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9.07.15 04:52


지난 4일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한국에 대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패널 핵심소재의 수출 규제 강화 조치가 급기야는 국내에서 국민들이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과 무역전쟁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일본아베신조총리가 이런 조치를 취한 이유는 한국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면서 이달 말에 있을 참의원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의도까지 숨겨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의 아베신조총리가 반도체 수출규제라는 카드를 꺼낸 진짜 이유는 일본정부에 고분고분하지 않은 문재인정부를 못마땅해 하고 있었던 터다. 아베신조는 박근혜정와 맺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반대하는 등 일본에 호의적이지 않은 문재인정부를 곱게 보지 않았다. 거기다 북한과 정전협정을 폐기하고 통일을 향한 노력이 그들로서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베가 모를리 없다. 미국이나 일본이 원하는 한반도는 남북이 통일되어 평화롭게 사는 상태가 아니라 분단상태의 유지다. 분단으로 얻는 이익이 통일된 한반도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겉으로 한반도 평화 운운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는 한반도 분단상태를 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우리 대법원이 일본 기업인 ㈜신일철주금(옛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최종 확정했다. 대법원은 “일제강점기 국가권력이 관여한 반인도적 불법행위나 식민지배와 직결된 불법행위로 인한 개인청구권은 한일협정으로 소멸되지 않았다”며 원고들의 ‘강제동원 위자료청구권’을 인정하고 피고기업이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강제징용피해자들은 1941~43년 13년 8개월동안 신일본제철의 전신인 일본제철의 일본 공장에 강제 동원돼 고된 노역을 했으나 임금을 전혀 받지 못한 채 해방 뒤 귀국했다. 피해자들은 일본법원에 손해배상청구를 했지만 패소해 2005년 국내법원에 2015년 원고승소 추지의 파기환송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양승태 전 대법원이 박근혜정부와 재판거래를 해 온 사실이 드러나 5년 넘게 재상고심리와 선고를 미뤄왔던 사건이다.

아베신조의 수출규제조치 후 국민들이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일본여행을 취소하고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는 일본산을 매대(賣臺)에서 치우겠다며 불매운동에 나서고 있다. 한상총련은 전국 230여 곳의 매장에서 일본산 제품(맥주, 담배, 음료 등)의 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했다면서 앞으로 편의점과 중소마트까지도 불매운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음 주부터 10만 명의 유통업 종사자들이 불매운동에 참여의사를 밝히는가 하면, 일본산 제품들의 전량 반품 처리 및 신규 발주 중단과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역시 일본산 제품 반대에 동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또 극장가에는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인 극장판 엉덩이 탐정을 개봉했지만, 네이버 다음 영화 페이지에서 대대적인 평점 테러가 벌어지고 있다.

아시아의 홀로코스트 일본 제국. 그들이 세계 인민들에게 저지른 죄는 필설로 다 말하기 어려울 정도다. 1939년 9월 1일 새벽 4시 45분부터 1945년 9월 2일 일본의 무조건 항복이 있기까지의 벌어진 제 2차 세계대전은 문화재를 포함한 재산은 덮어두고서라도 민간인을 포함한 사상자 수만 무려 5,000만명~7,000만명이다. 전쟁기간에 저지른 마루타 생체실험을 비롯한 어린 여자아이들을 잡아 성노리개로 삼아 저질렀던 잔악한 죄악상은 세계사에서 두 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될 잔악한 범죄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쟁물자 조달을 위한 수탈과 징병과 징용 등 강제동원으로 800만 명의 우리 동포가 일본에 의해 목숨을 잃었으며, 약 5백만 명의 동포가 조국을 떠났다.



노동자, 군인, 군속으로 강제 동원되었거나 총알받이로 강제로 끌려 간 한국인 피해자는 104만 9,475명이다. 1941년 일제는 ‘국민근로보국령’이라는 미명으로 국민학교 고등과에서 전문학교·중등학교 고학년에 이르는 학도보국대, 형무소 재소자들로 구성된 남방파견보국대 및 농민들로 조직된 강제노역보국대를 조직했다. 보국대는 징용·징발·징병에서 제외된 1938년부터 1944년까지 762만 명을 강제동원 철도·도로·비행장 및 신사(神社)의 건립·확장공사에 투입, 강제 노역을 시켰다.1943년 8월 23일, 여자정신 근로령이 공포되면서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배우자가 없는 조선 여성들을 동원, 군수공장 등에 투입되었다. 근로정신대로서 동원된 일본과 조선의 여성은 20만 명이며, 그 중 조선인은 5만에서 7만 명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군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강제적이거나 집단적, 일본군의 기만에 의해 징용 또는 인신매매범, 매춘업자 등에게 납치,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군에 징용 또는 납치, 매매되어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여성들이다. 생존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하루에 30번 이상 성행위를 강요당했다. 식민지 조선에선 1940년대 남녀 각 조직에 정신대라는 이름이 붙여지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성노예로 차출된 꽃다운 10대 어린 여자아이들은 전국적으로 약 20여만 명에 달했다.

솔직히 말해 일제강점이 없었다면 한반도에서 분단이 있었을까? 1950 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 1개월 2일 동안 벌어진 전쟁으로 한국군 사망자 13만 8천여 명, 부상자 45만 여명, 실종자까지 포함하면 60만 9천여 명, 북한군 사망자와 부상자 52만 여명, 실종자까지 포함하면 80만 명, 유엔군 사망자 5만 8천여 명, 부상자 48만 여명, 실종자와 포로까지 포함하면 총 54만 6천여 명, 중공군 사망자 13만 6천여 명, 부상자 20만 8천여 명, 실종자와 포로, 비전투 사상자까지 모두 포함 97만 3천여 명이나 된다.

민간인 사망자는 24만 5천여 명, 학살된 민간인 13만 여명, 부상 23만 명, 납치 8만 5천여 명, 행방불명 30만 3천여 명으로 모두 100만 여명. 북한 민간인 사망자는 28만 2천명, 실종자 79만 6천 명으로 북한 민간인 사망자는 28만 2천명, 실종자 79만 6천 명이나 된다. 한국 전쟁 유족회와 학자들은 학살된 한국인만 10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북한 민간인 사망자는 28만 2천명, 실종자 79만 6천 명으로 남북한 전체 인구의 1/5이 피해를 입었으며, 개인별로 보면 한 가족에 1명 이상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사회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피해를 남겼다. 남한의 경우 일반 공업 시설의 40%, 북한은 전력의 74%, 연료 공업 89%, 화학공업의 7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

2차대전의 전범국 일본은 세계대전 전범국가로서 같은 패전국인 독일과 일본을 비교하면 국제사회에서 영원히 매장시켜야 할 인면수심의 강패국가다. 전쟁 중 일제가 운영한 위안소는 무려 130여개소다. 조선인 위안부의 비율은 어느 정도였는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확실한 통계조차 없다. 연구자들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1932년부터 45년 사이 36만 내지 41만의 위안부들이 성노예로 끌려가 "14만 5,000명의 조선인 성노예"가 죽었다( 아라후네 세이주로(荒船清十郎) 자민당 국회의원) 성명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이들에게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조차 없는게 일본 아닌가?



조선총독부가 반출해간 고분 출토품 689점(도쿄국립박물관, 도쿄대 소장), 통감 및 총독이 반출해 간 도자기 103점, 데라우치 총독이 소장한 서화 245점, 불상 8점, 통감부 전적 1,015점, 일본 국유에 해당하는 분묘 출토품과 체신관련 문화재 758점, 오쿠라 컬렉션 80점, 기타 개인 소장품 1,581점 등이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만 이 정도인데 알지 못하게 훔쳐간 문화재가 얼마나 되는지 계산이 안 된다. 조선총독부가 반출해간 고분 출토품 689점(도쿄국립박물관, 도쿄대 소장), 통감 및 총독이 반출해 간 도자기 103점, 데라우치 총독이 소장한 서화 245점, 불상 8점, 통감부 전적 1,015점, 일본 국유에 해당하는 분묘 출토품과 체신관련 문화재 758점, 오쿠라 컬렉션 80점, 기타 개인 소장품 1,581점 등이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만 이 정도인데 알지 못하게 훔쳐간 문화재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조차 제대로 할 수 없다.

일본 정부는 식민지배의 향수를 못잊어 일급전범자 신사에 참배하며 한반도에 대한 경제침탈의 야망을 멈추지 않고 있다.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일본이 경제대국으로 일어서게 된 것은 한반도정쟁특수의 효과가 아닌가? 약점이 있는 정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나 광주학살로 집권한 전두환 일당들... 그들은 저자세로 일관해 온 친일정부와 손잡고 옛 명예(?)를 되찾자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언제까지 깡패국가가 아니랄까바 우리 땅 독도를 제 땅이라고 우기며 국사교과서를 통해 2세들에게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 언제까지 이 깡패국가와 친일세력들의 농간에 선량한 국민들이 자존심이 짓밟혀야 하는가?

그들이 아무리 발악하고 감추려 해도 그들이 저지른 사악한 범죄를 역사에서 지울 수 없다. 인간으로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며 과거 이웃에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에 대해 두고두고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수출규제라니... 일본이 이렇게 기고만장하는 이유는 해방 후 친일잔제 미청산으로 인한 후유증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면 일본정부의 대변인 역할까지 자임하고 나서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언론의 작태며 자유한국당의 대응태도를 언제까지 방치하고 있어야 하는가? 문재인 정부는 지금이라도 우리 땅에 남아 있는 식민지 문화청소운동을 비롯한 식민지잔재청산에 나서야 한다. 우리국민들도 일회용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안에 남아 있는 식민지문화 청소운동에 함께 나서야 한다. 언제까지 사악한 일본의 만행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하고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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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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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애 안되는 일본입니다.ㅠ.ㅠ

    2019.07.15 0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즐겁게 잘 하세요~

    2019.07.15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매국언론 조선도 강력하게 응징 해야 합니다.

    2019.07.15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유 열받습니다

    2019.07.15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보다 매국매판 토착왜구들이 더 문제입니다.

    2019.07.15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일본은 국제사회의 암덩어리이자, 아시아의 수치요, 국제사회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할 깡패국가 내지는 범죄국가입니다.
    일본의 부는 한반도를 수탈하고 착취하고 분단시켜서 얻은 부라는 사실을 국제사회는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도 일본 못지않게 인면수심의 깡패국가로 중국은 티베트와 위구르를 잔혹하게 짓밟고, 홍콩과 대만의 주권을 박살내고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영원히 매장되어야 할 깡패국가이자, 퇴출시켜야 할 불량국가입니다.

    2019.07.16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이 멸망하는 그날까지!

    2019.09.07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8.06.25 06:30


오늘은 6·25전쟁 68주년을 맞는 날이다. 1950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31개월 2일 동안 그것도 동족끼리 죽이고 죽어간 전쟁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이제 분단 736·25전쟁 68주년 맞는 지금 한반도는 4·13남북정상합의문으로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바뀌고 통일의 문을 여는 통일의 시대를 논 앞에 두고 있다. 분단이 필요했던 세력들이 만든 빨갱이, 종북은 국토의 분단뿐만 아니라 남북한의 국민들의 가치관까지 분단시켜 놓았다.


북한은 주적이요, 일본은 우방이라고 한다. 6·25 68주년을 맞는 아침 왜 북한은 주적이 되고 일본은 우방이 됐을까? 북한과 일본 중 우리를 더 못 살게 군 나라는 북한일까, 아니면 일본일까? 저지른 죄로 말하면 일본이 저지른 죄는 북한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그런데 왜 북한은 주적이었고 일본은 우방인가? 아이러니하게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미국이 쥐고 있다. ·오리라 메모가 작성되고 1964년 계엄령이 선포, 국민들이 굴욕외교 한일협정반대시위를 하는 가운데 한일국교 정상협정이 체결 된 이면에는 미국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면 이해할 수 있다.

생각해 보자. 일본이 36년간 우리에게 지은 죄는 필설로 이루다 말하기 어렵다. 그 모든 죄업을 3억 달러로 갚고 앞으로 정신대 얘기는 입 밖에도 꺼내지 않겠다는 합의가 피해 가족들에게 공감대를 얻을 수 있겠는가? 지금까지 확인된 노동자, 군인, 군속으로 강제 동원되었거나 총알받이로 강제로 끌려 간 한국인 피해자, 강제노역보국대, 보국대, 근로정신대...를 포함한 그 모든 피해를 김종필중앙정보부장이 단독으로 3억을 받고 말았겠는가? 일본강점기 시절, 훔쳐 간 국보급 보물을 가치로 따져도 3억불만 되겠는가?

문화재청과 관련 기관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프랑스 등 20개 국에 총 75,000여 점의 우리 문화재가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 일본에서 확인된 것이 약 35,000여 점이나 된다. 일제는 경주, 부여, 공주, 평양 등 전국 곳곳에서 고분을 불법 도굴해 갔을 뿐만 아니라 조선총독부가 반출해 간 고분 출토품과 일본인이 개인적으로 약탈 해 간 문화재만 무려 4,479점에 달한다. 밝혀진 것만 해도 이 정도인데 밝혀지지 않은 보물이 얼마인지 추측할 수 있겠는가?

조선총독부가 반출해간 고분 출토품 689(도쿄국립박물관, 도쿄대 소장), 통감 및 총독이 반출해 간 도자기 103, 데라우치 총독이 소장한 서화 245, 불상 8, 통감부 전적 1,015, 일본 국유에 해당하는 분묘 출토품과 체신관련 문화재 758, 오쿠라 컬렉션 80, 기타 개인 소장품 1,581점 등이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만 이 정도인데 알지 못하게 훔쳐간 문화재가 얼마나 되는지 지금으로서는 계산조차 안 된다.

그밖에도 일제는 전쟁 수행을 위해 국가 총동원령을 발표해 그들이 패망할 때까지 우리 민족을 전쟁터로 동원하고, 식량과 각종 물자를 빼앗아 갔다. 침략 전쟁의 규모가 커지자 일제는 금속 회수령, 미곡 국가 관리 실시 요강, 농업 통제령 등을 만들어 쇠붙이와 식량 등을 빼앗아 갔다. 또한, 군수미를 확보하기 위해 중단되었던 산미 증식 계획을 다시 추진하고 강제 송출 제도를 시행하였다. 이와 같은 식량의 수탈로 인해 우리 민족의 식량난은 더욱 나빠져 굶주림에 허덕일 수밖에 없었다.

문화재청과 관련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프랑스 등 20개 국에 총 75,000여 점의 우리 문화재가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 일본에서 확인된 것이 약 35,000여 점이나 된다. 일제는 경주, 부여, 공주, 평양 등 전국 곳곳에서 고분을 불법 도굴해 갔을 뿐만 아니라 조선총독부가 반출해 간 고분 출토품과 일본인이 개인적으로 약탈 해 간 문화재만 무려 4,479점에 달한다.

조선총독부가 반출해간 고분 출토품 689(도쿄국립박물관, 도쿄대 소장), 통감 및 총독이 반출해 간 도자기 103, 데라우치 총독이 소장한 서화 245, 불상 8, 통감부 전적 1,015, 일본 국유에 해당하는 분묘 출토품과 체신관련 문화재 758, 오쿠라 컬렉션 80, 기타 개인 소장품 1,581점 등이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만 이 정도인데 알지 못하게 훔쳐간 문화재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조차 제대로 할 수 없다.

1923년 사가미만을 진앙지로 발생한 관동대지진으로 10만 이상의 주민들이 사망하고 흉흉해진 민심을 돌리기 위해 조선인들이 지진으로 인한 혼란을 틈타 봉기한다는 소문을 내어 우물에 독을 타고 지진에서 살아남은 일본인을 살해한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66백 명의 한인들이 목숨을 잃었는가 하면 해방이 되자 한국인 피징용자를 태운 일본 해군 수송선 우키시마마루(浮島丸)호를 폭발사고를 가장해 침몰시켜 배에 타고 있던 조선인 5,000명을 넘는 실종되거나 사망하기도 했다.


어디 그 뿐인가? 2차 세계대전 패망 후 일본이 점령하고 있는 조선을 해방시키는 과정에서 남북이 분단되고 분단으로 인한 6·25 전쟁은 일본의 조선점령이 없었다면 일어났을까? 1948년 해방정국에서 이승만정부의 경찰 중 일제 경찰에 종사한 8,000명중 5,000명이 군정 경찰에 복무하고 있었고, 이들을 핵으로 군정 경찰이 구성되었으며, 경찰 간부의 80%가 일제 경찰 출신이었다. 경찰 간부의 경우 경찰 청장 8명중 5(63%), 국장 10명중 8(80%), 총경 30명중 25(83%), 경감 139명중 104(75%), 경위 965명중 806(83%)이 고등 경찰을 비롯한 일제 경찰 출신었고, 경찰 최고직인 치안감(1)도 일제 경찰 출신이었다.



정부 수립 후 19604월까지 즉 이승만 정권 12년간의 각료는 국무총리 이하 115명이다. 재임 장관들을 제외하면 96명인데 이중 독립 운동가는 단 4, 국내 민족 투사 8명을 합해서 그 비율은 12.5%이다. 반면, 부일 협력 전력자는 34.4%33명이나 된다. 이들이 해방된지 7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들의 이들은 뉴라이트로 똘똘 뭉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언론, 문화, 종교 등 각 분야에서 기득권을 행사하며 지금도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일본의 주장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친일세력 미청산은 분단을 고착화하고 독재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배경으로 살아남아 있다.

일본이 우리민족에 저지른 짓을 다 기록하려면 이 세상에 있는 종이가 모자랄 지경이다. 지금도 뉴라이트들이 일제강점기 시절을 그리워하며 일본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에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가르치고 있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명백한 대응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일본에 은혜를 입은 자들이 해방 후 7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라 곳곳에 독버섯처럼 살아 주도권을 잡고 있는 나라. 일본이 36년간 우리민족에게 저지른 악마와 같은 짓을 덮어두고 일본은 우방이요, 북한은 주적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일본이 지은 죄는 용서해 우방이 되고 북한은 지구상에서 존재하면 안 되는 악의 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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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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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잊지 말아야할 우리의 아픈 역사..
    6.25입니다.ㅜ.ㅜ
    절대 우방은 될 수 없지요.

    2018.06.25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픔은 잊어야 하는게 서로가 생채기를 내며 살아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다로 통일을 앞당겨야겠습니다.

      2018.06.25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2. 주적 일본이 되어도 틀리지 않을것입니다

    2018.06.25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분단이 필요했던 세력들...그들이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희망의 시대 평화의 시대를 기대해 봅니다.

      2018.06.25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3. 북한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죠. 중국 또한 우리나라의 큰 위협이 되는 나라입니다

    2018.06.25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쭉 읽다보니 친일 청산이 요원할 거라는 절망감마저 드네요. 어쩌면 남북이 하루빨리 평화체제로 전환해야만 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18.06.25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쩌면 영원히 청산 못할 과제 같기도 하고요. 그들이 차지하고 있는 기득권을 어떻게 청산하겠습니까? '친일잔재 미청산' 이 건 하나만 보아도 이승만은 역사의 죄인입니다.

      2018.06.25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분류없음2018.06.22 06:30


일본은 우방이고 북한을 적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냥 적도 아닌 주적이다. 왜 그럴까? 북한이 남침을 해 동족을 많이 죽이고 전쟁피해가 너무 컸기 때문에...? 그런데 북한은 남침이라고 하지 않고 북침이라고 한다. 실제로 역사학자들은 북침설과 남침설 그리도 유도설을 두고 아직도 설왕설래다. IF. 스톤은 1952년 발표한 저서에서 6·25전쟁을 몰락 위기에 처한 이승만 정권을 지키고 미국의 대 공산권 봉쇄전략을 실행하기 위해서 벌인 거대한 음모라고 정의 했다. 한국전쟁의 기원을 쓴 브루스 커밍스는 전쟁을 누가 시작했고 어떻게 시작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우발적으로 벌어진 소규모 국지전이 규모가 커지면서 국가간 전면전으로 비화되었다는 교전확대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1950 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31개월 2일 동안 벌어진 전쟁 6·25. 국방부와 군사 편찬 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31개월간의 6·25전쟁으로 한국군 사망자 138천여 명, 부상자 45만 여명, 실종자까지 포함하면 609천여 명, 북한군 사망자와 부상자 52만 여명, 실종자까지 포함하면 80만 명, 유엔군 사망자 58천여 명, 부상자 48만 여명, 실종자와 포로까지 포함하면 총 546천여 명, 중공군 사망자 136천여 명, 부상자 208천여 명, 실종자와 포로, 비전투 사상자까지 모두 포함 973천여 명이나 된다.

민간인 사망자는 245천여 명, 학살된 민간인 13만 여명, 부상 23만 명, 납치 85천여 명, 행방불명 303천여 명으로 모두 100만 여명. 북한 민간인 사망자는 282천명, 실종자 796천 명으로 북한 민간인 사망자는 282천명, 실종자 796천 명이나 된다. 한국 전쟁 유족회와 학자들은 학살된 한국인만 10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북한 민간인 사망자는 282천명, 실종자 796천 명으로 남북한 전체 인구의 1/5이 피해를 입었으며, 개인별로 보면 한 가족에 1명 이상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사회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피해를 남겼다. 남한의 경우 일반 공업 시설의 40%, 북한은 전력의 74%, 연료 공업 89%, 화학공업의 7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족이 침략해 싸운 전쟁도 아닌 동족끼리 죽고 죽인 인륜상 참혹한 이런 비극은 동·서양사를 통털어 찾아보기 어렵다. 누가 먼저 침략했는가를 따진다면 침략자는 영원히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것이다. 그런데 일본은 우리에게 무슨 짓을 했는가? 경술국치가 일어난 1910829일부터 일본 제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1945815일까지 3411개월 18(12,770) 동안, 일본제국 덴노 직할의 조선총독부가 한반도를 강제 점령하여 불법으로 통치권을 행사했던 일제 강점기 시대 일제는 조선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입혔을까?

노동자, 군인, 군속으로 강제 동원되었거나 총알받이로 강제로 끌려 간 한국인 피해자는 1049,475명이다. 1941년 일제는 국민근로보국령이라는 미명으로 국민학교 고등과에서 전문학교·중등학교 고학년에 이르는 학도보국대, 형무소 재소자들로 구성된 남방파견보국대 및 농민들로 조직된 강제노역보국대를 조직했다. 보국대는 징용·징발·징병에서 제외된 1938년부터 1944년까지 762만 명을 강제동원 철도·도로·비행장 및 신사(神社)의 건립·확장공사에 투입, 강제 노역을 시켰다.



일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시체제 하에서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근로정신대가 조직되어 전쟁 수행을 위한 노역에 투입하기 위해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치는 조직이라는 이름으로 결정된 조직이다. 조선의 여자근로정신대는 1943823, 여자정신근로령이 공포되면서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배우자가 없는 조선 여성들을 동원, 군수공장 등에 투입되었다. 근로정신대로서 동원된 일본과 조선의 여성은 20만 명이며, 그 중 조선인은 5만에서 7만 명이다.

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군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강제적이거나 집단적, 일본군의 기만에 의해 징용 또는 인신매매범, 매춘업자 등에게 납치,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군에 징용 또는 납치, 매매되어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여성들이다. 생존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하루에 30번 이상 성행위를 강요당했다. 식민지 조선에선 1940년대 남녀 각 조직에 정신대라는 이름이 붙여지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성노예로 차출된 꽃다운 10대 어린 여자아이들은 전국적으로 약 20여만 명에 달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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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도 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군사적으로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2018.06.22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은 그 죄업의 댓가를 받게되겠지요.

    2018.06.22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일독재교욱의 아픔이죠. ㅠㅠ

    2018.06.22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먼나라네요.ㅠ.ㅠ

    2018.06.23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누군가의 전략적 목적에 의해 그렇게 짜여진 것 같네요

    2018.06.23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03.27 07:00



"나름대로 존경하시던 분들이 굉장히 상처입고 배신감도 느끼신 걸 이해하고, 모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기만 하다. 이 자리를 빌려 용서를 구한다."

 '고향의 봄'의 작곡가 이원수 아동문학가가 친일 인명사전에 명단이 올라가자 그의 딸 이정옥씨가 아버지의 친일 행적에 대해 사과한 말이다. ‘아버지의 친일행적이 딸의 사과 한마디로 얼마나 대속이 될지 모르지만 '친일대가로 받은 땅을 되찾겠다고 소송을 제기하는 인간들에 비한다면...'하고 이해 해야 할까?

어제 애국가의 작사자가 친일파의 대부 격이었던 윤치호에 대해 ‘친일파 윤치호 작사 애국가, 부끄럽지 않은가?’라는 포스팅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는 댓글이 올라왔다. 윤치호에 대한 그의 행적을 좀더 확인해 보자.


윤치호(尹致昊, 창시명 伊東致昊, 1865~1945)는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이다. 1941년 흥아보국단 준비위원회 위원장, 1941년 조선임전보국단 고문, 1945년 칙선귀족원 의원, 1945년 대화동맹 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러한 초비상시에 우리의 애국적 열정을 보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윤치호 일기 1941. 8. 5) 총력연맹 주최 결전보국 대강연회에서 '결전체제와 국민의 시련'이라는 제목으로 "이 결전은 제국의 1억 국민뿐만 아니라 동양 전 민족의 운명이 여기에 달려 있다. 이 성스러운 목적 관철에 우리 반도 민중도 한몫을 맡아 협력치 않으면 안 될 것"이라며 조선의 아들들을 '일제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사냥꾼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았던 인물이 윤치호다.

해방 70년이 가까워 오는 나라의 애국가를 이런 인물이 작사한 인물의 작품을 노래해야 하는가? 작사가뿐만 아니다.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또한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이다.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는 누구인가? 안익태는 봉선화의 작곡가 홍난파와 무용가 최승희, 소설가 김동인과 시인 서정주 등 문화예술인사와 함께 4천 389명의 행각이 담긴 ‘친일인명사전’에 담긴 인물이다.

안익태(일본 이름 에키타이 안)는 일본왕에 대한 충성을 주제로 한 일본정신이 배어 있어 일본 왕 즉위식에서 축하작품으로 사용되던 일본 관현악 ‘에텐라쿠’를 차용한 ‘관현악을 위한 환상곡-에텐라쿠’를 1938년 발표했다. 이어 1939년 로마방송오케스트라 연주회, 1940년 불가리아 소피아 연주회 등에서 이를 직접 지휘하기도 했다.


그는 또 1942년 만주국 건국 10주년을 경축하는 ‘만주환상곡’을 작곡해 기념음악회에서 지휘하기도 했다.[한겨레신문]

애국가 작곡과  작사뿐만 아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태극기를  창안 도안한 사람으로 알려진 박영효는 또 어떤가? 개화파의 영수에서 친일파의 거두로 탈바꿈한 박효(朴泳孝, 1861∼1939)는 1910년 후작. 1911년 조선귀족회 회장. 1921년 조선인산업대회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런 인물이 제작한 태극기를 해방된 국가의 국기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수치스럽지 않을까?    


민족 분단 60여년. 그리고 친일잔재청산의 불발, 한국전쟁... 5·16쿠데타, 광주민중항쟁, 12·12사태, 전두환, 노태우정권 군사정권의 탄생... 이 모든 민족의 질곡이 36년간 일제의 한반도 강점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는가? 해방과 함께 친일의 후예들이 차지한 나라, 그 친일세력들이 아직도 이 땅의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원조가 그들 아닌가?


정신대며 보국대며 2차대전의 총알받이로 끌려가 죽어간 조국의 아들딸들의 원성이 아직 귓가에 맴도는데... 도둑질해 간 조상들의 문화재며, 정신대 할머니들의 문제도 해결하지 않고 있는데.... 행사 때마다 부르고 있는 애국가가 매국노의 작품이어야 할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


식민지 잔재청산은 친일인명사전 제작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생활 속에 남아 있는 왜색문화 청산이며 친일부일세력에 대한 단죄조차 못하고 있지 않은가? 애국가조차 친일분자들이 작곡, 작사한 노래를 부르고 친일분자가 도안한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는나라를 어떻게 해방된 독립국가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통일도 급하고 민주화도 급하다. 그러나 생활 속에 남아 있는 식민지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어떻게 진정한 해방을 말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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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친일파 인물들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묻혀가고 있네요.
    그러나 역사에 본인이 한 행적은 분명하게 남아있을 겁니다.
    그 인물들 다시 한번 기억하고 갑니다.^^

    2012.03.27 07:09 [ ADDR : EDIT/ DEL : REPLY ]
    • 매리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재미있는 동영상 자료 많은곳. 연예인 방송 노출 사고 등등.. 화제의 S대 캠퍼스 몰카 동영상 유출본 51초 짜리 즐감~~아직 못보신 분들은 여기서 보셈 http://des.woc.kr

      2012.05.08 12:49 [ ADDR : EDIT/ DEL ]
  2. 글로피스

    모두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도덕 불감증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2012.03.27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와 애국가 마저도...
    어떻게 보아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2012.03.2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회곳곳에 남아있는 친일의 잔재,,
    문제입니다. 말씀처럼 정말 해방된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03.27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네요.
    ㅠ.ㅠ

    2012.03.27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실비단안개

    지난해 1월, 이원수 탄생100주년 행사가 있었기에 동원홀과 고향의 봄 도서관에 다녀왔으며, 고향의 봄 무대이기도 한 김종영 종택도 둘러보고 와 포스팅을 했지요.
    얼마후 이원수의 딸 이영옥씨가 자신의 카페와 블로그에 스크랩을 해 갔더군요.
    그런데 블로그엔 비공개더라고요.
    제가 쓴 글이 다른데 간다고 그 사람이 쓴 글이 되는 건 아니지만, 아버지에 관한 글을 굳이 비공개로 할 건 뭔가... 하는 생각을 했으며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스크랩 한다.. 이 말만 올려줬음 좋은 인상으로 남았을텐데.. 그러면서 후에 언론기사를 통해 읽은 "아버지의 친일 행적에 대해 사과한다.. "가 가식으로 읽히더군요.

    2012.03.27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러한 사실을 여전히 모르는 국민들이 많을겁니다.
    많이 읽혀지고 알려졌음 좋겠어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몰라도 이러한 사실에 대해 국민들은
    인지하고 있어야 하겠어요~

    2012.03.27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친일문제는 참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이게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정말 모르겠군요..

    2012.03.27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익태가 마치 독립운동을 한 것처럼 만들어졌던 드라마가 기억납니다.
    조국의 해방을 위해 음악을 작곡했다던 그의 가증스런 모습이
    얼마나 거짓이었는지..

    2012.03.27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친일은 반공을 낳고, 반공은 수국득권을 낳고, 낳고, 낳고 지금 대한민국 지배세력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를 끊지 않으면 선진국 곧 문화국이 되는 길은 요원합니다

    2012.03.27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모니

      耽讀님에게 불편한 진실을 살짝 말해드릴게요..

      친일이 반공을 낳고 수구를 낳는 동안 대한민국은 에티오피아보다 가난한 나라에서 10대 경제강국을 성장했습니다.
      그럼 이번엔 북한쪽으로 볼까요.. 자칭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나라는 반동분자를 낳고 반동은 6-25전쟁을 낳고, 전쟁은 일인독재를 낳고, 일인독재는 세습을 낳고 세습은 인민을 굶주림과 독재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었고.. 현재 북한은 세계 150위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교육님도 보시기엔 좀 많이 불편한 진실이려나...

      2012.03.27 10:17 [ ADDR : EDIT/ DEL ]
  11. 하모니

    태극기는 일제강점기 이전에 만들어져 대한제국때부터 사용한건데 친일로 엮으시는군요. 참교육님이 나라의 상징인 국기 국가 를 가지고 해꼬지 하는 이유를 저는 알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보세요. 그냥 대한민국이 싫으신거죠? 더럽고 불결한 나라라는 인식인거죠?

    2012.03.27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국가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인데,,
    안타깝습니다.

    2012.03.2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지만, 다시 떠올려도 울컥하게 되네요..

    2012.03.27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태극기를 처음 도안했다는 박영효가 친일파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역사적 사실입니다, 대한제국때 만들어졌으나 한일합방 이전에도 일제는
    조선을 강점하다시피 하고있었으니까요. 애국가의 작사,작곡 얘기는 얼핏
    들은적이 있었는데 사실인 모양이네요. 어느 한구석 구석 친일의 행적이
    묻어있지 않은 곳을 찾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2012.03.27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작곡가 안익태는 친일인사라고 알고 있엇지만, 작사가도 그렇다니 어이가 없네요.
    대한민국 친일세력의 뿌리는 너무 깊고 넓군요.

    2012.03.27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로즈힐

    왜 이럴까요?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2012.03.28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17. 태극기 같은 경운 좀 아닌 거 같네요

    일단, 태극기는 박영효가 친일을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만든(?) 걸로 보이기에, 그냥.. 평가하기엔 좀.. 문제로 보입니다.
    물론 좀 억지인 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재단하려들면, 상당히 문제가 복잡해지고 엄청나게 큰 문제들로 이어질 거 같으니까요!

    또한, 저들(?)의 공작방식은 항상 같은 패턴을 보이는데,
    이를테면, 독립투사를 변절시킨다던지, 민족주의자를 변절시킨다던지 뭐.. 항상 이런 식!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라, 민주투사를 저 쪽에서 데려가 변절시키거나, 바른 사람을 어떤 식으로든지 타락(?)시켜선 궁지로 몰고 또.. 찍소리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게 저 쪽 작전방식, 패턴이니만큼, 이 부분을 좀.. 감안해야만 한다고 봐요~.

    안타깝지만, 그런 식으로 사람들이 변절한게 많으니깐, 재단하려들땐 이 부분을 좀.. 심사숙고해봐야할 걸로 생각됨!

    2012.03.29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윗글 오류가 많군요

    고향의봄 작사는 이원수 작곡은 홍난파입니다 그리고 최초의 태극기는 고종이 먼저 만들었습니다

    2014.04.07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9.05 05:00



 

                             <이미지 출처 : 아이엠피터님 블로그에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 ·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 헌법 전문의 일부다.

4·19민주이념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한민국 백성이 아니다. 언론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국민의 방송’이니 ‘공영방송’이라고 하는 KBS가 3·1운동을 부정하고 친일파를 미화하는가 하면 독립군을 토벌하던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고 4·19 이념을 부정하는 방송을 하고 있어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KBS는 만주지역의 독립군을 토벌하던 일제의 특수부대 백선엽을 미화하는 내용의 방송도 모자라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며 영웅으로 만드는 방송을 하겠다고 한다.

KBS는 지난 6월 24~25일에도 ‘백선엽 특집 다큐’를 방송한 바 있다. 백선엽이 누군가? 백선엽이 활약한 간도특설대란 만주지역의 독립군을 토벌하던 일제의 특수부대다.

‘나물을 뜯는 이들을 잡아다 불태워 죽이고, 전사한 항일부대원의 내장을 꺼내 자기들 충혼비에 제사를 지내고, 포로로 잡힌 항일부대원을 일본도로 참수하여 잘린 머리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항일부대원을 숨겨준 마을 원로를 살해해 그의 머리를 삶은 후 두개골을 장식으로 만드는 등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만행을 저지른 게 그들이었다.’(한겨레신문)

                                                  <이미지 출처 : 아이엠피터님 블로그>

이승만은 또 누군가? 4·19혁명으로 쫓겨난 독재자다. 민주주의와 부정부패에 항거하는 청년학생들을 수백명이나 살상하고 수많은 양민들을 학살한 자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KBS가 중단했던 광복절 기념특집 ‘대한민국을 움직인 사람들-이승만’ 편 다큐멘터리를 이달 중하순께 방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KBS만 그런게 아니다.
<조선> “이승만은 부정선거 몰라” “이승만과 4.19는 같다” 주장 부각
<중앙> “이승만과 4.19의 화해”, “이승만 재평가 움직임 활발”
<동아> <이승만 유족, 51년만의 ‘4.19 사죄’>
<조선> “아버지 이승만, 불의에 항거한 학생들 장하다 했다”
<‘이승만-4.19’ 역사적 화해 모색>(중앙, 1면)
<내일 4.19 51주년 - 활발해진 이승만 재평가>(중앙, 2면)
<건국과 이승만, 그리고 4.19>(중앙, 칼럼)
<이승만 유족, 51년만의 ‘4.19 사죄’>(동아, 2면) ....................(사)민주언론시민연합

역사적으로 검증된 사실을 애국단체들이 반발하는 이승만 특집에 혈안이 되어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역사청산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민단체들의 노력으로 친일인명사전을 만들기도 하고 현대사 바로 세우기 운동을 벌이기도 했지만 아직도 우리사회의 기득권을 장악하고 있는 상당 수의 사람들은 친일 인사의 후손들이다. 멀리 볼 것도 없이 이명박 대통령의 가계를 보자


조중동은 또 어떤가? 혈맥 또는 인맥으로 연결된 그들은 MB정권시절 언론을 장악하고 그 힘으로 역사 거꾸로 세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나라를 팔아먹고 그것도 모자라 일제에 빌붙어 우리의 젊은이를 학병으로 혹은 정신대로 내몰고 나이든 사람들은 징용으로 보국대로 내몰아 죽인 장본인들. 만주에서 혹은 간도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애국지사를 잡아 잔인하게 죽이던 반민족 친일 인사들이 해방 정국에 주역으로 애국자로 변신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전 영역에서 권력을 장악했다. 그들은 역사의 고비마나 혹은 독재에 혹은 군사정권에 빌붙어 시혜를 받고 혼맥을 엮어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이미지 출처 : '나만의 창고' 블로그에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보수언론, 뉴라이트 등 보수로 위장한 세력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설 곳이 좁아지자 민주세력을 빨갱이로 색깔 칠을 하고 보도연맹 사건으로 혹은 간첩사건을 조작해 수십만명을 학살했던 것이다. 이들이 전가의 보도로 사용하는 있는 종북 좌익이니 빨갱이란 이렇게 만들어져 선거 때마다 혹은 정적 제거용을 써 먹었던 것이다. 이제 MB 정권의 임기가 끝나기 전 ‘건국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서울 광화문 ~ 용산을 잇는 '역사 상징거리'에 동상을 세우자고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이다.

애국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KBS가 백선엽을 미화하고 이승만을 찬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들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수구세력의 재집권을 돕고자 우리 역사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지워 수구세력들의 어두운 과거를 세탁하려는 의도다. 뉴라이트를 비롯한  한나라당과 조중동 그리고 KBS는 수구세력들의 재집권을 위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는 헌법정신마저 부정하는 정치 쿠데타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까지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수구세력들의 쿠데타를 구경만 하고 있어야할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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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갑니다 한주의 시작
    좋은하루되세요~!

    2011.09.05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5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중동 저렇게 연결되는지 처음알았어요
    다 연결이 되어있네요 어쩐지 정치 얘기하면..에효..
    대기업이 껴있따는건 알았지만..암튼 그렇네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2011.09.05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득권층들은 정, 경, 법, 모두 그 인맥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사돈에 팔촌까지 한줄기로 모두 연결이 되어있지요.
    이들을 모조리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중국과 일본에게 또다시
    을사조약의 국치를 당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2011.09.05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참으로 갑갑하지요 -_-;;

    2011.09.05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 상태에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밝을수
    있을지~~ 정말 화가 납니다.ㅠㅠ

    2011.09.05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가 초대 대통령이었다는
    사실 하나 빼고 그에게 남은 것은 오로지 친일파를 등용하여 대한민국의 정기를 망가뜨리고
    독재자로 국민을 죽인 희대의 살인자일뿐입니다.

    2011.09.05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심판은이미끝났다

    이승만 시대 사람들은 이승만이 과거 독립운동한걸 몰랐을까요?

    이승만 시대 사람들은 이승만이 건국 대통령인걸 몰랐나요?

    이승만 시대 사람들은 그가 독립운동한거 알고 건국대통령의 업적이 있는거 알고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함에도 이승만은 왜 국가를 버리고 도망가야 했을까요?

    그 당시 국민들이 위의 업적보다 더 큰 잘못을 용서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그 당시 국민들이 참지못해 공이 있음에도 벌을 내린사항에 대해 우리가 사면해주고 영웅으로 만들

    그 어떤 권한도 이유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승만이 영웅으로 부활하면 이승만에 의해 죽음을 당한 그 시대의 많은 국민들은 다 반역자가 되는겁니까?

    이승만을 영웅으로 애국자로 만들기 위해 국민을 반역자로 만들어야 합니까?

    전 이해가 안갑니다.

    2011.09.05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 대한민국 국민

      공과가 있지요. 그러면 419 참여자만 국민입니까? 먹고살기 바빠서 무슨 개인작 일 때문에 419에 참여하지 못했음 죽어냐 하는 2등 국민입니까? 다 역할이 있고 공과가 있지요. 대한민국의 기틀을 세운 공로는 인정받되 잘못한것도 지적받아야죠. 세상엔 김희선전의원같이 뻔뻔하고 파렴치한 좌파들도 많습니다. 곽노현이보세요... 법 알기를 였같이 알고 빠져나가려고 난리를 칩니다만 도덕적으로 죽은자아닙니까! 김희선이나 곽노현이가 좌파 자격있나요?

      2011.09.05 13:43 [ ADDR : EDIT/ DEL ]
  9. 독재자가 졸지에 국부가 되고 민주주의를 위해 생명을 던진 분들이 역적이 되는 참 더러운 이명박 정권과 kbs 그리고 뉴라이트입니다.

    2011.09.05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람사랑

    이분법적인 사고.. 이승만이 애국자면 4.19영령들은 역적인가
    좌파들이 애국자면 국군은 역적인가.
    참 편한 이분법적 사고입니다.
    10중 하나만 잘못하면 그 잘못한것으로 전체를 평가하는...

    2011.09.05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람사랑

    노무현이 애국자면 노무현때 자살한 사람들은 다 역적인가
    김대중이 애국자면 국정원은 다 역적인가

    2011.09.05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승만은 분명 프리메이슨 하수인!

    혹은 일본의 간첩일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않다면, 그의 행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단 말씀이죠~
    더군다나, 배울만큼 배운 작자가 아녔나 말입니다!

    더군다나, 일본이 그 당시 프리메이슨의 충실한 하수국 노릇을 해줬다는 심증과 물증이 약간씩 나와주고 있는 상황이고 보면.. 충분히 이승만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물론, 미국의 대ㅡ아시아 외교전략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이런 것들이 프리메이슨의 행위로 오인될 수도 있단 얘기도 있음을 인정...)

    2011.09.05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2012.04.05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2012.05.10 23:4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