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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6, 세월호, 그리고 하얀 세월 단원고 2학년선생님승객 4.16... 세월호... 고해인, 김민지, 김민화, 김수경, 김수진, 김영경... 250 유니나, 전수영, 김초원선생님.. 12.. 그리고 33 되돌리고 싶다세월을2014년 4월 16일그 전으로.... 까불고 떠들고, 재잘대는아이들이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함께 합시다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추진위원이 되어 주십시오. https://docs.google.com/forms/d/1EKGFAtCr6Z5z92VrDJHAQlJrUGNSxWuVvnTb4kkEP48/viewform?c=0&w=1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한 권에 500원 후원으로 최고의 선물을 할 수 있어요!!"==>>동참하러가기https://docs.google.com/forms/d/1gP.. 2016. 4. 16.
4·16의 달, 다시 4월을 맞으며...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단체와 좌파 사이버테러리스트들이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이다.”(4월 20일 한기호새누리당의원) “시체장사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다” (4월 22일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완전 깡패네. 유족 맞아요? (4월25일 김장겸 MBC 보도국장)“일당 6만원을 받아왔다고 한다”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뭐하러 조문을 가. 차라리 잘됐어. 그런 X들 (조문)해줄 필요 없어” (박상후 MBC 전국부장) ‘가난한 집 아이들이 불국사로 수학여행 가면 되지.“ (조광작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세월호 참사 책임은 학부모들에게 있다” (어버이연합) 보통사람은 남이 실수를 하면 덮어주고 감춰 주는게 인지상정이다. 부모나 자식을 잃은 사람을 위로하고 .. 2016.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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