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교육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2.20 민주주의는 왜 학교 교문 앞에서 멈추는가? (15)
  2. 2014.01.02 서울시 교육청은 역사를 거꾸로 돌리고 싶은가? (18)


서울시 교육청의 반인권적인 '학생인권조례안'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학교에 민주시민을 양성할 수 있을까? 서울시교육청이 ‘교사의 학생생활지도권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현재의 학생인권조례가 지나치게 학생개인의 권리만 강조해 학생지도권을 제한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프레시안>

 

서울시교육청은 법적 논란을 핑계로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탄압을 가하다 지난해 11월 28일, 대법원의 학생인권조례 무효 확인 소송이 각하 결정을 내림으로써 법적 논란은 더 이상 문제제기를 할 수 없게 되자 이번에는 그 대안으로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교육청은 이번 개정안이 "학생인권조례를 수정, 보완한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게 아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입법예고한 조례개정안을 보면 학생인권조례의 상징이었던 ‘두발 자유 조항에 규제를 가능하게 하고 학생의 의무에 학칙 준수조항을 삽입하거나 반인권적인 학칙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학칙의 의무를 따를 수밖에 없도록...’해 학생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놓고 있다.

 

그 밖에도 차별금지 조항에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임신 또는 출산'을 배제함으로써, 성소수자 및 미혼모 학생에 대한 역차별을 조장하고 있으며, 일괄적 소지품 검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규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를 개악하는 이유 중의 하나로 '교권 보호'를 강조하고 있다. 학생인권과 교권은 분리해서 생각할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교권을 빙자해 학생들을 통제할 목적으로 이미 제정된 교권보호조례도 수용하지 않으면서 인권조례를 개정하겠다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 오마이뉴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과 권리에 있어 평등하다. 모든 인간은 누구에게도 양도할 수 없는 기본적 권리를 가지며...

 

이러한 권리와 지위는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보편적인 것이며, 학생의 인권도 역시 이 안에 속한다. 학생은 본질적으로 한 인간이며 동시에 한 사회의 구성원이므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와 의무가 있다....

 

이에... 가정, 학교, 사회 그리고 국가는 학생이 즐거운 학교, 행복한 교실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

 

경기도 학생인권선언의 일부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모든 국민은 기본권의 주체임을 천명하고 있으며, 인간이기에 누구나 천부적으로 부여받은 권리를 향유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천명하고 있다.

 

우리 헌법에서뿐만 아니라 유엔아동권리협약,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까지 보장하고 있는 학생인권은 단지 학생들에게 두발이나 복장, 사생활의 자유 등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로만 제정된 것은 아니다. 교육기본법 제2조,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이라는 교육목적을 달성해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다.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게 인권이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 권리’를 유지할 수 있는 삶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길이 곧 인권의 실현이다. 인권은 민주사회가 추구하는 자유, 평등과 함께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인 권리이기도 하다. 그것은 학생이기 때문에 혹은 여자라는 이유로 혹은 신체적인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학교에 민주주의가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학생 생활지도에서 대화와 토론으로 서로 소통하고 타협하는 과정을 찾아 볼 수 없기에 듣는 소리다. 학교에는 교칙이 있고 생활지도규정이라는 것도 있지만 그런건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과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진 게 아니다. 학생들은 이미 만들어 진 교칙이나 규정에 따르겠다는 선서를 함의로서 일반적인 의무를 지게 된다. 민주주의가 실종된 학교에 어떻게 민주시민을 양성할 것인가?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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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자유로운 가운데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할 학생들에게
    인권탄압이 웬말입니까. 고쳐져야 겠지요.
    목욜 좋은 시간 되세요.^^

    2014.02.20 07:00 [ ADDR : EDIT/ DEL : REPLY ]
  2. 민주적인 제도가 운동장을
    마음껏 돌아다니길 응원하겠습니다.^^~~

    2014.02.20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듯 하네요
    고운 날 되십시오

    2014.02.20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02.20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무언가 가슴을 때려주는 질문이로군요?
    왜 학교 교문에서 민주주의는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하고 멈추고 있을까요?

    선도부들이 무서웠을까요?
    교실에 들어가봤자 마땅히 배울 것도 없어서?
    그 교사가 그 교사라서?

    우리 교육에 처해진 환경들이 너무도 암담합니다.
    인권을 존중하고 정의를 갈망하는 진정한 교육자들이 나는 보고만 싶습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4.02.20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6. 탁상공론이 늘 문제죠. 뭐~~
    쩝^^

    2014.02.20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공감되는 좋은말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4.02.20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8.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집 앞에서도 멈추기 일쑵니다.

    2014.02.20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교육감 바뀔 때마다 입맛대로 바꾸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2014.02.20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행착오를 그리도 겪었으면서도 아직도 제자리..
    아니 퇴행을 거듭하고 있으니
    답담할 노릇입니다.

    2014.02.20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난희쾌걸 란

    단장님 반갑습니다

    2014.02.20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른들이 민주주의를 할 자질을 아직 갖추지 못한 결과입니다.

    2014.02.20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리 초중고교의 구조가 병영을 그대로 본뜬 것임을 알아차리는 데는 특별한 연구나 성찰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교문 옆에 붙어 있는 수위실은 위병소이며, 운동장은 연병장이고 운동장 중앙 전면에 자리잡은 구령대는 사열대다. 우리네 학교는 민주적 시민을 길러내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기존 권위와 질서에 스스로 복속하는 의식을 형성하기에 적합한 공간인 것이다. 한국의 주류 교육계는 학교 구조가 안고 있는 이러한 근본적 문제점에 대해 모르거나 알아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이 그러한 권위구조의 수혜자들이기 때문이다. 가령 국가 권력과 권위에 충성스런 마름 노릇을 잘해야 될 수 있는 교장은 권위구조가 강고하게 유지될수록 단위 학교에서 봉건영주처럼 군림할 수 있다. - 홍세화-

    민주주의를 할 생각이 애초에 없는거 아닐까요?

    2014.02.21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김선생님 늘 건강하신거죠?
    바쁜 일상속이란 핑게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2014.02.21 04:2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리

    학생인권이 먼저냐 교권이 먼저냐 이런이야기가 나오는것부터 이상합니다. 도데체 학생인권이 뭐며 교권이 뭐라고 생각하길래 둘중하나를 포기해야만 하는거라고 생각할까요? 학생인권은 학생마음대로 해도 되는거, 교권은 교사 마음대로 해도 되는거 이렇게 생각하는건가...
    문제가 될만한 행동에 대해선 규제와 그에 타당한 벌을 주고 문제가 될것이 없는건 학생 자율에 맡기고 이러면 학생인권, 교권 둘다 지키는건데 왜 그렇게 어렵게들 생각하는지. 그리고 학생인권조례에서 보장하는 권리중 체벌금지는 대체할 처벌이 마땅치 않은상태여서 문제의 여지가 있어도 대부분은 '문제가 되는 행동에 대해 통제 하는 교권' 과는 별개의 것들인데 왜 모든조항이 문제인것마냥(어떻게 상관이 있는지 설명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그걸 설명못하면 자신들의 생각이 고정관념일수 있다는 생각을 한번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난리인지 이해가 참 안감. 과도한 권리니 뭐니 하는데 악용할수 있는 여지가 있거나 그 권리로 인해 무슨 문제가 생길수 있거나 그래야 과도한 권리라고 할수 있는데 학생인권조례에서 보장되는 비정규학습, 두발, 휴대폰 이건 악용 할 방법도 없고 머리기르고 온가지고 등교하고 7교시 끝나며 집가는거 자체도 문제가 아니고 학생태도같은것과도 상관없고 남이나 자신에게 해가 되는것도 아닌데 과도한 권리라고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함.

    2014.03.27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역사는 살아 있는가? 진보한다고 했던가? 서울시의 인권시계를 보면 그런 진리가 사실인지 믿어지지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2013년을 이틀 남긴 지난 30일,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학생인권조례)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서울시가 추진하겠다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보면 문교육감은 인권의식이 있는 사람인지 의심이 간다.

 

                                        <이미지 출처 : 오마이뉴스>

 

역사를 거꾸로 돌리겠다는 학생관으로 어떻게 21세기의 인간을 길러내겠다는 것인가?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법적 논란을 핑계로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탄압을 해왔지만, 지난 11월 28일, 대법원의 학생인권조례 무효 확인소송 각하 판결로 법적 논란은 종식되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법률적으로 더 이상 제동을 걸 수 없게 된 문용린교육감은 이번에는 그 대안으로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이 입법예고한 조례개정안을 보면 학생인권조례의 상징이었던 ‘두발 자유 조항에 규제를 가능하게 하고 학생의 의무에 학칙 준수조항을 삽입하거나 반인권적인 학칙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학칙의 의무를 따를 수밖에 없도록...’해 학생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놓고 있다.

 

그 밖에도 차별금지 조항에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임신 또는 출산'을 배제함으로써, 성소수자 및 미혼모 학생에 대한 역차별을 조장하고 있으며, 일괄적 소지품 검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규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참세상>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게 인권이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 권리’를 유지할 수 있는 삶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길이 곧 인권의 실현이다. 인권은 민주사회가 추구하는 자유, 평등과 함께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인 권리이기도 하다.

 

서울시육감이 하겠다는 교육은 어떤 것인가? 인권의식이 없는 성인들의 시각에서 보면 두발도 교복도 학생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학생답지 않음으로서 교사가 수업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고 학생생활지도가 어렵다는 것이다. 학생들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한 학생지도가 아니라 교사중심의 ‘지시와 복종’에 따르는 것이 교육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학생의 인권이란 ‘통제와 훈육을 통한 보호’에서 ‘참여 보장과 자기결정 존중’의 개념으로 바뀌어 왔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혹은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와 차별을 받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사회는 후진 사회다. 두발자유와 용의복장, 강제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 등 학생들의 의사에 반하는 관행과 생활규정은 버려야 할 전근대적인 가치다. 교권과 학생인권은 다른 개념이 아니다. 교권이 필요해 학생인권을 규제하겠다는 것은 구차한 변명에 다름 아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진정으로 학생들의 교권을 보호할 의지가 있다면, 이미 제정된 교권보호조례부터 수용해야 한다. 교권보호조례를 재의 요구도 부족하여 대법원에 제소까지 한 교육당국이 교권을 빙자해 학생인권조례를 바꾸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은 얘기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학생인권 조례가 제정된 것은 경기도 김상곤교육감이 당선되면서다. 2011년 3월 1일 경기도에서는 당선 교육감의 선거공약으로 최초로 학생인권조례 제정되었다.

 

                                           <이미지 출처 : 참세상>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다. 우리 헌법을 비롯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은 ‘모든 국민은 기본권의 주체임을 천명하고 있으며, 인간이기에 누구나 천부적으로 부여받은 권리를 향유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천명하고 있다.

 

우리 헌법에서뿐만 아니라 유엔아동권리협약,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까지 보장하고 있는 학생인권은 단지 학생들에게 두발이나 복장, 사생활의 자유 등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로만 제정된 것은 아니다. 교육기본법 제2조,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이라는 교육목적을 달성해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다.

 

이미 학생인권조례는 경기도와 전북을 비롯한 진보교육감당선 지역에서는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돼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인권교육이 실행중이다. 문용린교육감은 이러한 학생들의 자발적 운동과 주민발의, 서울시의회의 의결을 통해 제정된 학생인권조례를 훼손하려는 시도는 멈춰야 한다.  

 

학생들의 인권 보장이라는 책무도 지키지 않으면서 조례를 개악할 궁리만 하는 교육청이 존재할 이유가 무엇인가? 민주적이고 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는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조례를 개악해 반인권적인 교육을 하겠다는 서울시 교육청의 시대착오적인 폭거는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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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지음/생각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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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학생들의 인권을 지켜주지 못하는 문용린 교육감은
    교권보호조례를 조속히 수용해야겠네요.
    그 심각성을 알게되었네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4.01.02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렇습니다. 학교의 주인은 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어른들은 아이들을 인격체로 보지않고 '소유물'로 보는 경향이 있어왔습니다.
    그래도 그 때는 '닫힌 사회'였기 때문에 그저 당연하게만 여겼습니다.

    그러나 이젠 어떤 세상이 되었습니까?
    아이들도 이젠 다 알만큼 알도록 '열린 사회'가 되어버린 겁니다.
    여기에 교육감 같은 분들의 마인드도 21세기형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

    좋은 날, 멋진 날, 2014년의 첫 목요일입니다.

    2014.01.02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생

      맞습니다.그러니 제발 아이들 쌈박질에 끼어들지좀 마쇼.애들일은 애들이 알아서 할 터이니 학교폭력 이라는 미명하에 자꾸 간섭하지 말란 말이오.그거야 말로 어른들의 인권 침해지.빵셔틀은 우리들의 고유문화인데 어디서 훈육질이야. 어른들이나 잘 할것이지. 내가 인격체니 내가 시키는 빵셔틀도 문화임. 나도 알거 다 아는 학생이니 그 잘난 열린 사회 마인드로 빵셔틀 받아들이기 바람. 아 그게 교사도 편하잖아~~~

      2014.01.02 08:26 [ ADDR : EDIT/ DEL ]
  3. 거꾸로 가는 건 좀...에효...

    잘 보고가요

    2014.01.02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규제가 탄압이 될 게 뻔하니 걱정이지요.
    문용린교육감이 물 만났군요.

    참교육님,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2014.01.02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새해부터 학교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2014.01.02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학생

    학생 : 학교의 주인이 학생이라고?그럼 난 오늘부터 학교 안갈련다. 주인이면 책임도 따라야 하잖아! 애들에게 자유란 명목으로 자가 책임 떠넘기려는 어른들의 개수작을 내가 모를것 같아? 난 주인안하고 그냥 학교 안다닐래.내 인권 챙긴다면 강제로 새벽에 돼지우리로 몰아넣는 짓부터 하지마.그건 머리단속 따위완 비교도 안되는 인권침해 거덩.참교육 할아버지가 책임지고 학교 때려부셔라. 내가 주인이라고 하니 내말 듣는게 맞겠지.주인으로써 명령한다. 당장 학교 때려부셔라!!!

    2014.01.02 08:17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사 카테고리만 열면 답답해져 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간밤의 꿈자리에 선생님이 보이셨습니다.ㅎ
    선생님, 갑오년 새해엔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1.02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simpro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고 이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착각하거나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2014.01.02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9. 선생님 새해 건강하세요

    2014.01.02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나라 모든 분야에서 시계가 거꾸로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교육은 가장 곡정이 되네요..
    저렇게 규제를 강화하면서
    학교 교육 정상화 시키지도 못하면서 말이예요...

    2014.01.02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서울시 교육감이 바뀌고 부터는 서울시 교육청이 노골적으로
    정부와 뜻을 같이하며 역사만들기를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이젠 오직 서울시 교육감이 교체되기만을 바랄 뿐
    이제는 국민들도 보고만 있을 뿐 아무런 역할도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전교조가 불온단체로 내몰리고 그에 동조하는 세력들은
    또 어떻게 희생을 당할런 지 전전 긍긍하고만 있지요.

    이 모든 것들이 정부와 여당이 손을 잡고 장기집권하면서부터 야기된 문제가 아닐까요?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 계획과 소망들이 아름답게 이루어 지시기를...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4.01.02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금이 어떤 시기인데 자꾸만 거꾸로 가는지 안타깝습니다.
    참교육님, 새해 부터 고생많으십니다~ ㅜㅜ
    화이팅입니다~

    2014.01.02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서울시 교육청은 학생의 인권이 싫은가 봅니다..

    2014.01.02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권의 한낱 시다바리에 불과한듯한 모습의 교육청....
    그 권위를 스스로 버리고 있네요..

    2014.01.03 0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pni

    학생 군인 조직구성원 따라서 국민은 그처지에 처한 규제는 받아야 한다.그래야 가정의 효,국가의 충성심이 생기며 이는 곧 교육으로부터 나오는 기초이다. 동등 자율화는 머리 아프니 마약하는게 뭐가 잘못이냐?하는것과 같다.단편적으로만 보지 않았으면한다.

    2014.01.12 00:26 [ ADDR : EDIT/ DEL : REPLY ]
  16. pni

    학생 군인 조직구성원 따라서 국민은 그처지에 처한 규제는 받아야 한다.그래야 가정의 효,국가의 충성심이 생기며 이는 곧 교육으로부터 나오는 기초이다. 동등 자율화는 머리 아프니 마약하는게 뭐가 잘못이냐?하는것과 같다.단편적으로만 보지 않았으면한다.

    2014.01.12 00:2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슈퍼보드

    이 기사 내용 절대 반대합니다. 세월은 흘러가는데 역사는 거꾸로 가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학생인권 조례가 재부활? 이것도 물론 말이 안되죠. 학생도 행복추구권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이유는 학생도 자유가 있어야 공부하고 또 꿈을 실행하거나 목표를 설정하죠. 문용린 교육감도 이러한 생각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문용린 교육감님 본인의 입장만 생각하지 마시고 남의 입장도 생각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4.01.16 14: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