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트마 간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6.08 똑똑한 사람과 훌륭한 사람은 다르다 (12)
  2. 2012.09.24 전통신학과 민중신학 사이 (28)
정치/철학2016. 6. 8. 07:08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게 꿈이라고 한다. 아이들뿐만 아니다. 부모들도 자기 자식이 한결같이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아이들이나 부모들이 원하는 훌륭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유명한 대학을 나온 사람...?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 권력이나 경제력을 가진 사람...? 이 사람들 중에 누가 훌륭한 사람일까?


<이미지 출처 : .Zdnet Korea>


스페인 바스크 지역의 UPV/EHU 대학이 전 세계 대학생 7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상대성 이론을 발견한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가장 존경받는 역사속 인물로 나타났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에 이어 테레사 수녀, 마하트마 간디, 마틴 루터 킹 목사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최악의 인물 1위에는 히틀러가 선정됐으며, 오사마 빈라덴, 사담 후세인, 조시 W. 부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조사에 응한 학생들은 아르헨티나, 호주, 파키스탄, 한국, 미국, 인도, 튀니지, 이탈리아, 일본 등 37 개국의 학생들이었으며, 평균 나이는 23세였다.(Zdnet Korea)


이런 조사는 조사대상이 어느 지역이냐 또는 조사대상이 연령층이나 시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Zdnet Korea사가 친서방이 아니라 사회주의 국가권에서 조사했다면 마오쩌뚱같은 인물은 최악이 아니라 존경받는 인물 상위에 선정됐을 것이다. 위의 조사는 전세계 모든 대학생의 의사를 반영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이러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들이 선정한 인물을 살펴보면 몇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청년들이 존경한 대상은 세계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 가장 많은 권력을 많이 행사했던 사람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류에 큰 업적을 남긴 사람 혹은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들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어떤 사람을 가장 존경할까? 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면서 삶의 안내자가 될 모범인물, 즉 롤 모델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방황하지 않고 그 분이 살아간 행적을 본보기로 삶의 방향을 잡아 간다는 것은 어쩌면 가치전도가 된 멘붕사회를 사는 또 다른 지혜가 아닐까?


사람에 따라 존경하는 사람이 같을 수는 없다. 위의 조사에서도 나타났지만 비폭력평화주의로 흑인해방을 주장한 마틴루터킹을 존경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폭력혁명을 주도한 말콤 엑스나, 인도의 해방을 위해 몸바친 자와할랄네루와 같은 평화주의자도 있다마틴루터킹이 아니라 쿠바의 게릴라지도자 체 게바라와 같은 인물도 있다. 어떤 사람이 롤모델이 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질은 물론 살아가는 방향이 같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오지 수단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한국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를 존경하는 사람과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민족을 배신한 인물은 다르다. 아돌프 히틀러는 유태인과 슬라브족을 비롯한 집시, 동성애자, 장애인, 정치범 등 약 11백만 명의 민간인과 전쟁포로를 학살한 악마도 있고 우리나라의 박정희나 전두환같이 쿠데타로 유신헌법을 만들어 권력을 장악하고 죄없는 시민을 학살한 사악한 인물도 있다.


훌륭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역사를 통해 존경받는 인물은 돈이 많거나 권력을 누린 사람이 아니라 정의로운 사람, 힘없고 가난한 사람을 위해 자신의 마지막 한 몸까지 바친 사람이다. 이런 기준에서 본다면 우리나라 부모들이 원하는 훌륭한 사람이란 역사적으로 검증된 존경받는 인물이 아니라 개인의 부귀영화나 출세지향적인 인물을 훌륭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다. 청소년시절, 여행이나 체험을 통해 삶의 안내를 받거나 평생 잊지 못할 감동적인 좋은 책이나 영화를 보고 안내자를 찾는게 아니라 어쩌면 더 많은 과외를 받아 더 좋은 상급학교, 졸업 후 좀 더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사는 사람을 훌륭한 사람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영원히 사는 존재가 아니다. 짧은 한평생을 어떻게 사는가는 그 사람의 가치관에 달려 있다. 인류평화를 위해 그리고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의 등불이 되어 줄 사람이 되는가 아니면 자신의 한몸을 위해 동분서주하다 일생을 마치는 사람이 되는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가치혼란의 시대, 멘붕시대를 젊은이들은 어떻게 한평생을 살 것인가? 훌륭한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이기적인 삶을 살 것인가? 분명한 사실은 자신의 안일이나 출세를 위한 이기적인 삶은 훌륭한 삶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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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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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부분 서구 사람들이네요, 존경하는 인물 석가와 최악 인물 마오를 빼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정했으면 어떤 인물이 뽑혔을까요?
    우리나라는 존경하고, 훌륭한 사람보다는 최악인물을 만들려고 합니다.

    2016.06.08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사람들이 존경하는 잉ㄴ물을 찾았더니 박정희 박근혜, 반기문에 반열에 올라 있더군요. 병든 나라입니다.

      2016.06.08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태석 신부님이야말로 제가 성인이 되어 처음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그분만 생각하면 감동입니다

    2016.06.08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존경할 사람이 많은데 우리국민들은 전두화도 좋아하고 박정희나 박근혜를 더 좋아하더군요.

      2016.06.08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3. 그쵸..훌륭한 사람....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면 진짜 훌륭한 사람이 되지 말란 법도 없겠죠..ㅎ

    2016.06.08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치와 철악의 문제겠죠.
    그만큼 우리는 산업화를 거치는 동안 압축 성장의 페단이 지금 드러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 배금주의의 노예가 되어 버렸네요, 이 사회가...

    2016.06.08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교육을 통해 훌륭한 인물을 길러내야 하는데 학교가 철학을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이 실종된 이유입니다.

      2016.06.08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5. 똑똑한 사람이 이기적이거나 악을 품게 되면 그처럼 무서운 일도 없지요. 아주 기본적인 가치관조차 흔들리는 요즘 세상, 모두가 오직 하나만을 바라본 채 달려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은 뒤를 돌아봐야 할 텐데 말입니다.

    2016.06.08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영악하지요, 똑똑하기만 한 사람... 가슴이 없고 머리만 있는사람은 잔대가리굴리는 사람이고요. 사람같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 그립습니다.

      2016.06.08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6. 훌륭한 사람을 양육하는 것도 부모의 몫임을 느끼네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성립 시키고 바른 인성 교육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모든것의 시작은 바로 가정에서 시작됨을 느껴요.

    2016.06.08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모교육이 피수여야 합니다.
      인성은 물론 경쟁교육의 피해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2016.06.08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종교2012. 9. 24. 07:00


 

 

인도 건국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는 ‘원칙 없는 정치, 노동 없는 부,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교육, 도덕 없는 상인, 인간성 없는 과학, 헌신 없는 종교’를 ‘일곱 가지 사회악’이라고 했지만 철학이 없는 삶은 방황의 연속이다.

 

나이가 든 사람들은 할 얘기가 많다. 그래서 나이든 사람은 꼰대 소리를 듣는가 보다. 오늘은 종교에 대한 얘기를 해 볼까 한다. 오늘 전개하는 얘기는 나의 개인적인 종교관일 뿐 신실한 종교인들을 비하하거나 남의 종교를 비난할 목적이 아니라는 걸 먼저 밝혀둔다.

 

요즈음은 많이 달라졌지만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은 어린 시절 어머니 손을 잡고 한두 번 절에 가보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절에 가면 시주를 하고 부처님께 절을 하고 돌아오는 것.... 부처님께는 살다가 어려운 일을 만나면 정성을 다해 빌면 비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는 그런 불교신자들이 많다. ‘절에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은 삼신도 모시고 조상신도 모시고 한울님...도 모시면서 산다.

 

 

 

교회에 다닌다는 사람도 그렇다. 초등학교 때 친구를 따라 다녀 본 성경학교나 커서 이성에 호기심을 느낄 나이가 되면 교회나 성당의 따라가다 기독교 신자가 되거나 아니면 부모가 신실한 기독교인이어서 배속에서부터 종교인(?)이었던 사람도 있다. 그런데 불교신자건, 기독교 신자건 종교인들에게 ‘종교가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속 시원하게 ‘종교는 이런 것이다’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종교란 ‘죽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겨 난 것이다.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어떤 힘’에 자신이 풀지 못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신이라는 이름으로 신앙의 대상이 되는 것.... 싱안의 대상이야 시대나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인간의 능력으로 해결하지 못한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가 있다는 것일 믿고 의지하고 숭배하는 것.... 그런게 종교가 아니까?

 

신관(神觀)이 없는 종교란 위헌 천만이다. 기독교의 경우를 보자. 고등학생들에게 ‘기독교가 뭔가?’라고 물으면 정확하게 대답하는 학생들이 없다. 국어사전을 보면 ‘基督’이란 머리에 성유 부음을 받은 자, 곧 왕 또는 구세주라는 뜻으로, ‘예수’를 이르는 말, ‘그리스도’의 음역어‘이라고 풀이한다. 크리스트라는 말의 한자 방음이란 뜻이다. ‘기독=천주=크리스트=구세주=예수’라는 의미다.

 

기독교인이라는 학생 들 중에는 구교와 신교, 천주교, 개신교,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에 대한 정확한 개념도 없다. 종파 얘기를 하자는 말이 아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천주교신자든, 개신교 신자든, 여호와 증인신자든 자신이 믿는 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명확한 인식(觀)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라는 분이 사랑의 신인지 권위의 신인지 구별조차 못한다면 옳은 신앙인 아니다.

 

같은 뿌리에서 나온 종교가 철천지원수가 되어 수천년간 앙숙의 관계로 이어지는 종교란 그 역사만큼이나 복잡하고 어렵다. 그 복잡한 뿌리는 어쩌면 간단하게 정리할 수도 있다.

 

 

개신교를 포함한 기독교는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를 유일신으로 숭배하는 종교요. 이슬람교는 만인의 신인 알라(야훼, 여호와)를 유일신으로 숭배하는 종교다. 유대교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야훼, 여호와)을 유일신으로 숭배하는 민족종교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름만 다른 ‘알라’와 ‘야훼’(신은 같은 여호와)라는 차이인 이슬람교와 유대교는 앞으로도 타협이란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원한이 깊고도 복잡하다.

 

‘신이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답은 신앙인의 신관(神觀)이다. 신관에 따라 천주교와 개신교, 이슬람교..로 나눠진다. 개신교 만해도 장로교, 침례고, 감리교, 퀘이커교, 기독교 한국루터회,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제 7일 안식재림교회...등 그 수를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장로교는 다시 고려파 장로회, 기독교 장로회, 통합파와 합동파....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의 기독교는 신관에 따라 분열되었다기 보다 이해관계로 얽혀 분열된 경우가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범한 신자가 ‘어떤 종파가 진짠가’의 여부로 따진다면 신앙도 갖기 전에 실망감으로 신을 믿을 정나미가 떨어지고 말 것이다. 종교의 핵심은 자신이 신앙하는 ‘신이 누군가?’라는 문제다. 기독교의 경우 ‘예수가 누구인가?’라는 문제가 신앙의 핵심이다. 똑 같은 신을 믿으면서도 이명박장로, 뉴라이트의 김진홍목사, 서경석목사...같은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문익환목사, 문규헌, 문정현신부, 이태석신부.... 같은 분도 있다. 누가 믿는 예수가 진짜일까?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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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돌이

    종교에도 사회주의 사상을 주입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위대한 사상가 참교육님 ㅋㅋ

    2012.09.24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 돌돌이

      전체주의자답게 종파의 차이는 분열주의로 보고 비판하는 모습은 오늘글의 백미임

      2012.09.24 08:38 [ ADDR : EDIT/ DEL ]
    • 분탕질은 그만쳐.병맛들아. 일제시대 참배한것도 사과안한 개독들아.
      니들이 왜 욕을 먹는지나 알아보지? 종교가 분열됐으면서 지네들끼리도 단합이 안되는 주제에 무신론자보고 욕하니 욕먹는거?거기에 전체주의가 왜나와?니네들이야말로 기독교 아니면 무조건 지옥간다고 지롤옘병 떨잖아.^^

      2014.05.01 14:09 [ ADDR : EDIT/ DEL ]
    • 한마디 더 하겠는데 평등이란 사상은 말이야.
      사회주의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의 특성이란다.
      병신아. 이거 뭐 북한사람도 똥을 싸고 우리도 똥을 싸니 종북이란 헛소리나 다름없지?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예수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간다고 하는 너같은 개독들한테는 배타성만 보이겠지?^^

      2014.05.01 14:13 [ ADDR : EDIT/ DEL ]
  3. 예수 믿으면 천국,
    예수 안 믿으면 무조건 지옥!
    붉은 글씨로 커다랗게 써진 전단지를
    가슴과 등판에 붙인 사람 보면서
    이건 완전히 협박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갈수록 종교도 세속화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때 많습니다.

    2012.09.24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4. 종교문제는 영원한 숙제로 남을 것 입니다.
    사실은 모두의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12.09.24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많은 역사를 통해 정치를 위해 종교가 이용된 적이 많이 있고,
    한 때는 종교가 정치였던 적도 있었지요.
    그런 역사들을 돌이켜보면서 종교의 사회적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정말 깝깝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종교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많은 인류의 사상과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다보니 한 마디로 설명하기는 참 어려운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2.09.24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6. 예수님은 인간의 구원을 위해 오셨지
    개인의 욕심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니지요
    앞에 분들은 욕심
    뒤에 분들은 구원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

    2012.09.24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신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군요. 차안에 이야기하셨던 그것이네요. ^^ 잘 들어가셨죠? 온몸이 뻐근하긴 하네요.

    2012.09.24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8. 성서를 독점하던 중세 로마 카톨릭에 저항하여서 인쇄문화의 발전에 힘입은 루터의 독일어 성서번역에서 종파의 갈림이 시작되었지요....


    카톨릭의 보편성과 통일성 일체를 거부하고 개인과 신의 1대1 대면과 실존의 문제로 철학과 종교사조를 옮기는 부분에 성서의 라틴어 정경에서 독일어로 그리고 다른 언어로의 번역과정에서의 종파의 갈림도....



    댁들 표현대로 하면 표현의 자유와 인간양식의 다양성의 발로라고 할 수 있지 않겠어요....^^



    ‘원칙 없는 정치, 노동 없는 부,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교육, 도덕 없는 상인, 인간성 없는 과학, 헌신 없는 종교’를 ‘일곱 가지 사회악’이라고 정의하셨는데, 그 원칙은 누구를 위한 원칙인가요?



    노동없는 부라고 하였는데, 엄밀히 따지자면 ,그럼 지금 이 사회의 자본가들은 다 죽어야겠네요...^^



    이윤추구의 측면에서 양심 다 따지고 장사하는 이들은 현실적으로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장사가 되겠어요?^^



    동물과의 교감이란 전생물학적인 차원에서 볼 때에 인간들을 위한 각종 동물실험은 인간성있는 과학인가요? ^^



    헌신의 대상과 이를 수행하는 이들 사이의 교감이 100%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의 헌신이나 좋은 취지의 일들이 어떤 식으로 왜곡되고 비틀려서 행위의 주체를 매도하고 숨통을 끊는 일이 하나도 없던가요?^^



    7가지 사회악에 대한 고견~~~ 잘 보고 갑니다~~~^^



    2012.09.24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가들은 놀고 먹나요? 사장이나 회장 밑에것들 관리해야 하죠.
      회사 운영해야하죠. 정책 결정? 자기가 해야하죠?
      이건희는 놀고먹는 존재인가요? 자본가라고 노동없는 부라는 건 뭔지???? 노동없는 부는 불로소득을 말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백수같은 인간들. 그리고 저 말은 필자의 말이 아니라 간디의 말입니다.
      따질거면 간디가 잘못됐다고 하시면 끝날일...

      2014.05.01 14:50 [ ADDR : EDIT/ DEL ]
    • 2년지난 글에 답글 다기가 좀 그런데 그래서요?
      지금 기득권층 하는 태도를 보라니까요? 개독,재벌,국개의원 들을 하는 꼬라지들을 보라고요! 새누리당 민주당 지들끼리 싸울때는 언제고 임금인상은 잘도 합심하더라. 역시 그놈이 그놈들이지요.뭐.우리나라에 뭘바랍니까? ㅉㅉㅉ

      2014.05.01 14:52 [ ADDR : EDIT/ DEL ]
  9. 오늘은 비교적 짧은 본문속에 뼈가 있네요.
    저도 고등학교때 친구따라 멋모르고 다닌 적이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자기가 믿는 신이나 종파등에 대해 명확하게 말해주는 이가 없었습니다.
    이 독실하지 않은 신자의 입장에서 보면 여호와에 대해 궁금한게 참으로 많은데 말입니다.
    기분 좋은 한주 보내십시요~^^

    2012.09.24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2012.09.24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종교때문에 세계가 어수선하니....뭐라 하기가 좀 그러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2.09.24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2.09.24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뿌리는 같아도 절대 타협하지 않는 그들...
    어쩔때 보면 절대 이기주의자들이 그들인것도 같습니다...저는 비종교인이라서..ㅎㅎ

    2012.09.24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통신학과 민중신학의 차이 잘 봤습니다.
    9월 마무리 주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2012.09.24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삶에 있어서 사람은 끊임없이 고민하는것 같아요.

    2012.09.24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목사로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2012.09.24 20:49 [ ADDR : EDIT/ DEL : REPLY ]
  17. 믿음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게 나를 위한 것이길...
    누군가를 끌어들여 세를 확장하는 것이 되지는 않기를...
    바랄 따름이에요.

    2012.09.24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통신학과 민중신학의 차이 잘 보고 갑니다.

    2012.09.24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09.24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역시 어딜가나 수꼴들은 넘쳐나는군. 마치 이글루스를 보는 듯한 느낌. 그 새끼들은 어디가나 왜 비슷한 주장들 뿐이고 자기잘못을 지적하면 인정을 안할까?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할 것들이. ㅉㅉㅉ 넷상에서만 쿠데타가 아니라 혁명이다.
    노동없는 부도 정당하다 이딴 개소리를 하지.ㅉㅉㅉㅉㅉㅉㅉㅉㅉ

    2014.05.01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의견과 비판이 난무하네요 ^^ 핵심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아무튼 알곡도 가라지도 같은 밭에서 같이 자라지요. 추수때가 되면 알겠지요.
    핵심은 내가 누구인가입니다.

    2015.10.27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