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역사2019.04.19 06:38


남한만의 단독선거로 분단국가로 만든 장본인,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빨갱이라는 이데올로기를 만든 사람. ‘빨갱이 제거’라는 명분으로 수만명의 제주 양민을 학살하고 여수순천 사건, 거창양민학살사건을 비롯해 보도연맹을 조작해 무고한 인민을 학살한 희대의 살인마, 부산정치파동, 국민방위군 사건, 발췌 개헌안, 김구선생님을 비롯한 조봉암...등 민족의 지도자를 정적으로, 간첩으로 몰아 죽이고 공포정치를 자행한 인물이 수구세력들이 국부로 부르는 이승만이다.



6·25정쟁이 발발하자 피난민들이 지나가는 한강다리를 예고도 없이 폭파해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서울 사수, 결사항전 하겠다더니 정작 자신은 부산으로 도망, 1952년 전쟁 중에 장기집권을 위해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번째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이 이승만이다. 1960년 4월 19일, 이승만은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한 개표조작을 하자, 이에 반발하여 부정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는 학생들의 시위에 경찰이 발포하면서 혁명의 불꽃은 타올랐다.

<4·19의거의 도화선이 된 3·15마산의거>

3.15부정선거에 항의해 2·28 대구 학생들의 시위는 급기야 대구고, 경북고, 경북여고, 경북대사대부고, 계성고 등 8개 학교로 그리고 마산으로 이어지면서 마산상고(현 마산용마고등학교) 입학시험 결과를 확인하러 왔던 상고생 김주열 군의 시신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체로 발견된다. 김주열군의 처참한 시신을 부산일보가 보도하자 마신시위는 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까지 합세, 전국으로 확대되자 당황한 이승만 정부는 "적색분자들의 준동으로 공산주의자들이 조종해 일어났다며 무마하려 했지만 시위는 마산고, 마산상고, 청주공고, 청주상고, 청주고, 동래고...로 서울과 대구, 부산 마산, 전주, 대전, 청주, 제주 등 전국으로 확산된다.

"데모가 이적이냐, 폭정이 이적이냐", "민주주의 바로잡아 공산주의 타도하자" 서울대학교 문리대생들이 교문을 나서자 여러 단과대생들이 합세하였고 서울 시내 대부분의 대학, 이어 고등학교, 중학교 학생들까지 대대적으로 시위대에 합류, 서울에서만 시위대의 규모는 10만에 육박했다.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이성을 잃은 이승만정권은 경찰을 앞세워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발포, 서울에서만 무려 10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다. 분노한 시민들은 경무대, 중앙청, 대법원, 이기붕 사옥 등으로 몰려가 항의하고 이승만 독재정권과 자유당을 옹호하던 서울신문사에 불을 질렀고, 반공을 외치며 시민들을 압박하던 반공회관에도 방화했다. 서울 각지의 파출소들도 시민들에 의해 파괴되고 불살라졌다. 시위대는 카빈소총으로 무장,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성을 잃은 이승만 정권은 마침내 서울지역 일대에 계엄령을 선포했으나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위를 진압할 수 없음을 확인, 무마하려 했지만 오히려 들불처럼 번지자 이승만정권은 계엄령은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전주, 청주, 수원 일대에 확대 선포란다. 그러나 분노한 민중의 시위는 1만명으로 늘어나자 마침내 서울대 교수단들이 “학생들의 피에 보답하라!”는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시위에 합세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각 대학에서는 교수들의 시국선언문이 발표되고 초등학교 학생들이 '부모 형제들에게 총부리를 대지 말라' 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합세하기에 이른다. 정권수호에 혈안이 된 이승만은 시위하는 초등학교 6학년학생이 총에 맞아 사망하기에 이르고, 위대대는 10만으로 늘어나게 된다.

"나는 해방 후 본국에 돌아와서 여러 애국애족하는 동포들과 더불어 잘 지내왔으니 이제는 세상을 떠나도 한이 없으나 나는 무엇이든지 국민이 원하는 것만이 있다면 민의를 따라서 하고자 한 것이며 또 그렇게 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한가지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동포들이 지금도 삼팔 이북에서 우리를 침입코사 공산군이 호시탐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도록 힘써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1) 국민이 원한다면 대통령직을 사임하겠다.

2) 3.15 정부통령선거에 많은 부정이 있다하니 선거를 다시 하도록 지시하였다.

3) 선거로 인한 모든 불미스러운 것을 없이하기 위하여 이미 이기붕 의장에게 공직에서 완전히 물러나도록 하였다.

4) 내가 이미 합의를 준 것이지만 만일 국민이 원한다면 내각 책임제 개헌을 하겠다."

이승만정권은 3.15부정서거를 규탄하는 국민들의 저항은 4월 26일 이승만은 "국민이 원한다면 대통령직을 사임하겠다"는 이런 성명서를 남기고 하와이로 야반도주함으로써 12년의 독재정권은 막을 내린다. 4.19혁명은 이렇게 사망 21명, 부상자 1920명의 거룩한 희생으로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 한다는 헌법전문에 대한민국을 지키는 이정표를 남기고 마무리된다.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누가 구름 한 송이 없이 맑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네가 본 건, 먹구름

그걸 하늘로 알고

일생을 살아갔다.

네가 본 건, 지붕 덮은

쇠항아리,

그걸 하늘로 알고

일생을 살아갔다.

닦아라, 사람들아

네 마음속 구름

찢어라, 사람들아,

네 머리 덮은 쇠항아리

아침 저녁

네 마음속 구름을 닦고

티없이 맑은 영원의 하늘

볼 수 있는 사람은

외경을

알리라

아침 저녁

네 머리 위 쇠항아릴 찢고

티없이 맑은 구원의 하늘

마실 수 있는 사람은

연민을

알리라

차마 삼가서

발걸음도 조심

마음 아모리며,

서럽게

아 엄숙한 세상을

서럽게

눈물 흘려

살아가리라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누가 구름 한 자락 없이 맑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4·19혁명 59주년 아침 신동엽시인의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를 읽으며 아침을 맞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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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19의 그 숭고한 정신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2019.04.19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늘 뉴스를 보니까
    시민단체들이 배재대 이승만 동상 철거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는데
    반대편에서는 보수단체들이 이승만은 시대적 영웅이라며 항의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이것도 다양성이라는 이유로 봐주어야 하는지 답답하더군요.

    2019.04.19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이 녹아있는 민주주의..
    무임승차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2019.04.21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첫가입했어요.안부드리고 갑니다

    2019.04.21 0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5.17 05:09



- 역적의 딸에게 줄 서는 더러운 세상 -

5·16쿠데타 50주년이다. 교과서에 까지 '정변'으로 기록된 5·16 을 두고 언론이 미쳐돌아가고 있다.

[5·16 50주년―박정희 평가] "국가발전에 긍정적" 83%… "민주화에 부정적" 56%(조선일보) 혁명이냐, 쿠데타냐… 5·16 상반된 기억(매일경제), 혁명이냐 쿠데타냐? 5.16 50주년- 이영훈 "근대화 혁명의 기폭제"(교육산업신문), 5·16 50주년 평가는 아직도 논쟁 중(국민일보)... 

대부분의 신문은 역사적 평가가 끝나지 않았다느니 혹은 과는 인전하되 경제를 살린 업적은 인정해야 된다느니 하는 분위기다. 권력에 '알아서 기는..' 고질병 떄문일까? 대부분 신문의 논조는 "5ㆍ16은 구국 혁명"이라는 분위기 조성에 경쟁을 하고 있다는 분위기다. 

유일하게 경향신문은 사설을 통해 ‘5·16 쿠데타 50년, 아직도 박정희에 머물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3.15와 4.19혁명을 부정하겠다는 역사적 쿠데타가 시작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아니 대선에 유리한 역적의 딸에게 중서기 경쟁을 하는 추태 경연이라도 하려는 듯 보인다. 역사의식도 민족의식도 내팽개친 사이비 언론이 쿠데타의 주역의 딸에게 적금을 넣고 있는 것이다.


                                       <사진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5·16이란 무엇인가? 나이가 40대가 넘은 사람들에게 5·16을 물어보면 “5·16혁명..?” 하며 반문할 것이고, 청소년들에게 물어 보면 대부분이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 않을까? 5.16을 '정변'으로 기술한 쿠데타는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 몇 줄 기술되어 있을뿐이다. 전두환은 일해공원으로, 이승만은 국부로, 동상설립추진이 진행되고 박정희는 그 딸이 다음 대선에서 우력한 후보로 거명되고 있어 반동의 시대가 다시 열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박정희는 사법판단에 의해 단죄된 것이 아니라 역사가 반역자로 평가했다. 그는 4.19를 부정하고 백성들의 주권을 총칼로 빼앗았지만 그는 자신의 오른팔과 같은 중앙정보부장의 손에 저격당해 18년간의 독재에 종지부를 찍는다. 그의 몸은 죽었으나 그의 영향력은 아직 죽지 않고 있다. 역적의 딸에게 줄을 서겠다는 비열한 인간들이 줄을 서는 언론의 추태에서 박정희는 시퍼렇게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5·16'이란 박정희를 비롯한 정치군인이 4.19혁명으로 수립한 정부를 뒤집어엎은 쿠데타요 역모다. 4·19혁명으로 세운 정부를 채 일 년도 일할 기회를 주지 않고 뒤집은 명백한 쿠데타다. 5·16은 정권을 도둑질한 반역이요, 군주제사회에서는 3족을 멸하는 죄에 해당하는 중죄 중의 중죄다.

그런데 한국은 언제부터인가 작은 죄는 죽일 듯이 엄벌에 처하면서 나라를 도둑질한 역적에게는 언제부터 그렇게 너그러운 나라가 됐을까?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판례 떄문일까?

박정희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안다. 그의 철권통치가 얼마나 많은 죄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고문하고 사람들을 숨 막히게 하고 고통을 줬는지를... 박정희가 다시 살아나서는 안 되는 이유를 한 번 살펴보자.

첫째, 박정희는 이승만 독재를 물리친 4·19혁명을 부정한 인물이다.
4·19가 혁명이면 5·16은 쿠데타요, 5·16이 혁명이면 4·19는 쿠데타가 된다. 4·19가 역사적으로 혁명이라는 사실이 검증된 이상 5·16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역사를 거부하는 반동세력임이 틀림없다.

둘째, 박정희는 개인적으로 친일세력으로 민족에 죄를 지은 인물이다.
일제시대 사범학교를 나와 황국신민화교육을 시키던 교사로 만주군관학교와 일본사관학교를 나와 일본군 소위로 임관, 독립군 토벌에 나섰던 인물이다. 일본사관학교 교장의 말처럼 '오카모토 미노루'는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다운 일본군 정보장교였다. 해방 이후에는 남로당에 입당한 빨갱이였다가 친형을 배신하고 살아남아 해방조국의 장교로 변신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이다.


셋째, 박정희를 용서해서 안 되는 이유는 유신헌법을 만들어 민주주의를 파괴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가 만든 유신헌법은 독재정치와 장기집권을 가능하게 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악법 중 악법이다.
대통령을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거하도록 하고 지방의회를 통일이 될 때까지 구성하지 못하도록 지방자치제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넷째, ‘혁명공약은 ’반공을 국시‘로 내세웠지만 그는 남로당에 가입한 전력의 소유자로 공산주의 활동을 한 인물이다. 그는 정권을 찬탈한 후 제5,6,7,8,9대 대통령을 지내면서 가혹한 인권 탄압, 노동운동 탄압, 야당탄압으로 민주주의의 발전에 역행했다.


다섯째, 일본군 장교의 전력을 살려 독도밀약을 체결하면서까지 한일협정을 타결했는가 명분 없는 월남전에 우리 젊은이를 파병, 수많은 젊은이를 희생시켰다.

다섯째,. 전두화, 노태우정권, 5.18광주민주화운동을 탄생케한 원인제공자 역할을 했다.

박정희 정권이 없었다면 전두환, 노태우정권이 등장할 리 없다. 79년 12.6사건으로 정국이 혼미에 빠지자 전두환 일당들은 12.12쿠데타로 정권을 장악, 이에 저항하는 광주민중항쟁에 참가한 무고한 시민들을 무참하게 살육하고 살인정권이 탄생했다. 결과적으로 5.16 쿠데타는 박정희가 부하인 김재규의 권총에 맞아 죽을 때까지 18년, 12.12쿠데타로 집권, 전두환, 노태우시대를 열어 32년간 군사정권 시대를 만들었다.


여섯째, 박정희의 등장은 오늘날 이명박정권의 탄생과 무관하지 않다. 박정희시절 정경유착으로 키운 건설회사의 사장이 바로 오늘날 이명박대통령이요, 그렇게 성장한 이명박은 토건회사 이익의 대변자가 되어 4대강 사업으로, 또 친부자정권으로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박정희와 같은 ‘불행한 군인’이 나와서는 안 된다. 역적의 딸이 아버지의 후광으로 정권을 장악하는 비극의 시대가 열려서도 안 된다. 4.19영령들에게 부끄러운 반동의 시대는 마감해야 한다. 5·16 50주년을 맞으면서 사이비 언론이 아무리 박정희 살리기에 광분해도 오는 대선에서는 이 땅의 주인이 주권을 바르게 행사해 진정한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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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는 역사에 반하는 인물일뿐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이 좋지않은것이었겠고요,,
    올바른 역사의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2011.05.17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 멀리서, 또 밖에서 보면 더 잘 보일텐데..
      우리가 지금 얼마나 역사를 거꾸로 가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박정희시대 은혜를 입은 사람들은 그 향수를 못잊어 발버둥이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11.05.18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오늘 광주항쟁 관련 소설을 리뷰하면서
    저 사진은 너무 끔찍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5.16이 혁명이기를 원하는 자들이 있죠...
    그들이 모시는 면면을 보면 그들의 얼마나 추잡한 인간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마치 이들을 신 대하듯 하죠.

    2011.05.17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저희시대 정치며 노동운동으로 죽어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걸핏하면 국가보안법으로 공포를 조성하고 말조심, 입조심 그렇게 살았지요. 중앙정보부...! 생각만해도 치가 떨립니다.
      지금 박근혜 뒤에 줄서기 하는 사람들.. 그런시대 다시 열자는 게지요.

      2011.05.18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절대로 우리 국민들이 어리석음을 범하면 안됩니다. 적어도 다음 선거 때에는 말입니다. 제일 걱정되는 건 노인들의 무지와 경제인들의 욕심이 또 다시 아마존 개미를 추대할까봐입니다. 한심한 노릇이지요. 개탄스럽고요.

    2011.05.17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명박이 살아남는 길이라고 떠들잖아요?
      노골적으로요. 이명박이 그렇게 싫어하면서 선거 때되면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번에 또 속으면 서민들 삶이 어떻게 될지..생각하기도 싫습니다.

      2011.05.18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5. 하모니

    김일성 김정일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2011.05.18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 누가 가르쳐 줬나요?
      내가 아는대로 말하면 국가보안법이 버티고 있는데...
      국가보안법 없어지면 다 말할 수 있지요.

      2011.05.18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 하모니

      컥!
      박정희 평가는 쉽게 쉽게 하시는데...
      김일성/김정일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국가보안법이 있어서 말할수 없으시다니...
      ㅎㅎ
      도대체 어떻게 그들을 평가하시는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하군요..
      국보법에 무릅꿇치 마시고
      용기를 내셔서 꼭 평가 부탁드립니다!!

      2011.05.18 11:52 [ ADDR : EDIT/ DEL ]
    • '이현령비현령'이란느 말 아실까?
      어떻게 평가라니...
      있는그대로 말해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는데...
      하모니는아실까? 국보법 '이적찬양고무죄'라고...!
      당신이 감옥에 대신 가 준다면 내 말하리다.

      2011.05.18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 하모니

      머,국보법이 무서우시다니 그냥 참교육님이 답글에 다신 늬앙스로 추측만 해보겠습니다. "이적찬양고무죄"라고 쓰신걸로 봐서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올바르게 본건가요?

      2011.05.18 19:21 [ ADDR : EDIT/ DEL ]
  6. 쏘쏘

    박정희 능력이나 도덕성, 정당성 중 하나도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특히 유신 때는 권력에 미쳤었죠.
    김재규 씨의 총에 죽지 않았다면 부산마산에도 끔찍한 학살이 벌어졌을 겁니다.

    2011.05.18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고 그럴 개연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에 미쳐 못할 짓이 없었으니까요.
      그런 세상 만들겠다고 박근혜 뒤에 줄서잖아요?

      2011.05.18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7. 박정희 능력에 대해서는 추진력이 있다 볼 수 있지요 ^^; 경부고속도로며 우리나라 산업화 하며..(사실 전두환때 경제개발도 박정희가 다 해놓은거 처먹은거라-_-) 다만 독재와 쿠데타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분명히 5.16때 약속대로 경제개발이 끝나면 정권을 다른 사람들에게 물려줬다면 역사의 평가가 긍정적일 수 있었는데 말이죠 ^^..

    저 역시 박정희 시대로 다시 돌아가고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박정희가 잘한점까지 깎아내린건 잘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참고로 말하자면 저도 교육 개혁과 복지 확대에 찬성하는 좌파입니다. 절대 수꼴들하고 같이 침대 같이 쓰는 사람은 아니에요 ^^;

    2011.05.18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장 큰 영향인 경제발전만 해도 "과정"으로만 본다면 청문회 수백번 감옥도 수백번 갔다왔을법하지만
    이미 고인이되었다는 이유로 그리고 수십년동안 진행된 국민세뇌작업으로 그리고 세월이 한몫해서 흐지부지 되어 버렸죠..

    국민정서상으로 결국 결과를 위해서 수단벙법을 가리지 않는 폐해라는 업적도 남겼고..
    경제개발 초기 한센인들 속여서 국토사업 해놓고 나중에 그들에게 십원한푼 주지 않은 사례는 말그대로 충격이었다는..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은 이명박을 청와대에 입문시킨 국민들 스스로가 심각한 중병에 결렸다는 반증이죠.

    2011.05.22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9. 참교육이란 양의 탈을 쓴 승냥이 같은 심뽀군요.
    박정희을 힐나하고 싶어 광주 사태 사진을 올려 놓고 참교육이라고 지껄이고 있다니....
    글고 전두환이 박통 밑에 있었다고 연관이 있어다는둥....이해 할수 없는 짓꺼리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려 몰염침한 짓을 자행 했군요.배우는 학생들에게 이런 식으로 쇄뇌 했군요.독재다 되었던,조선시대가 되었던 그 시대 상황이란게 있는 겁니다.그당시의 상황을 지금에 견주어 독재 민주 나불 거리는 것 어불 성설이고 일단 허위 사진 올린 것으로 당신의 행동의 참으로 나쁜짓꺼리입니다.

    2011.07.0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시기한 단어만 골라서 쓰시는군요. 그리고 그 시대 상황이라구요. 국민들의 반대 목소리는 명박산성으로 막고,
      4대강을 진행하는 현 정권도 그 시대의 상황이겠지요.
      결국 1조원의 4대강 관리예산을 국민들이 내야하는 것도 말이지요.

      2011.07.03 22:18 [ ADDR : EDIT/ DEL ]
  10. 김대용

    12.6 이 아니고 10.26 입니다.
    인정은 합니다. 당시 대학생들이 하도 반대만 해서 몽둥이 찜질을 했으니
    거기 맞은 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몽둥이 맞은 사람보다
    배고픔과 가난을 벗어 날 수 있었던 사람이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들이 박정희를 따르는 것을 미쳤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당시에 님께서 대통령이 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지금도 어떤 단체든 집단이든 정치란게 서로 싸우게 마련입니다.
    야당과 싸우면서 가난을 벗어나게 해준거 정말 위대합니다.

    우리 속담에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일을 한 사람이기도 하지요?
    인간이란 동물이 약아서.
    착하고 정의 로운 사람보다는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따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착하고 정의로운 학생들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만.
    군사정부를 좋아하는 민중들을 나쁘게 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1.07.07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불 쌍 하 더라.

    2011.10.09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2012.01.02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티끌모아 태산

    2012.01.07 03:2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완전히 간단에 !

    2012.01.16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웹사이트 입니다 을 편안 에서 읽은 재미 ! I 전달 에 친구 .

    2012.01.20 07:15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당신은 대한 형벌을 주어집니다 이상 이 항목!

    2012.01.27 04:1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2012.04.04 01:53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012.04.06 04:46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012.05.09 02: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얼마?

    2012.05.11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바우

    박정희 전 대통령은 공과 과가 함께 있는 분입니다.1950년생인 저는 박정희 시대에 젊은 시절을 다 보냈지요.그분의 과에 대해서는 잘 압니다.만주군 장교,동지를 팔고 본인만 살아 남은 군 시절등...제가 박정희란 분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쨌던 지금 우리나라를 이만큼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든 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저는 중도에서 조금 좌성향입니다만 북한의 집권세력이 일반 국민들에게 해준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단지 자기네 세력들끼리만 잘 먹고 잘살면 그만인 왕조국가와 다름없지요.친일청산?남쪽은 안됐고 지금도 그 후손들이 지도층에 자리잡고 있는게 남쪽 우리나라입니다.그럼 친일청산 하고 춥고 배고파 탈북하는 북한 국민들을 양산하는 북한 지배 계층놈들이 잘하고 있는걸까요?나는 아니라고 봅니다.아프리카나 중동 여러나라를 보면 쿠테타를 일으켜 집권했다고 해서 일반 민중들을 위해 통치하려고 하는 놈들 별로 없습니다.많은 흠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통을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점입니다.정통성이 없으면 어떻습니까?독재 좀 하면요?당시 많은 분들이 고통받았지만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생활하는 데 아무 지장없었습니다.민주화요?글쎄요.만약에 미국이 일본에게 졌다면요?우리나라가 미국의 종속국가이기 때문에 민주국가가 된 것이지요.민주주의-좋은 제도이지만 유지하는 데 비용도 많이 들고 우민정치로 갈 수도 있는게 민주주의입니다.사람이 사는 세상은 어떤 제도든 완벽할 수 없습니다.인간 자체가 그리 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 봅니다만...제 블로그 유입어를 검색하다 우연히 이곳에 들렀는 데 말이 길어졌네요.지금 우리 남쪽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가장 큰게 소득 양극화.청년 실업이라고 봅니다만 이도 먹는 자체가 해결 안됐던 박통 초기까지는 소위말하는 3D업종에 젊은이들이 종사할 수 밖에 없었지요.지금은 고학력에 좋은 일자리만 찾는 시대입니다.우리 시대에는 대학교 뱃지 다는 자체가 대단한 시대였구요.박통은 보리고개를 없애준 분입니다.보리고개가 뭔지 아시나요?보리가 피기전 먹을 게 없어 시골 처녀들은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가발 공장,청계천 평화시장 재봉사 그것도 소위말하는 시다부터 시작하고..서울역에서 인신 매매단에게 끌려가 몸파는 곳으로 팔려 나가고..당시 시대상황은 단편 소설로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얼마나 살기 힌든 시절이었는지...난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전쟁없는 편안한 세상에서 등 따시고 배부르게 한 세상 살다 가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등 따시고 배부른 세상 이거 우리나라 역사에서 언제 있은 적 있나요?이념 그거 개나 물어가야 됩니다.전쟁 일어나면 나 같은 중도 성향 사람들이 제일 곤욕을 겪지요.그런데 사실 중도 성향 사람들이 가장 원만한 사람들 아닌가요?어떻게 종북 성향이 되고 그런진 모르겠으나 자신의 생각이 과연 옳기만 한건지 그렇다면 무얼 위해서인건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두요.소위 지배 계층에 있는 인간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합니다.거기에 이용당하는 어리석음은 혹 없는지도 짚어봐야 겠지요.만약 내가 북한의 힘없는 주민으로 태어나 당장 먹을 꺼리가 없어 탈북을 하고 했다해도 인신매매단에게 걸려 팔려나가는 가족이 있거나 본인일 경우의 삶을 생각해 본 적은 있나요? 박통의 문제른 떠나 종북,친북 하는 분들은 이해가 정말 안됩니다.혹 지도 계층하고 연결이 되어 언젠가 북의 지배계급이 본인이 될께 아니면 말입니다.제 소견으로 북의 지배 계급놈들이 잘 한건 친일청산 하난데 이것도 결국 상층부 놈들끼리만 잘먹고 잘살기 의한 것 아니었습니까?현재 결과로 봐서는...남쪽보다 조금은 못살더라도 골고루 편히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놓고 있다면 나도 당연히 북쪽 편입니다.사실 남쪽엔 오물이 많기는 많거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만큼 사는 게 박통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다 넓은 시각으로 봤으면 하는 권고를 해보면서 제 의견 마칩니다.

    2013.03.26 22:22 [ ADDR : EDIT/ DEL : REPLY ]