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용가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11.28 선택과 판단이 ‘자기 삶의 질’을 결정한다 (22)
  2. 2020.04.21 코르나 19, 세계관이 바뀌지 않으면... (15)
정치/철학2020. 11. 2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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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생각지도 않았던 공돈이 10만 원이 생겼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친구를 불러내 삼겹살에 소주 한잔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2.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쇠고기를 사서 귀가한다.

3. 건강을 위해 약국으로 달려가 건강을 위한 약을 산다.

4, 내일을 위해 은행에 예금을 해 둔다.

5. 공돈이니까 복권을 사서 일확천금을 꿈꾼다.



여러분은 위의 예시 중에서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어쩌면 쉬울 것 같은 이 선택의 문제는 본인의 인품이 되고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된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돈이 무엇인지 모르는 영아에게 쥐어 준 10만원과 용돈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준 10만원, 그리고 가난한 주부에게 주어진 10만원과 노숙자에게 주어진 10만원, 수백억의 부자에게 10만원이란 같은 효용가치가 아닐 것입니다.


어제 제가 썼던 글... 공자의 논어 '위정' 편의 자신이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이라는 글 기억 하십니까? <‘어렴풋이 아는 것은 진정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라는 글을 보신 분의 판단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제 제 블로그의 글을 읽으신 분은 ‘996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누가 읽었을까? 996명 중에는 블로거가 답글을 위해 건성으로 대충 보고 내용도 알지 못하고 엉뚱한 댓글 남시신 분도 있고. 학생이나 언론인, 정치인, 학자, 종교인, 젊은 분, 노인, 남자, 여자...등 다양한 분들 읽었을 것입니다. 같은 글이지만 효용가치(?)가 같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공돈 10만원이 화근이 되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할 사람도 있을 것이고, 친구에게 얻어 먹 기만 해 미안하던 사람은 10만원으로 체면을 살린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복권을 사서 몽땅 날려버린 사람, 가족이 모처럼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낸 사람, 정말 필요할 때 쓸 수 있도록 예금에 기분이 좋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누가 가장 현명한 선택을 했을까요? 돈이니까 그렇지 시간이라면 어떨까요? 내게 1년이라는 공짜 시간이 주어 졌다면...? 흔해 빠진게 시간인데.. 그게 뭐 댓수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 1년이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무엇보다 귀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내가 눈을 뜨면 만나는 사람을 보십시오. 젊은 사람, 늙은 사람, 남자, 여자, 건강한 사람, 병든 사람, 부자, 잘생긴 사람, 못생긴 사람, 가난한 사람, 노숙자...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 자전거나 전동차를 이용하는 사람.... 등 별별 사람들이 함께 만나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중에는 행복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불행한 사람,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 하루 벌어서 하루를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도시 도로 한복판에서 매연과 소음에 시달리는 가로수도 있고 시멘트 사이에 비좁게 올라와 사람들에게 짓밟히는 이름도 모를 잡초도 있을 것입니다.


인간과 자연, 정치와 경제, 신문과 방송, 아파트와 단독주택, 사람들 옷과 교통신호,... 시각으로 인지되는 현상(現象)’은 이렇게 다양합니다. 사람들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 누가, 어떻게 판단하는가...?에 따라 중요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떨까요? 눈의 시신경을 통해 인지되는 현상 중에 관심의 대상, 그 대상에 대한 판단이란 인지한 사람들의 시력이나 기준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본인의 판단기준입니다. 철학이라고도 하는 가치판단의 기준, 그것 없이 닥치면 닥치는대로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일까요?



똑같은 10만원이라는 돈은 돈의 가치를 모르는 어린이와 청소년, 주부, 노인, 또 노숙자...에게 같은 효용가치가 아닙니다. 시간이나 인생도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충아는 것과 진실을 아는 것, 돈을 쓰는 사람에 따라 효용가치가 달라지듯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물론 선천적으로 다르게 태어나긴 했지만 똑같은 조건에서 그 사람의 삶의 질은 그 사람이 '아는 것''아는 듯'한 것 모두를 안다고 하며 사는 것이 같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돈의 가치를 잘 모르는 어린아이가 판단하는 것과 만고 풍파를 다 겪으면서 살아 온 노인이 겪은 경험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수학문제를 잘 풀면 행복한 삶이 보장될까요? 지식이 많다는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조건일 수는 있지만 충분조건은 되지 못합니다.


잘못된 판단으로 평생을 후회하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다못해 문방구에서 학용품을 잘못 골랐을 때와 친구를 잘못 만나거나 배우자를 잘못 선택해 평생을 후회하며 사는 사람들 말입니다. 선택의 문제는 영어·수학 점수 몇 점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판단의 기준. 가치관교육. 철학교육을 시키지않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혹 이데올로기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순진한 사람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사특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논리. 그걸 분별하는 기준이나 원칙도 없이 닥치는대로 산다는 것은 한 개인의 불행으로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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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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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돈 10만원이 생겨 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최근 10만원은 친구와 가족을 위해 사용하였네요^^

    2020.11.28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산다는것 ,
    인생이란것은 선택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그 결과를 누리기도 당하기도 하며 시간의 강을 건너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20.11.28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삶이 곧 선택의 연속일걸요. 무얼 먹을까에서부터 친구며 학교며 배우자 선택까지....

      2020.11.28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3. 선택과 판단은 늘 인생에서 따라다니는 거 같아요

    2020.11.28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중요한 선택이 기준이나 원칙이 없다면 시행착오로 후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학교가 그 선택의 기준이 되는 가치고나 교육을 하지 않으니까 문제지요

      2020.11.28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람은 살면서 평생 선택의 순간을 맞게 되지요
    대부분 호불호 선택이기도 하지만
    어떤 선택은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

    2020.11.28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선택을 잘못해 후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특히 피해자가 가해자를 짝사랑하는 투표권행사가 좋은 예기 되지 않겠습니까?

      2020.11.28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5. 철학교육의 중요합니다. 행복의 가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돈의 값어치도 다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중요한 것은 철학적 가치관이 확립된
    사람은 행복과 돈을 쓰는 가치가 다라집니다.

    2020.11.28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치혼란의 시대.... 영어수학점수보다 철학이 더 필요한데 학교가 안 가르쳐주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게지요. 민주정부라면 철학부터 가르치자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020.11.28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는...5번..........생각했는데...하하하

    2020.11.28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신만의 철학과 신념이 있으면 삶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데 풍파에 휩싸여도 이를 헤쳐나가는 데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영어, 수학 문제 하나 푸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겠지요.

    2020.11.28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깨어나면 주권자가 깨어나면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헌법읽기운동을 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렇습니다.

      2020.11.28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8.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잘 보고 구독하고가요! 자주소통해요

    2020.11.28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선택의 연속인가요 ^^% 저는 2번 할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11.28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선택이야 개인의 만족도 정도로 끝나겠지만 나라를 경영할 지도자를 선택랄 때는 좀 다르죠.

      2020.11.28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선택의 중요성 알게 되네요.
    그 순간만큼은 최선이라고 생각하니..

    잘 보고가요.ㅎㅎ

    2020.11.28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택... 판단의 원칙이나 기준 가치관이 개인 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국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니까요.

      2020.11.28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11.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2020.11.29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20. 4. 2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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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새로운 변종이 발견됐다.”는 보도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지는 지난 1월초 인도 국립바이러스연구소가 케랄라에 거주하는 한 환자의 검체에서 발견됐다는 보도다. 연구팀은 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의 '용체결합영역(RBD)'에서 변이가 일어난 것을 발견했다. 코르나 백신개발이 동물실험에 들어갔다는 반가운 소식이 헛수고에 처할 위기에 놓이게 됐다.



2020년 4월 21일 오전 4시 현재 세계 212개국에서 2,424,032명의 확진자와 169,148명의 사망자를 낸 코르나는 6.98%의 치사율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비교적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지만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그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사스와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19와 같은 공포의 전염병이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한마디로 말하면 인간이 파괴한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경고다. 인간이 자연의 지배자라는 정복론적 세계관이 자연의 보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2003년 봄, 미국 워싱턴주의 작은 도시 골든델에서 섬뜩한 광경이 목격됐다. 아홉 달 된 수소가 뇌가 도려지고 생식기와 눈, 혀가 사라진 채 죽어있었던 것. 주변에는 발자국이나 타이어 자국도 없었다. 그로부터 몇 개월 뒤 그 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북미 대륙 최초의 광우병(狂牛病) 소가 발견됐다. 소가 마치 미친듯한 행동을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우해면양뇌증(牛海綿樣腦症·BSE)이다. 말 그대로 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이 숭숭 나는 질병이다. ‘한 동물에서 발견되는 질병은 종이 다른 동물에 잘 감염되지 않는다’는 ‘종의 장벽’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재조합하거나 유전자를 구성하여 핵산을 세포 또는 세포내 소기관으로 직접 주입하는 기술, 이른바 유전자 변형(GMO)이다. 자본은 더 많은 생산을 위해 농산물·축산물·수산물·미생물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콩, 옥수수, 면화, 카놀라가 대부분이며, 사탕무, 알팔파, 감자, 파파야, 사과 등을 개발해 냈다. 우루과이 라운드로 국가장벽이 무너진 세계에서 유전자변형식품의 등장은 ‘종의 장벽’을 무너뜨린 광우병과 함께 인류를 또 다른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본의 논리는 에볼라와 코르나와 같은 바이러스로, 동물의 병이 사람에게 옮기는 메르스, 에볼라, 사스와 초식동물에게 육식을 시켜 광우병과 같은 인수공동전염병을 불러 오고 있는 것이다.

인간과 자본의 욕망이 만들어 내는 세상. 인간이 우주의 주인라는 인간중심의 세계관은 이대로 계속되어도 좋은가? 계절 따라 피는 꽃. 그들이 추위나 더위를 무릅쓰고 피워내는 꽃이나 열매는 정말 인간을 위해서일까? 사람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쌀, 보리, 밀...과 채소들은 인간을 위해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일까? 철따라 피는 형형색색의 꽃이며 자연에서 아름다운 깃털을 뽐내며 노래하는 새들은 인간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일까? 그들은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연의 섭리에 따라 꽃을 피워 벌, 나비를 불러 종을 번식하고 생육하는 것이다. 바다에서 자라는 해조류와 생선이 사람을 위해 번식하고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지는 상품은 인간을 위해서 아니라 유용가치, 효용가치를 위한 자본의 작품이다. 이윤의 극대화라는 자본의 논리는 인간을 소외시키고 대상화한다. 우주의 주인이라는 인간이라는 인간중심의 코르나 19와 같은 공포의 병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다.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많이 소비하고 더 많이 즐기고 더 많이 소유하고 남보다 더 화려하게 과시 하기 위해 자연의 질서를 파괴하다 자연의 보복을 받고 있는 것이다.

성서에는 “창조속의 지구는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의 욕구가 충족되기에 충분한 물자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다.”고 했지만 인간의 욕망은 ‘충분한 물자’에 만족하지 못한다. 인간의 욕망과 손잡은 자본은 바벨탑도 모자라 만지는 모든 것은 금이 되는 미다스의 손으로 변하고 싶어 한다.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인 오클랜드는 도시전체가 모두 울창한 숲으로 둘러쌓여 있다. 나무의 생존권리를 지켜줘야 한다는 공생개념이 이런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자연생태계를 파괴하고 인간이 살아남을 공간이란 없다. 백신을 개발로 자연의 섭리에 이길 수 있을까? 백신개발에 앞서 인류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연의 질서를 파괴한 오만부터 반성하고 공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남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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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연의 힘을 거슬러서는 안되지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2020.04.21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아침 되세요 ~

    2020.04.21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갈수록 새로운 변종이 나타날듯 합니다.

    2020.04.21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만약 코르나보다 더 무서운 놈이 나타난다면.. 생각만 해도 끔씩합니다.
      글네데 자본과 인간은 반성할 줄 모르고 스스로 자멸의 길로 무한질주하고 있습니다.

      2020.04.21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4.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구별되는 계기가 최근에 언제 있었나 싶습니다.
    여러 가지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야 겠습니다.

    2020.04.21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의 오만 정복론적 셰계관... 인간이 우주으 주인이라는 가치관이 인류의 생존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2020.04.21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5. 제가 알던 분이 아니었네요.

    태어난 곳이 경상도가 아니어서
    그 기질이 어떤 지는 깊이 모르지만
    전에 겪어본 바론 썩 좋은 느낌이 아닙니다.

    필명부터 참교육을 내 세우시니
    뭔가 배울게 있나 해서 가끔 들렀는데...

    2020.04.21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가요?
      경상도에서 태아 살다 이사를 와서 살고 있는 데요. 경상도 사람에게만 배울게 있는지요?
      죄송합니다. 실망시켜 드려서...ㅜ

      2020.04.21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6. 와.. 이 바이러스는 더위에도 무척 강하고ㅠㅠ 다가올 여름이 무섭네요

    2020.04.21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 뉴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60도에서 1시간 가열해도 죽지 않는답니다. 변종이 생겨 백신도 소용없고.... 여름에도 걱정입니다.

      2020.04.21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7. 맞습니다. 변화가 없으면 달라지느 건 아무 것도 없지요.
    아마 점점 더 심해질 겁니다.

    2020.04.22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아이들이 살아 갈 세상이 겁이 납니다. 안전하지 못한 세상 불안과 공포에 떨어가며 살아야 할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2020.04.22 03:47 신고 [ ADDR : EDIT/ DEL ]
  8. 인간의 탐욕과 이를 부추기는 고장 난 자본주의 - 이 둘은 코로나보다도 더 무서운, 세계역사를 지배해온 지독한 바이러스들입니다.

    2020.05.01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