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3.14 만약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27)
  2. 2012.05.28 수구세력의 종북 타령, 그 저의가 궁금하다 (22)
정치2013.03.14 07:00


                                                      <자료출처 : MBC드라마 '더킹투하츠'>

 

 

재하 : 본격적으로 전쟁이 시작되면 피해액은 얼마나 되는거죠?

 

육군 사령관 : 개전 하루만에 군인은 20만, 수도권 시민은 150만이 죽거나 다칠 겁니다. 일주일이면 군 병력은 최소 100만, 민간인은 500만 명이 죽거나 다치구요.

 

피해액은 최소 1000억 달러, 피해 복구 비용은 3000억 달러. 이게 다 94년 기준입니다. 현재면 두 배 이상 늘어납니다. 그래도 뭐, 한미 연합군이 끝까지 밀어붙이면 이길 순 있겠죠.

 

근데 그 쪽도 가만 있진 않을거기 때문에.. 남북이 둘 다 6, 70년대 수준으로 떨어질 거구요. 마흔살 이하 남자는 거의 다 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민족의 공멸이죠.

 

MBC드라마 '더킹투하츠'에 나오는 얘기다.

 

실제 전쟁이 일어났던 한국 전쟁 이후 남북한의 시대상황을 도표로나마 살펴보고, 피해정도는 어느 정도였는지 보자.

 

 

 

                                                             <자료출처 : 통일부>

 

위의 표를 보면 남한의 인구는 약 2000만 명, 북한의 인구는 약 1000만 명으로 총 3000만 명으로 볼 수 있다. 남북한 군인 피해는 260만 명, 민간인피해는 250만 명으로 약 총 인구의 1/6이 피해를 보았다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피난민과 전쟁피해자, 전쟁고아의 수치까지 합치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보았었다고 볼 수 있다.

 

물적 피해에 관해 살펴보면

 

북한

 

1949년 대비 광업생산력의 80%, 공업생산력의 60%, 농업생산력의 78% 감소. 금속제품,전기제품,건설재,어업 부문 생산량 60~90% 감소. 민가 60만 채, 학교 5만 개, 병원 1만 개 파괴.

 

남한

 

전재민의 수 200여만 명, 인구의 20~25%가 굶주림에 직면함. 농업생산 27%, 국민총생산 14%감소. 공장 900개, 가옥 60만 채, 교통시설, 공공시설 상당수 파괴. (출처: 네이버 지식사전 (한국전쟁)

 

위의 표 자료는 6.25전쟁 60주년 사업위원회와 네이버 지식백과(한국전쟁)에서 참고한 자료를 통일부 홈페이지가 계시한 자료다.

 

이 자료들은 북한이 핵실험이 성공하기 전 자료다. 만에 하나 북한이 핵무기를 남북간 전쟁에 사용했다면 어느정도일까?

 

 

                                                        <이미지 출처 : 뉴시스>

 

요즈음 MBC방송을 비롯한 공중파 뉴스를 보면 한반도에 전쟁이 곧 터지기라도 할 것 같은 위기의식을 부추기고 있다. 연평도가 공격의 1순위라는 둥, 북한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가는 곳이 어디라는 둥....

 

뉴스 시간마다 북한의 전쟁도발과 만약의 경우...를 예를 들어 보도하고 있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공중파방송의 방정스런 보도와 북한의 저주섞인 협박에도 우리 국민들은 전혀 동요가 없다. 코밑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계최강국인 미국과 첨단무기로 중무장한 한미연합군의 ‘키 리졸브’ 훈련에 북한은 어떤 기분일까? 

 

정부조직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상황에서 국민의 여론을 통한 압박용이라고 믿기 때문일까? 아니면 살기바빠 뉴스 따위에는 관심도 없기 때문일까? 박정희정권을 비롯한 군사정권이 워낙 써먹던 김빠진 협박(?)이 효력을 상실한 때문일까?

 

실제로 남북간의 전쟁이 발발하면....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면 '더킹투하츠'에 나오는 정도가 아니다.

지금 북한에는 미사일을 비롯한 핵을 보유하고 있고 남한에는 핵보다 무서운 핵발전소가 전국 구석구석에 28기나 있다. 아니 핵보다 더 무서운 도시가스가 거미줄처럼 지하에 매설돼 있다. 미사일로 남한의 어느 도시가 멀쩡할 수 있는가?

 

이런 현실에서 전쟁이 가능하겠는가?

 

전쟁을 부추기는 세력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이 도발하면 북한의 지도부까지 타격하겠다고 큰소리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면 국방부는 멀쩡하다고 믿을 수 있는가? 남한의 어떤 사람이 북한의 미사일공격이나 핵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모든 평화는 선이요, 모든 전쟁은 악이다.

 

전쟁은 전쟁게임을 즐겨하던 세대들의 스릴이나 맛보는 낭만(?)이 아니다. 솔직히 말해 전쟁이 일어나면 죽는 게 낫다. 병신이 되거나 방사능 오염으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평생 안고 치료도 제대로 못하고 살아 있다는 것은 결코 축복이 아니다.

 

전쟁을 부추기는 세력, 한반도의 전쟁으로 군산복합체가 치부를 하고, 미국이나 일본이 경제 불황에서 벗어날지는 몰라도 우리민족은 영원한 공멸이다. 전쟁을 능가할 그 어떤 이데올로기도 기만이요 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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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시가 후원하는 제 4회 2013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개인부문에 문화/예술 부문 Top100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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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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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돌이

    모든 전쟁은 악이오 평화가 선이니
    일본이 독도 침공해도
    우린 손가락만 빨아야 겠네요.

    전쟁은 절대악이고 평화는 절대선이니

    2013.03.14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3. 문제가 있으면 늘 북한을 이용한 위기의식을 조작했죠. 그러니 지금은 뭐...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이 먹히지 않게 된 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전쟁이 난다면...? 그 피해는 통계로 추정한 것보다 더 크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차라리 죽는게 낫단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도 그게 어디 쉽게 전쟁이 나겠어요?

    2013.03.14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상상하기도 싫은 가정이네요~
    대화노력 자체를 찾아 보기가 쉽지 않은데 새정부가 그정도로 여유가 없나요?!

    2013.03.14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끼리의 전쟁은 곧 공멸입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어야 하고 다른 외세의 침입에는 단호하되 먼저 최선의 방책을 강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3.03.14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ㅁ,ㅁ,

    유명한 말이 있죠
    "평화를 바란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힘이 없는 평화는 지속될수없습니다
    잘 모르시나 본데
    북한의 군사훈련 자체가 방어훈련이 아닌 대남침투 훈련과
    미사일 방사포등을 통한 남한 주요거점 타격 훈련입니다
    한마디로 남한 침략을 위한 훈련이죠
    그리고 군대 다녀오셨으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군대에서 하는 훈련이라고는 방어훈련밖에 안합니다
    그런데 핵을 만들고 남침훈련을 하는 북한을 상대로
    키 리졸브 훈련을 안한다?
    말이 되는건가요?
    그럼 훈련 하나도 안하다가
    전시가 되면 미국 한국군 손발 하나도 안맞아서 전력지원 제대로 안돼고
    우왕좌왕 개판나면 누가 그 책임을 물어야 하죠?
    그런 논리라면 훈련따위 할필요없죠

    2013.03.14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주리디

    평화를 유지하는 데도 비용이 들어가는 법입니다.

    2013.03.14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일이 절대 일어나질 않길 바랍니다...ㅠㅠ

    2013.03.14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쟁은 절때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3.14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글쓴놈아...그래서.... 북한이 쇼하는거 계속 보고만 있자는거냐?

    2013.03.14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치인들이 민족과 평화에 대한 개념이 흐리멍텅해서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든거죠.

    2013.03.14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역사의교훈

    비극이 우리 세대에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인데
    남은 후세들이 감당해야 할 고통이 상상이 안됨
    경제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는 미일은 한반도 전쟁으로 특수를 누릴 것이고
    (특히 과거 한국전쟁으로 큰 재미를 본 일본은 지금도 한반도 전쟁을 학수고대하는 입장임)
    6,70년대 수준으로 돌아가서 다시 재건해야하는데
    세계 경제 판도가 이미 6,70년대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한강의기적 같은 것은 바랄 수도 없을 것이고
    동남아, 아프리카 듣보잡 국가들에게조차 무시당하게 될 것임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으로 남자들은 노가다로, 여자들은 몸팔러 다니게될 것임..

    2013.03.14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secret

    다른건 몰라도 한가지 확실한건 지금의 '사회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은, 특히 보수세력이라는 족속들은 꽤 많은 숫자가 살아있을것이고 이땅에는 서식하지 않을것 같음. 그중 재벌은 100%일듯.
    그들은 그 훌륭한 정보력으로 전쟁 나겠다 싶으면 이미 도망가고 없을테니까.

    2013.03.14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위구태

    국민이 동요하지 않는 것은 북한이 허세를 부린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주한미군이 있는한 전쟁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즉, 60-80년대의 국민보다 똑똑해져서 그렇습니다
    미국은 50년대의 미국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초강대국이 되었죠.
    미국이 착한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삼척동자가 다 알 정도로 사실상 무서운 나라죠.
    전세계에서 외계인 수준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는 미국뿐이구요.
    북한도 머리가 달려있기 때문에 그걸 당연히 아는 거구요.
    중국도 허세부리며 강한척 하지만 미국한테 쪼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북한 고위층이 권력을 포기 못한다는데 그 이유가 있죠.
    김정은만 하더라고 비밀계좌에 막대한 자금이 있는데 부와 권력을 포기한다구요? 왕노릇을 마다하고 개죽음을 택한다?
    북한과 같은 3대세습의 기이한 독재정권이 전쟁을 일으키려면 독재자가 속세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해탈해야 합니다.
    어린 김정은한테 해탈을 바라는건...솔직히 어린애한테 미적분 가르치는 것만큼 어리석죠.

    2013.03.15 01:03 [ ADDR : EDIT/ DEL : REPLY ]
  15. 결국 선생님께도 도움을 청하러 왔네요. 제가 선생님을 도와드리고싶었는데.
    경상 부산 지역에 있는 지역 교회를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고소당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제 어머니가 그 교회를 다닌 후부터 이승만을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저는 이 사실이 너무나 끔찍합니다.
    가정에는 불화가 생겼습니다.
    블로그와 아고라 게시판에 교회의 선동을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보름후에 제 글은 전부 삭제됐고 지금 저는 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메일을 보낸 사람은 그것이 임시조치이며 스스로 삭제하면 된다고 합니다.
    스스로 삭제하고싶지 않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너무나 잘못된 일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제 블로그가 잊혀지지 않게 계속 이 사건과 관련 재판을 포스팅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2013.03.15 01:40 [ ADDR : EDIT/ DEL : REPLY ]
    • 삭제되고 소송을 당할 내용이 어떤 것인지 몰라 답변을 드리기 곤란하네요.
      폼페이지에 갔더나 삭제된 글을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제 메일로 알려 주시면 제가 답변을 드릴께요.
      종교관련 특히 대형교ㅗ회관련 포스팅하면 저쪽에서 그런 협박같은 걸 해오더군요. 너무 불안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일 경우 재판에 가도 집행유예거나 아니면 교육 몇시간 정돕니다. 물론 허위사실 유포일 경우는 다르겠지만요.

      2013.03.15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16. 명연

    걱정입니다.
    김정은이 나이가 너무 어려서요.
    전쟁을 게임정도로 생각하지나 않나도 생각해 봅니다.

    2013.03.15 04:5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 일요일 오전 독일 라디오 방송에서 들은 이야깁니다.
    북한은 핵 전쟁을 일으킬 만한 능력을 지니지 못했다는 보도입니다.
    서해 섬 5개를 겨냥하여 지난 연평도 사건처럼 폭격은 있을 지라도
    전면 전쟁은 없을 것으로 간주하더군요.

    2013.03.18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래도 구월이다

    평화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고, 통일은 민족의 살길이다.

    2013.03.25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9. 펌여사

    1.북한의 주적은 미국이므로 주한미군시설에 날리겠지요 핵을 쏘면 북한도 전국토가 재로변해 망하죠
    그다움 워싱턴 서울이겠지요
    2.북한은 밥만먹으면 군사력을 키워오는 선군정치로 이라크의 군사력보다 10배이상되므로 미군의 피해도
    많다고 보아요 북한군도 현대화되어 전인민 전국토가 군사요새화로 미국이 고전도 에상되지요

    3.전쟁은 현대에서 선제공격을 하는쪽은 유엔에서 전쟁범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릴수도 있다는게 그만큼
    휴전선에서 산발적 국지전으로 몇일하다가 전면전에 돌입하는게 사실입니다

    4.핵폭탄이 터지면 반경10키로는 모든게 재로 변하고 20키로 이내에는 핵분열의 열폭풍으로 인하여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고 방사능으로 페허의 땅이 되겟지요

    5북은 중국과 군사협약도 있어 지원을 하겠으나 한국?쟁처럼 병력을 제한적을 하며 군사장비를 지원하겠지요

    6북한은 지난50년대 중반부터 베트남의 게릴라작전과 같은 전국토를 지하땅굴을 만들어 왠만한 폭격으로 견딜수
    있는 지하요새화가 그들의 군사전술이지요

    7.전쟁에서 양쪽이 많은피해를 입는것이 남북한의 결과로 그참혹성은 영화보다 수만배 비참하지요

    8.전쟁의 결과는 다시 휴전선이 되어질 가능성이 많고요 한반도의 통일을 강대국이 반대하므로 남북전쟁은
    원점으로 가면서 또다시 50년뒤로 후퇴합니다


    9.북한의 군사력은 무시못하고요 어느 네티즌은 미군전력이 중국빼고 전세게와 싸워도 이긴다는 정신나간
    글을 썼던데요 현전력으로 몇달 지속된다고 보아요

    11.북한의 발사체기술은 우리나라보다 많은 발전을 했고 사정거리 만키로정도인거 같은데 우리의 기술이
    미국때문에 제한을 받지요

    12선제공격은 전쟁범으로 세게가 비난하고 유엔헌법을 묵사발시키는 반동행위로 남북한은 선제공격을 잘 안하려
    한다고 보지만 국지전도발로 악발이 나면 전면전으로 갈수도 있는데 아것ㄷ도 낮다고 보아요



    2013.03.27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쟁나면 거미줄 같이 얽혀 있는 도시가스로 엄청난 폭팔력으로 도시는 잿더미 ....통제소에서 잠군다 해도

    이미 남아있는 가스만이라도 초토화가 될것이다.... 폭탄보다 더 무서운 도시가스........

    2013.03.27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쟁이 나면 공산국가 ,,평화주의국 ,중립 등끼리끼리 뭉처
      한나라에서 핵 발사하면 서로 발사 할것이고 그럼 3차대전입니다
      북한이 미국 무서워서 공격못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전쟁도 사람이 하는것입니다
      사람은 살면서 실수 하면서 살고 근대 그실수가 전쟁이라면 ...
      그래서 저는 마음으로 라도 준비 합니다
      세상 은 준비하는자의 몫이니까요 설마설마 하지마시고 준비하세여 전쟁 안하면 다행이고 전쟁일어나면 살길 만들어야 하지 안을까여

      2013.04.14 07:09 [ ADDR : EDIT/ DEL ]
  21. 랄랄라

    과연 94년도랑 13년도랑 군사력이같을까요? 미군의 전쟁수행능력과 육군3위인 대한민국을 무시하지마세요. 핵시설이랑 미사일시설은 한국군의 3000천기가 넘는 순항미사일 1000기가넘는 단거리탄도탄과 7함대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본토에서 날라오는 스텔스폭격기로 바로 개박살납니다.
    그리고 북한이 남하한다해도 수도권까지 오면 잘내려온겁니다. 북한과의 전면전은 대한민국의 무조건적의 승리입니다. 북한육군은 필요없고 생화학이나 특수부대만 조심하면됩니다.
    99년도 기준 최고의 전쟁소설작가인 김경진의 남북은 꼼꼼한 고증으로 소설을 쓰셨는데 수도권은 밟지도못했습니다.

    2013.05.31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05.28 06:30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100분토론'에서 한 시민논객이 이석규통합진보당 당선자에게 물었다.

 

 "당권파의 종북주의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갖고 있는데 통합진보당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가 당권파의 종북주의 때문 아닌가 이런 의혹이 있다"

 

"북한 인권, 3대 세습, 북핵과 같은 주요 사안에 대해서 이상규 당선자의 정확한 입장을 표명해 달라"

 

이상규당선자가 대답했다.

 

"종북이라고 하는 말이 횡횡하는 것은 아직도 군사독재 시절 남북의 대치가 벼랑 끝까지 됐던 그런 색깔론이 재현되고 있다는 것이라 유감이다"

 

"선거운동 기간에도 불거진 바가 있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사상 검증은 양심의 자유를 옥죄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질문과 그러한 프레임이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논객이 다시 물었다.

 

"말을 돌리지 말고 좀 더 정확한 입장을 말씀해 달라"

이석규당선자

 “........”

진행자 “답변을 유보하는 것이냐?”

이석규당선자

“네”

 

이 광경을 지켜 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신성한 국회에 빨갱이가 입성하다니....’ 이석규당선자를 보는 조중동의 시각이다.

 

‘간첩 복역자 국회 입성’ 국민은 구경해야 하나(동아일보)

공직자가 ‘북한 문제’ 답하는 건 의무다(중앙일보)

왕재산 간첩단과 민혁당과 이석기 당선자(조선일보)

 

이석규 당선자를 보는 조중동의 시각이다.

 

이석규당선자를 두둔하자는 말이 아니다. 조중동을 비롯한 우리시대의 흑백논리기기 기가 막혀 하는 말이다.

 

이석규당선자의 사상검증으로 표현되는 수구세력들의 색깔논쟁은 27일 KBS일요진단 ‘통합진보 한 지붕 두가족, 해법은?’ 시간에 출연한 국민대 홍성걸교수의 질문에서도 드러났다. 홍교수는 손석춘교수와의 토론과정에서 이석규당선자를 종북주의로 규정, 이당선자를 두고 ‘국회의원이 되셨는데 종북파, 주사파 논란이 있기 때문에 국가기밀을 북한에 그대로 보고하는 것 아닌가,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라는 해묵은 색깔논쟁을 꺼내 이슈화하려는 저의를 드러냈다.

 

대통령이 북한에 가서 김일성이나 김정일을 만나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6·15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또 금강산 관광을 다녀오고, 개성공단을 개설해 남북이 함께 사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주의는 빨갱이요, 빨갱이는 악마라는 흑백논리에 소름이 끼친다.

 

수구세력들이 악용하는 종북이니 종북주의란 무슨 뜻일까?

 

 

위키백과사전은 종북주의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집권 정당인 조선노동당과 그 지도자인 김일성 전 국가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의 외교 방침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경향을 일컫는 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석규당선자가 왜 종북주의라는 공격에 대답을 하지 않았을까?

 

권투시합에서 한사람은 클럽을 끼고 한 사람은 맨손으로 시합을 하면 공정한 경기일까? 대한민국 헌법에는 양심의 자유는 허용하지만 사상의 자유가 없다. 사상의 자유도 없는 나라에 국가보안법까지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이석규 당선자가 종북에 대한 설명을 객관적으로 할 수 있는가?

 

 

 

 

①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③ 제1항의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구성하거나 이에 가입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국가보안법 제 7조 ①, ③이다.

 

이런 현실을 두고 공개토론석상에서 종북주의 이석규당선자가 알고 있는 북한의 얘기나 자신의 철학을 말하라는 것은 이석규 당선자를 사상 검열하겠다는 악의적인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석규 당선자가 사퇴를 하지 않고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하다 친북관력행위를 한다면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다른 법으로 얼마든지 처벌할 수 있다. 그런데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은 이상규당선자의 전력을 문제삼아 이슈화하겠다는 것은 대선을 앞두고 색깔논쟁을 재현하겠다는 불순한 의도가 깔려 있다.

 

역사적으로 시도 때도 없이 꺼내는 ‘빨갱이 타령’... ‘사회주의=친북=매국=악마’라는 흑백논리는 이승만독재와 박정희의 유신시대, 그리고 전두환군사정권이 써먹던 선거용이요, 사상탄압이다. 조중동을 비롯한 기득권세력들이 이석규당선자의 사상을 이슈화해 매카시선풍을 일으키겠다는 비열한 ‘종북주의 논리’는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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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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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2012.05.28 0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북세력단체를 밝힙니다
      앞서 이석규당선자는 일반시민이 확실답을 주라고했는데도 불구하고 회피하고있습니다 자신들의 실체가 탄로날까봐 자신이 없으면 숨기지 않겠습니까 이건 이치적으로 충분히 납득히 갑니다 민주노동당.통합당.진보신당 등
      근간을 두고 있는곳은 통일전선 입니다 전교조측에서
      학생인권 하면서 두둔하다가 여기 전교조 통일전선하고 연관 있지않느냐 하면서 질문을 던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회피하기에 바빠다고 합니다 국보 폐지는
      국가존립의 상당한 피해를봅니다
      자국내에 있는 사회주의가 판을 치면 국민동의 4/1만 얻으면 김일성부자가 남북을 좌지우하는 이런결과가 오고맙니다 여러분 흑백논리를 떠나서 종북세력들을 쫓아냅시다 흔들림없이

      2012.05.28 22:27 [ ADDR : EDIT/ DEL ]
  2. 해바라기

    남북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글 잘 새겨보고 갑니다.^^

    2012.05.28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권자인 시민패널이 북한문제를 물었다고 사상검증이라고 하는 논리가 색깔론이죠.

    "북한인권이 심각한데 당신은 동조하는냐 안하느냐"

    이렇게 물어봤다면 패널쪽 질문자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겠지만.
    그게 아니거든요.
    그럼 미국의 인종문제를 다루는 사람은 반미주의자인가 아닌가 하는 물음도 성립됩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2012.05.28 07: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종북 하나로 여론을 움직이는 천박한 여론이 대단할 뿐입니다. ㅋ

    2012.05.28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 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여론을 어떤 식이든 교묘하게 악용해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

    2012.05.2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모니

    질문자는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는 말이 전혀없는데 구경꾼이 종북타령 빨갱이 타령하면서 입에 개거품 무네요. 삼대세습 인권탄압... 참교육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2012.05.28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7.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2012.05.28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 감사한 내용 잘보고 갑니다^^
    남은 연휴도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2012.05.28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묵은 색깔논쟁이 재연되는 모습이 보기에 좋지만은 않네요.

    2012.05.28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클릭

    통진당 구 당권파가 스스로 자초한 일입니다.
    금뱃지를 얻기위해 부정한 수단이라도 죄가아니다는 식의 행태가
    저들에게 좋은 여론조장의 먹이감을 제공했고 국민여론도 악화시켰으니 말이죠.


    고작 4년의 국회의원자릴 위해서 그들은 자신들의 미래도 명분도 정당성도 스스로 내평개 쳤습니다.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 진보의 이미지도 망쳤고 이번대선을 x누리당과 수구세력들에게 다시 넘겨주는
    일등공신이 되가고 있습니다.

    2012.05.28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수구꼴통은 북한 없어지만 무엇으로 먹고 살까요. 하기사 친일세력들이 북한가지고 먹고 살듯이 또 다른 먹이를 찾겠지요

    2012.05.28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12. 권규민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2012.05.28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친류

    진짜 요즘 세상 너무 무섭습니다.

    국가 보안법 아닌 국가 보안법이 살아나고 있는 느낌이에요

    2012.05.28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들은 북한에 감사해야될겁니다.
    항상 좋은 소스를 제공하니까요
    더 한건 거기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있다는거죠~ 그저 속상할 따름입니다.

    2012.05.28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종북타령이 아니죠
    종북은 이 나라에 있어서는 절대 안 되죠
    그걸 종북타령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이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2012.05.28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종북이 뭡니까?
    북한에 대해 이롭하는 거 아닌가요?
    그걸 잘했다고 하는 게 정상인가요?
    요즘 우리나라는 종북을 나쁘게 생각하는 게 아니고 오히려 좋은 것처럼 생각한다는 거
    이거 정상이 아니죠

    2012.05.28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 휴...

      독해력에 문제가 많으시군요.
      종북은 "북한에 대해 이롭게 한다"가 아니고,
      북한을 "무조건적으로 추종한다"인데,(북한이 자멸적
      행동을 해도 추종한다는 거지요) 핵심은 북한을
      무조건 따라하는 것과 ,누군가의 주장 중에 북한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은 꽤 다른 얘기라는 거죠.

      나는 북한의 3대 세습을 별 해괴한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조선일보보다는 북한하고 더 주장이 비슷할 겁니다. 그런데..문제는 북한 독재를 같잖게 보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조선일보보다는 북한하고 더 주장이
      비슷할 거라는 거죠.


      "아무개와 주장이 같다"라는 건 그 사람이 아무개와
      한통속이란 근거는 되지 못하는 거거든요.중요한 건
      "왜" 그런 주장을 하는가이고,북한 추종이 그 이유라는
      걸 밝히지 못한다면 종북이라고 함부로 말할 수는
      없는 거고요.

      2012.05.30 05:43 [ ADDR : EDIT/ DEL ]
  17. 보수란 무엇인가,



    진보란 또 무엇인가?

    송복


    보수주의의 4大 원칙은 경험주의o현실적 점진주의o실용주의o도덕적 內在주의이다.
    <편집자 注-지난 5월12일 오후 6시, 조선일보 광화문빌딩 9층 강당에서
    「제6회 月刊朝鮮 수요강좌」가 열렸다. 주제는 「한국사회에서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였다.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중이 많이 몰렸다. 마련된 200여 석의 좌석이
    가득 찼고, 보조의자 40여 개를 동원해도 부족해 서서 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있었다.

    宋復 前 연세대 교수는 보수주의에 대한 명쾌한 논리로 1시간여의 강의를 이끌었다.
    질의응답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다음은 宋復 교수의 강의 요약문이다.>




    주의는 역사, 전통, 관습 중시


    보수주의는 300년 前 영국에서 농업사회가 끝나고 산업사회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사상입니다. 자유주의와 자본주의가 결합한 것으로, 그 당시로는 획기적인 진보사상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의 모순을 止揚(지양)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등장했죠. 이 역시 진보사상입니다.


    둘 다 진보사상이지만 자본주의가 먼저 만들어졌기 때문에 보수주의가 된 것이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나중에 만들어져서 진보주의가 된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진보주의라는 말을 잘 쓰지 않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말을 쓰죠.
    보수주의는 여전히 쓰입니다. 보수주의, 보수당, 보수파를 말할 때에는 「Conservative」
    라고 첫 자를 대문자로 씁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말할 때에는 첫 자에 대문자를
    쓰지 않죠. 이는 보수주의자들의 자긍심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수주의에는 4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경험주의입니다. 보수주의자들에게 경험적 사실은 금과옥조입니다.
    경험적 사실이 축적된 것이 역사, 전통, 관습, 관행입니다. 보수주의자들은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기 때문에 왕왕 守舊주의자로 몰립니다. 그러나 역사 속에 살아남은 전통은 그만한 이유와 생명력이 있는 겁니다.역사를 모르는 인간은 인간이 아닙니다.

    둘째, 방법론적 현실주의입니다. 보수주의자는 현실을 중시합니다. 일반적인 시각과는 달리
    현실을 개혁하는 사람들입니다. 현상을 유지하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피와 땀과 노고가 들어가는 노력을 하지 않고는 현상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보수주의는 현상유지를 하려 하기 때문에 아무 것도 안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개혁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어요.
    개혁한다는 점에서는 보수주의나 진보주의가 같습니다.

    방법이 다를 뿐이죠. 이제 그 방법을 보겠습니다.
    보수주의는 개혁할 때 현실 인식을 중시합니다.

    어떤 제도를 시행하기에 앞서 「이 제도와 관행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모순과 부작용은 무엇이며,대안은 무엇인가. 대안의 전례는 없는가」하는 철저한 현실 인식 위에서 개혁을 합니다. 또 우선순위를 마련합니다. 정치개혁, 노사개혁, 언론개혁을 할 때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먼저 정합니다. 개혁의 여건을 마련해 두는 것도 보수주의의 특징입니다.

    개혁을 하게 되면 덕 보는 사람과 손해 보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주의자들은 개혁에 앞서 개혁의 여건을 먼저 마련한 후
    이익집단과 타협하고 언론의 협조를 얻고 여론을 환기시킵니다.

    또 개혁을 할 때 점진주의를 지향합니다.

    이것은 보수주의자만의 특징입니다. 진보주의자는 급격하고 과격하게 개혁을 하죠.
    일반인이 볼 때 보수주의자들의 개혁은 개혁을 하는지 안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개혁을 급격히 하면 구조에 의한 反動이 일어납니다. 개혁 중 가장 급격하고 과격한 개혁은 혁명인데, 혁명을 할 경우에는 예외 없이 구조 반동이 일어나죠.

    그 대표적인 경우가 프랑스 혁명입니다. 루이의 절대王政이 무너지고 로베스피에르가 들어선 후 2만 명이 단두대에서 죽고 자신도 단두대에서 사라졌습니다.
    그 다음에 들어선 나폴레옹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폴레옹 정부가 들어서면서 프랑스 정치구조는 루이 시대보다 훨씬 후퇴했어요. 1830년에 7월 혁명, 1848년에 2월 혁명이 일어나고 나폴레옹 3세 때에는 프러시아와 전쟁해서 지고 파리 콤뮨 내전으로 파리가 피바다 됐습니다. 개혁하면 할수록 프랑스인들의 목이 날아갔어요.
    급격하고 과격한 혁명은 안 됩니다. 하는 듯 안 하는 듯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셋째, 실용주의입니다.
    보수주의는 이 세상에 얼마나 이익이 되는가를 따집니다. 실용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안보와 국가이익입니다. 중국에는 「政無舊新 以便民爲本(정무구신 이편민위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정치에는 보수와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오로지 백성을 편하게 하는 정치가 가장 잘 하는 정치이다」라는 말입니다.

    넷째, 도덕적 內在주의입니다.
    「內在」는 내 몸에 들어가 뼈와 살이 된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마 학교 다닐 때
    학칙을 외우지 않아도 어기지 않았을 겁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에게서 배운 도덕이 몸에 밴 것이죠.헌법을 몰라도 헌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은 헌법이 우리 몸에 內在化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보수주의자들은 기본적으로 그 시대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와 사고, 윤리를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듭니다.

    투명성과 정직성, 성실성이 보수주의자들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보수주의자들은 자기 자신의 성실성을 중시하면서 잘못되면 자신의 책임으로 돌립니다.



    진보주의는 이념, 이상(理想)중시

    진보주의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첫째, 先險주의입니다.
    경험을 안 해보고 아는 것을 말하는 거죠. 진보주의자들은 「빛나는 두뇌와 냉철한 이성으로
    일일이 경험을 안 해 보고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행착오와 경험적 오류를 많이 범합니다. 진보주의자들이 경험적 오류를 펼치지 않기 위해 만들어 낸 것이 이념, 이상, 꿈, 상상입니다.

    진보주의자들의 글에는 풍부한 상상력과 높은 이상, 화려한 이념이 피력돼 있습니다.
    진보주의자들에게는 지식이 중요합니다. 보수주의자들에게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혜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20세가 40대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질 수 있지만 20세가 21세보다 지혜로울 순 없죠. 지혜는 머리가 좋다고 쌓이는 것이 아닙니다.
    경험을 통해서 축적된 지혜를 「경륜」이라고 합니다. 보수주의자는 경륜을 중시합니다.
    현실을 개혁하는 데 중요한 것은 경험과 경륜이지 지식이 아닙니다.

    둘째, 진보주의자들은 방법론적 이상주의를 지향합니다.
    진보주의자들은 역사, 과거, 전통을 부정합니다. 진보주의자들은 「역사는 잘못된 것의 되풀이이기 때문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역사가 있다 해도 「역사 바로 세우기」를 추구합니다.그래서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머릿속에 있는 理性을 통해 현실화시키려 합니다. 현실에 없는 것을 하기 때문에 방법론적 이상주의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급진주의입니다.
    과격하게 뿌리째 바꾸는 것이 진보주의자들의 특징입니다. 「改革(개혁)」에서 「改」는 바꾸는 것이고,「革」은 가죽입니다. 진보주의자들은 개혁해서 바꿀 수 없는 껍데기를 내버립니다. 이들의 개혁은 구조반동을 일으키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지금까지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들이 성공한 개혁은 없습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개혁에 성공한 것은 보수주의 방법인 「방법론적 현실주의」를 썼기 때문입니다. 진보주의자들의 개혁은 이성적으로는 최선의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넷째, 명분주의입니다.
    진보주의자들은 어떤 사안에 대해서 「대의명분에 맞는가」를 먼저 고려합니다.
    월남戰 파병과 이라크 파병이 국익과 국가안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보다
    인류평화에 얼마나 맞는가가 더 중요하죠.

    조선 仁祖 때 주화론자와 주전론자와의 싸움에서도 그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조 바로 앞 代인 광해군 때에는 실용주의를 택해서 체계를 다 만들어 놨죠.
    淸의 힘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겉으로는 明을 지지하는듯 하면서 실리를 챙겼습니다.
    그런데 인조가 「떼놈들(淸)을 따르는 것은 대의명문에 어긋난다」면서 쿠데타를 일으켰죠.
    그러자 靑이 쳐들어오면서 우리나라는 굴욕적인 외교노선을 걸어야 했습니다.
    오늘날 진보주의자들의 명분론은 仁祖 때의 명분론과 비슷합니다.

    다섯째, 도덕적 수단주의입니다.
    진보주의자들은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미래에 실현하려는 세계에 가치를 둡니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 범하는 탈법? 불법적인 행위는 정당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
    사회주의자들은 거짓말을 잘 합니다. 그러면서 양심의 가책을 안 느끼죠.
    공산주의라는 미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는 명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金大中 前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탈법과 불법을 해도 괜찮다고
    본 사람입니다. 시민단체들의 낙선운동은 불법인데도 정치개혁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용인했죠. 盧武鉉 대통령도 불법적인 노동쟁의 행위에 대해 「정의」를 위해서라면
    괜찮다는 식의 말을 한 적이 있어요.


    한국사람 63%가 중도

    조선일보와 갤럽의 조사에 의하면 스스로 중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63%. 진보는 14%,
    보수는 23%였습니다. 중도주의는 보수주의입니다.
    왜냐하면 중도에 선 사람은 실용주의를 중시하는데, 실용주의는 보수의 핵심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수업 중 진보를 자처하는 학생한테 『왜 스스로를 진보주의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저는 누구한테 속박당하는 것이 싫습니다. 내 스스로의 자유와 의지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진보주의자입니다』라고 대답하더군요.

    우리 사회의 핵심 가치 두 가지는 자유와 평등입니다. 자유를 지향하느냐,
    평등을 지향하느냐에 따라 진보와 보수로 나뉩니다.
    자유를 중시하는 사람은 보수주의자이고, 평등을 내세우는 사람은 진보주의자입니다.

    자유를 내세우면 경쟁체제로 갑니다. 경쟁에서는 이기는 자와 지는 자가 생기고 代價를
    많이 받는 자와 적게 받는 자가 생기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아집니다.
    자유는 경쟁으로 이어지고 경쟁은 생산성 향상으로, 생산성은 업적으로 이어지고
    업적은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반면 평등해지려면 국가권력으로 경쟁을 막아야 하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독재주의와 전체주의에서는 국가권력과 통제가 커집니다. 통제를 함으로써 분배가
    가능해집니다. 평등은 통제로 이어지고 통제는 분배로, 분배를 통해 형평이 이루어지고
    복지가 증대되는 주장입니다.
    보수주의자들은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립니다.
    경쟁에서는 룰이 중요하기 때문에 法治를 중시하는 것이 보수주의자들의 특징이죠.
    평등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사회제도와 구조 탓으로 돌립니다.



    한국의 진보, 닫힘과 폐쇄 지향
    우리 사회에서 진보와 보수에 대한 시각이 구부러져 있습니다.

    보수주의자를 수구세력, 기득권 세력, 나아가 산업화, 親기업, 親시장경제, 反노조, 反통일,
    反김정일, 냉전주의자, 親美주의자, 親日주의자라고 봅니다. 이것은 진정한 의미의 보수주의가 아닙니다.
    그래서 보수주의자는 스스로 보수주의라는 말을 듣기 거북스러워해요.

    진보주의자는 反기득권, 反기업, 親노조, 反시장경제, 親北, 親김정일, 민족주의자,
    통일주의자라는 인식이 만연해 있습니다. 이건 진정한 진보주의가 아닙니다.
    진보주의를 가장한 수구주의자인 거죠. 진보주의 정권이 어떻게 탈북자 인권을 외면하고
    유엔의 인권문제에 침묵합니까.

    우리나라 진보주의자의 맹점은 자기가 진보주의자가 아니면서 진보주의자라고 믿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진보주의자들은 열림이 아니라 닫힘을 지향합니다.
    가장 닫힌 사회인 북한에 동조하는 것은 닫힘을 지향하는 자세입니다.

    우리 사회의 위기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닫힘과 폐쇄를 지향하면서 진보라는 말을 하는 것,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 큰 문제입니다.
    <질문 응답>


    포퓰리즘의 위험성

    ―이라크 파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한미공조는 핵심입니다. 우리는 미국을 통해서 협상력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제 질서가 위태로워졌다고 일방적으로 파병 약속을 파기한다면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파병을 철회하면 국가안보와 국가이익에 절대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진보 쪽으로 많이 기울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우리 학교(연세대)에서 강의가 있었습니다. 옛날에 저를 보고 보수꼴통이라고
    강의실 밖에서 데모하는 학생도 있었어요. 알아보니 편입생이 주도가 됐다는군요.
    우리 학교에는 스스로 보수주의라고 생각하는 학생수가 훨씬 많습니다.
    20~25세 학생 중에는 열린우리당 지지가 많지 않아요. 저를 꼴통 보수주의자로만 본다면
    정년 퇴임 후에도 다시 수업을 주겠습니까. 진보주의자를 자처하는 교수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南美型으로 간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아르헨티나가 南美型의 대표적 국가입니다. 아르헨티나는 1950년대 세계 10대 富國의
    하나였습니다.
    親노조주의 포퓰리스트 페론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힘들어진 거죠.
    북한은 1950년대까지 남한보다 두 배 잘 살았습니다. 세계 10대 공업지대 중 하나였어요.

    포퓰리스트는 성장은 안 하고 분배만 강조합니다. 이들은 부자를 매도하고 상층을 적대시
    합니다. 우리도 이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 상태에 9년 동안 주저앉아 있어요. 얼마 전 잠재 성장률을 5%에서
    4%로 낮췄습니다. 성장률 4%에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인 나라가 2만 달러가 되려면
    20년이 걸립니다.
    우리와 같이 아시아의 용이라고 뛰던 싱가포르, 홍콩, 대만은 오래 전에 2만 달러를 달성
    했어요.

    우리가 이렇게 된 데에는 부자 때리기, 上層 적대시하기 등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것은 金大中 정권과 盧武鉉 정권의 실패에 있습니다.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규제철폐인데, 이 두 정부에서는 작은 정부를 만든다,
    철폐한다고 하면서 오히려 키웠습니다.

    英國의 대처 정부가 개혁을 하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규제를 없애고 정부 규모를 줄인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공무원 수를 더 늘린다고 합니다. 유능한 정치지도자는 정부 규모를
    줄여야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공무원 60만 명, 국영기업체에 5만 명, 산하 기관 종사자 150
    만명이 있습니다. 국민 1000명당 공무원 비율이 미국과 프랑스보다 적다고 하는데
    공무원 숫자만 가지고 비교한 분석이에요.

    정부에 20개 부서가 왜 필요합니까, 교육부가 왜 필요합니까. 다른 나라 교육부는 교육
    예산처입니다. 우리는 교육 개혁을 수도 없이 많이 해 봤는데 하나 안 해 본 것이 있습니다.
    교육부를 없애는 것이죠』

    2012.05.28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 휴...

      한국의 보수주의..솔직히 대부분 사회의 보수주의가
      "부패한 기득권층의 궤변" 이상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그걸 화려한 말로 포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남한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보수주의자가
      하는 대답을 한 번 응용해 보세요.
      북한에서 수십년 간 이어져온 체제에 대해서, 젊은이가 인권,민주,자유 등을 들먹이며 급진적 변화를 주장한다고 해보죠.

      이제 북한의 지배자들이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이
      쓰는 것 같은 논리를 마구 내세우면서, 젊은이를
      누르려 한다면 어떻게 나오실 생각인가요

      1945 년 이후에 이 땅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극우파들
      이 한 행동 마저도 급진적 변화였어요.
      국왕이 아니고 대통령이 통치해,모두가 기초 교육을 받아,농촌 경제가 갑자기 공업 경제가 돼,핵가족화가
      일어나, 돈이 사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관이 되지,
      전통 신앙이 미신이 되어 박멸돼, 유교는 몰락해,
      군인이 온 사회를 지배해, 부동산이 폭등해...

      한마디로 지금 이 땅의 기득권층이 끝까지 붙들고
      가고 싶은 것들도, 바로 얼마 전에는 "급진적 변화"
      였거든요. 보수주의의 그럴 듯한 분칠에 쓰이는
      논리를 들기 시작하면 그 사람들의 존재 기반이
      사라지겠지만...그런 부분에 침묵해서 조용히
      넘기는 것 뿐이죠.

      한국에서는 좌익만이 아니라 우익도 분칠 논리에
      따르는 보수는 될 수 없어요. 서양에서 그냥 바로
      이식한 걸 붙들고 늘어지는게 한국 우익이거늘...

      그리고 듣는 이들의 역사 지식 수준을 어떻게 봤는지
      모르지만..사회주의자/개혁주의자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성공한 적이 없다니..실패하는 경우엔 대부분이
      자신이 보수주의자라고 분칠한 자들이 개 땡깡을 부리고 심지어 쿠데타까지 일으켜서 그러는 건데,
      "네가 실패할까봐 내가 방해해서 네가 실패했잖아"
      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는 거네요.

      그리고 로베스 피에르 예를 아주 잘 들었는데,
      로베스 피에르가 뭘 추구했는지는 아시나요.
      보통 선거,인종 차별 철폐,노예제 폐지,복지 국가입니다. 남한에서조차 앞의 세가지는 당연한 걸로 인식되
      어 있죠.송복 이라는 자가 자꾸 궤변을 늘어놓는데,
      그러면 "자유주의자"라는 한국의 보수주의자(자유주의
      에 대한 모욕이 목표 같음)들은 이 세가지와 거리가
      멀었던 조선 말, 또는 해방 직후에 살았으면 이런 걸 열렬히 반대했어야 하겠군요.
      19세기부터 프랑스 인들은 공포 정치와 아무 상관
      없이 똑같은 목표를 아무 문제 없이 추구했습니다.
      프랑스인들이 어떻게 복지국가에 살까요?
      유럽 인들이 왜 더이상 19세기 적인 야만적 자본주의
      하에 살지 않을까요

      동쪽엔 강력한 위협인 소련이 있고,내부에는 급진적인
      노동운동이 있던 시기에 유럽이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사회주의 정당이건 사회민주주의 정당이건,아니면
      살아남기 위해 엄청나게 양보해야 했던 우익 정당이건
      간에..그러니 역사를 저딴 식으로 편집하면 안 되는 거죠.

      여당일 때건 야당일 때건 사회주의/개혁주의 자가
      강력했기 때문에 어떤 변화건 일어난 것이거늘...


      한마디로 송복이라는 자가 사람들을 가지고 놀겠다는
      거네요




      2012.05.30 06:13 [ ADDR : EDIT/ DEL ]
  18. 남윤호

    종북타령은... 빨갱이란 말은 곧 친일파들이 방어할수 있는 방패막인것이죠..

    그방패막의 방어력이 해방과 6/25전쟁이 끝난 60년이후에도 계속 먹히고 있는 실정이니 원..ㅉㅉ

    2012.05.28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바로보기

    이것보세요.종북제거..친일파들이 방패막이로 보이시나요? 일부는 기득권세력이 그렇게 하는것은 맞아요...하지만 지금의 문제는 대다수 국민들이 느끼는 심각한 상황이란걸 모르시나요..안보문제는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기득권의 부패정치는 잘못된것이 맞고 개혁이 되어야 합니다..하지만, 진보라는 사람들이 자기함정에 빠진게 안보이시나요..부패정치라고 민주주의 부르짖었던 사람들이 부패한 대가리당 이상의 사람들이란게 들통낫잖아요...이들이 정권잡으면 더했으면 더했지 심하지 않을 겁니다..그래서 국민들이 분노하는거죠..
    종북주의자들은 항상 그렇게 대답하죠....친일파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억지부린다고..그런데 이번에는 안통할걸요...

    2012.06.08 18: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