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모(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와 참학(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1.29 “전교조와 교총, 어떻게 다른가요?” (40)
정치2012.01.29 07:00


 


전교조 김해지회에서 초청강연 때의 일이다. 강연이 끝나고 새내기교사라는 분이 물었다.

"선생님! 전교조와 교총이 어떻게 다릅니까?”

전교조와 교총... 교사들이 자신의 권익단체인 교총과 전교조가 어떤 단체인지 구별을 못한다? 이게 우리 교직사회의 현실이다. 내가 초임 발령을 받았던 1960년대 후반만 해도 자신도 모르게 교총회원이 되곤 했다. 그 때는 교사라면 당연히 교총회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어떤가? 지금처럼 고시가 된 임용고시를 준비하려면 시험 준비 외에 다른 그 무엇에도 신경 쓸 수 없다. 이익단체에 관한 문제뿐만 아니다. 정치의식이니 역사의식... 그런 건 대상이 되지 않는다.

전교조와 교총, 어떻게 다를까?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와 교총(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은 다 같은 교원의 이익단체다. 그런데 교총과 전교조는 달라도 많이 다르다. 아니 전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단체라고 표현하는 게 옳다. 형식은 같은데 내용이 전혀 다른 단체. 이런 경우는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교총(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과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만 그런게 아니다. 같은 노동자단체인데 한국노총(한국노동조합총연합)과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합)이 그렇고 예총(한국예술단체총연합)과 민예총(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이 그렇다. 학부모단체인 학사모(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와 참학(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도 그렇다. 김근태고문이 소속단체였던 민청(민주청년연합)과 한청(한국청연단체협의회)도 그렇다.

새마을운동과 바르게살기운동과 같은 단체를 일컬어 우리는 관변단체라고 한다. 조직은 일반시민들이지만 목소리는 권력의 목소리를 내는 단체다. 앞에서 열거한, 같은 형식의 다른 성격의 단체들이 그렇다. 형식은 같은데 내용은 전혀 딴판인 단체들이다. 한쪽은 권력이 좋아하는 단체요, 한쪽은 권력의 탄압을 받는 단체다.



전교조와 교총의 경우를 보자.

우선 전교조와 정부(교과부)는 좋은 관계가 아니다. 교과부와 사사건건 부딪친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지금 한창 논란 중인 학생인권조례를 보면 전교조는 하루빨리 시행돼 학생도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기본적인 인권을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는데 반해, 교총은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면 교권이 무너져 학교가 난장판이 될 것이라며 헌법소원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가 하는 일을 사사건건 반대하는 전교조는 반정부단체인가? 조중동의 시각에서 보면 그렇다. 전교조는 이적단체요, 좌익단체체요, 친북단체다. 전교조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조중동의 말만 들으면 전교조는 상종 못할 이적단체요 반정부단체다. 탄생할 때부터 전교조는 권력의 탄압을 받았다.

1600명이라는 교사가 교단에서 쫓겨났다 복직됐지만 아직도 그들은 해직기잔동안 그 어떤 보상조차 못받고 핍박(?)의 대상이다.


교총이라는 교원단체는 어떤가? 교총은 정부(교과부)와 단 한번이라도 서로 부딪히는 일이 없다. 요즈음만 그런게 아니다. 역사적으로 늘 그랬다. 서로 사이좋은 부부관계처럼 교총은 정부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학교경영자인 교장선생님도 가입한 교사단체... 교사의 목소리보다 교장과 교과부의 목소리를 내는 단체, 그래서 권력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는 단체다.

전교조와 교총은 누구의 목소리를 대변하는가의 차이뿐만 아니다. 전교조는 교원들만 가입할 수 있는 단체지만 교총은 교장, 교감도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단체다. 전교조는 교원들의 목소리, 학생들의 목소리를 내지만, 교총은 교장의 목소리, 교과부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당연히 교과부가 전교조는 미워하고 교총은 사랑할 수밖에 없다. 교총은 회원들에게 승진의 특혜를 비롯한 여러 가지 프리미엄을 하사(?)하지만 전교조 조합원에게는 징계와 해직이라는 핍박이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 출처  : 뉴시스>

사람이란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이다. 바보가 아닌 이상 손해나는 짓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전교조 교사들은 바보일까? 징계 파면 승진에 불이익 등 온갖 핍박을 감수하면서까지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있는 단체가 전교조다. 왜 전교조는 자신의 이익이 아닌 학부모나 학생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을까?

어떤 사람이 인격적인 사람인가의 여부는 그 사람의 삶의 궤적(軌跡)을 살펴보면 안다. 대의를 위해 자신의 기득권이나 이익조차 포기하겠다는 것은 신념(信念)이나 철학(哲學)이 없이는 불가하다. 옳은 일이라면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그 길을 마다않고 가는 사람인가?
아니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갈대처럼 흔들리면서 사는 사람인가의 차이다. 

전교조들이 생존권까지 포기해 가면서 지키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온갖 탄압과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까지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는 무엇일까? 다수의 국민을 위한 정의로운 정부,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해 주는 정부, 교사들의 진정한 교권이 무엇인지 판단할 줄 아는 정부가 들어서면 전교조와 교총은 서로 입장이 뒤바뀌게 될 것이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창수

    승진을 위해서는 교원단체총연합회에 반드시 가입해서 적절한 도움도 함께 받아야 하죠.

    2012.01.29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총이 뭐하는 조직이여?

    웃기는게 그느무 교총이란 단체? ㅎㅎㅎ 내 친구들은 오래전 가난을 벗고자 사범대와 교대를 많이도 갔다, ㅎㅎ 30년전에 갈만한 대가 그것박에는.. 그런데 오랜만에 만나는 그 친구들의 한결같은 모습.. 변화를 두려워하고 안주하려는 정신자세.. 결국 회사원들은 치열한 변화를 거치면서 단단해 지지만 선생님들은 몸사사리는 모습에 충격이었다, ,,흠,, 안타가운것은 그나마 전교조에 몸담은 친구들은 변화를 수용하고 나아가려고 하지만 교총 친구들은 맨날 좌파 빨갱 이 타령에 신물이 나더군여,, 이제 교감과 교장을 앞두는 친구들은 역시 몸조심이 몸에 배인 친구덜,,ㅎㅎㅎㅎ 블로그 무터킨터님 글이 가슴에 자구 다가오내여,, 허허허허허 슬픈 세상,, 허허허허허

    2012.01.29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복산

    선생님. 나도 이제는 전교조와 교총이 어떻게 다른지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참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이 이렇게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이는 올고 그름의 문제라기 보다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일 수 있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이 너무나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다보니 상대를 인정하거나 이해할 여지조차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정도만 되어도 참 좋은 세상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2.01.30 07:02 [ ADDR : EDIT/ DEL : REPLY ]
  5. a

    교총에역사는 닥가끼마사오시대로올라가죠 교권통제위한 관변단체일뿐

    2012.01.30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현

    전교조도 교총이랑 똑 같이 썩어 문드러졌습니다.
    지금 문제일으키는 교사 전교조가 더 많을 겁니다

    예전의 순수했던 전교조가 아니더군요..

    학교폭력이 이리 심해도 입다물고 있는 노조..

    필요없다고 봅니다. 이름부터 바꾸라 하십시요

    2012.02.02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미영

      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노동조합입니다. 님이 필요없다/필요있다라고 말할 수 있지 않구요, 다만 어떤 식으로 발전해 가면 좋겠다라고 희망할 수 있지요.

      2012.02.16 08:31 [ ADDR : EDIT/ DEL ]
  7. 신은

    기득권의 언론플레이에 휩쓸리지 말고,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단체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야겠습니다.

    2012.02.05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기요

    제가 보기에는 이 글이 더 언플 같습니다. 수업은 뒷전으로 하고 시위하러 가는 전교조 선생님들. 토론과 협의가 아닌 우기기, 시위, 투쟁 이런 것들로 우위를 점하려는 집단. 교직을 천직으로 생각하는 집단과 교직을 노동이라고 생각하는 집단의 차이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때로는 신념과 철학이 아집이 되기도 하나봅니다. 교총도 분명 교육부와 견해를 달리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치 교육부의 하수인인양 글을 써놓고, 정말 잘 모르는 분들은 이걸 참으로 알겠죠. 이게 언플입니다. 객관적 입장에서 비교를 해야지 누가 봐도 전교조 편에 서서 쓴 글이네요.

    2012.02.05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 aka

      맞습니다..

      본문 글 쓴 사람 자체가 전교조랑 인연이 있으니 순전히 전교조에 유리하게 언플을 써놨네요

      요즘은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더 문제인데 말입니다.

      학생인권조례요? 지금 이거때문에 교권 무너지고 학교 난장판 되고 있는거 몰르십니까?

      어린 학생들에게 정치적 사상 교육을 하는 선생들도 다 전교조 소속 교사들입니다..

      전교조 밑에서 이상한 사상교육 받은 아이들이 사회 나와서 좌빨 좀비가 되어가는거죠

      옛날 순수했던 전교조가 아닙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좌파 정권때 전교조 수뇌부측에 의도적인 물갈이가 있었지 아니한 이상은...

      저 10여년 좌파정권때 정체모를 수많은 인권, 시민단체들이 생겨났습니다.. 일심회 왕재산 같은 간첩단체들이 그런 시류를 타고 생겨나서 암약을 해왔듯이..

      문젭니다..진짜

      2012.04.05 22:32 [ ADDR : EDIT/ DEL ]
    • ......

      윗분 말씀은 약간이나마 공감이 가는데 및에분 답글에서 확 불쾌해지네요. 맞습니다 해놓고는 전혀다르게 써놓네요. 위에서는 객관적으로 보라는 말이지 수구의 시각으로 보라는게 아닙니다.
      한국교총이 교직을 천직으로 생각하는 집단이라는 것은 잘 공감되지않습니다. 교총의 많으신 분들이 교장처럼 높은 위치에 계시는 분들이신데 교직을 천직으로 하시는 분들이 교실에 남아서 끝까지 가르치시지 승진을 생각하는건 좀 아이러니 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아니신 분들도 그렇지만 제 주변사람들 대다수가...
      밑에분 학생인권조례에서 교권이 무너지기 전에 학교선생님들의 체벌에 시달리는 학생들은 생각안해보셨습니까? 사춘기의 아이들이 머리좀 길렀다고 문제아 취급받고 화장좀한다고 양아치 취급하는게 옳은걸까요. 그걸 빌미로 체벌을 하는게 옳은걸까요. 저는 이런 오류때문에 요즘 아이들이 탈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다지 교권이 무너지지도 않았습니다. KBS9시뉴스에 나온 오보때문이라면 대꾸하지도 않겠습니다.
      정치적 사상교육은 전교조선생님들만 한다? 저는 대구 살고 학교다닐때 역시나 지역적특색에 맞게 정치교육을 해주시더군요
      그밑에 부분은 aka님 눈이 썩은거라고 간주해도 되겠습니다. 좌빨이라고 매도하고 아집을 씌우고 누명을 씌우고 중정에 보내 의문사시키고... 이런플레이 끝났잖아요? 당신같은 수꼴들 때문에 헷갈립니다. 스스로를 민주주의 수호자, 애국자라고는 칭하는데 민주는 무슨 어디가서 인권, 시민단체는 나쁘다라고 하며 시위하는건 공공복리에 어긋난다고하고 김구같은 애국지사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매도하는거 보면 참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2012.06.03 18:48 [ ADDR : EDIT/ DEL ]
  9. 믿음이

    가제는 게편이라지만 꼭 같지만 않다. 가제는 앞뒤로 게는 옆으로 기어 다닌다. 양손에 삼지창들고 거품을 문다. 전갈이 조금 가제를 닮았다. 전교조는 물불 안가리는 투사, 교총은 물불을 좀 가린다 할까요? 전교조 야생마, 교총 승마정도이다. 학생인권등의 보는 시각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전교조는 급진파(매파), 교총은 온건파(비들기파)라 할 수있다.

    2012.02.06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린맘

    편향된 시각에서 쓴 글이네요
    전교조의 뿌리가 그렇게 순수하지 않습니다.
    전교조의 많은 문제에 눈 감은 채 좋은 점만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히 보이는 글입니다.

    2012.02.07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나가다

    너무나 단순하게 이분법적으로 쓰신 글이네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교총은 교사라는 직종의 전문직 단체... 전교조는 노동조합이죠.....
    그리고 전교조가 합법이전에는 정말 불이익 감수하면서 애쓴 훌륭하신분 많았죠...
    하지만 요즘은 전교조나 비 전교조나 다른게 조금이라도 있나요? 전 별로 없다고 봅니다만....
    요즘 전교조 한다고 누가 탄압하고 그러는거 전혀 없죠....
    오히려 전교조가 유연하지 못하고 이념적으로 꽉 막혀 있지 않나요?
    그리고 교총소속의 일부 교사들이 승진에 연연한다면,
    전교조에 열성인 교사들중 일부역시 그 나름의 네트워크가 만들어 내는 권력에 취해 있는거죠....
    참 글이 너무 단순하고 인간에 대한 통찰없이 쓰여진것 같습니다....
    전교조를 무슨 친북단체인냥 몰아가는 조중동도 무식하지만, 전교조가 무슨 대단히 헌신적이고 자기희생적인 교사집단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지금에 와선 맞지가 않네요...요즘 전교조는 그져 예전의 운동권 향수에 젖어있고, 몰려다니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정도 일뿐이죠...

    2012.02.08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12. http://blog.naver.com/akademiker/140053628294

    이것만봐도 전교조가 얼마나 종북세력인지아는게가능

    2012.03.25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부

      종북이라뇨; 특정 사상에 취하셔서 너무 삐딱하게 보시는 거 같네요. 별로 공감 안됩니다. 그냥 요즘에 인터넷에서 이런 정치적인 말하면 뭔가 있어보이는 허세 같아보입니다.

      2012.05.29 12:03 [ ADDR : EDIT/ DEL ]
  13. 네가불러 그 랫리그건 리마음 그대의노래였

    2012.04.06 03:2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이사랑

    중고생을 둔 학부모로서 요즘 전교조 대실망입니다 처음 설립취지는 좋은듯하였으나 갈수록 퇴색해가고 있는거 같고요?~우리 학부모가 느끼는 요즘 전교조는 융통성없고 타협할줄도 모르고 고집과 아집만 가득 가지고 있는 단체로밖에 안보입니다~이번에 일을 겪어보니 인권 인권하면서 남 보여주기 위한 일인거같고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안해보고 사람죽이기..하는단체인거 같고 그 문제점에대해서 몇조몇항.이런거만 제시하고..별 대안은 없고 솔직히 뭘 위한 단체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본인들 실적만을 위해 다른사람 죽어나가도 상관없다~하는단체 인거 같은 느낌..아무것도 모르는 학부모입장에서보았을때도 저사람은 전교조일거 같다~이렇듯 느껴질정도로 좋은쪽으로 느껴지는것이 아니라 안좋은쪽으로 인식하게 만드는거같습니다 제가 보았을때는 인권 좋습니다~그러나 인권도 인권 나름이라고 봅니다 인권도 중요하지만 교권도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학부형들이 더 잘배우고 하다보니 요즘은 누가 교사고 누가 학부모인줄을 모르겠습니다 교사들도 자기 위치를 찾을줄 아는사람들이 되어야할거같고 그래서 학부모들도 통제할줄 아는 교사들이 되야 할거 같은데..오히려 학부모 통제를 잘하는분들은 비전교조들뿐이고 문제를 해결을 못하고 문제일으키는쪽보면 전교조란 느낌을 받게합니다 그만큼 교권이 추락해서 학부모가 교사위에서 군림하는거겠지요 아이들도 그걸 이용해서 더 활개를 치는것일거구요~이활개가 좋은쪽으로 활개이면 좋은데 문제화쪽으로 활개이니 이게 문제지요~학부모입장으로서 부모는 문제아들 내자식이다보니 팔이 안으로 굽어 자식을 못이기는경우 많아 통제가 어려워도 이런것을 아이들이 하루종일 있는 학교에서 강압적으로라도 가르칠 필요가 있다보는데 요즘 그런것이 너무 무너져 버린듯해서 좀 안타까운점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강압적인것은 안되겠지만 어느정도 교사들의 위치가 있어야 위계질서가 있어야된다보는데 그래야 정상적인 학교로 돌아갈수 있다싶은데..이건 어찌 거꾸로 가고 있으니 가끔 그런 생각을 하게되지요~..왜?~스스로 교사이기를 포기하나?~왜?~교사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나~그게 그렇게해서 잘되어간다면 괜찮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는데 이게 전교조실상인가?~이런 생각을 하게되지요~주변지인들도 전교조의 처음 의도는 좋아했지만 요즘 너무 융통성도 없고 고집 아집..뭔가를 나쁜족으로 선동하는 단체로 변질되어가는거같아 대부분 전교조에대한 거부감과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지요~
    나도 회사노동조합 대의원도 해본지라 노동조합의 의미는 잘 알겠는데...내가 중고생 학부모입장으로 보니 말이좋아 전교조지..전교조의행위들 이건 아닌데?~싶을때가 많더라구요~뭔일에 좋던 나쁘던 상대방의 입장에 따라 무조건 반대다~무조건 찬성이다 이런것이 아닌 뭐가 옳고 그르고의 판단을 할줄 아는 단체였슴 좋겠습니다~그래서 좋은것은 도와줄줄도 알고 안좋은것은 배제할줄도 알고 했으면 좋겠다는생각입니다..요즘 인권도 중요하지만 인권도 인권 나름인거같고 우리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라도 교권도 어느정도 유지를 했으면 하는생각입니다 요즘은 어찌 위아래가 없어져 가고 있다는느낌..그래서 교사들이 무시당하는 세상이 되어 가는거 같은 느낌..교사란직업 참 위대하다 생각했는데.우리자식들도 희망사항이 교사되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요즘은 절대 교사 안시키겠다 이런생각마저 들게 하며..교사들도 교사가 꿈이어서 뭔가의 뜻을가지고 사명감을 가지고 교사를 했을건데..왜?~교사의 대접받기를 포기하나?~이런 생각마저듭니다..간혹 정말 나쁜교사들도 있겠지만 다른좋은 교사들도 많은데 그런교사들까지 도매로 넘겨져서 나쁘게 인식되고 힘을 못쓰게 되는상황..너무 안타깝기도 하더라구요~요즘 조카들이 대부분 교사의길을 걸어보려 하는데 저런교사면 뭐하러 할려고 하니~이렇듯 말하게 되는세상..좀 안타깝기도 하네요~저희학교 전교조 선생님들은 다 좋아보이시는데..그동안 전교조에서 하는일들 보면 저건 아닌데?~싶을때가 많더라구요~그래서 좋은취지로 가입하셨을거 같은 교사들까지도..다 욕을먹고 학부모들도 저런 단체 거부감을 나타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공부보다는 건강과 인성을 먼저 생각하며 기르는 저도 전교조의 퇴색해져가는 모습..좀 그럴때가 있네요~학부모들도 공감할수 있는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말도 안되는걸로 상대편에 무조건 반대입장이고..무조건 밀어부치기가 아닌..좋은것에는 융통성있게 타협할줄도 알고 뭐가 진정 학교와 학생을 위한 길인지..판단할줄 아는 단체였으면 좋겠습니다~

    2012.04.28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15. gggg

    저는 한국교총과 전교조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학생인데요. 물론 이글이 전교조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쓴글은 맞는 것 같습니다만 아주 틀린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지금은 전교조가 어떻게 변했는지 잘은 몰라도 그 취지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바뀌면 좋을 텐데요. 그리고 계속 배워가면서 전교조에 대해서 막연히 0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언론의 전교조 공격도 제가 속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생각하게 만들더 군요. 근데 저 위에 종북타령하시는 분들은 반대로 수구로 보여요; 좀 유치해 보이네요....

    2012.05.29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ㅋㅋㅋㅋ

    이거완전 또라이구만 ㅋㅋㅋㅋㅋㅋ

    2012.07.07 10:15 [ ADDR : EDIT/ DEL : REPLY ]
  17. 1111

    전교조새끼들은 진짜 자신들이
    이렇게 순수하고 선한 집단인줄 안다
    이건가?? ㅋㅋㅋㅋ
    그래 백번양보해서 순수하다 쳐도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순수함은 총든 어린아이같은 위험종자일 뿐이지.
    전교조 전체가 좌빨종북이라고는 얘기 안할테니
    대답해봐라. 전교조에 좌빨종북이 없냐??ㅋㅋ
    조중동을 욕하는데
    니들 눈에는 한경오가 정의로운언론이냐?? ㅋㅋㅋㅋ
    대다수의국민이 박정희를 인정하고
    대다수가 조중동을 구독하는데
    니들은 그들을 악마로 가르치잖냐.
    그러면서 대다수의 국민들이 잘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꼴에 교육자라고 알량한 지식에대한 권위주의만 가득차서는 ㅋㅋ 니들이 욕하는 박정희랑 다를게뭐냐 ㅋㅋㅋ

    2012.07.07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18. 11111만 봐라

    어이가 없어서...ㅋㅋㅋ 마 누가 대다수의 국민이 박정희를 인정한다데? 어떤 대다수가 조중동을 구독하는데? 니를 둘러싼 주변의 사실들만이 진실인 걸로 착각하고 사는 건 상관 없는데, 그런 판단으로 내뱉는 말들이 무슨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지 잘 생각해봐라. 니가 박정희 좋아하는 것과 그 박정희가 다카키 마사오로 일제 만주 군관학교 장교로서 독립군 토벌에 얼마나 혁혁한 공을 세웠는지는 별개의 사실이란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사실로서 교육하는 게 니따위에게 얼톨당토 않은 비아냥의 대상은 더더군다나 아니고 말이다. 반말체가 기분 나쁘다면, 너 역시 그 따위 꼬라지로 글 쓰는 버릇은 버려야겠다. ㅋㅋㅋ 개거품물고 흥분하기는...ㅎ

    2012.07.24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읽다보니 갑자기 어느한쪽으로 쏠린느낌은 저만받은건가요? 전혀 중립적이지않는 자신만알아달라는 그런글처럼보였습니다

    2012.11.17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수구들난리났네

    애들을 체벌하고싶으면 본인들 자식이나 패던가..꼭 애들 체벌이 필요하네 교권이 무너지네 하는 인간들보면...
    우리애는 안그래요..이러더라 ㅎㅎ안그러긴 개뿔.
    가정교육이 제대로 된 아이들은 학교에서 체벌이 필요없다.알아서 잘하니까.자식을보면
    부모를 안다고 아이가 바르면 부모역시 그렇다.지금 애들이 체벌이 필요하네 전교조과 좌익이네 이런 인간들은
    민주주의 국가에 살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지.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에게 보장되는 권리중에 하나가 노동조합을
    만드는건데..그걸 싫어하고 터부시하는 인간들은 북한이 딱 어울리지.거긴 니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노조가 없는나라거든.아 박정희 ㅋㅋ독재자 찬양하는것도 똑같네.어쩜 이리 같은애들인지.ㅉㅉㅉ

    2012.12.05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전교조 그냥 이익 집단이던데 왜이렇게 미화 해놓나요??

    2015.05.19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