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철학2019.09.02 04:33


내 밥상에 올려 진 음식을 보고 어떤 과정을 거쳐 밥상에 오르게 됐는지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아침저녁으로 먹고 있는 쌀이며 밀, 콩은 어디서 누가 어떻게 키워 내 밥그릇에 담겨졌을까? 고등어나 가자미 대구와 같은 생선은? 쇠고기, 돼지고기와 해산물은 어디서 어떻게 자라 내 밥상에 올라 왔을까? 사람들이 먹는 반찬이 된 이런 음식들은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옮겨 왔을까? 습관처럼 먹고 있는 음식들... 사람들은 내 밥상에 올려 진 음식이 돈만주고 사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 과정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미지 출처 : 브런치>


나는, 내 몸은 부모로부터 태어나 온갖 사랑과 정성을 받아 오늘의 나로 살고 있다...? 정말 그것뿐일까? 태어나기는 부모로터 태어났지만 내가 살아갈 수 있는 것는 햇빛과 물, 공기 그리고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섭취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가능하듯, 자연의 생명체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과 공기와 햇볕이 있어야 한다. 물과 공기와 햇볕뿐이 아니다. 생명체의 생존의 터전인 땅이 있어야 하고 바다와 강이 있어야 생존이 가능하다. 그 땅과 바다와 강에서 뿌리를 내리고 숨을 쉬며 적당한 기온과 바람의 사랑을 받아야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밥상에 올려진 밥과 반찬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어야 하고 곡식이나 생선, 어패류를 실어 나르는 교통과 통신이 필요하다. 그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씨앗을 뿌리고 가꾸는 농부의 수고와 고기를 잡는 어부의 땀흘림이 없었다면 어떻게 맛있는 반찬이 내 밥상 위에 올라 올 수 있겠는가? 요리를 만드는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없었다면 어떻게 맛있는 밥상을 대할 수 있을까? 상업이 발달하고 물류를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발달했기에 가능한 이런 밥상은 사람들은 돈과 교환의 결과로만 생각하지만 사실은 생명체가 자라는 과정과 생명체들을 가꾸고 키우는 수고와 노력이 없었다는 오늘의 나는 살아 갈 수 없는 것이다.

벼나 말과 콩이 자라는 과정을 보자.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싹이 트고 자라 열매를 맺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지극한 사랑으로 자라나듯이 풀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햇볕의 보살핌과 때맞춰 내리는 비와 바람이 없었다면 식물들이 자랄 수 있겠는가? 사람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하게 자라듯이 온갖 생명체들도 하나같이 자연의 사랑과 정성으로 자란다. 온갖 매연과 소음으로 찌들리면서 앙증맞은 꽃을 피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은 자연의 섭리와 생존의 법칙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내가  섭취하는 영양소가 든 곡식은 나를 위해서 자란 것이 아니다. 소나 돼지는 사람의 먹이가 되기 위해 자란 것이 아니라우주의 법칙, 자연의 섭리로, 생존경쟁의 원리에 따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르게 자연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동식물에게는 없는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의 차이 뿐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람이 자연의 승자가 된 것은 생각하는 힘이 있어 가능한 것이지 사람을 위해 우주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생태계란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의 생물적인 요소와 햇빛, 공기, , 흙 등의 비생물적인 요소가 상호 작용을 하면서 자연의 균형을 이루어 공존하고 있다자연은 인간만이 살도록 만들어 진 게 아니다.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 인간이 좀 더 편리하고 행복하기 위해 무분별한 난개발로 수질오염, 대기오염. 토양오염...을 시키고 있다. 공존의 원리를 벗어난 욕망이 자연의 질서를 파괴해 환경재앙을 예고하고 있다. 후쿠시마원전이 유전자변형식품이 인류의 생존, 자연의 질서를 파괴해 생태계의 공멸을 예고하고 있다

인간의 오만, 욕망이 만드는 세상은 자연과의 공존이 아닌 공멸로 가는 길이다. 연은 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에 따라 공존하는 존재라는 것을 잊게 된다면 사람뿐만 아니라 생태계는 무너지고 만다. 내 몸에는 우주가 담겨 있다. 우주 속에 하나 뿐인 나... 내가 소중하듯 너도 이웃도 자연도 똑 같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위해 자연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공존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내가 귀하면 남도, 자연의 생명체들도, 똑같이 다 귀한 존재라는 알고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는다면 인간이 설 곳은 없어지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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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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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일은 결국 인류를 패망의 길로 접어 들게 할것입니다.

    2019.09.02 0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공존해야지요.
    잘 보고갑니다.

    2019.09.02 0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맞는 말씀입니다. 나와 자연이 곧 한 몸입니다. 공존, 공생이 곧 우주의 이치이자 섭리입니다.

    2019.09.02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선생님의 글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관심이 적었던 것, 무심히 지나친 것, 사소한 것 등을 참교육님의 글로서 삶의 의미, 자연의 의미를 다시 바라봅니다.

    2019.09.02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 주변을 돌아보지 않으면 공멸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2019.09.02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내몸에 우주가 들어왔다는 표현이 너무 공감가고 멋있네요.

    2019.09.02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04.26 06:30


 

 

동물이나 조류가 앓는 병이 사람에게 옮길 수 있을까? 인수공통(人獸) 전염병이란 그런 병이다. 중세 세계의 인구를 3분1을 앗아간 흑사병, 신종 플루, 에이즈, 말라리아, 일본뇌염, 광견병...은 동물이 앓는 병이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대표적인 전염병이다. 걸리면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종류의 병인 공포의 광우병이 또다시 지구촌을 습격하고 있다.

 

미국에서 6년만에 광우병이 다시 발생해 초비상이 걸렸다. 미국 농업부가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중부지방 목장에서 사육된 젖소 1두에서 소해면상뇌증(BSE)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국민의 건강과 생명ㅇ르 지켜야 할 농수산식품부는 ‘미국서 발표한 내용이 굉장히 제한적으로 정확한 상황 파악 위해 상세한 정보를 요청해 놓고 있는 상황’이라고만 발표한 상태다.

 

 농수산식품부는 ‘내용에 따라 필요 조치 취해나갈 계획이며 수입중단이 아닌 검역 강화’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일본 등 주변국도 수입을 중단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우리만 수입중단조치를 할 경우 미국과의 통상마찰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광우병(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BSE)이 얼마나 위험할까? 광우병(Mad Cow Disease)의 정식 병명은 ‘소해면상뇌증(BSE: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이라고 하며, 소에서 발생하는 퇴행 신경성 질병으로서 광우병 또는 프리온질병(Prion Diseases)으로 불려진다. 이 질병은 변형 프리온 단백질 감염에 의한 신경세포의 공포변성과 중추신경조직의 해면상 변화가 특징이다.

 

소에게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 병에 걸린 소는 불안, 보행장애, 기립불능, 전신마비 등 임상증상을 보이다가 결국은 100% 폐사되는 치명적인 병이다. 뇌가 스펀지처럼 변한다고 해서 기술적인 명칭은 소해면상뇌증(BSE). BSE의 기원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지만 감염된 동물의 ‘부산물’을 다른 소에게 먹이면 이 병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우병은 전염 질환이 아니다. 세균도 아니다. 바이러스도 아니다. 곰팡이도 아니다. 기생충도 아니다. 그렇다면 이는 무엇인가? 프리온(Prion)이란 기능이 밝혀지지 않은 인체에 존재하는 순수 단백질이며 alpha-helix 형태의 구조를 지녔다. 사람의 경우 20번째 염색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253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리본모양의 단백질이다. 변형프리온의 성질은 포르말린, 자외선, 방사선에도 파괴되지 않으면 고압용기 멸균 1시간에도 끄덕 없으며 양잿물에 넣어야 비로소 파괴 된다.

 

 

 

알코올에도 견뎌내고, 강한 소독제에도 살아남으며 감마선, 극초단파, 이산화 연소, 과산화에도 사라지지 않고, 뇌조직을 흙에 섞어 정원에 묻어 3년이 지나도 상당부분 남아 있다. 재가 되도록 태워도 완전히 없애지 못하는 것이 광우병을 유발하는 변형 프리온이다.

 

변형 프리온이란 먹이사슬의 파괴에서 온다. 과거에는 일반 녹초사료를 소나 양, 사슴이 먹고, 이를 먹고 자란 가축을 사람이 식용으로 먹었던데 반해 현재 수입하고 있는 미국쇠고기는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소나 염소 등의 사체를 통째로 갈아 만든 골육분을 소나 양이 먹고 이를 먹고 자란 쇠고기를 사람이 먹음으로서 걸리는 병, 광우병은 먹이 사슬의 파괴에서 비롯된 것이다.

 

과거에는 자연적인 먹이사슬 즉 풀이나 예초사료를 소나 양이 먹고 자라서 다음 단계에 이를 식용으로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반해 지금은 미국의 경우 거의 90%이상 공장형(기업형)농장에서는 육골분의 사료를 소나 양에게 먹여 사육하고 있는 것이다. 골육분을 먹인 쇠고기만 먹지 않는다고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이 즐겨먹는 햄버거나 소시지, 피자 등은 분쇄육(mixed meat)을 사용한 음식이며, 의약품, 화장품 등에도 사용된다.

 

인수공통(人獸) 전염병, 광우병은 인간의 욕망이 만든 결과다. 짧은 시간에 보다 많은 고기를 생산해 수출하겠다는 인간의 욕심이 광우병이라는 악마를 만들어 낸 것이다. 예방법은 없을까? 단순히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만 먹지 않는다고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광우병은 교차감염이 더 무서운 것이고, 돼지, 오리, 닭 등 모든 동물에게 감염될 수 있다.  

 

 

예방 백신도 없고 걸리면 100%죽는 병! 우유, 치즈 버터, 요구르트, 라면스프(원산지 표시 의무가 없다) 조미료, 냉면 육수, 햄버그 패드 등의 쇠고기, 돼지고기, 마가린, 케이크용 크림, 각종 가금류의 뼈와 그 부산물로 만들어 진 식재료, 쇠가죽으로 만든 제품은 물론 골육분 사료를 먹인 동물이나 조류,  동물성 재료 첨가된 미백·주름방지용 제품 등 화장품까지 안전이 보장되는 않는 공포의 병...!

 

인간의 생명보다 돈이 더 중요한 상업주의가 만들어 놓은 악마로 부터 생명을 지키는 길은 없을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수입중단을 선언해야 할 장부는 통상마찰을 우려해 미국의 눈치를 보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우리의 생명은 누가 지켜 줄 것인가?

 

 *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자료는 2008년 6월 26일, 광주YMCA임 용 교수(林 龍,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의 ‘인간광우병이란 무엇인가?’라는 강의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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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촛불집회로 이뤄진 미국과의 추가협상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할수 있다는 조항을
    포함시켰다고 발표했는데, 작금의 상황을 보면 그것도 거짓말 같습니다. 부칙에 슬그머니 문구를
    넣으면서 미국과는 그 조항을 적용시키지 않겠다는 확약서를 몰래 써줬는지도~ 그렇지 않고서야
    광우병이 발생하면 일단 수입을 중단하고, 사태 추이를 지켜본다음 다시 재개해도 될 일을, 아직
    원인이 불분명하고 미국의 소명이 도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입과 검역을 계속 하겠다니, 이 무슨
    헛소린지 모르겠어요~

    2012.04.26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명박은 미쿡소를 국내산이라고 생각 할 것입니다. 당연히 수입중단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2012.04.26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 글은 많은 분들이 꼭 읽고 주변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과 함께 트위터로도 실어날랐습니다. ㅋㅋ

    2012.04.26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광우병.. 정말 무서운 병이로군요.
    그 정체나 원인이 뭘까 싶었는데 이 글을 보고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분쇄육, 가공식품에도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예요

    2012.04.26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기쁜일만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

    2012.04.26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조심하고 주의해야할 부분이죠
    잘보고 갑니다

    2012.04.26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광우병 정말 무서운 병이네요
    광우병에 대한 좋은정조 잘보고 갑니다~~

    2012.04.26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9. 병신들 안사먹음 되지 지랄들을 하냐? 누가 강제로 멕이냐?

    2012.04.26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10. 광우병으로 시작해서 광우병으로 끝나는 이정부는 국민의 생명은 염두에도 없나
    당장 수입중지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2012.04.26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몽니

    광우병을 에이즈에 비유한것은 잘못된 비교라고 생각해요
    에이즈는 불치병이라기보다 만성면역질환으로 보는게 요즘 추세입니다
    당뇨같은 병과 비슷한것으로 취급받아요.병에 걸려도 관리만 잘하면 본래 수명대로 살수잇는 병

    광우병과 에이즈를 비유해 말씀하시는 것은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더 증가시킬뿐입니다.

    2012.04.26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이즈도 동물에게서 인간에게 전염된 병이고요, 광우병도 마찬가지지요. 인수전염병이라는 입장에서 같은 병이지요.

      2012.04.26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 부적합

      본문의 내용 가운데 '광우병은 전염병이 아니다'란 문구가 있는데,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으로 분류되는 에이즈에 비유하는건 좀 억지스러워보입니다. 동물로부터 인간에게 옮길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라면 좀더 적절한 예를 들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2012.04.27 02:59 [ ADDR : EDIT/ DEL ]
  12. ann

    완전 채식을 하면 좀 나을까요? ...ㅜ.ㅜ..

    2012.04.26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보구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지요.?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2012.04.26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인도네시아는 수입중단했다는데, 우리나라는 그만도 못한건지...쯧쯧...서글프네요.

    2012.04.26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번 광우병 파동을 보면서 느낀 것은 "우리나라 정부는 미국정부 출장소 같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모르겠습니다..

    2012.04.26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쨌든 당장 수입 중단해야합니다.
    먹거리 안전성 만큼 중요한것은 없죠~

    2012.04.26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한국의 소들은 광우병로부터 안전한가요?
    한국의 소들은 어디서 자라는지, 무엇을 먹고 사는지도
    가르쳐주십시요!

    파리아줌마 님 의견처럼 외국소만(수입) 위험에 쳐해 있나요?

    2012.04.28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18. 데니스

    작년에 한국에서 화재로 약 6000명이 사망했었고,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약 100명이 사망했음
    광우병으로는 단 한명도 사망한 사례없음 - 아니 한명도 광우병 걸린적이 없음.

    그런데 화재 예방활동 철저히 하라고 또는 물놀이 안전확보 철저히 하라고 대모하는것, 촟불집회 하는것 한번도 본적 없음

    왜그럴까? 피해 한건없는 광우병에는 왜그리 민감한 반응을 보일까?
    바로 미국에서 쇠고기가 수입되기 때문이죠. 반미 사상이 저변에 깔려 있는거예요.

    전교조와 민노당 통진당등 을 중심으로한 종북세력이 반미의 구실을 광우병에서 찿아서 주한미군철수로 이어가고
    궁국적으로는 적화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수순이죠

    여러분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이러다간 대한민국 적화통일 가까운장내에 이루어 집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2012.05.10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 rodos

      정부가 지금까지 해온 일관된 행동은 국민을 위한 행동이 아닌 기득권들을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도 정부가 미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애초부터 수입할 일도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광우병의 위험이 갖고 있는 잠재적 위험이 상당함에도 이를 적극 수입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국민은 애초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대해 불신을 갖고 있었고 그것은 정부가 해온 행태의 결과입니다. 설령 광우병으로부터 인류가 안전하다 해도 이미 불신으로 도배된 정부의 그 어떠한 행태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광우병의 안전함을 주장하는 정부의 고위인사들은 왜 미국산 수입고기를 안 먹고 각하께선 한우만 드시는지 궁금하군요.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2013.05.07 01:11 [ ADDR : EDIT/ DEL ]
    • rodos

      정부가 지금까지 해온 일관된 행동은 국민을 위한 행동이 아닌 기득권들을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도 정부가 미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애초부터 수입할 일도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광우병의 위험이 갖고 있는 잠재적 위험이 상당함에도 이를 적극 수입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국민은 애초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대해 불신을 갖고 있었고 그것은 정부가 해온 행태의 결과입니다. 설령 광우병으로부터 인류가 안전하다 해도 이미 불신으로 도배된 정부의 그 어떠한 행태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광우병의 안전함을 주장하는 정부의 고위인사들은 왜 미국산 수입고기를 안 먹고 각하께선 한우만 드시는지 궁금하군요.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2013.05.07 09:08 [ ADDR : EDIT/ DEL ]
    • rodos

      정부가 지금까지 해온 일관된 행동은 국민을 위한 행동이 아닌 기득권들을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도 정부가 미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애초부터 수입할 일도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광우병의 위험이 갖고 있는 잠재적 위험이 상당함에도 이를 적극 수입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국민은 애초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대해 불신을 갖고 있었고 그것은 정부가 해온 행태의 결과입니다. 설령 광우병으로부터 인류가 안전하다 해도 이미 불신으로 도배된 정부의 그 어떠한 행태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광우병의 안전함을 주장하는 정부의 고위인사들은 왜 미국산 수입고기를 안 먹고 각하께선 한우만 드시는지 궁금하군요.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2013.05.07 09:08 [ ADDR : EDIT/ DEL ]
  19. 흠냐

    프리온 단백질이라고 해서 특이한 화학구조를 갖는 걸까요? 가열하면 단백질이 다 변성될텐데요.... 프리온을 천하무적인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광우병과 같은 질환은 소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에서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광우병이 그 시초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2.05.24 19:38 [ ADDR : EDIT/ DEL : REPLY ]
  20. . 인간광우병환자 99.8%가 유럽서 나왔고 나머진 일본, 호주서 나왔다.2. 미국산쇠고기를 먹고 인간광우병에 걸린 사례가 없다.3. 미국인 중 3명이 인간광우병에 걸렸는데 그 중 2명은 영국에서 1명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걸려왔다4. 최근 광우병에 걸렸다는 미국소는 10년7개월 된 젖소이며 미국서도 식용되지 않는다5. 원인도 동물성사료가 아니라 돌연변이(BSE)라서 감염가능성이 없고, 우유는 광우병을 옮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에게 위험을 미칠 가능성도 없다.6.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들여오는 한국의 수입물량이 광우병에 감염됐을 가능성은 사실상 0%ㅇ 선진국 포함한 세계 117개국이 미국산쇠고기를 먹고 있으나, 광우병은 1명도 걸리지 않아 ㅇ 3억명 미국국민들이 쇠고기를 먹고 있으나, 광우병에는 1명도 걸리지 않아 ㅇ 1997년까지 동물성 사료를 먹인 미국쇠고기를 5000만 한국인 이 먹었으나, 광우병에 1명도 걸리지 않아 ㅇ 미국소의 내장과 뼈를 먹은 재미동포들 중 단1명도 광우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광우병선동가들에게 중요한 것은 한국과 미국 관계를 끝장내는 것이다. MB를 끌어내리는 것이다. 정체불명의 자주적 해방공동체-진보적 국제연대를 만드는 것이다. 무역해서 먹고 사는 한국을 原始社會(원시사회)로 되돌리는 것이다. 골수 반미-종북인물인 한상렬-오종렬-강기갑 같은 이들이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한미FTA반대범국본을 이끌어 온 이유가 여기 있다. 그들은 어둠의 사제다. 野蠻(야만)을 불러내 권력을 훔치는 진실의 적(敵)이다. 

    2013.08.28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21. . 인간광우병환자 99.8%가 유럽서 나왔고 나머진 일본, 호주서 나왔다.2. 미국산쇠고기를 먹고 인간광우병에 걸린 사례가 없다.3. 미국인 중 3명이 인간광우병에 걸렸는데 그 중 2명은 영국에서 1명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걸려왔다4. 최근 광우병에 걸렸다는 미국소는 10년7개월 된 젖소이며 미국서도 식용되지 않는다5. 원인도 동물성사료가 아니라 돌연변이(BSE)라서 감염가능성이 없고, 우유는 광우병을 옮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에게 위험을 미칠 가능성도 없다.6.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들여오는 한국의 수입물량이 광우병에 감염됐을 가능성은 사실상 0%ㅇ 선진국 포함한 세계 117개국이 미국산쇠고기를 먹고 있으나, 광우병은 1명도 걸리지 않아 ㅇ 3억명 미국국민들이 쇠고기를 먹고 있으나, 광우병에는 1명도 걸리지 않아 ㅇ 1997년까지 동물성 사료를 먹인 미국쇠고기를 5000만 한국인 이 먹었으나, 광우병에 1명도 걸리지 않아 ㅇ 미국소의 내장과 뼈를 먹은 재미동포들 중 단1명도 광우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광우병선동가들에게 중요한 것은 한국과 미국 관계를 끝장내는 것이다. MB를 끌어내리는 것이다. 정체불명의 자주적 해방공동체-진보적 국제연대를 만드는 것이다. 무역해서 먹고 사는 한국을 原始社會(원시사회)로 되돌리는 것이다. 골수 반미-종북인물인 한상렬-오종렬-강기갑 같은 이들이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한미FTA반대범국본을 이끌어 온 이유가 여기 있다. 그들은 어둠의 사제다. 野蠻(야만)을 불러내 권력을 훔치는 진실의 적(敵)이다. 

    2013.08.28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1.29 07:13



방황하는 아이들!
가치혼란의 시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자식에게 남겨 줄 가장 소중한 선물은 무엇일까? 
돈, 지식, 명예...? 이나 지식, 명예는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어도 살아가면서 얻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자녀에게 남겨 줄 가장 귀한 선물은 '세상을 볼 줄 아는 지혜
'를 깨우치게 해 주는 게 아닐까?   
'무지하게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용맹이 필요하다. 그러나 무지를 지켜줄 용맹은 자신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선현을 가르침을 깨우쳐 주는 게 아닐런지요? 

금광석에서 금이 되기까지는 연단의 과정이 필요하다. 금광석은 금광에서 채굴된 후 용광로에서 수 천도의 분리과정을 그친다. 여러 차례의 연단과정을 거칠수록 순도 높은 금을 얻을 수 있다. 사람도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이런 연단의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자료 사진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나는 자랄 때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했으니 내 자식만은 부족한 것 없이 키우겠다'
'사랑하는 내 자식에게는 내가 이루지 못한 꿈을 꼭 이루게 해 주고 말것이다'는 것이 대부분 부모들의 생각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자식을 사랑한다면서 자녀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보지 못하고 자신의 분신으로 보거나 혹은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해 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려내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부모가 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들의 애절한 사랑(?)이 자녀들로 하여금 연단의 과정을 빼앗아 나약한 인간으로 자라게 하고 있는 것이다. 


 온상에서 곱게 자란 식물은 험란한 자연에서는 생존을 유지하기 어렵다. 온실에서 자란 꽃은 비바람이 몰아치고 태풍이라도 닥치면 적응할 수 있는 힘이 없어 도태되고 만다. 옛날 부모들은 왜 '귀한 자식일수록 고생을 시켜라'고 했을까? 독수리의 연단과정을 보면 독수리가 왜 하늘의 왕자가 될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독수리는 알에서 갓 깨어나 날개짓을 시작할 무렵부터 새끼를 물고 수 십미터 상공에 올라가 그대로 떨어뜨린다고 한다. 살아야겠다는 본능이 새끼로 하여금 털도 없는 날개 짓을 하게되고 이러한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날개의 힘을 키워 하늘의 왕자가 된다는 것이다. 

만약 어미 독수리의 연단 과정이 없었다면 독수리 새끼는 과연 하늘의 왕자라는 자리를 계승할 수 있을까?

 동물의 세계에서는 냉엄한 힘의 논리가 지배한다. 텔레비전에서 방영하는 '동물의 세계' 프로그램을 보면 힘이 센 동물이 힘이 약한 동물을 잡아먹음으로써 생존을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자생존의 법칙에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세계는 어떤가? 인간의 세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도덕과 윤리같은 사회규범이 지켜지는 사회일까? 약자를 보호하고 그들로 하여금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 주는가? 물론 사회보장제도가 잘 발달된 나라에서는 약자가 굶어 죽는 사태까지는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사회라 하더라도 보다 윤택한 삶,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 주는 이상적인 사회는 없다.  

 인간의 세계에도 동물의 세계처럼 보이지 않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다. 물론 동물과 같은 노골적으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관계는 아니지만 인간이 만든 사회에서는 사회적 가치(희소가치)를 차지하기 위한 눈물겨운 경쟁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 어쩌면 동물의 세계보다 더 사악한 방법으로 승자의 자라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데 희소가치인 돈이나 권력이나 사회적 가치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은 동물의 세계와는 형식만 다를 뿐이다.

 학창시절은 이 희소가치를 차지하기 위한 힘을 기르는 시기다. 힘이 없는 사람은 동물의 세계보다 더 비참한 패배의 맛을 보며 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면 인간사회에서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그 '힘'이란 무엇인가? 인간사회에서의 힘이란 희소가치 즉 사회적 가치다.

돈이나 권력이 힘일 수도 있고 미모나 건강, 지식과 기술, 정보... 이런 것들이 힘이다. 그밖에도 성실과 예의 바른 성격, 신뢰, 정직... 이러한 것들이 힘일 수 있다. 희소가치인 힘을 갖지 못하면 일생동안 부끄러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 힘이 없으면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무시당하면서 살아야 한다.

 자연에는 자연 속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을 찾아내 인간사회에 활용함으로써 사람들은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인간의 사회에서도 법칙이 있다. 가정에는 가정마다 학교는 학교마다 그리고 직장은 각 직장 나름대로의 규칙이나 규범이 있다.

사회가 유지 존속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가 필요로 하는 규범을 만들고 그 규범이 도덕이나 관습이란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규범을 무시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청소년기는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힘을 기르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지만 자신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사회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고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지하게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용맹이 필요하다. 그러나 무지를 지켜줄 용맹은 자신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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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마치 말년의 한 대통령을 떠 올리게 만드는 귀한 말씀이시군요. 저는 요즘 선생님 글 뿐만 아니라 교육문제를 다루는 글이나 교육문제를 볼 때 마다 우리 아이들이 창조적 마인드를 막고서는 어른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성적순위가 필요없는 제3세계를 통해서 자연과 교감하며 살아가는 그런 학교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평생 교육을 받아야 하겠지만 인생을 80살 정도로 규정하면 교육을 위해 낭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농경사회로 회귀해야 할까요. 인간을 불행하게 만든 게 과학같다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됩니다. 결국 편리를 위한 공부가 낳은 문제로 돌아오는군요. 암튼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2011.01.29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이런 교육을
      우민화교육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불의한 권력이 국민들의
      비판의식을 거세하는 교육을 해왔던 것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보람이랑이 보시다시피
      이명박ㅇ라는 사람은
      시민들이 똑똑하면
      자신이 설 곳이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역대 독재자들, 군사정권들이야 오죽했겠습니까?

      2011.01.29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2. 무지한 용맹보다 현명한 비겁이 나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1.01.29 07:26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요.
      그럴까요? 착하기만 한 사람.
      그런 사람을 키워 권력의 비호세력을 만드는 불의한 정권이라면 차라리..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2011.01.29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3. 빠리불어

    배워야 해여 ㅡㅡ;;;

    무지보다는 배움이 훨 삶을 윤택하게 하기 때문에 ㅡㅡ;;;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여, 선생님 ^^*

    2011.01.29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말입니다.
      잘 안 가르쳐 주잖아요?

      정보를 그들이 독점하고 있으니까요.

      조봉암선생님을 보십시오.
      깨어난 사람 살려두지 않았거든요.
      '그렇다고 모르는게 약이다?'
      이렇게 살 수도 없고...

      2011.01.29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4. 자신을 키우는일에 게을리 하지 망라야 할 듯..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도세요.

    2011.01.29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을 시대는
      깨어나기 어려웠지요.
      그런데 요즈음에는 자기가 알려고 노력만 하면
      깨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각성자들이 세상을 바꾸지 않겠습니까?

      2011.01.29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5. 나이가 들어도 배움의 끝은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1.01.29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가 학생들만 아니라
      예비신부, 신랑. 부모교육, 시민교육까지 감다해야 하는데...

      학생들조차 민주시민으로 못키우고 있으니...

      2011.01.29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6. 무식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주말 맞이하세요^^

    2011.01.29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89년을 전후해
      학생들을 상대로 교육을 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38년 6개월동안 교육이라는 이름의 맹종을 해왔던 시간들 중에...
      그런데 그게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권력이 막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2011.01.29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7. 무지를 지켜줄 용맹은 자신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실질적인 사회공부 기회가 너무 없어요.
    교실에서 학원에서 이동범위가 정해져 있지요.
    그러니 사회생활을 하려면 다시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

    2011.01.29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판의식이 있거나
      시비를 가릴 줄 아는 사람은 부담스럽지 않겠습니까?
      이제 터놓고 그걸 안하겠다는 거지요.

      속보이는 짓
      이제 터놓고 할 모양입니다.
      그러나 닭모가지를 비튼다고 새벽이 오지 않을리 없잔아요?
      그런 징조가 보입니다.
      학부모들이 대안학교를 선호하거나 학생들이 학교를 거부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2011.01.29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9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생님!
      제가 지금은 공립대안학교인 태봉고등학교에
      곁다리로 남아 있습니다.
      대안교육지원센터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야학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제 경험으로는
      문제아도 부적응아란 없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문제아니 부적응아니 하고 말입니다.
      사실 부적응아나 문제아란?

      권력이 혹은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지요
      문제아라고 낙인찍은 아이를 환경조건이 좋은 가정에서 자랐다면 문제행동을 하겠습니까?

      아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
      또 한 일에 대해 보람이나 성취감을 갖도록 인도한다면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완벽한 답이란 없는데 제가 주제넘은 소릴 했습니다.

      2011.01.29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9. 늘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이 방학때 오히려 더 바쁘더군요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살아가는지...
    방학때에는 늘 큰집에 가서 그나마 자연을 벗삼아 놀던 생각이 납니다.
    세상을 아는 지식은 책보다 자연에서도 배울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2011.01.29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답을 가르쳐 주는 교육.
      지식을 암기시켜 서열매기고...

      통제와 단속...
      체벌을 통한 강제....
      학교교육이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저지르는 만행(?)이지요.

      2011.01.29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래전부터 아이들을 망치는 것은, 그들이 잘못된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해 왔지요. 다른 삶이 가능하고, 다른 세상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또 포장된 것이 아닌 진실된 것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게 하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구체적 방법론에서는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김용택 선생님, 계속해서 좋은 글들 부탁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2011.01.29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이 방황하고,
      학교를 거부하며,
      인간성이 파괴되거나 황폐화되는 모습을 보면
      그런 현상들은
      학교가 인간교육을 제대로 못해 나타난 결과가 아닐런지요?

      다른 나라에서는
      입시위주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려는 교육다운 교육을 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2011.01.29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11. 너무 줗은 말씀입니다.
    항상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라 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조절할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자녀들에게 이야기해주기 앞서 부모스스로 실천하며
    보여주어되어야겠지요.

    2011.01.29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 방황하는 아이들을
      제대로 이끌어 주는 교육만 한다면
      얼마든지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데
      부모도 교사도 아이들을
      진정한 사랑으로 이끌어주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옛날 어른들 말씀이 생각납니다.
      귀한 자식일수록 고생을 시키면서 키워야 한다는....
      고맙습니다.

      2011.01.29 23:0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