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수입 1위국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4.12 우리 식탁에 이제 GMO 퇴출되나? (6)
  2. 2017.01.31 GMO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킵시다 (10)
정치/사는 이야기2018.04.12 06:30


411일 마감된 ‘GMO 완전표시제 시행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청원 참여 인원이 216,036 명으로 마감됐다. 정부는 청원 제안이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동의할 경우에는 장관수석비서관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의 공식답변을 30일 이내에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이 청원은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답해야 할 25번째 국민청원이 됐다.

<출처 : 비주얼다이브>

GMO가 뭐야? 그게 그렇게 해로운 거야? GMO란 종()과 종()의 문턱을 뛰어넘는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은 교배가 만들어 낸 것이다. GMO의 시초는 1994년 몬산토 유전자와 물고기 유전자를 합쳐 무르지 않는 토마토를 만들면서 부터다. 몬산토는 1996GMO콩과 옥수수를 GMO를 상업적으로 개발하면서 식량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는 1990년대 중반부터 GMO를 수입하면서 자폐증, 성인병, 비만, 성조숙증, 당뇨병, 소아암, 중증 장애, 대장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유방암, 뇌졸중, 췌장암, 치매. 등등의 무려 34가지 질병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매년 콩 농사를 짓는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농가는 기러기떼의 습격으로 매년 흉작이었다. 어느 해에는 일반 콩과 GMO콩을 반반씩 나눠 심었는데, 일반 콩밭에는 기러기 떼가 몰려 들었지만 GMO콩밭은 멀쩡했다. 기러기들도 GMO의 위험성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2014년 전 세계 38개 국가들이 공식적으로 유전자변형 작물의 재배를 금지했고, 28개 국가들만 실제로 유전자변형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러시아는 20142GMO 식품 재배금지법을 채택하면서 GMO가 포함된 모든 식품의 생산을 중단했다. 그리고 러시아 정부는 GMO를 생산 또는 수입/판매한 사람은 테러범에 준하는 형벌로 다스린다는 의회 결의를 발표했다. 미국은 GMO를 의무적으로 표시하는 법안이 시행하고 있고 일본은 ‘GMO때문에 영구치가 없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GMO를 가축사료용으로만 사용하도록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부끄럽게도 대한민국은 GMO수입 1위국가다. 1년 수입량이 1천만 톤이다. 국민 1인당 매년 40kg 이상의 GMO를 섭취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 중에서 8백만 톤이 배합사료 공장으로, 2백만 톤이 식품첨가물 공장으로 들어간다. 일본은 사료용 수입 1위이고 한국은 식용과 사료용 합해서 세계 1위다. 소나 돼지가 먹기 때문에 내가 먹는 식탁은 안전하다고 믿어도 좋을까? 우리나라 굴지의 식품첨가물 회사치고 GMO를 수입하지 않은 회사는 없다. 과자, 아이스크림, 사탕, 음료, 소주, 맥주, 막걸리 등등에 다 들어간다. 마트에서 진열되는 거의 모든 식품에 GMO가 다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GMO가 들어 간 대표적인 식품에는 토마토, 면화(면실유), 카놀라(유채), 아스파탐, 낙농제품, 옥수수, 파파야, 감자, 콩 그리고 주식인 쌀...등 종류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최근에 소비가 늘고 있는 카놀라유는 전부 캐나다산 GMO로 만들고, 참치 캔에 들어가는 무색의 면실유는 GMO 면화씨로 만든다. 더구나 이 같은 유채나 면화는 표시대상 품목조차 아니다. 시중의 간장도 거의 수입산 콩으로 만든 것인데, 식용유 기름은 대부분 기업들이 GMO 콩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음료수에는 과당이 들어가 있는데, 이 과당은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다. 그런데 이 옥수수 전분이 바로 GMO. 이것들 역시 같은 이유로 표시 대상이 아니다.

고기를 많이 먹어야 아이들 키도 크고 건강하다고 믿고 있는 부모들은 매일같이 식탁에 고기가 올라온다. 아이들이 즐겨 먹는 돈가스나 햄버거는 GMO의 결정체다. 여기에 사용되는 고기는 물론 기타 부재료들이 대부분 GMO를 원재료로 만들어 진다. 국내에서도 농업진흥청과 대학교, 종자회사 등이 GMO를 개발하고 있는데, , , 감자, 호박, 고추, 마늘, 배추, 오이, , 참깨, 들깨, 양배추, 토마토, 상추, 수박, 사과, 감귤, 인삼 등 우리 밥상에 없어서는 안 될 작물들이 그 실험 대상이라는 것을 소비자들은 알고 있을까?



물고기 넙치의 얼지 않는 유전자를 넣어 추운 지방에서도 잘 자라게 만든 토마토, 또 염분에 잘 견디는 형질을 벼에 이식하여 해안 습지에서도 경작할 수 있게 만들어진 벼, 농약과 병충해에 끄떡없는 콩, 오래 저장해도 무르지 않는 토마토 등) 현재 많은 GMO 농산물들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유전자 조작이 벼나 감자, 옥수수, ... 등 그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현재 전국 11,698곳의 초고등학생들의 끼니를 책임지는 학교의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입 원재료는 전부 GMO로 만들어진 혼합가공식품이기 때문에 절대 안전하지 않다.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먹고 있는 학교급식의 식단이 적힌 급식표에도 정확한 성분 정보와 GMO 식품의 유무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GMO완전표시제'는 지난해 4월 대선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공약사항이다. 대선 당시 GMO 표시제와 식품표시제도 강화, GMO 식재료의 급식 금지 등을 약속한바 있다. 기업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 하겠다는 대 국민 약속이다. 지난 312일부터 시작해 411일에 끝난 ‘GMO완전표시제 시행을 촉구제안에는 참여인원이 무려 216,530명의 서명으로 끝났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가 해야할 가장 우선적인 과제다. 이제 우리도 GMO 완전표시제로 ‘GMO수입 1라는 오명을 벗고 GMO 걱정없는 나라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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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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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러기도 GMO 콩은 먹지도 않는군요
    그만큼 몸에 안 좋은데..우리는 잘 모르는건가요?
    알면서도 안 지키는건가요 ㅡ.ㅡ;;

    2018.04.12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물은 본능적으로 자기를 지키는 감각적 자기 보호 능력을 갖고 있는가 봅니다. 사람은 그런 부분에는 둔감한 편이지요..ㅎ

      2018.04.12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싶습니다.
    시민사회운동을 펼쳐서 GMO의 위해성과 경각심을 널리 알려야겠지요.

    2018.04.12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돈을 벌기 위해 사람을 대상으로 보는 자본의 잔인함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2018.04.12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3. 세계 1위라니 많이 심각하군요. 기업이 아닌 사람이 우선인 정책 시행을 기대해보겠습니다.

    2018.04.12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7.01.31 06:53


장기 손상, 면역체계장애, 노화촉진, 불임, 자폐성, 생식기능장애, 소화장애...무슨 얘길까요? 의사들이 말하는 GMO식품의 유해성이다. 미국환경의료학회(AAEM) 의사들이 말하는 유전자변형식품의 위험성이다.


<사진 출처 : 시사IN>


GMO 위험성을 말하면 우리집은 유기농식품을 먹기 때문에 걱정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유기농 음식을 먹으면 정말 GMO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가족건강을 생각해 우유를 먹고 있는 가정... 그 우유를 생산하는 소는 옛날처럼 풀만 먹고 살까요? 소를 키우는 양축장에는 소에게 GMO 배합사료를 먹인다. 배합사료를 먹고 생산하는 우유는 안심하고 먹어도 좋겠는가?


<GMO의 위험성>

배합사료 뿐만 아니다. 소가 빨리 자라게 하기 위해 성장촉진제를 투여 한다. 유전자조작 성장 호로르몬제는 암을 유발하는 IGF-1 호르몬을 함유하고 있다. 잡초가 자라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만든 제초제는 제초제 내성을 가진 종자와 제초제를 함께 세트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GMO는 전혀 다른 종끼리의 유전자를 합성하기 때문에 유전공학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독성과 발암물질 같은 부수적인 피해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소고기나 돼지, 오리고기와 같은 축산물만 섭취하지 않으면 GMO로부터 안전할까? 시장에서 파는 시래기 된장국도 수육도 무말랭이 양념고추장도, 부침개를 부친 식용유도 명태조림의 조림장도 GMO. 어린아이에게 먹이는 분유에서부터 된장, 간장, 고추장, 과자, 음료, 라면, 막걸리, 의약품에 이르기 까지 GMO로부터 안전한 게 없다. “그러면 무얼 먹으라는 말인가?” 라고 항의할 사람들 있겠지만 자기 가족의 건강은 주부들이 지켜야할 몫이다. 따지고 보면 GMO뿐만 아니다. 명태, 고등어, 대구 표고버섯..은 방사능 식품이다. 언ㅂ베부터인지 모르지만 우리는 주식인 비소 섞인 수입쌀일 가능성이 높은 쌀밥까지 먹고 있으면서 안심하고 산다. 


가정에서만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아이들이 학교에서 먹는 학교급식은 안전할까? GMO 식품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구체적인 대책을 세운 학교급식이 있을까? 최근 학교급식의 경향을 보면 급식의 목적인 식습관계선과는 거리가 먼 육식중심의 칼로리 계산이다. 아이들이 채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다. 편식과 식습관 개선을 위해 도입한 학교급식이 목적과는 다르게 학생들의 입맛에 맞춰가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


<GMO위험 식품>

몸은 스스로 GMO를 정화시키기 위해 뾰루지나 두드러기, 설사, 구토..’와 같은 저항을 하면서 사투를 벌이지만 사람들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면역체계가 망가지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가? , 백혈병, 심장질환, 뇌졸중, 치매, 아토피, 자폐, 불임... 등 치료조처 어려운 난치병을 안겨 준다는 게 GMO. 건강은 병이 든 후에 후회하는게 보통사람들의 일반적인 정서다. ‘다른 사람들이 다 먹는데... ’ 혹은 일년에 하 두 번... 어쩌다 먹느데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 어쩌다가 문제를 피해갈 수 있다고 믿어도 좋은가?



대한민국은 GMO수입 1위국가다. 1년 수입량이 1천만 톤이다. 그 중에서 8백만 톤이 배합사료 공장으로, 2백만 톤이 식품첨가물 공장으로 들어간다. 일본은 사료용 수입 1위이고 한국은 식용과 사료용 합해서 세계 1위다. 소나 돼지가 먹기 때문에 내가 먹는 식탁은 안전하다고..? 정말 그럴까? 우리나라 굴지의 식품첨가물 회사치고 GMO를 수입하지 않은 회사는 없다. 과자, 아이스크림, 사탕, 음료, 소주, 맥주, 막걸리 등등에 다 들어간다. 마트에서 진열되는 거의 모든 식품에 다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기준치... 그런게 있기는 있다. 그런데 그걸 지키는 기업이 얼마나 있다고 믿을 수 있을까? 상품 뒷면에 보이지도 않게 표시하는 상술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돈벌이에 눈이 어두운지 알만하지 않는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줘야 할 정부는 GMO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까? 건강을 '식품위생법'에 따라 GMO표시가 의무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식품, 그것도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받아보는 식품에는 GMO표시가 없다. 왜 그럴까? 혹시 최근 촛불이 밝힌 자본의 민낯에서 볼 수 있듯이 정부가 자본에 점령단해 있기 때문은 아닐까? “자기 건강을 자기가 알아서 하라는 뜻인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생각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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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만 해도 참 끔찍한 일인데,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무심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재앙을 일으키게 될지..ㅠㅠ

    2017.01.31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r그 위험성을 너무 간과하고 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계도하고 대책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2017.01.31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대로 가다가는 전국민이 환자가 됩니다. 과외비 벌려고 아이들 먹거리 걱정 안하시는 엄마들... 정말 걱정입니다.

      2017.01.31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3. 어제 지인 부부와 저녁을 같이 먹으면서 했던 내용이네요.
    정말 먹을 것이 없지요. 이곳도 마찬가지입니다. 먹거리 고를 때 그래서 더 신경쓰는 편이지만,
    이것 저것 따지만 정말 먹을 것 없습니다. 우리가 이런 세상에 삽니다.

    2017.01.31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의 우너하는 세상... 돈만 벌 수 있다면.... 죽도록 벌어서 의료 마피아들 뒷감당하다 세상 끝납니다.

      2017.01.31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4. 우리가 수입 1위인가요? 가까운 장래에 이러한 결과가 과연 어떤 식으로 발현될는지 두렵군요.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아쉽습니다

    2017.01.31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는 너무 위험에 노출된 채 살아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런일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야 하는데..요즘 세금받아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7.02.01 0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정부라면 당연히 해야할 일이지요. 자본에 점령당한 정부는 국민의 생명이나 안전은 눈에 보이지 않는가 봅니다.

      2017.02.01 06:2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