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교조 킬러1 국무총리에 이어 교육부장관까지 뉴라이트성향..? 박근혜 대통령의 어깃장이 도를 넘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 전국민이 허탈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뿌리깊은 적폐를 해소한다면서 식민지와 남북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뉴라이트 인사를 국무총리로 지명하는가 하면 교육부장관까지 극우성향의 인사를 내정,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대통령은 11일, ‘성소수자’를 비하하고, ‘위안부 할머님’을 욕되게 하고, 제국주의 식민지배와 전쟁참사를 정당화하는 반인권, 반민족 극우 성향의 인사인 김명수한국교원대 명예교수를 교육부 장관으로 내정 발표했다. ‘밉다’고 하면 업어달란다 더니 박근혜대통령의 인사스타일이 그렇다. 전국 17개시도지역에서 진보교육감후보가 당선된 것은 ‘과도한 경쟁과 차별, 열악한 교육 환경, 서로의 인권과 인격을 존중하는.. 2014.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