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20. 8. 29. 07:16


“...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모두가 같은 말을 썼다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 벽돌을 빚어서, 단단히 구워 내자.' 그들은 또 말하였다. ',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 탑을 쌓고서,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날리고, 온 땅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주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만일 사람들이 같은 말을 쓰는 한 백성으로서, 이렇게 이런 일이 하기 시작하였으니, 이제 그들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하는 말을 뒤섞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주께서 거기에서 그들을 온 땅으로 흩으셨다. 그래서 그들은 도시 세우는 일을 그만두었다구약성서 11장에 나오는 바벨탑 이야기다.



대홍수를 경험한 셈, , 야벳은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홍수가 끝나고 배에서 나왔을 때에 그들은 산꼭대기까지 진흙과 쓰레기로 뒤덮이고, 여기저기 사람과 짐승들의 시체가 나뒹구는 아수라장이 된 장면을 목격했다. 그들은 다시는 이런 홍수가 나도 우리는 살아남아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쌓기 시작한게 바벨탑이다. 기원전 3,070년경 대홍수 후 하나님은 다시는 물로 인류를 심판하지 않겠다는 언약으로 무지개를 보여주셨으나 대홍수 260년 지난 즈음 인류는 대홍수가 다시 발생할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기원전 2,800년에 시날(수메르)땅에 바벨탑을 쌓았다. 불신과 교만의 상징인 바벨탑을 보신 하나님은 이 사건으로 인종을 나누고 언어를 혼잡케하여 인류는 언어와 인종대로 갈리어 흩어지게 되었다.


생물학자들은 예고한다. “현재 20% 포유류가 멸종의 위기에 있고, 11% 조류가 멸종의 위기에 있고, 5% 어류가 멸종의 위기에 있고, 10% 식물류가 멸종의 위기에 있다...”. 바벨탑이 무너지고 있다.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코로나 19....이러한 전염병이 끝나면 지구는 다시 옛날의 평화스러운 모습으로 되돌아갈까? 아이들이 웃으며 환한 얼굴로 등하교하는 사랑스런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미세먼지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오염된 바다의 해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 인수공동전염병이라는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병으로 공포를 떨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코로나로 세계를 멈춰세우는 팬데믹 현상이 다시 나타나지 않을까?


학자들을 믿지 말라. 그들은 거짓과 위선으로 만들어진 가면이 없으면 한 발자국도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빙충이들이다. 그들이 논문에 써내고 강의실에서 뱉어내는 말들은 아무 곳에서도 써먹을 수 없는 그들만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그들은 언제나 끼리끼리 만나서 자리를 나누고, 적당히 등록금과 세금을 연구비나 학술 보조비 따위로 나누어 먹으며 히히덕거리지만 돌아서기가 무섭게 서로를 물고 뜯고 비방하는 저열한 인간들이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책의 저자 김경일교수가 지식인들을 향해 쏟아낸 독설이다, 스스로 지식인이며 지도자라는 사람들. 철새처럼 권력의 주변을 맴도는 해바라기 정치인들, 권력의 비위를 맞추는데 이력이 난 기레기들... 영혼 없는 말을 밥먹듯이 뱉어내는 방송인들... 머리만 있고 가슴이 없는 교육자들.... 눈에 돈밖에 보이지 않는 경제인들... 예수를 팔아 세상 복을 도둑질 하는 거짓 선지자들... 환자들이야 죽어가거나 말거나 병원 문을 닫고 파업을 하는 의사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설립자 전광훈 목사. 지난 20여년간 자칭 애국집회 혹은 정치집회를 2300여회나 이끌었다고 한다. 2018년 개신교 보수 쪽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에 당선된 후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며 동분서주 종회무진 정계까지 드나들며 빤스목사라는 애칭(?)까지 받으며 기고만장하더니 지난해 10월엔 청와대 분수대 앞 집회에서 향후 10년 대한민국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갈 것이라면서 나는 하나님 보좌(寶座)를 딱 잡고 살아.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발언을 해 교계에서 신성모독 논란까지 제기됐던 인물이다. 이제 제 2, 3의 전광훈이 대통령을 만나 협박하고, 메스를 놓고 국민들을 협박하는 의사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의 입에 마스크를 씌운 사람이 누구인가? 돈벌이를 위해 유전자를 변형시켜 자연을 파괴하는 과학자들은 존경받아야 할 지식인가? 이대로 가면 제 2의 팬데믹 제2의 코로나는 나타나지 않을까? 혹시 인수공동전염병이 아니라 식물의 병이 사람에게 전염되는 불상사는 나타나지 않을까? 거짓과 위선으로 만들어진 가면이 없으면 한발자국도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빙충이 학자들이 만드는 세상... 한 입에서 두 가지 말을 아무런 혀 물림 없이 내뱉는 요괴인간 정치인들... 권력의 해바라기가 된 고급 룸펜 쏟아내는 기자들... 환자들이 돈으로 보이는 양심을 쓰레기통에 내다버린 의사들, 하나님을 팔아 스스로 하나님이 된 종교인들,... 이런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에서 착하기만 한 사람들이 다시 환하게 웃으며 사는 세상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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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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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스크 착용이 당분간 생활화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땅에 사탄 ,악마같은 존재가 없어졌으면 합니다.

    2020.08.29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악마 사탄과 같은 코로나는 자연의 질서를 파괴한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 놓은 괴물이고요. 이제 하루가 다르게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반성할 줄 모르고 코로나가 끝나기를 손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0.08.29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2. 마스크 착용만 잘해도
    코로나는 90% 예방이 가능한 것 같아요.. ^^

    2020.08.29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겁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전능하신 하나님은 왜 교인들조차 보호해 주지 않고 벌을 내리는 것일까요?

      2020.08.29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영화에서도 볼 일이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지만 어쩌면 지구가 살기 위해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루 빨리 일상이 되돌아왔으면 합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8.29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꼭 다시 오게 해야죠.
    당분간 인내하고기다릴수밖에요.

    2020.08.29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요. 살만큼 산 어른들은 그렇다치고 이제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들이 불쌍하지요 .

      2020.08.29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5. 일단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ㅠㅠ

    2020.08.29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끝나주기를 바라는 희망사항이지요 그런데 던문가들을 그렇게 쉽게 물러나지 ㅇ낳는다고하더군요. 무섭습니다.

      2020.08.29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6. 휴 제발 이번 코로나가 잘 넘어가주길 바랄뿐이에요ㅠ 이번사태로 피해보새는분들 주변에 너무 많네요.....

    2020.08.29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마스크 하고 준칙 지키라고 신신당부하는데 전모씨가 광화문에서 집회 강행 하는 바람에...겉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2020.08.30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7. 일부 극단적인 사람들에게 최고로 좋은 것이 코로나의 가공할 전염성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전체 국민을 협박하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기레기들부터 바로잡아야 다음이 있습니다.

    2020.08.30 0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대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코로나로 이용하는 세력들은 인간이 아니지요...ㅠ

      2020.08.30 04:14 신고 [ ADDR : EDIT/ DEL ]
  8. 코로나는 인류에 대한 지구의 강력한 경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20.08.30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연의 섭리를 파괴한 인간에 대한 자연의 경고,,,이제 인수공동전염병이 아니라 식물으 ㅣ병이 사람에게 전염이라도 된ㄴ 때에는 정말 지구의 종말이 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GMO가 바로 그 증거입니다.

      2020.08.30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사는 이야기2020. 7. 22. 06:30


시민들이 마시는 수돗물에 4급수에서 사는 깔따구가 나와 비상이 걸렸다. 국민들은 불안에 쌓여 있는데 상수도사업본부는 깔따구 유충이 나온 수돗물은 미관상 좋지 않지만, 깔따구류가 인체에 유해하다고 확인된 바는 아직 없다"며 넉살 좋은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깔따구가 사는 물이 유해한 것이 아니라 깔따구가 인체에 유해한가로 바꿔 변명에 나섰다. 마실물뿐만 아니다. 세상을 온통 발칵 뒤집어 놓았던 사스(SARS)와 메르스(MERS)에 이어 이번에는 코로나 19로 전세계 확진자 1470(한국 13,816), 사망자가 무려 61.1(한국 296). 현재 진행형이다.



사람들이 살고있는 주거공간 아파트는 어떨까? 지난해는 방사능이 섞여 있을지 모를 일본산 쓰레기 석탄재를 수입해 아파트를 지었다는 소식에 이어 이번에는 발암 물질로 시력을 멀게 하고 중추신경 장애 등을 유발한다는 산업쓰레기 콘크리트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쓰레기 시멘트뿐만 아니다. 발암 물질들과 시력을 멀게 하고 중추신경 장애 등을 유발하는 유독 물질이 새 아파트 건설에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새집증후군의 심각성이 다시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고 있다. 재산증식수단이 된 아파트가 하수 찌꺼기, 반도체공장의 찌꺼기, 폐타이어, 폐고무, 폐비닐, 폐유 등 온갖 산업 쓰레기를 혼합해 태운 시멘트로 지어졌다는 소식에도 집값은 내릴 기미가 안 보인다.


공기로도 전염될 수 있다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외출조차할 수 없는 세상. 사람들이 먹는 음식에는 건강을 해치는 식품첨가물 투성이요, 겉보기에는 화려한 삶의 터전, 아파트가 새집증후군으로 안심하고 살 수 없는 공간이 되고, 덮고 자는 이불과 가구에까지 발암물질 소동을 빚고 있다. 가난하던 시절, 우리가 원하던 풍요의 세상, 인류가 열망하는 선진국이니 복지국가가 이런 세상이었을까? 자연을 파괴하고 얻은 대가가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현실이 인류가 찾던 이상향일까? 과학이 만드는 세상이 의식주조차 안심하고 살 수 없는 세상을 만들어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공자는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자(깨우침이 빠른자)는 상등이고, 배워서 아는 자는 그 다음이며, 깨우치는데 부족함이 있지만 배우는 자가 또 그 다음이라면서 부족한데도 배우지 않은면 백성중에서 하등"이라고 설파했다. 그렇게 배우고 또 배워 얻은 지식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 많은 학자들, 박사님들, 전문가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 사람들이 얼굴조차 마주하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어 놓았다. 인간의 욕심에 복무하는 지식인들, 자본의 이익을 위해 자연의 섭리는 파괴해 온 인류는 혹독하게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날 전문가들, 지식인들이 만든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이대로 계속 발전(?)해도 모든 인류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날 수 있을까?


바벨탑을 쌓는 인간들... 중세 13~14세기 유럽인구의 3분의 1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공포의 흑사병(페스트, Pest)에 못지않은 5천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독감. 그리고 전세계에서 61.1만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현재진행형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시간이 지나면 백신이 개발되어 지구촌은 다시 안정을 되찾을 것이다. 그때가 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다시 인류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사람들 중에는 코로나 19가 지나면 코로나 19보다 더 센 놈이 나타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만드는 세상은 "아랫돌 빼 윗돌 괴기",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바꾸는조령모개. 바벨탑의 교훈을 잊고 인간의 오만이 자연의 섭리를 좌우하는 주인이 되고 싶은 것이다. 인류의 공동 보금자리인 지구촌은 자연과 공존함으로써 살아남을 수 있다. 그것은 거대한 학문이나 이론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다. 자연의 섭리를 파괴하고 인간의 욕망을 채워줄 행복이란 찾아오지 않는다. ‘배우지 않아서 하등이 아니라 욕망을 채울 그릇된 배움이 공멸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포기할 줄 모르는 욕망이 불러 올 세상은 상상 그 이상의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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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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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수 오염 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특단의 대책이 잇어야 합니다
    정부가 너무 손 놓는것 같습니다.

    2020.07.22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의 몸의 80%가 물로 되어 있다잖아요. 물만 깨끗한 물을 먹아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데.... 수도물 불신 참 걱정입니다.

      2020.07.22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2. 음식부터 물까지 이러니 세상 살아가는 게 쉽지 않네요. 삶의 기본적인 것도 이러한데 답이 보이질 않네요.

    2020.07.22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사람 살자고 하는 일들이 갈수록 척박해지고 사랑하느 ㄴ아이들이 살아갛ㄹ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물러줘도 되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

      2020.07.22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3. 선생님 아리아리!

    '자연의 섭리'를 되새기는 삶이 되어야 하는데
    점점 인간의 삶이 자연으로 부터 멀어집니다.

    2020.07.22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본에 점령당한 세상...인간으 ㅣ욕망이 되돌릴 수 없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연의 훼손은 인류를 북음으로 몰아간다느 사실을 알면서도 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2020.07.22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전국적으로 8군데서 유충이 나왔다는데 이런일이 일어나선 안되는데 일어났네요.

    2020.07.22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4급수에 사는 깔따구가 나왔다는 수도물은 공업용수로도 사용할 수 없다지요? 이런 물을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이것도 시간ㅇ ㅣ지나면 언제 근런일이 있었느냐느듯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요?

      2020.07.22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5. 정말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는데 답답하고 화도 나내요
    덕분에 좋은포스팅 읽고갑니다.

    2020.07.22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의식주...안전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세계관이 아니라 자연을 파괴한 대가로 얻는 행복 정복론적 세계관이 인류의 불행을 만들고 있습습니다.

      2020.07.22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6. 잘보고갑니다. 어느덧 수요일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0.07.22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기저기서 터지는 재앙들...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러줘야할지..걱정입니다.ㅠ.ㅠ

    2020.07.23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아이들을 사랑한다면서... 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다면서... 쓰레기가 된 지구촌을 그들에게 물려주면.... 돈만 많이 벌어서 물려주면.... 사람이 살수 없는 곳으로 바뀌는데 그런게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우리는 뭔가 한참 잘못가고 있는 것입니다.

      2020.07.23 03:35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세상읽기2019. 3. 22. 04:00


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 29분경에 일어난 포항지진. 기상청 관측사상 두 번째로 강한 포항시 북구 북쪽 6Km지역의 규모 5.5지진은 인공지진임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이명박정부가 추진한 포항지진은 이미 스위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시작했다가 중단된 예고된 재앙이다. 대한지질학회가 발표한 포항지진 전모는 넥스지오가 아이아의 첫 지열발전소라며 정부 195억원, 민간 278억원으로 투자해 땅속에 무려 1만3천톤의 물을 주입해 만들다 일어난 인공재앙이었다.


<사진출처 : 한국일보>


포항지진의 소식을 들으면 구약성서 바벨탑이 생각난다. BC 2243년 무렵. 노아의 홍수 사건으로 인해 이전의 전 인류가 멸망하고 노아의 후손으로부터 다시 시작된 한 조상, 같은 언어, 같은 민족에서 살게 되었지만 야훼 신의 노여움을 쌓아 전 세계는 다른 언어, 다른 민족으로 갈라지게 만들었다는 것이 바벨탑이다. 현대판 바벨탑 지열발전소. 유전자를 복제해 사람을 만들자, 자본의 배를 채우기 위해 유전자를 변형시켜 풍요의 시대를 만들자. 인공지능시대, 제 4차산업혁명시대가 열리면 노동이 없는 세상, 모든 인간이 행복한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고 기대에 차 있다. 정말 그럴까?


“자, (우리가) 성읍을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워 (우리) 이름을 날리자. 그렇게 해서 우리가 온 땅으로 흩어지지 않게 하자”(창세 11,4) ‘하늘까지 닿는 탑’을 쌓아서 인간의 능력을 과시하자는 욕망, 피조물이 조물주를 능가하는 실력(?)을 과시해 보자...는 욕망이 결국은 인류의 공멸을 초래한 재앙을 불러 온 것이다.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을 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일까? 이대로 가면 후손들이 깨끗한 물과 공기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을까? 솔직히 말하면 지금 인류가 가는 길은 공멸로 가는 길이 아닐까? 인간의 욕심, 이기심이 만드는 인류의 종말을 불러 올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는. 파멸의 길은 아닐까?


데이비드 하비(D. Harvey)는 ‘자본의 17가지 모순’에서 ‘일회용 인간’의 증가, 무더기 해고와 대량실업, 무차별한 자연생태계 파괴...‘ 라며 갈등과 모순의 이면에는 자본주의가 있다.’고 개탄했다.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신자유주의는 인간의 욕망이 지구촌 파멸이라는 골인지점을 향해 무한질주를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인류가 추구하는 가치, 헌법이 추구하는 가치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평등이다. 그러나 이런 가치들은 자본의 욕망 앞에 ‘이익이 되는 것’이 ‘선’이 되는 자본의 논리와 인간의 욕망이 결합해 끝이 보이지 않는 공멸의 길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유 능력(思惟能力) 즉 이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성이란 ‘사물을 올바르게 판단하는 힘, 또는 참과 거짓, 선과 악을 식별하는 능력’이다. 인간이 인간다운 것은 본능 · 충동 · 감성적 욕구... 등에 좌우되지 않고 사려 깊게 행동하는 이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오욕(五慾) 7정 칠정(七情)의 욕구도 함께 가지고 있다.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임과 동시에 생물학적인 존재인 것이다. 이성이 욕구를 조정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인간이 이성적인 존재로 대접받을 수 있겠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민주주의이기도 하지만 자본주의이기도 하다. 민주주의가 인간의 존엄성, 자유, 평등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라면 자본주의는 ‘부’(wealth)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좀 더 거치게 표현하면 자본주의란 ‘돈의 힘이 (자신의 증식을 위해) 살아 있는 인간의 노동을 자신의 뜻대로 조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본주의는 이렇게 이성을 가진 존재인 인간을 동물적인 존재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욕망 앞에 이성을 상실한 인간들이 만드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오늘 날 이성을 잃은 지식인들은 우리의 후손, 인류의 미래를 위한 공존의 철학에 복무하는가? 살생무기를 만드는 지식인, 권력과 야합하고 자본의 이익을 위해 지식매춘도 마다하지 않는 자들은 인류의 적이다. 전두환의 평화의 댐은 전두환 혼자의 작품인가? 4대강 사업으로 자연을 파괴하고 유신헌법을 초안하고 광주학살을 기획한 자들은 지식인들이 아닌가? 핵무기를 비롯한 살상무기를 만들어 돈벌이를 하겠다는 지식인들, 권력을 잡는 순간 주권자를 개돼지로 취급하는 정치인. 주권자들을 눈을 감기고 그것도 모자라 화려한 말장난으로 기만하는 지식인들은 이성적인 존재인가? 오늘날 사이비 지식인들이 만드는 세상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성적인 존재이기를 부정 하는 자들이다. 언제까지 주권자들은 그들의 이데올로기의 노예로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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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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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성을 잃은 사람들이 많지요.ㅠ.ㅠ
    사람이 동물과 다른 이유인데....

    잘 보고가요

    2019.03.22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예고된 재앙이었어요.
    성경속에 나타난 바벨탑처럼 인간의 욕망들이 만들어낸 무서운 재앙이죠.

    해외 자원 공사를 포함한 청문회라도 해야 하는 건 아닌지...
    무책임하게 마구 짓고 마구 부수는 난림공사들은 이제 그만...

    2019.03.22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습니다.
    자본주의가 그 탐욕을 더 부추기고 있구요.
    지구상 자본주의가 가장 발달한 곳이라는 우리나라는 뭐, 말할 것이 없겠지요.

    2019.03.22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진 났을 당시 예상 되던 결과였기도 합니다

    2019.03.22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결과가 빤히 예측됐음에도 그냥 밀어붙인 위정자들 정말 대단하군요

    2019.03.23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7. 12. 15. 06:30


강원도 태백시 유채꽃 축제장에서 LMO유채가 발견되어 LMO유채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담당부서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LMO란 번식이 가능한 GMO로 이번에 발견된 LMO는 유리농지에 직접 심어졌으므로 언제든 다시 꽃피울 수 있고 심지어 다른 식물에까지 퍼져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안고 있다. 정부는 이번 조사과정에서 대부분 LMO를 폐기했다고 발표했으나 이 외에도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반을 운영키로 하고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충북, 충남 전북, 전남 등 8개 지역 73개소를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고추 모종을 사서 잘 키워 수확한 후 그 씨를 받아 심었는데 고추싹이 올라오지 않고 다른 종이 식물이 올라온다면...? 이런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비록 고추모종뿐만 아니다. 유전자변형을 통한 종자가 보급되면서 일어나는 흔한 현상들이다. 다국적 거대기업들은 이익을 위해 유전자변형을 통한 종자독점과 품종단일화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가 하면 특히 제 3세계 국가나 개발도상국들의 식량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유전공학이라는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인간의 욕망은 식량종자의 변형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자연의 섭리를 파괴하는 질서를 무너뜨려 지구에 생존하는 생명의 존재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달나라를 정복한다면서 인공위성을 쏴 오존층을 파괴하고 핵실험으로 바다며 지구촌을 온통 휘저어놓고 있다. 지구를 수백번 파괴하고도 남을 핵무기를 비롯한 가공할 무기를 만들어 놓고 힘자랑을 하고 있다.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지구촌의 전쟁, 이 전쟁은 핵전쟁으로 이어지고 핵폭탄은 지구촌에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만들 수도 있다며 주도권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우리는 지금 여섯 번째 대량 멸종의 초기 단계에 있다. 자연현상으로 야기된 이전의 멸종 사태와는 달리, 이번의 멸종 사태는 인간이 그 원인이다. 지구의 긴 역사에서 처음으로 한 종()이 지구의 생명체 대부분을 멸종시킬 수 있는 단계까지 진화한 것이다. 이 경우에 진화라는 용어가 적합한지는 모르겠다.” 미국의 환경운동가 레스터 브라운이 <플랜 B 3.0>이라는 책에서 한 말이다. 그는 지금 환경재앙, 멸종의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고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인간의 자연을 정복할 수 있는가? 인간이 자연의 질서를 좌우하고 우주를 지배할 수 있을까? 지금 제 4차산업혁명으로 한참 고무된 인간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알파고시대에 대한 꿈에 부풀어 있다. 자본에 의해 지배되는 알파고 시대는 인간에게 축복일까 아니면 재앙일까? 혹 신의 노여움 때문에 바벨탑이 역사가 재현되는 것은 아닐까? 지금 세계 곳곳에는 지진과 해일, 동물의 병이 인간에게 옮기는 구제역...등 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슈퍼 박테리아에 대한 공포로 기고만장하던 과학자들도 속으로는 불안에 떨고 있는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엘니뇨''라니냐' 현상은 또 어떤가? 자연의 파괴는 곧 자연재앙이라는 보복으로 인간에게 돌아온다. 파괴된 자연은 지구촌을 습격해 지진과 해일 그리고 화산의 폭발로 인류에게 공포를 주고 있다. 기후학자들은 이미 지구 온난화 때문에 지하의 영구동토에 저장된 탄소가 대기 중에 대량으로 방출되고 이것이 다시 온난화와 해빙을 가속화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여기다 인간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배출되는 방사능을 바다로 배출시켜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일 14,000여 톤의 음식물쓰레기를 버린다. 전 세계 사람들이 1년간 먹지도 않고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는 약 13억톤, 돈으로 환산하면 4000억달러(438조원)에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발생되는 각종 폐기물의 양은 평균 35만 톤이나 된다.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은 현 수준대로라면 2050년에는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무게가 물고기의 무게와 맞먹게 될 것이라고 한다.


물과 공기, 토양과 바다 오염이 지구촌을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자원은 무한한게 아니다. 정화능력에도 한계가 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브 호킹교수는 우리는 핵전쟁, 대기 온난화,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 등 수많은 위기 상황에 닥쳐있어 1천년 내 인류의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자본이 만드는 세상, 4차 산업혁명은 인류를 낙원으로 이끌 것인가, 아니면 인류를 종말로 내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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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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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려되는 상황이로군요
    지켜봐야겠습니다

    2017.12.15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걱정이 많이 되네요. 세계적으로 자연재해도 많고..이리저리 사건사고도 많고 말이죠 ㅠ

    2017.12.15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동안 문제점을 만드는 것도 인류였고, 또 그 문제점을 해결한 것도 인류였기에 앞으로의 변화에도 곧 적응하리라 보지만, 그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이 걱정이로군요

    2017.12.15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