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능력고사...! 
어학사전을 보니 수학능력고사란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적격자를 선발하기 위하여 교육부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시험'이라고 정의 해 놓았다.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가리는 시험이란 수학자격 여부를 가리는 시험이다. 그런데 수학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가리는데 왜 이렇게 학생들이 죽기 살기일까? 수학능력고사란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의 여부를 가리는 시험인데 사실은 일류대학에 갈 사람을 골라내는 과정으로 변질 됐다.

일류대학을 왜 가려고 하는가? 우리나라에서 일류 대학이란 그 사람의 인품이요 사회적 지위요, 평생을 달고 다니는 피부색과 같은 것이다. 어디를 가든지 '서울대출신, 고대출신...' 하면 그 사람을 다시 쳐다 볼 정도다. 사람의 가치를 대학 출신 여부로 서열을 매겨뒀으니 당연한 결과다. 학벌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나타나는 기현상이다. 

우리사회에서 출세하고 인정받고 대접받으려면 일류대학을 나와야 하고 그 사람이 사회생활을 재대로 하려면 훌륭한 선배(?)를 만날 수 있어야 한다. 학벌 사회에서 선후배란 빽이요, '우리가 남이가?'의 관계다. 어떤 사람이 대학을 졸업 하고 신문기자가 됐다고 치자. 신문가자가 살아 남는 길을은 특종을 치는거다. 담당분야의 선배없이 성실하기만 한 사람이 특종이라는 행운을 기대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다. 

우리나라는 민주공화제 국가다. 헌법에는 민주주의요, 평등사회라고 하지만 현실에는 민주도 공화도 찾아보기 어렵다. 사람이 됨됨이는 출신학교가 그리고 사회적 지위가 결정한다. 사회적 지위가 곧 인품이 되기 때문이다. 사회적 지위가 그 사람의 인품인 사회에는 공과 사를 구별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사장은 사적으로 만나도 사장이요, 회사에서 부장은 사회에 나가서도 부장이다. 아니 본인뿐만 아니라 남편의 직장 지위는 아내들 모임에서조차 서열이 매겨 진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은 인격까지 결정 되는게 한국사회의 계급문화다.

부자들이 대접받는 문화는 또 어떤가? 돈많은 사람에게 아니 좋은 집에 살고 비싼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그 사람의 능력으로 대접 받는 게 한국의 '과시문화'다. 그 사람이 입고 있는 옷이 브랜드인가 아닌가? 타고 다니는 차가, 살고 있는 집이 곧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요, 인품이 되는게 한국의 부자문화다. 사람이 됨됨이가 외모로 자산으로 사회적 지위로 결정되는 문화가 지배하는 사회에 합리적사고니 비판이 용납될리 없다. 머리 속이 텅텅 비거나 말거나 남앞에서 과시하고 허세를 떠는 병든 문화가 학벌과 사회적 지위와 돈많은 사람이 큰소리치고 행세하는 고약한 문화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정상의 비정상화. 한국사회의 병든 문화는 놀랍게도 사회 초년생이 되는 구성원들에게 제빨리 적응하게 만든다.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은 자기 점수로 정해진 계급이 자신의 운명으로 인정하고 그런 문화가 마치 정상이라도 되는 듯이 적응해 가는 것이다. 언제쯤이면 이 야만적인 문화가 고쳐질까? 언제쯤이면 학교가 공부하는 곳, 삶을 안내하는 곳으로 바뀔까?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는 오래 전에 썼던 글을 여기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02년 01월 05일, (바로가기) '수능은 자격고사제로 바뀌어야 ' 이르는 주제로 오마이뉴스에 썼던 글입니다.


수능은 자격고사제로 바뀌어야 


논설위원 2002년 01월 05일 토요일

학능력고사제도가 바뀐 첫해의 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새로운 수능개편안이 발표됐다지난 연말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체제개편안은 수험생의 특기나 적성을 존중해 수능 응시과목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지금까지 수능이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획일적인 서열을 매기던 방식에서 수험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현행 수능고사와 다른 특색이다그러나 새 수능개편안은 시행이 불투명한 7차 교육과정을 전제로 한 안으로 현실을 무시한 이상적인 안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새 수능개편안이 발표되자 전교조를 비롯한 교원단체들은 일제히 반대 성명을 내고 새 수능개편안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새 수능개편안은 각 대학들이 전형자료로 활용하겠다고 지목한 특정과목의 선택을 집중적으로 출제하기 때문에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출제 교과목이 심화 선택과목 중심으로 집중되면 결과적으로 수능의 난이도를 높여 사교육비 부담의 가중은 물론 대학과 고등학교의 서열화를 부추기게 될 것이다.

수학능력고사란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치르는 시험이다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시행취지와 달리 전국의 수험생을 한 줄로 세워 일류대학의 입학자격을 부여하는 선발고사로 변질된 것이다더구나 현장에서 적용과 시행이 어렵다는 고교 선택교과제 등 7차 교육과정을 무리하게 밀어붙이기 위해 도입된 새 수능개편안은 고교 교육을 더욱 혼란으로 몰아 갈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수능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국어.영어.수학은 기본으로 하고 과학탐구.사회탐구.직업탐구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국..수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이 불가피하게 된다.

수능은 수험생이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을 판정하는 자격고사제로 바뀌어야 한다대학의 학생 선발에 맞추려고 고교 교육을 파행으로 몰아선 안된다고등학교가 교육과정을 무시하고 대학의 눈치를 보는 한 고교 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현행입시보다 약간 전향적이라는 이유만으로 교육정상화에 역행하는 개정을 반복한다면 혼란만 가중될 뿐이다일류대학문제를 함께 해결하지 못하는 어떤 입시제도의 도입도 교육정상화에 기여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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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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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학은 쉽게 졸업은 수료와 졸업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시험이 아닌 다른것으로 평가를 해야 합니다

    2016.11.19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줄세울 다른 방법이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ㅠ.ㅠ

    2016.11.19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나마도 수시제도로 인해 수능이 상대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둔갑한 느낌입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썩었다는 방증입니다

    2016.11.19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프랑스 파리 68혁명처럼 서울대학교를 서울제1대학으로 해서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중앙대학교를 서울제2대학 숭실대학교를 서울제3대학 교대를 서울제4대학 한국체대를 서울제5대학 광운대학교를 서울제6대학 이런식으로 어거지로라도 바꿔버려야할것같은 느낌마저 드네요...

    2016.11.22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람은 어떻게 사람다워 지는가?

 

천진난만하게 맑고 밝고 순수하게 자라야 할 아이들...  그런데 요즈음 청소년들 중에는 표정이 없는 아이들이 있다. 좋아도 그만 싫어도 그만이다. 행복해하고 감사할 줄 모른다. 감사한 일이 있으면 감사하고 기쁜일이 있으면 만족해 할 줄 아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요즈음 아이들에게는 그런 표정이 없다.

 

정서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내 자식은 최고로 키우자.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건 뭐든지 해주자’

이렇게 부족한 것이 없이 자라는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랄까?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했는데....

 

마마보이, 독불장군으로 자란 아이는 남이 보이지 않는다.

'내가 좋으면 그만'이고 ‘내게 좋은 것이 좋은 것’이 되는 철학을 체화하면서 자란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할 줄 모른다. 표전이 없고 정서적으로 매말라 있다. 

 

아름답고, 기쁘고,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이런 정서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사람은 주어진 환경에 반응하는 동물이다. 성장과정의 아이들은 '환경이 곧 교육이다' 그런데 아이들은 그런 경험을 할 기회가 없다. 아니 빼앗겨 버린다고 해야 맞는 말인 것 같다.

 

정서 발달은 또래들과 만남을 통해 길러진다.

 

'학원에 다니지 않으면 갈 곳이 없다.'  학원과 학교, 집을 개미 쳇바퀴 돌듯 하는 아이들, 이들의 정서는 어떻게 길러질까? 놀이문화를 빼앗긴 아이들은 사회성을 비롯한 정서적인 감정이 성숙하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고 있다.

 

정서교육은 관념적인 학교교육만으로는 어렵다. 귀엽다, 예쁘다. 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에게 '이것은 예쁜 것', '저것은 미운 것'...이런식의 정서교육이 가능할까? ‘이러이러한 것을 사랑이라고 한다’, '이런 경우에는 슬픈 생각을 해야한다'고 외우게 하면 체화되는가? 믿음이니 협동이니 신의니, 정의...니 그런 정서는 학원이나 교실에서 길러지기 어렵다는 말이다.

 

인내심이나 용기, 감사와 만족, 행복....도 마찬가지다. 이런 정서는 교실에서 관념적인 암기가 아니라 삶의 과정에서 체화된다. 놀이를 빼앗긴 아이들... 친구간의 우정도 모르고 양보와 타협, 인내와 협동, 우정도 모르고 자라는 아이들은 어떻게 정서발달이 가능할까? 놀이라는 중요한 학습기회를 빼앗긴 아이들에게 교실에서 지식만 주입한다고 그런 정서가 길러지지 않는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부터 가르쳐야 한다.

 

교육의 핵심은 자아존중감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내가 빠진 삶, 주인이 없는 인간은 자신이 아닌 남의 삶을 대신 산다. 유치원에서부터 '100점이 최고요, 일등이 최고'라고 알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잇을까? 나를 상실하고 남을 이겨야 살아남는 훈련으로 어떻게 나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겠는가? 내가 실종된 교육으로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여위어 가고 지쳐가고 있는 것이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 자아 존중감을 모르고 자란 아이는 친구를 소중하게 여기고 대인고나계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할 수 있겠는가? 체험을 통한 교육이 아닌 관념적인 학교 교육은 아이들로 하여금 정서적인 불구자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소중함을 가르치지 않는 교육

 

가정이나 사회에서 가르쳐야 할 교육의 핵심은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일깨워 주는 일이다. 나를 찾는 훈련... 어쩌면 인생은 평생 자신과 싸우며 자신을 찾는 과정이 인생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가정에서 ‘아이를 최고 어른'으로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밖에 모르는 아이는 오만하고 안하무인의 정신적인 불구자를 만들어 놓는 것이다.

 

100점만 받으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교육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보모의 과보호나 내가 못다 이룬 꿈을 실현시켜줄 대상으로 보는 자녀관이 아이들로 하여금 정상적인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 집에서 유치원으로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경쟁교육은 모든 아이들에게 열패감을 맛보게 한다.

 

철학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 방황하는 아이들....

 

지식교육중심의 학교교육은 시비를 가리거나 선악에 대한 판단기준도 없이 암기한 지식의 양으로 사람을 서열화시킨다. 시험과 시험 그리고 서열매기기를 반복하는 청소년기에는 소수의 학생을 제외하고는 '공부 못하는 아이'로 낙인 찍혀 가능성을 포기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최근 성폭력범의 대부분이 청소년기에 음란비디오와 만난다. 청소년들은 마음만 먹으면 PC방에서 혹은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음란물과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된다. 한시민단체가 설문조사한 야동을 본 청소년의 비율이 2009년 78%, 2010년 73%, 2011년 77%로 과반수 이상 이었으며 야동을 본 학생들의 평균 나이는 2008년 14.5세 2009년 15.07세 2010년 14.98세, 2011년 13.5세로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고 한다.

 

병든 문화가 청소년들을 병들게 한다

 

청소년의 문화가 실종된 사회, 어른이 만든 가치관, 상업중의가 만든 병든 문화를 아이들은 경험하면서 그런 문화를 습득하고 체화되어 간다. 철학과 정서교육이 실종된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음란물의 접근은 또 다른 유혹이다.

 

 최근 성폭력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개인의 도덕성도 문제이기도 하지만 돈벌이를 위해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상업주의가 만든 결과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왕따와 학교폭력 그리고 음란물에 무방비한 상태에 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일방적으로 개인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친 책임전가는 아닐까? 

 

 

유전과 환경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

 

환경이 유전보다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교육이 성립한다. 그런데 학교가 교육의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고등학생의 48.6%, 중학생의 40.9%, 초등학생의 28.8%가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간 10만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포기하고 있다. 학교가 싫은 아이들... 교육의 가능성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성장해 어른이 됐을 때 그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법이 아니라 힘의 논리가 정당화되는 세상, 윤리나 도덕이 아니라 돈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은  묻지마 범죄와 폭력과 보이스피싱과 같은 반인륜적인 범법자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세집증후군에서 먹거리의 오염, 소음과 공해, 성적 스트레스 등 온갖 오염에 찌들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뼈 포기를 뽑아 올린다고 벼가 빨리 자라는 게 아니다.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교육자라면 감각주의 문화, 상업주의 오염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주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사랑하는 제자들이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게 안내해 주는 것이 단어 몇 개 더 암기시켜 일류대학 더 많이 보내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아닐까?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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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 만나면서 충격적인 모습들을 참 많이 보게 되네요.
    아무래도 속내를 털어놓을 수 밖에 없는
    분야이다 보니
    그렇게 되나 봅니다.

    2012.09.06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런데 학교는 상업주의를 오히려 강요하고 있으니...에휴;

    2012.09.06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육의 힘을 믿고 싶어지는 세상입니다.

    2012.09.06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정말 울컥하게 되는 글입니다...ㅠㅠ
    감정교육 부재... 무한 경쟁속에서 점점 작아지기만 하던 저 자신의 모습과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해외로 나설수밖에 없었던 상황들이 떠오릅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2012.09.06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철학이 부재한 시대에 폭력이 난무한다 제 주장이기도 합니다. ^^

    2012.09.06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성교육이 빠진 교육은....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학교폭력은 난무하는 것이구요.

    잘 보고가요

    2012.09.06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제 울 남편도 같은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미국의 폭력대책인데 거기도 우리랑 비슷하더군요.
    철학하지 않는 아이, 인성이 결여된 아이..그러면서 똑똑한 아이, 무섭습니다.

    2012.09.06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학교폭력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해보입니다.

    가정 교육에서부터 학교 교육까지
    모든 게 다 고쳐져야겠지요.

    2012.09.06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아이들 잘 가르쳐야 하는데 말이죠~
    오늘 하루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2.09.06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빠박이

    모든게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받으면서 사랑으로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겠습니다

    2012.09.06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해바라기

    아이들에게 폭넓은 관심이 필요하겠군요. 질책만 한다면 더 비뚫어 나갈 수도 있겠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새벽에 나갔다가 지금왔네요. 좋은 오후 되세요.^^

    2012.09.06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2012.09.06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2012.09.06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