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롯유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1.07 베드로와 가롯유다, 배신의 시대를 사는 사람들... (9)
  2. 2019.12.21 기독교와 자본주의 (19)
정치/사는 이야기2020. 1. 7. 04:30


예수의 십자가 형벌은 사건 중에 사건이다. 세계사를 바꿔놓은 예수의 십자가 형벌이 '정치범에게 가하는 형벌’이라는 논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예수에 대한 논쟁거리는 십자가 형벌만 문제가 아니다. 예수의 열두제자 중 스승을 배반한 두 제자가 있다. 이름하여 ‘베드로와 가롯 유다’. 두 사람이 다같이 스승의 지극한 사람을 받던 제자들이지만 두 사람이 다같이 '스승을 배반‘한 오점을 남긴다. 예수가 가장 아끼던 제자 두 사람... 둘다 스승의 믿을  개고 배신의 길을 걸었지만 이 두 사람의 그후의 삶은 달라도 너무나 다르다.



스승을 배신했지만 예수의 그 어떤 제자보다 더 열심히 예수의 가르침을 전파하다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은 베드로와 은화 30냥에 스승을 팔아먹은 가롯 유다는 똑 같은 배신자일까? 베드로와 가롯유다를 보면 오늘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양면성에 대한 축소판을 보는 것 같다. 예수의 수제자인 베드로는 원래 직업은 어부였다. 우연한 기회에 예수의 눈에 띄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지만 그의 생애는 예수의 제자가 되면서 부터 파란만장한 길을 걷는다.

결국은 선생님인 예수의 눈에 들어 하늘의 열쇠를 받고 초대 교황(논쟁의 여지가 있지만..)이 되지만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죽고 그 무덤 위에 베드로성당이 지어지는 영광(?)을 누리기도 한다. 또 한 사람. 가롯 유다는 복음서에 나오는 인물들 중에 가장 불가사의한 인물이다. 그의 이름의 뜻과 배경, 성품 그리고 예수님을 배반한 동기와 죽은 방법 등 모든 것들이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분명한 사실은 가롯 유다는 예수 제자 중 돈을 맡을 만큼 스승의 신뢰를 받았고 또 가장 똑똑한 인물이었을 것이라고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이 걸어 간 길은 너무나 판이하다. 예수를 배신한 것은 베드로나 유다나 다를 바 없다. 배신으로 말하면 유다보다 베드로가 예수를 더 많이 배신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고 세 번씩이나 배신한다. 참회의 과정에서 두 사람은 너무나 판이하게 다르다. 베드로는 스승을 배신 한 후에도 천국의 열쇠를 승계 받은 영광의 인물이 된다, 또 한 사람 유다는 저주의 대상, 배신의 상징적인 존재로 남게 된다. 서양 문화권에서는 배신자의 대명사로 '유다 같은 자'라는 오명의 대명사가 된다.

성경을 보면 예수는 자신이 죽임을 당할 것은 예견하고 베드로의 마음을 떠본다. 그러나 당시 제자들의 눈에 비친 예수야말로 이 땅의 왕으로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는 무소불위의 존재로 알고 있었던 터라 예수에게 잘 보이면 한자리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차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제자들에게 '자신을 배신 할 것인가'를 물어본다면 당연히 '하늘이 두 쪽이 나도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맹세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위기에 처하면 약한 인간의 본성이 드러날 것을 미리 알고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라고 했고 예수의 예언대로 베드로는 스승을 배신한다.

배신의 역사는 성서에 나오는 베드로와 유다뿐만 아니다. 현대를 사는 오늘날의 사람들도 위기에 처하면 약한 인간의 본색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일제 식민지시대를 살펴보면 지식인이라는 사람. 입만 열면 민족을 말하고 애국을 부르짖던 인사들이 일본제국주의의 힘 앞에 자의나 강압에 의해 변절한 인물이 많다. 물론 당근과 채찍이라는 선택을 강요당하면 약한 인간으로서 허점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는 배신과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충성을 맹세하고 배신의 대가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경우와는 다르다.



베드로와 유다의 경우처럼 같은 배신을 하지만 철저하게 회개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갈라진다. 식민지시대 민족을 배신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이었지만 변절자의 대명사가 된 최린(崔麟)은 “민족의 이름으로 이 최린을 광화문 네거리에서 처단해 주십시오”라는 참회로 반민특위 재판정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동환(金東煥)은 반민족행위를 뉘우치며 반민특위에 자수하였고, 현석호(玄錫虎. 일제때 광공부장(鑛工部長)과 제 2공화국에서 국방장관 지냄, 88년 작고)는 회고록(『한 삶의 고백』)을 통해 자신의 친일행적을 고백한 바 있다. 홍익대 총장을 지낸 이항녕(학술원 회원) 씨도 그 중의 한 사람이다.

친일진상규명법 제정을 계기로 우리사회에는 친일파의 논란은 수십년이 지나도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수년 전 1만6661명이 참여해 4억 80만 122원을 모금한 친일인명사전 만들기 국민적 성원이 말해 주듯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친일세력이 엄존하고 이에 대한 심판을 해야 한다는 국민적 정서가 남아 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우리사회의 온갖 악의 뿌리는 친일잔재청산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저지른 반민족 반역사적인 행위는 지금도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멘붕시대를 사는 사람들.... 공약을 헌신짝처럼 팽개치는 정치인들...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 신뢰할 수 없는, 가짜 상품들이 나무하는 불신의 시대, 멘붕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과정은 생략되고 결과로 승패를 가리는 사회. 얼굴 없는 사회에서 조금만 방심하면 보이스피싱이 기다리고 있는 시대에 사는 사람들... 내게 이익이 된다면 신의를 팽개치고 이웃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 종교로 혹은 이데올로기로 운명론을 정당화 하는 사람들... 돈의 유혹을 못이겨 스승의 사랑을 배신으로 갚는 유다처럼 불신의 시대를 사는 사람들... 오늘날 베드로는 누군가? 가롯유다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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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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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8시부터 스텐트시술에 들어갑니다.
    이 글은 어제 병원에 오기 전 예약한 글입니다.
    오늘 시술 경과에 따라 퇴원 여부가 결정된답니다
    퇴원 후 뵙겠습니다.



    퇴원 ㅎ 뵙겠습니다

    2020.01.07 0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술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2020.01.07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습니다. 수술 잘 끝내시고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2020.01.07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독교에서 결국 참회를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사후가 달라진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같습니다.
    무사히 시술잘 받으시고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2020.01.07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정한 참회는 안하지요.
      죄 씻는 세탁소처럼 용서받았다고 하고 또 같은 죄를 짓는 것은 참회가 아니라고 봅니다.

      2020.01.07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5. 그 시절 회계를 맡은 가롯 유다는 예수님을 영적 통치자이 아니라
    세상을 정복할 통치자로 기대했을까요?
    그 기대가 무너지자 육신적으로 기대할 것 없다 생각하고 은 삼십냥에 로마 군인에게 자신의 스승을 넘긴 것이고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의미를 자기 식으로 해석 한 거겠지요.
    요즘 대다수 교인들도 이런 식으로 많이 예수를 믿더군요.
    기독교의 본질인 영혼 구원에 관심이 있기보다는, 하나님을 믿으면 부자 되고, 병 고치고.... 등등
    그러다 뜻대로 안되면 하나님이 없다 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기독교의 본질은 육신적인 축복을 얻기 위함이 아닌데도 말이죠. ^^

    빠른 쾌유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0.01.07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을 통치할 지도자.... 그게 가롯유다와 베드로의 차이 같습니다.

    2020.01.07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종교/기독교2019. 12. 21. 06:59


크리스마스가 며칠남지 않았다. 기독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이 날은 국가가 공휴일로 정해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다. 예수. 그는 태어나 자란 고향 나사렛을 붙여 ‘나사렛 예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기독교 창시자. 기원전 4세기(?) 로마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 땅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예수 그는 누구인가? 동정녀 마리아를 어머니로, 하느님을 아버지로, 목수를 양부로 둔 인물. 그의 본래 이름은 '하느님은 구원해주신다'는 여호수아 어원 예슈아(יֵשׁוּעַ) 또는 예호슈아다. 그리스도란 ‘기름 부음을 받은 자’ ‘메시아’라는 뜻의 그리스어의 번역이다.



성서에 의하면 하느님은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여호와(야훼)”라는 신이다. 그는 우주를 창조한 하느님으로 인간의 타락을 불쌍히 여겨 마리아의 몸을 빌어 이스라엘 땅 예루살렘 나사렛에 태어난다.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하느님은 성부(야훼)와 성자(예수) 성령(성신) 3위일체의 신이다. 기독교인들은 전지전능(全知全能), 무소불위(無所不爲), 무소부재(無所不在)의 삼위일체(三位一體)의 신을 하느님이라고 믿는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신. 하느님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난 날, 그날을 기념하는 날이 성탄절이다.

가난한 목수의 양아들로 자란 예수는 33년간 이 땅에서 사랑을 가르친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그런 예수는 당시의 기득권세력들에게 미움을 받아 예수의 열두제자 중의 한 사람인 가룟유다의 배신으로 고발당해 당시의 가장 잔인한 형벌인 십자가형에 처해진다. 십자가형은 산체로 십자가라는 형틀에 손과 발에 못을 박아 죽게 하는 형이다. 예수는 이 참혹한 형을 받고 인간의 죄를 대신에 “다 이루었다”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인간 예수는 죽은지 3일만에 부활, 승천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오겠다는 재림을 약속한다.

가독교인들이 신앙의 근거가 되는 전기 자료는 ‘기쁜 소식’이라는 뜻의 ‘복음’이다. 예수의 생애를 적은 전기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등 4복음서다. 4복음서 중에서 가장 먼저 기록된 성서가 마가복음이다. 이 마가복음은 AD 70년경 전후에 쓰인 책이다. 전지전능의 신이 인간이 되어 자신의 몸을 내어주신 자비의 신, 하느님. 그 예수를 인간으로 보는가 아니면 신으로 보는가, 선지자로 보는가에 따라 분파되기 시작한다. 초대기독교는 로마가톨릭교와 개신교 동방 기독교, 비삼위일체교, 회복주의 교파 등으로 나누어진다.


가톨릭교가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갈라지기 시작해 현재 기독교는 교단 수만 해도 무려 374개다. 세계 기독교 인구는 약 25억. 한국의 기독교인 수는 전체는 인구의 약28%인 약1,34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개신교- 전체 인구의 약 20%인 약970만명, 천주교는 인구의 약 8%인 약380만명) 이들이 성서의 가르침대로 산다면.... 이 땅이 천국이 되지 않을까? ‘오병 이어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은 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최근 태극기부대에서 볼 수 있듯이 하느님을 믿기보다 목회자를 믿는 신도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없는 교회, 예수없는 성탄>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 수 있을까?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특징을 ‘이윤획득을 위한 상품생산’으로 본다. 인간의 노동까지 상품이 되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이익이 선(善)이다. 막스베버는 현대자본주의를 이윤을 합리적으로 추구하는 ‘합리적 자본주의’라고 변명(?)했지만 이윤이 선이 되는 자본주의에서 합리적인 이윤이 가능하겠는가? 이윤의 극대화가 존재의 목적인 자본이 합리를 추구하면서 생존할 수 있을까? 그런데 현실은 공유사상인 기독교가 사유사상인 자본주의가 기형적으로 동거하고 있다. 자분주의가 변질했거나 기독교가 변절하지 않았다면 도저히 불가능한 공생. 그래서일까?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자본주의의 민낯이 드러난다.

대형교회가 성공한 교회가 되고, 기도가 주문이 되는 기독교는 사이비종교다. 내가 사이비라고 표현한 이유는 기독교의 교조인 예수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먼 샤머니즘 혹은 구복신앙으로 변질됐다는 뜻이다. 성서는 돈과 하느님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했지만 성서의 가르침과는 먼 화려한 트리와 산타크로스가 성탄을 축하하고 있다. 교회를 그렇게 화려하게 꾸밀 돈이면 현대판 장발장 수십명에게 자선을 베풀 수 있을텐데... 오늘날 예수가 가장 사랑하던 가난한자, 소외받는자, 과부, 중병환자...들은 교회에서조차 홀대받는다. 종교세를 거부하고, 목회자가 대물림되는가 하면, 태극기부대가 외치는 구호를 듣고 있노라면 정말 예수가 십자가형틀에 매달리면서 까지 죄인을 대신해 죽어간 사랑을 실천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요란한 케롤송을 들으면 전광훈목사의 ‘하느님 까불면 죽어!’라는 막말이 생각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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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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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교가 사회를 통합하지 못하고 오히려 분열시키고 혐오를 조장한다면 이미 그것은 종교가 아니지 않나요?

    2019.12.21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긍정적인 효과를 무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날 종교라는 이름을 가장한 집단들이 하는 모습을 보면 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
      종교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깨우쳐야 하는데 건드리기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2019.12.21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2. 종교가 없는 것보다는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쉽게 다가 갈 수가 저는 없더라구요. 사이비 종교에 관해 정의 내린 말씀이 새롭게 와 닿습니다.

    2019.12.21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옛날엔 교회를 한동안 다녔는데 요즘 종교는 종교의 근본을 잃어 버린것 같아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뭔가 커다란 개혁과 변화가 있을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2019.12.21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 종교인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기복 구복신앙은 보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부터 배척당하고 있나 봅니다.

      2019.12.21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부 기독교 세력의 극우화가 나라를 갈수록 어지럽히고 있네요. 종교인들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2019.12.21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년 보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전광훈 같은 이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2019.12.21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교라는 이름을 빌린 정치집단입니다.
      전광훈은 정신 이상자 같습니다. 선량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할 것 같습니다.

      2019.12.22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6. '주 예수'가 '(주)예수'라고 바뀌어서 조롱을 받는 세상입니다.
    "나는 너희를 모른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고 '진짜'를 찾아보기 점점 더 힘이 듭니다.
    다른 모든 종교의 기념일들도 마찬가지지만, 크리스마스는 '분위기'가 아니라 '의미'였으면 더 좋겠습니다.

    2019.12.22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종교단체의 횡포도 문제이고 광신도적으로 맹목적으로 목사에게 순종하는 교인들도 문제에요.

    2019.12.22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하느님 팔아먹고 사는 정신병자들 같습니다. 성서의 가르침과는 딴 길을 가고 있습니다.

      2019.12.22 05:23 신고 [ ADDR : EDIT/ DEL ]
  8. 그래도 까물면 안 되지요.ㅠ.ㅠ

    2019.12.22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부 사이비 기독교도들은 종교인이 아니라 정치인입니다. 정교분리가 언젠데.... 그대로 둬서 안됩니다.

      2019.12.22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9. 순수한 종교를 이용한 사람들 때문에
    종교의 순수한뜻이 퇴색되어 지고있어서 안타깝네요
    그들을 따르는 광신도들은 맹목적으로 믿는건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2019.12.22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크리스챤이 다 같지는 않답니다. ^^
    집회 모이신 분들 뵈면 대부분 어르신들 이드라구요.
    가난했던 시절에 들어온 우리나라 기독교 신앙이 원래 기복주의를 기반으로 성장해서 인지
    어르신들의 신앙이 맹목적이고 비이성적인 부분이 있긴 하지요
    그렇다고 어르신들 모두 그러나 다 그렇진 않구요.
    시대를 위해 영적 각성 운동하며 교회를 회복하자는 깨어있는 목회자 분들과
    성도들도 곳곳에 많답니다.^^

    2019.12.27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