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통령의 사과1 박근혜는 이미 대통령 아니다. 물러가라! 20대 1%, 30대 1%, 40대 3%, 50대 3%, 60대 이상이 13%...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다.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IMF라는 국가 부도 사태를 야기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6%보다도 낮은 역대 최저치다. 이름만 대통령일뿐 국민들은 그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겠는다는 뜻이다. 양심이 있는 지도자라면 중대 결심을 할만도 하겠는데 두 번째 사과에서도 그는 그런 뜻을 전혀 내비치지 않았다, 여전히 남탓이요. 진정성이 없이 기만의 가면을 쓰고 얼렁뚱땅 넘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박근혜대통령의 1차 사과는 1분 30초, 2차 사과는 9분을 넘겼지만 그 속에는 국민의 분노를 읽기 못한 독기와 변명 그.. 2016.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