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2.28 선행학습만 금지시키면 사교육 근절될까? (20)
  2. 2011.12.30 학교폭력에는 관심 없고 실적자랑만 하는 교육감 (25)
교육정책2012.12.28 06:58


 

선행학습을 금지시키면 사교육이 근절되고 공교육이 정상화될까? 선행학습의 심각성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35조원의 공교육 예산에 버금가는 30조원에 이르는 사교육비가 학부모들의 허리끈을 졸라매는 이유가 뭘까? 사교육의 원인이 정말 선행학습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을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교육공약이 ‘꿈을 키우는 행복교육’이다. 공교육의 정상화하기 위해 ‘공교육정상화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사교육이 필요 없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 그의 공교육정상화 철학이다.

 

박당선자의 ‘공교육정상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공약을 보면 80년 전두환 신군부 정권 시절, ‘과외 금지법’이 생각난다.

 

실제로 박근혜당선자가 후보시절 내놓은 이 법의 내용을 살펴보면 과외금지법과 닮아도 너무 닮았다.

 

 

 

 △예체능 분야를 제외한 전면 사교육 금지

 

△학교에 사설학원 강사를 초빙해 중∙고교 학생 대상 보충수업 실시(초등학생 제외)

 

△저소득층 자녀에게 국가가 보충수업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 제공

 

박근혜당선인이 정책으로 구상했던 사교육비 근절대책(학교 내 과외 정책)은 어떤 것일까? 지난10월 26일 프레시안의 "박근혜 캠프 '사교육 전면 금지' 기사를 보자.

 

박후보측 정책팀이 구상하고 있는 법안의 핵심은 ‘입시학원을 아예 불법화하고, 대신, 학교 내에 사설학원 강사를 초빙해 보충수업을 실시하는 방식을 도입하자는 것이었다.

박후보는 이 공약은 채택하지는 않았지만 정책팀은 2000년 4월 헌법재판소가 '과외금지법'을 위헌 결정한 사실을 의식해 "공교육 체제 내에서 사교육 실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교육 정상화와 차별 해소화 등을 위한 입법 목적의 정당성은 인정된다.

입법자는 반사회적 과외교습을 규제할 수 있는 입법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내용의 ‘학교 내 과외 정책’을 마련했던 것으로 보인다.(10월 25일 <한국일보>가 박 후보 캠프의 '사교육의 문제점과 학교 외 사교육 금지 방안' 참고)

 

박당선인의 교육철학은 뭘까?

 

박당선자는 "교육은 학습을 통해 개인의 자아실현을 돕는데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며 ‘타고난 끼를 끌어내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교육의 기본 방향’이라고 믿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의 소질과 끼를 일깨우는 교육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는 교육 ▲경쟁력 있는 교육 ▲언제나 배울 수 있는 교육 등 4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박당선자는 이러한 기본방침을 살리기 위해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 실현▲학교 자율성 강화 ▲진로교육 강화 ▲학교폭력 예방 ▲교육비 부담 경감 ▲학벌사회 타파 ▲직업교육 강화 ▲평생학습체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아니가? 학교 현장에서 귀가 따갑도록 들어 온 소리다. 실현 가능한 공약은 구체성이 있어야 한다. 듣기 좋은 말로 화려하게 꾸민 말잔치는 들리기는 좋게 들릴지 몰라도 실천이 어려운 속빈 강정이다. 후보유세 중 박당선인의 교육공약은 늘 이렇게 공허한 말잔치를 벌이고 다녔다.

 

"교육은 최고의 성장 정책이자 복지 정책"이라며 "공약을 반드시 지켜서 꿈과 끼를 지키는 행복한 교육,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박근혜당선자! 이러한 정책으로 사교육이 근절되고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어도 될까?

 

아무리 화장을 해도 근본은 감출 수 없다. ‘수월성을 강조한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비교적 많이 수용하면서 점진적으로 교육개혁을 달성하겠다’는 것이 그의 기본 철학이다. 교육이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요. 기회균등이 아니라 시장판에 내놓은 상품으로 본다는 것이 그의 교육철학이다.

 

교육을 살품으로 보는 신자유주의 가치관으로 어떻게 교육을 살리겠다는 것인가? 박당선인이 교육을 진정으로 살리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교육기본법 제 4조 ‘모든 국민은 성별, 종교, 신념, 인종, 사회적 신분, 경제적 지위, 또는 신체적 조건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아니한다.’는 교육의 기회균등부터 실현할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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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거 대상 축하드립니다.
    선행학습이 사교육과 관계가 있지만
    학벌주의가 사회를 지배하는 이상 선행학습
    금지만으로는 사교육 절대 없어지지 않죠.

    2012.12.28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채널 우수상 수상 하신 것 축하드려요^^
    올해 수술도 하시고 어려우셨을 텐데
    좋은 성과 있으셔서 참 좋네요 ~~

    2012.12.28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교육님 축하드려요.
    현 정부도 당선인도 교육에 대한 깊은 고민은 없나봅니다.
    오늘 눈이 정말 아름답게 쌓였네요. 눈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12.12.28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단 선행학습이 사교육 시장을 움직이는데 큰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선행학습만 금지시켜도
    어느정도 효과는 있겠지요. 다만 저는 공약은 저렇게 했지만 실행은 기대도 안하고 있습니다.
    사학재단의 후원으로 유지되는 새누리당 특성상 사학재단이나 사설학원들의 반발을 가져오는
    등록금 반값, 사교육 축소같은 정책은 기대하기 힘들어요~

    2012.12.28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바라기

    축하드려요.
    교육의 밝은 내일을 바래봅니다.
    좋은 금욜 되세요.^^

    2012.12.28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6. 학교 방과후 교육비가 저렴하긴 하지만
    학부모들을 크게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있지요.
    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일단 시간이 맞지 않고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수용하려다 보니 교육적인 효과도 반감되는 것 같구요.

    2012.12.28 08: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교육 정말 잘 생각해봐야할 문제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2.12.28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대학서열화 구조조정하지 않으면 도루묵입니다

    2012.12.28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러모로 사교육을 시키고 싶지 않지만 시켜야 하는 현실이라고 남편이 한탄을 하더라고요.
    학원에 가지 않으면 같이 놀 친구가 없다고 ㅠㅠ
    선행학습이 근본적으로 금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허공에 때리는 소리일 거야... 그냥 그러고 있어요.

    2012.12.28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수상 축하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표를 넣어드렸거든요...

    아이들이 크면서 사교육 신경을 안쓸수가 없더라구요^^

    2012.12.28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뭐가 어떻게 되어도 사교육은 줄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교육공화국이죠.

    2012.12.28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관전평

    사교육에 관련된 강사의 체포, 학원, 관련 학습지 및 교육산업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발의하세요.
    그리고 국회의 동의를 득하여 법률이 통과되면 완전히 해결 가능합니다.
    그러면 사교육이 싹 없어집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2012.12.28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궁극적으로는 학벌위주의 사회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취업에서의 스펙위주 선발, 공교육마저 중시하는 학력위주의 교육정책이 개선되면 선행학습을 위한 사교육 열풍도 자연히 사그러들지 않을까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근본적인 처방을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려운 현실입니다..
    블거거 대상 채널 우수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

    2012.12.28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공감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2012.12.28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가 내년에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축하하고 기뻐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그 흔한 학습지 한 번 시키지 않았는데 괜찮을까?
    선행학습이란 게 어디까지가 선행인 걸까?
    사교육을 위한 사교육이 판치는 세상에서 공교육은 뭘까?
    대안학교도 가진 자들이 보내는 사립학교의 또다른 이름이 되어버린 지금,
    참교육이란 게 있긴 있을까?

    온통 물음표에 물음표만이 꼬리를 물어갈 따름입니다.

    2012.12.28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는 아직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데...
    갈수록 휘말려들지 않을까... 중심을 지켜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아이들 친구들을 보면... 밤이 돼서야 집으로 털레털레 귀가를 하더라구요.

    2012.12.28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감사합니다

    2012.12.30 04:4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대롱맘

    교과과정이 계속 개편되고 있는것이 문제인것같아요.. 개편될때마다 더 어려워져요..솔직히 제가 초등학교입학할때는 한글도 제대로 못써도 숫자도 제대로 못세어도 학교에서 배웠어요.. 요즘은 초등학교입학할때 한글,덧셈 뺄셈은 물론이고 구구단까지 외우고 가는아이도 있다더라구요.. 알림장에

    2013.01.17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19. 대롱맘

    제가 중학교다닐때배웠던 방정식 요즘은 초등학교때배워요.... 점점 어려운걸로 교과과정개편하면서 학교에서는 다알겠지하구 대충가르치구 사교육안하는애들은 포기하게만드는 현실이 너무아타깝습니다

    2013.01.17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20. 대롱맘

    사교육안하고 공교육만으로 대학가는 아이가 몇명이나 있을까요? 사교육시켜도 100점 못맞게 어려운 시험과 교과과정이 문제가 아닐까요?

    2013.01.17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새해에는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강화할 것이며, 학교에서 생활지도와 상담을 강화하고, 가정과  사회가 함께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

 “2011년 우리 시교육청은 ‘시ㆍ도 교육청 종합평가 1위,’ ‘특수교육 분야 평가 전국 1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4년 연속 1위’ 등의 쾌거를 거두었다”

김신호 대전시교육감은 27일 한 언론사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한말이다.

대전 여고생 자살,  대구 중학생 자살, 인천 여중생 집단 폭핵...폭력과 전쟁치르는 학교 

대전 여고생 자살, 대구 중학생 자살, 인천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 등 전국이 학교폭력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교육감은 불감증을 앓고 있다. 잘못한 일이 있으면 부끄러워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게 인지상정이다. 하물며 교육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미안하고 부끄러워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미안해함에도 불구하고 ‘시ㆍ도 교육청 종합평가 1위’ 어쩌고 하면서 자랑 일색이다.
대구, 인천 등에서도 학교폭력으로 인한 여고생 자살, 집단 성폭력 사건 가해자 면죄부 논란 등 참으로 안타깝고 분통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렇다면 교육감의 입장에서, 최소한 대전 시민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는 말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교육청 홈페이지에 “불행한 사건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몇 마디 써 놓으면 그만이란 말인가.



법전 속에 잠자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지금 대한민국은 꽃다운 나이 청소년들의 자살과 학교폭력, 집단 성폭력 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도록 어른들은 뭘 했느냐는 지탄과 반성의 목소리가 높다. 이제 더 늦기 전에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나서야한다. 그런데 대전시의 경우 2004년 1월에 제정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학교내에 폭력이 발생하면 해당학교와 보호자에게 통보하고 사건 조사와 동시에 학교폭력위원회를 소집, 교육감에게 서면보고하도록 되어 있다.

대전시의 대다수의 학교들은 학교폭력이 발생해도 서면보고조차 하지 않고 대전시 교육청은 해마다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대책 시행계획’이 글자한 자 틀리지 않고 그대로 베껴놓았다고 한다. 학교폭력 사건이 터질 때마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은커녕, 서둘러 사건을 덮거나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만 급급해 왔다. 때로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하거나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등 힘 있는 권력 앞에 잔뜩 움츠러든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전 A여고 자살 사건의 경우 대전시교육청은 학교를 방문해 진상조사를 벌이는 등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근본적인 대책 마련은 없이 경찰의 수사 결과만 지켜보고 있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는 지적이 높다. “왜 그런 일이 발생하는가?”에는 관심이 없고,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에만 골몰하고 있으니 근본 대책이 나올 리 없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타인에게 얼마나 큰 고통과 상처를 안겨 주는지 모르는 학생들

적잖은 학생들이 집단 따돌림과 상습적 구타 등을 장난삼아 재미삼아 했다고 진술하고 있지 않은가.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타인에게 얼마나 큰 고통과 상처를 안겨 주는지, 분위기에 휩쓸려 철없이 한 행동이 누군가를 죽음으로 내몰 정도로 심각한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현장 교사들은 점수에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살인적 노동 강도에 시도교육청 평가 및 학교평가의 희생양으로 전락하고 있다. 오로지 학업성취도평가 기초미달 비율 감축을 위하여 문제풀이 수업에만 올인 하거나, 수업 전문성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원격연수 이수하느라 학생 상담이나 생활지도는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 김신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러한 불행하고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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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법이 조금만 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봐주니깐 아이들이 더하는거같다라는..
    학교폭력..정말없어져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2011.12.30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휴 정말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무서울 정도네요..

    2011.12.30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타까운 현실이 자꾸발생하고있습니다.
    새해엔 그런일이 없길 고대해 봅니다.
    올 한해보내주신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2011.12.30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5. 글로피스

    오늘날의 끔찍한 이모습이 무한 경쟁만을 주입시킨
    우리나라 교육의 정산 결과이며 우리 모두의 자화상 입니다
    남의일 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혀만 찰일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하며 이번기회에 교육계의
    고질을 뿌리채 뽑는 혁신을 단행 해야만 합니다.

    2011.12.30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6. 대빵

    점점 더 도가 지니쳐지는 학교폭력이 안타깝습니다.
    새해에는 책임질사람 없는 학교폭력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12.30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좀 단호하게 처벌을 해야 할거 같아요. 자살로 내몬 아이들은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깨닭게 해줘야 합니다. 학교들도 그렇더라구요. 실적 내세우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올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지금보다 더 멋진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2011.12.30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모니

    ㅋㅋ 이글의 핵심은 글말미에 나오는 교사들의 살인적인 노동강도입니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자살에는 아무런 관심도 책임도 없다는걸 명백히 하시는군요.

    2011.12.30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9. 남의자식 훈계하다 학부모한테 으더터지는 세상인데 어떤 교사가 나서려고 하겠습니까
    학원강사처럼 시간이나 때우고 월급이나 받으면 됩니다
    진보가 그렇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대한민국 교육을 망치는 진보는 필요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이상도 현실성이 없으면 망상입니다
    선생의주장은 망상입니다

    2011.12.30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상과 망상의 차이는 어쩌면 당신의 마음 그리고 모두의 마음에 있을수 있습니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한번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 보심이 어떨지?

      2011.12.30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학교폭력 대책 맨날..탁상공론만 하고 있으니 기가막혀서 할말이 없네요...얼마나 더 참혹한 일이 발생해야 윗분들이 움직여 줄까요 한심할 뿐입니다.
    올한해 참교육님의 좋은 글 감사히 구독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2011.12.30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 아이들만 불쌍하지요. 쩝...

    한 해 동안 고생많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2011.12.30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쩝...
    학교폭력... 정말 대책은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요..
    학교폭력근절은 불가능일까요...?

    2011.12.30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웃긴게 최근 일어나는 학교폭력이나 자살에 대해 이게 다 진보교육감 탓이라느니,
    학생인권조례 탓이라느니, 체벌금지 때문이라느니, 전교조 때문이라느니 하는 글들입니다.
    정말 웃겨서 말도 안나옵니다. 이런 일들이 비단 최근들어 생기는 문제도 아니고 이미
    곪을대로 곪아 터진 결과인데 말입니다. 지금 이런 일들이 왜 일어나겠습니까. 그간
    수십년간 지속돼온 이른바 보수쪽 교육정책의 산물 아닙니까. 그런데 이게 다 진보쪽
    탓이라니요!

    2011.12.30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학교폭력, 정말 대책이 시급하고 종합적으로 고민을 해야 하는데도 일시적 미봉책만 내놓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교육감이라니...에효.

    2011.12.30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슬픈현실

    3자의 입장입니다. 전형적인 무능한 공무원들의...회피형...피하면 그만 굳이 일을 만드나식의 주인의식없는 교육계도 문제요..문제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잊어지면 그만이란식의 대처방식....이전에도 그랬듯이 이후에도 계속 자살자는 나오겠지만...변하는것은 없을것입니다.마음가짐의 차이죠. 내자식이 아닌 다른자식 부모의 문제이니까...

    2011.12.30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자기 치적 자랑하기 위해 아이들 폭력 사건 따위는 묻어려고 하지요. 교육자가 아니라 파렴치한 자들입니다

    2011.12.30 12:4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실질적으로 교육일선에 있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이러하니...
    애꿎은 우리의 아이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아야 하는게 아닌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2011.12.30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꽃기린

    자살, 폭행 사건들이 요즘 너무 충격적입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지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0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이들이 커갈수록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런 폭력속에 속수무책으로 아이를 풀어 놓아야 하는 것이 말이지요.
    근복적이고 강력한 대책이 필요한데...
    뉴스를 볼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ㅠㅠ

    2011.12.30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12.30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21. 대책 마련 없이 교육정책을 180도 바꾼 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대책은 세웠어야죠. 현실적으로.
    하지만 이제와서 누구탓 하기 보다는 이제라도 바로 잡았으면 합니다.

    2011.12.30 22: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