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18. 5. 23. 06:30


전교조 교사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 “선생이 공부는 안 가르치고 데모나 하고...”라는 말이다. 교육은 교사가 하교, 정치는 정치인만 하고, 농민은 농사나 짓고, 노동자는 일이나 하고.... 이런게 가능할까? 그렇게 살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될까? 정치는 정치인들만 하고..라는 논리는 가능하지도 않거니와 그런 논리는 서민들의 정치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한 기득권자들이 만든 지배 이데올로기다. 정치가 삶과 무관할 수 있는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 치고 정치와 무관한 사람은 이 지구상에는 아무도 없다.

<사진출처 : 비슙의 경제>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밥을 먹고 옷을 입고 잠도 자야 한다. 밥을 하려면 쌀이 있어야 하고 옷을 사 입으려면 돈도 필요하고 잠자리를 위해서는 집이 있어야 한다. 세수를 하기 위해 물을 사용하면 수도 사용료를 내야하고 밥을 짓기 위해 가스를 사용하면 사용료를 내야 한다. 공장에서 옷을 만들면 생산지에서 시장이나 가정으로 운반해야 하고 이동하려면 연료가 소모되고... 이런 생산과 분배, 소비...등의 경제행위는 정치와 무관하지 않다. 어떻게 교육 따로, 노동 따로, 정치 따로...가 가능한 일인가?

정치를 잘하면 국민들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 정치를 잘 하기 위해서는 좋은 정치인을 뽑아야 하고 훌륭한 정치인은 국민의 권익과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법을 만든다. 좋은 대통령, 훌륭한 국회의원, 능력 있는 도지사·시장은 어떻게 뽑을까? 모든 선택이 그렇듯이 선택에는 기준과 원칙이 있어야 한다. 청산유수와 같이 화려한 말, 전직 국회의원이니 대학총장이니 청와대 근무경력 어쩌고 판검사 출신에 유명대학에 교수에 무슨 박사까지... 이러한 화려한 스펙을 보고 선택한 사람들은 정말 지역 경제를 살리고, 서민들을 위해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놓았는가?

선거 때만 되면 사람들은 이성을 잃는다? 자녀들 과외비를 벌기 위해 허리가 휘도록 일하다가도 후보들이 하는 말.... ‘교육으로 가난의 대물림을 끊겠습니다.’는 말 한마디에 귀중한 권리를 가해장에게 행사하기도 하고 후보자들이 유세에서는 하는 청산유수와 같은 말에 넘어가 또 그런 후보에게 표를 던진다. 어떤 이는 학교동문이니, 어떤 이는 고향 사람이라고, 어떤 이는 먼 일가친척이라고, 또 더러는 후보자의 인상이 좋다고...그렇게 표를 던지기를 반복하다 당선되고 나면 내가 언재 그랬냐는 듯 주인 노릇하며 군림하기를 반복해 온 것이다.

<화려한 스펙은 선택의 기준이 아니다>

대학교수나 대학 총장출신이 교육정책을 입안하면 유···고생들의 좋은 교육정책을 만들 수 있을까? 재벌후보를 뽑아 놓으면 노동자들이 살기 놓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사립학교이사장이 국회의원이 되면 건전한 사립학교법을 만들 수 있을까? 언론사주가 국회의원이 되면 객관적인 신문, 공정성이 보장되는 언론민주화가 가능할까? ···고생들에게 가장 좋은 정책은 유···고생들을 가르친 교사들이 훨씬 더 잘 안다. 노동정책은 노동자가, 환경문제는 환경운동 전문가가, 여성문제는 여성단체에서 현장에서 경험한 사람이 훨씬 더 잘 알 수 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화려한 스펙, 변호사, 판검사 출신, 돈 많은 부자들, 유명인사들에게 표를 던질까?



<철새를 공천하기도 하는데...>

공천이라는 것도 그렇다. 정당이 추천한 후보를 찍는다...? 정당을 믿을 수 있을까?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이 서민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한다. 자유한국당이 서민을 위한 정당인가? 신자유주의 경제를 도입해 재벌을 위한 정책으로 양극화를 극대화시키는 데 앞장선 정당이 자유한국당이 아닌가? 이런 정당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통 받는 700만 자영업자 꿈의 시작단계부터 좌절에 빠진 대한민국의 청년 자고나면 오르는 물가에 시름하는 서민과 중산층을 살리겠다고 경제걱정을 한다. 나라경제를 망친 정당이 추천하는 사람을 믿고 찍으면 서민경제가 살아날까? 대한민국에는 계급정당이 없다. 선거 때만 되면 대부분의 정당은 서민을 위한다지만 선거가 끝나면 서민을 위해 정치를 했던 정당은 찾아보기 어렵다.

<계급적 관점에서 후보를 선택해야>

정치란 희소가치를 배분하는 행위다. 더 쉽게 말하면 누구(계급)에게 더 많은 파이를 나눠 주는가를 결정하는 일이다. 내 파이를 빼앗아 부자들에게 나눠 줄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국회의원을 맡기면 살림살이가 좋아 지는가? 쥐 나라에 쥐들이 고양이를 대통령으로 뽑으면 고양이에게 잡혀 먹는 신세가 될 수밖에 없지 않은가?(마우스 랜드) 재벌이 국회의원이 되면 재벌에게 유리한 법을 만들까, 아니면 노동자들에게 우리한 법을 만들까? 화려한 스펙을 보고 표를 찍어 주는 사람들... 말만 청산유수처럼 잘 하는 사람들 혹은 학연으로, 혈연으로, 지연으로, 후보와 손 한번 잡아 주고 아는 체 했다고 소중한 표를 던지는 유권자는 자기 권리의 포기다. 사람 볼 줄 몰라 고생을 사서 하는 투표권 행사를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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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보니까 확 와닿네요 헐헐 박근혜는 나라를 망친 여성 지도자 중 한명으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겠지요

    2018.05.23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 이번에 사전 투표할 에정입니다 ㅎ

    2018.05.23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중한 권리 행사 반드시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당선 후 나몰라라 하는 후보는 유권자가 고용한 일꾼이 아닙니다.

      2018.05.23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치를 외면한 가장 비참한 결말은 저질의 정치인에게 이용당하는 것이겠죠.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이 정치와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2018.05.23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권자들의 민주의식 고양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작은 것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2018.05.23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정치2017. 1. 16. 06:50


계급아라는 말을 하면 또 그 과격이니 종북이니 빨갱이 소리 듣겠지. 그런데 왜 계급은 안되고 계층은 괜찮을까? 왜 노동은 안되고 근로는 괜찮을까? 왜 동무는 안되고 친구는 괜찮을까? 왜 인민은 안되고 국민은 왜 괜찮을까? 통일방안도 그렇다. 정부가 내놓은 한반도공동체통일방안은 무조건 좋고 북한이 내놓은 연방제 통일방안은 왜 비판조차 허용하지 않는 것일까? 왜 정전협정은 괜찮고 평화협정으로 바꾸면 왜 안되는가?


<사진출처 : 통일뉴스>


분단이 있어야 유지되는 정권, 분단이 있어야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는 세력이 있기에 한반도는 아직도 통일을 말하면 이상한 사람이 된다. 분단이 필요한 사람들 때문에 우리민족이 옛날부터 쓰던 말조차 함께 쓰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 분단은 국토만 분단된 게 아니라 사상이며 언어며 사고방식이며 가치관까지 바꿔놓았다. 문화와 역사를 함께해 온 동포가 철천지원수가 되어 상대방을 좋게 말하면 이적찬양고무죄로 처벌 받아야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부자가 국회의원이 되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법을 만들까? 의사가 국회의원이 되면 환자가 필요한 법을 만들까? 자본가가 국회의원이 되면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법을 만들어 줄까? 농사에 관한 한 농민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없다. 장사에 관한 한 상인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없다. 교육에 관한 한 교사들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없다. 왜 농민대표, 상인대표, 교사대표가 국회의원이 되면 안 되는가? 세상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에 자기 계급의 관점에서 세상을 볼 때 진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마우스랜드(클릭하시면 에니메이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에니메이션이 있다. 캐나다의 식품 및 유통 노동조합 소속 NDP 회원들이 만든... 이 에니메이션을 보면 마우스랜드는 모든 생쥐들이 태어나서 살고 놀다가 죽는 곳이다. 그런데 마우스랜드에는 우리가 사는 곳처럼 정부가 있고 4년마다 지도자를 뽑는 선거를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생쥐들이 자기네들의 지도자를 생쥐가 아닌 고양이를 뽑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뚱뚱한 검은 고양이를 뽑았는데 그들은 생쥐가 아닌 고양이들이 좋은 법을 만들었다. 고양이가 드나들 수 있는 출입구를 만들어 생쥐들이 잡아먹히며 고통을 당하자 다음 선거에는 생쥐구멍을 네모난 생쥐구멍을 만들겠다는 고양이를... 그 다음에는 둥근 출입구를 만들어 고양이들이 더 쉽게 드나들 수 있는 법을 만들겠다는 고양이를 지도자로 뽑았다.


검은고양이가 쥐들을 잡아먹자 이번에는 흰고양이를, 흰고양이가 더 악랄하게 생쥐들을 잡아먹자 점박이 고양이를 뽑았지만 생쥐들의 잡혀 먹기는 마찬가지였다. 어느날 어떤 생쥐가 나타나 우리는 대체 왜 고양이들을 대표로 뽑느냐고, 왜 생쥐로 이루어진 정부를 만들지 않느냐고 생쥐들을 선동하자 빨갱이가 나타났다며 감옥에 처넣어 버렸다.



캐나다의 영화배우 키퍼 서덜랜드의 할아버지인 캐나다 전 주지사 토미 더글라스(Tommy Douglas)1962년 연설에서 한 '마우스랜드(Mouseland)' 우화는 지금 우리나라 현실과 무엇이 다를까? 자유당이라는 고양이가 나타나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겠다고 국민들을 꼬드겼다. 순진한 국민들은 자유당이라는 고양이를 선택했지만 살기는 더욱 힘들어 쥐들이 힘을 모아 고양이를 쫓아내 버렸다. 그러자 이번에는 고양이들이 나타나 정권을 도둑질해갔다. 그러기를 18년 또 다른 고양이가 14... 그러나 고양이들의 마취에 걸린 쥐나라 백성들은 또다시 고양이 지도자 뽑기를 멈추지 않았다.


고양이 쥐생각한다는 속담이 있다. 고양이가 쥐를 생각해 줄리 없다. 대한민국에서 고양이 지도자를 뽑는 투표권 행사는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다. 50년 전에 캐나다의 정치인이 한 연설 내용이 현재 한국의 정치 현실과 무엇이 다를까? 정치란 희소가치를 배분하는 행위. 고양이에게 노동자 농민을 위한 법을 만들어 달라고 지도자를 뽑는 생쥐들은 현명한가? 그래서 쥐들은 고양이를 원망하기는커녕 쥐들끼리 서로 헐뜯고 싸우며 도토리 키 재기로 세월을 보내지 않았는가? 언제쯤이면 우리도 고양이가 아닌 쥐가 만든 정부에서 서로 의지하고 사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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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국정농단 사태가 잘 해결되기만 빌 뿐입니다.
    그리고..
    차기 대권 주자들에 대한 막역한 공상은
    더 이상 바라지 않았음 좋겠어요.

    또다시 이런 사태가 닥친다면
    정말 희망을 가질 수 없는 국민이 될 것입니다.

    2017.01.16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교훈이 되는 애니로군요
    우리 실정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2017.01.16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계급을 넓히고 다양화해야 합니다.
    지금은 마르크스적 분류법이 유효하지 않습니다.
    물질주의 대 탈물질주의, 직접민주주의, 시민주권론 등처럼 진보의 지평을 넓히고 다양화해야 합니다.
    지금의 1030세대는 계급이라는 개념이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계급의 정의도 보야 유연해져야 합니다.
    정의당이 도무지 뜨질 못하고, 다른 진보정당이 원내진출을 하지 못하는 것은 선거제도의 문제가 제일 크지만 계급의 정의가 너무 경직돼 있기 때문입니다.
    지평을 넓히고 다양화해야 합니다.

    2017.01.16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양이 쥐생각 절대 안해주는 법이지요.
    쩝..ㅜ.ㅜ

    2017.01.17 0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양이는 고양이 편인데, 안타깝게도 쥐가 고양이 편을 드는 아이러니한 세상이네요

    2017.01.17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마우스랜드 보고 딱 우리구나 싶더라고요. 말씀하나하나가 다 옳은 말씀이라 슬프네요.
    분단이 되어야 이득을 보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이 참... 우리안에서 조차도 그런 이들이 있다는 자체가 기가 막힙니다. ㅜ
    오늘도 생각해 볼 만한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2017.01.19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6. 10. 11. 06:47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사망한 고() 백남기씨 유가족이 고발을 당했다. 가족들이 백남기씨를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지 않아 '형법18조 위반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에 해당된다는 이유다. "뇌출혈 후 유족이 연명치료를 원치 않아 최선의 진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 병사"했다는 주치의의 발표 후 극우단체인 자유청년엽합대표 장기정씨가 백남기씨의 세 딸을 고발한 것이다.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억울하게 숨져간 농민에게 정부가 하는 폭력도 모자라 극우단체까지 기름을 붓고 있는 것이다.

<이지 출처 : 문득묻다, breaknews>

이런 현실을 보는 언론의 시각은 어떤가? 사람의 정서란 이해관계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 똑같은 사건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듯이 언론도 똑같을 수 없다. 언론사의 사시(社是)나 사훈(社訓)을 보면 하나같이 진실, 공정, 정직을 내걸고 있다. 사실보도야 그럴 수도 있겠지만 가치관이 담긴 기사의 경우는 다르다. 백남기농민의 사망을 두고도 그렇고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 구의역 사고문제, 북한의 핵실험... 등 하루가 다르게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쟁점을 두고 언론사들은 각양각색의 보도를 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는 성과연봉제를 두고 노동자들이 벌이고 있는 파업의 경우를 보자. 연봉제라 임금지급형태의 일종으로 개개인의 능력, 실적, 공헌도에 대한 평가를 통해 연단위의 계약에 의해 임금액이 결정되는 능력중시형 임금지금 제계. 기존의 연공서열형 임금체계하에서는 매년 정기승급이 이루어져 성과에 관계없이 임금상승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 반면, 연봉제 하에서는 '개인의 업적과 능력에 대한 평가'를 기초로 하여 매년 임금의 변동이 이루어지는 체계다.

월급제 임금의 경우 연령, 근속의 증가에 따라 기본급 증가, 직능급의 호봉승급 등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나, 연봉제 임금은 개인의 업적에 따른 대가 및 기업의 이익배분으로서의 성격이 높고, 매년 변경이 본질적이기 때문에 정기승급은 없으며 결과적으로 임금삭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노동자로서는 생존과 직결된 민감한 사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자본의 시각에서 노동조합은 임금문제와 파업 등 사측으로서 경영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달린 민감한 문제다.

이런 문제를 두고 언론은 어떤 자세로 보도를 하고 있을까? 당연히 조중동문를 비롯한 종편과 같은 보수로 가장한 수구언론들을 정부의 성과연봉제를 지지할 것이고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신문 그리고 대안 언론들은 노동자의 시각에서 기사를 쓰게 될 것이다. 실제로 중앙일보는 명분 없는 철도 파업 당장 끝내라는 기사를 한겨레신문은 철도노조 파업 강경대응 문제 많다는 논설을 내놓았다. 노동자의 시각에서 볼 것인가? 아니면 자본의 시각에서 볼 것인가가 극명하게 다른 기사를 쓴 것이다.

원론적인 차원에서 성과연봉제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자.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연봉제란 능력과 업적에 대한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임금제도로 알고 있지만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노동착취가 일상화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의 대가가 노동자에게 공정하게 지급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자본의 노동에 대한 착취가 존재하는 한 그런 원론이란 있을 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다. 자본이나 수구언론은 연봉제가 실시되면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성과의 결과가 골고루 분배될 것처럼 주장 하고 있지만 노동착취가 엄존하는 현실에서는 그런 논리란 허구다.

<사진 출처 : 민플러스 - “공장 전기공사를 한다고 하루 쉬라했다. 그날 저녁 휴대폰으로 해고통지 문자가 왔다. 다음날 출근하려는데 용역경비가 출입문을 통제했다. 2015년7월1일 구미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노동자 138명은 이렇게 해고자가 됐다”>

노동문제에 대한 기본 지식이라도 있는 사람들이라면 연봉제란 노동자들에게 지불할 임금의 총액은 결정된 임금체계로 노동강도를 강화시키는 제도라는 것은 상식이다. 뿐만 아니라 성과연봉제란 직장내에서 노동자들간의 화합을 무너뜨리고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킨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얘기다. 당연히 자신이 이미 자본가가 된 조선일보를 비롯한 자본이 발행하는 언론들이 성과연봉제를 지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겉으로는 진실, 공정, 정직을 사시(社是)나 사훈(社訓)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현실에는 불가능한 일이다.

계급적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면 진실이 보이지 않는다. 자본의 광고로 운영되는 언론이 자본의 시각에서 보도하지 않으면 생존자체가 어렵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예기다. 자본으로부터 시혜를 받고 살아가는 언론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가 가능할까? 더구나 언론사들은 정부의 경제적인 지원없이 존재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런 현실을 두고 언론이 공정보도 운운하는 것은 기만이다. 사회적 쟁점으로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해법이 다수결의 원칙이다. 자본가 정부가 노동자와 벌이는 한판 전쟁(?)... 어떻게 해결하는 게 사회정의가 실현되는 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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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이지요.
    그런데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필요에 따라 뻔뻔하게 그렇게 우기는 건지
    정말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분명 모르지는 않을 텐데, 또 몰라서도 안 될 텐데
    1%의 죄의식도 없는 얼굴로 우겨대는 걸 보면 말입니다..^^

    2016.10.11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번 사태를 보면서 정말 양심이라고는 눈꼽도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검은 숯을 보고도 까맣지 않다라고 이야기 하는것과 같습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2016.10.11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정보도라는 기자의 본분을 망각한거네요..요즘 언론들 보면 진짜 속이 터집니다..

    2016.10.11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언론은 저럴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망하게 만들 수 있는 시민들의 깨어있음입니다.

    최근에 들어 조중동의 꼴이 말이 아닙니다.
    시민들이 깨어나는 과정이라고 보는데 바닥을 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저는 20대와 많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들은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진 세대입니다.
    상당한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16.10.12 0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 10. 21. 06:20



혼기가 찬 여성이 신랑감을 찾기 위해 선을 보는 데 A와 B를 최종적으로 선택해야할 입장이라고 가정하자. 이럴 경우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 중 선택해야 하는 기준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두 사람의 키를 비교해보고 키기 큰 사람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얼굴이 더 잘 생긴 사람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학벌이 좋은 사람...? 돈이 더 많은 사람...? 집안이 더 좋은 사람...? 직장이 좋은 사람...?

두 사람 중 한 사람을 반려자로 정해야 한다면 어떤 사람을 선택할 것인가는 판단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이 기준이 없으면 좋은 신랑감을 찾기 어렵다. 운이 좋아 둘 중 더 좋은 사람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더 나쁜 신랑감을 선택할 수도 있다.

서울시장후보는 어떨까? 일년에 21조 원의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시장, 누가 시장이 되는가에 따라 어떤 사람들에게 유리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불리할 수도 있다. 어떤 후보에게 살림살이를 맡기면 좋을까?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언론이 야단이다. 선거법이 얼마나 공정한 규제 장치를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을 보면 신문이 이렇게 편파보도를 해도 괜찮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든다. 양심이 있는 언론이라면 ‘누가 서울시장으로서 적임자인가?’를 유권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지만 그런 시도는 눈을 닦고 봐도 없다. 아니 ‘나경원 후보 시장만들기’를 발벗고 나선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다.

방송 3사도 마찬가지다. 나경원 후보는 좋은 인상으로... 박원순 후보는 근심이 쌓인 얼굴로... 나경원은 지지자들이 환호하는 모습으로, 박원순은 몇몇 사람을 만나는 초라한 사진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지상파방송과 수구언론들은 연일 박원순후보 학력위조, 군경력미필, 시민단체 예산유용, 개인 재산문제까지...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다. 이 정도라면 박원순후보는 시장후보가 아니라 검찰수사를 받아야 할 현행범 수준이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한다. 앞에서 예를 든 배우자선택뿐만 아니라 어떤 집을 살 것인지,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지, 어떤 학교를 선택할 것인지...에서부터 사소한 일에 이르기 까지 수없이 선택해야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특히 민주주의 국가에서 우리 집 살림살이보다 더 중요한 나라의 살림살이를 맡길 대통령이나 도지사, 시장 군수에 이르기 까지 어떤 사람을 선택하는가 에 따라 유권자들의 삶의 질이 달라 질 수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다. 이렇게 중요한 심부름꾼을 선택하는데 기준도 없이 즉흥적인 기분이나 외모로 판단해 뽑는다면 결과는 고스란히 본인뿐만 아니라 이웃에게까지 피해를 주게 된다.

인플레이션이 되면 좋을까, 나쁠까? 사람들은 보통 인플레이션이 되면 물가가 올라 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살기 어려워진다고 싫어한다. 그러나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남의 돈을 많이 빌려 쓰는 재벌들은 인플레이션상황에서는 앉아서 이익을 보게 된다. 세금을 깎아주면 세금을 많이 내는 재벌은 좋아하지만 서민들은 재벌이 내야할 세금을 대신내야 하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은 앉아서 소득을 깎이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이렇게 세상사는 이해관계가 상반되어 있다. 이해관계 당사자의 일방이 이익을 보면 상대방은 손해를 보는 관계에 놓여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부자들도 있고 중산층도 있고 가난한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이해관계가 상반된 관계에 있다. 부자들이 이익이 되는 정책도 있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유리한 정책도 있다. 이러한 이해관계가 상반된 계급간의 이해관계를 조절하는 게 정치요, 특정 계급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게 정당이다. 당연히 한나라당은 부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이요, 민주당은 중산층의 이해를 대변하는 정당이다. 민주노동당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편을 들어 주는 정당임은 두말할 것도 없다.

현실은 어떤가?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부자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우리의 현실이다.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나경원 후보는 고아원이나 양로원을 찾아 악수를 하고 시장을 찾아가 상인들의 어께를 두드려주며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한다. 나경원후보가 당선되면 이들이 유리할까? 나경원후보가 심성이 착해(착한지 아닌지는 잘 모른다) 그들에게 인간적으로 동정은 할 수 있지만 나경원후보는 한나라당 즉 부자들이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에 소속되어 있다.

나경원 후보는 서민을 위해 일할 사람이 아니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는 정당정치요, 정당정치에서 개인적인 철학이나 신념으로 정치를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정당의 정강이나 정책은 있지만 정치인들은 말 따로 행동 따로다. 결국 정치이념과 괌계없이 이해관계나 기득권 지키기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못한 이유나 박원순 후보가 민주당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은 이유가 우리정치의 현실을 말해 주고 있다. 재벌이나 조중동 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아 온 나경원이 서민걱정하는 꼴을 보면 가관이다. 한미 FTA 비준과정에서 보듯이 나경원후보는 철저하게 반서민적인 사람을 살아 온 사람이다. 
   
이에 반해 박원순후보는 소외된 사람, 가난한 이들의 이해관계와 권익을 지켜주기 위해 평생을 살아 온 사람이다. 서민들이 정당인 도 아닌 사람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그렇다. 이에 놀란 조중동이나 한나라당이 박원순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박우너순의 삶을 검증하겠다고 연일 포문을 열고 있다. 박원순 후보가 당선되면 그들의 반서민적인 행태가 들통날 까 두려운 것이다.

‘판단의 기준’은 무엇일까? 노예의 머릿속에 양반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담겨 있다면 노예는 어떨까? 노동자의 머리 속에 자본가의 생각이나 가차관이 담겨 있다면 이 노동자는 평생 가난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계급적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이 그른가를 분별하기 어렵다.

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쳐 주지 않는 이유며 시민들에게 민주의식이나 정치의식을 마비시키려는 이유는 기득권 세력들이 있어 노동자가 깨어나지 못하게 하는 이데올로기 공세 다. 노동자의식이 없는 노동자는 몸은 자유인이지만 정신은 노예다. 노동자가 노동자의식을 갖지 못하고 미망迷妄)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면 민주사회에서 노예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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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롱고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철학의 부재가 암울한 현실을 비판없이 따라가도록 버려 두기도 하겠지요. 교육의 개혁이 빨리 일어나야 민족의식을 일깨울 수 있다고 봅니다.

    2011.10.21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

    까고잇네 빨갱이가

    2011.10.21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선거도 그들 판

    선거가 과연 공명정대하게 치뤄지고 결과도 그렇게 나오겠냔 말씀!

    이승만의 136명 나와야 하는 수에서 희한하게도 135만 나와줘(?) 4사5입한 거라든지,
    미쿡대통령선거에서 부시랑 앨고어가 절묘(?)하게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져 부시 동생이 주지사로 있는 플로리다서 판가름나게 됏던 거라든지, 지난 경기도, 서울시장 선거결과가 희한하게 나왔던 거라든지...

    결국은 선거도 저들 판이라니까요~

    지금껏 당하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깨닫지 못하는 머리라면 차라리 못 박는데 망치로 써야죠~

    2011.10.21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원순의 포부

    21조원,
    50%는 참여연대에게.
    구멍가게를 아름다운 가게로 ...25%.
    이북 도와주기......20%
    겨우 5% 빚갚기

    2011.10.21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6. 란이

    좋은글이네여 잘읽고갑니다

    2011.10.21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7. 최훈택

    거짓이 진실보다 판치는 세상, 당신은 현명한 내리시길 바랍니다 기득권의 자기 지키기 위한 정책 과연 알바로 뛰는 당신 평생 그렀게 삽니다. 더 좋은 사회 더 좋은 국민의 삶 과연 당신의 선택은?

    2011.10.21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1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1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1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1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1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1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수

    그래 정당정치인데 무소속이 무슨 정치하나?
    바보아냐?

    2011.10.21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15. happy

    저는 박원순 후보를 지지합니다.그분의 철학과 성향과 생각방식이 그리고 나누는 마음과 그동안의실천이 그리고 용기가 마음에 듭니다.저는 나경원후보는 정말 반대합니다. 그녀의 철학과 성향과 생각방식이 그리고 나눌줄 모르는 마음과 그동안의 행적이 그리고 거짓말들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그냥 개인으로 싫으면 그만인데 투표안하면 우리나라 수도 서울시를 그이름으로 더럽힐까 걱정이 되어바쁘고 귀찮은데 자꾸 컴을 두드리게됩니다.

    2011.10.22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16. 태영맘

    4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서울시 행정을 잘 이끌어 나갈 여자시장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렇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나경원후보를 보면 실망스럽네요. 그동안 해 왔던 언행을 보면 깊은 성찰과 함께 동반된 발언이라고는 볼 수 없고,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과연 시민과 국민을 대신해서 일하는 일꾼인지가 의심스럽습니다. 차라리 한나라당과 자신의 가정을 위해서 정치를 한다고 속 시원히 얘기를 하는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오히려 박원순후보가 행해왔던 일들을 보면서 시민과 국민을 잘 돌봐주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한국정치 이제는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유권자들이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저도 인터넷을 통해서 후보자들에 대해서 자료를 보면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소중한 한표의 권리를 행사하겠습니다. 더 이상 국민들을 대신해서 일하지 않는 대통령과 시민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 시장에게 당하고만 살 수는 없습니다. 유권자가 똑똑해지면 후보자들도 제발 똑똑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자식들에게 무엇을 남겨 주기를 원하십니까?

    2011.10.22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무원

    아무리 소신있는 사람이라해도 정당성향에 반대하는 행정을 이끌어가기 힘들다고 봅니다.

    2011.10.22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18. 뭔소리야...

    김정일이가 제일 위대하다는 말을 돌려쓴것에 불과하다...도대체 누가 노예란 말이냐??? 니가 평생 노예로 산것 같으냐?? 아님 지금 국민들이 전부 노예같은 삶을 산다는거냐??

    2011.10.22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당신의 전남편은 아름답고 기능에 뛰어난 재미있는 적당한 시간과 함께 sexily 허스키 음성으로 보이는 한 발표자 전에 밝혀졌다되고있다 마찬가지로 능력과 함께 전 전반적인 유연성과 함께 자주 주목할 당신 전부 밖으로 약 사용할 수있는 독점적인 드라이브으로서, 이 (아마도 최고와 함께 전 놀라운 지난 해에 Cardstock의 신사 제출) 올리브 관련된 위치는 당신이 전 지식을 강조하는 이상적인 자동 차나 트럭이 종료된 때, 현재 전 전설의 명성을 보여주는 젬스톤에 관한 구축하지만, 최대 전에 앞서의 전시되고.

    2011.10.23 02:56 [ ADDR : EDIT/ DEL : REPLY ]
  20. 포세이돈

    글쎄요 나 후보가 뚜렷히 좋은 후보는 아닐 지라도 박원순 후보가 서민을 위해 살았다????
    박 후보도 자신을 위해 그런 삶을 살은 겁니다. 60평대 아파트에 살면서 책이 많아서 큰 아파트에 산다는 어이 없는 발언을 하고, 미국 대학들의 불문률인 아너코드를 무너뜨리고 주체사상을 받아 드려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된다고 말하는 사람보단 조금 친 서민적 이진 못할 지라도 나라를 위한 올바른 사고를 가졌음 하는 바램
    그물이 그물 이긴 하지만요......

    2011.10.23 05:27 [ ADDR : EDIT/ DEL : REPLY ]
  21. park

    왜 나경원 후보만 비판하고 끝나는지 알 수 없네요.
    객관적으로 두 후보를 알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2011.10.25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1. 3. 14. 21:37



집사를 고용해 살림살이를 맡겼는데 주인다운 주인이라면 당연히 ‘이 사람이 제 할일을 제대로 하는가?’ 확인하고 감독하는 게 정상이다. 연간 수조원이 넘는 돈을 맡겨놓고 우리 살림살이를 맡은 집사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감독하는 사람을 그 집사의 친인척이나 선후배가 맡으면 어떻게 될까? 교육감에 대한 견제기구인 교육위원회 얘기다.

아무리 도덕군자라도 사람이 하는 일은 잘못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국회니 도의회니 시의회와 같은 견제기구라는 걸 만들어 뒀다. 학교도 집행기구인 학교장을 견제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를 만들었다. 그런데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학교장이 집행한 예산을 따지면 어떤 학부모는 “교장 선생님을 못 믿으면 어떻게 아이들을 학교에 보냅니까?“라고 한다.

                         <이미지 출처 : '전상훈의 세상읽기'카페에서>

원론적으로는 옳은 말이다. 그런데 왜 6~70명이 생활하는 공간에는 에어컨도 난로도 없이 견뎌야 하는 데 교장선생님 혼자 계시는 방에는 냉난방시설까지 해놓았을까? 물론 옛날 얘기다. 그러면 오늘날은 갑자기 교장선생님 달라졌을까? 없던 교육철학이 생겨 완전무결하게 예산을 집행하고 헌신적으로 사랑을 베푸는 행정을 하고 있을까? 

그렇다면 왜 학교급식을 직영이 아닌 위탁을 고집하는 교장선생님이 있을까? 왜  2~3만원만 하면 만들 수 있는 앨범을 4~5만원이나 하는 수의계약을 고집하고 있을까? 사립학교 비리는 왜 끝도 없이 터지는 것일까? 인체에 해로운 커피 자판기는 왜 복도마다 설치해 두었을까? 거기서 나온 수익금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되돌려 줄까?

                         <이미지 출처 : '전상훈의 세상읽기'카페에서>

믿음이란 소중한 것이다. 특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사람 되도록 가르쳐 달라고 맡긴 교육자니까 당연히 믿어야 한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 믿음은 제도가 완벽하거나 인격의 하자가 없는 학교장일 때 가능하다. 교직사회를 불신해서가 아니다. 지금까지 학교가 학부모들로부터 그런 신뢰를 받지 못했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라는 기구가 만들어 졌다.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특색 있는 학교를 만들자는 게 학운위의 설립 이유다. 지금까지 학교장왕국이라고 하는 학교의 학교장을 견제할 수 있는 법적인 기구다. 이러한 학운위가 학교장이나 사학의 반발로 의결기구가 아닌 심의기구 또는 자문기구로, 학생대표도 참가하지 못하는 태생적 한계를 안고 출발했다. 

                               <이미지 출처 : '전상훈의 세상읽기'카페에서>

학교장이 양심적이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면 자신이 한 일을 당당하게 선생님과 학부모들께 공개하고 비판받는 게 도리다. 그런데 경남도민일보 ‘학운위 ‘십중팔구’ 학교장이 장악‘이라는 기사를 보면 어이가 없다. 경남지역 학운위 교원위원의 90%가 교감과 보직교사 등 학교 행정 책임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승진이나 이동의 결정권이나 다름없는 근무평가권을 가지고 있는 학교장은 교사들의 하늘이다. 학교에서 보직교사라는 부장자리는 주로 승진을 위해 점수가 필요한 교사가 선호한다. 물론 경영자에게 능력을 인정받는다는 심리적인 욕구도 있지만 학교에서 부장교사는 부교감이나 다름없다(사실은 일년에 한번씩 학교장이 임명하는 직급이 아닌 직무다) 

보직교사가 운영위원이 되면 학교장의 편에 서기 마련이다. 계급적인 관점에서 보면 교감이나 부장교사는 교장편이다. 교사나 학생의 이익을 대변해 줄 리 없다. 교감이나 부장교사로 채워진 학운위는 견제기구로서의 기능을 하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부장교사가 학운위원이 되겠다는 이유는 승진을 위한 점수를 잘 받기 위해 학운위를 이용하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학교장은 얼마니 숨기고 감출게 많기에 비판적인 교사가 학운위원이 되는 게 그렇게 두려워 자기 사람으로 채울까? 

따지고 보면 학부모위원 중에서도 칭찬받을 사람은 많지 않다. 지금까지 학부모위원들은 주로 경제적인 여유도 있고 말발이 서는 그런 어머니들이 학운위원으로 참가해 왔다. 과거 어머니회나 육성회에 참여해 치맛바람을 일으키던 그런..... 이분들이 학운위원이 되는 이유는 뻔하다. 모든 아이가 아니라 내 아이에게 이익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이다.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교장에게 잘 못 보이면 자기 자녀가 이익을 볼 것이라는 선견지명(?) 때문이다. 이분들은 사사건건 안건마다 학교장 편에 선다. 그러나 착각은 자유다. 학교장은 수업도 하지 않고 아이들 학습평가권도 없다. 세상에 어떤 교장이 교과담임에게 “이 학부모 아들 성적 올려 좀 주이소” 할 간 큰 교장(?)이 있겠는가?

 주권의식이 없는 시민은 민주시민이 아니다. 자신이 가진 돈 몇 푼을 잃으면 필사적으로 찾으려고 하면서 자신의 권리를 도둑질 당해도 애타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작은 것을 잃지 않으려고 하면서 내가 낸 세금으로 짜여진 예산을(우리나라는 담세 율이 전체 소득의 약 20%정도다) 관료들에게 맡겨 놓고 당당하게 주권행사를 못하는 사람은 민주시민이 아니다.

열린 공간이 비록 완전하지 못하더라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내자자식이 좀더 사람대접 받고 떳떳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은 부모의 도리다. 승진을 위해 제자들을 볼모로 삼는 그런 교사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자기자식의 이익을 위해 비굴하게 아첨하는 학부모가 똑똑한 사람으로 대접받지 못하도록 학운위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


임기동안 학교장이 내놓은 안건이나 통과시켜주는 학운위는 견제기구가 아니다. '나는 이렇게 학교가 운영되기를 바란다' 학교회계가 효율적으로 집행되는 지 '예결산 소위원회를 구성하자'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 제대로 된 식자재를 사용하는지 급식소위원회를 만들자'... 이런 주장이 활발하게 제기 되어야 한다.

생각이 없는 사람이 운영위원이 된다는 것은 아이들을 볼모로 자기만족을 채우겠다는 생각이다. 사회적 신분이 인격이 되는 풍토에서는 학운위원이라는 지위가 자기 과시는 될지언정 학교를 바꾸어내지는 못한다. 생각이 없는 사람. 학교장의 거수기 역할을 해 준 대가로 자기 아이들의 이익을 바라고, 승진을 하겠다는 풍토를 바꾸자.
 

‘세상이 좋아졌다’고들 한다. ‘조용히 있어도 세월이 지나면 다 해결될 것’이라고들 한다. 과연 그럴까? 성경말씀에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가만히 있는데 하나님이 와서 세상을 바꿔주지 않는다는 뜻이다. 개혁의 사각지대. 그 철옹성 같은 학교에 민주주의라는 바람을 불어넣자.

마음만 먹으면, 사랑만 있으면 얼마든지 투명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 내친 김에 성경말씀 하나 더 인용하자.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라고 했다. 어버이의 마음으로 학교를 바꾸자. 방관자는 기회주의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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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선생님의 글을 읽어보니 갑자기 농협 수협 또는 아파트관리사무소가 떠 올랐습니다. 주객이 전도된 듯한 기구들입니다.

    2011.03.15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껍데기뿐인 민주주의지요.
      주객이 전도된....
      이런 것 바로 세우는게 정친데..
      그런건 관심도 없고 이전투구하는 당리당략이 난무하는... 꼴을 보고 살아야 하는 게 오늘의 현실입니다.

      2011.03.15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ㅎㅎ

    2011.03.15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록둥이

    학교운영위원들이 거의는 학교장의 꼭두각시나 다름없는 학교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소신껏 일 할 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어야하는데....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03.15 07:5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운영위원회를 만든 책임이
      내이이 이익보겠다는 학부모나 승진 점수에 목매는 선생님..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부하뇌동하는 인사들의 공동 책임이지요.

      2011.03.15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5. 알면서도 방관하는 것, 무관심한 것도 직무유기죄가 성립할 수 있죠.
    앉아서 개탄하기만 하는 것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현실입니다~

    2011.03.15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너무 좋은 글이에요. 선생님 같은 분들이 이사회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11.03.15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보고 갑니다.스스로 주인이 되려면 권리와 의무를 알고 행동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2011.03.15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의무만 있고 권리를 모른다든지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를 모르는 것은 민주시민이 아니지요.
      건강한 민주시민... 행족한 사람을 길러내는 게 학교가 해야할 책무가 아니겠습니까?

      2011.03.15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8. 자기들의 위치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뭣을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디가나 굽신거리는 사람들 때문에 되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11.03.15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느 사회든지 꼭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공익은 안중에도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저절로 오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2011.03.15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9. 시민단체나 외부 인사들이 객관적으로 소수라도 참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끼리 무엇을 감시하고 제대로 하는지 알지도 못할텐데...
    주인이 주인다워지는 세상은 그냥 쉽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죠

    2011.03.15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나없이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정신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방황케 하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3.15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학교만큼 인간에 많은 영향을 주는 곳도 없죠
    어렸을 때부터 인성을 키우는 배움터이건만...
    교육이 잘 이루어져야 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ㅠ

    2011.03.15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를 의도적인 교육기관으로 본다면
      학교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기관은 없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그 학교가 영향을 미치는 힘이 점점 미약해지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무력해지는 교육기관이 아이들로 하여금 방황케하고 있지만 학부모나 정부당국은 너무나 인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1.03.15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서로 견제를 하면서 주인의식을 갖고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 지켜야 함에도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 권리를 도둑질 당해도 좋다고 헤헤 거리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네요.
    견제기구는 이해관계가 전혀 얽히지 않은 사람들로 구성해야 옳은데, 그렇지 못한 것도 답답한 현실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1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 의식이 없는 주인들이 사는 사회는 노예가 주인노릇을 하지요.
      집행기구와 견제기구 중 견제를 못하는 견제기구가 있다는 것은 주인의 불행을 말해주고 있다고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2011.03.15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주인 의식을 갖는게 정말 중요한데..
    사실 그렇지 못 한것 같아요.. ㅜㅜ

    2011.03.15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학교는 주객이 전도돼 있습니다.
      고용을 한 학교장의 전횡을 막을 기구가 학교장의 권한을 강화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2011.03.15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우리나라 교육이 언제쯤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수 있을까요?
    왜 백날 떠들어도 안바뀌는걸까요?
    암담합니다..

    2011.03.15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이 주인 노릇을 하지 않게 때문이 아닐런지요.
      학교운영위원회 하나만 보아도 수요자가 주어진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있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2011.03.15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참 안타깝네요. 뭐든 견제와 신뢰가 함께 필요한 것이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1.03.15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1.03.15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에 근무하셨군요.
      교장왕국의 현실을 실감하셨겠습니다.
      그게 철옹성처럼 바뀌지 않고 있으니....
      아니 교육부에서 오히려 교장권을 강화하는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학생체벌규정을 개정할....

      2011.03.15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16. 그냥 돈만 있으면 무조껀 끼리끼리 붙어서 단체 만들고 또 단체만들면 거기서 대장질 하려고 피터지게 싸우고~
    참으로 한심한 작태입니다. 누굴위해서 종을 울리나~? 라고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진정 학교가 잘되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려면 그런 정신상태가 썩어빠진 인간들이 사라져야 합니다~

    2011.03.15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가 교육을 하지 못하고 승진이 꿈이 된 교사들이 주도권을 잡고 그 위에 철학도 없는 사람이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면 답은 뻔합니다.
      이걸 바꿀 수 있는 길은 학부모가 학교에 들어오는 길밖에 없습니다.

      2011.03.15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17. 모두가 노력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우리나라 교육문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2011.03.15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방관자는 더 나쁜 놈이군요 ㅎㅎ

    2011.03.15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해결되는건 따로 있겠지요.
    특히 교육문제는 끊임없는 대화로 풀어가면 좋을텐데,,
    너무 닫혀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절대로 나아갈수 없을듯요,,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2011.03.15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하늘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지요.
      참여하는 자에게만 좋은 결과로 나타나는게 자연의 법칙이기도 하고 삶의 원리이기도 한데 말입니다.

      2011.03.15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20. 글로피스

    정말 절대 공감 가는 말씀 입니다
    우리 교육 사회가 구호와 형식을 벗어나
    하루빨리 의식의 전환이 필요 합니다_()_

    2011.03.16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이 노예생각을 갖고 사는 사회는 민주사회가 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 현실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사는 사람들은 민주시민일까요?

      2011.03.16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1.03.20 16: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