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철학2016.06.14 07:00


전시학습 확인 : '종교란 무엇인가?' 예수님, 부처님, 마호메트 공자, 맹자님 만나보기...


사람이란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하면 무슨 낮도깨비 같은 소릴 하느냐고 웃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사람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철학자들이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동물이니 정신과 물질의 중간존재니 혹은 생각하는 갈대’, ‘사유하는 존재’, ‘언어를 가진 존재’, ‘노동하는 존재’...등 수많은 정의를 내린 바 있지만 속시원하게 '이것이 인간'이라고 속시원하게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손오공 봇>


옛날에 그리스 철학자에게 어떤이가 찾아와 인간이 무엇인지 물어보자 첫날은 "두발로 걷는 동물이다"라고 하자 다음날 닭을 가져오고, 그래서 '두발로 걷고 두 팔이 있는 동물이다' 라고 하니 원숭이를 데려오고, '두발로 걷고 두 팔이 있고 몸에 털이 없는 동물이다'라고 하니 다음날 원숭이 털을 밀어서 가져오고, 그 다음에 한 말이 저것입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라고....했다는 얘기가 있다.


그렇다면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무엇일까? 한 때 인간은 학습을 하고 동물은 본능에 따라서 산다고 알았다. 그런데 과학이 발달하면서 사람과 동물은 종류의 차이가 아닌 정도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달팽이도 학습을 하고, 피리새는 도구를 사용하며, 까마귀는 도구를 직접 제작한다. 또 돌고래는 언어를 사용고 개들도 의식이 있으며, 오랑우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을 알아보고 침팬지는 전쟁을 하며 고도의 정치를 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일본원숭이는 자신들의 문화를 후대에 저해주기도 하고 코끼리는 다른 코끼리의 죽음을 애도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서양철학에서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가장 큰 차이는 '이성' 이며, 공자는 인간과 동물을 구분지은 차이의 첫 시작은 '' 에 있으며, 맹자는 인간과 동물을 구분 짓는 차이점을 다음과 같은 4가지 즉 4단을 들었다.

 

측은지심 - 불쌍히 여기는 마음,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측은히 여기는 마음.

수오지심 - 부끄러워하는 마음, 의롭지 못한 일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

사양지심 - 남을 공경하고 사양하는 마음.

시비지심 -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마음.

주장하는 사람들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이 다른 동물과의 차이는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닐까요?


개인적 존재로서의 인간


나는 누구인가? 외모야 거울에 바춰보면 보이지만 나라는 사람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가? 이 세상 사람들 중에는 성미기 급한 사람과 느긋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지런한 사람도 있고 게으른 사람도 있다. 상냥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뚝뚝한 사람도 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사로 약속을 어기는 사람도 있다. 일이 있으면 잠을 못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미루던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


성실한 사람도 있고, 불성실한 사람도 있다. 착한사람, 악한사람, 정의로운 사람, 비겁한 사람, 사교성이 좋은 사람이 있고 무뚝뚝한 사람도 있다. 밝고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도 있고 어둡고 과묵한 성격의 소유자도 있다. 적극적인 사람, 소극적인 사람, 원칙주의자가 있는가하면 좋은 게 좋다는 두리뭉술형도 있다. 내게 이익이 되는 일만 하는 사람이 있고, 내가 손해 보더라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함께 하는 사람도 있다. 불의를 보면 뜨겁게 분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 일이 아니면 관심도 없는 사람도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


사람을 일컬어 사회적인 존재라고 한다. 바꾸어 말하면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는 존재라는 얘기다. (: 180019일 프랑스의 생세랭이라는 마을에서 발견한 11~12세 소년이야기) 그래서 사회화의 과정을 밟는다. 사회화의 과정은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자체가 함께 해야 하지만 의도적인 학교교육조차 교육다운 교육을 못하고 있다. 사회화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못한 사람이 사회적인 존재로서 권리와 의무를 다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선현들이 말하기를 인간은 5식욕(食慾), 물욕(物慾), 수면욕(腄眠慾), 명예욕(名譽慾), 색욕 (色慾)7(), (), (), (), (), (), ()을 가진 존재라고 한다. 개개인을 보면 참 좋은 사람이 많다. 그런데 사회적인 존재로서 개인은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많다. 한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의 살아가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욕구를 어떻게 조절하는가의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내가 욕구를 어떻게 절재하는가의 여부에 따라 좋은 사람, 혹은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저 열심히 살아왔다. 죽지 않기 위해, 배부르고 따뜻하게 살기 위해....“ 이런 사람도 어떤 사람은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불우한 이웃과 사회의 모순을 바꾸기 위해 사회변혁운동에 일생을 바친 사람도 있다. 또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찾기 위해 자신의 한 몸을 던진 사람도 있다. 어떻게 사는게 보람 있는 삶일까? 어떻게 사는게 사람답게 사는 삶일까? 훌륭한 삶, 존경받는 삶이란 어떻게 사는 것일까?


차시 예고 : 나는 누구인가?(자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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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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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에 대한 가장 좋아하는 정의는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것입니다.
    철학은 인간이 만든 학문 중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낸 학문이죠.
    생각하는 존재로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2016.06.14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말씀처럼 타고난 동물적 본능을
    이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을 인간이게 만드는 가장 큰 능력이겠지요.
    현실적으로는 그 능력을 잘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요.
    그러나 서릿발 같은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지켜주고 있으니 모든 것이 늦든 빠르든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가게 된다고 믿습니다.
    역사가 그걸 말해 주고 있기도 하구요..

    2016.06.14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성도 양심도 실종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인간성 회복운동이라도 벌여야할 것 같습니다.

      2016.06.14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에게 사람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 들어오면 위의탐독목사님처럼
    선뜻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이야기 할것같습니다 ㅎ

    2016.06.14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데 갈수록 생ㄱ가없이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 걱정입니다.
      감각대로 기분대로 사는 사람을 자본주의가 키우고 있습니다.

      2016.06.14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것은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이며,
    그 속에 인격을 담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고와 인격이 무너진 요즘이
    인간의 존재 이유가 가장 파편화된 시절인 것 같습니다.

    2016.06.14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생들에게 소중한 게 무엇인지 그것을 지키기 위해 무엇인 필요한지를 가르쳐야 하는데.. 학교가 그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2016.06.14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5. 인간은 생각하고 판단 할 수있으면 통제를 할 수도 있는데 플로리다에 총 저격 사건을 보면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못 할짓을 한 사람도 있군요.

    2016.06.14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멀리서 지켜 보면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참혹한 사건을 왜 반복하도록 지켜 보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2016.06.14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6. 인간이란 존재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인간미가 점차 사라져가는 세상에서 과연 진정한 인간다움이란 어떤 것인가를 고민해 봅니다

    2016.06.14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의 탈을 쓴 인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도적성만의 문제가 아닌 자본주의 가 만든 결과입니다. 인간의 체제가 만든 결과를 는 나타내는 현상입니다

      2016.06.14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7. 인간의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2016.06.14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네 아이들 가르칠 철학교안입니다. 자신을 볼 수 있는 눈, 인간에 대한 관심과 정서를 기르기 위해서랍니다.

      2016.06.14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랜만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16.06.14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카드뉴스 재미 있게 보고 왔습니다.
      민주주의 국가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한 메세지를 읽었습니다. 민주청년의 활동을 적극지지합니다.

      2016.06.15 05:01 신고 [ ADDR : EDIT/ DEL ]
  9. 사람은 동물과 달리...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6.06.15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2.27 20:00



남존여비를 주장하던 사람이 다른 장소에서는 여존남비를 말한다면 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받지 못할 것이다. ‘생각(가치관)이 같은 사람들이 모인집단을 '정당'이라고 하는데 생각이 가지각색인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정당이 있다면 이를 정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 몇몇 정당을 보면 그렇다. 

부자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던 정치인이 어느날 갑자기 소속 정당에서 탈당해 중산층을 위한 정당에 가입하겠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약자를 배려하겠다던 정치인이 하루 아침에 부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당에 가입하는 경우도 종종 본다. 

정치,경제, 사회, 문화의 전 영역에서  원칙도 기준도 없이 이해관계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모습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영어교육이 경쟁사회 사회에서 살아남는 길이라고 입에 거품을 물던 신문이 하루 아침에 '한글날이 부끄러운 우리의 언어문화'라는 사설을 보면 저질 코미디를 연상케 한다.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에서>

정치가 실종된 정치판, 교육이 없는 학교, 사랑과 자비가 실종된 종교, 바른말 하지 않는 언론, 침묵하는 지성인, 돈이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장사꾼이 판치는 시장,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망각한 사회 지도층... 억지로 웃기는 코미디 프로가 아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사회가 웃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런데 왜 웃음이 나오지 않을까?

 희소가치를 분배하는 기준을 만드는 곳이 입법기관이다. 그런데 그 입법기관인 국회가 기득권의 편에 서서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면 다수의 피해자인 민중이 할 수 있는 일은 저항뿐이다. 정당하게 행사해야할 권력은 차등분배를 만드는 강자의 편에 선다면 이는 권력의 행사가 아니라 폭력이다. 오늘날 정부불신은 이렇게 만들어지고 또 쌓여가고 있는 것이다. 권력이란 정당성이 있어야 하는데 억지 논리로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사회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사진출처 : 전교조와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홈페이지에서>

 이러한 현실을 비판하고 시정해야할 언론은 또 어떤가? 언론이 객관적인 사실보도를 못한다면 이는 언론이 아니다. 연산군 시절에도 간쟁기구들은 입을 다물지 않았다. 그러나 민주사회에서 비판의 기능보다 자사의 이익 앞에 침묵하거나 왜곡과 편파보도를 일삼고 있는 게 얼론이다. 언론뿐만 아니다.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기득권의 당근정책에 침묵하고 있다.
 

교육은 어떤가? 교육이 ‘사회화‘의 기능과 ’문화의 전승‘이라는 기능을 감당하지 못할 때 그 사회는 병들게 된다. 산업사회로 이행하면서 가정이 감당하던 교육 기능을 전문기구인 학교나 학원이 맡게 됐지만 사회적인 존재로 키워야 할 사회화기관이 개인주의 교육. 개인을 출세시켜 주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키워놓은 사람들을 상대로 돈벌이를 하는 상업주의가 판치고 이를 구경하고 침묵하는 지식인. 종교의 교의와는 무관하게 권력에 기생해 순진한 민중을 수탈하는 사이비 종교 지도자….

근대적 사법제도로 일컬어지는 ‘공판주의’로 가자는 것도 안 되고 엄연히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대통령의 국군통수권도 미국이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핏대를 세우는 사람들. 학자가 연구한 논문조차 이데올로기로 뒤집어씌우고 한쪽에는 없는 외국군대를 주둔해야 하고 우리 영토에 미군의 전투기 폭격 장을 제공해야 주권국민으로서 자존심이 지켜지는지……. 색깔만 뒤집어씌우면 이기는 선거판이 그렇고 집행기관과 의결기구를 같은 정당 사람을 당선시켜주는 주권행사가 그렇다. 
 

무지가 무서운 것이 아니다.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조차 모르는 것이 더 무섭다. 희망이 있는 사회는 역경이 두렵지 않다. 그러나 조폭수준의 정치문화며 소득 재분배의 희망이 없는 사회는 살맛이 나지 않는 사회다. 학문의 전당인 대학이 취업준비기관이 되고 친일한 부모가 부끄럽기는커녕 민족을 배신한 대가로 취득한 재산을 찾으려고 소송까지 불사하는 막가는 사회는 부끄러운 사회다. 권리는 없고 의무만 강조하는 사회, 정의가 실종되고 방종이 판치는 사회는 죽은 사회다. 이제 죽은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해서 민족의 대 회개운동이라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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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화운동이 일어나야죠. 교육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새 교육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맥을 못추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돈앞에 굴복해서 학원강사로 나가질 않나, 제자들 성폭행에 동참하지를 않나...코미디는 정치계 뿐만 아니라 교육계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듯 하여서 쓴 웃음이 나옵니다.^^

    2011.02.28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겉으로는 법이며 윤리가 지배하는 세상 같지만 따지고 보면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이더군요.
      신의니 의리니 그런 것 따위에는 관심도 없고....

      2011.02.28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2.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조차 모르는 것이 더 무섭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갑니다.
    허접한 블로그 하나 하는데도 그런 경험을 많이 합니다.
    도대체 자신이 주장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회의 지도층도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으니
    평범한 사람들은 당연한 것인가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11.02.28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런 사람 보았습니다.
      기준도 우너칙도 없이 내게 이익이 되는 게 선이라는 사고방식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
      그런 사람일수록 철저하게 폐쇄적인 사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더군요.
      참 답답한 일입니다.

      2011.02.28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3. 민주주의 대각성 운동 필요합니다. 민주주의는 권력자가 시민에게 주는 선물이 아니라 시민이 쟁취할 권리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2011.02.28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 막가파식 자본주의.
      철학이 없는 자유민주주의가 먼들어 놓은 결과지요.
      각성운옹은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겠습니까?

      2011.02.28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4. 읽다보니 안타깝습니다...ㅜㅜ
    역사성도 없이...그냥 막 나가는 군요...ㅜㅜ

    2011.02.28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목소리 큰 사람이 기기는 세상입니다.
      어거지를 부리고 법이고 뭐고 깡그리 무시하고 결과만 인정받는 세상.
      바뀌 가능성조차 보이지 않으니...

      2011.02.28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5. 무지가 무서운 것은 아니다.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조차 모르는 것이 더 무서운 것이다.
    그런데 전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이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에게 유익한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유익이 가는 일인지 아닌지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2011.02.28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 교사를 양성하는 과정에서
      철학이 아니라
      지식만 가르치다보면 이런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원칙과 기준이 없는 사회는 막다른 길로 치닫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2011.02.28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6. 희망을 찾는 때가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인지????

    희망 가득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2011.02.28 07: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김영삼이라는 사람이 그랬지요.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올까요. 정말 우리나라에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사회가...?

      2011.02.28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7. 우리 교육은 사기꾼과 도둑놈과 강도와 날강도가 정치인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국민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는지 또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등에 대해 충분하게 교육해야 합니다. 선생님, 새로운 한 주 늘 건강하세요. ^^

    2011.02.28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정치인의
      신뢰는 거의 바닥인데
      자업자득이지요. 정치판만 그렇겠습니까?
      교육이면 경제며 사회면 종교며... 멀쩡한 곳이 한군데도 없으니....

      2011.02.28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8. 정치에 무지했던 사람이 정치를 알면서 너무 놀랬습니다.우리가 정치에 무관심으로 일관할때
    그 여파는 쓰나미처럼 대한민국을 갈아먹고 있더군요.정말 요새는 대한민국이 새로운 방법으로
    민주주의 운동을 전개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1.02.28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양심적인 지식인 들 중에는
      사민주의가 답이라는 학자들이 많습니다만
      그길로 갈 가능성이 0%가 되겠습니까?

      2011.02.28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9. 정말 자신을 알아야 하는데...

    보고 듣지 못하면...

    잘못 판단하고,

    소망있는 나라를 그려 봅니다.

    2011.02.28 08:1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다 언론과 교육이 만들어놓은 자업자드이지요.
      그들이 스스로 죄업을 깨닫기라도 기대할 수 있다면 희망을 걸어도 좋겠습니다만....

      2011.02.28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언론의 이중성을 여실히 느끼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노무현정부때 날이면 날마다 못살겠다고
    터무니없는 통계자료를 들이대고 근거도 없이 비방하던 신문들이 요새는 어찌 그리 조용한지,
    그렇게 세상이 살기 좋아졌는지 모르겠더군요~

    2011.02.28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중동이 어디 신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언론의 기능이 아니라 구너언 유착으로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자사의 이익 그것밖에 더 보이겠습니까?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한 얘깁니다.

      2011.02.28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정신이 번쩍듭니다.
    말씀처럼 무지한것보다는 무지함을 모르는게 더욱 끔찍한거지요.
    자신 스스로도 알지도 못하고, 중심 잃고 해매고 있는듯합니다.
    <민족 대회개운동> 절실히 필요한것 같습니다.

    2011.02.28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득권 세력들, 사회지도층이라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꿈쩍도 않는다면 기대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2011.02.28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12. 교육이 바로서서 교육이 선도하는 사회여야 하는데...그 무지함조차 깨닫지 못하는 현실을 한탄해야한다니...뭔가 정말 변화가 필요할 때입니다.

    2011.02.28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교육이라도 바로 선다면 희망이 있겠습니다만
      언론이 권력의 하수인이 되고
      그기다 성인교육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하고 우민화가 계속되고 있으니...

      2011.02.28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적어도... 밖(?)으로 나와 떠드는 존재들은... 이전에 했던 소신 어린 발언에 대해 기억속에 콕 담아내고 말을 하든가 말든가 했음 싶습니다. 본인들도 이리저리 휩쓸리면서... 무슨 소신과 정의를 말한다는 건지...
    안타까울 뿐이에요.

    2011.02.28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동운동의 대부라고 자처하던
      김문수나 이재오를 보십시오,
      노동자를 압살하는 상징적인 존재가 됐으니...
      누굴 믿고 기대하겠습니까?

      2011.02.28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14. 기회주의자가 득실대는 사회입니다.
    원칙도 가치관도 없이 이기주의 찌든 인간군상들이 넘쳐납니다.

    야비하고 비열한 인간들이 탐욕의 이빨을 으시대고 있습니다.

    2011.02.28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르는 게 약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과연 그럴까요?
      내가 모르고 사는 동안 내 재산을 물론 양심까지 시험받게 만드는 사람들...
      그들이 사회지도층으로 존경받고 있으니 희망을 기대할 수 있을런지요?

      2011.02.28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15. 현재는 포기가 아닌 미래를 기다리기 위한 준비라죠.
    아마도 많은 분들이 빨리 그날이 오길 기다릴것 같습니다.

    2011.03.01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말입니다.
      모두들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2011.03.01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16.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이 호리 호리한 내 순수 지성의 인식 작용 마케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 작용을 시도에 어떠한 인종의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유효 그린 저에 큰 친근합니다.

    2012.12.11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여러분의 좋은 소식입니다. 필자 전에 물건을 읽고 당신은 너무 멋져요.

    2012.12.11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2.14 07:51



사람을 일컬어 ‘그 사람 참 사람 됨됨이가 됐다, 혹은 ‘사람답다’고 할 때 ‘사람답다’는 것은 ‘사회적 존재로서 바르게 행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자신에 대한 눈 뜸’이라고 하는 의식이 형성됨으로써 개인적인 존재로서의 행동이 아니라 사회적 존재로서의 행동을 하고 있다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자의식’을 ‘외계의 의식과 대립하여, 자아가 자기를 느끼고, 생각하고, 의지(意志)하고, 행위하는 다양한 작용을 통일하는 자기동일적(自己同一的)인 주체로서 의식하는 것을 말한다.’고 정의 하고 있다. 사회적인 존재로서 인간이 개인적인 존재로서의 본능적인 행동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는 불행한 사회다.


오늘날 학교폭력을 비롯한 왕따가 그렇고 블루칼라 범죄에서 그런 모습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R.데카르트는 ‘자신을 가치 있는 것으로서 의식하는 자의식은 자각(自覺)이다.’라고 명쾌하게 정의 내리고 있다. 자각 없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이들이 주체적인 자의식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곧 교육이요, 공교육이 담당해야할 몫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선하게 태어났느냐? 아니면 악하게 태어났느냐를 놓고 성선설과 성악설의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다. 선하게 태어났든, 아니면 악하게 태어났든, 사람으로 태어난 한 개체를 개인적 존재가 아닌 사회적 존재로 키우는 것. 그것이 곧 교육이 할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공교육의 위기‘니 ’교육이 무너졌다’는 말은 교육이 감당할 기능 즉 ‘인간을 사회적 존재로 키우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자의식은 ‘나는 누구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바르게 산다는 것, 정직하고 진실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이며 종교란 무엇인가? 신이란, 저 세상이란 과연 존재하는가? 등에 대한 자각이다.자의식 즉 자각이란 자신이 누구며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기준을 알고 그 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만 좋으면... 내게 이익만 된다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본능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수준이다. 감각적이고 주관적이고 본능적인 존재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인간적인 존재로서 질 낮은 삶을 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자의식’에 눈뜬 사람들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자각한 사람,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모습이란 자신과 상대방에 대해 정직한 사람이다. 성실한 생활인이요 겸손한 사람을 말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고통을 주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이다. 해서 될 말 과 하면 안 되는 말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 나설 때와 물러 설 때를 아는 사람, 자신의 말과 행동과 생각을 뒤돌아보는 것. 그래서 나의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 곧 자각이다.

잘잘못을 반성하고 뉘우치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적인 존재로서 온전한 자각을 못한 사람이다. 무엇보다 불의를 미워하고 정의를 위해 자신을 내던질 수 있는 사람. 그란 사람이 사회적 존재로서 자각한 사람, 자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성숙한 사회란 이런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다.

주관적인 사람보다 객관적인 사람, 폐쇄인 사람보다 합리적인 사람, 이기적인 사람보다 이타적인 사람,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이 사는 사회는 얼마나 살맛나는 사회일까?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어린 학생들까지 돈벌이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사회는 살맛 없는 세상이다. 자각하지 못한 사람, 그런 사람들이 자의식을 찾아 나갈 때 우리사회는 훨씬 더 성숙한 사회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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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두가 만들어나가야 하는데...사회구성원이 나눠가지고 있는 파워가 한쪽에 너무 쏠리다 보니...
    참 힘이 많이 드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2.14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건강한 사람들이 대접받는 사회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전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왜 착하고 성실한 사람은 푸대접을 받으며 살아야할까?
      성실한 사람이 되기 위해 수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4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2. 새로운 한주를 눈으로 시작합니다...오늘도 가르침 고맙습니다...^^

    2011.02.14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늘 올려주시는 글로
      많은 학생들이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만드십시오.

      2011.02.14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3. 모두가 함께...만들어가야함이 맞는거죠
    일단 저부터도 열심히 ㅡㅡ

    2011.02.14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신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이 그렇잖아요?
      객관적이기보다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속하고 판단하는...

      2011.02.14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4. 우리 사회가 언제나 말씀대로 성숙한 사회가 될까요?
    교육이든 정치든 참 암울한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밝은 면만 강조하면 밝아진다는데
    어두운 곳은 점점 더 썩어가는 것 같습니다. 참...

    2011.02.14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게 좋다는 사람이 있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일수록 좋은 것도 좋다, 싦은 것도 좋다...
      이렇게 양시양비론에 빠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자신부터 바뀌면 세상이 바뀌겠는데....

      2011.02.14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5. 참교육님 다운 멋진 글인거같아요~
    무작정 달려온 이 사회는 이제 정화되고 되돌아볼필요가 잇는거같아요~

    2011.02.14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 물질만능으로 쾌락주의, 감각주의 문화가
      그나마 아름답고 따뜻한 전통을 사그리 뭉개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교육이나 언론이 바뀌면 세상사람들의 생각도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런지...
      그게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4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6. 사회적 존재로서 사람답게 행동하는 사람.
    쉬운것 같으면서도 요즘은 이런 사람 찾아보기가 그리쉽지 않아요.
    특히 파리 교민사회에서요.
    한결같은 마음의 양식이 되는글 감사합니다.

    2011.02.14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다'
      상식적이 이 명제조차 가르쳐주지 않는 학교.
      학교는 피교육자를 사회적인 존재가 아닌 개인적인 존재로 키우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존재로 키워야할 인간을
      개인적인 존재로 키우는 학교 교육 때문에 우리사회는 끝없는 경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1.02.14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7. 뭔가 쉽게 바뀌어지지 않을 사회라서 공동체적 행복은 요원해만 보입니다.
    위에 앉아있는 단 몇사람의 말 한마디들이나, 거대 기업의 이윤들이 전 사회적인 행복의 요건이 되어 버린 마당이니... 정말 행복한 사회는 누가 만들까요...?
    홀로 만드는 행복이 근간이 되어야겠지만, 사회의 행복이 선행되는 분위기였으면 바라게 됩니다.

    2011.02.14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너와 나는 무고나한 사람이다.
      개인적인 존재로 키운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이런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교육이 문제지요.
      사람을 사회적인 존재로 키우기만 한다면
      세상이 좀 더 따뜻한 사회로 바뀔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2011.02.14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8. 정직하고 겸손하며 배려할 줄 알고 분별력이 있는 자기의식을 갖은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 늘 제 자신을 들여다 봐야 겠습니다
    의식있는 참다운은 글 감사합니다

    2011.02.15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아이들이 건강한 인격체로 자랄 수 있도록 어른들의관심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상업주의와 잘못된 교육으로 아이들이 방황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1.02.16 12:4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