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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1.25 내 몸에는 우주가 담겨 있어요 (10)
  2. 2019.09.02 내 몸 안에는 우주가 들어 있어요 (6)
정치/철학2021. 1. 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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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는 누구인가부모가 낳아 주신 ’. 그 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다 가면 그만인 의미없는 존재인가? ‘는 부모로부터 유전인자를 받아 태어나 자연의 섭리에 따라 한평생을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내가 부모로부터 생명을 받은 태어난 것은 분명하지만 내가 생명을 이어 갈 수 있는 것은 햇빛과 공기와 물이 있어야 하고 음식과 반찬이 있어야 그 에너지로 심장이 피를 돌려 생명을 이어 갈 수 있는 것이다어디 그것 뿐인가부모의 지극한 사랑과 친구가 있어야 하고 농부와 어부... 등 수 많은 이웃의 수고로 오늘의 내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햇볕을 받지 않고 얼마나 오래 살아갈 수 있을까? 333생존 법칙이란 것이 있다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은 공기 없이는 3물 없이는 3음식 없이는 3주 이상 생존할 수 없다고 한다우주의 주인이라는 인간이렇게 보면 연약하기 짝이 없다다른 동물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은 자기 스스로 에너지원을 만들 수 없다그래서 다른 생명체의 도움을 받아야 생명을 부지할 수 있는 것이다결국 자연을 장복하고 지배하는 인간도 따지고 보면 다른 생명체와 똑같이 우주의 섭리에 따라 상호의존할 때 공존이 가능한 존재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내가 매일같이 먹는 쌀과 밀배추,,... 그리고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과 같은 고기류고등어갈치오징어굴비와 해산물은 어떻게 나의 밥상에 오르게 되는가식물도 햇빛과 물과 공기가 있어야 탄소동화작용으로 생존하고 번식할 수 있으며 동물도 먹이사슬의 법칙에 따라 생존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수많은 동물과 식물...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상호공존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생명체로부터 탄수화물단백질비타민지방비타민무기질과 같은 영양소를 얻어야 생명을 부지할 수 있는 것이다.

식물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과정을 자세히 본 사람들은 안다사람들은 자연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저절로 자란다고 믿고 있지만 그들이 한 송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는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햇빛과 공기 그리고 땅 속의 물과 영양소를 먹으며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는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병충해를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누가 관심을 갖지 않아도칭찬해 주지 않아도 그들은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본능에 충실하게 번식하며 생명을 이어 가고 있는 것이다.

닭이 한 개의 알을 낳기까지의 얼마나 힘든 과정을 겪어야 하는지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사람만이 출산의 고통을 겪는 것이 아니다개나 소가 새끼를 낳는 과정을 지켜 본 사람들은 안다그들이 새끼를 낳아 기르는 과정을 보면 사람에 못지 않은 지극정성으로 키운다한 마리의 새끼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자신이 먹는 먹이 중 가장 좋은 것은 새끼가 자라는 영양소로 보내 자랄 수 있는 것이다우리가 매일같이 먹는 삶은 달걀... 그 껍질을 벗기다 생명의 신비를 새삼스럽게 절감한다우리가 매일같이 먹고 있는 우유는 그냥 돈을 주면 얻을 수 있는 하나의 상품에 불과하기만 할까?


<사진 : 영화 '일본의 침몰'에서>


모든 동물이 다 마찬가지지만 동물이 먹이를 먹는 것은 생명체가 가지는 본능이지만 그것은 번식을 위한 준비과정이 아닐까그들의 먹거리는 생명의 탄생을 위해 정자와 난자를 만들고 새끼들이 자랄 수 있는 영양분인 젖을 만들어 먹여 새끼들이 자랄 수 있는 것이다우유는 젖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새끼들을 키우기 위해 어미가 할 수 있는 지고지순의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돈이면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다는 가치관이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탄생에 대한 과정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소행성 충돌과 인구 증가기후변화 등으로 인간이 더 이상 지구에 살 수 없게 될 겁니다. 3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의 말이다인간의 욕망이 만든 세상.... 지구촌은 지금 몸살을 앓고 있다아니 회복이 불가능한 중병에 걸려 있다땅도 바다도물도공기도오염돼 마실 물도숨 쉴 공기도먹거리도어느 것 하나 안전한게 없을 정도다. 3년전 호킹의 말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내 몸은 부모로부터 얻은 생명이지만 내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햇빛과 물과 공기와 땅과 바다에서 자란 생명체가 나의 생존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건강한 나우리 인류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건강한 지구 건강한 우주가 필요하다나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연을 정복하고 파멸시키면 작은 우주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자연의 법칙에 숭응하며 더불어 살아야 생존이 가능한 인간인간의 절제하지 못하는 욕망으로 우주가 담긴 나우리는 우주와 함께 공멸한다는 이 평범한 진리를 사람들은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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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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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은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잘 읽고 가요!!

    2021.01.25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선생님 아리아리!

    나는 작은 우주, 지구에서 우주들이 모여 살아요!
    지구를 아껴야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2021.01.25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내 몸이 우주지요. 그런데 교육은 인간이 우주의 주인이요. 지배자라고 가르치고 가르쳐 자연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021.01.25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3. 인간은 소우주라고들은 거 같아요 그래서 인간은 우주 같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2021.01.25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공존의 논리를 가르치지 아 돌아온 것 자연으 ㅣ보복이지요. 코로나도 그 연장선상에서 이해할 수 있고요

      2021.01.25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4. 가장 어려운게 제가 누군지 아닌가 합니다. 헤세의 소설 데미안을 다시 한번 꺼내 읽어봐야겠습니다.

    2021.01.25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행하게도 평생 자신이누군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2021.01.26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5. 요즘 근본적인 삶에대해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2021.01.26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철학2019. 9. 2.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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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상에 올려 진 음식을 보고 어떤 과정을 거쳐 밥상에 오르게 됐는지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아침저녁으로 먹고 있는 쌀이며 밀, 콩은 어디서 누가 어떻게 키워 내 밥그릇에 담겨졌을까? 고등어나 가자미 대구와 같은 생선은? 쇠고기, 돼지고기와 해산물은 어디서 어떻게 자라 내 밥상에 올라 왔을까? 사람들이 먹는 반찬이 된 이런 음식들은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옮겨 왔을까? 습관처럼 먹고 있는 음식들... 사람들은 내 밥상에 올려 진 음식이 돈만주고 사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 과정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미지 출처 : 브런치>


나는, 내 몸은 부모로부터 태어나 온갖 사랑과 정성을 받아 오늘의 나로 살고 있다...? 정말 그것뿐일까? 태어나기는 부모로터 태어났지만 내가 살아갈 수 있는 것는 햇빛과 물, 공기 그리고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섭취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가능하듯, 자연의 생명체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과 공기와 햇볕이 있어야 한다. 물과 공기와 햇볕뿐이 아니다. 생명체의 생존의 터전인 땅이 있어야 하고 바다와 강이 있어야 생존이 가능하다. 그 땅과 바다와 강에서 뿌리를 내리고 숨을 쉬며 적당한 기온과 바람의 사랑을 받아야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밥상에 올려진 밥과 반찬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어야 하고 곡식이나 생선, 어패류를 실어 나르는 교통과 통신이 필요하다. 그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씨앗을 뿌리고 가꾸는 농부의 수고와 고기를 잡는 어부의 땀흘림이 없었다면 어떻게 맛있는 반찬이 내 밥상 위에 올라 올 수 있겠는가? 요리를 만드는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없었다면 어떻게 맛있는 밥상을 대할 수 있을까? 상업이 발달하고 물류를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발달했기에 가능한 이런 밥상은 사람들은 돈과 교환의 결과로만 생각하지만 사실은 생명체가 자라는 과정과 생명체들을 가꾸고 키우는 수고와 노력이 없었다는 오늘의 나는 살아 갈 수 없는 것이다.

벼나 말과 콩이 자라는 과정을 보자.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싹이 트고 자라 열매를 맺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지극한 사랑으로 자라나듯이 풀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햇볕의 보살핌과 때맞춰 내리는 비와 바람이 없었다면 식물들이 자랄 수 있겠는가? 사람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하게 자라듯이 온갖 생명체들도 하나같이 자연의 사랑과 정성으로 자란다. 온갖 매연과 소음으로 찌들리면서 앙증맞은 꽃을 피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은 자연의 섭리와 생존의 법칙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내가  섭취하는 영양소가 든 곡식은 나를 위해서 자란 것이 아니다. 소나 돼지는 사람의 먹이가 되기 위해 자란 것이 아니라우주의 법칙, 자연의 섭리로, 생존경쟁의 원리에 따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르게 자연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동식물에게는 없는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의 차이 뿐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람이 자연의 승자가 된 것은 생각하는 힘이 있어 가능한 것이지 사람을 위해 우주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생태계란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의 생물적인 요소와 햇빛, 공기, , 흙 등의 비생물적인 요소가 상호 작용을 하면서 자연의 균형을 이루어 공존하고 있다자연은 인간만이 살도록 만들어 진 게 아니다.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 인간이 좀 더 편리하고 행복하기 위해 무분별한 난개발로 수질오염, 대기오염. 토양오염...을 시키고 있다. 공존의 원리를 벗어난 욕망이 자연의 질서를 파괴해 환경재앙을 예고하고 있다. 후쿠시마원전이 유전자변형식품이 인류의 생존, 자연의 질서를 파괴해 생태계의 공멸을 예고하고 있다

인간의 오만, 욕망이 만드는 세상은 자연과의 공존이 아닌 공멸로 가는 길이다. 연은 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에 따라 공존하는 존재라는 것을 잊게 된다면 사람뿐만 아니라 생태계는 무너지고 만다. 내 몸에는 우주가 담겨 있다. 우주 속에 하나 뿐인 나... 내가 소중하듯 너도 이웃도 자연도 똑 같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위해 자연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공존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내가 귀하면 남도, 자연의 생명체들도, 똑같이 다 귀한 존재라는 알고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는다면 인간이 설 곳은 없어지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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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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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일은 결국 인류를 패망의 길로 접어 들게 할것입니다.

    2019.09.02 0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공존해야지요.
    잘 보고갑니다.

    2019.09.02 0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맞는 말씀입니다. 나와 자연이 곧 한 몸입니다. 공존, 공생이 곧 우주의 이치이자 섭리입니다.

    2019.09.02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선생님의 글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관심이 적었던 것, 무심히 지나친 것, 사소한 것 등을 참교육님의 글로서 삶의 의미, 자연의 의미를 다시 바라봅니다.

    2019.09.02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 주변을 돌아보지 않으면 공멸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2019.09.02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내몸에 우주가 들어왔다는 표현이 너무 공감가고 멋있네요.

    2019.09.02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