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주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1.24 성 차이와 성 차별은 다릅니다 (8)
  2. 2011.07.28 ‘유행 좋아 한다’는 말, 칭찬일까, 욕일까? (23)
카테고리 없음2020. 1. 24. 06:37


차이(差異)차별(差別) 다릅니다. 차이란 '서로 같지 아니하고 다름'을 표현하는 현상이요, 차별은   비교해 차이를 매기는 가치가 담겨 있는 말입니다. 차이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하는 현상을 나타내는 말이지만 차별은 호불호, 혹은 우열이라는 가치가 담겨 있는 말입니다. 인간의 존엄성 자유 평등은 헌법이 지향하는 가치입니다. 이런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사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이 존중될 때 가능할 것입니다. 힘이나 경제력, 사회적 자위 혹은 외모를 비교해 우열을 기리는 사회는 획일을 지향하는 전체주의 사회입니다. 성차별...우리는 오랜 세월동안 차별이 일반회된 사회에 익숙해져 살아왔습니다. 남여차별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여성이 남성과 같은 사람이라는 '평등의식이 중요하다. 여성을 남성과 같은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전생의 죄가 많아 환생한 사람'이거나 '남자의 갈비뼈 하나' 의식이 아직도 버젓이 남성들의 의식 속에 뿌리깊이 내리고 있는 한 평등사회는 꿈이다. 여성이 '남성에게 쾌락을 제공하는 존재'이거나 '남자가 되다 못된 미완성품'일 때 사회의 발전은 없다. 여성이한 인간으로의 존엄과 가치를 인정받는 사회일 때 우리사회는 사회정의가 실현되는 사람 사는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03년 5월 17일)


세상을 살다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 화제가 될 때가 있다. 버스 노동조합이 단체행동을 할 때 '준법투쟁'을 하는 경우가 그렇다. 준법을 하는데 왜 문제가 되는가? 그만큼 불법이 판을 치고 있다는 얘기다. 지난 12일에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초·중·고 교사 뽑을 때 일정性比 유지토록 추진' 방침이 이와 유사하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초. 중. 고교 교사를 새로 뽑을 때 한쪽의 성비가 70%를 넘지 않도록 하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초. 중. 고교 교사 채용 때 일부 지역은 여성 비율이 90%를 넘는 등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이르면 2005년부터 도입하는 방안을 교원임용시험제도개선위원회에 상정했다고 밝혔다.(5월 12일 연합뉴스)」


성차별에 관한 한 우리사회는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헌법에 선언적으로 명시된 남녀평등이 있지만 현실은 딴판이다. 대표적인 영역이 정치계다. 여성금지구역쯤 된 정치계에는 남자들의 활동무대다. 경제계도 예외가 아니다. 지위가 높을수록 여성은 찾아보기 힘든다. 여성은 신부가 되지 못하는 종교영역은 금녀의 성이다.


그래도 비교적 성차별이 적은 곳이 교육계다. 성차별에 대한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의식이 더 문제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가 명문화된 헌법 제11조 ①항은 대한민국 정부수립당시부터 보장되어 있었지만 현실은 제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언론의 보수언론의 시각은 이러한 남존여비의 사회를 그대로 반영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이른바 '호스트 바'를 보는 언론의 시각이 그렇다. 남자들에게는 술시중 정도가 아니라 돈으로 몸을 사고 파는 사창이 버젓이 존재해도 이 문제에 대해 집중취재해 개선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남자가 여성에게 술시중을 들면 '세상 말세'가 된다.' 물론 보수언론의 시각은 곧 우리사회 남성들의 성의식의 반영임을 말할 나위도 없다.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성차별은 전체인구의 절반인 여성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각 영역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해 남녀의 성비를 보아도 알 수 있다. 국회의원의 성비는 말할 것도 없고 종교계에서는 여성이 성직자가 될 수 없을 정도다. 당연히 행사할 수 있는 사회적지위조차도 여성이 하면 오히려 돋보이거나 말썽이 되기도 한다. 지난 4울 있었던 '검사들의 항명파동'은 여성 장관이었기 때문에 더욱 사건이 확대되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성차별은 단순히 남성이 여성에 대한 차별로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여성이 '상품이 되면 고급상품(?)을 사기 위해 수컷(?)들의 경쟁은 비정상적으로 치열해진다. 부정과 비리로 검은 돈을 마련하고 이러한 돈은 고급상품의 구입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고 사회는 더욱 부패와 타락으로 치닫게 된다. 머리가 별로 좋지 않은 장사꾼이라도 성을 상품화하면 돈이 된다는 것은 어렵지 않게 안다.



'미스 월드 선발대회'나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가 왜 탄생하게 됐는지는 이러한 상업주의와 무관하지 않다. 사회정의를 말하는 언론이 미스 코리아선발대회를 주도해 인간을 표준품으로 만들어 서열화시킨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다. 그러나 저질 정글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선'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가 된다.


미스 코리아로 만족하지 못한 상업주의는 '미스 00신문' '00 아가씨' ...으로도 모자라 아예 옷을 벗겨 술이나 자동차 선전물로 만들기를 서슴치 않는다. 잘 빠진 상품이 되기 위해 일 따위와는 관심이 없다. 사실 일을 하면 미인이 될 수 없다. '손가락은 가늘고 길어야 하고 허리와 가슴, 엉덩이 사이즈가 얼마'여야 하는 미인은 일을 하면 안 된다. 우유로 목욕하고 맛사지와 적당한 운동.. 등 몸매를 가꾸는 일 외에 하면 미인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 여성의 삼분의 일만 미인이 되겠다고 준비를 하고 있다면 우리 경제는 엄청난 손실을 안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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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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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명 차이가 나는데 비슷하게 보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1.24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런 면에서 우리 사회는 아직 멀었습니다. 무엇보다 다름을 인정할 줄 모르니까요. ㅜㅜ
    행복한 명절 되세요...

    2020.01.24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차이와 차별을 구별 못하면 우리사회는 후진성을 극복하기 어렵겠지요. 새해는 헌법이 지향하는 가치 차별없는 세상... 평등세상을 앞당겼으면 좋겠습니다.

      2020.01.24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3.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남녀 관계뿐 아닐 것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2020.01.24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 나라의 차별은 좀 심한편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이상하게 생ㄱ가할 정도입니다.

    2020.01.24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인성교육자료2011. 7. 28. 05:00



한국 여성은 유행을 좋아한다.’
‘한국 여성의 얼굴은 전부 똑같아서 누가 누군지 구별이 안 된다.’

외국인이 한국 여성을 일컬어 칭찬인지 비아냥거림인지 어디서 읽은 글인데 기억이 잘 안 난다. 앞의 두 가지 예는 한마디로 말하면 한국여성들은 개성이 없이 유행에 휘둘린다는 뜻이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이야 어느 나라 여성인들 다를 리 없겠지만 한국 여성들이 주체성이나 개성이 없이 똑 같은 옷에 똑같은 화장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이다. 개성을 잃고 유행을 쫓는 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왜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싶은데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만 손가락질일까?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똑같을 수 없다. 아름다움이란 특정한 사람의 가치기준에 따라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나라의 전통과 역사 그리고 환경의 산물이다. 미의 기준은 나라와 민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아름답다는 것은 화려하게 꾸민 값비싼 상업주의문화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고급화장품으로 단장하고 명품 옷으로 가꾼 외모에서 느끼는 전유물이 아니라는 말이다.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도 아름다움을 느끼고 길가에 핀 이름 모르는 잡초에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똑같은 것. 획일적인 것은 아름답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질서의 미’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 체전에서 벌이는 학생들의 메스게임이 그렇고 군인들의 제식훈련에서도 그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세상에 피는 꽃의 모양이나 색깔, 크기까지 모두 똑같다면 그런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까?


앞집 처녀나 옆집 처녀가 키도 똑같고 얼굴 생김새도 모두 똑같이 잘 생겼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어머니 얼굴과 이웃집 아주머니 얼굴, 자신의 여자 친구의 얼굴과 친구의 여자 친구 얼굴이 한결같이 똑같이 생겼다면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을까? 세상의 모든 집들이 똑같고 똑같은 옷을 입고 목소리도 웃는 모습도 생각도 모두 똑 같으면 살맛이 날까?

군사문화가 좋아하던 획일적인 미(美)와 상업주의문화가 지배하는 사회가 만든 문화는 과연 아름답기만 할까?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여성의 미의 기준이 똑같은 키에 똑같은 가슴둘레와 피부며 몸무게까지 일정한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에 합치될 때 미인이 되는 획일주의가 그렇다. 기계의 부속품은 기계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이 고장 나면 다른 것으로 교체 가능할 때 가치가 크다. 이른바 수단가치가 효용성이 크다는 뜻이다. 그러나 인간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고귀하고 아름답다는 가치가 인간의 존엄성이다.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나가는 가방을 메고 수백만원짜리 옷을 입는다고 못 생긴 사람이 미인이 될까? 명품을 구입하기 위해 몸을 팔아 명품을 사 입으면 그런 사람을 일컬어 미인이라 할까? 자본주의가 만들어 놓은 상업주의 문화가 인간의 영혼을 좀먹고 있다. 자본이추구하는 세계는 물질만능주의, 감각주의, 괘락주의 문화를 이끌어 휴행이라는 이름의 돈벌이를 하고 싶은 것이다.

 


눈이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다. 피부가 검은 사람도 있고 흰 사람도 있다. 얼굴이 큰 사람, 작은 사람도 있고, 입이 상대적으로 크기도 하고 코가 낮은 사람도 있다. 사람은 어쩌면 개성이 있어 그 자체가 아름다운지도 모른다. 사람을 기계처럼 특정 기준으로 표준을 만들어 아름다움의 여부를 판단하는 상업주의는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가꾸고 다듬는 일에서 출발해야하지 않을까? 돈벌이가 목적인 장사꾼이 만든 유행이라는 문화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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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한국 여성들이 유행에 엄청 민감하긴 한것 같아요.
    전 영국에 있으니 편하긴 합니다. 내 멋대로 그냥 사는 이 곳이요. ㅎㅎ

    2011.07.28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겠어요........멋부리는것도.돈이 많이 들어요..한국에서
      다른 영어권국가 여행한적있는데 다들 수수하거나 단순하게코디해서입고 다니던데요..여자들..아예 관심없어보이는 사람도 많구...

      2011.08.01 01:39 [ ADDR : EDIT/ DEL ]
  3. 미의 기준이라는 것은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죠?..
    통통한 여인이 아름다웠던 시대가 있는가 하면
    요즘에는 삐쩍마른 여자가 아름답다고 하기도 하고..
    미인의 기준 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일상의 것들이 시대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요즘 상투틀고 다니면 미쳤다고 하겠죠?..
    또한 조선시대에 요즘같은 머리를 하고 다니면
    어떤 형벌이 내려졌을까요?.. ^^

    2011.07.28 06:53 [ ADDR : EDIT/ DEL : REPLY ]
  4. 외국에 가면 진짜 한국여성들이 예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옷과 얼굴을 꾸미죠.그런데 자꾸 보면 볼수록
    그 미모가 왜들 하나같이 똑같은지 ㅠㅠ

    2011.07.28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행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안좋아하는사람도 있죠.
    전 유행따라가는것을 예전부터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그냥 제 스타일이 좋드라고요~ 저라는 이미지가 없어지는거 같아서
    유행을 언제부터 타지 않았어여^^

    2011.07.28 07:30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 나라가 문화적으로 풍부하면.. 다양성이 더욱 인정을 받는대...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한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2011.07.28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울나라 여성들의 외모가 비교적 획일적이죠,
    요즘은 그나마 덜해진것 같아요,
    유행쫓으며 개성을 살리는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요~~

    2011.07.28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기 존중이 최고입니다.

    2011.07.28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9. 신록둥이

    자신을 가꾸는 것은 자신을 사랑해서겠지요?....지나치지만 않는다면 좋은 일인데....
    항상 도가 지나쳐서 문제지요~
    감각있는 여성은 정말 저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2011.07.28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모니

    아름다움을 내면에서 바라봐야한다.... 그럼 외모가 유행을 쫒아도 획일적이어도 내면을 바라보는 참교육님에겐 그닥 중요한게 아닐텐데 왜이리 민감하신지요?

    2011.07.28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본에 살면서 많이 들은 이야기입니다...
    한국인들은 드라마에서 유행을 얻는다는 것이 정설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일본인들에게 개성이 강하다는 말을 해 줍니다. 물론 칭찬인지 욕인지 모르게 말이죠...^^

    2011.07.29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리 한국여성들은 연예인이 하는것 따라하는데, 눈도 코도 다 따라할려구하지요...눈하고 턱갸름하게 깍다 보면그
    결국 다 똑같아 지는것이지요..
    성형외과가면 멀쩡하고 괜찮은인물들이 수술하려하지요......
    다들 방문한번해보시길 ....
    박경림은 대단한 정신력을 소유한것이 분명해보여요..
    주변인이 다 미인들인데...

    2011.08.01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3.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2012.01.01 05:3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2012.01.04 06:27 [ ADDR : EDIT/ DEL : REPLY ]
  15.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2012.01.05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단장하고 명품 옷으로 가꾼 외모에서 느끼는 전유물이 아니라는 말이다.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2012.01.06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2.01.07 03:3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2012.04.04 05: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012.04.06 04: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2012.05.09 08:1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2012.05.11 12:5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