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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by 참교육 2023. 2. 11.

 

사는게 바빠서... 내 몸을 돌보지 않고 살아 온 세월... 내 집 장만 하느라... 아이들 키운다고 동분서주하느라 내 몸이 소중하다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몸이 이상해 병원에 갔더니 덜컥 “00 암입니다”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는 순간 ‘내 인생은 여기서 끝인가’...라고 절망했던 사람은 없을까? 오늘은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쓴 글이다.
내 몸에는 우주가 담겨 있어요....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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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의사도 모르는 암 -

암은 병이 아니다햇빛의 선물을 쓴 안드레아스 모리스는 암 치료는 검사에서 발견되지 않을 정도로 암세포 수를 줄이는 것일 뿐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 왜 암 환자들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하면 낫기도 하는가?

플라세보 효과(placebo effect)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의사가 효과가 없는 가짜 약(僞藥) 혹은 꾸며낸 치료법을 환자에게 제안하지만, 환자의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을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 또는 위약 효과라고 한다.

당신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사악한 자본의 음모에 대해 의심해 본 일이 있는가? 정유 산업이나 군수산업이 그렇듯이 암 관련 산업 또한 그 수치로 계산할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이해관계가 숨겨져 있다. 이런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모른 채 할 자본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약에 대한 숨겨진 비밀을 알고 있는 환자(소비자)들은 얼마나 될까?

저는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낫는다”, “의사는 병을 고쳐주는 사람이라고 신앙처럼 믿고 살았다. 하지만 돈이라면 무슨 짓이라고 할 수 있는 군수산업처럼 의료 마피아들이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은 대장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야 겨우 알게 되었다. 의사도 모든 의사가 전문분야에 사심없이 환자를 돋보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의사도 있다는 것은 한 참 후에야 깨닫게 되었다.

이 나라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 화학요법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화학요법은 유방암, 대장암, 혹은 폐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 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하고 있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 화학요법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 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엘런 캐빈 박사의 말이다. 또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암 전문병원에 근무하는 올리히 아벨박사는 지금까지 연구한 어떤 결과에서도 항암 화학요법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하는 능력이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다.”고 했다.

<암이 왜 생기는지 그 원인을 아는 의사는 없다...?>

의학의 아버지이자 의성(醫聖)이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치료를 한다는 것은 병의 원인을 제거함으로서 근본적으로 낫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의사들은 암이 왜 생기는지 그 원인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 ‘암은 병이 아니다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암은 병이 아니다는 책에서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내 몸 안에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어떤 명의도 고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햇빛이 피부암, 실명을 유발하는 백내장 그리고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여겨지는 것은 사람들의 오해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햇빛은 생명을 유지하고 보존하는 데 가장 결정적인 생물학적 필수요건이다. 만약 태양이 없다면 지구도 없을 것이고, 따라서 생명체는 물론 인간 역시 존재할 수 없다. 태양은 여러분의 적이 아니고 친구일 뿐이다.”라고 했다.

현대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모든 약은 좋은 것이고 의사는 암도 고칠 수 있다는 믿음에 마취된 사람들이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면 암과 같은 병이 걸릴까? 자본의 필요에 의해 방부제를 사용하고 유전자를 변형해 상산력을 높이고 맛을 내기 위해 인공 조미료와 방부제로 범벅이 된 음식을 먹고 살아야 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숙명처럼 암이 찾아온다. 뿐만 아니라 편의를 위해 만든 전자레인지며 스마트폰 그리고 수많은 전자기기들.... 거기다 밤과 낮이 바뀌어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병이 걸리 지않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는가?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게 암이다고 단언한다. 양심이나 몸보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 튀김류, 대기 오염, 밝은 조명, 전자레인지, 각종 과자류에 들어가 있는 온갖 식품첨가제, 집 구석구석까지 침투한 환경 호르몬... 이런 환경에서 살면서 암에 걸리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은가? 암 투병 중인 환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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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은 나라의 진정한 주인인 평범한 시민이 알아야 하며, 헌법의 주인은 평범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시민들이라는 마음으로 쓴 책... 임병택 시흥시장이 쓴 책입니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딱딱한 헌법책을 읽으며 가슴이 뜨거워 짐을 느끼는 책.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임병택 시장의 '시처럼 노래처럼 함께 읽는 어린이 헌법' 을 권합니다.

 

책으로 꿈꾸는 생각의 혁명!’ 생각비행의 신간입니다. '내몸은 내가 접수한다',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노동법 100', '모두의 희망', '숲의 생태계'를 출간했네요, 생각비행은 제 블로그의 글을 모아 책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사랑으로 되살아나는 교육을 꿈꾸다 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 두권의 책으로 엮어 주신 인연으로 여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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