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우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3.11 정당이 공천을 왜 하는 지 아세요? (17)
  2. 2012.01.25 한나라당이 보수 정당...?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 (23)
정치2012.03.11 07:00



4·11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공천을 하느라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바쁘다. 공천 후유증도 만만찮다. 공천을 받아야 할 사람이 공천을 못받았다며 탈당을 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천을 받아서 안 될 사람이 공천을 받았다며 공천의 공정성을 믿을 수 없다며 비판을 받고 있다,

공천(公薦)이란 무엇일까? 국어사전은 ‘정당에서 선거에 출마할 입후보자를 공식적으로 추천함’이라고 풀이해 놓았다. 유권자들이 누가 선량으로서 적격자인지 판단하면 될 일을 왜 공천을 하는가? 고교의 교장이나 담임이 제자가 진학하는 대학에 추천서를 서 주거나 세입자가 보증금을 걸듯이 정당이 자당의 정강에 적격자라는 걸 보증하는 의미가 공천이다.

어떤 후보가 어느 정당의 공천을 받았는가는 그 정당의 정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올바른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각 정당의 정강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새누리당의 강령을 보자.


통합민주당의 강령을 보자.


통합진보당의 강령을 보자.


위의 3당의 강령을 보고 어떤 당이 내가 선택할 정당인지 구별하기란 모래 땅에서 보석 찾기나 다름 없다. 새누리당도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하고 통합민주당도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한다. 나의 이해관계를 대변할 정당을 찾는 방법은 없을까?

사회학에서는 ‘계급적관점’이라는 말이 있다. 시장론자들은 사회를 부르주아 계급과 프롤레타리아 계급으로 나누기를 반대하지만 계급적 관점에서 사회를 보지 않으면 사회란 본질을 볼 수없다.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해 줄 정당인지 재벌의 이익을 대변할 정당인지 여부를 계급적 관점에서 선택하지 않으면 올바른 대표를 선택할 수 없게 된다. 노동자가 자본가의 시각을 가지고 살면 노동자가 아니고 노예의 삶을 살아야 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와 같이 계급별로 나눠보자.

                         극좌←------------------------중도---------------------------→극우


위의 표에서 왼쪽에서부터 ‘극좌, 중도좌파, 중도, 중도우파, 우파, 극우’로 구분하면 왼쪽에서 차례로 통합진보당(진보신당), 통합민주당, 새누리당(자유선진당)이다.

왼쪽은 평등과 분배, 복지라는 가치를 오른쪽은 자유와 경쟁, 효율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정당이다. 통합민주당은 서민을 위한 정치라고 표방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중산층의식’에 빠져 있다. 흔히 집이 한 채 있고 자가용이 있으면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확한 중산층이란 환율이 1$에 1000원으로 치고 ‘국민소득 2만 달러’라고 보면 4인가족의 경우 연간 소득이 8천만원일 때 중산층이라 할 수 있다.

새누리당은 지난 4년간 친재벌 정책으로 부자들을 위한 정치를 했다는 걸 새삼스럽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통합진보당은 평등과 분배 우선, 복지사회건설을 추선 가치로 보고, 노동자와 농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치를 펴겠다는 정당이다. 그 중간계급을 위한 정책을 펴겠다는 정당이 통합민주당이다.

정당이 정강을 얼마나 충실하게 지킬 것인가는 집권 후 구체적인 정책을 봐야 알겠지만 정강대로 믿는다면 내가 속한 계급에 걸맞는 정당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그 다음이다. 정당정치에서 국회의원 개인이 희소가치를 배분하는데 정당의 강령과 다른 선택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다음은 후보자를 선택할 차례다. 우리는 지난 경험에서 수많은 고위공직자와 일류대학을 나온 사람이 얼마나 도덕적이지 못한 짓을 하는지를 눈이 아프도록 보아왔다. 후보의 화려한 경력이나 학벌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지난 세월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오는 4·11총선에서는 나의 이해관계가 아닌 엉뚱한 사람을 뽑아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자료는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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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참신한 사람이 공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천에 대해서 좀 알고 갑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2012.03.11 07: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총선 공천할때만 되면 매번 코미디를 보는것 같습니다..
    공천탈락-탈당-무소속출마....이젠 아주 교과서가 되었더군요..
    일요일 즐겁게 보내십시요~~!

    2012.03.11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당을 선택해도 지역 후보가 전혀 엉뚱한 사람이 나오는 경우가 많죠.
    이런 경우 참 난감합니다. 그러나 최고의 선택이 아닌 최선의 선택을 위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투표해야죠.

    2012.03.11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도ㅣ세요

    2012.03.11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경력이나 학벌보다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곰곰히 살펴보고
    투표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3.11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은 서민층이 새누리당을 주 지지층이라는 것입니다.

    2012.03.11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7. 극좌 = 통합진보당 ^^
    우리나라가 너무 보수적이라 나온 도식인 것 같아요
    유럽에 가면 통합진보당은 그냥 상식적인 정당일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

    2012.03.11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보고 갑니다
    참신한 사람의 공천이길 바래 봅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012.03.11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9. 학벌 경력, 열심히 살아온 삶의 배경이
    모두 좋은 사람이면 더 좋겠어요.

    2012.03.11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계급투표는 지연, 학연, 혈연이 만연한 우리 선거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 이유가 되어야 하는데...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계급투표에 대한 인식부족이 저소득층의 새누리당 지지라는 이율배반적 결과를 낳는 것 같습니다.

    투표는 가장 이기적이이어야 할 인간의 행위입니다. 즉 나를 위한 나를 위해 줄 정당이나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게 투표가 아닌가 합니다.
    제가 지지하는 정당이 비록 소수당이거나 국회의원 한 명 없는 군소정당일지라도 계급투표를 멈추지는 않을 겁니다. 거기에는 내 삶과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2012.03.11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앞으로의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무엇보다 꼼꼼이 따져보고
    신중한 한표를 던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012.03.11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공천이라는 게 당에 이쁘게 보이는 사람을 뽑는 거라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게 틀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근데, 공천을 받고 못 받는 것으로 당을 나와서 무소속 출마하는 의원들을 보면, 지금까지 그 당에 무엇때문에 있었냐고 물어보고는 싶어집니다..

    2012.03.11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단순히 미디어에서 공천을 떠들어서 당에서 공천하는 것을 당연시 생각했는데 공천이라는 것이 단순히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군요.

    2012.03.11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서민이 부자 걱정하면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하지요. 그래서 각 계층을 대변해야 한다고 하면 그때부턴 빨갱이 소리가 돌아옵니다. 근데 슬픈건 아직도 이게 먹힌다는거지요... ㅠㅠ

    2012.03.11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공천이라는 게 당에 이쁘게 보이는 사람을 뽑는 거라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게 틀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근데, 공천을 받고 못 받는 것으로 당을 나와서 무소속 출마하는 의원들을 보면, 지금까지 그 당에 무엇때문에 있었냐고 물어보고는 싶어집니다..앞으로의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무엇보다 꼼꼼이 따져보고
    신중한 한표를 던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2.03.11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독일처럼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50%씩 주고 연립정부를 세워야 합니다. 작은 정당도 일정한 투표 성과를 얻으면 일정한 의석수를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수정당에 의한 독재를 막을 수 있으며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절충이 가능한 법안 발의를 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3.12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진정 국회에서 열심히 뛸 일꾼을 뽑아야 할텐데...걱정입니다.

    2012.03.12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01.25 07:00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한나라당은 정말 보수일까?


“세계 최초로 복지국가를 수립한 이는 독일의 보수정치가 비스마르크였다, 듣기 거북하겠지만, 사회복지를 통해 사회통합을 하는 게 현 시스템을 지키는 것이고 진짜 보수다”
세계적인 학자이자 신자유주의 비판가인 장하준 교수의 말이다.

한나라당이 정강정책에 보수라는 말을 빼자는 논쟁이 일단 잦아들기는 했지만 한나라당을 비롯한 조중동은 자칭 보수라고 한다. 보수가 무슨 뜻인지 알고나 하는 말일까?


조선일보의 논객 김대중씨는 ‘보수란 한마디로 개인의 자유와 인권, 자유시장경제, 법질서의 확립을 소중히 여긴다. 따라서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사회주의를 비판하며 기업의 활성화와 작은 정부를 통해 국가기능의 최소화를 중요한 지표로 삼는다. 굳건한 안보와 강한 군대의 유지 또한 보수의 중요한 기둥’이라고 했다.

 우리나라 보수, 자신의 이익을 위한, 자기 사업을 위한, 가족을 위한 이권보수...?  

김대중씨가 무식해서 하는 소릴까? 아니면 수구세력을 보수로 위장하기 위한 연막전술일까? 김대중씨와는 달리 보수논객 중의 한 사람인 전운책 변호사는 우리나라의 보수들을 일컬어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사업을 위해서, 자기 가족의 영화를 위해서 보수가 된 부류들을 일컬어 ‘한국적 보수’ ‘이권 보수’라고” 정의했다.

복지니 서민들을 위한 정치 어쩌구 하는 얘기가 심심찮게 정치인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는 걸 보면 선거철이 되긴 된 모양이다. 한나라당이 입만 열면 서민을 위한 정치요, 복지정책을 하겠단다. 보수논쟁이 뭔까? 한나라당이 고승덕의원의 돈봉투 폭로사건과 디도스공격 사건으로 위기에 처하자 꺼낸 꼼수 아닌가?

당명을 바꾸고 당을 해체해 이름을 바꾸면 한나라당이 서민을 위한 정당, 진보정당이 될까? 부정과 부패가 없는 깨끗한 정당, 서민들을 위해 복지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정당이 될까? 한나라당은 태생적으로 친일 세력, 쿠데타의 후예, 살인정권, 부패재벌을 위한 정당이라는 이미지가 골수깊이 박혀 있는데 정강에 명시한 보수라는 표현만 제거하면 서민정당이 되는가?

보수라는 말... 정말 나쁜 말일까?


그런데 보수라는 말... 정말 나쁘기만 한 말일까?

해방정국에서 ‘반탁=애국=친미=통일이요, 찬탁=매국=친소=분단’이라는 논리로 친일세력이 독재정권과 손잡고 ‘보수=애국이요, 진보=매국’이라는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흑백논리였다. 정말 보수는 애국세력이요, 진보는 매국세력인가?

보수(保守)란 한자로 보호할 보, 지킬 수자다. 즉 새로운 것을 반대하고 재래의 풍습, 전통을 중히 여겨,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것들이란 현실모순을 수정하는데 어디까지 수정하는가에 따라 수구보수라 표현하기도 하고 중도보수, 합리적 보수, 개혁적 보수로 표현하기도 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파, 중도우파라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행복한 작은 공간'-보수(우파)와 진보(좌파)의 대중화(수정))


수구와 보수는 다르다


수구와 보수란 다르다. ‘수구보수란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기본적인 민주이념을 부정하려는 무리들을 일컫는 말이다. 예를 들면 사상의 자유조차 부인하고 국가보안법을 고칠 수 없다고 고집하는 무리들, 현행 선거법을 정책정당으로 전환시키는데 반대하는 무리들. 자본가의 입장에서 노동자의 권리,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매판자본을 후원하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기본 원리를 거부하는 천민적 자본주의를 신봉하는 무리들을 통칭해 수구보수라 한다.’('행복한 작은 공간'-보수(우파)와 진보(좌파)의 대중화(수정))

진보(進步)란 무엇인가? 진보를 글자 그대로 풀면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이다. 시간의 경과와 함께 사물의 내용이나 정도가 차차 향상되어 가는 것을 말한다. 보수라는 말 자체가 다 나쁘고 진보라는 말 자체가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수구세력들이 스스로 참칭(僭稱)한 보수란 진정한 의미의 보수가 아니다. 정적을 좌빨이니 친북세력으로 매도하기 위해 자신들이 주장하는 보수는 애국이요, 진보세력들이 주장하는 진보란 매국이라고 떼를 쓰는 흑백논리다.

보수를 애국이요 진보가 빨갱이라면 북한의 현 집권체제는 보수요, 현재 북한의 정치를 고치고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진보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은 북한의 현체제를 유지해야 좋다는 말인가?  한나라당이 보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이런 논쟁을 벌인다면 무식한 소치요, 알고서 그런다면 유권자를 기만하는 꼼수다. 선거 때만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빨갱이 논리. 보수라는 말까지 팽개치겠다는 한나라당은 정책구호를 차라리 ‘수구보수로’ 바꾸는 게 옳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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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바라기

    보수와 진보 뭔가 시원찬은 말이었는데
    오늘 보수 정당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갑니다.
    시작되는 일상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1.25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언어도단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보수라는 말이
    이렇게 왜곡되어 있군요.
    보수와 맞서는 말을 '빨갱이'로
    인식하는 것도 문제 있지요?

    2012.01.25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권집단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보수의 탈만 뒤집어쓴....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더욱 건강한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멋지게 보내십시요...

    2012.01.25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 언어를 잘 모르는 당인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한글부터 기본부터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사람들 참.. 어다르고 아다른말인데...^^

    2012.01.25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모니

    보수, 진보란 개념은 절대적인 개념을 지녀서 시간의 변화에 따라 외부에서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예를들어 아담스미스의 경제론은 지금 보수파에게 금과옥조처럼 여겨지지만 발표당시에는 급진적인 진보사상이었다. 차라리 상대적인 개념인 좌파 우파 분류가 더 낫다. 그리고 참교육님은 자신의 정치적 견해에 따라 상대방을 개무시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이는 상대방을 빨갱이로 매도하는 우파꼴통의 모습과 너무나도 빼닮았다.

    2012.01.25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7. 글로피스

    보수던 진보던 이분법적 사고는 곤란 하지만
    모든면에서 각성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국민들의 생활이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2012.01.25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나라당에게 보수란 말을 붙이지 아깝지요~
    단순한 이권 집단일뿐이지요

    2012.01.25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참에 보수란 의미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나라 말아먹은 당이 보수는 아니겠지요.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2012.01.25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나라당은 수구당이지요. 기득권당이거나

    2012.01.25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상황에 따라 보수적일 수도 진보적일 수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 또한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지겠죠?
    모두가 성숙해져서 정치든 경제든 언론이든 정화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2012.01.25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분단이라는 특수한 환경이 진보와 보수의 개념을 마구 흔들어 놓는 것 같습니다.
    탐독님 얘기대로 한나라당은 진보와 보수를 말하기 전에 수구밖에 아니지요..
    민주당 정도가 보수가 아닐지....
    설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올해 들어 무지막지하게 쏟아지는 업무량에 잘 들러보지도 못했습니다.
    설연휴의 끝과 함께 제 일에도 조금의 여유가 생길 듯 합니다.
    자주 마실오겠습니다.
    건강한 일상 시작하십시오.

    2012.01.25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럼 도대체 한국의 보수정당은 어떤정당인가
    민주당이나 기타 야당이 주장하는 연방제처럼 북한의 통일정책을 따라가는 것은 진보정당인가
    연방제하면 예멘처럼 내전이 발발한다는 것은 알긴아나
    결국 이땅에 제2의 6.25전쟁을 몰고 올것이다
    진보개념부터 확실히 하고 보수를 논해야하지 않을까
    우리나라에 사이비 진보가 아니라 진실로 진보다운 진보가 나오길 바란다

    2012.01.25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 천안함을 조작이라고 말하는게 진보인가
      요번에 뉴스에서 좌초와 폭발의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준 사례가 나왔다
      암초에 충돌해서 좌초되면 이태리유람선처럼 배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침몰하고
      폭발하면 인천앞바다에서 두동강난 유조선처럼 침몰한다는것을 똑똑히 봤을것이다
      북한의 잠수함이 남한의바다를 헤집고 다닌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여러번 북한잠수함이 남한바다에서 좌초됐었다
      천안함사건에 대한 유언비어나 퍼뜨리는 사람들을 어떻게 진보라고 할수 있을까
      진보는 안보개념이 빵점이어도 괜찮나

      2012.01.25 15:31 [ ADDR : EDIT/ DEL ]
    • 빨갱이사상이 진보인가
      우리나라가 빨갱이사상을 국가이념으로 삼아서 지금까지 왔나
      우리가 빨갱이사상 신봉하고 살았으면 지금 당신들도 북한사람처럼 옥수수죽 먹고 살거다 ㅉㅉ

      2012.01.25 15:36 [ ADDR : EDIT/ DEL ]
  14. 우리나라에 보수와 진보는 없죠. 자칭 보수와 자칭 진보가 있을뿐.

    2012.01.25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보수와 진보에 대해서 일전에 유시민씨가 tv에 나와서 하던 말이 인상적..
    지들만 애국자인척하는 보수는 전부 군대안가고
    빨갱이들만 군대가서 나라지키는 이상한 나라.
    그게 한국 보수의 현주소라고...

    설 잘보내셨지요?
    요즘 마산엔 더 자주 가시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12.01.25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는 정치에 별루 관심이 없어서 이렇게 남기고 싶네요.;;
    잘살았으면 합니다.ㅎ 누구나 가난할 거 없이 말이에요..ㅎ

    2012.01.25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나가는 소,개,말,사람,개미도 웃겠어요.

    2012.01.25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마지막 장을 덮고, 별 생각이 없다. 불편하다. 그건... 읽는 내내 들여다봤던 메인의 거리 곳곳이 철저하게 주변부의 삶으로만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크게 상처입어 패배의 거리로 내쫓긴 각자들의 사연은 읽는 이를 힘들게 한다. 거리너머라도 둘러보고 싶지만 눈 돌릴 곳이 없다. 선과 악, 정의 등에 대한 선문답에 솔깃하다가도 불현듯 제 자리, 꿈을 잃은 자들의, 꿈을 잃은 거리 한복판에 던져진 자신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2012.01.26 02:17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더욱 건강한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멋지게 보내십시요...

    2012.01.26 04:04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냥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한
    모양새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타가 공인해주는 보수는 ...
    보수든 진보든 떠나서 나라살림이나 잘 했으면 싶습니다.

    2012.01.26 0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수라는 좋은것을 절대 피해야할것으로 만든 한나라당이죠...

    2012.01.26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