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17.04.08 08:33


감미료, 착색료, 착향료, 발색제, 산화방지제, 팽창제, 안정제, 살균제, 산미료, 나토륨, 방부제, 화학조미료... 우리 가족이 매일같이 먹고 있는 음식물에 첨가 되는 식품 첨가물 이름들입니다. 이런 첨가물이 매 끼니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의 식탁에 올라 먹고 있지만 이런 첨가물이 인체에 얼마나 유해한지 알고 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먹고 있는 식품에 들어가는 식품 첨가물에는 화학합성물질만 381종이랍니다. 이 밖에도 천연첨가물 161, 혼합제제 7종 등 500여가지의 식품 첨가물이 식품제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디에 그런 음식이 들어 있느냐고요?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들... 아침밥을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식사대용으로 먹는 우유와 식빵... 그 우유와 식빵 속에 어떤 첨가물이 들어가 있고 그 첨가물로 가족의 건강이 얼마나 망가지고 있다는 알고 있는 주부들은 얼마나 될까요? 사랑하는 가족이 아침에 맛있게 먹은 빵 속에 유화제와 황산칼슘, 밀크 에멀전, 젓산 등 10여가지 첨가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도 식빵을 밀가루로만 만든 먹거리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소비자들... 식빵에는 곰팡이를 억제하기 위해 프로피온산염고와 같은 방부제와 빵조직을 조종하기 위해 취소산칼륨이 들어갑니다. 물과 기름이 섞이게 하고 맛이 더 좋아지게 하고, 보존기간도 길어지게 하며 빵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라는 유화제가 들어갑니다. 과자나 빵을 만들 때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염화암모늄이라는 팽창제로 흔히 건전지 전액이나 시멘트, 비료, 고무 등 공업용소재라는 사실을 아는 소비자는 얼마나 될까요?


'계면활성제'...! 유화제의 다른 이름인 계면활성제는 세탁비누나 샴푸, 화장품을 만들 때도 들어간다는 걸 아시지요? <대한민국 동네빵집의 비밀>이라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았다면 아마 아침 대용을 간단한(?) 식빵을 대용으로 먹는 가정은 많이 사라질 것입니다.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의 3095개 가맹점은 하루 평균 매출 189만원(연 6억9000만원),  "하루 15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점포가 80%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제 부엌이 사라지는 가정을 꿈꾸는 장사꾼들이 쾌재를 부를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빵을 먹는 소비자들... 그들은 식빵만이 아닌 무려 8~13가지 식품첨가물도 함께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부패와 잡균을 막기 위해 첨가되는 젓산이 피혁의 탈회제, 합성수지의 원료요, 공업용이라는 걸 아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껌이 설탕을 입힌 석유라는 사실을 알고 사 줄까요? 껌의 원료인 초산비닐수지가 접착제의 주성분인 페인트원료이기도 하다는 아는 엄마들은 얼마나 되고 이 초산비닐수지가 피부나 점막, 눈에 자극을 주는 유해물질로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껌을 즐겨 씹는 소비자들이 있을까요?


학교에서는 탄수화물과 지방, 비타민, 무기질이 필수영양소며 이 5대영양소가 많이 든 식품에는 어떤 것이 있고.... 이들 식품에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와 같은 원론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지식이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학교가 진정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줘야 한다는 교육기관이라면 그들이 매일같이 먹고 있는 간식이나 과자류 속에 든 식품 첨가물이 빈혈증, 호흡기는 악화, 급성 구토, 발한, 의식 불명, 간장암 유발하거나 콜레스테롤 상승시킨다는 사실을 가르쳐야 합니다. 첨가물 속에 호르몬제에서 발암성 유발, 유전자 손상, 염색체 이동, 피부염, 고환 위축, 어린이 뇌손상, 천식, 우울증, 현기증, 손발저림, 두통, 어린이 입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은 먼저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자본이 주인인 세상, 아니 자본에 점령당한 세상에는 식품제조업체들이 그들의 양심만 믿고 소비한다는 것은 순진한 생각입니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사람을 죽이는 무기니 독가스 등 살상무기를 생산, 판매하지만 그런 상품이 어디에서 누가 어떻게 희생되는 것은 자본이 신경 쓸 이유가 없습니다. 정의와 진실의 파수꾼이어야 할 언론은 자본주는 광고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하는 학교는 이미 자본이 만든 세상을 정당화하기 바쁩니다. 재수가 없으면 병에 걸려 죽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라고 소비자들은 믿고 있습니다. 순진한 소비자들이 있어 자본은 하루가 다르게 비대해지고 민초들은 병을 얻어 죽기 살기 벌어 자본이 만든 병원에 갖다 바치기 바쁜 세상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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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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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학조미료 법먹에서 살아갑니다.
    첨가물 범벅입니다.
    자본은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2017.04.08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들 건강을 생각한다면 화학조미료는 안돼죠. ㅠㅠ

    2017.04.09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먹거리..잘 챙겨먹어야지요,

    잘 보고갑니다.

    2017.04.09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식조차도 맘놓고 먹지 못하는 세상...어떡하면 좋을까요..ㅜㅜ

    2017.04.10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6.05.19 06:54


가공식품은 아이의 몸을 망칠뿐 아니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청소년 범죄 등의 정신장애를 일으키고, 선천성 장애아 출산의 원인이 된다

16년간이나 근무하다 과자의 해독을 직접 체험한 뒤, 아예 직장을 그만 둬 버린 안병수(49·후델식품건강연구소)소장의 말이다.

<이미지 출처 : 국민건강지식센터>


같은 현상도 보는 사람들의 느낌이나 시각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옥시가습기 살균제 문제로 연일 언론이 떠들어도 우리와는 상관없다며 무관심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공식품이며 일본산 수입수산물의 방사능 위험성이며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경고에도 눈도 꿈쩍하지 않는 어머니들도 많다.


경쟁교육에 마취당한 치맛바람 엄마들 얘기서는 잠간 덮어두자. 아이들 먹거리 음식문화...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트랜스지방산, 아질산 나토륨, 정제당류, 유화제, 경화유, 액상과당, 인산, 안정제, 산미료, 향료.... 아이들 건강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엄마라면 과자 봉지 뒷면에 깨알처럼 적혀 있는 이런 식품첨가물이 결코 낯설지 않으련만 그런 걸 자세히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먹이는 엄마들은 얼마나 될까?


라면이나 과자 청량음료 드링크류에 들어 있는 식품첨가물이 안병수씨의 양심선언처럼 아이의 몸을 망칠뿐 아니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청소년 범죄 등의 정신장애를 일으키고, 선천성 장애아 출산의 원인이 된다고 경고하지만 이런 경고에 귀 기울이는 부모들은 또 얼마나 될까? 가습기 살균제로 수백명의 목숨을 앗아간 옥시가 만든 제품도 무관심하게 구입하는 소비자들도 문제지만 남아도는 쌀을 두고 유전자변형 쌀을 재배하겠다는 정부는 또 무슨 시추에이션인가?


2014년 한해동안 수입한 유전자변형생물체(GMO)’는 무려 1000만톤을 넘었다. 감미료의 일종인 전분당의 원료가 되는 옥수수는110만톤, 식용유의 원료가 되는 콩은 97만톤이나 된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혹은 문화인의 식생활로 착각하고 있는 아침 식사용 빵과 우유. 이 대용식에 유전자 조합을 인위적으로 조작한 수입밀가루로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먹는 소비자들이 얼마나 될까?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지속적인 인구의 증가와 경지 면적의 감소에 따른 식량 문제 해결, 식품의 기능성 강화, 에너지원 개발, 환경 문제, 질병 치료 등의 대안으로 개발, 상품화했다. GMO는 종류에 따라 유전자재조합동물(GM동물), 유전자재조합식물(GM식물), 유전자재조합미생물(GM미생물)로 분류된다. GM으로 개발된 농산물은 콩, 옥수수, 면화, 유채가 대부분이며, 사탕무, 알팔파, 감자, , , 멜론, 레드치커리, 토마토, 호박, 파파야, 아마 등도 개발되어 있다.


20098월 현재 우리나라에 승인된 GMO는 콩, 옥수수, 면화, 유채, 알팔파, 사탕무, 감자와 같은 7개 작물 58품목이다. GMO는 농산물 외에도 식품첨가물 분야, 의약분야, 농작물분야, 산업용분야 등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GMO를 개발한 목적인 해충저항성을 위해서다. 해충저항성 유전자를 지닌 GMO는 해충이 먹으면 죽게 하는 성분을 지니고 있는데 이런 GMO로 만든 식품을 어린이들에게 먹여도 안전할 수 있을까?


<이미지 출처 : 한겨레신문>


인도의 안드라 프라데시 지역의 양과 염소가 해충저항성 GM 면화를 먹고 죽었다는 보고가 전해진 적이 있다. 2007년 프랑스 셀라리니 박사 연구팀이 ‘GMO 식이를 먹인 쥐에서 체중변화 및 간, 신장의 독성 증상이 보인다'는 소견을 발표해 논란이 됐던 일이 있다. 20129월 프랑스 연구팀이 미국 학술지 '식품화학독성학'에 발표한 셀라리니 교수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실험용 쥐 200마리한테 2년 동안 계속해서 GMO 옥수수와 GMO 콩을 먹였더니 각종 종양이 생기고, 장과 위장이 비틀어지고, 유방암이 생겼다고 보고 했다.


쌀은 우리국민들의 생명의 원천이다. 사회디자인연구소는 쌀밥은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밥상문화의 중심이요, 쌀은 한국인을 먹이고 기르는 어머니라고 했다. 이런 쌀이 정부가 나서서 GMO쌀 개발을 하고 있다. 정부 계획대로라면 2020년경에는 5종류의 GMO가 국내에서 재배될 전망이다. 언제까지 안정성이 보장되는 않는 가공식품과 방사능 먹거리 여기다 생명의 원천인 쌀까지 GM 쌀을 먹어야할까? 사람의 생명은 자본의 노리개 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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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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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똑똑한 소비자가 ㅏ되어야 할 듯...

    잘 보고갑니다.

    2016.05.19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과학이 발달하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야 할 텐데 자본의 정령당한 세계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2016.05.19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2. 질병을 가진분들이 산으로 들어 가셔서
    완치하는 경우룰 잘 생각해 보면 알수 있습니다^^

    2016.05.19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자연은 치유능력이 있는 데 자연을 피괴하고 과학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사람드리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6.05.19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3. 그러고 보면 정말 먹을 것 없습니다.
    인체에 유해한 각종 첨가물이 가미된 음식물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니...
    갈수록 각박해져만 가네요. ㅜㅜ

    2016.05.19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먹거리는 물론이요 마실 물 숨술공기조차 깨끗한게 없습니다. 자본이 만드는 세상 끔찍합니다.

      2016.05.19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4. 화학 조미료 첨가하지 않은 것을 먹으려면
    외식을 삼가해야 하겠지요.

    2016.05.19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갈수록 집에서 밥을 해 벅지 않습니다. 외식이 건강을 해친다는 걸 깨달아야겠습니다.

      2016.05.19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5. 운이 좋아야 살아남는다는 표현은 생각만으로도 끔찍하군요. 갈수록 자본의 위력이 커져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을 텐데, 겉으로는 교묘히 포장하고 있으니 그게 더 두렵군요.

    2016.05.19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에 점령당한 세상은 사람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마시는 물에서부터 주식인 쌀이며 간식 과자류까지 안심하고 먹을 게 없습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2016.05.19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6. 먹은것 가지고 그러면 안되는데..이거 심각하군요. ㅠㅠ 다시 정부에서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것 같네요. 더이상 묵인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2016.05.19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에 점령당한 정부는 소비자의 편이 아니라 자본의 편입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정부가 소비자를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2016.05.20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정치2015.02.11 06:59


 이 기사는  '마음을, 세상을,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2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어제에 이어 계속합니다.

 

먹거리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좀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즐기기 위한 먹거리 문화는 돈벌이에 눈이 어두운 장사꾼들에게 더할 나위없는 호재를 제공한다. 없는 맛도 만드는 식품 첨가물.. 그 마술의 현장으로 가 보자. 식품첨가물이라 함은 식품을 조리, 가공 또는 제조할 때 보존기한을 늘리거나 색깔, , 모양을 좋게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첨가하는 화학합성품을 말한다. 이 식품첨가물은 우리 몸 안에 들어오면 50~80%만 배출되고 나머지는 몸속 지방에 쌓여 무서운 독성을 가진 화학물질로 변하기도 하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위의 그림을 보면 무슨 생각이 날까?

 

유전자 변형식품(GMO)이다. 그것도 전부가 아니고 일부다. 병충해로부터 내성이 강하고 대량생산을 위해 인간이 만든 식품들이다. 사람의 인체가 이런 식품을 정상적으로 소화해 낼까? 소화르 시키지 못하고 거부하다 생긴 게 암이다. 피부에서부터 위장, 대장, 간...이 고통을 견디지 못해 아우성을 치는 게 암이 아닌가? 이런 암을 고친다고 정상세포까지 죽이는 항암제를 쏟아 부으면 인간의 육체가 살아남을까?  

   

인간이 만든 약 2만종의 합성물질 가운데 식품에 직·간접적으로 첨가되고 있는 성분은 3800여종. 그중에 발암성, 돌연변이성 기형성 유해성 테스트를 거친 물질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중에서 우리나라 식약청이 허가하는 첨가물은 총 614 + 향료 기초물질 1800여종이다.

 

체내에서 서로 부딪치기도 하고 제멋대로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여, 엉뚱한 유해물질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 식품첨가물을 현대인들은 하루에 보통 80여 가지, 1년 동안 평균 4kg의 첨가물을 섭취한다.

 

10세 전후의 20kg 아이가 햄 1조각만 먹어도 1일 제한량에 도달하는 아질산나트륨은 아이들이 많이 먹는 과자, 빙과류, 젤리 류에 들어 있는 타르계 색소다. 이 색소가 인종이나 어린이, 노약자, 여성, 환자들의 상태나 생리적인 특징이 전혀 고려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사 구매하는 주부들은 얼마나 될까?

 

세균류 성장억제, 방지를 위해 첨가되는 방부제(소르빈산칼륨·벤조산나트륨)는 발암성물질로 중추신경을 마비시키고, 간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식품첨가물은 치즈, 고추장, 짜장, 단무지, 어묵 등에 첨가 되어 있다. 설탕의 수백 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감미료(둘신·사카린 나트륨)는 청량음료, 과자, 간장, 빙과류에 첨가 돼 소화기, 콩팥 장애를 일으키는 발암성 물질이다.

 

없는 맛을 내게 하거나 강하게 하는 화학조미료에는 얼굴 경련, 가슴압박, 불쾌감을 1-2시간 지속시키는 증후군을 유발하는 첨가물로 통조림, 카레, 맛소금, 조미료, 과자류에 들어 있다. , 소시지, 어묵류에는 빈혈, 호흡기능 약화시키는 발색제(아질산나트륨, 아초산나트륨)며 유전자를 파괴해 피부염을 일으킨다는 발암성 물질인 살균제는 두부, 어육제품, , 소시지 등에 들어 있다.

 

보존료, 산화방지제, 감미료, 착향료, 발색제, 유화제, 산도조절제, 팽창제, 고결방지제, 아황산 표백제, 산미료, 소포제, 품질 개량제, 용제 및 추출제, 양조용 첨가물.....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생소한 화학첨가물... 사람의 몸은 기계가 아니다. 주부들이 대형 매장에서 깨알같이 적혀 있는 이런 첨가물질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구입하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이미지 출처 : 양주시 문화관광-전통밥상>     

 

놀랍게도 이런 첨가물의 위험성을 말하면 없어서 못 먹는다느니 그런걸 다 골라 먹으면 먹을 게 없다는 등 용감무쌍(?)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런 것 따위에는 걱정도 없이 먹는 태평인 사람도 많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방영되는 텔레비전의 의학상식 코너에는 무슨 병에는 어떤 약이 좋다느니 하면서 대중들의 건강 걱정을 하지만 알고 보면 그런 사람들의 친절한 안내 속에도 제약회사 마피아들의 이데올로기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시청자들은 얼마나 될까?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먹거리가 어디 유전자 변형식품이나 식품첨가물뿐이겠는가? 오염된 물이 흘러 모이는 바다는 지금 핵폐기물과 쓰레기 투기장이 되고 있다. 오염된 바다에서 잡아올린 수산물이나 양식장에서 방부제나 성장 촉진제를 투여해 키운 수산물은 안전할까? 수산물 양식장뿐만 아니라 소, 돼지, 닭을 비롯한 축산물도 다를 게 없다. 농업용수가 오염된 주식이 쌀이 농약의 과다 사용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마시는 수돗물조차 하루가 다르게 오염되어 가고 있다.

 

인간의 욕망이 만드는 세상, 인간중심의 세계관이 만드는 세상... 아집과 탐욕을 버리지 못하는 중생들의 탐욕으로 자연은 하루가 다르게 파괴되고 지구촌은 동물의 병이 사람에게까지 전염돼 공포에 떨고 있다. 나를 내려놓지 못하는 중생들의 욕심이 만드는 세상, 그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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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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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감칠맛이 화학조미료의 맛이라 그러더군요.
    저희집은 아내가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는 까닭에 그 감칠맛이 가끔 생각날 때도 있습니다만.
    음식은 역시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때 건강과 맛 그 둘을 다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대인은 조미료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감칠맛을 선호하지만, 사실 자연스러운 맛의 풍미에
    어디 비할 수 있겠습니까?

    2015.02.11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특히 패스트 푸드는 더 건강을 좀 먹습니다
    건강뿐만 아니라 인권도 좀 먹고 잇네요..맥도날드..

    2015.02.11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흐. 저는 끼니 때 배만 채우면 된다는 식입니다. ㅎ.ㅎ

    2015.02.11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우린 사소한 욕심조차 제어 못하는 한심한 중생들인 것 같아요 ㅠㅠ

    2015.02.11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먹기리 신경써야할 부분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2015.02.11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먹을거리로 장난치는 사람 용서하면 안 됩니다.

    2015.02.11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명과학과 의학, 분자생물학 등의 관계서적을 보면 GMO에 대해서는 의문을 답니다.
    미국만 빼면 거의 모든 나라들의 과학자들이 위험을 얘기합니다.
    제가 공부한 것도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이밖에도 사용할 수 있는 화학이 있고 이용해서는 안 되는 화학이 있습니다.
    저의 형이 플라스틱 포장에서 우리나라 최고기술자인데 환경호르몬 문제를 심각하게 봅니다.
    제 동생도 삼서그룹에 화학회사 임원인데 문제되는 플라스틱 개발을 피합니다.
    이 문제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제가 시간이 되면 과학적으로 풀어낼 생각입니다.
    예전 블로그에서 다뤘지만 이곳에서는 시간이 없어 못다루고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2015.02.11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경각심이 느껴집니다.
    식생활 습관을 시급히 개선해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5.02.11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먹는게 없었으면 세상을
    어떻게 살았을꼬..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5.02.11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요새는 먹는 음식 하나하나 다 조심해서 먹게돼요 ㅠㅠ
    정말 암이라는 것도 식생활이 바뀌면서 몸에서 이상반응을 일으키는 거잖아요 ㅠㅠ

    2015.02.12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