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자료2008.10.09 17:51



세상에는 참  별이 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와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유다와 같은 사람도 있고,
착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악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사악한 사람, 욕심쟁이, 사기꾼....

왜 뚱단지 같은 소릴 하는가 하시겠지만
요즈음 한반도에 돌아가는 꼴을 보면 속이 다 뒤틀리고
이런 곳에서 살아야 하나? 이민이라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꿀뚝 같습니다.

조선일보의 하는 꼴이며
주권을 돌려 주겠다는데 별(전역 장성)들이 나서서 반대를 하고....

살다보면 참 상식이 안통하는 일, 억울한 일을 한 두번 만나겠습니까만
'정말 이래서는 안 된다, 이건 아니다..'하는 일이 최근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입버릇처럼 말하는 '준법;은 어디가고 헌법에 버젓이 명시한 대통령의 국군 총수권을 미국이 되돌려 주겠다는데 받아서는 안된다고 악을 쓰는 친미 보수세력이 그렇고 조선일보가 하는 꼴을 보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우리 속담에 똥뀐 놈이 성낸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조선일보가 그 꼴이지요? 최소한 인간의 탈을 썼으면 부끄러워하는 게 인지상정인데  조선일보라는 괴물은 그게 아닙니다. 잘못한 일을 영 반성할 줄 모르는... 국민을 속이고 민족을 배신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기막힌 괴물입니다. 여기다 언론이라는 무한 권력(탈)으로 휘두르고 있으니...


저는 사기와 폭행과 같은 하층범죄보다도 화이트 칼라 범죄를 더욱 미워합니다.
끔찍하기로 치면야 사기와  폭행과 같은 하층범죄가 끔찍스럽지요.

그러나 탈세 외화밀반출로 오는 후유증, 즉 파산과 이혼 자살 등으로 이어지는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한 두 사람의 고통을 주는 하층범죄보다 IMF 와 같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절망을 주는 화이트 칼라 범죄가 더 밉지요.

예수님은 유다를 용서했지만 우리 같은 속물이야 어떻게 그게 됩니까? .

대중이 무식해야 그 위에 이익을 챙기고 살아 남는...
그래서 소위 '의식화 교육'을 그렇게 싫어하지요.
이 조선일보는 '좋은 게 좋다' '왜 끍어 부수럼 내느냐?' 그런 논리지요?

식민지시대 민족을 배신한 무리도 덮어두자. 독재정군이든, 군사정권이든 그 권력에 기생해 잇권을 챙긴 것도 '지난 일을 가지고...' 이런 식이지요.  

부끄러워 하고 반성만 한다면 저도 예수님처럼 용서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사기꾼 집단은 그걸 모르거던요.

전교조를 악의 화신이라고 생각하잖아요?
전교조가 출범할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 땅의 교육을 살리자! 그래서 학생이 교사가 학부모도 사람이라는 걸 알리자며 온 국민의 손뼉을 받으며 출발했지요. 빛이 어둠을 싫어하듯, 국민의 권력을 도둑질한 군사정권이나 조선일보와 같은 악의 세력들만 칼을 들고 휘둘렀지만 말입니다.  

10만명의 전교조 조합원 중에서 모두 참교육의 실천자이기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모두 새끼 예수님이라면 세상이 바뀌어도 여러 번 뀌었겠지요.
모든 교인이 다 예수 같을 수 없듯이 모든 전교조 조합원이 다 참교육실천자일 수는 없잖아요? 이렇게 조합원의 의무를 다 못하는 몇몇 조합원을 가지고 전체를 평가하는... '기회균등을 주장하면'전교조는 악의 화신이다, 빨갱이다...' 이런 비약이 어디 있어요?

제가 쓴 글을 가지고도 티를 뜯으려면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전교조 선생들은 너무 정치적이다.' 왜 학생들을 잘 가르칠 생각은 안하고 정치적인 문제를 가지고 비판할려고 그래? 이렇게 말입니다.

술 취한 운전자가 지그재그로 인도로 뛰어들면서 사람을 계속 치어 죽이고 있다면 이를 지켜 보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차에 치어 다친 사람을 병원으로 실어 나르는 일이 우선이겠습니까? 아니면 술 취한 운전자를 차에서 끌어내려 더 이상의 희상자를 없앤 후 다친 사람을 치료하는 게 순서이겠습니까?

전교조는 아이들 급식에 농약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한 두명의 밥그릇을 바꿔 주기보다는 조례를 제정해 유기농산물로 아이들 식자재를 만들 수 있도록 급식조례를 제정하자고 합니다.

모든 청소년들에게 건강을 지키는 조례 제정을 주장하면 순수성을 잃었다? 조선일보는 이렇게 건강한 사람들을 기만 하는 독버섯입니다. 적어도 저는 조선일보야말로 이 땅에 생겨서는 안 될 악의 화신이라고 단정합니다. 물론 조선일보뿐만 아니라 동아일보나 중앙일보도 비슷한 수준이지만 말입니다.

독버섯과 같은 조선일보로 우리 사회는 악의 세력 기득권 세력, 불의한 권이 기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벌을 만들고 그 벌의 이익을 위해 못된 짓이라고는 골라서 하는....

저의 소원은 '착한 사람이 대접받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겁니다.  정의가 살아 숨쉬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겁니다. 순진한 사람이 사기를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구천을 떠도는 불행이 반복되지 않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그겁니다.

선한 일을 하고 오해 받는 것. 그건 참 견디기 어렵잖아요?
교육을 바로 세우자. 아이들에게 교육다운 교육을 받게 하자, 개인의 도덕성 회복도 좋지만 교육 정책이 바르지 못하면 올비른 교육을 받지 못한다. 비뚫어진 정책을 바로 세우자하면 정치적이다? 교육이 바로 서면 살아남지 못하는 무리들, 불의한 구조에서만 기생이 가능한 세력들....

예수님도 일찍이 그런 일을 당하셨지요. 그러면서도 변명하려고 하지 않고 하늘 같은 맘으로 그걸 다 소화시켰지요? 예수님의 위대함....

저도 좀 그랬으면 좋겠는데 침묵할 수가 없어요.
침묵하면 억울한 영혼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것 같거던요. 돌들이 소릴칠 것 같거던요.  
전 옛날의 예수님과 요즈음의 예수님은 달리 처신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지식인의 침묵! 그건 죄악이거던요.
왜 그런 말이 있잖아요? 어른과 아이가 싸움을 하고 있는데 구경을 하고 있는 건 중립이아니라고요.

끊임없이 용서만 하는, 성낼 줄 모르는 예수님이 있고. 침묵하는 지식인이 있고 또 기회주의자가 판치는 세상에는 선한 사람이 발붙일 곳이 없다고요. 그런 세상이라면 살맛이 없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이땅에 천국을 건설하려 하셨던 게지요.

저는 미워하며 살겁니다. 아니 조선일보와 같은 무리가 있는 한 미움받고 살겠습니다. 요즈음 저들의 하는 짓을 보면 그들을 미워하지 못한다면 제가 살 의미가 없어진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아침부터 참 엉뚱한 얘기가 길었습니다.
이런 글을 읽어 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다고 해야 하나요?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2006.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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