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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5 댁의 자녀가 방사능에 오염된 급식을 먹고 있다면... (24)


<세종교육희망포럼(대표 최교진)과 참여연대 회원들의 세종시의회의 방사능안전급식 조례제정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후 펼침막을 들고 홍보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YMCA세종센터, 세종YWCA,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세종교육희망포럼,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전교조세종지회, 공무원노조세종지부, 학교비정규직노조세종지부, 세종민예총, 세종청년희망포럼 등의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뭐요? 이런거 우리 싫어요. 시끄러워 죽겠어!”

'방사능 No, 안전한 학교급식 Yes!'라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조례제정홍보물을 나눠주다 들은 소리다. 11월 11일 오후 7시. 세종시 첫마을 6단지 앞에서는 세종교육희망포럼을 비롯한 세종참여연대, 한국 YMCA세종센터...등 10개의 시민단체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조례제정 촉구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었다.

 

핸드마이크로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조례제정을 위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라며 홍보를 하고 있었다.

주변에 있는 가게에 홍보물을 나눠주다 들은 얘기다. 자녀가 고등하교 학생정도가 있을 나이의 가게 주인이 마이크 소리가 시끄럽다며 홍보물을 나눠주던 내게 짜증스럽게 항의조로 내뱉는 소리다.

 

 

“이 홍보물은 자녀들이....”

“아 듣기 싫다니까, 우리는 그런거 필요 없어! 가요, 가!”

말도 붙이지 못하게 하며 거칠게 문을 닫았다. 듣고 있던 부인인 듯한 사람이 머리가 허연 사람이 홍보물을 나눠 주는 게 민망했든지 “주세요!”하며 생색내듯이 받아간다.

 

방사능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가 걱정이다. 한 때 언론이 떠들면 그때 잠간 관심을 가지는 듯하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다시 아무 생각 없이 수산물이며 가공식품을 함부로 먹는다.

 

'도쿄 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관측용 우물 지하수를 조사한 결과, 스트론튬 90등 베타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의 7만 1천 배에 이르는 1리터당 71만 베크렐이 검출됐습니다. 도쿄전력은 지하수에서 방사능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유출된 오염수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엊그제 MBC의 보도다.

 

일본이 계속 감추고 있지만 한번씩 보도되는 후쿠시마 원전 소식을 들으면 몸서리가 친다. 방사능식품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보면 국민들의 건강에는 관심도 없는 듯하다. 후쿠시마 원전 주변 8개현의 수산물도 지난 8월 이후에 가서야 겨우 수입중단 조치를 한 상태다. 가공식품의 경우에는 전혀 규제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제 블로그 '일본산 방사능 수산물...? 가공식품이 더 문제다.'  http://chamstory.tistory.com/admin/entry/post/?id=1408)

 

일본에서 들어오는 가공식품을 보면 과자의 원료가 되는 코코아두(오리온), 술의 원료가 되는 백미(하이트,진로), 커피원두(롯데삼각, 한국네슬레), 건포도(제일제당), 콩가루(웅진식품), 계피(파리크라상), 생강(NH무역), 카레분말(농심, 매일유업 등), 고춧가루, 냉동과일, 차류, 분유, 와사비콩, 요리할 때 쓰이는 간장, 양념류, 식육추출 가공품 등 종류도 다양하다.

 

 

놀랍게도 가공식품에 대해서는 어떤 규제도 없이 완전히 개방되어 있는 상태다. 일본산 가공 식품 수입량은 올해에만 5만 톤이 넘었지만 원료 원산지가 제대로 표시되어 있지 않다.

 

아이들이 먹고 있는 학교급식 식자재는 어떨까?

 

학교급식 식재료를 납품하는 A업체는 2013년 방사능이 검출된 일본산 수산물 1000kg을 수입해 서울 11개교, 경기도 10개교에 식재료를 납품했고, B업체는 2012년 방사능이 검출된 일본산 수산물 14만4060kg을 수입해 공급했다. 학교급식업체에 납품한다고 밝힌 C중간업체는 2012년 3번에 걸쳐 26만4000kg의 방사능이 검출된 일본산 수산물을 수입했다.

 

공기로 피폭되는 방사능 보다 음식을 통한 오염 즉 내부 피폭이 더 심각하다는 것은 모르는 이가 없다. 세포분열이 빠른 어린이들은 성인보다 10~20배 정도 민감하다는데 학교급식은 방사능에 오염된 식자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전국적으로 방사능 안전 급식 조례 제정움직임이 활발하지만, 교육당국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

 

현재 경기도와 서울, 부산에서는 학교급식 방사능안전 조례가 통과되었으나 조례의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와 부산시는 조례가 제정되었지만, 국가기준치(세슘의 경우 kg당 100베크렐)를 넘어야만 방사능 오염 식재료로 분류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조례가 유명무실해졌다.

 

 

이러한 현실을 알고 있는 학부모들은 얼마나 될까?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줘야 할 교육청이나 학교당국은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시민단체에서 문제재기를 하고 떠들어야 시·도 단위에서 장난감 같은 휴대용 측정기를 도입 측정을 하는 채한다. 그것도 표집 검사를... 정부나 교육 관료들은 방사능 얘기만 하면 기준치를 넘어야만 방사능 오염 식재료로 분류라는 카드를 꺼낸다.

 

먹거리에 포함된 방사능은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제대로 된 검사를 할 수 없다. 실제로 검사를 한다고 해도 전수 검사가 아닌 표집 검시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유·초·중·고 30%에 대해 수산물 등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한다. 다른 시도는 어떨까? 아이들은 방사능에 오염된 학교급식을 먹고 있는데 부모들은 모른 채 하고 있어도 될까?

 

세종시에서는 세종교육포럼을 비롯한 시민단체에서 방사능급식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조례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운동을 받고 있다. 아이들이 방사능에 오염되고 있는데 왜 교육당국이나 정치인들은 모른 채 하고 있을까? 정부는 지금이라도 일본 산 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전면 수입 금지조치를 해 아이들을 방사능으로부터 지켜내야 할 것이다.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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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른 채 하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로 모르는 걸까요?
    자신들이 먹지 않으니 상관 없다는 뜻일까요?

    2013.11.15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연두빛나무

    저번에 포스팅한 가공식품도 위험하다는 글을 보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었지요.
    대체 무얼 먹어야하는걸까요?
    아이들이 더 위험한 상태인데 말이죠..ㅠㅠ

    2013.11.15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4. simpro

    걱정입니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죠
    나라의 미래가 달린 문제입니다.

    2013.11.15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장사꾼,
    굳이 못본 척 하는 정부당국,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니 그나마 알고나 갑니다.

    2013.11.15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산은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가공품까지 생각 못하지요.

    에효...참 걱정입니다.

    2013.11.15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괜찮다고 말하는 공직자들은 아마 자기 자식은 안 먹일 것입니다

    2013.11.15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8. 딸 아이에게 급식을 먹지 마라고 해야 될지.. 고민스럽습니다. 정부는 시력검사가 필요합니다. 분명 애꾸눈이던지 사팔이든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봐야 될 걸 못 보고 바라보지만 사실은 딴데로 시선이 가 있고.. 그렇치 않을까요?

    2013.11.15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9. 꿀꿀이

    방사능교 교주 참교육님 오셨네요.
    많이 선교하세요.
    덕분에 저는 일본관광 싸게 갑니다 ㅋㅋ

    2013.11.15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학부모들 자체가 이런 문제에 시큰둥 아닌가요?
    평소 건강한 먹거리에도 소홀한대요.
    강건너 불 구경 하듯함요......
    답답합니다.마트가서 시장보는것 보면 참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2013.11.15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수산물 보다 가공품이 더 가려져서 문제네요.
    맥주도 일본산은 섣불리 입을 못대고 있습니다. 다들 수산물에 귀를 귀울이는 동안
    가공품은 소리소문없이 우리 밥상을 위협하고 있네요

    2013.11.15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공식품이 가공할 위력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도대체 뭘 먹어야 할 지..걱정입니다..

    2013.11.15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제 급식네트워크 회의가 있어 갔더니
    위 주제로 토론을 하더라구요. 관련 영상을 보니... 심각하다 싶던데요?

    2013.11.15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방사능에 심각성을 느끼고 있답니다.

    2013.11.15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나나

    급식을 안먹이면 되잖아~ ㅡ,.ㅡ 급식이 필수라고 누가 그러지? 급식은 선택인데 본인들 도시락 싸기 귀찮아서 급식맥이면서 떠들어대기는..

    2013.11.15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어떤 부모라도 자기 새끼들에게는 좋은 것을 먹이고
    자신은 남는 것으로 만족하는 법이거늘

    어느 나라에 자기들 자식들에게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을 먹이다니요?

    그러면서 무슨 선진국을 자랑하며 교육이라고 말한단 말입니까?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3.11.15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금 현재 일본은 일본국민들한테도 숨기면서 먹거리를 팔고있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일본의 12만명중에 12%가 갑상선암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심각한데도 한국정부나 일본정부나 국민들을 속이기만 한다는것입니다.
    한국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할생각이 전혀없고 일본을 도와주지못해 안달난 정부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방사능이 얼마나 사람들을 병들게 한다는것을 생각조차 안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정부나 수입업자들 돈앞에서는 국민들이 죽어넘어져도 책임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저들은 자신의 가족도 은연중에 먹을수도 있다는것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한국정부의 어리석음때문에 서서히 국민들의 건강이 위험해진다는것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무조건 일본수입품이나 모든나라에서 수입하는 먹거리들도 검사를 철저히해서 국민들의 안전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지구상에서 외면을 당한다는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2013.11.15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유

      어떤 근거로 갑상선암이 12프로가 늘었다는건가요 현재 일본 매스컴에 보도된바 없습니다

      2013.11.15 22:10 [ ADDR : EDIT/ DEL ]
  18. 이러다 나중에 집에서 도시락을 싸고 가야 할지 모르겠군요..

    2013.11.15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고원

    일본은 방사능으로 국민건강 쓰러트리고
    아베는 무력침공 하겠다 하는데.
    한국은 어리석다 하는 아베말 일리가 있네요.

    2013.11.16 05: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일본 동경에 8년째 살고 있습니다. 원전은 대안 없지만 반대합니다. 발암확률 LNT모델 지지합니다. 세슘이야 불쾌한 이야기지요. 별 생각 살았었는데 최근 계기가 있어 들여다 보니 어안이 벙벙하군요. 인터넷 집단지성의 희망에 감점을 주는 훌륭한 사례로 기록될 겁니다. 무엇이 이렇게 한 방향으로 치닫도록 인식오류를 재점검하지 못하게 했을까요?

    아마도 2008년 광우병 때와 같이 검증되지 않은 위험에 대한 공포가 크겠지요. 그래서 일점의 방사능도 위험하다고 여기게 되었지 싶습니다. 그렇게 내부피폭이 두렵다면 칼륨40도 관리해야 합니다. 한국넷엔 찾아도 별로 없고 일본넷엔 엄청난 게시물이 쌓여있지요. 일본 사람들 건강 끔찍히 챙깁니다. 2011년 겪었을 정신적 공황을 상상해 보세요. 지금은 잠잠합니다만 2년간 '어느 정도의 위험인가' 치열하게 토론한 흔적이 넷에 있습니다. (구글 번역기로 웬만클 따라갈 수 있습니다)

    예로써 오늘은 칼륨40량 안동쌀이 춘천보다 12 베르켈/kg 낮으니 그걸 600g, 배추는 군산이 48 Bq/kg로 젤 낮으니 그걸로 김치를...이러저러 했을 때 총 섭취량 120베르켈, 체내체류 40일 감안하면 연간 피폭량 0.03 mSv...식으로 살 공부와 자세가 되어 있다면 그리 살라고 할 수 밖에 없겠지요. (대충 계산 가능합니다. 제 블로그 게시물 http://blog.daum.net/ishade/445 에 기초자료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럴 가치가 있는 위험일까요?

    방사능을 측정한다고 할 때 칼륨40까지 염두에 두는 게시물, 한국넷에서 만나기 어렵습니다. 그것의 함의를 나름 따라가보니, 초기에 위험성이 폄하 내지는 무시되었더군요. 간절할 정도로 중요한 가치를 쫒는다고 하면서 실제는 헛똑똑이에 뻘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한국넷의 깊이는 그렇듯 절박함과 진지함이 다릅니다. 저는 지금 걱정하고 있는 님들의 위험을 대하는 자세를 탓합니다. 보다 치열하게, 성실히 자신의 오류가능성을 점검하며 이런 활동 하십사 빕니다.

    2013.11.18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 지구에 70억 인구가 모두 배불리 먹고, 기계문명을 누리며 잘 살고자 한다면
    지구온난화로 더욱 피해가 심해지는 재해(쓰나미, 토르나도, 태풍, 지진 등등)는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나와 내 자식들만은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을 안 먹을 수 있나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 지구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는 이상 오염 식품을 피할 수 없습니다.
    내 건강을 챙기려고 일본산 오염 식품을 거부하는 것이나
    몸에 좋다는 뱀과 개를 일부러 골라 먹는 것이나 전혀 다름이 없습니다.
    그저 건강 챙길 수 있는 몸에 좋다는 것만 먹겠다는.....

    아이들에게 너희는 어른이 주는 좋은 음식만 먹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는 취지로 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 주자는 의견보다 이제부터라도 자연을 더는 망가트리지 말자고
    서로 고민하고 가르치는 것이 먼 훗날을 위한 교육이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시끄럽다고 문을 닫는 그 가게 주인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국은 정말 아무 때나, 여기 저기서 마이크 대고 큰 소리 치는데, 이런 소음은 건강을 해칩니다.
    방사선에 오염된 식품을 먹는 것처럼
    소음으로 인한 건강 피해(불면, 우울증 등으로 자살까지 하고픈 정신 질병)도 우린 무시할 수 없습니다.

    데모하는 저분들은 지금 당장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급식 먹이겠다는데,
    전 이거 어안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 댓글 내용처럼 건강을 해치는 식품이 일본 생선에만 극한 된 게 아니라는 거죠.

    가정주부들이여! 플라스틱 사용 줄이고(봉지, 물병, 잔 등등), 전기나 물도 아끼고,
    많이 걸어 다니고, 물건 사는 것 좀 그만 하고, 고기 등 맛있는 것만 찾지 말고, 음식물 버리지 말고,
    식품 많이 사서 냉장고에 쌓아두지 말고, 식당 많이 다니지 말고,
    집 식탁을 더욱 소박하게 하고자 노력한다면
    저런 데모에 10번 참석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이들을 사랑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11.19 16:2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