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교육희망 666호1 불의 보고 침묵하는 교사가 훌륭한 교사인가? 전교조 기관지 교육희망에서 원고청탁이 왔었습니다. 원고 청탁을 가끔 받기는 하지만 저는 이 신문이 가장 부답스럽습니다. 그만큼 교육전문가들이 읽는 신문이라 까다롭기도 하고 신경이 쓰입니다... 이 신문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모두 배달되기 때문에 그래서 편집이나 내용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이 원고는 교육희망 666호(2015년 11월 23일)에 실린 글입니다. 이 기사는 지금 쯤 전국의 학교에 배포돼 선생님들에게 읽히고 있을 것입니다. 교육희망 바로가기 국정교과서 고시확정 후 나라가 온통 교과서 신드롬에 휩싸여 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겠다고 한다. 지금까지 검인정 교과서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배우고 있어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서…' 역사교과서를 검인정이 아닌 국정제로 바꾸어야 한.. 2015. 1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