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말을 못알아 듣다니...
이대로 가면 한글이 사라질까 두렵다이대로 가면 한글이 사라질까 두렵다「‘안냐세요’. '하이염', '안습', '듣보잡', '돼랑이',...‘꼬방시다’, ‘찍먹?’, ‘극혐’, ‘행쇼’,... ‘솔라밸리 마스터 플랜’, ‘솔라 그린시티’, ‘에어로폴리스’, ‘그린뉴딜’, ‘디지털뉴딜’, ‘k-방역’, ‘information’, ‘customer’ ‘contact us’, ‘디지털뉴딜’, ‘k-뉴딜지수’... ‘제로페이’, ‘코나아이’, ‘나이스그룹’, ‘강동빗살머니’, ‘e바구페이’, ‘On通대전’,...」 무슨 뜻인지 알아들 수 있을까. 세계에서 문자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20개국 정도다. 영국 역사학자 존 맨은 "모든 언어가 꿈구는 최고 알파벳은 한글"이라며 한글의 우수성을 격찬하는가 하면 교육, 과학,..
2026. 10. 10.
수능 폐지해야 할 이유 차고 넘친다
수능 폐지하자! 내신도 절대평가로...키가 큰 사람 순, 외모가 잘생긴 사람 순, 힘이 센 사람 순, 돈이 많은 사람 순, 학벌이 높은 사람 순, 사회적 지위가 놓은 사람 순, 고급 아파트에 사는 사람 순, 비싼 브랜드 옷을 입을 사람 순... 이렇게 한 줄로 세우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될까? 과거 계급사회에는 그랬다. 사람이라고 똑 같은 사람이 아니었다. 임금이 가장 귀한 사람이고 그 다음이 사(士), 농(農), 공(工), 상(商) 양반과 중인, 평민, 노예 순이었다. 양반의 피를 받고 태어나면 양반이 되고, 노예의 자식은 노예가 되었다.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평등사회라고 한다. 정말 계급이 없는 평등한 사회일까?.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살고 있는가? 대한민국 헌법 제 11조 ①항에는 “모든 국민은 법..
2026. 9. 29.
시장에 맡긴 교육 이제 되찾아 와야...
교육을 이렇게 시장에 맡긴 나라가 있나 우리나라는 전국 유치원의 약 38.8%, 초등학교의 1.2% ~ 1.3% 내외, 중학교의 약 19.4%~20%, 고등학교의 약 40% 내외가 사립학교다. 대학은 약 80% ~ 85%, 전문대학의 약 93%~94%가 사립이다. 국·공립대학은 전체의 20%를 차지하며, 사립대학이 나머지 80%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사립학교가 많은 나라가 한국이다. 교육을 아예 사립학교에 맡겨놓은 셈이다. 캐나다나 영국은 대학의 95% 이상(사실상 거의 100%에 근접)이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고 통제를 받는 국공립 대학(또는 공공 자금 지원 대학)이다. 스위스, 호주, 뉴질랜드, 독일, 프랑스, 스페인, 핀란드는 스위스·호주·뉴질랜드·핀란드 100%에 근접(또는 100%),..
2026. 9. 28.
“언론은 이제 ‘진실, 정직, 공정’의 가면을 벗어라”
수구언론의 주술에 중동된 사람들...일제강점기에는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고, 유신정권 때는 유신찬양을, 전두환 일당이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있을 때는 “용감한 국군들이 북괴무장괴한들을 토벌하고 있다”고 보도하던 신문이 조선일보다. 이런 신문이 스스로를 일등신문이라는데 뭘 기대할 수 있을까만은 수구세력들이 발행하는 신문은 신문이라기보다 이익집단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기관지 같다. 일관성은커녕 원칙도 철학도 없기에 하는 말이다.조선일보의 사시(社是)는 정의옹호, 문화건설, 산업발전, 불편부당이다. 중앙일보 사시(社是)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공정성을 일깨우고, 경제·사회 발전과 창조적 풍토를 이룩하는 길잡이, 정치적 엄정 중립과 중립적 논설, 도의문화의 앙양을 추구다. 동아일보는 '민족주의(民族主義)', '민..
2026. 7. 7.
오늘은 제 45회 스승의 날입니다
선생님들은 왜 스승의 날을 좋아하지 않을까?5월은 ‘날’도 많고 ‘사건’도 많은 달입니다. 노동자의 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성년의 날, 가정의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부처님 오신 날... 많기도 하지요? 이런 날이 있는가 하면 5월 16일은 박정희가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날이고, 5월 18일은 전두환 일당이 광주시민을 학살한 민중항쟁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노동자의 날은 노동자들이, 어린이 날은 어린이들이, 부처님 오신 날은 불교 신도들의 기다리는 날이지만 선생님들은 ‘스승의 날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반갑지 않은 날이기도 합니다.■ 스승의 날이 반갑지 않은 선생님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
2026. 5. 15.
AI 시대의 교육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지식교육 언제까지...사랑하는 내 아이... 어떻게 기를까? 옛날에는 ‘한 집안의 고유한 기율과 풍속 등의 생활양식’인 가풍(家風)이 있어서 자녀를 양육하는 원칙으로 삼았다. 그것도 양반 가문에서는 그런게 있었지만 노예의 자식은 노예가 되고 양반의 자식은 양반이 되는 계급사회에서 서민이나 노예들에게는 꿈같은 얘기였다. 그런데 세상이 바뀌고 민주주의 사회, 평등사회에서 자녀 교육은 누가 어떤 기준이나 원칙으로 길러야 할까?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정직하게 살자’, ‘하면 된다’, ‘바르게 살자’, ‘믿음, 소망, 사랑’, ‘잘먹고 잘 살자’, ‘웃으며 살자’, ‘소중한 사람이 되자’, ‘행복하게 살자’, ‘사랑하며 사자’, ‘굳고 곧고 맑고 밝게’, ‘규칙적인 생활하기’, ‘근면..
2026.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