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연맹 사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0.02.10 이승만이 만든 대한민국 (6)
  2. 2013.08.03 뉴라이트, 전사모, 종편, 일베... 그리고 (14)
  3. 2012.05.15 역사적인 관점에서 본 통합진보당의 추태 (19)
정치/역사2020. 2. 10. 07:51


이승만대통령... 하면 무슨 생각이 날까? 친일의 후예들 그리고 수구세력과 찌라시 언론들은 이승만의 ‘건국대통령’으로 추앙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의 재직기간 중 일어났던 일을 봐도 그렇게 생각할까? 이승만은 상해임시정부 시절은 1919년 9월 11일 ~ 1925년 3월 23일까지 임시정부 제 1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지만 탄핵 후 면직당했다. 미군정지절이 끝난 1948년 8월 15일부터 1960년 419혁명이 일어날 때까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을 재임했다. 그의 재임 12년간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3·15부정선거로 4·19혁명을 맞아 미국 하와이로 망명. 1960년 사망한 이승만... 그의 재직기간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1947년 3월 1일 ~ 1954년 9월 21일 간 제주도민의 10분의 1인 2만5천~3만 명을 학살하는 제주 4·3항쟁. 그리고 아직도 여순반란사건으로 알고 있는 동족을 학살하는데 동참을 거부한 여순항쟁. 그리고 1946년 6월 3일에 전북 정읍에서 '남측만이라도 임시정부 혹은 위원회 같은 것을 조직‘할 것이라는 발언으로 사실상 조국분단의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사람. 1946.6~12 남한 임시정부 수립 주장해 분단을 고착화 한 사람이 이승만이다.


반공을 국시로 삼고 끊임없이 북진통일 을 주장했던 이승만은 1950년 6월 25일 ~ 1953. 7월 27일 한국전쟁 발발 그리고 재임기간동안 얼마나 급했으면 1952년 7월 2일 6.25 전쟁이 한창이 벌어지고 있던 때 임시수도 부산의 피난국회에서 대통령 재선을 위한 1차 개헌이 이루어진다. 전쟁이 끝나기 바쁘게 1954년 5월 20일 "초대 대통령에 한해 중임 제한을 없앤다"는 것을 골자로 한 사사오입개헌을 통과시켜 종신대통령을 꿈꾸던 사람이 이승만이다.


반공노선을 강조했던 이승만 초대대통령은 일본 제국 말기에 천황 통치 체제를 부정하는 운동을 단속하던 치안유지법을 대한민국 내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 단체의 활동을 규제하기 위해 국가보안법이라는 이름만 바꿔 도입한다. 1949년 5월부터 1950년 3월까지 남조선노동당이 프락치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현역 국회의원 10여 명이 검거하는 국회프락치사건. 일제강점기 하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을 무산시킨다.


친일청산을 무력화시키고 정적인 조봉암을 빨갱이로 몰아 사형시키고 북한의 무상몰수 무상분배애 반하는 토지개악으로 지주들에게 구세주 역할을 하기도 한다. 반공포로 석방, 김구암살, 진보당 사건, 거창양민학살, 국민방위군사건, 보도연맹 사건은 우연일까?


<제주 4·3항쟁>


움직이는 것은 모두 우리의 적이었지만

동시에 그들의 적이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는 보고 쏘았지만

그들은 보지 않고 쏘았다.

학살은 그렇게 시작했다.

그날

하늘에서는 정찰기가 살인예고장을 살포하고

바다에서는 함대가 경적을 울리고

육지에서는 기마대가 총칼을 휘두르며

모든 처형장을 전두지휘하고 있었던 그날

빨갱이 마을이라 하여 80 여 남녀 중학생을

금악벌판으로 몰고가 집단학살하고 수장한데 이어

정방폭포에서는 발가벗긴 빨치산의 아내와 딸들을 나무기둥에 묶어두고 표창연습으로 삼다가

마침내 젖가슴을 도려내 폭포속으로 던져버린 그날

한 무리의 정치깡패집단이 열일곱도 안 된

한 여고생을 윤간한 뒤 생매장해버린 그 가을 숲

서귀포 임시감옥 속에서는 게릴라들의 손톱과 발톱 밑에 못을 박고

몽키 스패너로 혓바닥까지 뽑아버리던 그날, 바로 그날

관덕정 인민광장 앞에는 사지가 갈갈이 찢어져

목이 짤린 얼굴은 얼굴대로

팔은 팔대로

다리는 다리대로

몸통은 몸통대로

전봇대에 전시되어 있었다(이산하의 시 '한라산' 일부)


대한민국의 모든 모순은 제주 4·3항쟁 속에 함축되어 있다.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4.3항쟁의 희생자 수는 2만5천~3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제주 인구의 10분의 1이다. 그 중 사망자만 1만4232명, 행방불명자 3천576명, 후유장애 164명, 수형인 248명, 유족은 5만9426명이다. 전체 희생자 가운데 10살 이하는 5.4%인 772명, 11~20살은 17.3%인 2464명으로, 전체의 22.7%가 20살 이하다. 61살 이상은 6.3%인 900명이다. 도대체 이들이 무슨 죄를 지었기에 10살 이하의 어린이가 722명, 11~20세 청소년이 2464명이 재판도 없이 죽어 간 것일까?


1948년 4월 3일부터 6·25전쟁이 끝나는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1945년부터 9월 9일부터 정부수립 전인 1948년까지 8월 15일 이전까지는 미군정기다. 3000여명의 미군정과 대한민국 경찰과 군인 그리고 서북청년단과 제주시민 500여명... 이들의 살육에 저항한 남조선노동당원과 지원자 1000여명이 맞붙은 처절한 학살극이 펼쳐진다. 결과는 군인 180여명과 경찰 140여명대 제주 시민 2만5천~3만명의 희생으로 막을 내린다. 좀 자세히 살펴보면 가해자 쪽에는 미군정이 없다. 동족이 동족을 살상하는 전쟁... 군정 아래서 경찰과 서북청년단이 누구의 명령으로 도민을 학살했을까?



제주 4·3민중항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사와 제주도의 특수한 상황을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미군이 한반도에 진주하던 날, 시민들이 일제 경찰에 의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연합국 군 최고사령부 포고 제1호 제2조에 의해 현재의 조선(북위 38도 이남)에서의 경찰기구는 그 기능을 계속한다.’ 1945년 9월 14일 발표한 ‘정치단체, 시민 등의 경찰력 행사를 금지함’이라는 아놀드 군정장관 성명에서 미군정의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다.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제주 4.3 사건 당시의 제주도 상황은 해방으로 부풀었던 기대감이 점차 무너지고, 미군정의 무능함에 대한 불만이 서서히 확산되는 분위기였다.


약 6만 명에 이르는 귀환인구의 실직 난, 생필품 부족, 전염병(콜레라)의 만연, 대흉년과 미곡정책의 실패 등 여러 악재가 겹쳤다. 특히 과거 일제강점기 당시 경찰출신들이 미군정 경찰로의 변신, 밀수품 단속을 빙자한 미군정 관리들의 모리행위 등이 민심을 자극하고 있었다. 사건의 배경에는 남한 단독 정부수립을 반대하는 남조선로동당계열의 좌익 세력들의 활동과 군정경찰, 서북청년단을 비롯한 우익 반공단체의 처결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반감 등이 복합되어 쌍방간의 적개심으로 일어났다.


사건의 발단은 1947년 제주 북초등학교 3.1절 기념식에서 기마경관의 말발굽에 어린아이가 치이는 일이 벌어졌고, 이를 본 시위군중들은 기마경관에게 돌을 던지고 야유를 보내며 경찰서까지 쫓아갔다. 그런데 경찰이 이를 경찰서 습격으로 오인하여 시위대에게 발포해 6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남로당 제주도당 당원 김달삼 등 350여 명이 무장을 하고 제주도 내 24개 경찰지서 가운데 12개 지서를 일제히 급습하면서 시작되었다. 여기에 우익단체의 처결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반감, 공포가 합해져 양 측의 대립은 급속도로 제주도 전역으로 번져나갔다.


4·3 사건은 한국 전쟁이 휴전될 때까지 계속되었으며, <제주4.3특별법>에 의한 조사결과 사망자만 14,032명(진압군에 의한 희생자 10,955명, 무장대에 의한 희생 1,764명 외)에 달한다. 사건을 일으킨 주역 중 이덕구는 6월에 경찰관 발포로 사살되고, 김달삼은 그해 6월말 9월의 해주 전조선 제정당 사회단체 연석회의에 참석차 제주도를 빠져나가지만 학살은 1953년7월 27일 한국 전쟁이 휴전되고 그 후 1954년 9월 21일까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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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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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그 중심에 이승만이 있습니다.

    2020.02.10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혹하지요.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민초들을 파리 목숨처럼 죽인 살인마들입니다.
      그들이 오늘 날 귀족노릇을 하며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2020.02.10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떤 정치인은 국부로 추앙하고 있던데 이해가 안 됩니다. 말씀하신 역사뿐만 아니라 6.25때 행적을 봐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조선 시대 선조를 떠올르게 하는데 국부라니 어이없습니다.

    2020.02.10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구나.. 참담한 역사.. 정말 이런 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말아야겠지요. 그래서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2020.02.10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정도가 아닙니다. 내일부터 이승만과 친일세력 그리고 유신과 광주학살자들이 저지른 일을 차례대로 써 나갈 계획입니다.

      2020.02.10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3. 8. 3. 07:00


“욕을 하려면 노무현이를 욕해야지 왜 박근혜대통령을 비판해? 임기라도 채워봐야지... 일도 제대로 하지 않은 대통령을 두고 무슨 말이 많아? 당신네들 빨갱이 아니야? 왜 북한과 똑같은 소리 하는 거야?”

 

엊그제 대전역을 지나오다 목격한 현상이다. 시민단체들이 ‘국정원선거개입 규탄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현장을 나이가 70이 넘었을 머리가 허연 할아버지 한사람이 주최 측에 대해 고함을 지르고 있었다.

 

 

집회만 하면 어김없이 나타나 시비를 거는 할아버지들이 있다. ‘대한민국어버이 연합’ 회원들이다. 이 단체는 국가보안법의 폐지 반대, 북한 핵 실험 및 미사일 실험 규탄, 북한인권법의 통과 촉구, 한미 FTA의 비준 촉구, 광명성 3호 발사 규탄을 앞장서 해오던 단체다.

 

어버이연합은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민단체를 공격하기도 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파헤치는 퍼포먼스를 해 논란이 빚기도 했다. 이들은 광우병 보도 무죄 판결을 낸 이용훈 대법원장 공관 앞에서 출근 차량을 저지하며 관용차에 계란 투척을 했던 공격적인 행동파이기도 하다.

 

어버이 연합이라는 단체뿐만 아니다. 우리사회는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으로 분단되어 있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놓은 동서분단도 있고 노동자와 자본가, 보수와 진보라는 통합의 가능성이 불가능해 보이는 갈등이 분단보다 무섭게 도사리고 있다. 다른 분단이야 세상이 진보하면 갈등의 골이 거두어지겠지만 남북분단이 만들어 놓은 이념의 갈등은 쉬이 해결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분단의 땅을 또 갈라놓은 이념의 갈등!, 그 갈등의 뿌리는 어디서부터 비롯됐을까? 빨갱이니 종북타령의 뿌리는 일제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식민지지배를 반대하고 자주독립을 요구하는 민족주의 세력을 향해 겨누던 칼이 ‘사상범 보호 관찰령’이요, ‘치안 유지법’이다. 지지기반이 약했던 이승만정권은 친일세력의 지원이 필요했고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도입한 사상이 바로 ‘반공’이라는 전가의 보도였다.

 

 

‘반공’이라는 무기는 이승만 집권 내내 진가를 발휘한다. 그들은 제주항쟁이며 여순사건, 거창양민학살사건, 보도연맹 사건 등과 같은 민중의 저항을 반공이라는 무기로 제압하고 정치적인 주도권을 장악, 독재정권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런 반공이라는 무기를 포기할 쿠데타 세력이 아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등으로 이어져 오던 불의한 집권 세력들은 한결같이 전가의 보도로 애용했던 게 반공이라는 무기요, 이를 뒷받침 하기위해 만들어 놓은 게 국가보안법이다.

 

권력에 기생해 생존을 유지했던 관변단체는 물론이요, 교육의 중립성을 주장하는 학교에서조차 반공교육은 도덕이나 윤리교육보다 우선시했고, 사상검열은 대를 이어 후손들까지 불이익을 당하게 했던 연좌제까지 기승을 부렸다.

 

김대중, 노무현과 같은 민주정부가 수립됐지만 반공이라는 무기는 잠시 모습을 감추고 있었을 뿐, 이명박, 박근혜정부가 들어서면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유신세력과 노골적인 반공이념으로 무장한 극우세력까지 등장해 민주세력을 향해 빨갱이, 종북세력으로 매도하며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반공이라는 무기, 국가보안법이라는 무기로 무장한 이들 단체는 누군가? 분단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보수란 없다. 반공이라는 무기로 존립의 근거로 마련해 민족주의를 공격하던 친일세력의 후예, 그들이 오늘날 집권세력인 새누리당이다.

 

이승만의 적자, 박정희 독재정권, 유신정권의 후계자, 전두환 누태우와 같은 학살자와 그 공모자들, 그들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들.... 그들에 기생해 부를 축적한 재벌, 그들을 지지해 준 대가로 스스로 권력이 된 수구언론들.... 반공교육, 유신교육으로 마취된 불쌍한 민초가 보수라는 이름으로 위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 빨갱이 혹은 종북세력으로 매도당하면서 민주화를 주장하는 세력들이 바로 진보세력이요. 진보적인 성향의 단체다. 친일세력, 매국세력, 반공이라는 무기로 위장한 보수세력들은 민주화를 주장하는 단체를 종북세력으로 빨갱이로 매도해 선거 때를 비롯해 적재적소에 활용한다.

 

민주주의를 주장해도 빨갱이요, 통일을 주장해도 종북세력이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해도, 친일잔재 청산을 주장해도 종북세력이요, 빨갱이가 된다. 그들은 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조중동매와 종편이라는 이름으로 일베라는 이름으로 위장해 그들의 생존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쓰러진 이승만의 동상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박정희 기념관을 짓고 백선엽장군상을 만드는 세력이 그들이다. 심지어 이들은 전두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전사모까지 만들어 분단의 땅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주류로 행세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사상의 자유가 없다. 민주주의 헌법에는 양심의 자유는 허용하지만 사상의 자유가 없다. 사상의 자유를 주장하면 종북이나 빨갱이가 되는 이상한 나라. 그게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보수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기득권 세력들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 한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진정한 민주주의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바라기

    이 땅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말 좋은 시간 되세요.^^

    2013.08.03 07:16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가 생각하는 가장 어이없는 단체가
    어버이연합이고 가장 불쌍한 단체도 어버이연합입니다.
    나이먹은 사람들에게 어쩌지 못한다는 점을 짝퉁보수들이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죠.
    아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3.08.03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렇게 가르고 저렇게 가르고...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면 모두 빵갱이로 모는 나라.
    언제쯤이면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어버이라는 말이 가장 욕될 때가 저들 단체를 거명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3.08.03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작은 땅 덩어리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어서 그런지...
    니편 내편이 너무 나뉘고 우리라는 말이 무색한 대한 민국 이네요,,ㅠㅠ

    2013.08.03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들은 아마 북한에 살면 철저히 김일성 왕조를 찬양할 자들입니다

    2013.08.03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3.08.03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엇이 이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안타깝기만 합니다.

    2013.08.03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8. 분단국가의 슬픔입니다..저 쪽에서 저쪽대로 그렇게 하겠지요..

    2013.08.03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9. 울콩

    저 개같은 늙은이들 하나 같이 잡아다가 쳐 죽였으면 좋겠다.. 도움이 안되는 밥버러지들.. 니뮈 욕해도 좋다. 난 그렇게 생각하다. w

    2013.08.03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끔찍하네요. 목소리 높이는 쪽만 있으면 누가 들어줍니까? 이해와 포용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을 것입니다. 국민이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2013.08.04 03:5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단테

    삼백만명이나 되는 희생자를 낸 북한의 침략에 반공으로 대항하지 않는다면 그건 대통령으로써 직무유기지 나도 이승만씨 매우 안좋아 하는 사람이지만 그런식으로 문제를 접근하면 댁들은 그 사람들하고 똑같은 사람 되는거예요 한국인이 그렇게 당하고도 무골호인처럼 웃고 지내야 합니까?

    2013.08.04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 할배들과 새누리 자칭 보수세력 들은 북괴가 망하고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
    그땐 종북이란 말도 없어질텐데 진짜 궁금.

    2013.08.26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 할배들과 새누리 자칭 보수세력 들은 북괴가 망하고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
    그땐 종북이란 말도 없어질텐데 진짜 궁금.

    2013.08.26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ㅁㄴㅇ

    입금되면 나와서 폭력시위하는 새누리당 정치깡패들

    2013.11.05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 5. 15. 06:45


 

'허탈하다'는 말은 이럴 때 하는 말일까? 1980년대 ‘용팔이 사건(통일민주당 창당 방해 사건)을 방불케 하는 폭력사태가 일어나 통합 진보당을 아끼던 사람들이 실망과 분노, 허탈감에 빠져 있다. 진보라는 이름의 가면을 쓰고 사익을 추구하던 사이비 진보인사들의 추악한 본색이 만천하에 폭로된 셈이다.

 

진보라는 색깔만 보면 빨갱이로 몰아 쥐도 새도 모르게 고문하고 찾아 죽이던 시절이 있었다. 제주항쟁이며, 여수순천 사건이며 보도연맹 사건, 거창을 비롯한 수많은 지역에서 양민학살사건이 그렇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시절, 최루탄연기가 나라를 뒤덮고 있던 시절, 폭력을 행사한 통합진보당 사람들 중 얼마나 온몸을 독재에 저항해 싸웠을까? 독재에 항거한 용기 있는 시민들이 목숨을 건 투쟁의 결과가 오늘날의 진보세력을 만들어 낸 것이다.

 

빨갱의 역사는 파란만장이다. 이승만은 6·25사변을 전후해 정적을 빨갱이로 몰아 무고한 백성 수십만을 죽이고 생매장했다.(보도연맹, 양민학살사건,,,등) 반공교육을 빌미로 진보적인 인사는 빨갱이로 만들어 처형하기도 하고 의문사시켰다. 그들은 진보니 민주라는 색깔은 마귀로 혹은 빨갱이 몰아 말만 들어도 몸서리를 치게 했다. 학교에서의 도덕이니 윤리교육은 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해 ‘빨갱이=반미=좌익=매국’이라는 등식을 만들고 그들이 발붙일 수 없는 풍토를 만들어 놓았다. 이러한 반공교육의 덕분(?)으로 군사독재정권이나 10월 유신이 가능했던 것이다. 

 

 

 

빨갱이는 누군가? 흔히 좌익이니 친북이니 빨갱이라는 이름의 사상은 불순분자도 마귀도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세상에서 가장 진짜 빨갱이는 예수다. 가난한 이, 소외받고 굶주리며 고통당하는 이의 편에서 그들의 아픔을 함께 하겠다는 사상이 좌익사상이다. 이러한 사상을 실천하고자 나타난 학자가 마르크스요, 그의 사상에 주체를 가미한 게 북한의 사회주의다. 이러한 사상에 공감하거나 지지, 동조하는 사람들이 오늘날 진보의 모습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빨갱이는 악마요, 보수주의자는 천사라는 말은 틀렸다. 진정한 보수란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하는 사상이다. 보수정당이란 ’현 체제를 유지하며 혁신적인 사상과 대립하여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는 정강·정책을 가지는 정당‘을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는 우리나라에는 진보정당은 없고 수구세력만 판을 치고 셈이다. 진보의 이름을 빌린 사이비가 존재하듯 진보의 옷을 입고 기득권을 지키려는 추악한 이기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독재권력에 저항하던 시대. 나라가 온통 최루탄 연기로 뒤덮여 살아야 했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군사정권시절, 반공교육으로 무장한 세력들은 처절하게 민주세력에 대한 살육을 자행했다. 민주주의를 말하면 빨갱이가 되고 빨갱이는 마녀사냥이라는 희생의 제물이 되던 시절이 있었다. 불의에 분노할 줄 아는 사람만이 민주주의를 말하고 그 대가는 처절할 정도의 잔인한 고문과 살육의 대상이 되어야 했다. 그분들의 땀과 피의 결실이 곧 노동운동으로 혹은 여성운동, 교육운동, 시민운동..으로 결실을 맺어 나타난 것이 진보세력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민주주의는 스스로 찾아온 게 아니다. 수많은 이들의 피의 대가로, 전태일의 분신을 계기로 우리사회는 거대한 변화를 맞게 된다. 언론계는 말지와 한겨레신문으로, 노동계는 민주노총으로 또 여러 시민사회단체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오늘날 진보정당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됐다.

 

그런데 이해 못할 일이 있다. 노무현대통령 시절이었던가? 남북교류의 물꼬가 트이고 민주주의를 위해 온 몸을 바친 이들에 대한 보상(?)이 북한 방문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을 때이다. 언제 그렇게 민주화운동을 한 사람들이 많았는가 싶게 수많은 민주투사들이 나타나 놀랐던 일이 있다.

 

 

 

정작 온몸으로 민주전선에 섰던 사람들은 뒷전이 되고 민주화의 경계선에서 오락가락하던 사이비들이 진짜가 되어 진짜는 찬밥신세를 면치 못했다. 사이비 진보들은 진보의 이름으로 변절하기도 하고 스스로 진보가 되기도 하면서 출세(?)의 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그 중 일부는 통합진보당의 당원으로 혹은 진보의 얼굴을 가장, 기회를 엿보다 오늘날과 같은 추태의 주역으로 등장한 것이 아닌가?

 

진보의 역사는 형극의 역사다. 1955년. 이승만의 사사오입개헌 파동으로 친일세력들이 신망이 잃게 되자 조봉암·서상일을 비롯한 혁신세력들이 대통령에 출마하면서 시작한 게 진보정당이다. 천신만고 끝에 의회에 진출, 상식이 통하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민주화된 세상에서 살아 볼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빨갱이=폭력세력’이라는 빌미를 안겨 주게 된 것이다.

 

밥상을 차렸더니 밥상까지 뒤집은 사람들... 역사가 만들어 놓은 과실만 따먹으려는 파렴치들... 진보의 이름으로 사익을 채우려는 당신네들은 참 나쁜 사람들이다. 당신네들이 한 짓으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주고 있다는 사실은 아는가? 입버릇처럼 ‘동지여!’를 외치던 사람들이 주먹질 발길질이라니... 국민들의 신뢰를 잃은 정당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가? 그러고도 또 동지라는 가면을 뒤집어 쓸 건가? 통합진보당은 해체 후 새 길을 찾는 것이 순리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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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한나라당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2012.05.15 0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통합진보당의 그 진의를 알았네요. 이젠 모두가 잘 속지 않을 겁니다.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5.15 06:52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정말 이번 통진당의 모습은 정말 실망의 극치였습니다...
    제가 투표한 표를 다시 거두고 싶을정도네요...

    2012.05.15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이런 통진당의 모습을 보면서 기가 막히더군요.
    그들의 바닥까지 다 본 것 같네요.

    2012.05.15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글로피스

    진정한 진보와 보수가 올바른 지향점을 찾아서
    조화를 이루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사회가 빨리
    이룩되어 모든 국민들의 명랑사회가 만들어지기를 소망 합니다

    2012.05.15 07:21 [ ADDR : EDIT/ DEL : REPLY ]
  6. 진보의 분열이 이렇게도 아마추어스러운 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2012.05.15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사는 계속 되풀이된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제발 이런 안좋은 것들은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5.15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보수구입니다. 수구는 다 똑같습니다

    2012.05.15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창피하더군요
    특히 젊은 청년이라는 인간들이
    거기에 가담하는 것을 보고 더 참담했습니다.

    2012.05.15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모니

    빨갱이 타령이 역사적인 관점에서 본 통합진보당의 추태인건가?
    뭔 말을 하려는 지 몰겠네요..

    2012.05.15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신물정치

    선거때만 사탕발림 결국엔 밥그릇 싸움에 불과함

    2012.05.15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산머루

    우째하는짓이 죽은 개정일하고 똑같노

    2012.05.15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암울했던 시절 그들의 판단과 행동은 숨죽이고 있던 많은 민중들을 깨어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때와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민중들 스스로 자각하고 행동으로 나설 때를 스스로 판단합니다. 여전히 자신들만 옳다는 당권파를 보면서 아직도 권위주의 시절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화하지 않는 진보를 진보라 할 수 있을지....오히려 이번 기회에 진보의 밑그림을 새로 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2.05.15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나라를 올바로 세우기 위한게 아닌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
    나서면 이렇게 될것 같습니다.
    정말 저들에게 좋은 빌미를 준 한심한 작태군요..

    2012.05.15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뻥까고있네

    햐~ 이승만이 정적을 빨갱이로 몰아서 수십만을 죽였다? 역사를 새로 쓰시네.. 박정희가 빨갱이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였다? 쥐도 새도 모르게 수만이라도 죽였나? 수천이라도 죽였나? 무슨 아프리카나 남미의 독재자들과 동급취급을 하시네... 교육자라는 양반이 이딴 앞뒤도 안맞은 글을 쓰고 부끄럽지도 않나? 하긴 전교조한테 뭘 바라나. 수구좌파라는게 통진당과 똑같은데...

    2012.05.15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 숲처럼

      '뻥까고있네'
      참교육님께서 하셨던 말은 다 역사적으로 증명이 된 내용들입니다!! 비판을 하려거든 근거를 가지고 하시고, 조금이라도 역사적 사실을 알아보고 이런 험한 말을 하셔야지요! 이런 악의적인 댓글은 당신의 심성을 나쁘게 만들고(원래 좋지 않은 심성이니 이런 악의적이고 무식한 말을 하겠지만) 좋은 미래가 없답니다.

      2012.05.17 08:43 [ ADDR : EDIT/ DEL ]
  16. 복지국가 사는사람

    가난한 이, 소외받고 굶주리며 고통당하는 이의 편에서 그들의 아픔을 함께 하겠다는 사상이 좌익사상이다. 이러한 사상을 실천하고자 나타난 학자가 마르크스요, 그의 사상에 주체를 가미한 게 북한의 사회주의다.


    이말은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북유럽식 사회민주주의와 마르크스의 급진적 사회주의는 전혀 다릅니다...

    누구에게서 어떻게 사회주의에 대해서 들었는지는 모르지만...마르크스의 급진적 사회주의이론에 따라 일어난 사태가 바로 통진당 사태입니다. 민주적 과정을 거친 의사결정이 아닌 급진적 결과론적 의사결정이 마르크스의 사회주의이론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르크스 식의 사회주의의 가장큰 모순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마르크스 사회주의의 가장큰 모순점은 노동의 가치는인정하지만, 지식의 가치에 대한 폄하로 인하여 국가의 발전을 위한 기술과 지식의 발전을 더디게 한다는 겁니다.

    한가지 예로 중국은 정치적으로는 사회주의를 노선으로 하지만 중국의 경제는 시장경제로 돌아선지 오래되었습니다. 시장경제의 기본은 경쟁이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의 가치의 인정이고 그로인하여 발생하는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 과학자의 노동의 가치와 기술이 없는 일반 노동자의 노동의 가치 차이는 어쩔수 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북유럽의 복합적인 사회민주주의는 어느정도 이상의 소득을 얻는 상위층에게 그들의 소득의 원천이 되는 노동자들과 소비자들에게 국가에서 강제적으로 많은 세금으로써 분배를 하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자꾸 복지복지 하는분들이 한국에 많습니다만...(저는 현재 외국에 있습니다)
    한국만큼 간접적 복지가 잘되어있는 국가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느 선진국이 대중교통에 국가재정을 쏟아부어 교통비 낮게 유지시켜주며, 의료보험 재정 충당해주고, 연금충당해준단 말입니까?

    만약 국민들이 최하층 서민들을 백프로 케어해주고 대신에 40-50%씩 세금을 내고, 간접복지가 없어 지하철 버스 일구간에 만원씩내고, 100%무상의료로 각동네에 내시경 한대 정도밖에없어 내시경받으려면 줄서서 한달넘게 기다리고 암수술등 받으려면 몇달기다리고 게다가 좋은의사 만나러 다른지역가는건 불법이라 무상이 안되어서 1억원씩 자기돈 내야되는 북유럽식으로 가도 좋다고 한다면 가야지요...

    제가있는 나라에서는 60세 이후부터 무조건 나라에서 연금이 나옵니다만...60세미만은 나오지 않습니다..왜냐하면 60세미만은 충분히 일할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죠....
    그래서 나이많아 취업안되고 60세 안된 노숙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실겁니다...한마디로 100%복지를 내세우는 국가들은 최소한으로 보편적으로 해준다는 것이지 우리나라에서 막연히 생각하는 그런 100%무상을 해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나라 부자들중에 간혹 세금의 압박에 못이겨 다 처분하고 이민가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중도좌쪽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외국에 나와보니 완전한 중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의 생각은 한번은 우쪽이 정권을 잡아 보수적으로 국가를 튼튼히 만들면 한번은 좌쪽이 정권을 잡아 국민들을 한번 아우르는 방식, 아니면 타협의 정치가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현재의 실상은 진정한 보수도 없고 진정한 좌파도 없이 기회주의적 이라는거...그리고 참고로 전세계어느 나라도 북한을 사회주의 국가로 마르크스식 사회주의로도 보지 않습니다.

    북한은 독재국가로 봅니다..

    몇일전 신문에 국민연금 납부액이 30%로 상향되었다고 났는데...그럼 제가사는 국가의 세금이 거의55%가 되는데 그래도 좋으신분 계신가요? 저는 싫습니다.

    2012.05.15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띵이야~

    통합 진보당의 이번 폭력사태 충분히 예상 할수 있었습니다... 진보 진영이 통합하기전 이런 일이 생길꺼라고, 예상을 못했을까요... 그 세계를 뻔히 다 알았을텐데,,, 충분히 예상 을 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까지 생각하고 큰 판을 짜는 사람들은 누구 일까요? 아니, 이번 일을 격고 앞으로 진보당이 자리를 잡는 거까지 생각하고,, 큰 판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알수는 없지만,,, 누군가는 분명 부처님 손바닥처럼 판을 읽고, 장기 처럼, 세상을 두는 사람 들이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누군지는 모르나,, 앞으로 대선 전까지 또 얼마나 많은 이슈들이 나타날까요? 벌써 부터 궁금 합니다.. 진보가 없어 지겠습니까? 보수 가 없어 지겠습니까? ㅎ
    서로 맞대고 있어서 틀려 보일뿐이지,, 한쪽이 없어지면 다른 한쪽도 존립 할수 없을 꺼에요...
    누굴 까요? 큰 판을 생각하며,,, 이미 정답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2012.05.15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띵이야~~

    통합 진보당 사태가 말끔히 정리가 돼면, 민주당이나 진보당에 지금 까지 가장 큰 골치 거리였고, 발에 족쇄를 차고 있었던, 소위 말하는 빨갱이라는 이미지가 거의 사라 질꺼 같습니다.
    드디어 그 족쇄에서 벗어날 기회가 온거죠... ㅎ
    이여파는 굉장히 클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있을 대선 에서도,,,
    이정희 전 대표가 이번에 충격적이라고 표현하는 예상 밖의 행동을 했는데요,, 그결과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쪽은 통합 진보당 당권파 쪽입니다.
    꼭두각시, 얼굴마담 이라고 표현 을 하죠 지금,,, 그 어떤 누구도 꼭두 각시 노름은 하기 싫을 겁니다. 만약 꼭두각시나, 얼굴마담 노릇을 했다면 정말 속으로 많이 삭혔을꺼 같습니다.
    학력고사 전국1등 , 서울대 출신 인 사람이 꼭두 각시 놀음을 하면,,, 얼마나 화가 날까요... 이건 인간 행동의 이해로 생각할 뿐입니다. 뭐가 사실인지는 모르죠 ㅎ
    제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새누리당 의 대선 후보는 현 상태로는 절대 못이긴다. 그 대안의 첫번째로
    빨갱이라는 오래된 족쇄를 풀어버린다. 기존 리스크가 많이 사라진다,,, 두번째로 대안으로 보수쪽 보다는 덜 똑똑하다는 이미지도 이참에 없애 버린다... 안 뭐 교수를 통해서,,, 세번째로 적의 적은 나의편,,, 현 정권의 지지을 얻어 내며 언론의 지원을 받으며 다시 바람을 일으킨다... 뭐 이 3가지 의 큰 방법이 있는거 같네요..
    민주 통합당, 진보 진영의 대선 후보는 아직 명확하지 않죠... 바람을 일으킬 사람이 나타 날꺼 같네요.. 분명히
    아무도 예상 못한 사람이 나타 날꺼 같네요... 이만 소설 이였습니다... 읽어 주셧다면 감사해요~~~

    2012.05.15 23:5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