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드디어 학생인권조례가 공포된다.
곽노현 교육감이 벌금형을 받고 업무에 복귀하자말자 서울시의회에 요구한 재의요구를 철회하고 학생인권조례를 공포한다. 시민들이 발의한 서울시학생인권조례에는 '교내 집회 허용, 두발ㆍ복장 자율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서울시학생인권조례는 공포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는 3월부터 서울 지역 초·중·고교에서 인권조례가 적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서울시교육감의 인권조례공포에 대해 교과부 장관은 직무이행 명령을 내리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형사 고발까지 불사하는 등 시행과 저지를 둘로싼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교과부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조례를 공포하는 즉시 이의 무효ㆍ취소 소송을 제기하는 동시에 조례의 효력이나 집행을 정지해달라고 대법원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미지 출처 : CTS뉴스에서>
인간의 존엄은 인류가 추구해야 할 최고의 보편적 가치요, 사회 민주화의 규범적 기준이기도 하다. 그러나 학생이라는 이유로 태어나면서부터 존중받아야할 기본적인 인권마저 저당 잡히고 살아온 게 우리나라 학생들이다. 그런 학생들에게 인권을 허용하자는 서울시 교육감을 학생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과부장관이 고발하겠단다.
학생도 학생이기 이전에 하나의 인격체요,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받는 인간이다. 학생이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보편적 가치요 권리이기도 한 인권을 통제해야한다는 규범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제2조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정치적 또는 그 밖의 견해, 민족적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출생, 기타의 지위 등에 따른 어떠한 종류의 구별도 없이, 이 선언에 제시된 모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 (1948. 12. 10 국제연합 총회에서 채택된 세계인권 선언)
어린이는 인간으로서 존중해야 하며 사회의 한사람으로서 옳바로 키워야 한다.
어린이는 튼튼하게 낳아 가정과 사회에서 참된 애정으로 교육해야 한다.
어린이에게는 마음껏 놀고 공부할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어린이는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악용의 대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어린이 헌장)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인간으로서 존엄성과 생명권, 인격권, 자기결정권을 기본으로 보장하고 있다. 우리나라 청소년 헌장은 '청소년은 자기 삶의 주인'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청소년은 인격체로서 존중을 받을 권리와 시민으로서 미래를 열어갈 권리를 가진다.
청소년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여 활동하는 삶의 주체로서 자율과 참여와 기회를 누린다.
청소년은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며 정의로운 공동체의 성원으로 책임 있는 삶을 살아간다.
가정, 학교, 사회, 그리고 국가는 위의 정신에 따라 청소년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청소년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조성한다.(청소년헌장)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요, 민주주의란 ‘기본적 인권, 자유권, 평등권, 다수결의 원리’를 기본으로 유지되는 사회다.
도대체 학생인권조례에 무엇이 담겨 있기에 교과부장관이 결사적(?)으로 반대할까?
학생인권조례 제 1장 제 1조(목적)에는 '학생의 인권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한다'
제2장에서는 10개의 절에 걸처 차별받지 않을 권리, 폭력 및 위험으로부터의 자유, 교육에 관한 권리,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및 정보의 권리, 자치 및 참여의 권리, 복지에 관한 권리, 징계 등 절차에서의 권리, 권리침해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소수자 학생의 권리 보장 등이 담겨 있다.
제5조(차별받지 않을 권리) ① 항의 '임신 혹은 동성애를 조장한다' 는 내용과 제16조(양심․종교의 자유) 에 '일부 종교사학에서 특정 종교를 강요할수 없도록하여 학생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기독교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민주사회에서 보편적 가치이며 세계인권선언을 비롯한 대한민국헌법, 어린이 헌장, 청소년헌장이 보장하고 있는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학생인권조례는 오히려 때늦은 감이 없지 않다.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인 인권을 부정하고 민주주의이념을 반대하는 사람이 교육의 수장인 나라에 어떻게 민주주의 교육이 가능하겠는가?
트랙백 주소 http://chamstory.tistory.com/trackback/828
-
삭제
mixsh님의 믹시
2012/01/26 09:11 | Tracked from mixsh1월26일 믹시 메인에 선정되셨습니다.
-
삭제
강원도 장학사 시험 도전기
2012/01/26 12:54 | Tracked from 이야기 만들기96년 교직에 발을 들여 놓고 98년 전교조 조합원이 되었다. 전교조가 머지않아 합법화 된다는 소식을 듣고 한 일이니 그다지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바도 아니다. 조합원이 아닐 때에도 승..
-
삭제
[20120126] 영국에 있는 내가 바라보는 학생 인권 조례안 횡설수설~
2012/01/27 14:13 | Tracked from 제이의 발자국흠 방금 전에 정말 흥미로운 포스팅 하나를 읽었다. "학생인권허용 못하겠다는 나라'. 사실 외국에 나와있다 보면, 한국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아무리 한국에서 진보적인..
-
삭제
서울학생인권조례..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2012/01/30 01:52 | Tracked from PhRase,s가끔 밝혀온 사실로 저는 올해 20살 사대 입시를 준비하고 교사의 꿈을 가진 학생입니다. 목표했던 공주사대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정시로 사대를 들어 갔지요. 뿐만 아니라 제가 선택한 과는 ..
-
삭제
그 사람들은 여전히 선생질을 하고 있을까? : 체벌의 기억
2012/01/30 01:57 | Tracked from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부모님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직도 종종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이 있다. 잘 해준 사람은 금방 잊어버리고, 못 되게 군 사람만 생각난다는 점이 인간 기억의 얌체같은 부분이겠지만, ..
-
삭제
이상한 나라가 아니죠
2012/01/30 02:55 | Tracked from Toward Personal Liberation잠자기 전에 이 글을 봐서 잠자는 시간이 초큼 늦어지겠네요 ㅋㅋ 제가 볼 땐 인권조례 자체는 문제가 안됩니다. 사람이기에 인권을 누린다는 건 당연한 것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세상이 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상황이지요.
이게 대한민국입니까? 아니면 북한입니까? -_-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과 의무는 나 몰라라 한다면
이건 더 큰 문제겠죠?..
당신이야말로 무책임한 소리좀 그만하시지. 교권조례는 곽노현이 어제 만든다고 말했고 처벌대안은 교장이 만들면 되는거야. 대안이 없으면 만들면되는거고 대안이 현재 있는데도 귀찮아서 실행을 안하고있는 현실에서 왜 자꾸 책임과 의무 들먹이며 인권조례를 반대만 하려하지? 책임과 의무를 할수있는 대안을 만들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대안이 없으니 인권도 없애겠다? 이런 사고방식이면 도대체 발전이란게 있을수 있을까? 없으면 만들어야지 왜 이게없으니 다른것도 없애야한다고 말을 할까?
저도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우리 교육 현실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현실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군요.
그런 우리의 현실이 못내 안타깝습니다.
무엇이 구린 것일까요?
이런 식으로 상급 기관에서 발목을 잡으면
아무리 발버둥친들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텐데요.
학생들을 인간 그리고 인격체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인권조례 반대할수 없겠죠.
옳은 것은 인정하고 그릇된 것은 고쳐나갈 수 있는 교육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반대하는 것에도 일부 타당성이 없는것은 아니겠지만
우리나라 공무의 고질병인 무사안일한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 이라면 앞날이 없습니다. 심각하고 신중한 교과부의
결정과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떠난 대승적 결단이 요구 됩니다.
가끔 공산당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뭔 말도 안되는 일이 자꾸 벌어지는건지 ..참..
학생들이 자유를 가지는 것에 대해 굉장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하네요.. 몹쓸 사람들!!
제가 보기에도 특별한 내용도 없는것 같은데요,
왜그러는지,,무엇을 위해서 그러는지 궁금하네요~ㅜㅜ
늘 느끼는거지만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 있었음 좋겠어요.
기독교는 뭔데 학생이 누려야 할 종교의 자유에 반발을 하는지..
아마도 기독교 학교가 많아서겠지만요. 저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긴 하지만
기독교의 그런 입장이 정말 공식입장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일부 단체가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맘에 안듭니다.
그렇다면 구태여 종교학교가 존재할 이유가 있나요?
학교 문 닫아라와 같은 맥락일지도 모릅니다.
비유가 많이 어긋나지만, 군대에서 "저는 권리를 위하여 상관에 대한 복종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의미로 저는 들립니다.
그보다 가장 시급한 것은 학생과 선생님들과의 교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자녀들을 공부로만 성공시키려고 스트레스를 죽도록 줘서 삐뚫어지게 만드는 부모들이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저는 대학생입니다만 오래전부터 생각해온 것입니다.)
학생은 인권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반대합니다.
권리는 항상 책임과 의무가 따릅니다.
청소년에게는 아직 스스로를 책임지지 못하는 나이이기 때문에 책임과 의무를 주지 않는 것인데..
이렇게 권리를 부여하게 되면 마찬가지로 책임과 의무도 부여해야지요..
과연 학생들이 책임과 의무를 감당해 낼 수 있을지요? 이부분에 대한 진지한 고민없이 덜컥 권리만 주워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예를 들어 임신같은 경우, 사실 임신한 학생들의 인권을 보장해주는게 천번만번 맞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성관계를 통해 임신한 여학생은 이젠 스스로를 책임져야 합니다. 왜냐면 임신한 여학생의 권리가 이젠 충분히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임신한 여학생에게 보육지원을 끊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학생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과연 어린 여학생이 그것을 감당해낼 수 있을까요? 학부모들은 이러한 책임이 너무나 어렵고 힘든걸 알기 때문에 학생들간의 성관계를 엄격히 규제할 것으로 학교에 요구하지만 이젠 그걸 규제할 도리가 없습니다.
또한 권리는 상대방이 인정해줘야 의미가 있습니다.
학생을 가장 많이 대면하는 상대방은 교사입니다.
참교육님의 교육관은 기본적으로
교사는 학생에 대해 무책임, 무관심으로 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권리따윈 관심 없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학생인권 보장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사실 교육이란 것 자체가 청소년에 대한 인권침해입니다.
진정으로 청소년의 인권을 보장하려면 의무교육부터 없어져야 겠죠..
이 조례의 정확한 취지를 알 수 없지만 읽어보면 대부분의 조례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조례가 대부분이지요. 그것을 진지한 고민을 통해 주어야하는 권리인지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무관심, 무책임이라뇨... 체벌을 하지 않는다고 이런 말이 나온다는게 얼마나 한심한 교육이 이 나라에서 행해지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징푭니다;;;
아 그리고 교육이 인권침해요??? 배움은 본능입니다. 인간이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본능이요. 그걸 충족해주는 것이 교육입니다. 물론 지금 이 곳에서 행해지는 교육이(이게 교육이라 불릴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인권 침해인것 맞지만 말이죠.
배움은 본능이라서 강제로 교육하는건 인권침해가 아니다? 이상한 논리군요.. 배움을 싫어하는 청소년이 있을텐데 이런 사람들은 소수여서 교육을 강요해도 되나요? 인권침해의 요소가 전혀 없는건지요? 그리고, 교복을 입는다거나 용모를 단정히 하것도 교육의 한 과정이라고 믿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실제로 교육의 일환이기도 하고요. 그러한 교육도 학생의 인권을 침해하니 하지 말자는게 인권조례 아닌가요? 교육을 위한 어떠한 강제사항(등교, 수업시간 준수, 교과서 사용, 졸업자격증명서 등등)도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인권침해의 요소가 있는 겁니다.
어느건 막고 어느건 허용해야하나요?
무관심과 무책임은 이 글을 쓴 참교육님에게 한말입니다. 참교육님은 학교폭력에 있어서 교사는 바빠서 관여할 수 없다라는 주장을 제시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휴대전화의 사용이 학생을 보호하자는 규정인지는 의아하군요..
배움을 싫어해요??? 학생들이 배움을 싫어하는게 아니고요. 외우기 싫은걸 외우라고 하니까 싫어하는거에요. 아이들이 배우는 속도가 왜 빠른지는 아시는지 그리고 언제부터 아이들이 배우기 싫어하게 되는지는 아시는지... 그건 그렇고 지금의 학교에서의 교육은 교육이 아니라니까요! 교육의 이름을 달고있는 암기와 세뇌죠. 진짜 교육은 아이들이 배워야 할때 그리고 배우고 싶어하는 것을 가르치는게 교육입니다.
아 그리고 진짜 무관심과 무책임은 때려서 교육을 시키는 것이지요. 진짜 관심과 그 아이의 미래를 책임 질 생각을 한다면 손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행동을 생각해보는 것이 겠지요.
학생들 책임과 의무는 교육받는 것이고 또, 한 인간으로 제대로 성장케 스스로(도 사회적으로도)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니, 학생들은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다는 것!
(사회가 쥐판이라 거기에 물들고 영향받아 엉뚱하게 나아가는 경우가 많긴 하다만...)
근데, 뭔 놈의 책임과 의무가 주어지지 않는다 헛소리냐?
또한, 교육이란 것 자체가 인권침해?
이젠 뭐.. 아전인수식 해석도 모자라 천지창조 논리를 들이미시는구만!
ㅉㅉㅉ
교육은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교육 받을 권리'에 의해 실행되는 것입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평등을 보장하기 위함이지요. '권리만 주어진다'가 아니라. 권리는 원래 보장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임신,출산등으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라는 말을 임신, 출산을 조장한다~라고 해석하는 게 이상합니다.
그게 어찌 조장하는걸까요?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반대하는 분들중에서도 진심으로 우리나라 교육을 위해,
또는 학생들을 위해 반대하는 분도 계시지만 기도교재단에서는 강제적인 종교활동 금지라는 항목때문에
결사반대를 하고 여론을 조장하는 부분이 크더군요..
아빠소님, 임신과 출산장려가 아니라 임신과 출산에 따른 책임을 학생들이 스스로 짊어져야 한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또다른 예를 들면,요즘 노스페이스 잠바 때문에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죠? 노스페이스로 인한 불평등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복장규제입니다. 하지만 복장에 대한 자유화를 해버리면 학생들은 복장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즉 부자아이는 비싼 옷입고 가난한 아이는 싼옷입는 거에 대해서 학생들이 자괴감을 느끼더라도 스스로 감내해야 한다는 겁니다. 복장에 대한 규제는 인권침해로 여겨지니깐요. 이러한 불평등에 대해 어른들이 개입해서 도와줄 명분이 없습니다. 그건 학생에 대한 인권침해이니깐요.
하모니님, 나중에 그아이들이 성인이되면 책임을 지게됩니다. 그전에 국가가 그들을 차별할 여지를 두지않는것뿐입니다. 미성년자의 출산이 분명 무책임한 소지를 가지고 있지만 많은 아이들이 상당수 그런 무책임에서 태어난 아이를 다시 무책임으로 일관하여 버리지는 않습니다. 사회의 지탄과 편견 속에서 책임지겠다는 아이들이 오히려 많죠 이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에서부터 차별이 없어야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직업선택과 차등이 교육에서 발생하는데 시작부터 차별해서 어쩝니까 이아이들이 더 나은책임속에서 살수있도록 교육은 그 의무를 저버려선 안되기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스페이스문제는 전형적인 계급주의나 물질만능주의가 낳은 폐해입니다. 복장규제를 안해도 이미 이전부터 교복을 개조해 입는방식으로 학생들끼리 공공연히 구별과 계급을 만드는건 존재했습니다. 애들이 이걸 누구한테서 배웠겠습니까 통제적 발상만으론 분명 해결할수없습니다. 교련 배우던 시절에 그럼 진작에 모든게 해결되었겠죠
하모니님, 설마 학생들에게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겠습니까?
지금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는 한 축인 기독교재단쪽에서는
학생인권조례로 인해 어린 학생들의 성윤리가 무너져 임신과
출산을 조장한다는 말을 하고있기에 드린 말입니다. 임신과
출산했더라도 이에따라 학교에서 차별을 받지않을 권리
라는게 임신과 출산에 따른 책임을 지운다는 의미입니다.
학교에서의 왜곡된 시각과 불이익때문에 숨기고 제 자식을
버리고 하지말고 책임을 지는대신 학교에서도 그에따른
차별을 하지말란 뜻이지요.
노스페이스 점퍼를 예로 들어 복장자유화가 소득수준에
따른 위화감이 조성될 우려가 있다고 하신부분은 일면
저 또한 동의합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일일이 규제로
문제를 해결할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옷을 규제하면
아이들은 신발로 차별화를 만들고, 신발을 규제하면 액세서리로,
또 가방으로, 계속 대상만 옮겨갈 뿐입니다. 그 모든걸
규제를 통해서 해결하겠다는 발상은 성공하기 힘들어
보이네요..
인권개념이 애초에 없으니 그런거죠. 대부분의 인권의 정의도 뭔지 모르는데...
"어떻게 도둑놈에게 인권이 있냐" 이게 한국인의 인권의식이죠.
도둑이나 어린애는 인권을 가질 자격이 없고 높은 사람과 부자는 두 세배쯤 인권을 인정하는게 합당하다고 여기죠.
한때 아이들을 가르쳤던 사람으로서 학생들의 인권이 중요한건 찬성하지만 지금 이런 방안이 과연 올바른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감정적 체벌 금지 이런건 찬성하지만요.
지금은 교직을 떠났지만 동료 교사분들중에 아직도 교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현재 교실 상태가 엉망이더군요. 체벌 대신에 벌점제를 도입했는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벌점을 제대로 주지도 못하게 한다고하더군요. 부모님들이 와서 난리치기도 하고요.
아이들의 인권과 자유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아이들에게 본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는것도 중요한데 아쉽게도 현실에서는 아이들 편인(?) 사람들은 자유만 강조할뿐 책임감에 대한 부분을 아이들에게 심어줄 생각은 없는듯 합니다. 유명무실한 벌점제가 좋은 예가 되겠지요. 남에게 피해를 주고 책임감이 기본이 되지 않은 자유는 방종이지 인권도 자유도 아닙니다. 방종을 자유로 착각하고 책임감에 대한 교육을 전혀 받지 않는 아이들이 자라나서 사회에서 어떤 구성원이 될지 걱정이 됩니다.
인권도 좋지만 그에 따르는 교육이 수반되어야 하겠지요. 한가지만 예로 들겠습니다. 출산의 경우 미국에서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임신과 출산을 허용한게 꽤 되었지요. 조장하는 분위기 까지는 아니지만 허용을 해주다보니 아이들이 가볍게 생각하는게 사살이랍니다. 지금 미국은 틴에이저 맘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자유만 주고 책임감을 주지 않은데 대한 죄값을 치루고 있지요. 사회 이슈도 이슈지만 신체적으로도 미성숙하고 경제력이 없는 아이들이 임신과, 출산, 양육을 겪어야 하는데다가 그 아이들을 책임지는 부모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지요.
몇년전에 미국 어떤 학교에서 아이들을 상대로 아기 인형을 통한 가상 육아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아기는 실제 아기와 몸무게가 똑같구요. 시때없이 운답니다. 이 아기 인형을 학생들은 1주일간 돌봐야 하는 일을 수행해야 하게 되어있구요. 그 이후로 아이들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생각이 굉장히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라면 영아원 봉사활동도 좋은 프로그램이 되겠지요. 봉사 활동도 하고, 봉사 점수도 따고, 육아에 대해서도 배우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막연한 자유를 무조건 허용할게 아니라 자유를 허용해 주더라도 임신과 출산이 어떤건지 확실하게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선택권을 주도록 하는게 올바른 교육이 되겠지요.
동성애 전염(?)은 확실히 오바지요. 동성애가 전염병은 아니죠. 성정체성에 대해 어째서 그런 시각을 가질까요. 슬프네요.
미성년자가 괜히 미성년자가 아닙니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모두 미성숙하기 때문에 미성년자지요.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는 있어도 현실 사회에 대한 경험이 없다보니 자신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지 모릅니다. 성인도 그런 성인들이 많은데 미성년자는 더하지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이 앞에 2자 달았다고 무조건 성인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으로 진정한 성인이라면 사회 경험도 2~3년 정도는 해야 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자유만을 주는건 그들의 인생 선배로서 제대로된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학생들의 인권을 생각한다는건 좋지만 지금의 방안은 수레에 바퀴가 한개만 달린 형국이네요.
여자로서 엄마로서 가장 가슴 아프고 걱정되는건, 성인 여성에게도 엄청난 고통을 가지고 오는 임신과 출산 과정을 아이들이 학교에서도 된다고 하는건데 뭐 어때 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생각하다가 미성숙한 신체로 몸이 더 자라야 할 나이에 그런 과정을 겪어야 한다면 얼마나 힘들지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 이후 그 아이의 삶이 어떨지도 너무 가슴이 아프고요. 학교에서 차별을 안받으면 뭐하나요. 사회에 나오면 그 아이와 그 자식을 보는 시각이 어떻겠습니다. 아이들의 인권을 걱정해줄 정도로 아이들이 소중하다면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가르쳐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도 어른들이 느꼈으면 합니다.
인권도 좋지만 그에 따르는 교육이 수반되어야 한다라.. 맞는 말씀같지만 어폐가 있죠...인권이란 인간이 갖는 기본적인 권리에요..못배우고 많이 배우고 상관없이 누구나 갖는 권리...학생인권이라 함은 학생이면 누구나 갖는 가져야만 하는 권리죠..그러니까 교육이 수반되어야 하는게 아니라 인권보장을 하는 그 자체를 교육으로 봐야 합니다..반대하시는 분은 방종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런 관점에서 방종과는 아무관계가 없는 거예요.인권이란 것이 나만의 인권이 있는게 아니거든요..똑같이 상대의 인권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애초에 방종이란 있을수 없는 거예요..나의 인권을 위해 상대의 인권을 침해한다? 그렇다면 그 자체가 이미 인권이 아니란 거죠..그런 의미에서는 인권개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죠..임신과 출산의 예를 드시면서 학교에서 차별을 안받으면 뭐하나 사회에서 받는데..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사회에서 그런 시각이 있으니 학교에서라도 그렇지 않아야죠..학교에서부터 그렇게 하지 않아야 그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그렇지 않을거고 그러면서 사회에 잘못된 편견이나 차별이 사라지는 겁니다...그러라고 교육하는 겁니다...
참교육이라 포장하지 말고 대한민국 교육 붕괴를 통하여 나라를 거덜내고
이참에 적화되면 한자리 하겠다!
이게 참고육의 현주소 인것 같다.
학생인권 중요하지만 교육 다음에 나와야 할 단어 이고
학교에는 학생만 있는게 아니다.
선생님들은 어떻하라고? 더 맞고 다녀? 김용택씨나 맞고 다니쇼!
하기사 당신은 맞을일 없겠지! 정치에만 관심 있고 교육, 선도 떠위엔 관심 없을 테니.
그리고 요즘 문제가 되는 학생간 폭력은 이젠 무슨수로 통제하나???
교육이나 했으면 말을 안하겠지만 지금 학교에서는 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암기를 시키고있죠. 암기가 한 교육 방식은 될 수 있어도 교육 자체가 될 수는 없어요.
적화라는 단어가 나온 순간부터 어떤 분인지는 알겠지만 중요한건 체벌이 아닌 다른 것으로 부터의 교육을 실현하는데 힘써야 한다는걸 깨달아야하는건 우리라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걸 법으로까지 지정해서 폭력을 막아가며 해야한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인권은 교육 다음이 아니라 교육보다 먼저에요..
인권을 무시한 교육?...그건 이미 교육이 아니예요.
사육이라면 모를까.. 학생만 있는게 아니다? 맞아요 선생님도 있고 그외 업무보시는 분들도 있죠..근데 그분들은 모두 갖고 있는 인권인데 왜 학생들은 없어도 된다는 거죠?...학생간 폭력은 무슨수로 통제하냐구요?..그건 오히려 인권의식이 인권에 대한 교육이 안되어 있으니까 벌어지는 것이죠..인권조례 안 읽어 봤나요..모든 물리적 언어적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라고..이것만 제대로 지켜졌어도 교육되었어도 학교폭력 심각해지지 않았어요...
바보 하모니
옛말에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근다
인권은 보장되야만 하고 보장될수밖에 없고 안되면 안되는것입니다
미래의 일을 가지고 따지는 어리석은 사람들
오히려 성폭력이 줄어들것입니다
권리와 의무 책임감이 당연히 나타날것이고 왜 이유는 인권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이걸 미리생각하고 말살하면 저 북한에 가서 사세요
인권보장의 대상이 어른이면 별다른 고민 없이 권리를 줘도 되죠.. 책임과 의무는 본인 몫이니깐요..
하지만 학생의 책임과 의무는 어른 몫입니다. 왜냐면 학생은 미성년자이고 책임과 의무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노스페이스같은 잠바에 불평등을 느낀다면 그건 어른들의 잘못. 어른들의 잘못된 상술과 빈부격차로 인해 발생한 일입니다. 복장규제 등을 통해 어느정도 아이들을 불평등에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아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규제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옷을 입게하는 권리를 부여한다면 이젠 옷에 대한 불평등은 아이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기업의 상술이나 빈부격차에 따른 옷에 대한 불평등에 대해 어른들은 할말이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개입은 인권침해니깐요. 결국 아이들의 책임이 되는 거죠.
책임은 아이들 역시 지고 있습니다. 마치 미성년자면 책임을 지지 않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군요. 다 질수는 없지만 분명 책임은 어떤 방식으로 지고있습니다. 그건그렇고 지금 교칙이나 규제가 마치 학생을 보호하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군요. 그게 있든 없든 학생들은 결국 불평등에 대해 책임을 집니다. 어떤 제한이든 규제든 말이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다면 어떤 방식으로도 해결 할 수 없어요.
웃긴 이야기지만 진짜 인권침해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가질 수 없게 해서 주위 환경에 휩쓸리는 생각을 가지게하고 진짜 자아를 가지게 못하는 것이지요.
저도 하모니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인권조례안...너무 급하게 추진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아직 청소년들 사회 그리고 어른들이 받아줄만한 그릇이 만들어 지지 않았는데 거기에 갑자기 이런 것들을 넣어버리면 쓸모없이 넘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스스로 결정하기에 넘넘 부족합니다 대학생님은 나름어른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나이먹은 어른이 볼때는 대학생님도 아이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왜 어른이 어른인줄 아나요? 그만큼 세상을 많이격었고 그러기 때문에 그만큼 생각도 많이 하지요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동성애 하나요? 아님 결혼전에 임신했나요? 그것이 인권이라면 당신은 왜 안하나요?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이게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아이들이 임신해도 되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남잔지 여잔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임신 할수있나요?
참교육님 말씀처럼 참 이상해요 ~~
언제나 정상을 되찾을지....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애들 영어 수학만 가르칠 게 아니라
어렸을 때 부터 제발 인성 교육 좀 제대로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인성 교육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 있기는 할까요?
사람이 사람다워야 말이죠...
학생인권이 교권침해라는 교육계와 보수언론, 그들이 두려운 것은 학원민주화가 아닐까요?
북한의 빨갱이들과 다를게 머가 있나요~
이런 기본적인 민주질서도 부정하면서 뒤에선 뒷돈 챙겨먹고 참 한심하고무식한 정권입니다.
교육은 뭐하러 하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집에가고. 힘들고 귀찮아 죽겠는데. 편하고 자유롭게 집에서 놀면 되지. 왜 학교라는 틀을 만들어서 행복 추구권을 짖밟습니까. 교육 자체도 학생 인권 탄압이니까 교육 시스템을 없싸그리 없애버리죠
보수세력들이 소득원이 학생들의 등록금인데
자꾸 이렇게 민주화가 되다보면 그들의 이익에 손해가 생길것은 불을보듯 뻔하기에
비밀댓글입니다
두발복장 자율화 하면 학생들이 금발머리에 망사옷입고 다니겠지 임신여학생에대한 차별폐지하면 아이들이 너도나도 임신하겠지 동성애차별 폐지하면 학교가 레즈비언 게이 천국이되겠지 종교의자유 보장하면 기독교학교에서 하나님 믿으라 못하겠으니 교과부와 종교단체가 교육과교권의 붕괴 들먹이며 목숨걸고 반대하는것이다. 이미 대부분의 교육선진국에서 이런 조항을 학생이 누려야 할 한 권 리로 받아들였다.
별 말도 안되는 추측으로 인권조례를 막는 이유는 뭘까
학생의 인권을 짓밟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아직 자기인생에서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 충분히 판단하고 검토할 수준이 안된상태에서
감정적인 동요 혹은 사회에서 인식의 하락으로 그른길을 마치 옳은길로 착각하고 나아갈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자녀가 동성애자이거나, 당신의 자녀가 10대에 임신을 하거나 성생활 자유를 맘껏 누리신다 해도
과연 그것이 인권이라고 하시겠습니까??
참된 인권이 무엇입니까? 잘못된 길로 나아가거든 바로 잡아주는것이 인권보장입니다.
학생들의 체벌금지로 인해 교육현장의 인권이 더 나아졌습니까??
오히려 교사가 충고삼아 말해주고자 하여도 그냥 벌점이나 주세요 하는게 우리네 현실입니다.
이것이 과연 옳습니까?
하모니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과 교육의 정상화 등 시급한 문제가 많음에도 굳이 교육에 앞서 그들에게 책임과 의무보다 먼저 권리를 주려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안전 장치가 되어있고 그 다음에 하나씩 해나가도 될 일들을 유죄 판결을 받고 공직에 있을지도 불투명한 분이 불나방이 되어 학생인권조례를 통과시키기 위해 달려가는건 위험해 보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했는데 한 사람이 아니 단 단체에서 이런식으로 전 국민의 생각인양 권력을 남용하는 건 분명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자들이 말하는 건 온통 자유 밖에 없으니 온통 자유를 격은 후에 시기를 놓친 젊은이들이 당신을 한탄한다면 그 땐 당신이 한짓들을 책임질 수 있나요? 한 경우로 이해찬 세대를 들 수 있죠. 서태지를 가리켜 한가지만 잘하면 대학에 갈 수 있다, 자신이 재능이 있으면 그 재능으로 대학을 갈 수 있다는 감언이설로 사상최대의 수능점수 낙하시절이 있었죠. 그 때도 그 피해는 고스란히 고등학생들이 져야했고 눈물을 머금고 재수, 삼수를 해야했습니다. 교육 문제는 한 사람의 의견으로 정책이 바뀌고 사안이 바꿔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학교 다니면서 뭘 그렇게 많이 인권 침해를 당했는지 몰라도 학생과 학교의 인권침해 보다는 학생간 문제를 어른들이 나서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현명합니다.
하모니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과 교육의 정상화 등 시급한 문제가 많음에도 굳이 교육에 앞서 그들에게 책임과 의무보다 먼저 권리를 주려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안전 장치가 되어있고 그 다음에 하나씩 해나가도 될 일들을 유죄 판결을 받고 공직에 있을지도 불투명한 분이 불나방이 되어 학생인권조례를 통과시키기 위해 달려가는건 위험해 보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했는데 한 사람이 아니 단 단체에서 이런식으로 전 국민의 생각인양 권력을 남용하는 건 분명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자들이 말하는 건 온통 자유 밖에 없으니 온통 자유를 격은 후에 시기를 놓친 젊은이들이 당신을 한탄한다면 그 땐 당신이 한짓들을 책임질 수 있나요? 한 경우로 이해찬 세대를 들 수 있죠. 서태지를 가리켜 한가지만 잘하면 대학에 갈 수 있다, 자신이 재능이 있으면 그 재능으로 대학을 갈 수 있다는 감언이설로 사상최대의 수능점수 낙하시절이 있었죠. 그 때도 그 피해는 고스란히 고등학생들이 져야했고 눈물을 머금고 재수, 삼수를 해야했습니다. 교육 문제는 한 사람의 의견으로 정책이 바뀌고 사안이 바꿔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학교 다니면서 뭘 그렇게 많이 인권 침해를 당했는지 몰라도 학생과 학교의 인권침해 보다는 학생간 문제를 어른들이 나서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현명합니다.
복장이 자율화되서 빈부격차로 인한 자괴감등이 학생들의 책임이라고요?? 그건 이미 그 책임은 지고 있으며 학교에서 얼마나 제한을 하든 지금의 교육과 환경에서는 그 빈부격차로 인한 고통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인간은 책임을 어떤 방식으로든 지고 있으며 그건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권조례는 이것을 근본적으로 상쇄할 수 있는 것들을 학생들에게 줍니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인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그 권리라는것이 나쁜 쪽에 영향을 끼칠 수 있지만 지금 있는 학교로 인한 고통으로 부터 많이 벗어 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자신의 고통을 알리고 그것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이런 기회 조차 없습니다. 자신을 보호할 기회나 권리가 없는 세상에서는 한없이 소극적이며 작아집니다. 지금의 학교는 마치 정글과도 같습니다. 고독이라는 독같이 벌래를 풀어놓고 그 가운데 한마리가 남을 때까지 싸우게하는 그런 곳 말입니다. 그 남은 벌래는 우리 사회에 깊숙히 파고들어 독을 풀고 썩어가게 하죠. 우리가 필요한건 틀을 깨어 나아갈 길을 찾는 거지 썩어가는 안을 꼭꼭 숨기는게 아닙니다. 어떻게든 숨겨도 결국 안은 썩어 문드러 질 것입니다. 기껏 외부로 떠오르는 문제를 숨길려고 하지말고 근본적인 문제를 없앨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답이 나올껍니다.
학생인권 인권하는데 그들이 그야말로 성숙된 인격첸가요? 그야말로 배우는학생아닌가요 울친구 교사직 그만두면서 태어나서 젤잘한 선택이었다고하더만요 요즘 학생들 선생님 면상에얼굴드리데며 수모주며따지고 하루하루 자괴감땜에 더는 못하겠다고 뭐가 참교육이야요!!!학습현장 이렇게 만든 이상주의자들과 학부모님들 반성하시고 그렇게 인권주시고싶으면 미성년법 폐지해서 그들도 잘못저지러면 인권누린만큼 책임과 처벌따르도록 개정하세요!!!
학교에서 어떤 교육도 없이 풀어서 문제가 생긴거지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전혀 생각치 않으시군요.
학생인권조례안에는 책임 운운하는데...책임은 규정에 담는것이지 조례안에는 보통 넣지 않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할게 아니라... 어떻게하면 권리와 책임을 조화롭게 하여 인권과 교육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인지 연구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여전히 우리 아이들을 통제의 대상으로 보는
일부 기성세대의 인식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보호의 대상이지 결코 통제의 대상이 아닌데 말이죠.
여기에는 일부 기성세대의 음모가 숨어있는 게 분명합니다.
인간이라는 역동성보다는
기계처럼 움직이는 통제하기 쉬운 인간형을 말 그대로 찍어내려는 것이겠지요.
책임질수 없는권리는 권리가 아니지...
대구 자살 중학생 보고 생각들 않하시나?
사실 대부분 학생들은 저딴 학생의 권리니 모니 이런거 법으로 재정해도 지금과 그닥 다를것 같진 않은데,,
문제는 말그대로 " 문제아" 들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건데 이런경우 확실하게 책임지게 해야지 그게 법이지
권리만 준다다는 아닐듯...
당연히 어린나이에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능력도 어릴진데 어느정도 부분은 어른들의 간섭과 통제가 필요한건 사실인데 그걸 인권침해라고 ..권리를 줘야한다고 말하는건 좀 맞지 않다고 봄
위에분들 말씀하시는걸 쭉 읽어보니 마치 어린아이가 차도에 멋모르고 뛰어들어도 권리가 있기때문에 통제하지말고 그냥 놔두라는 말로 들리는건 나 뿐인지 ??
여기에대해서 누군가 확실한 대책이나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어찌보면 위험 천만한 결정인것 같기도 하고
..어쨌던 청소년들은 아직 어리다고 밖에 볼수 없고 어린생각 어린행동은 누군가가 반드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막고 책임을 져야한다고 봅니다.
이해를 못하십니까?? 따를 시키는 놈들의 권리가 생기는데신에 그 따를 방어하고 배척해낼 수 있는 권리가 아이들한테 생각다는 것을 진정 이해 못하시는 겁니까!!!
아이들의 인권이란것 자체가 아이들을 위한것이지 어른들을 위한것이 아니고 그걸 하니 안하니 하는게 무슨 비리나 이권가 관련된 것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다만 의견의 차이같은데 나 자신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선 기성세대의 "보살핌과 어느정도의 통제" 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정도의 보실핌과 통제자체가 통제하기 쉬운 인간형을 찍어내려는 것이라면
만일 그렇다면 걸어다니고 말을 하고 말귀를 알아듣는 시점부터 아이들은 어른들의 아무런 보살핌이나 통제없이 스스로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대학생// 따를 방어하고 배척해낼수 있는 권리는 아이들한테 생긴다....
..................................................................................................................................................
이것에 대한 책임은 아이들한테 그러한 권리를 주느니 마느니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사회 기성세대를 포함해서 모든 계층이 해결하고 책임져야할 문제지
아이들만의 권리 부여로 가능하다곤 보지 않습니다.
문제는 기성세대와 학교 아이들의 교감도 부족할뿐더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았다는게 문제죠.
대학생님은 아이들을 인격체로만보고 그 인권과 권리를 보장해줘야 한다 말하시지만
그말도 옳다고 봅니다.
하지만 자식 키우는 부모입장에선 역시 아이들은 보호의 대상이고 어느정도의 통제의대상이라고
봅니다. 인권이니 권리니는 좀더 성숙한다음에 부여해도 늦지 않다고 보고 어느정도 일괄된 교육또한 필
요하다고 봅니다.
인권을 말하는데 교육이 안될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에요.. 학교에서 인권을 교육하지 않고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데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 제대로 인권의식을 갖추고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말입니까..어릴때부터 그런것을 가르쳐야 성인이 되어서도 그게 가능해 지는 겁니다.
아이들은 보호의 대상이고 통제의 대상이라고 하셨죠..저는일단 통제의 대상이라고 보는 자체를 반대합니다...통제가 필요한 순간이 있을 뿐입니다..그런 의미에서 통제가 필요한건 단순히 학생뿐만 아니라 어느 집단에서나 똑같습니다...게다가 기본적인 인권마저 반대하면서 무슨 통제를 이야기 하나요...자유로움 속에서 통제라고 불리우는 제한이 예외적으로 적용되어야지 통제를 우선시하여 제한을 원칙으로 하고 자유를 예외로 두는것은 주객전도입니다....아이들은 범죄자가 아니고 학교는 감옥이 아니니까요..
학생 인권을 허용 못하겠다기 보단 학생 인권만 존중받아 생활지도가 불가능해지는 사태를 우려하는 거라 생각됩니다 학부모중 한명으로서 당연히 우려되는 점이 많습니다
사고방식 진짜 이상하네. 그럼 생활지도가 가능한 다른 대안을 만들면 되잖아요. 생활지도하기위해 학생인권을 무시하겠다니 사고방식 이상하네. 당신또한 생활지도를 폭력체벌로만 교육받은 잘못된 한국교육의 결과겠지요. 갈등이나 생활지도의 해결방법에는 체벌만 있는게 아닙니다. 선진국이 왜 한국보다 능동적인 인간형이 많은줄 아세요? 손쉬운 체벌보다는 교사나 학부모의 인내를 요구하는 규칙에의한 처벌,많은 대화나 상담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서양인들은 갈등발생시 폭력보다는 대화로 해결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심리가 훨씬 한국인보다 큰겁니다.
사람 고기를 먹으면 안된다는 법이 있는 건
누군가 사람을 죽여서 먹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먹으면 안 된다고 법을 만든 것처럼
학생인권을 허용해야 한다는 건 그만큼 학생들의 인권이 허용되지 않았다는 점이죠.
당연히 누구에게나 인권은 허용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더 거슬러 올라가서
자식의(아이들의) 인권을 모든 부모들이 허용합니까?
부모 맘대로 자식들을 키우면서 사회에서는 허용하라는 것은 이율배반적이죠.
학교에서보다 우선 가정에서
부모는 아이들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고 부모로서의 책임을 우선시하는
법이 만들어져야 학교인지 사회에서도 인권 문제를 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사람을 살아있는채로 뜯어먹음 법위베안됨?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옳으신 말씀...
당나라 군대 되겠네요...배가 산으로 가겠지요...
학생 인권 허용하고 잘못하면 형사처벌 민사처벌하면 됨...
공부는 출소하고 하세용...
저런 당연하고 기본적인 걸 공포까지 해야되다니, 공포와 함께 따라올수 있는 부작용을 상쇄시킬수 있는 대책이 있는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리도 많다니 우리나라가 후진국이 맞긴 한가봅니다. 진짜 쪽팔려요. 또한 어떻게든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가보려고 하는것을 무조건 막는데만 급급하는 인간들은 더 쪽팔려요. 이러고있는 지금도 어딘가에선 임신한 아이를 책임진다는 이유로 교육받을 권리를 박탈당한 채 가난에 허덕이고 있을것이고, 또 어딘가에선 동성애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차별과 왕따, 폭력에 시달리다 자살로 내몰리고 있을텐데 말이죠.
민사처벌..ㅋㅋ
아니 체벌 금지라.. 그럼 학교에서는 뭘하지?
그럼 학교는 왜 가나요?
체벌도 안되고 잘못된걸 잘못됬다고도 못하고
학원에서 공부가르치고,
학생인권 자유?
아예 초중고도 자신들이 선택해서 가던지 안가던지 하지?
요새 사람들이 모든지 정부탓을 하는데 아이들이 괴롭고 힘들고 삐뚤어지는건 99퍼센트 이상 부모탓임.
부모님들이 사랑넘치고 자상하고 지혜로우면 서로 사이 좋으면 애들은 어느곳에서든 자신감 넘치고 착하고 바르게 행동함.
체벌없이는 아이들을 이끌지못한다? 이게 오히려 이상한거같은데요?
학생인권조례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요즘 기독교가 욕을 먹는 것은 진정 예수가 중심에 없는 믿음의 모습 때문이 아닐까요? 학생인권조례가 진정 학생을 위한 것입니까? 학생은 가만있는데 왜 교육감, 교사, 부모, 논객들만 난리인가요? 혹시 속셈이 따른데 있지는 않나요? Fact는 무시하고 Opinion만 있네요. 정작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으신가요? 현실을 제대로 아시는 분이 얼마나 있지요?
학생들도 원했습니다.
학생들이 지난 몇년간 얼마나 많이 바꾸려고 노력을 했는데요. 현실어쩌고만 하지 말고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한다면 그에 논리있는 의견을 쓰세요.
저는 임신과 동성애에 대해서는 노라님말에 동의하고 나머지에 관해선 참교육님의말에 동의합니다.
기성세대의 보수적인 생각 이제좀 바꿔줬음 좋겠네요..
우리나라 전 선진국인지 알았는데, 경제만그렇지 시민의식은 후진국인거 같네요.
온라인에서만 용기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온라인에서만 용기있는 사람도 문제지만, 온라인 조차에서도 논리적이게 설명안하고 단순히 인권조례가통과되면 학교가 망한다라고 외치고 곽노현을 그저욕하는 사람들도 참 문제지요
당연히 헌법, 법률에 기반한 사회가 만들어져야 하고, 교육현장도 마찬가지로 돌아가야 하는 데,
왜 교육현장서 헌법, 법률, 민주주의 사상등에 기반한 교육을 한다는데 이리들 딴지를 거는 거겠습니가?
당연, 이 나라, 이 사회를 막장으로 이끌겠단 심보를 가지고 있단 의미가 아니겠냐는~
하긴, 요새들어 애들한테 군대식 체험을 많이 시키고 그러는 모양이고, 언론(?)에선 연일 군사, 국방, 북한관련 뉴스들을 반드시 한 꼭지씩 내보내던데...
이것만 봐도 저것들 의도가 보이지요 뭐~
한국인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들을보면..
부시맨들에게 콜라병 쥐어준 격이죠..
줘도 뭔지 모르니 써먹지도 못하고...
난 반대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여기오니까 딴세상이네...
다른건 몰라도 체벌금지는 탁상 공론일뿐,,,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학생인권조례'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법정대리인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유를 살펴봐도 도움이 될 듯 싶기도 하네요.../
사실 생리적으로 미숙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현재의 완숙되었다하는 어른들에 의하여서 보호되어져야
한다..,라는 것에는 일말의 편견과 부정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만...
참내 답답한게 여기서 말하는 보호와 통제라는게 억압과 강제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참 웃긴게
무슨 군사독제시절이나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방법처럼 통제한다는거라고 생각하는건지 ....
기본적인 아이들의 안전과 안정된 학업을 위해서 일부 통제할건 통제하고 강제할건 강제적으로 하자는건데
무슨 스파르타식 교육을 하겠다는 것으로 잘못들 생각하고들 있는거 같아서 답답하기만 하네
아이들을 학교에 가두어놓고 때려가면서 통제하고 강제적으로 주입식 교육을 하자는게 아니고
마치 교통법규처럼 어기거나 무시되어서는 안되는 기본적인것들을 반드시 스스로 지킬수 있도록 일부 부분적으로 통제가 필요하다는거지 말귀들을 참 못알아들으시고 무슨 지금 세상에 ....
내가 볼때 요즘 교육의 문제는 다른 것보다도 인성과같은 꼭 사람이 갖추어야할 덕목들을 가르치지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라보는데 정작 중요한건 다루지 않고 엉뚱한 인권은 무슨....
지금 말하는것들이 학생들의 인권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는 거였다면 지금까지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조카들.어린 동생들 인권을 인정하지 않았다는것밖에 더 되나.....
인권조례에 나온 주요내용이 당연히 보장되어야될것들이라고는 생각되지만
저걸 지키지 않거나 악용하는 경우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지도
제대로 생각해봤는지가 문제죠;;
뭐 교사분들의 인권은 이야기도 안나오니 좀 그렇긴하네요.
교사들의 인권을 찾고 싶다면.
그 나름대로 고민을 해서 만들어 내세요.
학생 인권과 교사 인권이 대립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문제가 있는 학생은 문제 학생에 맞게 대응을 하는 것이지.
인권 조례와 무슨 하등의 상관이 있나요.
학생으로서 가져야할 최소한의 방어조건 어느 누구나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뜻하는 게 인권조례 입니다.
그렇다면 교사 인권을 위해 학생 인권을 차별해야 한다는 발상은 설마 아니시겠죠?
아니 학생들의 인권은 중요하긴 합니다
다만 이렇게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자는 이야기들은 나와도
교사분들의 인권은 어떻게 보호가 되는지의 이야기들이 안나와서 그런거죠.
이미 이러한 인권이야기전부터
부모들의 과격한 아이들 감싸기
교사들에게 손찌검하는건 여러번 나왔지요뭐
물론 그렇다고 100프로 전체 교사들이 피해자라는건 아니지만요
(일부 교사들의 몰지각한 행동도 나오죠)
다만 학생들의 인권을 이제 보호 할 발판이 나왔으니
최소 교사들의 인권이야기도 슬슬 나와야 할때가 아닌가하는거죠
진정한 문제는 이러한것들이 아니라
교육방식
사라진 밥상머리 교육
부모들의 과도한 이기주의 등등이 있겠죠
---------
뭐 해외서 두발복장 자유화는 된곳도 있고 안된곳있지만
딱히 인권 문제로 치부하진 않았고
체벌금지야 이미 외국에선 반대의 목소리 찬성의 목소리도 있었고 등등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거죠뭐
딱히 이거다 저거다 하기엔 몇가지 의견이 있는거죠뭐
아차 본문서 교사들의 인권이 언급안됬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는거라
혹시나 제가 잘못되게 전달했다라면 죄송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학생으로 보지 말고 한 인격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김지수님이 한 얘기죠.
학생인권,
이게 왜 논란이 되고 시끄러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청소년보호법때문이다?
그럼 청소년보호법을 얘기하세요.
학교폭력이 심해질거다?
조례가 시행된 일본보다 우리나라 학교폭력이 3배 높습니다.
통제가 쉽지않다?
아이들을 통제의 대상으로만 보는 편협한 시각을 버리세요.
창의력과 꿈, 비판 의식이 거세된 기 죽은 아이들 보면 뿌듯하십니까?
OECD국가중 청소년자살률 1위 정도로는 만족 못하나요?
인권을 경험하는 세대가 막 출발하려는 순간
축하는 못 해줄 망정 저주는 하지맙시다.
인권에서 인권을 배우고 폭력에서 폭력을 배우는법입니다.
여기 글쓰신 많은 분들은 마치 인권조례를 찬성하는건 무조건 옳고 반대하는건 틀리다는 식의 논리를 펴고 계시네요 그중에 교권을 잡고 계신분은 몇이나 되시는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는 보셨는지.. 또 이런말 하면 교사 능력 탓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겠죠.. 곽 교육감이 학생 인권 존중해야 한다고 외치면서부터 교육이 망가진건 사실입니다. 아이들도 알아요 선생이 못때린다는거 내가 개겨도 선생은 어떻게 못한다는거 아이들도 안단말입니다. 그러니까 조금 무섭게하는 남자 선생님앞에선 무서워하는척하고 여자교사들은 무시하거나 하지요,, 학생 인권죠례가 없을때는 학생들이 개처럼 취급받았었나요?
인권조례를 찬성하실 수도 있지만 그만큼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전교조 교사분들 제외하고 인권조례를 찬성하는 선생님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안타깝습니다..
지금 이 인권조례가 뭘 뜻하는 지 진정 의미를 모르고 있네요.
교권 침해와 이 인권조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아이들의 방어권 개념 입니다.
교권 침해와 관련해서는 따로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실 내에 CCTV 를 설치하고 그러한 학생이 발생 시 그 학생의 부모를 불러다가 그 CCTV 보여주고 처리할 것을 고민하는 것이 급선무 인데.
무슨 교권 침해와 이 인권조례가 무슨 상관 인가요?
진짜 교사 맞나요?
안타까운건 그 발상 입니다.
아이들의 방어권을 생각해 주자는 걸.
왜 교권 침해로 걸고 넘어지려는 지 납득하기 어려운 발상이네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인권조례는 아이들 스스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엉뚱한 확대해석은 자제를 하셨으면 합니다.
두발, 복장 자유화,
휴대전화,
종교 자유 등
당연히 이뤄져야 하는 것들인데
왜 반대를 할까 안타깝네요.
학생인권조례가 자칫 일진과같은 폭력학생들의 방패막이가 되지 않기위한
추가보강조치같은게 있어야되는데 곽교육감과 학생인권을 추진하는측이 이 부분에대한
명확한 언급과 조치를 말하지 않고있는게 우려스럽네요.....
한사람으로 인해 여러사람이 피해를 본다면
그것도 교육은 아니잖습니까.....
학생인권조례에 문제가 있는부분을 지적하고 개선을 바라는 교사들을 마치 학생인권조례를 방해하는 악의축인양 몰아가는 분위기....
학생인권을 추진하는 쪽과 일선교육현장과의 꽉막힌 소통의 부재가 정말 걱정됩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에겐 아직 시기상조 입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권리가 주어지는 만큼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으니...
인권조례가 모두에게 환영을 받으려면,
교사의 지시에 불응하는 행위는 가차없이 퇴학을 시킬 수 있다거나 수업분위기를 흐리는 학생도 가차없이 퇴학을 시킬 수 있다거나 휴대폰은 수업중 사용할 수 없다거나 급우를 괴롭히는 학생도 가차없이 퇴학 시킬 수 있다거나 하는 등의 또 다른 강력한 제제수단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비로소 학생들의 인권이 보장 받을 수 있겠죠.
동감합니다
뭐 딱히 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겠죠
학생들의 자유/인권이 보장되었지만
이를 어기거나 악용시엔 철퇴를 때리는..
걍 교사말고 부모님이 가르치는 게나을듯
이렇게 교권침해 인권침해 이런말은 안나올듯...
전 학생이지만 중립임 왜냐면 대안학교니까 ㅋㅋ
좋은 부모 찾기 힘들다죠 요즘 (먼산) ㅜㅜ
근데 뭐 인권을지키면 솔직히 공부안하는사람이 많아질듯...
공부를 못하면 취업을 못한다느니 그런얘기말이 안됨
경제적으로 공부못하는 사람이많아지면 기업에서 사람이업으니 어쩔 수 없이 사람을 채용합니다 근데 월급받는게 조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드리는말은 그나마좋은조건일 사람일때 그사람이 돈많이 가게되있음
그니까 위기의식을 느낀학생들이 스스로공부함 근데 공부하는 건아이들자유요 돈받는건 아이들 자유요
안그럼?
교육을 받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은 겪어 봤을법한 학교현장의 공포들이 모두의 가슴속에 트라우마로 남아 있기 때문일거예요.결사 반대하는 국민들이나 결사 찬성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기억하고 있을것입니다.문제는 지금 교육이 아이들을 위한것이 아니고 사회를 위한것도 그 누구를 위한것도 아닌, 고삐풀린 망아지 교육,노를 놓친 나룻배 신세가 되버린 교육,고장난 나침반을 들고 목적지를 찾아가라고 하는 교육입니다.우리나라교육, 메스로 수술 하려면 섬뜩해지는 교육 아닙니까? 교육감도 장관도 수박겉만 핡다가 넘기게 될겁니다.아무도 이분들 욕 하면 안돼죠 .만약 대입 수능 폐지하고 학생들 배우고 싶은 학문 선택해서 열번이고 백번이고 시험볼 수 있게 해주는 교육감,장관 나온다면 그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영웅'이라 불리게 될것입니다.
학생 인권이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한 부작용이 있으면 미리 검토하고 또한 다른 한 축인 선생님의 권위와 질서유지권한이 무시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사람도 인권조례안 안읽어본 사람이네......도대체 인권조례 읽어보고 글쓰는 사람을 보질 못하겠네....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