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5.11.11 06:55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이 자기 아버지가 애국자라고 한다. 

악질 친일파가 애국자가 되면 애국자는 매국노가 되는가? 실제로 그들은 4.19의 원인을 제공한 이승만정권을 국부로, 8.15를 광복절이 아닌 건국절로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반만년의 우리역사를 부정하자는 반민족적 주장이다. 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문제로 친일에 대한 얘기로 나라 시끄럽다.

 

친일....! 그 친일이라는게 도대체 어떤 것인지 알고나 있을까? 그들이 없었다면 36년간 일제강점기가 가능했을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동족을 배신하고 왜논들 편에서 왜논들보다 더 잔인한 짓을 한 배신자들에게 나라를 맡겨 둘 수 있을까? 어떻게 왜놈들이 저지른 저 참혹한 역사를 어떻게 정당화시키고 매국노를 애국자라고 뻔뻔스럽게 말할 수 있을까? 36년간 저들이 저지른 참혹한 짓을 모두 기록한다면 이 세상에 있는 종이에 모두 기록해도 모자랄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한 짓을 했는지...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일본이라는 나라...

삼국시대에서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 시시때때로 약탈과 노략질을 일삼고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7년간 한반도에서 저지른 행패도 모자라 36년간 이땅에 저지른 악랄하고 참혹한 범죄는 필설로 다하기 어렵다. 송직히 말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분단의 고통도 동족 상잔의 원인도 왜놈들 때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용서는 하되 잊지 말라고 했다. 착하기만 한 우리네 민족은 그들이 지은 죄를 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잊을만하면 또 가슴에 한을 심는 일본의 정치인들의 망언을 들으면 분노가 치민다. 우리는 지금 그들이 한 짓을 깡그리 잊고 사는 게 아닐까? 그들이 우리민족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식민지시대 한 짓만이라도 개략적으로 살펴보자.

 

<근로 보국대>

 

1941년 일제는 '국민근로보국령'이라는 미명으로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고등과에서 전문학교·중등학교 고학년에 이르는 학도보국대, 형무소 재소자들로 구성된 남방파견보국대 및 농민들로 조직된 강제노역보국대를 조직했다. 보국대는 징용·징발·징병에서 제외된 1938년부터 1944년까지 762만명을 강제동원 철도·도로·비행장 및 신사(神社)의 건립·확장공사에 투입, 강제 노역을 시켰다.

 

<정신대>

 

일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시체제 하에서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근로정신대'가 조직되어 전쟁 수행을 위한 노역에 투입하기 위해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치는 조직'이라는 이름으로 결정된 조직이다. 조선의 여자근로정신대는 1943년 8월 23일, 여자정신근로령이 공포되면서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배우자가 없는 조선 여성들을 동원, 군수공장 등에 투입되었다. 근로정신대로서 동원된 일본과 조선의 여성은 20만명이며, 그 중 조선인은 5만에서 7만명이다.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위안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군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강제적이거나 집단적, 일본군의 기만에 의해 징용 또는 인신매매범, 매춘업자 등에게 납치,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군에 징용 또는 납치, 매매되어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여성들이다. 생존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하루에 30번 이상 성행위를 강요당했다. 식민지 조선에선 1940년대 남녀 각 조직에 정신대라는 이름이 붙여지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성노예로 차출된 꽃다운 10대 어린 여자아이들은 전국적으로 약 20여 만 명에 달했다. 이러한 사실은 2004년 7월 국가기록원이 일제시대 45만 건에 이르는 판결문을 새로 분류,정리하는 과정에서 성노예 모집 상황 등을 가늠하는 판결문 9건에서 밝혀졌다. (숨겨진 한일역사 위안부관련)

 

<731 부대>

 

일본 제국 관동군 소속의 731부대는 생화학 무기 개발과 연구 과정에서 1만 명에 가까운 중국인과 한국인을 비롯한 식민지 주민과 전쟁 포로를 반인륜적인 생체 실험을 통해 살해하였다. 이외에도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여러 일본군 특수 부대에서도 비슷한 생체 실험이 이루어졌다. 731부대에서 개발한 무기로 수십만의 중국인이 학살되었다. 전후의 일본제약 산업 기술의 원동력이 되었다.

 

<강제 징용과 징병>

 

일본 제국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인력 확보를 위해 조선인 학생을 대상으로 강제 징병을 실시하여 학도병이란 이름으로 전쟁에 동원하였다.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 당시 한국 정부에 따르면 노동자, 군인, 군속으로 강제 동원되었거나 총알받이로 강제로 끌려 간 한국인 피해자는 2012년 6월 현재 104만 9475명이라고 하였지만, 실제로 강제 징병 징용, 학도병 등으로 끌려간 한국인들의 숫자는 5, 162, 041명에 달한다.

 

<문화재 약탈 착취>

 

문화재청과 관련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프랑스 등 20개 국에 총 7만 5,000여 점의 우리 문화재가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 일본에서 확인된 것이 약 3만 5,000여 점이나 된다. 일제는 경주, 부여, 공주, 평양 등 전국 곳곳에서 고분을 불법 도굴해 갔을 뿐만 아니라 조선총독부가 반출해 간 고분 출토품과 일본인이 개인적으로 약탈 해 간 문화재만 무려 4,479점에 달한다.

 

조선총독부가 반출해간 고분 출토품 689점(도쿄국립박물관, 도쿄대 소장), 통감 및 총독이 반출해 간 도자기 103점, 데라우치 총독이 소장한 서화 245점, 불상 8점, 통감부 전적 1,015점, 일본 국유에 해당하는 분묘 출토품과 체신관련 문화재 758점, 오쿠라 컬렉션 80점, 기타 개인 소장품 1,581점 등이다. 공식적으로 밝혀진것만 이 정도인데 알지 못하게 훔쳐간 문화재가 얼마나 되는 지 계산이 안 된다.

 

 

<인적물적 자원의 약탈>

 

일제는 전쟁 수행을 위해 국가 총동원령을 발표해 그들이 패망할 때까지 우리 민족을 전쟁터로 동원하고, 식량과 각종 물자를 빼앗아 갔다. 침략 전쟁의 규모가 커지자 일제는 금속 회수령, 미곡 국가 관리 실시 요강, 농업 통제령 등을 만들어 쇠붙이와 식량 등을 빼앗아 갔다. 또한, 군수미를 확보하기 위해 중단되었던 산미 증식 계획을 다시 추진하고 강제 송출 제도를 시행하였다. 이와 같은 식량의 수탈로 인해 우리 민족의 식량난은 더욱 나빠져 굶주림에 허덕일 수밖에 없었다.

 

<국권 침탈과 독립운동, 민족운동에 대한 잔악한 탄압과 고문, 살상...>

 

일제가 우리민족에 저지른 잔악한 범죄는 물적 수탈뿐만 아니다. 1919년 강제 합병으로 나라를 빼앗아 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조선 총독부를 두고 헌병 경찰을 동원하여 탄압하였다. 수탈을 위해 토지 조사 사업을 실시하여 농민들이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토지를 제때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빼앗을 뿐만 아니라 조선인으로 하여금 일본을 섬기도록 하는 황국신민화교육을 실시해 민족혼을 앗아갔다. 나랄 되찾겠다고 저항하는 애국자를 잡가 가두고 혹독한 고문과 탄압은 세계 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어렵다. 견디다 못한 애국동포들은 광주학생의거와 3. 1운동, 해외에서 무장투쟁 등 나라를 찾기 위한 눈물겨운 투쟁을 그치지 않았다.

 

<우키시마마루 호 침몰 사건(浮島丸號沈沒事件)>

 

우키시마 호 폭침 사건은 1945년 8월 24일, 한국인 피징용자를 태운 일본 해군 수송선 우키시마마루(浮島丸)호가 원인 모르는 폭발사고로 침몰한 사건이다.

 

일본이 포츠담선언을 수락하는 항복 선언을 한 지 일주일 후인 1945년 8월 22일 오전 10시, 우키시마마루 호는 조선인 7000여 명을 태우고 일본 북동부의 아모리현 오미나토 항을 출항해 부산 항으로 향했다. 도중인 24일, 돌연 방향을 틀어 교토 부 마이즈루 항으로 기항하는 중에 폭발과 함께 침몰하였다.

 

 사고 당시 한국인 3,725명과 일본 해군 승무원 255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한국인 524명과 일본 해군 25명 등 549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실종되었다고 발표되었으나, 사망자가 5000명을 넘는다는 자료도 있다. 이 사고가 고의적인 폭발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동남아를 비롯해 주둔지 곳곳에서 부모와 처자식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견디며 살아남은 보국대와 의용군들이 살아 온 일이면 군사기밀이 두려워 이들을 수장 시킨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친일세력의 후예가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나라...>

 

보국대와 의용군, 전신대와 위안부들의 참혹한 삶과는 달리 친일세력들은 민족을 배신한 대가로 작위를 받고 일본의 앞잡이로 애국자들을 탄압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일제의 회유와 탄압에 못이겨 황국신민화를 외치고 동포들에게 징병과 징용, 학도병에 나설 것을 외치고 어린 딸에게 정신대로 내몰았던 파렴치한 매국노들의 추태를 간과할 수 없다.

 

<뉴라이트창립대회에 참석해 '능력 있는 사람 여기 다 있네'라며 반기는 박근혜와 축사하는 이명박-출처 : 구글>

 

아베총리가 큰 소리를 치는 이유가 무엇일까? 한국에는 아직도 일제 식민지시대를 그리워하는 친일세력을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누구보다도 잘 안다. 친일의 후예가 무슨 짓을 하는지 한번 살펴보자.

 

“김구는 악랄한 테러조직인 한인 애국단을 결성하고 민간인 희생도 불사하는 잔인한 테러를 자행한 사람이다.”

 

“안중근의 용기는 가상하지만 그는 일본이라는 나라에게는 해충과 같은 존재다.”

 

“일본의 도움으로 한국은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전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일본인보다 더 후안무치하고 일본인다운 게 뉴라이트다.

 

조선일보 방상훈, 동아일보 김학준사장, 중앙일보홍석훈사장, 장대환 매일경제신문회장, 이회창, 전 자민련총재 김종필, 박근혜, 이명박, 나경원, 박관용, 정두언, 정우택, 김무성, 김복동, 김옥숙, 유인촌, 김동길, 조갑제, 안병직....

 

이름만 들어 도 다 아는 뉴라이트 사람들이다. 해방전국에서 친일세력 청산을 위한 노력은 민족세력을 빨갱이라는 오명을 씌워 수십만명을 학살한 사람들이 누군가? 보도연맹사건이며 제주민중항쟁.. 그리고 여수순천 사건이 이들의 간악한 권력쟁탈과정에서 발생한 일과 무관하지 않다.

 

해방정국에서 독립운동이며 탄압에 진이 빠진 민족세력과는 달리 동족을 배신한 대가로 호의호식하며 2세를 교육을 시킨 그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대와 경찰에 이르기까지 주도권을 장악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반민족세력 청산이 실패한 해방정국... 그들은 지금도 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혹은  혹은 관변단체로 지역의 토호세력으로 재계와 언론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민족세력을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뉴라이트가 만드는 세상>

 

다카기 마사오라고도 하는 오카모도 미노루!

'일본인 보다 더 일본인 다운데가 있다'며 일본 사관학교 교장으로부터 금시계를 하사 받은 일본군 정보장교 박정희, 그 박정희와 함께 군사반란을 일으킨 세력들이 해방 70년의 정국을 주도하고 그 딸이 대통령이 됐다.

 

친일의 한 부류인 뉴라이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을까?

 

뉴라이트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 (일제 식민지로의 전락이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하고 친미반공 노선이 미국식 시장경제 수용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는 역사관을 가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일본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이 독도를 일본 것이라 주장할 근거 인정하며 산업화 덕분에 민주주의가 가능했다는 ‘산업화 우선 논리’, 유신체제는 고도 산업화를 위해 불가피하다거나, 산업화 과정에서의 도시빈민투쟁을 “철거에 물리적으로 저항하거나 국공유지의 불하를 주장하는 빈민들의 집단행동”(대안교과서)이라고 주장한다.

 

<정신대 보상문제,  약탈문화제 반환운동... 왜 소극적일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각료와 국회의원들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대한 국내외의 비판에 대해 “위협에 굴하지 말라”며 개의치 않겠다고 한다. “일본 각료들에게는 어떠한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 국가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영령에 대해 존경과 숭배의 뜻을 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란다.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 전쟁 피해국가에게 후안무치한 폭탄발언 서슴지 않는 아베 총리를 두고 박근혜대통령은 “중요한 것은 한국의 일관된 입장이며, 정부는 바른 역사적 성찰을 바탕으로 두 나라가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원칙을 견지할 것”이라고 한다. 박근혜 정부는 “일본의 국내 정치용 이벤트에 청와대나 박 대통령까지 나서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지 않으냐”고 한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망언을 마다하지 않는 일본의 정치 지도자들.... 그들이 하고 있는 말과 뉴라이트를 비롯한 친일 세력들이 한 말과 무엇이 다른가?

 

과거에 얽매여 원한에 찬 마음으로 양국의 관계를 악화시키자는 게 아니다. 반성할 줄 모르는 범법자 일본은 2차 세계대전의 전범자를 모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추모하는 행사를 공공연하게 하고 있다. 전범자를 애국자라하고 패전국으로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평화헌법을 뜯어 고쳐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하는 짓과 우리나라 친일세력들이 하고 있는 짓을 보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피흘리며 이국 땅에서 죽어간 애국지사 영령들은 지하에서 뭐라고 하실까? 아베총리가 믿는 구석이 없다면 이런 망언을 할 수 있을까? 뉴라이트를 비롯한 청산 못한 친일세력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한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은 막을 길이 없다. 언제까지 반성할 줄 모르는 오만방자한 일본의 태도를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을 것인가? 이런 사람들을 애국자로 만들자는 게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아닌가? 그들을 애국자로 기록해 후손들이 배워도 좋은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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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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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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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일이란 단어는 오래전부터 나온거 같네요 일제시대를 떠나서 조선시대에도
    항상 왜 일본사람들에게 시달리면서 살아가는 나라인지 모르겠어요

    2015.11.11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제 강점기시대 왜놈들에게 받은 고통을 어떻게 필설로 다하겠습니까? 왜논들보다 더 잔인한 자들이 친일세력입니다. 그들이 지금도 지배세력이 됐으니... 참 기막한 나라입니다.

      2015.11.11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무말 않고 잠자코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을... 죄값을 치뤄야 입을 닫으려나 봅니다.

    2015.11.11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근혜 김무성... 효자노릇 한다지만 결과적으로 모르고 있었던 사실까지 전부 드러났습니다. 불효자식입니다.

      2015.11.11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늘 쓰신글은 자료로 보관할만한것이로군요
    왜 친일이면 안 되는지를 확실하게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나쁜 XX들...

    2015.11.11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기 여기저기서 찾은 몇가지 자료이 이정도인데 왜놈들이 저지른 자료를 다 모은다면.... 희생자 가족들의 아픔을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습니까?

      2015.11.1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4.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제대로 청산하지도 못했고, 그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역사를 다시 거꾸로 쓰려 하고 있습니다.
    달리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 아닙니다.

    2015.11.11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사를 관념적인 학문으로 만든 결과지요. 피해자들의 고통을 감추고 싶은게 친일 세력들입니다. 이런 자료들조차 쉽게 찾을 수 없더군요.

      2015.11.11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5. 친일파라는 단어도 과분합니다. 그들을 우리는 민족반역자, 친일부역자라고 해야 합니다.

    2015.11.11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랑하는 남편이나 자식을 보국대나 징병으로 보내 죽어간 사람들의 아픔을 생생각하면. 친일파들이 사실상 가해자들이잖아요? 박정희가 독립군을 학살했듯이 우라민족을 진짜 괴롭힌 놈들은 왜놈헌병보다 헌변 보조원이었던 우리나라 친일세력들이 더했지요. 충성을 인정받기 위해 더 악랄하게....

      2015.11.11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6. 친일파의 자식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정도인데 오죽할까 싶어요. 이젠 더 나아가 역사 왜곡으로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려는 후안무치한 짓을 일삼고 있군요.

    2015.11.11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식민지 시절 피눈물을 흘리며 죽지 못해 살았던 사람들이 서민들의 아버지 어머니 아니었습니까? 그들이 아버지 어머니의 원수를 짝사랑한다는 게 참 어이없습니다.
      참혹한 짓을 한 악질친일 분자들이 애국자라고 떠들고 다니는 현실이 어이 없습니다.

      2015.11.11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7. 다시는 역사의 아픔이 있었어는 안되겠습니다

    2015.11.11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일세력들은 일제 강점기를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이승만 시대 유신시대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세력들이 과거를 미하하고 싶은 계지요.

      2015.11.11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8. 나라가 망하는 한이 있어도
    친일파 및 그 후손들부터
    뿌리를 뽑아야 할 것 같네요.

    민족에 향한 죄악이 너무나 큽니다.

    2015.11.11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혁명보다 더 어렵지 않겠습니까?
      곳곳에 친일 세력이 없는 곳이 없어요. 심지어 말이나 글짜까지도... 국민들이 깨어나는 길밖에 없습니다.

      2015.11.11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9. 친일세력을 몰아낼 기회를 이승만이 빼앗아 버렸고 박정희와 전두환이가 또다시 빼앗고 드디어 김대중 정권에서 그 기회를 잡았지만 평화주의자 였든 김대통령은 그들을 용서 해 주고 말았습니다.
    겨우 노무현정권에서 윤곽을 잡긴 했지만 기반도 약하고 기한이 부족해 역부족 이였습니다.
    한번 더 노무현과 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면 제대로 청산을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최소한 뉴라이트만은 박멸 시켜야 할것 입니다.

    2015.11.12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3.04.28 07:00


 

 

최근 일본의 아베총리가 하고 다니는 말과 행동을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 인감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역사적으로 저지른 참혹한 과거에 대한 사죄는 못할망정 저렇게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한 짓을 할 수 잇을지 이해가 안된다. 

 

일본이라는 나라...

삼국시대에서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 시시때때로 약탈과 노략질을 일삼고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7년간 한반도에서 저지른 행패도 모자라 36년간 이땅에 저지른 참혹한 범죄는 필설로 다하기 어렵다. 

 

용서는 하되 잊지 말라고 했다. 착하기만 한 우리네 민족은 그들이 지은 죄를 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잊을만하면 또 가슴에 한을 심는 일본의 정치인들의 망언을 들으면 분노가 치민다. 우리는 지금 그들이 한 짓을 깡그리 잊고 사는 게 아닐까? 그들이 우리민족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식민지시대 한 짓만이라도 개략적으로 살펴보자.

 

<근로 보국대>

 

1941년 일제는 '국민근로보국령'이라는 미명으로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고등과에서 전문학교·중등학교 고학년에 이르는 학도보국대, 형무소 재소자들로 구성된 남방파견보국대 및 농민들로 조직된 강제노역보국대를 조직했다. 보국대는 징용·징발·징병에서 제외된 1938년부터 1944년까지 762만명을 강제동원 철도·도로·비행장 및 신사(神社)의 건립·확장공사에 투입, 강제 노역시켰다.

 

<정신대>

 

일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시체제 하에서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근로정신대'가 조직되어 전쟁 수행을 위한 노역에 투입하기 위해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치는 조직'이라는 이름으로 결정된 조직이다. 조선의 여자근로정신대는 1943년 8월 23일, 여자정신근로령이 공포되면서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배우자가 없는 조선 여성들을 동원, 군수공장 등에 투입되었다. 근로정신대로서 동원된 일본과 조선의 여성은 20만명이며, 그 중 조선인은 5만에서 7만명이다.

 

 

<위안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군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강제적이거나 집단적, 일본군의 기만에 의해 징용 또는 인신매매범, 매춘업자 등에게 납치,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군에 징용 또는 납치, 매매되어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여성들이다. 생존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하루에 30번 이상 성행위를 강요당했다. 식민지 조선에선 1940년대 남녀 각 조직에 정신대라는 이름이 붙여지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성노예로 차출된 꽃다운 10대 어린 여자아이들은 전국적으로 약 20여 만 명에 달했다. 이러한 사실은 2004년 7월 국가기록원이 일제시대 45만 건에 이르는 판결문을 새로 분류,정리하는 과정에서 성노예 모집 상황 등을 가늠하는 판결문 9건에서 밝혀졌다. (숨겨진 한일역사 위안부관련)

 

<731 부대>

 

일본 제국 관동군 소속의 731부대는 생화학 무기 개발과 연구 과정에서 1만 명에 가까운 중국인과 한국인을 비롯한 식민지 주민과 전쟁 포로를 반인륜적인 생체 실험을 통해 살해하였다. 이외에도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여러 일본군 특수 부대에서도 비슷한 생체 실험이 이루어졌다. 731부대에서 개발한 무기로 수십만의 중국인이 학살되었다. 전후의 일본제약 산업 기술의 원동력이 되었다.

 

<강제 징용과 징병>

 

일본 제국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인력 확보를 위해 조선인 학생을 대상으로 강제 징병을 실시하여 학도병이란 이름으로 전쟁에 동원하였다.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 당시 한국 정부에 따르면 노동자, 군인, 군속으로 강제 동원되었거나 총알받이로 강제로 끌려 간 한국인 피해자는 2012년 6월 현재 104만 9475명이라고 하였지만, 실제로 강제 징병 징용, 학도병 등으로 끌려간 한국인들의 숫자는 5, 162, 041명에 달한다.

 

<문화재 약탈 착취>

 

문화재청과 관련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프랑스 등 20개 국에 총 7만 5,000여 점의 우리 문화재가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 일본에서 확인된 것이 약 3만 5,000여 점이나 된다. 일제는 경주, 부여, 공주, 평양 등 전국 곳곳에서 고분을 불법 도굴해 갔을 뿐만 아니라 조선총독부가 반출해 간 고분 출토품과 일본인이 개인적으로 약탈 해 간 문화재만 무려 4,479점에 달한다.

 

조선총독부가 반출해간 고분 출토품 689점(도쿄국립박물관, 도쿄대 소장), 통감 및 총독이 반출해 간 도자기 103점, 데라우치 총독이 소장한 서화 245점, 불상 8점, 통감부 전적 1,015점, 일본 국유에 해당하는 분묘 출토품과 체신관련 문화재 758점, 오쿠라 컬렉션 80점, 기타 개인 소장품 1,581점 등이다.

 

 

<인적물적 자원의 약탈>

 

일제는 전쟁 수행을 위해 국가 총동원령을 발표해 그들이 패망할 때까지 우리 민족을 전쟁터로 동원하고, 식량과 각종 물자를 빼앗아 갔다. 침략 전쟁의 규모가 커지자 일제는 금속 회수령, 미곡 국가 관리 실시 요강, 농업 통제령 등을 만들어 쇠붙이와 식량 등을 빼앗아 갔다. 또한, 군수미를 확보하기 위해 중단되었던 산미 증식 계획을 다시 추진하고 강제 송출 제도를 시행하였다.

 

이와 같은 식량의 수탈로 인해 우리 민족의 식량난은 더욱 나빠져 굶주림에 허덕일 수밖에 없었다.

 

<국권 침탈과 독립운동, 민족운동에 대한 잔악한 탄압과 고문, 살상...>

 

일제가 우리민족에 저지른 잔악한 범죄는 물적 수탈뿐만 아니다. 1919년 강제 합병으로 나라를 빼앗아 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조선 총독부를 두고 헌병 경찰을 동원하여 탄압하였다. 수탈을 위해 토지 조사 사업을 실시하여 농민들이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토지를 제때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빼앗을 뿐만 아니라 조선인으로 하여금 일본을 섬기도록 하는 황국신민화교육을 실시해 민족혼을 앗아갔다.

 

나랄 되찾겠다고 저항하는 애국자를 잡가 가두고 혹독한 고문과 탄압은 세계 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어렵다. 견디다 못한 애국동포들은 광주학생의거와 3. 1운동, 해외에서 무장투쟁 등 나라를 찾기 위한 눈물겨운 투쟁을 그치지 않았다.

 

<우키시마마루 호 침몰 사건(浮島丸號沈沒事件)>

 

우키시마 호 폭침 사건은 1945년 8월 24일, 한국인 피징용자를 태운 일본 해군 수송선 우키시마마루(浮島丸)호가 원인 모르는 폭발사고로 침몰한 사건이다.

 

일본이 포츠담선언을 수락하는 항복 선언을 한 지 일주일 후인 1945년 8월 22일 오전 10시, 우키시마마루 호는 조선인 7000여 명을 태우고 일본 북동부의 아모리현 오미나토 항을 출항해 부산 항으로 향했다. 도중인 24일, 돌연 방향을 틀어 교토 부 마이즈루 항으로 기항하는 중에 폭발과 함께 침몰하였다.

 

 사고 당시 한국인 3,725명과 일본 해군 승무원 255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한국인 524명과 일본 해군 25명 등 549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실종되었다고 발표되었으나, 사망자가 5000명을 넘는다는 자료도 있다. 이 사고가 고의적인 폭발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동남아를 비롯해 주둔지 곳곳에서 부모와 처자식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견디며 살아남은 보국대와 의용군들이 살아 온 일이면 군사기밀이 두려워 이들을 수장 시킨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친일세력의 후예가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나라...>

 

보국대와 의용군, 전신대와 위안부들의 참혹한 삶과는 달리 친일세력들은 민족을 배신한 대가로 작위를 받고 일본의 앞잡이로 애국자들을 탄압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일제의 회유와 탄압에 못이겨 황국신민화를 외치고 동포들에게 징병과 징용, 학도병에 나설 것을 외치고 어린 딸에게 정신대로 내몰았던 파렴치한 매국노들의 추태를 간과할 수 없다.

 

<뉴라이트창립대회에 참석해 '능력 있는 사람 여기 다 있네'라며 반기는 박근혜와 축사하는 이명박>

 

아베총리가 큰 소리를 치는 이유가 무엇일까? 한국에는 아직도 일제 식민지시대를 그리워하는 친일세력을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누구보다도 잘 안다. 친일의 후예가 무슨 짓을 하는지 한번 살펴보자.

 

“김구는 악랄한 테러조직인 한인 애국단을 결성하고 민간인 희생도 불사하는 잔인한 테러를 자행한 사람이다.”

 

“안중근의 용기는 가상하지만 그는 일본이라는 나라에게는 해충과 같은 존재다.”

 

“일본의 도움으로 한국은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전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다운 친일세력 뉴라이트의 시각이다.

 

조선일보 방상훈, 동아일보 김학준사장, 중앙일보홍석훈사장, 장대환 매일경제신문회장, 이회창, 전 자민련총재 김종필, 박근혜, 이명박, 나경원, 박관용, 정두언, 정우택, 김무성, 김복동, 김옥숙, 유인촌, 김동길, 조갑제, 안병직....

 

이름만 들어 도 다 아는 애뉴라이트 사람들이다. 해방전국에서 친일세력 청산을 위한 노력은 민족세력을 빨갱이라는 오명을 씌워 수십만명을 학살한 사람들이 누군가? 보도연맹사건이며 제주민중항쟁.. 그리고 여수순천 사건이 이들의 간악한 권력쟁탈과정에서 발생한 일과 무관하지 않다.

 

해방정국에서 독립운동이며 탄압에 진이 빠진 민족세력과는 달리 동족을 배신한 대가로 호의호식하며 2세를 교육을 시킨 그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대와 경찰에 이르기까지 주도권을 장악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반민족세력 청산이 실패한 해방정국... 그들은 지금도 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혹은  혹은 관변단체로 지역의 토호세력으로 재계와 언론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민족세력을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뉴라이트가 만드는 세상>

 

오카모도 미노루!

'일본인 보다 더 일본인 다운데가 있다'며 일본 사관학교 교장으로부터 금시계를 하사 받은 일본군 정보장교 박정희, 그 박정희와 함께 군사반란을 일으킨 세력들이 해방 70년의 정국을 주도하고 그 딸이 대통령이 됐다.

 

친일의 한 부류인 뉴라이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을까?

 

뉴라이트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 (일제 식민지로의 전락이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하고 친미반공 노선이 미국식 시장경제 수용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는 역사관을 가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일본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이 독도를 일본 것이라 주장할 근거 인정하며 산업화 덕분에 민주주의가 가능했다는 ‘산업화 우선 논리’, 유신체제는 고도 산업화를 위해 불가피하다거나, 산업화 과정에서의 도시빈민투쟁을 “철거에 물리적으로 저항하거나 국공유지의 불하를 주장하는 빈민들의 집단행동”(대안교과서)이라고 주장한다.

 

<정신대 보상문제,  약탈문화제 반환운동... 왜 소극적일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각료와 국회의원들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대한 국내외의 비판에 대해 “위협에 굴하지 말라”며 개의치 않겠다고 한다. “일본 각료들에게는 어떠한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 국가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영령에 대해 존경과 숭배의 뜻을 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란다.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 전쟁 피해국가에게 후안무치한 폭탄발언 서슴지 않는 아베 총리를 두고 박근혜대통령은 “중요한 것은 한국의 일관된 입장이며, 정부는 바른 역사적 성찰을 바탕으로 두 나라가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원칙을 견지할 것”이라고 한다. 박근혜 정부는 “일본의 국내 정치용 이벤트에 청와대나 박 대통령까지 나서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지 않으냐”고 한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망언을 마다하지 않는 일본의 정치 지도자들.... 그들이 하고 있는 말과 뉴라이트를 비롯한 친일 세력들이 한 말과 무엇이 다른가?

 

과거에 얽매여 원한에 찬 마음으로 양국의관계를 악화시키자는 게 아니다. 반성할 줄 모르는 범법자 일본은 2차 세계대전의 전범자를 모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추모하는 행사를 공공연하게 하고 있다. 전범자를 애국자라하고 패전국으로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평화헌법을 뜯어 고쳐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하는 짓과 우리나라 친일세력들이 하고 있는 짓을 보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피흘리며 이국 땅에서 죽어간 애국지사 영령들은 지하에서 뭐라고 하실까? 아베총리가 믿는 구석이 없다면 이런 망언을 할 수 있을까? 뉴라이트를 비롯한 청산 못한 친일세력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한 일본의 국국주의 부활은 막을 길이 없다.

 

언제까지 반성할 줄 모르는 오만방자한 일본의 태도를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을 것인가?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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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특이죠, 종특.
    종족특성
    그들은 인간이 아니무니다.

    2013.04.28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이해 안가긴 해요. 쩝~

    2013.04.28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 극우정치인들의 망언이야 안으로 굽는 손이라고 치지만
    우리나라 뉴라이트들의 친일미화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게다가 우리사회 구석구석에서 그 권력을 향유하고 있으니....일본 정치인들의 극우적 망동들을 비판하기 전에 해방 70년이 다되어 가도록 여전히 뿌리뽑지 못하고 있는 친일파들을 일소하는 게 우리사회가 팔을 걷어붙여야 할 역사적 의무가 아닐까 합니다.

    2013.04.28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혐궤

    그는 독일에서 한수 배워야할 것 같네요. 섬나라 독불장군들 행세라니...쯧...

    2013.04.28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5. 섬나라는 역시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들이야 항상 야만적인 짓을 많이 했으니...

    2013.04.28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달콤

    친일파가 정권을 장악하고 60년간 다스렸던 나라는 최빈국에서 g20나라가 되어 산업화와 민주주의를 성취하고 있고... 독립운동가가 다스렸던 나라는 잔인한 삼대독재에 시달
    리며 수많은 인민이 굶어죽고. . . 도대체 친일이 뭐고 독립은 뭘까? 일제시대를 그저 정치적 반대론자들에게 주홍글씨 새기는데 여념이 없는 참교육님 같은 사람을 볼때만다 가슴이 깝깝 합니다.

    2013.04.28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도 문제이지만 우리나라 역사 교육도 엉망인듯 합니다.
    뭐 제대로 알고 있어야 반박도 하고 뭐라 이야기도 할수 있을 터인데.
    이건 뭐, 맨날 땜방식 이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4.28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얼마전 아베가 총리로 재집권할때부터 걱정했는데...
    슬슬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하는군요..
    앞으로가 더욱 걱정입니다...ㅜ
    즐건 일요일 보내시구요^^

    2013.04.28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망언을 일삼는 일본내각보다 우리나라 요직 곳곳에 자리잡은 친일세력들이 더 문제이지요.
    사정이 그런데, 우리 국민의 반발이 일본에게 씨알이나 먹히겠습니까~

    2013.04.28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아베를 추종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2013.04.28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본이나 한국이나 정치인들은 혈압 오르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3.04.28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치적 기만을 통해.저들의 입지를 다지고 밖으로의부터의 관심을 통해 일련의 모사를 꾸미겠지요.
    대화보다는 일방적인 자기들 논리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

    2013.04.29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후안무치 밖에 할말이...
    위의 사진보니 한국여자를 성폭행하다 죽여서 리어커에 싣고 묻으러 가는가?
    나쁜놈들 일본년들 저런 꼴 당해야 하는데..

    2013.04.29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천수강씨

    결국 친일파와 일본극우세력은 파멸의 길을 가겠네요

    2013.07.20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얀능금

    일제 강점기 시대에 직접 만행과 수탈의 고통을 당했던 세대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생생한 증언들을 수집하여 청소년 교육자료와
    국제사회에 왜놈들의 천인공로할 과거역사를 알리는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2013.07.27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8.17 06:09


"보도보국, 내선일체"를  써 붙이고 친일에 앞장섰던 일제시대 조선 사옥에 조선일보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광복 66년. 66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가해자인 일본은 반성은 커녕 식민지시대의 향수에 못잊어 정치인들이 신사를 참배하고 있다. 일본 교과서서에는 침략을 정당화하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가하면 동해까지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다. 
말로는 광복이네 해방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해방은 불가능하다. 2002년에 썼던 글입니다. 
 
"3·1 운동 이후에는 이른바 문화통치에 의해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발행이 허가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들 민족지들은 일제의 검열에 의해 기사가 삭제되거나 정간, 폐간되고, 언론인들이 구속되는 등 온갖 박해를 받았다.(고교 국사교과서-하P.172)"

"민족신문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민족실력양성운동에 앞장섰다. …이들 언론의 활동에 대하여 일제는 기사의 검열과 삭제, 휴간 및 정간 등의 갖은 탄압을 가하였다”(중학교 국사교과서 하  P.145) 국정교과서인 국사교과서에는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황후폐하께옵서 (부)상병에게 화초를 어 하사 황후폐하께옵서는 출전해서 다치고 온 부상병을 염려하옵시고 그들에게 황송하옵게도 신숙어원에서 기르옵신 화초를 나리섯습니다." 식민지시대 소년조선일보의 기사다.

항일투쟁 독립운동가들을 '범인' '주범' '비적'으로 폄하 하고 일왕을 '천황폐하' 라는 극존칭을 사용했던 신문이 조선일보다. 매일같이 '창씨 개명'을 부추기는 기사로 도배질하고 일제의 조선민족 말살정책인 신사참배, 한글말살, 일장기 게양 등을 찬양한 신문을 민족지로 기록한 국사 책을 배우는 곳이 학교다.

최근  조선일보 사장을 지냈던 방응모와 동아일보 사장을 지낸 김성수 두 사람이 친일반민족 행위자의 명단에 포함되자 두 신문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일제잔재 청산을 위한 `민족정기를 세우는 의원모임'(회장 김희선)이 지난 2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복회와 공동으로 `친일반민족 행위자' 708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왜 식민지시대의 문제가 반세기가 지난 지금에 와서야 명단이 공개되는가? 민족을 배신한 대가로 귀족대접을 받던 사람들이 해방정국에서 청산은커녕 지배권력으로 둔갑해 청산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 행적이 탈로 날 것을 두려워 독재권력의 비호세력으로 둔갑하거나 '반공=애국'이라는 이데올로기로 살아남기 작전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치와 경제, 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상부구조를 장악하고 자신의 민족반역의 행적을 은폐, 왜곡해 왔던 것이다.
 해방정국에서 반민족행위자처벌이 무산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불의한 세력들은 독재권력의 방패막이가 되거나 언론권력을 장악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존방식을 찾았다. 이렇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특히 언론과 교육 등 상부구조에서 기득권을 차지한 그들은 친일인사를 지도자로 혹은 애국자로 둔갑시켜 놓았던 것이다.

교과서가 영웅사관에 의해 기록되고 독재권력의 통치를 정당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민족지가 되고 김성수, 방응모가 애국자가 된 이유기 이러한 연유다. 일본 제국주의의 앞잡이가 된 자들이나 독재권력의 방패막이가 된 자들은 국정교과서의 집필자가 되거나 위장된 민족지의 경영자가 되어 역사를 은폐, 왜곡해 왔던 것이다.


 우리나라를 부패공화국이라고들 말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부정과 비리, 정경유착과 탈세 등 부패의 온상과 같은 비리가 횡횡하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땀흘리는 사람이 대접받지 못하는 사회에서 사회정의나 경제정의란 기대할 수 없다. 이런 사회에서 합리적이고 비판적 사고란 기대할 수 없다. 불의한 세력은 양지를 싫어한다. 국민들이 똑똑해지면 그들이 설 곳을 상실하게 된다.
 상업주의와 황색저널리즘이 진실을 왜곡하고 민중을 기만하는 데 기여해왔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권력의 나팔수가 된 언론이 진실보도를 외면하고 이해관계에 따라 민중을 우민화할 수 있었던 것은 '식민지 잔재의 미 청산'에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역사를 숨긴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이제 땀흘리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로 바뀌어야 한다. 강만길교수가 지적했듯이 '부와 권력이 다수에게 배분되고, 사상의 자유가 확대되는 사회'로 이행하는 것은 역사의 순리다.

민족을 배신한 자들의 행적과 사리사욕을 위해 약자를 억압한 죄상을 밝혀 낱낱이 역사에 기록하는 일은 산 자의 몫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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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는 일이지요.

    잘 보고가요

    2011.08.17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제 청산은 꼭 언젠가는 누군가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그래야 왜놈들이 깔보지 않습니다.
    휴...참 마음이 착잡합니다.

    2011.08.17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슬픈 이야기입니다.
    일본이 이렇게 지금 악랄하게 나오는데...
    암튼 하늘이 알고 진실은 언젠간 밝혀질꺼에요.

    2011.08.17 07:31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제청산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종북세력들의 척결이 최우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2011.08.17 08:00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방이후 전개되어온 우리나라 역사 생각하면 정말 속상합니다.
    친일했던 사람이 625영웅이고. 친북했던 사람들중 독립운동가들이
    있고요~ㅠㅠ

    2011.08.17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선, 일제식민지기에는 친일로 먹고 살고, 해방 후 지금까지는 반공으로 먹고 살고, 통일 후에는 또 다른 논리로 먹고 살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전 끝내야 합니다

    2011.08.17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정리하셨습니다. 잘 모르는 이들도 이 글을 읽으면 왜 조,중,동을 비판하고 친일신문이라고
    하는지 조금은 알수있겠어요~

    2011.08.17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중동 친일 이미지는 선생님 이미지를 검색해서 찾아서 올렸습니다.
    선생님 이미지를 되도록이면 600에 맞추세요. 너무 이미지가 크면
    텍스트를 압도해서 선생님의 글이 잘 안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2011.08.17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 찔리는게 있으니깐 친일청산법을 통과못하는 것 같습니다.

    2011.08.17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제앞잡이

    일제앞잡이와 그의후손들 잘살고 사후에는 국립묘지에 보훈청이 알아서 가도록하고, 독립군 어렵게살다가 사후엔 알아서 묘지써야하는 세상. 떡검은 재미삼아 사표쓰고 이삽질정권은 사표수리하지않고, 노동자의 어려움엔 떡검권력과 견찰방패가 난무하고, 일제부터 내려온 언론사 모르쇠 하니 외국언론에서 전세계 알려주는 우리의 현실. 언론은 통제하고 볼일이야. 이런 댓글 쓴다고 잡아가진 않겠지?
    기업체 노조일에 다른 노조나 국회의원이 왜?도움을 줄까? 정권 떡검 견찰에 대항할 힘을 보태려는 것이다.

    2011.08.19 19:20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4.03 23:27



"도대체 언제나 철이 들고...?”
무슨 뜻일까?

만(萬)이 우리말로 ‘골’이고 억(億)은 잘’이니
'골 백 살’ 즉, 만 살이나 먹으면 철들어 '잘’ 할런지? 라는 뜻이다.

세상 돌아가는 걸보면 참, 철딱서니 없는 철부지들이 참 많다.
우리말에는 재미있는 말이 많다. 흔히 쓰고 있으면서도 전작 그 말의 본래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쓸 때가 많다 ‘철부지’라는 말도 그렇다.

                                          <사진자료 : 레디앙에서>

‘철부지’를 어원으로 보면 계절의 변화를 가리키는 말인 "철"은 사리를 헤아릴 줄 아는 힘, 곧 지혜를 뜻하는 말이다. 그 뒤에 알지 못한다는 한자말인 "부지(不知)"가 붙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지 못하는 어린애 같은 사람을 일컬어 철부지라고 한다.

음력은 달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든 달력이다. 우리가 보통 보름달을 보고 다음 보름달을 볼 때까지는 29.53일쯤 걸리는데, 음력은 이것을 한 달로 잡는다. 그러므로 12달을 합치면 양력의 일년보다 10일 이상 짧아진다. 어느 해의 양력과 음력이 같은 날을 1월 1일로 잡아 출발한다면 3년 뒤에 음력은 음력은 양력과 한 달 이상 차이가 나고, 16년쯤 지나면 음력 1워은 한여름이 된다.

우리 조상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력에 24절기를 표시하여 태양의 움직임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이 우리의 전통력인 태음 태양력이다. 전통달력의 동지는 항상 12월 22일에 해당되고 청명은 식목일(4월 5일)과 겹친다.

우리선조들은 24절기를 모르면 ‘철부지’라고 했다. ‘철을 모른다’는 것은 지금이 어느 때인지, 무엇을 해야 할 때인지 모른다는 말이다. 씨를 뿌려야할 때인지 추수를 해야 할 때인지 김장을 담가야할 때인지 모른다는 말이다. 철을 모른다는 말은 때를 모른다는 의미에서 때와 장소를 모른다는 의미로 확장 되었다. 그래서 여름에 털옷을 입거나 겨울에 짧은 치마를 입으면 철부지가 되고 마을 조심해야할 자리에서 함부로 지껄이면 철부지 소리를 듣는다.

중년 남자가 젊디젊은 아가씨를 '언니'라고 부르고 결혼한 여자가 지아비 남편에게 '오빠'라고 부른다면 철부지 소리를 들어야 하지 않을까?

향락문화가 정착하면서 밤낮이 바뀌어 생활하는 야행성 젊은이가 늘어나고 있다. 이 정도는 애교로 봐주자. 대학에서 강의를 하던 사람이 허위 학력임이 들통이 나 쫒겨나고, 교수가 제자들을상습 폭행하는가 하면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제자들을 기쁨조로 데려다 노래까지를 시키면 철부지가 아닐까?

텔레비전이 만들고 있는 얼짱, 몸짱과 같은 엽기적인 외모지상주의며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헌법에 보장된 학생들의 인권까지 무시당하는가하면 어린아이들의 급식교육을 부자급식이라면 반대하는 진풍경에 차라리 철부지로 사는 게 마음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종교라는 외피를 쓰고 신자들에게 교의를 왜곡하는 성직자는 철부지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말이 평등이지 내용을 들어다보면 계급시대보다 더 두터운 계급을 만들어 대물림을 고착화시키는 세력이며 국민들의 눈을 감기는 미디어로 날이 갈수록 시청자들은 청맹과니가 되어가고 있다.

시비를 가리면 빨갱이 취급을 받아야 하고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은 출세고 승진이며 퇴출까지 각오해야 하는 나라에 철부지가 아니고는 숨이 막힌다. 인사 청문회에 나온 고급관료들은 하나같이 탈세와 병역기피,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와 같은 불법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모습을 보면 철부지가 되어야 출세하고 존경받는 세상이 아닐까 하는 착각까지 들게 한다.

독립운동을 하거나 민주화운동을 하면 빈곤과 소외를 각오해야 하는 나라. 법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는 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세상. 날이 갈수록 빈부격차가 늘어나도 대통령은 가난의 대물림을 교육으로 막겠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대통령은 거짓말은 무죄인가? 동남권 신공항 공약은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면 공약(空約)이 공약(公約)이 된다. 양치기 소년이 정상으로 대접받는 나라에서 진짜 철부지는 과연 누굴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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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철부지의 어원을 알고 보니 저도 영락없는 철부지네요...ㅠ

    2011.04.04 07:22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철부지들 너무 많네요..저도 반성해야겠네요

    2011.04.04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철부지가 그런 의미군요.
    철부지 만도 못한 사기꾼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mb를 비롯해...

    2011.04.04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게 말입니다. 철부지는 누구일까요. 하하하

    2011.04.04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러게나 말이에요~ 한 나라를 책임지는 수장이 한 약속을 벌써 몇 개나 전뒤집듯 뒤집었는지 말입니다.
    시장은 5세후니고, 대통령은 약속 어기기의 달인이고~
    어찌된게 정치인들이 다 철부지네요.

    2011.04.04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철부지라는 단어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게 됐습니다 ㅋ
    이렇게 기원까지 알게 되니까 뭔가 뿌듯한데요? 내용은 뿌듯한 내용들이 아니지만요^^

    2011.04.04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철부지라는 뜻을 알게되어서 좋네요.

    철부지 없는세상과 전 개념있는 세상에서 좀 살고싶어졌어요 ㅠ

    2011.04.04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9. 말을.. 뱉고는.. 주워담을 생각도 않고 그저 미안..~ 아님 말고...
    철부지.. 맞네요 ㅠㅠ

    2011.04.04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철부지의 어원을 알게 되었네요..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2011.04.04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신록둥이

    철부지가 그 계절을 모르는 것이었군요.....이렇게 본 뜻도 모르고 쓰고들 있습니다....ㅎㅎ
    우리 참교육님 글을 읽으면 정신이 번쩍납니다~

    2011.04.04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에고 교육관련 포스팅이 있는데 못올리는 이실정...ㅠㅠ

    2011.04.04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진짜 철부지들이
    저 높은 곳에서 국민들을 부리고 있네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셔요

    2011.04.04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철부지라고 하기에는
    그들의 행동이 너무 막가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2011.04.04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dd

    이분은 빨갱이 콤플렉스가 있는듯.. 항상 글 말미에 "자기의견이나 사상이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을 빨갱이로 모는 파쇼분자로 취급한다"는 언급을 다시니 말입니다.

    2011.04.04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철부지에서 "철"에 대한 뜻으로 이번에 더 새롭게 알게됐네요^^

    2011.04.04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보고 갑니다.
    시원시원하고 너무 좋은 글들이 많네요.
    구독해 놓았으니 종종 들릴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1.04.04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레디앙 만평 참 재밌네요~ 만화속에 대표 '철부지'가 나오는데요? ^^

    2011.04.04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감사합니다.

    2012.04.05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무슨?

    2012.05.08 20:1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아침입니다.

    2012.05.11 02:0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