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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의 망언2

광복 72주년, 다시 미완의 광복절을 맞으며... 친일파 이완용 재산 최초 확인..'여의도 7.7배 땅'광복 72주년을 맞는 아침 SBS가 친일재산조사위원회의 내부 보고서를 입수해 보도한 기사다. SBS는 이 기사에서 ‘이완용이 광복 전까지 소유했던 부동산은 알려진 것보다 663만㎡ 더 많은 2천234만㎡로 드러나 여의도 면적의 7.7배로 친일파 168명을 대상으로 환수 결정한 전체 토지보다도 1.7배 크다’고 보도했다. 광복 이후까지 이완용 일가가 가지고 있던 부동산만 무려 16만6,182㎡다. 어디 이완용뿐이겠는가? 일본이 우리민족에 남기고 간 상처는 이완용의 재산뿐만 아니다. 그들이 심어 놓은 식민지 잔재는 한반도를 일본의 영구적인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황국신민화교육으로 해방 72년이 지난 지금도 ‘1945년 8월 15일을 대한민국을 건국했다’는 .. 2017. 8. 15.
광복 70주년, 미완의 광복절 아침을 맞으며... – 위안부 문제는 한일협정 때 다 끝난 이야기다.–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을 타박하는 뉴스만 나가서 죄송하다.– 한일협정은 한국 경제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노무현 정부는 과거사 청산을 정쟁에 이용했고 국익에 피해를 줬다.– 일 총리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한국 정부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비판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다.– 한국에는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 - 위안부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가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 - 일본왕을 천황으로 호칭하며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 한일 국교정상화로 우리나라가 경제재건을 이룬 만큼 일본에 대한 보상 요구는 부적절하다.- 일본 정치인의 신사참배는 "내정간섭"이다.    뉴스타파가 보도.. 201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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