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11.18 생명보다 더 귀한 가치가 있을까 (19)
  2. 2013.09.04 방사능이 ‘기준치 이하라 안전하다’ 믿어도 될까? (16)


 

박근혜 정부가 원전을 사실상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는 소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35년 전체 발전설비 가운데 원전의 비중을 현재(26.4%)보다 높은 29% 수준으로 정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원전 비중 29%면 2035년 전력수요 전망치로 계산하면 모두 41기의 원전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모두 23기의 원전이 가동 중이이며 건설 중인 5기와 2024년 준공 목표로 잡혀 있는 6기 외에 7기를 추가로 짓겠다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일본 동북부의 미야기현(縣) 해안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원전 1·2·3·4호기가 폭발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2년 9개월이 지났다. 동국대 김익중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일본 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됐으며, 20% 이상이 고농도로 방사능에 오염됐다'고 한다.

 

원전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에서 250㎞ 떨어져 있는 일본의 수도 도쿄까지 고농도로 오염되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강제 이주된 난민은 16만 명, 방사능 피해지역주민은 200만 명에 달한다. 당시 수습작업에 들어간 노동자는 약 10만 명이었고, 이중 4300여 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지는 일본은 앞으로 10~20년간 100만 명 이상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12년, 운전 중인 핵발전소> 

                                                <이미지 출처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원전이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은 1979년 미국 스리마일 섬 핵사고와 1986년 구소련 체르노빌 핵사고, 그리고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가 증명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현재 가동 중인 원전 23기는 부산 기장군 고리와 전남 영광, 경북 울진과 경북 경주 등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부산과 울산 인근에는 고리에 6기와 월성에 4기 등 모두 10기의 원전이 가동 중이다. 만일 경주나 부산에서 핵사고가 나면 월성원전과 고리원전에서 불과 30~80㎞ 내에 있는 울산과 부산 그리고 창원 공업단지가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자.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 만에 하나 우리나라에서 가동 중인 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면? 실제로 지금까지 한국의 23개 핵발전소에서는 650회 이상의 사고가 발생했다. 더구나 우리나라에 가동 중인 23기의 원전 중 14기는 노후화된 원전이다. 이들 원전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가?

 

                                                 <이미지 출처 : 오마이; 뉴스>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세계 각국은 자국의 원자력 발전 시스템들을 전면 재점검하기에 나섰다. 유럽은 지난 25년간 50개의 원전을 줄였다. 스위스는 낡은 원전을 새 원전으로 교체하려던 계획을 전면 보류했고 독일이 오는 2022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7곳을 모두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이탈리아의 경우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이듬해인 1987년부터 현재까지 원전 포기 정책을 유지해 오고 있다.

 

체르노빌과 스리마일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에도 우리 정부의 안전 불감증은 심각한 수준이다. 월성 1호기의 냉각수 누출사고는 국정감사 때까지 은폐됐고, 지난 2004년 영광 5호기는 방사성 물질 누출이 감지됐지만, 재가동을 강행하며 일주일간이나 사고 사실을 감췄다. 여기다 현재 26.4%인 원전 비중을 29%로 늘리겠다고 한다.

 

   

경남도민일보가 "'탈핵'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때늦은 감은 있지만 올바른 선택이 아닐 수 없다. 원자력 발전량 세계 5위의 대한민국. 핵연료 누적량이 1만 2000톤에 이르러 2015년이 되면 폐기물 보관능력도 포화상태가 된다. 한반도 전체의 파멸을 초래할 수도 있는 원전. 언제까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원전 확대정책을 계속할 것인가?


 

이 기사는 경남도민일보 [옴부즈맨 칼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542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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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인사 여쭙습니다.
    먹고 사는 게 바빠 정신이 없어서요..^^
    오늘도 건강한 글 감사드리고 늘 평안하십시요.

    2013.11.18 07:15 [ ADDR : EDIT/ DEL : REPLY ]
  2. 언제인가 인간은 자기들을 편리하게 해 준 원자력 때문에 멸망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2013.11.18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용택씨 아침부터 불청객이와서 쓴소리 좀 한다고 기분이 좋을리는 없을것입니다.
    당신의 글을보면 블로그 제목부터 뜯어고쳐야지 않을까 정중히 건의 합니다.
    적어도 당신은 참교육이란 블로그 이름으로 글을 쓸 자격이 없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질문합니다. 당신은 전교조가 과연 참다운 교육의 길로 나가고 있다고 보십니까?
    흑백논리로 보면 전교조는 사회악이요 차라리 없는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더 참다운 교육으로
    나가는 길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전교조는 사회지도층이 아니라 사회 구석구석 정치적 색깔을 보이며
    흙탕물만 일으키는 불순단체란 말입니다.

    2013.11.18 07:41 [ ADDR : EDIT/ DEL : REPLY ]
  4. 댓글조차 올리기 거북한 심정으로 두어개 올렸습니다만. 지우고 안지우고는 당신의 판단여하에 있고
    다시는 이런 곳에 오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당신이 무슨말을 하건 곧이곧대로 들어줄 사람들이야
    당연히 내 댓글이 못마땅하여 왈왈거리고 싶겠지요. 좌파들은 정신상태를 좀 바꿔야 합니다.
    좌파도 아닌 우파도 아닌 정말 대한민국의 교육계가 각성할만한 중립적 사고로 글 한자라도 써 보십시요.
    민주팔이 집단에 휩쓸려 좌편향적인 글로 도배한다고 그것이 나라위한 참다운 교육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저는 솔직히 그만한 능력도 지위도 없는 한낱 소인배에 지나지 않는 사림이외다.
    하도 답답해서 주절거렸으니 이해좀 하십시요.

    2013.11.18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5. 원자력, 지금도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못한 듯한데
    앞으로 더 세운다고 하니 걱정스럽습니다
    고운 한주 되십시오

    2013.11.18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6. 원자력은 인간의 물질이 아니라 신의 영역이라 하던걸요.
    어쩌면 우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해 오만함을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나라 원전이 도심에서 너무 가까워 늘 걱정이었는데
    경남이 먼저 실천하려나 보네요.

    2013.11.18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알찬 한 주를 시작해보세요~!!

    2013.11.18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리나라는 원전폭탄을 가슴에 안고 살고 있습니다.

    2013.11.18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래도 안전한 것처럼 허위를 떨고 있으니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인명은 제천이라는 생각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소요가 두려워 아닌 척 하는 걸까요?

    2013.11.18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에효~

    2013.11.18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연두빛나무

    제가 원전의 한가운데 살고 있네요...ㅠㅠ
    탈핵에 찬성입니다. 경남도민일보 화이팅이네요^^

    2013.11.18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국민의 생명을 중시한다면 기존 시설도 정리 방향으로의 정책 수립이 필요한데 오히려 늘리겠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2013.11.18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생명보기를 파리목숨 보듯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마도 돈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그러니 돈을 위해서라면 앞뒤고 뭐고 사람이 죽든지 말든지
    당장의 이익만을 위하여 행정을 펼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2013.11.18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 실상을 얼마나 많은 이가 알고, 관심 갖고, 행동으로 옮길지...
    그냥 알고만 있던 제겐... 충격입니다. 참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2013.11.18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속사정이 있긴 하겠지만 또다시 제일 손쉽고 근시안적인 해법에만 메달리나 보군요.
    시대를 역행하는 결정, 정치수준도 70년대로 역행하니 그다지 새삼스럽진 않습니다.

    2013.11.18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해바라기

    인명을 앗아갈 위험한 원전 걱정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13.11.18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원전을 확대한다니..녹색당이 정말 필요하겠습니다...

    2013.11.18 21:0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원전확대...놀랍지 않습니다. 성장의 그늘이요 지금 박대통령의 뿌리가 무쏘 뿔이거든요. 이거야말로 아도르노가 주창했다는 부정의 변증법 대로- 그르다. 대안은 없다. 함께 모색하자고 할 주젭니다. 그나저나 페이지가 넘어가서 여기 메모 남깁니다. 키워드 potassium40 human body 로 검색하면 버클리대 교수의 엽기적인 발상을 접할 수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자면 발암확률이 증가한다는. 체내 칼륨40으로 인한 상호피폭입니다.

    2013.11.18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고심하는 흔적이 너무 없어보이는게 더 큰 반대에 부딪히고 있기도 하지요..
    안정성을 완벽히 확보하고 있다면 큰 문제가 아니겠지만 현재 원전의 안정성은 세계 어느곳에서도
    자신할수있는곳이 없다는게 문제랄수있겠죠..
    글 잘보고 갑니다^^

    2013.11.18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지만 수산물 시장 상인들은 손님들이 끊겨 울상이다. 조상들의 차례상에 어떻게 방사능 오염 수산물을 제상에 올릴 것이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방사능 수산물을 먹일 것인가 걱정이 태산이다.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 97%가 일본 수입상품에 불안해하고, 정부 대책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93%를 넘는다’고 한다.

 

서민들의 이러한 정서와는 달리 정부는 ‘방사능이 기준치 이하라 안전하다’며 안심시키기 바쁘다. 국무총리는 한 술 더 떠서 방사능 괴담을 퍼뜨리는 사람을 찾아 엄벌하겠다고 으름장이다.

 

 

정부의 말을 믿고 일본산 수입수산물을 먹어도 좋을까?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지역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은 세계 석학과 유수 언론들이 주장하고 있다. 지난 7월22일, 도쿄전력은 방사능 오염수의 바다 유출을 인정했고, 일본 경제산업성도 하루 300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간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제1원전 저장탱크에서 유출된 오염수가 법정 기준보다 266만 배나 높은 수치며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 바다로 300톤 씩 방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불안이 갈수록 심각한데 정부는 ‘국내에 수입되는 일본산 수산물은 2만3000t 정도로 국내 소비시장의 0.5%에 불과해 걱정할 것 없다’는 식이다. 앞으로 ‘일본산 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지를 집중 단속하고, 남해안 등지의 27곳에서 바닷물을 추출해 방사능 검사를 달마다 하겠다.’고 안심하라는 투다.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일본산 수산물은 1㎏당 100베크렐이내가 기준치이다. 이 기준치는 우리나라 정부가 정한 것이 아니라 일본정부가 정한 것이다. 정부가 정한 기준치 이하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될 경우에도 식재료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 정부가 정한 기준치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최소한의 기준이므로 그보다 더 엄격한 기준으로 교육청이 관리하는 해야 한다.”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하승수 변호사는 지난 26일, ‘김형태 교육의원실’, ‘최홍이 교육위원장실’, ‘녹색당’,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서울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나온 말이다.

 

 

방사능 물질 기준치란 세슘의 경우 일본은 100베크렐인 반면, 우리나라는 370베크렐로 오히려 일본이 정한 기준치가 더 높다. 중국은 후쿠시마를 비롯한 10개 도·현의 모든 식품과 사료를 수입중지 했고, 대만은 5개 현의 모든 식품을 수입중지 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현재 일본 정부가 스스로 출하를 제한한 품목인 농산물 13개 현 26개 품목, 수산물 8개 현 50개 품목에 대해서만 수입 잠정 중단 조처를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더구나 걱정스러운 것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한 서울, 경남, 광주, 부산, 경기 등 9군데에서만 학교급식의 식품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나머지 지역은 관련 장비나 검사 인력을 확보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초중등학생뿐만 아니다. 전국의 영·유아원에서 공급되는 간식이며 급식은 방사능식품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믿어도 좋을까?

 

김익중 동국대교수는 “방사능에 안전기준치는 존재하지 않으며, (음식을 통해) 피폭량이 많을수록 암 발생 등 건강 위험이 증가한다.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을수록 안전하다. 식품 방사능 기준치도 ‘달성 가능한 가장 낮은 값’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한다.

 

불안에 떨고 있는 학부모, 그리고 한가위를 앞둔 주부들의 불안을 언제까지 ‘기준치 이하라 안전하다’며 괴담 운운할 것인가?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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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벽할순없어도 안전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이 있어야 할텐데요....

    2013.09.04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방사능이라는 게 금방 먹고 죽어야 위험한 건 아닐 텐데 말입니다.
    참 답답한 정부와 당국입니다.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게 바로 국민의 먹거리주권인데...

    2013.09.04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전하니 먹어도 돼요. 하지만 방사능 관련 질병은 대부분 몇 십년 후 나타납니다. 그 때 그들은 이땅에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정말 비겁한 자들입니다.

    2013.09.04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4. 똘똘이

    참교육님같은 분들이 무식한 선동질을 헤대니 저는 일본맥주를 싸게 먹을수 있어서 참 좋네요. 광우병파동때 미국소만봐도 구멍탁 뇌송송ㅇ외치던 분들 덕분에 미국소 싸게 먹을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2013.09.04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이 드세요

      맛있게 많이 드세요. 그 많은 미국산 쇠고기 어디로 가나 했더니 님이 다 드셨구나? 고마워요.

      2013.09.04 16:35 [ ADDR : EDIT/ DEL ]
  5. 그렇죠 방사능 수치란 게 어찌보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있으면 일단 해로울 테니.. 당장 수입 금지 조치가 정답일 듯합니다

    2013.09.04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거기에다 백화점, 마트에서 검사하는 방사능 수치, 믿을 게 못됩니다.
    어째서 다른 나라도 하지 않는 370베크렐이란 기준을 한국이 하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말들이 나오면 고쳐야 하는데 꿈쩍도 안해요.

    2013.09.04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방사능이 기준치 이하라고 암심하고 먹으라니요.
    검출이 전혀 안된 것도 아닌대요...
    우리 몸에 들어오면 일단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쌓이는 물질 아닌가요?
    게다가 우리 다음 세대에게도 영향을 미치구요.
    조심해서 나쁠것이 없구만, 저렇게 계속 안전하니 먹어라 먹어라 하는 것이 더 불안합니다.

    2013.09.04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09.04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문제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먹거리들이 기준조차도 분명치가 않고
    여론에 이끌려서야 그런가보다 하지 여론이 잠잠하고 있는데 국가또한 괜히 나서지를 않는 것이죠.

    문제는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조차도 너무 남아돌아서 매일같이 마구 버리고 쓸데없이 과중한 비용들이
    추가된다는데 있습니다.
    적당히 먹고 그 분량으로 북한이나 아프리카에 지원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어찌된 나라인지 그런 것 보다는 먹고 마시고 흥청망청 쓰는데 혈안이 되어있어 매우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해버나이스 데이하세요^^

    2013.09.04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런 식으로 계속 알리다보면
    언젠가는 무의식적으로 '기준치 이하'라는 생각이 들텐데요.
    그렇게 방사능이 쌓여가겠죠...
    답답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2013.09.04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큰애가 학교에서 어린이신문을 구독하고 싶다길래 보는 중인데요...
    아이들 신문에도 이 문제가 다뤄졌더라구요. 그만큼 파장이 크단 얘긴데...
    요즘은요..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못 믿겠어요..

    2013.09.04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벌써 수요일이네요.
    이번주는 더위가 가셔서 조금 수월하게 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환절기이니만큼 감기 조심하세요!

    2013.09.04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부의 호도가 결국 악순환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방사능은 안전하다. 그리고 가장 경제적인 에너지다. 고로 원자력 발전소를 많이 지어야 한다. 국민은 안전하고 싼 에너지를 마음껏 사용해도 무방하다. . . .
    국민은 그런 줄 알고 원자력 에너지를 펑펑...
    그 뒷감당을 어찌 헐료고 그러는지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3.09.04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안전한 먹거리를 지켜 달라는 게..이렇게 힘든 건가요? ㅠㅠ

    2013.09.04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5. 누구게

    저런 것들이 나라 살림을 하고 있으니~~~ 에효~~~
    발암물질 기준치 이하는 안전하니 매일 기준치 이하로 섭취하라고 하면 뭐라 할까요?

    2013.09.05 10:0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