을 만드는 과정은 3단계 공정을 거치는데 1단계가 사탕수수 줄기에서 즙액을 짜내 걸쭉한 형태. 2단계가 각종 흡착제와 이온 교환수지등을 이용 불순물 제거. 3단계가 재결정... 과정을 거친다.


무엇이 문제인가? 설탕을 만드는 이 과정에 탄수화물이 제거된다는 사실이다. 설탕을 구성하는 포도당과 과당이 산성인데 대사과정에서 젖산과 같은 산성 물질이 생겨나면 우리 몸이 산성화 된다는 것을 뜻한다. 천연소재로 만들어 진 설탕이 무해하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정작 설탕에는 필요한 영양소는 없고 오히려 칼로리만으로 이루어져 비타민과 미네랄이나 축내는 천덕꾸러기다.


여름이면 입에 달고 사는 아이스크림과 학교 앞 슈퍼나 마트에서 언제든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과자류는 어떤가? 이런 과자류 포장지에 어떤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고 그 첨가물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지 읽어 보고 사는 소비자들은 얼마나 될까? 아이들이 즐겨 먹는 초코파이의 경우를 보자.


초코파이는 초콜릿처럼 보이는 겉 부분, 초콜릿의 중간부분이 파이. 아랫부분이 머시멜로크림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 세부분은 정제당류가 너무 많이 들어 있다는 점과 제품의 3분의 1이 설탕과 정제물엿이다. 설탕의 유해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설탕이 아닌 과당이나 정제당은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랑하는 아이들이 30그램짜리 초코파이 한 개를 먹는다면.... 10그램 안팎의 정제당을 먹는 셈이다.

 

<이미지 출처 : 백순주가 마드는 알콩달콩세상 지도 랭킹샾 재인용>


제일 윗부분은 초콜릿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초콜릿이 아니다. 코코아 버터를 짜내고 난 코코아파우더만이 소량 들어 있을 뿐, 이 모조 초콜릿은 화학 처리한 ‘정제가공유지’다. ‘정제가공유지’는 수소첨가반응의 산물로 다량의 트랜스지방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라면과 초콜릿을 비롯한 과자류에는 어떤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고 얼마나 해로운지 한 번 살펴보자.


보존제: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여 식품의 부패나 변질을 방지. ☞ 肝에 악영향, 발암성...

살균제: 식품을 살균. ☞ 피부염, 고환위축, 발암성, 유전자 파괴...

산화방지제: 산소에 의한 지방이나 탄수화물식품의 변질을 방지. ☞ 발암성...

착색제: 식품의 색을 보기 좋게 함. ☞ 肝, 혈액, 콩팥장애, 뇌장애, 발암성...

발색제: 식품의 색을 선명하게 함. ☞ 肝癌, 빈혈, 호흡기능저하, 급성구토, 발한, 의식불명...

탈색제: 식품의 색을 하얗게 만듬. ☞ 기관지염, 천식, 위점막자극, 신경염, 순환기장애...

감미료: 설탕의 수백 배 효과로 단맛을 냄. ☞ 소화기장애, 콩팥장애, 발암성...

화학조미료: 식품의 맛을 강화. ☞ 뇌혈관장애, 성장호르몬, 생식기능, 갑상선장애...

팽창제: 빵이나 과자를 부풀게 함. ☞ 카드뮴, 납 등 중금속 중독...

안정제: 고체와 액체가 분리되지 않도록 결합. ☞ 중금속 배출을 방해...


우리가 매일같이 먹고 있는 가공식품 속에 든 식품 첨가물들이다. 이런 음식을 매일 먹고 사는 현대인들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요즈음에는 부쩍 아토피며 성인병, 틱 장애로 병원을 찾는 어린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주의집중력이 떨어져 산만한 어린이, 공부는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다. 왜 그럴까? 공부가 싫어한다고 아이들을 나무라기 전 한번 쯤 먹거리가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는 부모들은 얼마나 될까?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청소년 범죄가 증가 하는 이유가 가공 식품과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


현대과학이 만드는 세상....


인간이 우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듯 자연과학분야에서 인간이 만들고 있는 세계는 불가능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비료공장에서 화학비료를 생산해 내는 것처럼 비타민 A가 필요하면 베타카로틴을 만들어 내고, 비타민 C가 필요하면 아스코르브산을 만들고, 산미료가 필요하면 구연산을... 미네랄이 필요하면 칼슘 망간 철 등을 만들어 내는 게 오늘날 첨단 과학기술이다.20세기 후반까지 인간이 만든 화학물질은 약 300만종이나 된다고 한다. 이 중에서 1%에 해당하는 3만종이 오늘날까지 여러 산업분야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발암성 실험을 거친 것은 불과 2천종뿐이라고 한다. 이 가운데 식품업계가 식품에 직간접적으로 첨가되고 있는 물질이 3800종이 넘는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발암성 돌연변이성 기형성 등 유해 테스트를 받은 물질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첨가물이 든 식품을 우리가 안심하고 먹어도 좋을까?



현대인은 식품첨가물을 하루에 보통 80여 가지를 섭취한다고 한다. 

식품 첨가물은 극미량도 해롭다는데 이렇게 복합적으로 섭취해 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하지 않은가? 왜 식품업계는 인체에 유해한 식품첨가물을 사람이 먹는 음식물에 투여 하는 것일까? 첨단과학의 시대를 사는 국민들은 순진해도 너무 순진하다. ‘설마 사람이 먹는 특히 어린이들이 먹는 음식에 어떻게...’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본은 순진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자비롭지 못하다.

 

자본주의, 상업주의 혹은 신자유주의로 대변하는 자본의 속성은 도덕이나 윤리와는 거리가 멀다.돈이면 사람 몸속에 독극물이 든 식품첨가물도 마다하지 않고 팔겠다는 것이 자본이다. 자본의 본질은 ‘이윤의 극대화다. 즉 ’이익이 되는 것인 선(善)‘이다. 자본의 속성인 본질을 알지 못하고 현대를 산다는 것은 소비자들이 건강을 자본에 저당 잡혀 살고 있다는 뜻이다.


입맛은 길들여지는 것이다. 부엌이 사라지고 있다.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부엌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인스턴트천국이다. ‘식습관개선과 균형 있는 식단’을 위해 시작한 학교급식이 부자급식이라며 몰매를 맞고 있다. ‘식습관의 개선과 균형 있는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학교급식이 과연 부자급식일까? 오염된 먹거리 앞에 무방비 상태로 내던져진 아이들에게 식습관개선보다 더 급한 일이 있을까? 사는데 바빠 슈퍼나 마트에서 구매한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때우는 현대인들에게 지금 당장 시급한 문제는 과연 무엇일까?


이 기사는 마음을, 세상을,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2015년 10월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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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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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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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한 먹거리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이슬만 먹을수도 없고^^ 사회전체가 고민해야하겠지요. 과학.경제.교육.정치.문화 ...모두 '어떻게 하면' 에 촛점을 맞추어야합니다. 그야말로 문화 전체가 오염되었습니다.

    2015.10.07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생존과 관련된 일이지요. 이런 지뢰밭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할 책임이 정부에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수입하고 재벌의 이익을 위해 식품첨가물 기준치를 완화해주고 이제는 주식인 쌀까지 GMO(유전자변형식품) 쌀을 생산하겠다고 합니다.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걸 먹는 사람들이 누구겠습니까? 결국 힘들게 벌어서 약값이나 병원비로 다 내고 평생을 가난과 고통으로 살아야 할 민초들 아니겠습니까? 이를 묵인하거나 방조하는 사람은 공범자들입니다.
      '너희가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치리라'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2015.10.07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2. 달달함과 간편함의 유혹에서 벗어 날수가 없는게
    보통 사람들입니다
    좀 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고 식품은 양심을 지키는 보루가
    되어야 합니다

    2015.10.07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의 식습관이 문제지요. 이렇게 길들여지면 건강을 망치는 거은 시간문제지요. 식습관을 바꾸자고 시작한 학교급식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5.10.07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3. 무섭네요.
    훗날 인류가 어떤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을지
    두렵기도 하구요. GMO 문제도 심각한 것 같으니까요.
    이 인류가 데대로 살아남기나 할지 그것도 의문스럽습니다.

    2015.10.07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엄마들이 지켜줘야 하는데 엄마들부터 마취돼 방향감각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50년 후의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2015.10.07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하...
    우리 선생님...힘 있으십니다.
    그래서 'How to~' 를 생각하고 실행하는 사회, 그런 문화가 자리잡히도록 인식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사슬은 '풀어내는 일'이 중요합니다. 사슬을 풀어내는 창의적 사람들이 곳곳에 필요합니다.

    2015.10.07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설탕 전도자 백선생이 봐야 할 글인 것 같습니다..
    ^^;;;
    제 아내도 가급적 설탕을 안쓰고, 그 대신 천연 꿀이라든지 이를 드라이한 허니 파우더를 쓰더군요.
    식품 첨가물이 안들어간 제품이 없다보니, 참...
    현대문명의 역습입니다...

    2015.10.07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제가 늘 하는 말이 신부학교가 필요하다. 어머니 학교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결국 피해자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을 지키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고요. 병원 돈벌이시키는 부모들 안타깝습니다.

      2015.10.07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6. 온통 생명보다는 자본 이익에 매몰되었습니다. 이익을 위해서라면 아이들 생명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2015.10.07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겠습니다.^^

    2015.10.0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느덧 화학제품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더욱 자극적이지 않으면 웬만해선 맛있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네요. 과학 기술과 문명의 발달이 낳은 모순이네요

    2015.10.07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서운 세상입니다
      돈벌이가 된다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인면수심의 자본의 얼굴이 악마같습니다. 결국 희생자는 가난한 사람들이겠지요.

      2015.10.07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2.05.27 06:30


 

 

어린이 비만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 학교 보건원이 18년간 초등학생을 조사한 결과, 80년대에 10% 미만이던 아동비만이 90년대 말에 들어오면서 4,7~6.4배까지 폭증하고 있다고 한다. 비만 아동은 비만 아동은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조기에 발생할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비만이 유전적 요인이나 운동부족 등 여러 가지 요인 때문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의 때문이다. 특히 설탕이 만이 든 간식은 어린이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제공자다.

 

2000년도 ISO연감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1인당 설탕 소비량은 세계 평균인 20.9kg를 약간 웃도는 21.4kg. 99년에는 17.5kg, 98년에는 21.2kg, 97년에는 무려 24.4kg에 달했다. 설탕이 몸에 해롭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황하게 설탕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1950년대 뉴욕포스트 기자로 활약했던 윌리엄 더프티는 <슈거 블루스>에서 설탕을 니코틴이나 헤로인 이상의 중독성을 가진 '우리 세대 제1의 살인물질'이라고 고발한다.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에는 ‘설탕도 술이나 담배처럼 건강을 해치는 기호품으로 규정돼야 한다’ 하는 내용이 실렸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로버트 러스틱박사는 ‘설탕독성에 대한 진실(The Toxic Truth About Sugar)이라는 논문에서 ’소량섭취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다량을 섭취할 경우 서서히 사망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설탕이나 설탕이 든 음료수를 비만과 심장질환, 간질환, 암 등을 유발하며 이로 인해 한 해 3500만명이 사망하는 만큼 설탕사용을 규제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설탕이란 무엇인가?

 

설탕이란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정제, 가공한 탄수화물 식품으로 백설탕의 경우 다른 영양소는 전혀 들어있지 않고 수분 0.5%를 제외한 95.5%가 당질이다. 정제된 수크로오스( 광합성 능력이 있는 모든 식물, 특히 사탕수수, 사탕무에 많다)는 사탕수수나 사탕무의 즙액을 여러 단계 화학적으로 가공하여 생산되며 이 공정을 거치면서 90%에 이르는 섬유질과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이 모두 제거된다. 따라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은 전혀 남아있지 않고, 단지 열량만 낼 수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설탕을 얼마나 먹고 있을까?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물질이 바로 설탕이다. 미국인 1인당 연간 소비량 65.8kg, 한국인 49kg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연평균 41kg(1997년통계)의 설탕을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00년경에는 선진국 소비량이 불과 3.2kg이었던 것과 비교해보면 현대인은 엄청난 양의 설탕을 먹고 있는 셈이다.

 

설탕은 소화과정에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과일, 채소, 꿀 등 자연식품에 들어있는 천연당분을 섭취하면 서서히 흡수되어 완전 연소돼, 에너지로 사용되지만, 흰설탕은 섭취하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이 치솟게 된다. 급격한 혈당치 상승- 인슐린 과다분비- 혈당치 급감- 불쾌감- 고당분 음식 섭취에 이르는 악순환으로 결국에는 당뇨병에 이르게 한다. 게다가 요동치는 혈당은 뇌에 작용하여 정서불안, 신경증, 두통, 심한 경우 환각에 이르는 등 신경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 몸속에는 병균을 잡아먹는 보라색백혈구의 마크로파지라는 게 있는데 이 마크로파지는 설탕을 하루에 100g (각설탕으로 27.5개, 콜라 500ml 한 병과 250ml 한 병) 이상 먹으면 힘이 없어져서 5시간 동안 꼼짝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설탕을 많이 먹으면 병에 잘 걸리고 빨리 낫지 않는 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얘기다.

 

설탕을 많이 먹게 되면 어떻게 될까?

 

설탕을 많이 먹는 사람은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면역세포의 활동이 줄어들어 여러 가지 질병에 쉽게 걸리게 된다. 충치가 많이 생기는 것은 물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갑상선 기능이 저하돼 무기력증. 피로, 비만 등의 합병증이 오게 된다. 임산부의 경우 입덧이 심해지고 인슐린의 과다분비로 두통이 심해지고 짜증, 초조, 신경질, 불안지수가 올라가게 된다. 세포와 조직을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세포의 노화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여드름이 심할 때 설탕을 먹으면 더욱 악화되기도 한다.

 

설탕의 폐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오랜지 쥬스, 빵이나 쿠키 등이다. 커피를 마실 때는 블랙으로 먹는 습관을 기르고 설탕대신 천연성분이 메이플 시럽이나 비정제 설탕 혹은 조청이나 꿀을 사용하고, 고기를 재울 때는 사과나 키위 등을 활용하고 양파를 많이 넣으면 설탕을 줄일 수 있다.

 

 

 

평소에 현미, 통밀빵 등을 먹어 비타민 B1도 섭취하도록 한다.

보이지 않는 설탕인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하도록 하여야 한다.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빵(10~30%의 설탕 함유), 아이스크림(20~30% 설탕 함유), 탄산음료(10~20% 설탕 함유), 케첩(25%내외 설탕 함유), 무가당 주스를 포함한 각종 혼합음료(10% 내외 당분 함유) 등의 섭취를 절제시켜야 한다. 특히 신생아 때부터 인공분유로 자라난 아이들은 설탕중독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다니 모유수유를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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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요즘 설탕의 유해성에 대해서 방심하고 살았는데
    오늘 글을 보고 경각심이 다시 생깁니다.
    인체에 도움을 주는 좋은 글 새겨보고 갑니다. 휴일 좋은 시간 되세요.^^*

    2012.05.27 06:44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입에 단 게 늘 문제이지요.

    잘 알고 가요

    2012.05.27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설탕...조심해야겠군요..
    이런줄도 모르고 어릴적에 수저로 퍼 먹었으니..ㅋㅋ
    근데,,....각설탕 27.5개..상당히 많은양인데...맞는수치인가요?
    즐건 일요일 되십시요^^

    2012.05.27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앞으로 설탕 량을 팍팍 줄여야겠네요..ㅎ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12.05.27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설탕 섭취 정말 많이 고민 해야할 부분이네요

    2012.05.27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콜라를 하루에 1.5리터 정도 마시는데 ..ㅡㅡ;;
    다이어트 콜라는 진짜 맛이 없어요

    이건 머 아아도 아이고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2.05.27 07:48 [ ADDR : EDIT/ DEL : REPLY ]
  7. 맞아요. 한국인들이 먹는 나트륨이나 설탕량은,.정말...많잖아요...
    이런 것을 보면서 조금씩 절제할 수 있도록 해야되겠습니다. ㅎ

    2012.05.27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 갈수록 단 것이 싫어집니다. 고기 재울때 우리집도 과일을 주로 이용하지만 머부 비산 것이 탈입니다.

    2012.05.27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9. 과도한 설탕 섭취에 대해 조심해야 겠습니다.
    식생활 습관이 중요하겠지요.

    2012.05.27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설탕 조심해야 겠어요..,
    좋은 정보 잘 보구 갑니다!

    2012.05.27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백색 5적이라고 하더라구요. 흰쌀, 밀가루, 설탕, 소금, 우유^^
    우유에 대한 논란은 치열한 것 같아요^

    2012.05.27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설탕을 덜 먹도록 해야 겠네요 ^^;;
    이렇게 안 좋은지는 몰랐네요

    2012.05.27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얼마전에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당 수치가 작년보다 약간 올랐다는 말을 들었는데, 설탕이 의외로 무섭네요..
    건강을 챙기는 차원에서 설탕을 조심해야 겠습니다..^^

    2012.05.27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들의 적.. 흰색..
    그래도 먹을수 밖에 없는데요. 항상 조심해야 겠어요
    줄여서 좋은게 바로 오적이니까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12.05.27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조심해야 겠네요 그래도 저는 단걸 별로 안좋아하니 ...
    아주 조금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

    2012.05.28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어쩌다 대형 슈퍼마켓이나 백화점 같은 곳에 가면 쇼핑카트에 과자류와 음료수, 라면 등 인스턴트식품을 가득 사서 계산대 앞에 서 있는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곤 한다. 얼마나 오래두고 먹으려고... 
저런 인스턴트식품에 얼마나 많은 유해색소며 조미료와 같은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고 사 갈까?  나이가 많으면 걱정이 많아진다고 하더니 그런 젊은 부부들을 보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비싼 것 많이 먹이면 내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할까?’ 하는 마음이 가시지 않는다.

<모든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j>

아이들이 먹는 아이스크림은 무엇으로 만들까? 겉으로 보기는 아이스크림 팥과 우유로, 겉을 싼 과자는 밀가루로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포장지 뒷면을 보면 깨알 같은 글씨로 ‘설탕, 탈지분유, 유청분말, 인스탄트커피, 정제염, 구아검, 혼합제제(유화제, 증점제, 로커스트콩검, 카라기난), 합성착향료(커피향)’ 성분이 들어 있다고 적어 놓았다.

다른 아이스크림에는 ‘원유, 정제수, 백설탕, 물엿, 딸기과육시럽, 딸기, 백설탕, 올리고당, 유화제, 증점제, 구아검, 카라기난, 로커스트콩검, 합성착향료(딸기향, 요구르트향)’이 들어 있다는 글자도 보인다. ‘유청분말, 가공버터, 밀, 대두, 정제야자유, 야자경화유, 말토덱스트린, 유화제, 증점제, 구아검, 카라기난, 합성착향료’가 들어 있는 아이스크림도 있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재료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떤 첨가물이 함유되어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① 우유 : 대표적인 산성식품으로 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신경안정제, 성장촉진제 등 수많은 첨가물이 들어있고 젖에 많이 농축된다.
② 설탕 : 사탕수수가 설탕이 될 때까지 공장에서 이온교화수지법을 쓰는데 스티놀디비놀벤졸, 과산화벤졸, 폴리비닐알콜, 벤조나이트, 농황산, 가성소다, 크롤메틸, 디에틸렌트리아민 등의 화학물질이 쓰인다. 설탕이 된 후 전혀 들어있지 않다고 할 수 없다.
③ 투명물엿 : 원료가 GMO인지 불투명하고 다량의 표백제를 쓴다.

④ 유화제(글리세린, 에스켈, 지방산) : 물과 기름처럼 안 섞이는 재료를 혼합할 때 쓰며  5~10까지의 첨가물이 잘 섞이라고 쓴다. 게다가 장에서 첨가물이나 발암물질을 비롯한 위험물질의 흡수를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⑤ 안정제 : 우유, 크림, 분유, 설탕 등을 섞어 얼릴 때 공기주입하여 부드러운 맛을 내는 데 쉽게 녹아 흐르기에 안정제를 첨가해 적당한 끈기와 밀착력을 유지하여 요거트에 많이 쓰이고 장에서 위험물질을 흡착한다.


⑥ 산화방지제 : 석유의 산화방지를 위해 사용했던 것도 있다. 마요네즈, 치즈 등 산소에 의한 지방성 식품과 탄수화물 식품의 변질을 방지하는데 사용하는 강독성 화학물질로 칼슘부족증가, 혈압강화, 위장장애, 유전자를 손상시켜 암을 일으키거나 뇌에 기형을 일으킨다.

⑦ 합성착색료 : 원료는 석유이다. 모든 빙과류, 과자류, 빵류, 사탕, 음료, 껌 등에 골고루 쓰인다. 대표 격인 황색4호(타르계 색소합성 식용색소)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일으킨다. 몸에 들어가면 메틸니트로소 효소라는 유해물질이 생기는데 전두엽(이마엽)에 상처를 입혀 귀찮고, 화나고, 집중 못하고, 의욕을 상실케 한다. 우리 몸은 전두엽에 유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검문소가 있는데 식용색소는 철분이나 효소와 어울려 전두엽에 쉽게 들어간다. 미성숙한 0~3세 유아에겐 더 치명적이다.     

⑧ 인공향 : 메론향, 딸기향, 새우향 등을 넣음으로 입맛을 당기게 한다.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향료는 사람을 무기력하게 하고, 장에서 영양소 흡수를 막으며 입맛을 당기게 해 더 많이 먹게 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며 이 또한 발암물질이다. 문방구에서 파는 향기초, 향기펜, 향기크레파스 등 모두 조심해야 할 대상이다.        
          

⑨ 아황산계 표백제 : 우엉, 연근, 토란, 깐 과일의 변색방지를 위해 쓰였는데 요즘 과자, 빵, 빙과류에 폭 넓게 사용한다. 신경염과 천식, 기관지염을 일으키고 위점막을 자극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⑩ 방부제(보존료) : 곰팡이나 세균 등이 생겨 상하지 않게 넣는 것으로 세포 속의 유전자를 손상시키며 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간질발작이 일어나고 간이 나빠진다. 과자, 음료수, 햄, 껌까지 골고루 들어간다.(여천초등학교 자료실에서)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발암물질로 의심되는 색소를 비롯한 유해성분이 포함된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한다고 무한정 사 주면 어떻게 되는가? 아이스크림의 예만 들었지만 과자류와 라면 간식 종류는 의심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먹여도 좋을까? 아침도 먹지 않고 등교해 먹는 일회용 컵라면이나 우유, 빵은 안심하고 먹어도 좋을까?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급식은 농약이나 방부제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운가? 하교하는 교문 앞 상점에 진열된 먹거리들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어도 좋은 것들 일까?

좋은 엄마란 어떤 엄마일까? 아이들에게 영양가를 칼로리로 따져 맛있고 풍부한 밥상을 차려주는 솜씨 좋은 엄마가 좋은 엄마일까? 집 앞을 한 발짝만 나서도 청소년을 돈벌이의 대상로 생각하는 상업주의가 기다리고 있다.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이들이 즐겨먹는 식품에 표시한 내용이 얼마나 유해한 지 이해할 수 있을까? 먹거리 뿐일까? 오늘날 어버이 된 사람들은 사랑하는 내 자식이 건강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몰라도 좋을까? 부모교육이 어쩌면 자녀들의 교육에 못지않지만 그 어디에서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어머니 교육을 담당하는 곳이라고는 없다.


그렇다면 급변하는 사회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어머니들이 알아야할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어머니에게 주어진 부모의 필연적인 의무다. 어머니는 사랑하는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식자재나 간식에 들어 있는 유해성분을 알아야 한다. 다른 아이들 다 먹는데... 그런 생각은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독이다. 똑같은 담배를 피워도 어떤 사람은 백세까지 장수하지만 어떤 사람은 젊은 나이에 요절할 수도 있다. 같은 과자를 먹어도 어떤 아이는 아토피로 고생을 하지만 어떤 아이는 끄덕도 없다.

학생들은 교사의 수준만큼 자란다고 했다. 자녀들은 부모의 환경의식만큼 건강해지고 부모의 사랑만큼 자란다. 무조건 비싼 것, 아이들이 원하는 걸 다 해준다고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이 아니다. 좋은 엄마란 아이들이 넘치도록 사랑을 베풀고 인내하고 절제할 줄 아는 생활을 습관화시키는 교육자다. 나중에 커면 다 알게 될 것이고, 고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해서는 안 된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다. 기초적인 생활습관은 학교가 아니라 부모가 가르쳐줘야 한다. 식습관이 그렇고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 화장실에 가는 습관... 정서적인 안정은 가정교육의 핵심 내용이다. 지금도 방관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어머니들로 인해 아이들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실천하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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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구석기 식단이라는 게 있더군요...최대한 인공을 배제한 것들만 먹는다는데 이게 사람 몸을 원시의 그때처럼 건강하게 바꿔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주말 건강히 맞으십시오^^

    2011.08.13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식단을 보급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우리가 먹고 살자는 고생인데 먹거리가 병원체가 되다시피해서야 어떻게 안심하고 살 수 있겠습니까?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2011.08.13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이들이 원하는 것들 다 사주는것보다 집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어주는게 최고일듯합니다~

    2011.08.13 07:3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럴 수 없는 가정이 문제지요. 맞벌이 하는 부모.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집 아니들이 희생자가 될 수밖에요.

      2011.08.13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8.13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포스팅의 주인공...?
      무터킨더님이 과분한 제 소개를 한 일이 있습니다만...개인적으로는 부끄럽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하고... 실명 상관없습니다.
      저는 이름이며 사진까지 공개하는 주의거든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2011.08.13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은 정보의 글 감사하게 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08.13 08:15 [ ADDR : EDIT/ DEL : REPLY ]
  5. 학생들은 교사의 수준만큼 자라고,
    자녀는 부모의 환경의식만큼 건강해지고
    사랑만큼 자란다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자식에게 문제가 있으면 저는 가장 먼저 저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분명 내게 먼저 문제가 있었을 것 같아서요. ^^

    2011.08.13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중한 내 자식을 내가 지켜야 하는데 그럴 능력이 없는 집 자녀들이 희생양이지요. 결국 병들면 병원 돈벌이시켜주고 자신은 평생 병마와 싸워야 하는 인생을 살수 밖에요.

      2011.08.13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6.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음식이야말로
    아이들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겠지요.
    명심하겠습니다.^^

    2011.08.13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환경의식이 있는 부모들 밑에서 커는 아이들은 낫지만 그럱런생각없이 바쁘게 사는 가정에 먹거리는 독이 아니겠습니까? 방관하는 보복부나 지자체는 공범자이닐까요?

      2011.08.13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7.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2011.08.13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엄청나네요. 알고는 더 이상 먹지 못하겠습니다. 요거트에도 저런 물질이 들어있다니..진정한 사랑은 자녀들을 생각하고 보호하는 진실한 맘이죠.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도 마찬가지구요. 넘쳐서도 안되고 부족해서도 안되는 것...참 어렵습니다.^^

    2011.08.13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스크림 하나만 그렇지요.
      콜라며 라면이며 빵이면 우유며... 이런 것들 다 얘기하면 병에 걸리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신기할 뿐이지요.
      이런 걸 학교가 가르쳐 주지 않잖아요?

      2011.08.13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9. 나무

    옛날에 감자 쪄먹고 옥수수먹던시절이 생각나요...과자종류가 적던떄는 누룽지도 튀겨 먹었는데...
    요새 다양한과자들 ,,,,,학교에서 음식에관해, 간단한 간식 요리법같은거 재밌게 가르쳐주면 좋을것같아요
    요리배우면 정말 재밌고 살아가는데 오래가는 지식이잖아요...

    2011.08.13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때가 좋ㅇㅆ다는 건 아니지만 지금 먹거리는 사람이 빠진 돈벌이가 목적인 삭막한 상업주의가 인간을 돈벌이의 대상으로 반들고 있습니다.

      2011.08.13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10. 팽이

    왜 어머니만의 문제일까요?
    어머니 혼자 아이를 낳고 기르나요?
    부모의 책임..이라고 표현하면 훨씬 감동이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2011.08.13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파는 사람을 위한 기준이 아닌 먹는 사람을 위한 기준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2011.08.23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