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본질에 대한 탐구
종교란 무엇인가‘상상해 보라, 종교 없는 세상을’. 자살 폭파범도 없고, 9·11도, 런던 폭탄테러도, 십자군도, 마녀사냥도, 화약음모사건(1605년 영국 가톨릭교도가 계획한 제임스 1세 암살미수 사건)도, 인도 분할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도,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에서 벌어진 대량학살도, 유대인을 ‘예수 살인자’라고 박해하는 것도, 북아일랜드 ‘분쟁’도, 명예살인도,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번들거리는 양복을 빼입은 채 텔레비전에 나와 순진한 사람들의 돈을 우려먹는 복음 전도사(‘신은 당신이 거덜 날 때까지 기부하기를 원합니다’)도 없다고 상상해 보라.” ” 옥스퍼드대학 석좌교수 리처드 도킨스가 쓴 ‘만들어진 신’의 서문 가운데 한 부분이다.◆ 종교는 무지의 소산인가?도대체 종교가 무엇이기..
2026. 1. 20.
당신 가족의 먹거리는 안녕하십니까
자본이 만들고 있는 의식주와 문화 “산미료, 표백제, 팽창제, 살균제, 발색제, 화학조미료, 산화방지제제, 감미료, 소포제.... ”무슨 이름일까요?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 우리가 먹는 음식에 첨가된 첨가물...”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리실 겁니다. 그런데 이 정도가 아닙니다. 좀 더 많은 이익을 남기기 위해 유전자변형식품(GMO)이니 항생제 그리고 인체에 치명적인 독이 되는 인공, 가공, 식품첨가물... 이윤의 극대화라는 자본의 생리는 돈이 되는 거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먹고 입고 자고 생활하는 모든 문화는 자본이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먹고 마시고 숨 쉬는 공기는 안전할까요? 어묵, 햄, 소시지, 라면과 같은 식품을 인스턴트식품이라고 합니다. 인스..
2026. 1. 16.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25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2025년 푸른 뱀의 해도 이틀 후이면 육십갑자의 43번째 해인 병오년(丙午年)이다. 천간의 '병(丙)'은 붉은색을, 지지의 '오(午)'는 말(馬)을 상징하여 흔히 '붉은 말의 해'라고 부른다. 말은 예로부터 활력, 에너지, 그리고 추진력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진다. 2026년 병오년 새 아침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2026년에는 양극화 귀신, 갑질하는 귀신, 주권을 도둑질한 귀신, 국정을 농단하는 귀신, 사이비 정치인, 사이비 언론인, 사이비 교육자, 사이비 종교인...들이 이 땅에서 발붙일 수 없도록 썩 물러나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선량한 백성, 정의로운 백성, 이 땅의 주권자들이 주인으로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해 주십시오. 천지신명이시여!..
2025.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