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17.10.13 06:26


경남 지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6학년 남학생 제자와의 성관계 사건 이후 교사들의 제자 성추행 등 일탈행동이 사회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경기도 여주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전체 여학생의 3분의 1이 교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몇몇 교사가 학생들을 성추행하거나 강재 추행한 혐의로 직위해제를 당한 상태에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지만 언론은 마치 최근에 나타나는 사건처럼 집중보도하고 있다.



<성추행, 성폭력문제 왜 끊이지 않나?>

성추행이든 성폭력이든 성문제를 보는 사람들의 시각은 천차만별이다. 몰래카메라나 성문제는 개인의 도덕이 불러온 문제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범법자에 대한 처벌이 느슨해 반복되고 있다고 개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가 하면 성이 상품화되면서 성을 부추기는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이 성문제를 사회문제로 만들고 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병인(病因)을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하면 아무리 유능한 의사라도 환자의 병을 고칠 수 없듯이 성문제더 마찬가지다. 우리사회가 우리사회의 언론의 단골손님이 된 이유는 정책을 입안하고 대책을 세우는 관계기관의 문제의식 부재가 문제의 해결을 어렵게 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하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전부다.

<성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성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가해자나 피해자 입장에서 해결로는 달라질게 없다. 문제가 발생하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무사인일한 태도로 정책실패를 정당화 한다. 우리사회에 만연하고 잇는 몰래카마라문제며 학교폭력, 성추행문제가 그렇다. 문제의 근본원인을 찾기보다 개인의 도덕적인문제나 가해자의 타락이 문제를 불러왔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현상이 아닌 본질을 먼저 파악하는게 순리다. 학교폭력문제가 그렇고 성폭력문제도 예외가 아니다. 개인의 도덕성이나 타락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보면 답이 뻔하다. 이런 시각은 가해자 처벌이나 처벌의 수위를 높이는 것으로 끝이다

<성폭력문제는 성의 상품화 성차별이 불러 온 결과다>

우리사회는 성이 상품화된 사회다. 겉으로는 남녀평등 어쩌고 하지만 사실은 외모지상주의, 쾌락을 추구하는 자본의 음모가 깔려 있는 것이다. 스포츠가 자본에 예속되면 건강을 위한 스포츠가 아닌 감각에 호소하는 엘리트 체육으로 바뀐다, 야구와 축구 같은 프로스포츠가 그 좋은 사례다. 프로 스포츠의 중독은 멀쩡한 사람을 중독자로 만들 듯 성문화도 마찬가지다.

박근혜 전대통령은 취임 후 공식 행사에 참석한 400일 중 111일 동안 입고 나온 옷이 124벌로 그 중에 딱 한번만 입은 옷도 40벌이었다고 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외모=인격이라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보통사람이야 말해 무엇 하겠는가?

SNS는 성을 충동질하는 문화천국이다. 개인정보 유출로 음란문화가 개인의 사생활 속에 깊숙히 파고 들어와 성충동질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어금니 아빠의 미성년자 성매매며 타락한 광고문화가 우리사회의 성문화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병든 문화가 처벌을 강화한다고 근절될 수 있는가? 인권의식의 부재와 성을 상품화하는 문화 그리고 성불평등문제가 불러온 구조적인 문제를 가해쟈 몇몇의 처벌 강화로 해결 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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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정치/사는 이야기2017.01.28 20:30


요즈음 세인의 이목을 한눈에 받고 사는 사람... 뻔뻔하기가 보통 사람들의 정서와는 전혀 다르다. 그의 언행을 보면 욕이 나온다. 모자라는 사람 같기도 하고 혼이 비정상인 사람 같기도 하고... 사람이 비뚤어져도 어떻게 저렇게 까지 비뚤어질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반성하기는커녕 자신이 금방 한 말을 뒤집고 남의 생각이라고는 눈꼽만큼도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에게 5000만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맡겨 놓았으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겠는가? 그러고도 자기가 한 짓이 얼마나 잘못인가를 판단조차 하지 못한다.  



연인원 1천만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박근혜 탄핵, 구속을 외치는데 그는 아무 죄도 없단다. 정신 이상자가 아니고서는 저렇게 뻔뻔스러울 수가 없다. 놀랍게도 대한민국에는 이런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박사모라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입만 열면 애국이요, 나라사랑이다. 태극기를 특허를 냈는지 모르지만 보물처럼 들고 다닌다. 입만열면 애국을 입에 달고 다니는 그들의 말이나 행동을 보면 시정잡배들보다 더 천박하다. 젖먹이 어린아이도 좋은 것과 싫은 것을 분별할 줄 아는데 이들의 지능지수는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알고보니 이들도 가짜란다. 돈을 받고 동원되는... 


촛불정국이 밝힌 재벌들의 모습을 보면 구린내가 천지를 진동한다. 열심히 일해도 왜 가난을 면치 못하고 운명차럼 달고 다닐까? 이들이 가난한 것은 팔자가 아니라 재벌과 권력이 만든 결과라는게 촛불이 밝혀 선난 민심이 '박근혜 수속을 외치고 있다. 돈을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는 사악한 자본이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기만해 그들의 만행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들... 권력을 주변을 맴도는 사람들... 최순실, 박근혜의 주변에서 그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채우려는 사람들이 나라의 주인 행세를 해 왔던 것이다.


재벌뿐만 아니다. 박근혜의 주변에서 그를 도와 적폐를 만든 자들.... 불의한 권력의 행사를 함께 해 온 부역자들... 권력의 주변을 부나비처럼 몰려 사는 인간들. 최고의 학벌을 자랑하는 화려한 스팩의 소유자들... 지식인들, 학자들, 교육자들, 종교인들... 권력 앞에 언제든지 딸랑이가 될 수도 있다는 철새 정치인들... 그들이 부러워 자식을 무한 경쟁으로 내 모는 학부모들... 이런 우군이 있어 박근혜같은 인격 장애자가 나라를 경영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인격파탄자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서울대학과 사법고시를 수석으로 졸업했다는 사람. 그 좋은 머리로 유신헌법의 초안을 만들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어 죽이고.... 입법과 사법 행정의 최고위직을 섭렵한 사람.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출세 가도를 달려 온 사람. 남부러울 것 없이 돈과 지위와 권력과 명예를 한손에 쥐고 살아 온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살아 온 면면을 보면 한결같이 인격장애자 같다. 머리는 좋아 남보다 높은 자리에 앉아 있어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이 없다. 잘못을 저질러 놓고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나에게 좋은 것이라면 남이야 어떻게 되건 무슨 짓이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생각 나는게 있다. 사람 한평생 살아가는데 정말 필요한게 뭘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간의 일생... 그 인생을 살아가려면 필요한 게 많다. 돈도 필요하고 건강도 필요하다. 사회적 지위도 권력도 명예도 마다할 사람이 없다. 그런데 이런 걸 모두 갖춘 박근혜대통령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아무리 화려한 옷을 걸쳐도 남들의 비웃음거리가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전 대통령처럼 낡아 빠진 옷에 털거덕 거리는 자동차를 타고 다녀도 존경 받는 사람도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은 1년 동안 공식석상에서만 122벌의 다른 옷을 착용했다. ⓒ 단비뉴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공식 행사에 참석한 400일 중 111일 동안 입고 나온 옷이 124벌이라고 한다. 그 중에 딱 한번만 입은 옷도 40벌이나 된다니 우리는 대통령을 뽑은게 아니라 패션스타를 뽑은 것일까? 사람의 옷은 혼자 있을 때는 아무 옷이나 걸치고 지낸다. 옷이란 체온을 보호하고 편하기 위해 입는다. 그런데 엉뚱한 사람들은 옷을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돋보이게 하기 위해 비산 옷, 브랜드를 즐겨 찾는다. 박근혜가 입고 있는 옷은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혼신의 노력으로 만든 옷이니 아마 한 벌에 수백만을 호가 하는 옷이 아닐까? 그가 그런 옷을 과시하듯이 입고 다닌 이유가 뭘까? 내가 이런 옷을 입고 다니면 나를 더욱 우러러보고 존경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일까?


외모지상주의는 자본이 만든 이데올로기다. 남의 눈을 위해 나쁜 짓을 해 번 돈으로 브랜드 옷을 사 입는다면 그 옷을 입은 사람이 존경 받을까? 약점이 있는 사람은 보상 작용을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다. 허점이 들통나지 않게 하기 위해 나쁜 짓을 해 번 돈으로 남의 시선을 끌어 자기 과시를 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렇게 입고 다니면 다른 사람이 나를 존경할 것이라고 믿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자. 자기 일생을 남의 눈을 위해 산다면 불행도 이런 불행이 없다. 허세를 떨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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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분류없음2016.11.05 06:39


201%, 301%, 403%, 503%, 60대 이상이 13%...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다.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IMF라는 국가 부도 사태를 야기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6%보다도 낮은 역대 최저치다. 이름만 대통령일뿐 국민들은 그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겠는다는 뜻이다. 양심이 있는 지도자라면 중대 결심을 할만도 하겠는데 두 번째 사과에서도 그는 그런 뜻을 전혀 내비치지 않았다, 여전히 남탓이요. 진정성이 없이 기만의 가면을 쓰고 얼렁뚱땅 넘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박근혜대통령의 1차 사과는 130, 2차 사과는 9분을 넘겼지만 그 속에는 국민의 분노를 읽기 못한 독기와 변명 그리고 진정성이라고 찾아 볼 수 없는 오만으로 가득 차 있었다.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우기는커녕 오히려 놀림당한 느낌을 주는 불통 그대로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문에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어려울 때 두움을 받았던 최순실의 탈선이라며 마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투다. 변명은 사과가 아니다. 사과에 진정성이 담겨 있으려면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잘못에 대한 상응하는 책임과 대책이 담겨 있어야 한다. 그러나 박대통령의 사과문에는 그런 징후는 눈 닦고 찾아 봐도 없다.

'힘들었던 시절에 곁을 지켜주었기 때문에 저 스스로 경계의 담장을 낮추어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는 말은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수행해야할 사람이 공사를 분별 못했다는 부끄러운 자기 고백이다. 사과의 표정이 연기인지는 몰라도 그의 진지한 표정과는 달리 사이비종교, 굿이 어쩌고 변명할 때는 실소를 자아내게 했다. 이미 스스로 고백한 우주의 기운이니..’ ‘혼이 비정상같은 어투에서 무당들의 표정을 국민들은 이미 다 읽고 있었는데 말이다.

목소리를 깔고 울먹이는 연기(?)와는 달리 '더 큰 국정 혼란과 공백 상태를 막기 위해... ' 운운할 때는 나라를 걱정하는 대통령의 고뇌가 아니라 국민들을 협박하고 겁주던 언투가 그대로 묻어 있어 듣는이로 하며금 실소를 자아내게 했다. '국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운운은 소통하겠다면서 기자들의 질문도 받지 않고 사라진 그의 모습을 보면 반성은커녕 오만 그 자체였다.

박근혜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그가 대통령일 수 없는 이유는 첫째 헌법을 여겼기 때문이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3.1정신과 4.19정신(헌법 전문)을 무시하고 10월유신을 정당화하는 국정교과서를 만들고 8.15를 건국절로 바꾸겠다고 하기 때문이다. 둘째, ‘주권자를 죽인 살인정권'(헌법 제 1)이기 때문이다. 304명의 학생들이 억울하게 죽어 가는데 한 사람도 살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한 공약을 지키라는 농민을 물대포로 쏴 죽이고는 사과조차 않는 살인정권이기 때문이다.

셋째, 박근혜는 최순실에게 죄를 짓도록 만든 주범이다. 어려운 때 도움 받은 사람..운운 하고 있지만 그가 대통령의 권한을 사적으로 이용해 불러온 결과가 아닌가? 자신의 죄를 남에게 뒤집어 씌우던 '남탓버릇'은 그의 3년 9개월동안 우리국민들은 신물이 나도록 보아 왔다. 주범은 중단없는 국정을 수행하고 종범이 수사를 받겠다는 것은 어느나라 법인가? 

넷째, 재벌에게 돈을 뜯어낸 댓가로 노동법을 개악해 노동자를 벼랑으로 내몰았다. 선의의 도움을 주셨던 기업인들...’이라니? 그의 '재벌편향정책으로 양극화가 OECD국가들 중 최고수준 아닌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800억 모금은 제3자 뇌물죄에 해당한다. 재벌이 대가성 없이 '선의의 기부'라니... 소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다섯째 '평화적  통일 의무 위반'의 죄를 저질렀다. 우리 헌법 제 66조 ③항은 '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고 했지만 그는 전시작전권을 외세에 맡기고 남북간의 6.15선언을 일방적으로 파기해 남북간의 긴장을 조성하는가 하면 국민의 뜻에 반하는 사드를 한반도ㅔ 배치해 국제 패권싸움에 위말려 들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의 뜻에 반하는 '한일군사비밀보호협정을 체결해 군사기밀을 유출하고 중국과 러시아에게 적대관계를 만들고 있다.    

그밖에도 위안부 비밀협상으로 민족의 자존심을 10억에 팔아먹는가 하면 3권분립의 원칙을 무시하고 국회를 정부의 하부기관취급을 하는 등 헌정질서를 위반하는 독주를 멈추지 않았다. 무엇보다 그는 과거 유신정권에 복무했거나 범법행위를 한 자들로 정부를 구성해 도덕적 신뢰를 잃었다. 나쁜 짓을 하면 출세한다는 선례를 만들고서야 어떻게 학교에서 교육이 가능하겠는가? 무엇보다도 그의 3년 9개월동안 저지른 '반헌법, 반민주적'인 통치행위는  이제 유권자국정수행지지율 5%라는 사상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 

직권남용을 비롯한 실정법위반은 대통령으로서 직무수행을 불가능케 하는 부적격 사유다. 어머니같은 모성애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며 지지했던 국민들은 이제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기 격이 됐다. 그가 진정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민들의 아픔을 스다듬어 주겠다는 마음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었다면 1g에 18만원(900g짜리가 16000만원)을 호가 하는 송로버섯 오찬에 취임 후 111일 동안 124벌의 옷을... 699만원짜리 침대에 545만원짜리 책상과 224만원짜리 의자에 앉아 902000원 짜리 휴지통을 사용했는가?

최순실 예산은 펑펑 쓰면서 어린이집 누리 예산을 깎고 65세 노인들에게 매달 6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휴지통에 던져 버리겠는가? 혼이 비정상인 사람이 아니라면 이제 그의 말을 믿을 사람이 없다. 어려울 때 도움 받은 빚을 값기 위해 국민이 준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도록 했겠는가? 더 이상 사과는 구차한 변명으로 들릴 뿐, 국민들은 이미 그를 버렸다. 201%, 301%, 403%, 503%, 60대 이상이 13%...의 지지율로 '국정을 중단없이 수행하겠다'는 것은 웃음거리가 될뿐 박근혜는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그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단 1%라도 남아 았다면 대통령직을 떠나라. 그것이 그의 아버지를 조금이라도 덜 욕되게 하는 일이요, 주권자인 국민들에 대한 예의다. 끝내 변명으로 국민들을 기만한다면 그는 국민들에게 끌려 내려오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호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헌법도 주권자도 사라졌습니다. 이나라 대통령은 따로 있었습니다. 헌법을 읽어 도둑맞은 주권을 되찾읍시다.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참여 합시다 - '헌법대로 하라!!! 헌법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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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정치/정치2016.08.17 06:46


1g18만원. 900g짜리가 16000만원을 호가 하는게 송로버섯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의 이정현 대표 등을 초청한 청와대 오찬 식탁에 등장했다는 송로버섯의 가격이 그렇다. 워낙 귀한 버섯이라 프랑스의 루이 14세 즐겼다는 이 송로버섯은 철갑상어의 알인 캐비아와 거위의 간인 프아그라와 함께 서양의 3대진미로 알려진 요리다. 이날 오찬에는 송로버섯 외에도 바닷가재, 훈제연어, 캐비아 샐러드, 샥스핀 찜, 한우 갈비, 냉면 등 최고의 메뉴로 코스 요리가 나왔다는 보도다.

<이미지 출처 : 고발뉴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공식 행사에 참석한 400일 중 111 동안 입고 나온 옷이 124벌이다. 그 중에 딱 한번만 입은 옷이 40벌이란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도 박근혜대통령은 후보시절, 3년간 입은 옷이 133벌이다. 이 옷을 맞춤복이라고 가정하면 한 벌당 최저가 150만원, 옷값만 해도 19950만원으로 추정된다. 베스트 드레서답게 상급 디자이너의 옷을 입는다고 가정해 한 벌당 300만원으로 계산 한다면 옷값이 무려 39900만원이다.

새학기가 되면 학생들은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벌인다. 3년 내내 입었던 옷이다. 그 옷도 부담스러워 사입지 못하는 후배들에게 그 옷을 물려주기 운동을 한다. 박근혜는 학생들의 이런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3년간 입을 옷, 교복 한 벌에 20여만원 하는 옷값이 부담스러워 못 사 입는 아이들...헌옷도 구하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150~300만원 하는 옷을 딱 한번 입고 만다는 것을 학생들이 알면 어떤 생각을 할까? 송로버섯 오찬을 보는 학부모들은 어떤 심정일까?  

넥타이조차 매지 않고 흰 셔츠차림의 대통령이 있다. 월급의 90%를 시민단체에 기부하고, 화려한 대통령 관저 대신 임기 내내 농장에서 지낸 사람. 1987년에 생산된 낡은 하늘색 폭스바겐 비틀 자동차는 그의 검소함을 상징하는 물건이자 우루과이 국민들의 자부심이 됐다. 그는 넥타이를 매지 않았고 고가의 브랜드가 아닌 늘 입던 평범한 몇 벌의 옷만 바꿔 입었다.

남미의 호세 페페 무히카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월급 12천 달러 중 90%를 기부하고 나머지 10%로 생활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전대통령은 우루과이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반면 111일간 124벌의 고가의 옷을 입고 패션 쇼하듯 외국으로 나들이 다니(?)는 박근혜 대통령 중 누가 더 국민들의 사랑을 받을까?

<왼쪽부터 박근혜의 옷, 독일 메르겔총리 옷 그리고 우루꽈이 무히카 대통령>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 실업자 수가 39만 7000명을 넘었다. 내년에는 최저임금도 못받는 노동자가 300만명을 넘을 것이라는 보도다. 청년실업률이 15년 7개월만에 최악이라는 보도도 눈에 뜨인다. 작년 한 해 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만 하루 평균 약 40명에 달한다고 한다. 살인적인 찜통 더위에 선풍기도 없이 여름을 견디는 쪽방촌 노인들... 잠자리가 없어 노숙인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 노숙인 쉼터 등록자가 무려 22148명이요여성 노숙자 수가 854명이다노인 빈곤율 45%,

노인자살률 세계 1노동자 연간 노동시간 2,079시간으로 OECD평균보다 300시간 많은 OECD 2비정규직 비율은 OECD 평균의 2조세의 소득 불평등 개선 효과는 최하위권이요평균 수면시간은 꼴찌다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도 국민행복지수도 꼴찌요아동의 삶의 만족도도 꼴찌인 나라... 경제를 살린다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믿고 선택한 대통령은 이렇게 살아도 좋은가?

이런 현실을 두고 699만원짜리 침대에 545만원짜리 책상과 224만원짜리 의자에 앉아 902000원 짜리 똥휴지통을 사용하면서 900g에 16000만원, 1kg에 500만원을 호가하는 철갑상어 알 캐비아를를 비롯해 바닷가재훈제연어캐비아 샐러드샥스핀 찜한우 갈비냉면 등을 먹으면서 막바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생각 한번이라고 해 보신 일이 있는지요미안하다거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해 본 일이 있는지요이렇게 살면서 서민경제를 살리겠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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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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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정치/정치2016.01.28 07:00


어떤 나라든 국운이 결정되는 시기에 미친 정치지도자가 나온다. 그 정치지도자는 무능, 향락, 사치, 광기를 부리는데 이 광기의 정치가 그대로 국민들의 시련과 아픔으로 전가된다. 색에 미치고, 폭력에 미치고, 향락에 미친 지도자. 그의 화장실 똥닦는 휴지통엔 금칠을 하고 다이아몬드를 밖는게 틀림없다.



지난 12월 국회긴급 현안 질의 당시 새정련 최민희의원이 조달청으로부터 받은 보고서를 보면 청와궁의 물품 구입기록부가 끔찍스럽다. 699만원짜리 침대, 545만원짜리 책상, 213만원짜리 서랍장, 224만원짜리 의자, 902000원 짜리 똥휴지통...


청말의 서태후가 연상되는 사치와 광기를 보는 듯하다. 서태후의 식사 한끼에 128가지의 음식이 나왔는데 이는 농민의 1년치 식사비용이다. 수만벌의 옷을 매일 갈아입고 버렸다. 젊은 연인들을 궁으로 끌어들여 섹스를 즐기기 위해 이화원을 짓는데 해군의 자금을 가져다 썼다.


우리의 검소한 여왕님도 서태후 못지않게 색에 미치고, 폭력에 미치고, 향락에 미쳤다. 전국의 실업자가 93만명이 넘었고, 청년 실업자 수가 38만명이 넘었다. 이 추운 겨울에 잠자리 없는 노숙인 17815명이 추위에 떨고있다. 담배세 인상으로 담배를 고통스럽게 끊으려는 국민들이 수백만명이다. 노인들은 생존을 위해 노후노동에 시달린다. 정치지도자라는게 90만원짜리 휴지로 똥을 닦고 싶을까?


<박근혜대통령의 옷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의 옷>


지난 해 JTBC 손석희 아나운서가 앵커브리핑에서 한 말이다. 그는 대통령의 사치스런 생활을 이렇게 질타했다. 단비뉴스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박근혜대통령은 2013년 취임한 이래 일년동안 착용한 옷만 해도 무려 122벌이나 된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박근혜대통령의 사치와 낭비에 대한 비판이 쏟아진다. 시사 뷰는 "박근혜의 빈번한 해외나들이와 사치병으로 멍드는 나라!"라는 글에서 한 벌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한복과 양장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나 갈아입는 공주병은 한마디로 속빈 강정들이 스스로의 내면적 결손을 커버하고 자기 아닌 자기를 보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정신병의 일종이라며 세계인의 웃음거리라고 질타했다.


넥타이조차 매지 않고 흰셔츠차림의 대통령이 있다. 월급의 90%를 시민단체에 기부하고, 화려한 대통령 관저 대신 임기 내내 농장에서 지냈다. 1987년에 생산된 낡은 하늘색 폭스바겐 비틀 자동차는 그의 검소함을 상징하는 물건이자 우루과이 국민들의 자부심이 됐다. 그는 넥타이를 매지 않았고 고가의 브랜드가 아닌 늘 입던 평범한 몇 벌의 옷만 바꿔 입었다. 남미 우루과이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호세 페페 무히카 대통령의 모습이다. 대통령의 월급 12천 달러의 90%를 기부하고 나머지 10%로 생활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다.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전대통령은 우루과이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반면 박근혜대통령은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옷을 입고도 세계인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청년 실업자 수가 38만명이 넘었다. 이 추운 겨울에 잠자리 없는 노숙인 17815명이 추위에 떨고 있는데... 노인 빈곤율 45%, 노인자살률 세계 1, 노동자 연간 노동시간 2,079시간으로 OECD평균보다 300시간 많은 OECD 2, 비정규직 비율은 OECD 평균의 2, 조세의 소득 불평등 개선 효과는 최하위권이요, 평균 수면시간은 꼴찌다.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도 국민행복지수도 꼴찌로 아동의 삶의 만족도도 꼴찌인 나라... 



주인 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지난 20142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 살던 박모씨(61)가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갖고 있던 전 재산인 현금 70만원을 집세와 공과금으로 놔두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하면서 이런 유서를 남겨 수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게 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두딸이 돈이 없어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신용불량자가 된 딸들이 취업을 할 수 조차 없어 막다른 골목에서 택한 자살..... 이디 이들 세 모녀뿐인가? 하루종일 폐휴지를 주워모아 라면 한그릇으로 끼니를 떼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잠잘 곳이 없어 노숙자가 된 사람들이 무려 13,262명이다.(2012년 통계로 인구 1만명당 약 2.73)


3, 5, 7포도 모자라 N포세대들이 헬조선을 외치는 참혹한 현실을 만들어 놓고 699만원짜리 침대에 545만원짜리 책상과 224만원짜리 의자에 앉아 902000원 짜리 똥휴지통을 사용하면 행복할까? 밥이 목구구멍으로 넘어갈까? 사회지도층이 병들고 부패하면 나라의 장래는 없다. 권력의 비위를 맞춰 떡고물을 얻어먹겠다는 사악한 세력들에게 둘려쌓여 영웅 대접받으니까 당신은 여왕이 된 줄 알지만 역사는 당신이 한 일을 낫낫이 기록해 후손들에게 전해 줄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대통령으로 인해 받는 선량한 국민들의 고통과 눈물은 허세와 기만으로 덧칠하는 당신의 모습을 오래오래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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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1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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