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16.10.09 06:51


털끝만큼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

지난해 박근혜정부와 일본의 아베정부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화해 치유 재단에 거출금 10억 엔을 지급하기로 합의한 이후 사과의 편지를 쓸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사과가 아니라 돈으로 갚았으니 끝난 일이다? 30만여성들이 일본에 끌려가 짐승같은 놈들에게 당했던 그 치욕을 10억엔(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97억 원)을 줬으니 책임이 없이 마무리 됐다는 뜻이다. 참으로 잔인한 인종들이다. 아베 신조... 그가 최소한의 인간의 양심을 가진 사람이기를 바랐지만 그것은 순진한 국민들의 소망일뿐 그는 여전히 인면수심의 사악한 짐승이었다.

일본군이 노동착취를 위해 끌고 간 160만명 중에 20만명이 위안부라고 가정하면 당시 조선인 친척 8명 중 1명이 피해자라는 계산이 나온다. 여성뿐만 아니다. 1920년부터 탄광, 비행장, 군수공장,에 노무자로 끌려가 노예처럼 일한 사람들이 200만명이다. 특히 일본 남양군도, 미얀마, 사할린 등 오지에 끌려간 노동자 70~ 100만명, 징병제로 끌려간 21만, 학도병으로 끌려가 총알받이 노릇을 한 4,500... 지시마열도에서 5000여명이 학살당하고 만주의 731부대에사 3.000여명이 세균무기의 인체실험용으로 죽인 게 일본놈들 아닌가?

삼국시대부터 노략질을 일삼던 자들이 결국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9년간 저질은 살육과 노략질이 어느 정도였으며 36년간 조선을 어떻게 유린했는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보도된 왜놈들이 훔쳐간 문화재 중 ‘100억원대 국보급 문화재가 있다는 말은 헛소리가 아니다. 돈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도둑질해 간 우리 문화재만 하더라도 어디 10억엔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는 일제 36년간 입은 모든 피해자(국토의 수탈, 국민의 수탈)의 의사는 무시한 채, 돈 몊푼으로 바꿔치기 하고 말았다. 박정희가 일본으로부터 받은 돈은 '배상금'이 아니라 '독립축하금'이라는 명목으로 무상 3억달러, 정부차관 2억달러, 민간 상업차관 3억달러다. 36년간 왜놈들이 저지른 죄값을 돈 몇푼으로 덮어버린 그 아버지에 그 딸은 10억엔으로 20만명의 정신대의 고통을 팔아 먹은게 아닌가?

참 잔인한 인간이다. 아니 반성할 줄 모르는 후안무치한 인간이다. 그런데 아베를 비롯한 전법자들을 욕하기 전에 간도 쓸게도 다 빼주는 친일정부의 협상태도는 어떤가? 독일에서는 나치에 경례를 하는 것은 최대 3년형에 처할 수 있고, 나치를 상징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되지 않는다. 나치 로고 사용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나치 전범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도 두지 않고 있고, 70년이 지난 지금도 나치에 협조한 혐의가 확인되면 80대 후반의 노인도 처벌한다고 한다. 독일은 2차대전 이후 끊임없이 나치 잔재를 청산하고 있다.

애놈들에게 빌붙어 민족을 배신하고 동족을 죽음으로 몰아간 자들이 일본정부로부터 작위를 받고 호의호식하며 36년간 지내던 동안 나라를 찾겠다고 가족을 팽개치고 만주로 간도로 독립군으로 의병으로 싸우는 동안 박정희는 오카모도 미노루라는 일본군 중위로 독립군 토벌대 노릇을 하던 자 아닌가? 36년간 조국을 배신한 민족반역자들을 단 한명의 인일부일협력자를 처리하지 못한 결과로 그 후예들이 나라의 권력을 잡고 농간하지 않은가?

아래 글은 2000년 이산가족상봉을 전국민이 울며불며 텔레비전 앞에 넋을 잃고 바라보던 시절. 일본의 <DNP006>이라는 랩 그룹이 한국은 일본에게 더러운 쓰레기 나라.... 악몽같은 곳...열받는데 가서 강간이나 할까?"라는 노래를 부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쓴 글이다. 아베나 <DNP006> 랩 그룹이나... 일본...! 이런 일본은 우리에게 우방인가? 북한은 남침을 해 3년간 동족상잔의 비극을 만들었기 때문에 철천지원수 취급을 하면서 36년간 아니 임진왜란 정유재란, 36년간 만행을 저지른 일본은 우방국가인가

입은 비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하자. 36년간 식민지가 없었다면 분단이 있었겠는가? 분단이 없었다면 6.25와 같은 동족 상잔의 비극이 있었겠는가? 이 모든 비극의 원인 제공자가 일본 아닌가? 그들의 편에서 아직도 찬황폐하 만세를 부르는 자들이 친일세력 아닌가? 그 뿌리가 한나라당, 새누리당 아닌가? 나라의 주인인 유권자들에게 묻고 싶다. 친일세력의 후예. 그들을 진정 사랑해야 하는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는 오래 전에 썼던 글을 여기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00년 08월 25일,(파일 보기)  한국은 일본에게 더러운 쓰레기 나라인가.hwp)라는 주제로 경남도민일보 특별기고 글입니다. 이 글은 경남도민일보가 전산화하기 전 글이라 인터넷에 남아 있지 않네요. 제가 스크랩 해주었던 기사 파일을 링크시킵니다.  


한국은 일본에게 더러운 쓰레기 나라인가? 

2000년 8월 25일 


한국은 일본에게 더러운 쓰레기 나라.... 악몽같은 곳...열받는데 가서 강간이나 할까?..” 일본의 <DNP006>이라는 랩 그룹이 불렀다는 노래의 가사 중 일부다. 지난 7월 사이버공간의 독자투고 등에 등장하기 시작한 이 투고는 광복절을 전후해 반일감정의 폭풍을 타기 시작해 정부가 사실 확인에 나서는 등 그 파장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투고를 접한 인터넷 경향신문(www.khan.co.kr)dml) 한 독자는 무조건 일본 것이 좋다는 일본 마니아들은 이 글을 읽어봐야 한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주무부처인 문화관광부의 사이버 민원실에는 하루에 수십건씩 진위여부 및 시정을 요구하는 네티즌의 성토가 폭주해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한다.

이번 광복절을 맞는 한반도는 온통 눈물바다였다. 반세기 넘도록 부모님의 생사조차 제사까지 지내던 자식이 어머니를 만나는 감격적인 모습을 보는 국민 마치 자신의 일처럼 울고 또 울었다. 결혼한 지 며칠도 지나지 않은 신혼부부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어 살아있어서 고맙수라며 부등켜 안고 흘리는 눈물을 보면서 분노와 눈물을 함께 삼키지 않은 이가 없었다. 형제와 친척들의 만나는 사연마다 구구절절 감격이 아닌 모습이 없었고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한편의 드라마였다.

도대체 이 한많은 비극의 원인 제공자는 누군가? 동족이 적이 되어 총질을 하게반돌르 두쪽으로 갈라 반세기도안 생이별을 시킨 원인 제공자는 다름 아닌 바로 일본이다. 일제의 식민지배가 없었다면 동족상잔의 비극이 있으리 없었다. 30만명의 여성들을 정신대로 끌고가 차마 인간으로서 못할 짓을 강요한 그들. 산 사람을 생체실험용으로 이용하고 그것도 모자라 민족의 독립을 찾겠다던 애국투사들을 잡아 인간으로서 차마 못할 모진 고문으로 병신을 만들고, 죽음으로 몰고간 그들이, 그 후예들의 입에서 (Fuckin County Story)라는 제목에서 가사의 끝까지 한국에 대해 이에 담기조차 힘든 욕설과 비아냥으로 일관된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소식에 우리는 분노를 넘어 허탈감을 느낀다.

우리는 지난세월 뼈아픈 과거를 잊기 위해 조용히 참아 왔다. 그러나 36년간의 식민지배를 완전히 용서하기에는 저들의 반성할 줄 모르는 자세가 우리로 하여금 인내의 한계를 초월케 하고 있다. 최근 일본의 국정교과서에는 아시아 침략식민지 민족해방을 위한 전쟁으로 묘사하고 있는가 하면 고대 한반도의 남부지역을 일본이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사실로 못박고 6세기에 고구려와 백제, 신라 3국이 모두 일본 야마토(대화) 조정에 조공했다고 기술하고 있어 민족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910한국합병은 일본의 안전과 만주의 국익을 방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었다면서 당시국제관계의 원칙에 따라 합법적으로 행해졌다고까지 적고 있다.

우리는 언제까지 불행했던 과거에 얽매어 현실을 그르치는 우매한 국민이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과거의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아니라면 무한정의 인내는 오히려 굴종에 다름 아니다. 자신의 잘못을 후손들에게 정당화시키는 파렴치가 후예들로 하여금 더러운 식민지, 쓰레기나라어쩌고 하는 노래까지 부르게 한 것이 아닌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인내가 관용이 아니라 저들로 하여금 무시할 존재로, 주체성이 없는 대상으로 보였다면 반성은 우리부터 해야 한다. ‘용서는 할 수 있어도 잊지는 말아야한다는 역사의 교훈을 무시하면 상대방으로부터 무시당한다는 사실을.... (2000년 08월 25일 김용택 마산여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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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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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잊지는 말아야지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6.10.09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 나라이니 할 말 다했죠.
    참으로 창피한 일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나라가 되려면 친일청산을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2016.10.10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03.26 07:00



 

 

한국최초의 근대적 지식인이요, 독립협회와 대한자강회 회장을 지낸 개화·자강운동의 핵심인물이었으며, 한국 최초의 미국 남감리회 신자이자 YMCA운동의 지도자로 일제시기 기독교계 최고 원로였다.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이 정도 이력을 대면 누구인지 감을 잡았을 것이다.

그는 3·1운동이 시작되자말자 총독부 기관지 ‘경성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독립운동 무용론(無用論)을 피력해 물의를 빚었고, 중일전쟁 발발 이후에는 기독교계의 친일을 주도하고 국민정신 총동원령조선연맹과 조선임전보국단 등의 고위 간부를 지내며 친일파의 대부역할을 담당했다.('윤치호 일기' 서문에서)

좌옹 윤치호(1865~1945)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애국가’ 하면 안익태선생을 떠올린다. 안익태선생은 현재 우리가 부르고 있는 애국가의 작곡자지 작사자는 아니다. 그렇다면 애국가의 작사자는 누굴까? 해방 후 반세기동안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왔던 애국가 작사자는 민영환, 최병헌, 안창호, 김인식, 윤치호 등 5인 중 한 사람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그러다 2004년 당시 서울 회현교회 장로였던 신인수씨가 ‘윤치호작가 애국가’를 수록한 ‘셰계명쟉가곡집-무궁화’를 LA서 발견, 공개함으로서 애국가 작사자는 윤치호임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해방 70년이 가까워 오는 대한민국에 친일파의 대부역할을 담당했던 인물이 지은 애국가가 울려 퍼지다니.... 이를 알고 정부는 왜 침묵으로 일관할까? "일본의 36년간 통치는 한국에 은혜를 베푼 것이었다"(1953년 한일회담 일본측 대표 구보타 간니찌)는 등 망언을 아직도 내뱉고 있는 일본이 윤치호가 작사한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우리나라에는 애국가가 없었던 게 아니다. 한일 합병이 되기 전 대한제국에는 애국가가 있었다. 독일 제 2제국의 해군소속 음악가였던 프란츠 에케르트가 고종황제의 명을 받아 작곡했던 곡. 그러나 1910년 한일합병으로 일본의 국가 ‘기미가요’가 공식국가가 되면서 이 곡은 금지곡이 된 것이다. 대한제국 애국가가 공식 애국가로 채택되지 않은 이유는 프란츠 에케르트가 일본국가인 ‘기미가요’도 작곡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작곡된 최초의 근대음악이자 ‘국가’란 이름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음악. 대한제국 애국가!

탄생한지 7년 만에 ‘금지곡’이 되어버린 노래. 가사도 멜로디도 철저하게 잊혀져버린 비운의 곡....  대한제국 애국가.

가사가 몇 차례 바뀌기는 했지만 대한제국 애국가의 가사는 이렇다.

상뎨(上帝)는 우리 황뎨(皇帝)를 도으사
셩슈무강(聖壽無疆)하사
해옥듀(海屋籌)를 산(山)갓치 싸으시고
위권(威權)이 환영(寰瀛)에 뜰치사
오쳔만셰(於千萬歲)에 복녹(福祿)이
일신(日新)케 하소셔
상뎨(上帝)는 우리 황뎨(皇帝)를 도으소셔

<대한제국 애국가 작곡자 프란츠 에케르트(Franz Eckert .1852.4.5~1916.8.6),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國歌...1902년 8월15일 대한제국 정부에의해 공식 제정,공포되었다.>


독립군도 불렀다는 이 노래.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애국가는 친일분자 윤치호가 작사한 애국가가 아니라 ‘대한제국 애국가’로 바꿔 불러야 하지 않을까? 이도 저도 싫다면 차라리 우리민족의 애환이 담긴 아리랑을 애국가로 바꾸면 어떨까?



국방홍보원 사이트 제공 ‘대한제국 애국가’ 한번 들어보자

https://www.youtube.com/embed/yakHDWXdLIM   ☜ 클릭



 * 위 이미지는 다음 검색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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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

    몇년 전에 애국가를 바꿔야 된다는 논란이 일었던 걸로 압니다만
    그 당시 강력하게 반대했던 집단중 하나가 개신교였지요.
    왜 개신교가 그럴까에 대해서 나름 생각해본바
    가사에 나오는 하느님 이란 단어 때문이 아닌가 싶더군요.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알아서 개사하며 부르는 개신교도들도 있으니
    애국가를 바꾸게 되면
    하느님이든 하나님이든 이 단어가 새로만든 애국가 가사안에 들어갈 일은 앞으로 절대 없을 거니까요.

    2012.03.26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 aaa

      그건 잘못 생각하신거 같은데요 ㅎㅎ 개신교 쪽에선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이라고 되어있다고 오히려 애국가를 아예 다른 곡으로 바꾸자는 쪽으로 알고 있는데요

      2012.03.26 23:02 [ ADDR : EDIT/ DEL ]
  3. 이런 제목으로 글을 쓰시면 여 오히려일본에게이용 당한다고요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애국가는 이미 바뀐 가사이므로
    윤치호씨가 더이상 애국가의 작사가 라고 할수없지요 이해가 안되나여 님이쓴제목 하나만으로도 일본인은 지들맘대로해석 해서다른 나라에퍼트린하다고요

    2012.03.26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쩜어쩜.. 이렇게 멋지게 찍으시나요 ;;; 늘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
    도전이 호를 삼봉이라 지을만했겠네요...

    2012.03.27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5. 멀바

    그렇치만...

    가사 자체에는 왜(矮)색이 없는것 같네요.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012.03.27 00:57 [ ADDR : EDIT/ DEL : REPLY ]
  6. 서정팔

    박진영한테 제가 애국가 만들어달라고 부탁해볼까요?

    오~하아안구욱
    우~움~앗
    빳빠라빠바바 빠라라빠라바라 빳빠라빠바바 웃아으~ 웃아으~
    빳빠라빠바바 빠라라빠라바라 빳빠라빠바바 웃아으~ 웃아으~
    이명박 처음본 그순간 난 움직일수가 없었지이히~따라라라라따라라라라라라
    눈빛이 아름다운 모습 난 춤을 출수가 없었지이히~

    그대야말로 하늘이 내려주신 진정한 애국가지히이~

    2012.03.27 00:59 [ ADDR : EDIT/ DEL : REPLY ]
  7. 목붕

    윤치호나 안익태나 분명 친일 행적이 있고 오래전 부터
    문제되어 왔지만 한 나라의 국가이기에
    과연 그 국가를 누가 만들것인가?
    옛 자료중 김구,안중근 같은 분들이 쓴 글이 있다면
    가사로 만들어 부르면 좋겠지만
    현재는 없다고 본다.
    다만 현재는 예전처럼 정권유지 목적의 안보교육용으로 지나치게
    많이 불리던 애국가가 많이 사라졌다는것...
    진정한 애국가는 통일후에 만들어 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
    10년20년이 걸릴진 모르지만 그렇다고 현재 애국가를 당장
    바꾼후 몇 십년안에 통일되 다시 국가를 바꾼다면
    이 또한 웃기는 꼴이 될 수 있다
    통일에 대비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애국가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듯 하고 아리랑에 가사만 바꿔도 좋을듯 하다.

    2012.03.27 01: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론곡필

      좌옹 윤치호가 1904년에 가사를 지은 애국가이고 임정 수립 직후 도산 안창호가 가사를 개조한건 임시정부 사람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히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윤치호가 짓되 일부내용을 안창호가 개사한 것입니다.

      그걸 아는 인사들이 나중에 애국가를 고치려고 하자 필사적으로 나서서 막았던게 백범 김구 선생이더군요.

      사실여부를 떠나 그런 주장이 꽤 널리 퍼져 있었던 겁니다. 아마 임정에서는 안창호가 애국가를 소개하지 않았나 싶네요.

      윤치호가 처음에 대성학원이나 점진학교의 교가로 지은건데 성자신손 5천년은 동방의 옛땅이오라고 한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으로 고치라고 한 것이 안창호였기 때문이지요.

      2012.04.21 13:25 [ ADDR : EDIT/ DEL ]
  8. 대한제국 애국가에 대한 것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잘 배웠습니다... ㅜㅜ

    2012.03.27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약간태클

    대한제국 국가에 나오는 상제니 황제니 하는것들은 모두 중국식 표현입니다. 그럼 대한제국 국가가사는 친중파가 만든것일까요? 이상하게 중국 식민지의 잔재는 (조선은 명나라 속국으로 시작했고 청나라 시기에는 식민지로 전락했죠) 별거 아니라거나 훌륭한것인양 미화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중국어 중급 수준만 되도 우리말에 중국 식민지의 잔재가 얼마나 많이 남아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012.03.27 06:3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론곡필

    외국의 힘이라도 빌어서 독립운동이라도 하려고 했던 사람들조차 무시했던것 보면
    문제가 참 많은 사람인 것만은 부정할수 없어요.
    어떻게든 독립이라도 하면 되는건데 그것 조차 회의적으로 보는건..

    2012.04.21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에궁

    전교조 좌빨들은 친일파 좀 그만 욹겨먹어라...지겹다 지겨워...친일파 논리로 아주 나라를 망칠려고 작정한 애들 같어...너는 북한만이 유일하게 대한민국 아니 조선의 정통성이 있다고 믿는거지??

    2012.05.26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라를 망치다니? ㅋㅋ 나라를 바로 잡는 방향인데? 바로잡힐때가지 계속 목소리를 내야한다.

      2014.06.18 08:38 [ ADDR : EDIT/ DEL ]
  12. tkahdk

    애국가의 작사 연대를 보면 윤치호가 친일 행위자가 되기 전이지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거론한 거 처럼 다른 분들에 의해서 개사가 이루어지기도 했으므로 윤치호 만의 가사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안익태에 대해선 친일여부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복잡하지요. 평형저울에 올려놓고 공과 과를 잰다면 아무래도 공 쪽으로 기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애창하는 '고향의 봄'을 만든 홍모씨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친일행위가 민족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나로 판단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2012.06.27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얼짱

    1936년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는 1930년대부터 유럽에서 활동하며 일본의 천황즉위식에서 쓰이던 일본전통음악 월천악(에텐라쿠) 등을 작곡, 지속적으로 지휘했다.
    또 일명 '만주환상곡'을 작곡해 지휘하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일본탄생 2600년 축전곡'을 세계 최초로 지휘하는 등 친일행위를 벌여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됐다.

    2012.07.05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얼큰

    우리 역사 자체가 부끄럽군요
    그래서 우리가 있는데 받아들이며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야지 않겠어요

    2013.01.01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ㅡ.ㅡ

    친일좀 그만우려먹고 이제그만 친일좀 용서해주심 안되나요? 그당시 일제 통치시대에서 과연 친일을 직간접적으로라도 하지않았던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지금북한 김일성 한사람때문에 수천만이 고통당하면서도 어버이 김일성 찬양하도록 세뇌당한 저들이 친김일성파라고 비난할수있나요? 북한의 고통받는이들을 품고 대한민국이 한반도유일한국가가되어 저들을 구해낼수있도록 이제좀 친일이든 일본이든 용서하고 하나된 대한민국이되어 현세대에 가장고통받는 북한의 동족을 구하는길로 나가야되지않나요? 대한민국의 역사는 결코 부끄럽지않습니다!!! 수천만영혼을 학살하고 지옥으로가도록만드는 북한의 김일성정권이 부끄러운것이지요!!

    2013.01.18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ㅡ.ㅡ

    친일좀 그만우려먹고 이제그만 친일좀 용서해주심 안되나요? 그당시 일제 통치시대에서 과연 친일을 직간접적으로라도 하지않았던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지금북한 김일성 한사람때문에 수천만이 고통당하면서도 어버이 김일성 찬양하도록 세뇌당한 저들이 친김일성파라고 비난할수있나요? 북한의 고통받는이들을 품고 대한민국이 한반도유일한국가가되어 저들을 구해낼수있도록 이제좀 친일이든 일본이든 용서하고 하나된 대한민국이되어 현세대에 가장고통받는 북한의 동족을 구하는길로 나가야되지않나요? 대한민국의 역사는 결코 부끄럽지않습니다!!! 수천만영혼을 학살하고 지옥으로가도록만드는 북한의 김일성정권이 부끄러운것이지요!!

    2013.01.18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ㅡ.ㅡ

    친일좀 그만우려먹고 이제그만 친일좀 용서해주심 안되나요? 그당시 일제 통치시대에서 과연 친일을 직간접적으로라도 하지않았던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지금북한 김일성 한사람때문에 수천만이 고통당하면서도 어버이 김일성 찬양하도록 세뇌당한 저들이 친김일성파라고 비난할수있나요? 북한의 고통받는이들을 품고 대한민국이 한반도유일한국가가되어 저들을 구해낼수있도록 이제좀 친일이든 일본이든 용서하고 하나된 대한민국이되어 현세대에 가장고통받는 북한의 동족을 구하는길로 나가야되지않나요? 대한민국의 역사는 결코 부끄럽지않습니다!!! 수천만영혼을 학살하고 지옥으로가도록만드는 북한의 김일성정권이 부끄러운것이지요!!

    2013.01.18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 휘둥글

      이건 무슨 헛소리인가! 친일을 용서하다니. 나라를 팔아먹고 우리 민족들을 죽였던 사람들을. 너야말로 죽어야해. 너는 김일성 운운한 자격도 없다.

      2013.06.17 09:05 [ ADDR : EDIT/ DEL ]
    • 병진아

      니 할매가 위안부고 니 할배가 독립운동하다 고문당해 죽어도 똑같이 말할래?

      2014.01.16 22:36 [ ADDR : EDIT/ DEL ]
  18. 제가 윤치호 후손인데 친일파 아닙니다진짜 당시 좋은 집안들은 집안에 일해주는분들도 거의 일본인만 채용할수 있어서 어쩔수 없던 겁니다 친일파란 얘기 계속나올까봐 저희집안어른들이 많이 조심하십니다 진짜 친일파 아니에요

    2013.12.08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수진

      친일이아니라뇨 몰라요씨 모르시나요 그 사료들을 읽으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일몬일을채용해서 친일파라 하는줄아나요. 친일파란 단어는 아무에게 붙는게.아닙니다. 시대상황상 어쩔수없는경우 그런거 기준 정도가 다있다는겁니다

      2013.12.28 09:21 [ ADDR : EDIT/ DEL ]
    • 김수진

      당신이 후손이라면 제대로 객관적으로 파악하시고 사실을 인정하면되는겁니다 그쪽이친일이라는거아니잖아요. 친일은 매우 나쁘지만 후손이 어떻게하냐에따라 달라질수있습니다.

      2013.12.28 09:23 [ ADDR : EDIT/ DEL ]
  19. 한심한

    친일이니 친중이니 조선이니.. 하는데 참 지랄들한다. 피, 는 뒤죽박죽섞이고 유전자도 짬뽕인것들이 하늘에서보면 땅따먹기 하는소리 하고 자빠젔네~ 느그들이 언제나 인간될레!!

    2014.01.17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떻게 ㅜㅜ 우리나라 참바보스럽네ㅇ‥.

    2014.03.02 07:2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내용은 잘 보고 가나.. 너무 잘못된 내용이 많네요. 글쓴분의 잘못이 아니고, 잘못 알려진 역사가 너무 많습니다.
    애국가는 일제 당시 수 많은 독립투사들이 시 짓듯 여러단락을 지어 만든것을 당시 대성학교의 선생님이었던 안창호 선생님이 중요한 구절들을 만들고, 편집해서 만든것입니다. 올드랭싸인의 곡조를 맞추신것도 안창호 선생님이지요. 그런데 당시 대성학교의 교장이 윤치호라서 안창호선생이 그에게 작사의 이름을 양보한 것이지요. 안익태가 친일파라는 것도 모순이 많습니다. 안익태의 친일 행적 증거로는 만주국 건국 기념 연주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멘토이자 스승이었던 라차드스트라우스 독일인이 부탁한 것이고, 같은 해 안익태는 로마에서 코리아 심포니아를 연주하다가 일본인의 개입으로 반일 연주자라고 쫓겨납니다. 안익태는 그 외에도 반일사상이 강하여 Korea Sw-eathome 등의 애국적인 연주를 많이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가 친일파로 낙인 찍힌것인 해방 후, 국내의 음악가들에게 질투와 원성을 산 원인이 많습니다.
    그리고 윗분들 중 어느 분이 당시의 지식인들이 다 친일파 아니냐고 물으셨는데, 친일파들도 있지만 독립운동가 분들도 많았습니다. ^^
    이 내용들은 제가 지은 것이 결코 아니라 청포도 출판서 <안창호 평전> 에서 출처를 가져왔으며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1793&code=115 에서도 가져왔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오.

    2014.06.29 23:4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