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제 31조 ⑤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8.11 민주시민교육 법제화하면 민주시민 길러낼까? (20)
  2. 2017.09.15 ‘돌봄’ 이제 우리도 지자체가 감당해야... (5)
민주주의2020. 8. 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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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보다 10배 더 빠르고, 300배 더 크고, 3,000배 더 강한 충격이 온다

미래의 속도저자 리처드 돕스(Richard Dobbs)는 자신의 저서에서 이렇게 표현했다. 사회변화의 속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원시 수렵사회 이후 농업사회를 거쳐 산업사회 200, 정보화사회 50년이 막을 내리고 있다. 정보화사회와 제 4차산업사회의 변곡점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급변하는 사회에 정응하지 못하고 문화소외, 문화지체현상에 방황하고 있다. 다가 올 세상... 리처드 돕스가 예상하는 사회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까?



격변하는 사회에서 나라의 주인인 주권자들을 위해 정부가 해야할 책무 중의 하나는 헌법 제 31항의 국가는 평생교육을 진흥이다. 항의 학교교육 및 평생교육을 포함한 교육제도와 그 운영, 교육재정 및 교원의 지위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는 규정의 의해 20153월 국회는 평생교육진흥법을 제정했다. 평생교육진흥법 제 19조는 전문 46조의 헌법교육기본법에 규정된 평생교육의 진흥에 대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평생교육제도와 그 운영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해 두고 있다. 평생교육진흥법이 제정된지 5년이 지났지만 지자체를 비롯한 평생교육진흥원은 무너진 교육을 살리고 헌법이 규정한 평생교육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있을까?


평생교육 제 4항은 모든 국민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받는다고 하고 제 22항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각급학교ㆍ민간단체ㆍ기업 등과 연계하여 교육의 정보화와 이와 관련된 평생교육과정의 개발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평생교육진흥원이 하는 일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매치업(Match) 프로그램,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 학점은행제, 독학학위제, 다문화교육 활성화 지원,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같은 업무를 당당하고 있지만 시민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일관된 프로그램이 없다. 시민교육은 환경단체나 교육단체, 여성단체...와 같은 시민단체들이 유명인사를 초청, 일회성 단발성 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무리 좋은 헌법이나 법률도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시민이 민주의식, 시민의식이 없다는 그런 법은 성공하기 어렵다. 지난해 서울 인헌고 사태를 계기로 민주시민교육법안을 교사노조연맹 등 25개 교육시민사회단체는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필수 과목으로 가르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 및 가치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유와 의무, 권리와 책임 민주적 생활원리 의회, 정부, 법원, 정당, 언론, 이익집단, 각종 시민단체의 성격 및 기능과 역할 등이 담긴 학교민주시민교육법안지지 및 입법 촉구 성명을 발표한바 있다. 민주당 이철희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학교민주시민교육법'에는 지자체나 지역교육청이 두고 있는 시민교육과 혹은 평생교육과가 그들이 해야할 책무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21대 국회 출범과 함께 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학교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학교민주시민교육법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교육기본법에서 교육이념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교육이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추세에도 불구하고 법적 근거가 미흡해 학교에서 이루어지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민주시민교육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학교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교육부장관은 학교민주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년마다 학교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을 수립, 교육감은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 교육부장관은 학교 교육과정에 매 학년 민주시민교육 과목을 편성·운영...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독일의 초대 대통령 프리드리히 에버트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자를 필요로 한다.”고 했다. 우리 교육은 민주시민을 제대로 길러내지 못했다. 산업혁명보다 10배 더 빠르고, 300배 더 크고, 3,000배 더 강한 충격이 다가오고 있는데 교육부는 무너진 학교를 살릴 의지고 철학도 없다 무너진 학교를 두고 시민교육을 활성화하면 민주시민을 길러낼 수 있을까? 무너진 교육을 살릴 수 있는 길은 일류대학을 철폐해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대학입시를 고교졸업시험으로 대체해 누구든지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무상교육으로 바꿔야 한다. 청소년들을 시험문제풀이 하는 기술자로 만드는 교육. 암기한 지식의 양으로 사람 가치를 한 줄로 세우는 교육으로 민주시민을 길러낼 수 있는가? 방향을 잃은 민주시민 교육은 학교교육처럼 실패를 반복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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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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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생 교육법...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걸 공부하느냐겠죠.
    잘못된 학습내용을 평생 교육받게 되면 외려 끔찍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겁니다.
    국정교과서로 배운 사람들, 반공교육을 잘못 받은 사람들,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 그 해악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지요.

    2020.08.11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전 시청자 미디어센터에서 헌법 녹화하는 라 이제사 돌아왔습니다. 너도나도 시민교육 평생교육하지만 지자체 단체장이나 교육감들이 대중정서에 영합하느라 진정한 시민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2020.08.11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2. 탁상 행정,전시 행정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허을뿐인 정부 시책이 많습니다.

    2020.08.11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민교육 프로스램이 없습니다. 재사회화에 대한 프로그램부터 작성애 교육감이나 지자체 단체장이 바뀌어도 계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런 지자체나 교육청을 보기 아렵습니다.

      2020.08.11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3. 청소년에게는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이 중요한데
    근래 들어 학교교육에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2020.08.11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생활 속에서 시민교육은 없고 유명인사 불러 일회성 전시 교육 하기 바쁜 시민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2020.08.11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4. 법이 있어도 실천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을 겁니다. 글로만 존재하지 않을 그러한 것이 되길 희망합니다.

    2020.08.11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0.08.11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래의 속도 좋은 책이죠. 약간의 충격도 있는...잘 보고 갑니당

    2020.08.11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이 소외된...자본의 논리에 의한 변화는 인간과 자연울 함께 파괴합니다., 코로나 폭으 태풍이 우연아겠습니까?

      2020.08.11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7. 선생님 아리아리!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는 학교 교육이 가장 우선되어야 합니다.

    2020.08.11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너진 학교를 두고 시민교육한다고 쇼를 하는 걸 보면 화가 치밉니다. 시민을 들러리로 세우는 교육...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2020.08.11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8. 민주시민 교육 정말 중요하죠~
    학교교육이 먼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20.08.11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살리기는 이제 문재인정부에서 조차 물건너갔습니다. 다음 정권에서ㅓ도 그럴 대통령이 나올지,,, 늘 서민들만 희생자가 됩니다.

      2020.08.11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9.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점심시간되세요 ㅋ

    2020.08.1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대학교에 가는 것 만이 행복이라 말하는 우리 교육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020.08.11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좋다는 게 학연으로 출세하는걸 말하는 학부모들...내 자식이 병들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2020.08.11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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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돌봄교실, 지자체 이관을 놓고 시도교육감들과 공공운수노조가 힘겨루기가 시작됐다. 시도교육감들은 현재 초등학교 1·2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초등돌봄교실을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하는 사회서비스공단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하자, 초등돌봄 전담사와 노조는 학교장 지시를 받는 전담사들이 사회서비스공단으로 소속이 바뀌면 불법파견이 되고, 민간에 위탁된 사회서비스를 공공화하자는 공단 설립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반발하고 있다.

▲ 교육감협은 4일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6개 안건을 의결하는 자리에서 “초등 돌봄교실을 지자체(사회서비스공단)로 전환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 서비스로 운영할 것을 제안키로 했다”고 밝혔다

돌봄교실이란 2004년부터 초등보육교실이라는 이름으로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하여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교에 남겨 숙제 등을 볼보는 제도다. 현재 돌봄교사는 학교에 따라 돌봄전담사, 시간제 돌봄강사들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1~2학년을 위한 활동, 3~6학년을 위한 활동으로 나누어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돌봄의 종류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오후돌봄, 종일돌봄, 엄마품 온종일 돌봄, 방학 중 돌봄 등의 이름으로 전국 6000곳 학교에서 24만명의 학생을 학교에 따라 다양하게 지도하고 있다.

길동이는 집에서 부모가 해주는 따뜻한 한끼를 먹지 못하고 1주일에 5일은 학교에서 밥을 먹어야 한다. 길동이도 친구들처럼 아침에 밥 먹고 830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등굣길에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이야기하면 학교에 오고 싶지만 엄마, 아빠가 나를 위해 아침 일찍 출근하는 것을 생각해 투정 한번 부리지 않는다.

아침돌봄 선생님, 담임선생님, 오후돌봄 선생님, 저녁식사 선생님, 저녁돌봄 선생님... 학교에 오면 수많은 선생님들을 만나므로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는 길동이는 선생님 얼굴과 이름 익히기에도 너무 바쁘다. 길동이는 11시에 잠든다. 엄마, 아빠와 이야기 나눌 시간은 없고 내일 새벽 630분까지 아침돌봄교실에 참여하기 위해 잠도 깊게 들지 못한다. 착한 아이가 되려면 일찍 일어나야 한다....

진보교육연구소가 발행하는 회보에 소개한 초등돌봄교실은 안녕한가라는 글 중에 나오는 얘기다. 이들을 보면 맞벌이·저소득층 아이들이 방과 후 방치돼 사건·사고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발육을 돕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돌봄은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감옥이나 진배없다. 좁은 공간에 아침부터 밤늦게 많은 아이들을 제대로 된 프로그램도 없이 교실에 가두어 두면 아이들은 행복하기만 할까?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꼴찌다. 돌봄대상인 어린이들을 조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아침부터 밤늦게 남의 손에 맡겨 교실에 갇혀 지내는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세상에 어떤 엄마가 자기 아이를 하루 종일 남의 손에 맡겨 자라기를 바라겠는가 만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어쩌겠느냐는 것이 엄마들의 한탄이다.

‘'한 마을에 불행한 사람이 있으면 마을 전체의 책임이고, 아이 하나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아프리카 속담이다. ’내 아이는 내가 키운다가 아니라 마을이 키운다는 얘기다. 우리나라에서도 전통사회에서는 개인이 아니라 가문이 아이들을 키우는데 일조했다. 농업사회가 산업사회로 바뀌면서 이기주의, 개인주의 문화로 바뀌면서 자기 자식은 부모가 키워야 한다는 가치가 지배하게 된 것이다.



우리헌법 제 31항에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라고 규정하고 제 항에는 국가는 평생교육을 진흥하여야 한다.’고 못박고 있다. 부모가 아니라 국가가 평생교육을 하도록 강제하고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 문화는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하면서 마을이 키워야 하는 육아의의 개념은 이해관계의 충돌로 뒷전이 되어 버렸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이번에 나타난 초등돌봄교실 지자체 이관문제다.

교육을 정치논리로 푼다는 것은 교육이 아니다. 상품으로 만들어 버린 교육은 이제 공공성의 차원에서 처음부터 재접근해야 한다. 유럽의 행복지수와 교육 경쟁력이 높은 나라들은 보육 시스템과 육아, 교육 원칙부터가 우리와 다르다.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같은 나라들은 GDP1% 이상을 유아교육과 보육 서비스에 투자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아이들 육아에 공동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다.

선심정책으로 찔끔, 그것도 학교가 사교육을 해야 하는 이 기막힌 방과후 학교나 돌봄과 같은 반교육적인 정책은 자자체로 이관해야 한다. 선거에 표를 얻기 위해 애꿎은 선생님들에게 교재연구시간까지 빼앗아 그것도 학교평가점수로 닦달하는 엉터리 방과후학교는 원점에서 재점검해야 한다. 돌봄의 대상인 초등학교 1, 2학년이라면 아직도 부모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재롱을 떨 나이다. 엄마가 해준 밥을 먹고 응석을 부리며 넘치도록 사랑을 받으며 자라야 할 나이가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다. 이런 아이들을 종일 딱딱한 교실에 잡아 두는 것을 교육이라 할 수 있는가? 너무나 당연한 오히려 때늦은 방과후 학교는 한시바삐 지자체로 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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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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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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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불어 함께 입니다. 모든 것을 중앙정부에만 맡길 수 없지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2017.09.15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 이런 현상들을 보면 우리 어릴때는 어찌 했나 모르겠습니다
    그런것 없이 학교가 파하면 놀기 바빴습니다 ㅋ

    2017.09.15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뀌어가길 바라는 맘입니다.

    2017.09.15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학교를 사교육으로 내몰아서는 안 될 노릇입니다. 저학년의 어린 아이들일수록 교육다운 교육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정치 논리가 아닌 진정한 교육적 시각으로 접근했으면 합니다

    2017.09.15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7.09.16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