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훈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9.25 식민지 잔재 선도부 폐지해야 (6)
  2. 2013.01.13 이중인격자 만드는 교문지도 중단해야 (18)


‘아침에 교문 지키다가 지각생 잡기, 월장 잡기, 반입금지물품 압수, 불순 이성교제 단속, 점심시간 순찰...’

무슨 얘기일까요?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에서 아침마다 교문을 지키는 선도부라고요? 틀렸습니다. 일본의 초·중·고교에 있던 학생들의 자치조직인 ‘풍기위원’이 하는 일이랍니다. 왜 우리나라 학교의 선도부와 닮았느냐고요? 우리나라 선도부는 식민지시대의 풍기위원의 모습을 흉내 내 이름만 바꿔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식민지시대의 문화가 어디 학교선도부 뿐이겠습니까. 풍기위원같은 일제식민지 잔재가 아직도 학교를 비롯한 우리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 바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업성취도를 평가하는 ‘수-우-미-양-가’나 제일중학교니, 동중학교, 서중학교와 제 1 고등학교와 같이 순서나 방위를 나타내는 교명(校名)이 그렇습니다. 황국신민 정신을 주입하기 위해 시행하던 애국조례며 학교장 훈화, 일본식 군국주의 교육의 잔재인 ‘차렷, 경례’, 불량선인을 색출하기 위한 교실첩자(?) 주번제도며 복장위반이나 지각생을 단속하던 선도부는 일제식민지 잔재인 것입니다. 부끄럽게도 식민시시대 유습이 해방된지 70년도 학교에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가치내면화를 통한 교육적인 행동변화가 아니라 물리적인 힘이나 통제와 단속은 교육이 아니라 길들이기입니다. 물리적인 힘으로 겁주고 단속하던 군국주의 교육방식이 해방 70년도 훨씬 지난까지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황국신민을 만들겠다는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라는 이름으로 바뀌는데는 무려 51년이라는 세워이 지나서야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선도부나 주번제도, 평가 용어, 교명, 차렷, 경례와 같은 구호는 아직도 바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이 선도부라는 이름으로 친구인 학생에게 복장검사를 하고 벌점을 주는 행위는 정당한가? 중·고등학교에서는 선도부 학생들이 아침마다 등교하는 학생들이 교복 명찰을 달고 있는지, 가방은 교칙에 적합한 것인지, 색깔 있는 양말이나 발목 양말을 신지 않았는지, 머리 길이가 턱 선을 넘지 않는지... 등을 일일이 검사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선도부에게 적발당하면 이름이 적히고 벌점을 받거나 군대식 기합을 받기도 합니다. 어떤 학교에서는 점심시간에도 선도부들이 소지품 검사를 실시해 만화책이나 잡지, 군것질 거리를 소지한 학생을 적발해 책을 압수당하고 벌점을 매기도 합니다.

전라북도 학생인권 심의 위원회는 "교원의 학교 생활지도 권한을 학생에게 위임 및 행사하도록 한 각급학교의 '학교생활지도규정'을 폐지하고, 학생선도부 관련 조항도 폐지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이 학생을 지도하는 '학생선도부' 운영은 인권침해라는 결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 교육청은 일부 학교에서 학생생활규정 등에 학생선도부를 명시하고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점검하고 폐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생 생활지도는 초·중등교육법, 교육기본법 등에 의해 교원에게 있습니다. 교원의 권한을 특정 학생 집단 또는 학생자치기구에 위임하는 것은 교권의 포기입니다. 선도학생에게 생활지도를 위임하기 위해서는 법적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떤 법적 근거가도 없습니다. 

전교조가 펴낸 ‘2016년 학교실태백서’에 따르면, 중부와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사립 중고등학교 55개교 가운데 25개교(45.5%)가 학생 선도부를 동원해 교문 지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선도부 폐지 및 상벌점제 개선을 일선 학교에 권고하했는가 하면 충북지역 일부 고등학교에서도 선도부라는 명칭 대신 '000봉사단', '00써포터즈' 등의 봉사단체 이름을 사용하는 등 선도부의 활동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학생을 지도하는 식민지 잔재는 폐지해야 합니다. 학생들은 차별받지 않을 권리,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와 같은 기본권을 존중받아야 합니다.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명랑하고 건전한 교풍을 확립하고, 질서유지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기여’하는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교생활규정은 법적근거도 없는 교권의 포기요, 학생들의 인권침해입니다. 순종과 길들이기 교육, 위계질서를 체화시키는 식민지잔재, 선도부는 폐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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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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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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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이 선도를 한 다는 것 자체가 웃긴 일입니다.
    권력자 행사를 합니다.
    통제합니다.
    아이들은 논쟁하고 토론하면서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세요.

    2017.09.25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도 선도부라는게 있는 모양이군요
    당장 없애야 합니다

    2017.09.25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디 폐지할 게 한두개여라지 말입니다. ㅜㅜ

    2017.09.25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교육에 대한 혜안이 있으신 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2017.09.25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옳소!! 정말 저도 동감합니다. ^^

    2017.09.25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직도 중, 고등학교에는 존재하지요.b.b

    2017.09.2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인성교육자료2013. 1. 13. 07:00


 

 

아침 보충수업이 있었을 때의 일이다. 시간이 늦을까 부랴부랴 교문입구에 들어서려는데 한 학생이 교문 담 벽에 서서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고 있었다. 집에 연락할 일이 있으면 학교에 들어가서 해도 될 일인데 '등교시간이 늦었는데 이상하다.' 하고 지나치려는데 담 너머에서 "야 받아라"하는 말과 함께 뭘 던져주고 있었다.

 

낌새가 이상하다 싶어 바쁜 걸음을 멈추고 봤더니 명찰을 달고 오지 않은 친구에게 명찰을 빌려달라고 전화를 한 모양이다. 그걸 본 순간 장난기가 발동해 '어쩌나 보자'며 남의 명찰을 달고 들어가는 학생의 뒤를 따라 교문을 들어갔다. 역시나 이 학생은 무사통과했고 정직하게 명찰을 달고 오지 않은 학생은 잡혀서 이름을 적히고 있었다.

 

명찰을 달고 오지 못해 벌점을 받은 학생과 친구의 명찰을 빌려 달고 떳떳하게 교문을 통과한 학생 중 누가 더 도덕적일까?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은 교육적이어야 한다. 주번제도나 학교장 훈화 그리고 교문지도가 식민지시대 황국신민교육의 수단이었다는 것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의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교문지도'는 좋게 해석해 '학교에서 정해 둔 교칙을 잘 지키는가'의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다른 말로 하면 '준법정신의 생활화'라고 할 수 있다. 남의 명찰을 달고 새벽같이 출근해 교문에 서서 추위에 떨고 서 계시는 선생님과 선도학생들을 기만하고 통과하는 일은 학교가 '기만술'을 가르치는 시대착오적인 반교육이다.

 

 

교육이란, 특히 인성교육이란 통제나 강요에 의한 순치(馴致)여서는 안 된다. 엄부(嚴父)의 자녀가 이중인격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은 상식이다. 학생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살다보면 늦잠을 잘 수도 있고 깜빡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여학생의 경우에는 남학생들에게 이름을 알리지 않기 위해 교문을 나서면 명찰을 떼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명찰을 달지 않고 등교했다고 해서 벌점을 주고 혼을 내기보다 너그럽게 잘못을 깨닫게 반성의 기회를 주는 것이 더 교육적이 아닐까? 8시까지 등교해야 하는 데 10분 늦었다고 아침부터 운동장을 몇 바퀴 돌리고 교문에서 자를 들고 두발의 길이가 '귀 밑 3Cm보다 1Cm더 길었다고 가위로 잘리면 준법정신이 길러질까?

 

문제는 '학생관'이요, '교육관'의 차이다. 학생을 '통제와 단속의 대상으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가치관의 내면화'를 시키는가의 차이다. 아침마다 지금도 대부분의 고등학교 교문에는 무시무시한(?) 학생부장이 완장을 찬 선도생과 함께 교문에 서서 지키고 있다. 모자도 쓰지 않은 학생들이 마치 군인처럼 '단결' 또는 성실'이라는 구호와 함께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을 보면 군대의 위병소를 연상케 한다.

 

군사문화가 생활화된 사람들에겐 교문에서 학생들이 절도 있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참 교육적'이라고 칭찬할지 모르지만 아침마다 이 교문을 통과해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고역 중의 고역이다. '운동화를 신으면 안 된다. 색깔 있는 가방이나 양말은 안 된다, 한 겨울인데도 목도리나 검은 색 이외의 코트도 안 된다. 머리카락의 길이는 귀밑 몇 Cm는 안 되고...' 온통 금지 투성이다.

 

 

학생을 통제의 대상으로 보는 교문지도는 폐지해야 한다. 교문지도가 교육적이지 못하다는 증거는 수학능력고사를 치르고 난 고 3학생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어제까지 서슬 퍼렇게 적용되던 교칙이 수능시험이 끝나기 바쁘게 끝이다. 등교시간 10분만 늦어도 운동장을 몇 바퀴씩 돌던 교칙이 10시가 넘어서야 나타나는 학생도 있고, 신발도 교칙이 정한 단화나 운동화가 아니고 슬리퍼를 끌고 오는 아이들도 있다.

 

귀밑 몇Cm에서 1~2Cm만 길어도 가위질을 당하던 두발이 염색까지 하고 나타나도 그만이다. 신분은 학생이지만 교칙을 적용 받지 않는 고3학생들은 그런 교칙을 교육적이라고 생각할까?

 

순종이 미덕이던 시대는 지났다. 복종만이 살아남는 수단이 되었던 군사문화는 바꿔야 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옳은 것은 옳다'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라고 할 줄 아는 사람을 키워야 한다. 비판이 허용되지 못하고 순종하는 학생이 모범생이 되는 가치관으로는 민주시민을 키울 수 없다.

 

이중인격자로 키우는 교문지도가 아직도 교육적이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물어 보라! 남의 명찰을 달고 선생님을 속이는 학생과 정직하게 명찰을 달지 못해 벌점을 받은 학생 주 누가 더 도덕적인가를....

 

-이미지 출처 : 다음 겸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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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학교를 다닐 때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
    뭐, 저는 일찍 학교에 갔기 때문에 교문에 아무도 없었지만요...눈으로 많이 봤습니다. ㅎ;

    2013.01.13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교문지도에 앞서 양심지도가 더 급선무 이네요.
    휴일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01.13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학교의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았나봅니다.
    아이들이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교육이
    학교에서도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3.01.13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건 아냐.

    사실 복장이나 그런걸 규제하는 건 웃기다는 생각을 하지만 소지품검사나 핸드폰 사용 금지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소지품으로 담배그런 거 아무렇지도 않게 가지고 있을 수 있고 핸드폰 수업시간에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다면? 수업이 과연 될까요? 외국에서 발표 도중에 아무렇지도 않게 핸드폰으로 나지금 발표하니 나중에 연락할께 하는 걸 봤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지금 그런거 만들자는 건지?

    2013.01.13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5. 교문지도는 눈에 보이는 것이고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을 감당할 자신 없는 자들이 교육을 하고 있네요

    2013.01.13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도 많은 규제가 있다보니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적당한 수준의 규제(예. 술, 담배 등)에 대해 학생과 교사 등 학내 구성원들의 동의 절차를 거쳐 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2013.01.13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7. 학생들의 생활지도는 사회인이 될 때까지 지도해야 합니다.
    단정한 복장, 어울리는 차림세 등 학교는 교과 활동과 더불어 건전한 인성교육과 생활지도가 병행해야 합니다.
    그기에 군사 정권 잔재니, 규제니, 이중인격자를 만드니 문제를 비약하지 마세요.
    전교조에서 학생인권 주장하는 데 진정한 인권 존중은 교육을 바로하는 성의있는 선생님들이 묵묵히 학생들을 돌보며 인간적으로 잘 지도하고 계십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 격려를 보냅시다.
    이정도

    2013.01.13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나가다

    교문 지도를 안 했을때의 대안은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서울대 교수들이 왜 이해찬kid가 유학갈때 추천서 써주기를 꺼리는지 확인 좀 해 보시구여~
    동네 평범한 아줌마들이 왜 무상급식에 기를 쓰고 반대하는지도 알아보시구여~~
    규제만하면 '군사문화' 운운 하는 습관도 이젠 그만할 때쯤 됐어여~~~

    미국에서 만 6년 살아봤습니다. 그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학생지도나 규제가 덜한 나라로 생각되시나여???

    2013.01.13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나가다

      전두환 대통령의 최대 치적과 그 양반이 아직도 지지 받는 이유가 지역감정 때문이라는 고정 관년도 고치세여~
      그 분의 과외금지 때문에 대한민국 중산층이 삽시간에 수직상승하고 학교의 덜떨어진 선생들이 애들 가르치느라고 비상걸렸었다는게 정설입니다.
      전통 지지/반대는 둘째고 가만히 생각해보세여~~ 앞집뒷집옆집 차 하나씩 뽑던 년도가 언제 부터 였던가~~~

      지금 생각하면 참~ 순진했던 학생들임다.. 지방대도 간신히 졸업한 운 좋았던 시대의 선생들을 사부님이라고 그림자도 안 밟고다녔으니.. ㅋㅋ

      2013.01.13 14:22 [ ADDR : EDIT/ DEL ]
    • 아직도 전두환을 치세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하하 전두환 대통령때 3저가 가능했던 건 노무현 대통령때 성장률이 나쁘지 않았던 이유와 같습니다. 세계적인 호황이면 되는거에요. 게다가 중산층의 수직상승이 과외금지로 가능했다구요? 저는 아무리 계산해도 고등학교 3 + 대학 4 + 군대 3 이면 10년이 넘는데, 어떻게 전두환 대통령때 가능했는지 궁금합니다.

      2013.01.14 22:54 [ ADDR : EDIT/ DEL ]
  9.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남은 주말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3.01.13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 아이들....강제적으로 억누르면...
    더 튀고 싶어하는 스프링같은 존재...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3.01.13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늘푸른나라

    아이들 교육은 병행되어야 하는데..

    수단 방법을 가리고 않고 살아남기...

    2013.01.13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눈앞 잘못만 넘기면 속임과 거짓도 아무 상관없지요.

    2013.01.13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헤헤

    책임은 없고 자유와 권리만 부르짖는것은 학생들의 교육에 딱히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이것도 인권침해, 저것도 인권침해ㅎㅎ..
    학교라는것 자체를 폐지해야죠? 당신네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헌법의 신체의 자유에 반하는 기관이니까요 ^^

    2013.01.13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3.01.13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별맘

    외국 유학가서 두발과 복장규제 얘기했더니 경악을 금치 못하는 친구들 표정에 씁쓸했어요.
    우리 아이들을 믿고 존중해 주는 시대는 언제 올까요?

    2013.01.14 00:25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별맘

    외국 유학가서 두발과 복장규제 얘기했더니 경악을 금치 못하는 친구들 표정에 씁쓸했어요.
    우리 아이들을 믿고 존중해 주는 시대는 언제 올까요?

    2013.01.14 00:2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