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산학생수련원1 꿈키움학교, 교장직위 해제가 해법 아니다 교사 - 화장이 부담스럽다. 생각을 좀 해봐라. 학생 -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선생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교사 - 청소년기에 피부가 성장을 하는 데 방해가 된다. 학생 - 그런 것들을 감수하고 화장을 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침해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 교사 - 공동체라면, 규칙이 있다면 지켜야 한다. 학생 - 그런 규칙이 생긴다면 지킬 수 없다. 대안학교에서 이런 것을 제한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교사 - 대부분 학교에서 화장을 못 하게 하지 않느냐. 학생 - 일반 학교에서는 학업에 방해가 되어 그렇다고 한다. 여기서는 이유가 무엇이냐? 교사 - 학업이나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느냐. 학생 - 전혀 그렇지 않다. 성적도 상위를 유지하고 뒤처지는 것 없이 열심히 하고 있다. 화장과 별개다. 교사.. 2014.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