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2016.12.13 07:00


불법대선개입 의혹으로 출범한 박근혜 대통령 4. 그가 추진한 정책들은 하나같이 엽기적이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렇게 시작은 했지만 그가 한 4년간의 정치는 이와는 정반대였다. 헌법 제 69조의 대통령 선서는 "나는 헌법을 무시하고 남북간의 위기조성을 위해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국가를 외세의 맡겨 한반도의 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자본의 이익을 위해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국리민복을 외면하고 민족문화를 파괴하여 대한민국의 최악의 대통령이 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였.

"국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취임한 그는 우리나라 최악의 대통령으로서 기록을 남겼다. 대통령은 박근혜였으나 정책은 하나같이 최순실정책이었다. 대선 당시 국정원의 대선 여론 조작사건, 세월호 침몰 당시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 카카오톡을 통한 민간인 사찰 논란, 정윤회 국정 개입, 역사 교과서 국정화와 역사 왜곡, 국민 대다수가 반대한 위안부한일 합의는 원천 무효다.

자신의 공약인 쌀값을 보장해 달라는 백남기 농민을 경찰의 물대포로 쏴 죽인 것도 모자라 강제 부검을 시도하고, 통진당 해체, 전교조 법외노조화, 개성공단폐쇄, 한반도 사드배치, 한일군사보호정보협정을 맺은 정부. 대기업으로부터 하루만에 770억을 모금, 정격유착으로 수백억씩 챙겨 특혜를 받는 민간 재단 설립 및 자녀의 부정입학과 학사특혜, 최순실 중심의 권력형 비리... 등 끝이 없다. 박근혜정부 출범 4년 그가 추진한 반헌법적 반민중적 반민족적 폭정이다.

<성과연봉제>

희소가치의 배분이 정치가 풀어야 할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정격유착으로 노동자들의 목줄을 죄는 정책이 노동악법이다. 4대노동법 중의 하나인 성과연봉제란 직원들의 업무능력 및 성과를 등급별로 평가해 임금에 차등을 두고, 지속적 저성과자를 퇴출해 조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제도다. 2015공공기관 정상화의 일환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추진했고, 2016년 들어서는 1월 말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안에 이어 2월 말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확대방안을 발표해 미르·K 스포츠재단에 돈을 낸 기업 순으로 특혜를 베풀어 기업하기 좋은 나라, 재벌천국을 만들었다.

<민영화 사업>

의료 민영화를 위한 전단계인 의료법인 경영지원회사(MSO) 설립허용을 비롯해 철도와 교육, 가스,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 면세점, KS 인증체제, 전력, 물 민영화까지 공공부문 전반의 민영화를 추진해 삼성을 비롯한 재벌들에게 특혜를 베풀 정책을 추진한 게 박근혜정부다노엄 촘스키는 "부패한 정부는 모든 것을 민영화 한다."고 했다. 공공분야의 민영화는 무능한 정부의 특징이고, 무능은 언젠가 반드시 부패를 낳는다고 했다. 민영화사업은 원천무효해야 한다.

<개성공단 일방적 폐쇄>

통일은 대박이라며 '신뢰프로세스'를 주장하던 박근혜정부는 6.15공동선언과 10.4남북합의서를 무력화하고 개성공단을 일방적으로 폐쇄해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길을 막았다. 군수마피아들의 돈벌이를 위해 남북간의 관계를 냉전체제로 돌린 반민족행위는 헌법 69조를 어긴 반민족, 반통일의 길이다. 2004년부터 10년 동안 남한에 32억6400만달러(약 3조9429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냈다는 개성공단은 입주 기업들의 피해액만 해도 최소 2조원을 넘는다. 미국의 이익, 군수 마피아들의 이익에 나라의 운명을 맡기는 짓은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다.   

<국정교과서 도입>

올바른 역사교육을 하겠다면서 북한과 방그라데시, 이슬람국가정도가 추진하고 있는 국정교과서제를 도입하겠다며 뉴라이트계 학자들을 동원 만든게 국정교과서다. 이승만찬가의 저자가 국사편찬위원장이 되어 만든 국정교과서를 내년부터 중고등학생들이 배우게 된다. 국정으로 만든 국정교과서를 보면 마치 일본학자들이 만든 역사책 같다. 이승만이 건국대통령으로 8.15를 건국절로 만들어 놓은 국정교과서는 역사를 부정한 헌법을 부정한 반헌법교과서다. 독립투사의 역사를 왜곡축소하고 식민통치를 정당화하는 표현이며 유신을 정당화한 교과서가 국정교과서다. 민족의 자긍심과 나라사랑을 가르치지 못하는 국사교과서로 어떻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겠는가?

<사드 배치>

사드 한 개 포대의 구성 비용은 약 15000억원이며 요격미사일 1발 가격은 약 110억원이나 든다. 국토를 방어하고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이보다 더 많은 돈이 들어가더라도 배치해야겠지만 사드는 북의 침입에 대비한 무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사드의 배치야말로 미중의 패권다툼에서 한반도가 분쟁의 중심에 놓이게 되는 예민한 문제다. 미국이 자국방어를 위한 무기를 왜 우리나라가 국민의 혈세를 들여 한반도에 배치해 중국과의 적대관계를 만들어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가야 하는가?

<한일위안부 합의>

피해자를 배제하고 군사작전하듯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합의한 한일위안부 합의는 무효다. 일본의 반성도 없이 한국 정부가 재단을 설립하고 일본에서 약 10억엔을 출연하는 것으로 36년간 죄악을 정당화 시켜주겠다는 알본정부와 합의는 무효다. 할머니들을 또다시 욕보이는 민족의 수치다.

<304명의 학생을 지켜주지 못한 정부>

수학여행을 가던 학생 304명이 죽어간 7시간 비밀조차 감추는 박근혜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지 못했다. 진실을 맑히겠다는 유가족을 전염병환자취급하는 정부가 어떻게 국민을 위한 정부인가? 쌀값보장 공약을 지키라는 노동자를 물대포로 쏴죽이고도 사과조차 않는 정부가 박근혜정부가 아닌가?

<통진당 해체>

유류시설 폭파’ ‘국가기간시설 습격을 모의했다는 무시무시한 피의사실을 언론에 흘려 여론재판을 유도했던 통진당 해체. ‘이석기 의원의 변장도주이석기 의원 밀입북설, 당선축하편지를 충성맹세편지압수한 RO조직원 PC에서 폭탄제조법 파일 발견’ ‘RO조직원 공중전화기에서 미국과 중국을 통해 북과 통화등 이석기죽이기의 온갖 억측보도들이 결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 놓은 반민주적 정당해산이 통진당 해체다. 정당설립의 자유, 정치적 결사의 자유를 깡그리 무시한 반민주주의를 매장한 빈민주적 폭거 통진당 해체는 운상회복해야 한다.

(전교조 법외 노조화>

박근혜에게 찍히면 죽는다. 유신헌법과 박정희를 비판하는 세력은 통진당이든 전교조든 살아남지 못한다. 전교조 죽이기는 이렇게 시작됐다. 9명의 해직교사가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25년 동안 지켜온 합법노조를 법외노조를 만들고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 35명을 모두 해임시켰다. 전교조 지부장 출신 교육감들로 하여금 후배 교사를 해직시키는 정부의 마름, 칼잡이 망나니 역할을 시키는 참 잔인한 정부가 박근혜정부다

<최순실 정책은 원천무효다> 

수백만명이 박근혜 탄행을 외치는 와중에도 '제 2의 을사늑약'이라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맺고 탄핵으로 직무정지를 당하기 바로 직전에 조대환을 민정수석으로 임명했다. 조대환이 누군가? 박근혜의 아바타라는 조대환은  "공연히 존재하지도 않는 별개의 진상이 존재하는 양 떠벌리는 것은 혹세무민이며 이를 위해 국가 예산을 조금이라도 쓴다면 세금 도둑이 분명하다."며 세월호 조사를 방해한 인물이다. 전국민을 상대로 사움을 벌이겠다는 반성할 줄 모르는 참으로 잔인한 인간 박근혜.... 그가 4년간 저지른 반헌법반민주반민족 정책은 원천무효해야 한다. 그것이 헌법을 지키는 일이요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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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정치/정치2016.06.15 06:51


오늘은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16번째 맞는 날이다. 

통일...!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말이다. 오죽했으면 문익환목사님은 '모든 통일은 선이다'라고 했을까? 그 가슴 설레이던 통일의 꿈이 6.15남북공동선으로 시작됐다가 '남북간 신뢰프로세스'를 주장하는 박근혜정부 출범후 개성공단까지 폐쇄함으로서 아주 멀리 사라지고 말았다. 



6.15남북공동선언 분단 이후 55년간 대립 관계에 놓여 있던 남과 북이 처음으로 내놓은 한반도 미래의 청사진이다. 6.15 선언은 2000년 6월 14일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정상회담을 거친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 선언문은 ▲통일 문제의 자주적 해결, 양측 통일방안의 공통성 인정, 이산가족 문제의 조속한 해결, 경제협력 등을 비롯한 교류 활성화,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한 실무회담 개최 및 김정일 위원장의 서울 방문 등이 담겨 있다. 이 선언은 2007년 2차 정상회담에서 나온 10.4 선언의 기초가 되기도 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전쟁 중이다. 이런 말을 하면 무슨 소리인가 하고 의아해 할 사람이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분명히 남과 북이 1950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동족간 죽이고 죽는 참혹한 전쟁을 치른 휴전국이다. 별첨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남과 북은 국제연합군총사령관 미 육군대장 마크 W. 클라크와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 김 일 성 그리고 중국인민지원군사령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원수 팽덕회간에 정전협정문을 작성, 현재까지 전쟁을 쉬고 있는 휴전국이다.


남과 북은 같은 조상 즉 단군할아버지가 세운 고조선에서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그리고 일제 36년간 왜놈들의 종살이까지 함께 했던 한 한겨레요, 역사와 문화를 함께했던 민족이다. 힘이 없다는 이유로 강대국의 야망에 희생물이 되어 아버지가 아들을, 아비가 아들을 죽이는 참혹한 전쟁을 치르다 휴전상태에 있는 나라. 지금은 사상과 이념이 다른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철천지원수가 되어 살고 있다.


처음 하나였다가 분단됐으면 무엇보다 하나 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지만 남측도 북측도 그런 노력보다 누가 더 많은 무기, 더 첨단문기를 만드는가 힘자랑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연간 40조에 가까운 돈을 국방비에 쏟아 붓고 있다. 이런 국방비지출을 생산적인 부분에 투자하고 병력규모도 축소하여 경제활동 인구를 증가시킨다면.... 대한민국은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가 될까? 말로는 서로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면서 서로가 원수가 되어버린 이상한 나라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전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 휴전상태인 나라치고 대한민국은 이상할 정도로 휘황찬란하다. 내가 휘황찬란하다고 표현한 이유는 전쟁을 하다 쉬고 있는 나라치고 국민들에게는 긴장감이 없다. 밤이 되면 불야성을 이루고 즐기고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그렇게 살고 있다. 아차 하는 순간에 불바다가 되고 말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믿어지지 않는다.


남북은 지금 어떤 관계에 있는가? 국민총소득은 남한이 북한의 약 40. 1인당 GNI는 북한의 약 20. 무역총액은 북한의 약 150. 그리고 인구는 북한의 2배다. 1970년대 이전에는 북한의 국방비 지출이 남한의 2배였으나 1970년대 중반에 이르러 거의 비슷해졌다. 그러다 1980년대의 전반기이 이르러 북한을 앞질러 90년대 후반에는 북한에 비해 9배까지 차이가 더 벌어져 있다. 연간 40조 가까운 돈을 국방비에 쏟아 부으면서 전시작권조차 남의 나라에 맡겨놓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연간 국방비지출 40조원과 1조원. 40:1의 국방예산을 쓰면서도 자력국방이 어렵다고 세계 최강의 미군이 있어야 된다며 28,5000명의 미군의 주둔에 방위비 부담금을 1조원 가까이 쏟아 붓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우리헌법 제 74조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거하여 대한민국 국군(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을 통솔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전쟁이 발발하면 50만 국민의 목숨을 미군사령관에게 맡겨 놓고 있는 이상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이미지 출처 : 시사프리즘>


분단은 유지되어야 하는가? 남북한의 모든 국민이 통일을 원한다면 통일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문익환목사는 모든 통일은 좋은 것이라고 표현했지만 한반도는 통일보다 분단이 유지되는게 더 좋다는 세력이 있다. 분단 상태로 이익을 보는 세력들은 누구일까? 일본과 미국은 물론이요, 연간 40조에 육박하는 국방예산에 눈독을 들이는 군수마피아들이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먹고 있는 것이다.


1조원의 예산으로 핵무기까지 개발하는 북한과 40조에 가까운 예산을 쓰면서도 자주국방을 못한다고 미군주둔비를 연간 1조원이나 지출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언제까지 통일을 남의 나라 얘기처럼 하고 있어야 할까? 대한민국은 지금 5명의 청년 중 1사람이 실업자인 청년 실업률이 9%가 넘어 3, 57포도 모자라 N포사회를 외치고 있다. 615만명이 비정규직으로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나라. 낙태율 세계 1, 자살율 세계1, 연간 노동시간 세계1, 1인당 음주률 세계1, 폐암 사망율 세계1, 노인빈곤율 세계1강간 범죄 비율 세계1... 이런 나라에 정치가 존재해야할 이유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주인이라는 국민들은 언제쯤 주권을 찾을 수 있을까

첨부자료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정전협정문.hwp


6.15 남북공동선언 수업 추천 동영상

 

초등학생용

 

이산가족찾기 https://www.youtube.com/watch?v=fQnKcAKAmyo

계속되는 전쟁 https://www.youtube.com/watch?v=Q_sRmngktPE

2014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 https://www.youtube.com/watch?v=yMpCLqrRpTY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https://www.youtube.com/watch?v=GKMbMP-CR5M

경의선 타고 https://www.youtube.com/watch?v=J1uisVPS1qk

남북정상회담(6.15) https://www.youtube.com/watch?v=wwZkhXweh8A

세이브더 칠드런 -'시리아' https://www.youtube.com/watch?v=Q_sRmngktPE

우리의 소원은 통일 https://www.youtube.com/watch?v=Od9m3v6fyA8

통일된 우리나라 상상해 볼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I_hL19sFrTo

 

 

중학생용

6.15공동선언이 바꾼 세상 https://www.youtube.com/watch?v=XcO2BVBTg_I&feature=youtu.be

북한 변화상 https://www.youtube.com/watch?v=dhakS3ywE78

민족의 공멸 https://www.youtube.com/watch?v=0gZ4Pu_zAEM

제주도 백호기축구응원 https://www.youtube.com/watch?v=afjfIYHKq4I

 

 

고등학생용

 

전쟁 대신 평화 https://www.youtube.com/watch?v=maooyFerSVw

통일된 우리나라 상상해 볼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I_hL19sFrTo

60년 뒤 해후 끝내 못 이룬 90대 애끓는 사연 https://www.youtube.com/watch?v=_XvmrsiEe70

남북 실제 군사력 차이 https://www.youtube.com/watch?v=qbQwnG0vNwc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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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정치2016.02.19 06:55


오마이뉴스 블로그에  대통령 잘 못 뽑으면 안 되는 이유이제 아시겠어요?’라는 기사를 썼더니 이런 댓글을 달아놓았습니다. 글을 읽어보면 아무나 쓸 수 있는 글이 아니라는 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충분히 연수를 받고 의도적으로 쓴 세련된 글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이런 댓글들이 SNS를 누빌 걸 생각하면 지난 대선 때 국정원의 댓글 사건이 생각납니다. 


확인할 길은 없지만 지금도 누리고 또 누리고 싶은 세력들이 영구집권을 위한 이런 알바들이 길러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칩니다. 불의에 분노할 줄 모르는 시민, 제코가 석자인 취입 준비생, 자녀들의 학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야 하는 학부모들.... 순진하기만 한 유권자들이 이런 글을 만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오탈자 한나 없는 세련된 글.... 이런 글을 쓴 사람이 순수한 독자일까요...? 그래서 여기 전문을 소개합니다. .   

 



「이 글을 읽다보면 이 세상 5~60대는 다 박근혜 열성지지자요, 멍청이요, 생각이 없는 무조건 지지자인줄 착각하는 젊은이들만 있나 하는 착각이 든다..


왜 지지하냐고? 나이든 사람들은 지지할 정당이 없어서 박근혜 당을 지지하는 것이다. 참신한 제3당이 나오면, 현재 지지자는 갈라질 것이다. , 3당에 북한 옹호하는 놈들이 없을 경우에만..

 

5~60대 이상은 북한을 안다. 그 피해를 직간접으로 체험한 사람들이다.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정치인은 싫어한다. 그게 야당에 몰려있고 자칭 진보라는 당에 많으니 나이 든 사람은 진보를, 야당을 싫어한다. 사건이 터질 때마다 북한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 철부지로, 빨갱이 앞잡이로 본다.

 

김일성은 6.25 직후 원폭개발을 언급했고, 결국 대를 이어 개발했다. ? 대남 적화를 위해서..

그런데도 정치인은 돈 퍼주었다. '북한은 핵개발 안한다', '내가 보장한다'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공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변함없이 지금 사태를 불렀다.

 

남한의, 미국의 대결정책이 지금 사태를 부른 것이 아니고, 북한은 태생적으로 대남적화를 목적으로 태어난 조직이다. 북한은 우리가 어떤 정책을 펴도 한번도 정상적인 국가로서 기능을 한 적이 없다. 조사해보라 북한은 거의 해마다 대남 군사도발을 해왔다. 어떤 정책을 펴도, 어떤 인도적 지원을 해도, 그들은 우상화를 멈추지 않았고, 선군정책을 포기한 적이 없었다. ? 남한 적화를 위해..

 

결론적으로 우리가 갈 길은 북한을 흡수통일하거나 우리가 적화되어, 김씨 왕조에게 노예가 되는 길 뿐이다. 남북이 평화공존? 북한이 적화를 노리며 대결책동을 하는 한 희망사항일 뿐이다. 젊은이가 욕하는 박정희덕분에 경제력은 좀 낫다지만 군사적, 사회적 취약성이 커진다면 평화공존을 보장할 수 없다. 월남꼴이 될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 나는 문제투성이 여당이지만 여당을 또 찍을 것이다.

 

우리가 서로를 헐뜯으며 남남분열을 확대하면 좋아하는 것은 김씨왕조 후손들뿐이라 생각한다.」


제가 오마이뉴스블로그에 대통령 잘 못 뽑으면 안 되는 이유, 이제 아시겠어요?라는 기사를 썼더니 현명해지기를 바라며’... 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단 댓글이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악성 댓글에 시달리기도 하고 순수한 마음에서 글쓴이에게 질문해 오는 등 여러 가지 댓글을 만나게 된다.


이 사람이 경우는 훈련받은 알바부대라는 냄새가 난다. 대중의 정서를 악용해 민초들의 표심을 새누리당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 가겠다는... 그런 의도가 덤겨 있음을 직감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댓글부대 들의 글을 보면 일베류의 육두문자의 글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잘 훈련된 공격수를 길러내 영향력이 있는 블로그를 흠집내기 위해 다니는 알바부대들도 있다.


폐일언하고 이 훈련된 알바의 댓글에 대한 몇 가지 모순점을 보자. 먼저 글에 대한 비판에 앞서 이런 시비는 불공정한 개임이라는 것을 전제하고 싶다. 왜냐하면 국가 보안법이라고 하는 일방에게 유리한 규칙을 국가가 만들어 놓고 공정한 경기를 못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여기서 내가 북한의 이러이러한 것은 좋다고 하면 국가보안법 이적찬양고무죄에 걸려 처벌 받을 수도 있는 불공정 게임이기 때문이다.


현명해지기를 바라며님의 댓글은 어디가 잘못됐는가?


첫째, 박근혜 당을 지지하는 이유가 참신한 야당이 없기 때문이라지만 이 사람은 박근혜당이 과거 무슨 짓을 했는지 안다고 해도 그들을 지지할 것인가? 친일전력은 물론 4.19혁명을 뒤집은 쿠데타정권, 광주시민을 학살한 전두환의 후예들이 아닌가? 우리경제를 미국 자본에 예속시킨 장본인들이 아닌가?


둘째,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정치인은 싫어서...’라고 했는데 이분이 북한을 객관적으로 알고 하는 말일까? 북한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이... 그리고 사회주의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선입견을 가지고 북한을 음해하는 비난은 독자들을 자기 생각에 따르도록 만드는 이데올로기가 숨어 있다.


셋째,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 사람은 김일성은 6.25 직후 원폭개발을 언급했고, 결국 대를 이어 개발했다. ? 대남 적화를 위해서.. ’라고 했지만 김일성이 원폭을 개발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대남적화를 위해서인지 자위권을 행사하기 위해서인지 이 사람이 객관적인 자료를 가진 근거 있는 말일까? 허위사실을 유포해 순진한 독자들에게 공포감을 갖도록 하는 꿍꿍이 속이 감춰져 있는 것이 아닌가?



넷째,북한은 태생적으로 대남적화를 목적으로 태어난 조직이라는 근거도 없이 대북전단에나 써 놓을법한 논리를 일반화시키려는 꼼수가 보이는 글이다. 분단 대한민국에서 남과 북을 공정하게 비판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를 보통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가? 남한에서 내놓은 자료는 체제우월성을 선정하기 위해 내놓은 자료들뿐이요 북한의 비하하기 위한 자료들로 넘쳐 나는데 그런 자료들을 객관적인자료라고 상호 비교할 수 있는가?


다섯째, ‘우리가 갈 길은 북한을 흡수통일하거나.. 적화되어, 김씨 왕조에게 노예가 되는 길 뿐이라고 했는데 이런 글은 어디서 많이 본 글이 아닌가? 국민들에게는 이렇게 선전하고 놓은 사람은 김일성을 만나 퍼주기를 해오지 않았는가? 총풍사건 하나만 보더라도 새누리당 사람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겉으로 볼 때는 논리적인 글 같지만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면 의도를 가지고 글쓴이를 매도하고 특정정당을 홍보하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담겨 있다. 이런 글을 선거 때마다 댓글을 달고 다닌다면 지난 대선에서처럼 특정후보, 특정정당을 위한 선거운동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제 부정선거도 정보화시대에 맞게 날마다 진화하고 있다. 3,15부정선거 때처럼 어설프게 눈에 보이도록 하는 부정선거가 아니라 정부기관이 개입해 보통사람들의 정서를 악용한 선거용이다. 악성댓글로 부정선거를 저지르겠다는 어둠의 세력들의 선거개입에 유권자들이 이용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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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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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