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20. 1. 25. 05:09



민족의 대명절 새해 새 아침입니다. “새해 소망성취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자(庚子)는 육십간지 중 37번째. 음양오행의 백색을 의미하는 "경"과 12지신의 동물 중 첫 번 째 동물인 쥐를 의미하는 "자"가 만나는 해입니다. 흰색 쥐의 해는 다산 및 풍요 그리고 근면과 영리함을 뜻하는 경자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저에게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모든 인간의 존엄성이 실현되는 차별과 억압 없는 세상,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는 세상.... 경자년 새해에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의 차이, 경제력이나 사회적 지위나 피부색이나 학력, 민족, 종교,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받지 않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육신의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건강을, 가난한 사람에게는 기아에서 해방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평등이 실현되는 세상은 인류가 꿈꾸는 이상사회요, 그것이 곧 인류평화의 정의로운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은 기도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만들어 가야합니다. 나만 좋으면, 내게 이익만 된다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우리는 거부해야 합니다. 보십시오. 햇볕이 예쁜 사람들에게만 비추나요? 바람이, 물이, 공기가, 비가, 차별해서 내리나요? 들에서 자라는 이름없는 잡초들을 보십시오. 서로가 뒤엉키고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랑하지도 오만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함께할 수 있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것은 부모님의 은혜뿐만 아닙니다. 햇볕과 바람과 물과 공기와 비와 흙이 없었다면... 오늘 내가 숨쉬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농부들의 수고와 어부들의 땀흠림이 없었다면 나의 건강이 가능했을까요? 오늘 내가 누리는 이 정도의 자유와 평등이 저절로 만들어 진 것일까요? 나의 눈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누군가의 수고로 오늘의 내가, 민주주의가, 자유와 평등을 누리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경자년 새해는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그런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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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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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0.01.25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새해에는 감사 할 것들이 주변에 더 많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새해도 건강 하세요^^

    2020.01.25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아이들을 사랑한다면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내아이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위해 이기적인 욕심을 버리고 살아야겠습니다.

      2020.01.25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3. 기도와 바람이 아닌 실천하는 행동으로 말씀하신 그런 세상이 오도록 저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올 한해는 더 간강하십시오.

    2020.01.25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변화와 연관이라는 관점...세상을 이렇ㄴ 고나점에서 보고 살아야 하는데... 갈수록 인간의 욕망이 세상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많이 웃으며 살 수 있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1.25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4. 구정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꿈이 현실화가 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2020.01.25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새해는 우리국민들 아닌 세계시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20.01.26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5. 좋은 세상이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ㅎㅎ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2020.01.26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랬으면 좋겠는데... 머리 속 생각만으로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행동으로 나서지 못한다면...ㅎ

      2020.01.26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6. 올 한해 좋은 세상되어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연휴 잘보내세요^^

    2020.01.26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주권자들이 행복한 세상은 국가가 당연히 야할 책무입니다. 그것도 모든 국민이 말입니다...ㅎ

      2020.01.27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사는 이야기2019. 12. 31. 05:44


이제 몇 시간 후면 다사다난했던 2019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2020년 새해를 맞습니다. 2020년 새해는 지난 한 해, 지치고 힘들었던 모든 일 다 떨쳐버리시고, 언제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때마다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지만 마지막 날에 서면 무언가 아쉽고 부족함 느끼고 하는게 인생사 같습니다.



당신은 새해에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입니까? 돈...? 명예..? 사랑...? 가족의 건강...? 자녀의 취업...? 새해가 되면 사람마다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바라는 소망은 다 똑같지 않을 것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을 금뺏지를 달고 싶어 할 것이고, 병상에 누운 이들은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소원일 것입니다. 직장을 얻지 못한 사람은 취업을, 가난한 사람들은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 나는게 소원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플라톤의 수제자, 알렉산더의 스승, 마케도니아 왕의 주치의의 아들, 니코마코스의 아버지.... 이렇게 운을 떼면 이 사람이 누군지 아시겠지요? 아리스토텔레스(BC 384~322)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우리가 달성할 수 있는 모든 선 가운데 최고선(좋음)’은 하나같이 ‘행복’이라고 여긴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각론에 들어가 행복이란 사람에 따라 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요. 어떤 이는 건강을, 어떤 이는 출세를, 어떤 이는 가정의 화목을, 어떤 이는 안정된 직장을 얻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행복하다는 것, 좋다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모두 같을 수가 없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려내기보다 좋은 것들 사이에서 질서를 부여하려고 했습니다. 권력은 좋은 것입니다. 능력 있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것도 좋은 것입니다. 자식이 잘나고 출세하는 것도 좋은 것이요, 외모가 빼어난 것도 좋은 것이요, 어려울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완전한 행복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이런 외적인 조건도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의 스승 플라톤은 행복이란 덕을 통해서 얻어진다는 천상의 세계를 갈구했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상에서 행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만약 당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고 생각하고 있더라도 그 행복이 어떤 행복인가에 따라 삶의 질은 달라질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주관적인 쾌락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이론과 실천의 지속적 병행을 통한 자기실현을 행복이라고 보았습니다. 선한 행동을 직접 함으로써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 도덕 강의만 듣는다고 해서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대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행복을 어디서 찾고 있을까요? 감정의 노예가 되어 사는 삶, 감각의 노예가 되어 사는 이기적인 삶, 그런 삶을 위해 더 많이 벌어 더 많은 재산을 모아 즐기며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헌법은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은 모든 국민이 추구하는 질적 행복까지 보장할까요? 최근 한진가(家)의 ‘남매의 난을 보면서 행복은 돈이 많기 때문에 누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절감합니다.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들... 하고 싶은 일, 쓰고 싶은 돈을 원 없이 쓴다고 행복할까요? 물론 순간적으로는 만족감을 누릴 수는 있어도 그들이 누린 순간적인 만족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후회 없이 만족하는 행복일 수는 없습니다.

'You Only Live Once'의 약자 '욜로(YOLO)'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 한 번 뿐이기 때문에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하고 싶은 것 다하고, 가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 다 보면 행복할까요? 내가 없는 나를 사는 사람들.... 자본에, 이데올로기에, 강고에, 유행에... 쫓다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 격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자본이 만들어 놓은 올무에 걸려 나이 들어 불치의 병에 시달리며 사는 사람은 얼마나 많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잘 불행한 사람은 보장되지 않는 먼 훗날의 행복을 위해 모든 오늘을 희생하는 사람들입니다. 내일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오늘의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사는 사람들은 불행합니다. 2020년은 오늘 이 순간의 행복을 느끼며 사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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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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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다른 바랄것 없습니다.
    올해처럼 무탈했으면 하고 더해 평안했으면 합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십시오^^

    2019.12.31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내년에도 더 멋진 글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12.31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2020년에도 좋은 음악 그리고 ㅇ려정적인 활동 기대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9.12.31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3. 내일은 기약할 수 없으니 오늘의 행복이 소중하고 귀하다는 교훈으로 다가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12.31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들 중에는 목적없이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20년에는 정말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9.12.31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4. 새로운 1년을 준비하는건 언제나 설레고 기대가득인듯 합니다.
    이루고자 하시는일 모두 이루는 의미있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9.12.31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올 한해 가족들과 무탈하게 보낸것에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각자 하고 싶은일 하면서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2020년 건강한 한해되세요^^

    2019.12.3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12.31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엔 더욱 좋은 글로 뵙고 싶습니다.

    2019.12.31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하루하루를 좋은습관으로 열심히 살아내다보면 좋은날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12.31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 2. 1. 21:13



오늘은 까치 설날입니다. 왜 까치 설날이라고 할까요?
≪역어유해(譯語類解)≫라는 문헌에 보면 

歲暮 아찬설

除夜 아찬설 밤
守歲 아찬설 밤 쇠오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중국어 표제어 '세모(歲暮), 제야(除夜), 수세(守歲)' 등에서 그 의미를 알 수 있듯이, 여기서의 '아찬설'이 바로 현대어 '작은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아찬'은 '버금의, 예비의' 정도의 의미를 가진 말로 보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까치설날'이 생겨난 과정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즉, 이 말은 원래 섣달 그믐을 일컫는 '아찬설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찬'이라는 단어가 점차로 일반 대중 사이에서 사어(死語)가 되자, 언중(言衆)은 '아찬'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소리가 유사한 '까치'를 연상하게 되었고, 우리 민족이 까치를 길조라고 생각하는 것에 결부되어 '아찬설날'이 '까치설날'로 변하게 된 것이랍니다.(네이버 지식검색에서)

내일이 민족의 대명절 설날입니다. 
산업사회 이후 명절은 핏줄들이 모여 삶의 애환을 나누는 또 다른 의미의 새로운 풍속도가 됐습니다.

                                                   <사진 : 아래 모든 사진 -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서>

전통문화를 계승한다는 것은 소중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상들의 문화를 이어받는 일은 어쩌면 자손으로서 당연한 의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은 명절이 즐겁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명절문화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사회가 산업사회로 이행하면서 많은 분야에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서울 중심의 도시의 비대화는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서울민국'이라는 이상비대도시(異常肥大都市)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회가 바뀌면 자연히 생활양식이나 사고방식도 바뀌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제사문화를 비롯한 명절문화는 달라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종손중심의 제사문화가 그렇고 제사의 절차나 양식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여성이 제사준비를 도맡아 해야 하는 풍속이며 남자 중심의 제사문화가 그렇습니다.

형식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결혼풍속이나 전통을 무조건 고수해야 하는 사고방식도 별로 달란 진 것이 없습니다. 흩어져 살고 있던 가족이나 친척이 한자리에 모여 살아 온 얘기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풍속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헤어져 살면서 느끼는 가치관이나 삶의 차이에서 오는 문화의 이질감은 새로운 갈등의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남중심의 문화가 형제간의 불화의 요인이 되기도 하고 형식을 중시하는 과시 욕구는 허례허식문화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당하는 일방적인 고통 외에도 형제나 친척간의 이질감을 확인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명절문화는 과소비를 부추기는 상업주의 문화를 온존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선조들의 숨결이 서린 전통문화를 창의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후손들의 몫입니다. 그러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전통만을 고집하는 것은 문화수용의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더구나 명절이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는 차원이 아닌 과소비를 부추기는 상업주의 문화를 정착시켜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고유한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감각문화에 매몰되어 귀중한 시간과 물질을 낭비하는 명절문화로 바뀌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는 본질이 과소비와 허례허식라는 형식주의로 치닫게 해서는 안 됩니다.

내일은 설날입니다. 설날은 새해의 첫 날을 기리는 명절로 묵은해를 정리하여 떨쳐버리고 새로운 계획과 다짐으로 새 출발을 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조상들은 우리 후손이 허례와 허식이 아닌 사람답게 사는 모습, 성실한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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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2011.02.02 06: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설날을 하루 앞둔 시점에 한번쯤은 되돌아 봐야 할 명절문화 같아 보입니다. 저흰 종가였는데 부친께서 유기그릇 때문에 고생하는 어머니나 숙모 등을 위해 어느날 모조리 스텐레스 그릇으로 바꾼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절 때나 제사 때 마다 기왓장을 깨뜨려 광택을 내야 하고 잘 닦아 보관하는 일이 번거로워 보여서 그랬던 것인데 가끔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참 버리기 힘든 습관인 것 같았습니다. 어릴 때 였고 그분들은 모두 하늘에 계시니 불현듯 선생님의 글을 붙들고 이렇게 강짜를 부립니다.ㅋ ^^ 선생님, 즐거운 설 연휴 되시고요. 늘 건강하세요~^^*

    2011.02.02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명절문화나 제사문화는
      전통문화수호차원이 아니라
      상업주의와 관련된 문제로
      문화발전 차원에서 재고 되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례문화가 그렇고
      제사문화도 이대로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2011.02.02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3. 여기저기서 명절에 대한 좋은 이야기보다는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냥 우리 문화니까...하고 넘어가기보다는...문화를 발전시킨다는 의미에서 명절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해석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2011.02.02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통문화가
      긍정적인 면보다
      문화의 역기능이 크다면 재고되아야겠지요.
      왜 이런 문화가 고수되어야 하는지.. 그런문화를 방치하는 정부나 언론은 문제의식조차 갖지 않고 있습니다.

      2011.02.02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람들이 사는 세상,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문화, 전통에 항상 장단점이 있겠지요.
    즐거운 설명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11.02.02 07:43 [ ADDR : EDIT/ DEL : REPLY ]
    • 예를 들면
      묘지면적이 부족한 형실을 두고
      현재와 같은 장례문화를
      고수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2011.02.02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2011.02.02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명절은 간소화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저희 집은 제사도 추모예배로 바꾸었지만
    그래도 아내는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 계속 음식을 만들고 있네요.
    설 명절이 가족이 함께 지내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그 시간에 고생하는 사람도 있고..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1.02.02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오래 전부터
      제례를 비롯해 명절에 가족이 만나는 전통을 바꿨답니다.
      아들 결혼식도 주례없이 양가의 축하형식으로 바꾸고요.
      그래도 아이들은 잘 살고 있답니다.

      2011.02.02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7. 명절이 우리에게 좋은 의미가 되어야 할텐데요
    형식을 중요시 여기는 우리문화에도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세요~~^^

    2011.02.02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식 고생시키는 걸 좋아하실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조부모의 생일이나 가족 의 의미 있는 날 주말을 만나는 날로 정해도 좋을텐데...

      2011.02.02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8. 잘 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하 ㄴ명절되세요.
    점점 퇴색되어가기는 해도 마음은 풍요롭기를..^^

    2011.02.02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02.02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뜻깊은 설 잘 보내시고
      새해는 더욱 열정적인 블로그 활동 기대합니다.

      2011.02.02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10명중 4명이 즐겁지않다..신선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그냥 평일이네요..ㅜ

    2011.02.02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즐거운 사람도 있지만
      고생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명절 증후군을 겪고 있는 여인들 입장에서 보면요.

      2011.02.02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설날에 대한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가족간 친지간 지인간 설날연휴 즐겁게 보내십시오^^

    2011.02.02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
      유난히 춥던 겨울도 내일이 입춘이라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02.03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12.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설날 명절이어야 겠지요.
    신묘년 새해 설날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1.02.03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새해 잘 보내고 계세요?
      올해는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는 행복한 한 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2011.02.03 19:4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