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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4

좋은 학교 학교운영위원이 만들 수 있어요(2) 교육이 무너진지 얼만데.. 학교는 아직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관한 한 전문가가 아닌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데 학교교육은 왜 방황하고 있을까요? 역대 대통령은 하나같이 교육대통령이 되겠다고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교육을 살린 대통령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교육을 살린다면서 내놓은 교육정책은 교육을 살리기는 커녕 교육을 더욱 황폐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대안은 없을까요? 평생을 교육에 몸담은 전직교사가 안타가워 꺼낸 교육담론 "좋은 학교 학교운영위원이 만들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지난 5월 25일세종시에서 한 강의입니다. 교육의 주체가 학생, 학부모 교사라면서 학생 대표는 운영위원회에서 빠진 학교운영위원회. 공립은 심의기구 사랍은 자문기구라는 엉터리 법을 만들어 놓고 교육을 살리겠다고 시작한 교육개혁이.. 2023. 6. 4.
좋은 학교 학교운영위원이 만들 수 있어요(1) 이 강의 안은 지난 5월 25일 세종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신규운영위원 연수에서 한 강의 입니다. 오늘과 내일 2회에 걸쳐 올리겠습니다. .................................................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회원가입...!'==>>동참하러 가기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 ==>> 한 권에 500원... 헌법책 주문하러 가기 생각비행 출판사가 발간한 신간입니다 '살림터' 출판사가 발간한 신간입니다 2023. 6. 3.
교사자치가 강제전보 사유라니...?(하) 1. 우리는 아이들을 사랑한다.1. 우리는 아이들과 동료 간 인권을 존중한다.1. 우리는 배우며 솔선 한다.1. 우리가 먼저 민주시민이 된다.1. 우리는 친절한 교직원으로 노력한다.1. 우리는 동료나 아이들을 기다려주는 교직원이다.1. 우리는 교실 속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1. 우리는 아이들을 승진이나 실적을 위한 수단으로 삼지 않는다.1. 우리는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1조 목적① 자발적 참여와 협력하는 교직원 회의를 통해 교육 공동체로서의 권한과 의무를 다하며 교육활동 주체 로서의 책임감을 갖는다.② 학교 철학인 ‘즐거운 배움, 실천하는 나, 함께 성장하는 우리’와 ‘스스로 서며 더불어 사는 교육’ 이라는 교육목표 구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③ 민주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필요한 제반.. 2018. 12. 17.
학교자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교직원회, 학부모화, 학생회 법제화-학교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학생회, 학부모회, 교직원회를 법률기구로 격상△학교운영위원회 학생참여 보장- 민주적 의사결정 체제 구축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구성에 학생을 포함△학부모의 학교참여 유급휴가제 도입- 학부모의 학교참여를 제도화하기 위해 유급휴가제를 법제화 새정부 출범 후 시·도교육감들의 학교자치관련 제안이다. 문재인대통령도 △아동인권법 제정으로 적정한 학습시간과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교육거버넌스를 개편해 초중등을 시도교육청과 단위학교로 이양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제도를 내실화 해 교육정책 추진 시 교사, 학교현장, 시고교육청과 소통, 협력파트너십을 강화하고 △ 초·중등교육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해 교육민주주의를 획복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해 놓고 있다.이런 분위.. 2017.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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