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abour1 아직도 근로자는 귀하고 노동자는 천한가?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만약 그대가 우리를 처형함으로써 노동운동을 쓸어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그렇다면 우리의 목을 가져 가라! 가난과 불행과 힘겨운 노동으로 짓밟히고 있는수백만 노동자의 운동을 없애겠단 말인가! 그렇다. 당신은 하나의 불꽃을 짓밟아 버릴 수 있다.그러나 당신 앞에서, 뒤에서, 사면팔방에서 끊일 줄 모르는불꽃은 들불처럼 타오르고 있다. 그렇다. 그것은 들불이다.당신이라도 이 들불을 끌 수 없으리라.” - 사형선고 받은 미국 노동운동 지도자 스파이즈의 법정 최후진술 오늘은 124번째 맞는 노동자의 날입니다. 노동절을 맞아 노동의 의미 그리고 노동절의 역사와 노동의 중요성에 대.. 2014. 5.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